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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편의시설-관리비...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시장 선호도 높다

    교통-편의시설-관리비...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시장 선호도 높다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으로 확충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그럴수록 집값 상승 가능성이 빠르게 상승한다. 대중교통 같은 경우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인근에 학교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자녀들의 안심통학을 노려볼 만하다.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되는 경우도 많아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또한 세대수가 크면 클수록 견고한 설계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차후 환금성도 좋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 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가 지역 내 시세를 견인하는 경향을 띤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필지에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총 세대수는 892세대로써 노후된 아파트가 많고, 준공 5년 미만의 아파트의 공급이 적은 진동면에 처음 들어서는 최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앞은 진동만이 있고 뒤에는 진동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일부세대는 진동만의 조망할 수 있다. 진동초등학교, 삼진중학교, 삼진고등학교까지 도보 10분 내외 통학거리로 학주근접형 학군을 자랑한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진동에서 가장 큰 892세대 대단지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 구성이며 커뮤니티로는 실내 골프장, 휘트니스실, 샤워실 등이 계획되어 있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은 고급 커뮤니티로써 지역 내 처음 선보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창원 시내까지 빠르게 접근 가능한 마창대교가 인접해있고 남해안대로, 진북산업로를 통해 마산 창원 등 타지역에 대한 접근성 또한 높다. 또한 진동 IC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가 갖고 있는 강력한 개발호재도 빠질 수 없다. 창원창조형일반산업단지(예정)는 밀양·거제·사천 등 3개 국가산단 중간에 위치할 예정이다. 거제로 통하는 국도 2호선과 14호선, 통영~대전 고속도로가 있는 등 최적의 국가산단 배후단지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을 갖춘 미니 신도시를 함께 조성해 정주형 산업단지로 개발예정이다. 마산 로봇랜드(예정) 같은 경우, 재정과 민간자본 등 7,000억원을 들여 국내최초 로봇전시관, 로봇시험장, R&D(연구개발)센터 등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로봇테마파크 호텔 콘도 등을 짓는 사업으로 약 1만여명의 고용창출, 85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 풍부한 잠재수요층 형성을 바라본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12월 9일 오픈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그랜저 내년 10만대 판매”

    “신형 그랜저 내년 10만대 판매”

    웅장미 살린 ‘캐스캐이딩’ 그릴 속도 유지·부주의 운전경보 등 지능형 ‘스마트 센스’ 최초 적용 사전계약 2만7000대 ‘흥행 돌풍’ 현대자동차의 6세대 그랜저IG가 22일 본격 출시됐다. 2011년 5세대인 그랜저HG 출시 이후 5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10여일간 3만대 가까운 사전 계약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는 22일 경기도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신형 그랜저IG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내년 국내 시장에서 신형 그랜저IG를 10만대 판매하겠다”면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 그랜저IG 출시로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극심한 경기 침체인 점을 감안하고도 2011년 출시 첫해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그랜저HG의 기록을 이어 가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실제로 1986년 처음 출시된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그랜저IG도 사전계약 개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총 1만 5973대가 계약됐으며 21일까지(영업일 기준 14일) 2만 7000여대의 계약을 기록했다. 국내 차 사전계약 기록 중 단연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그랜저IG의 인기 비결로 경쟁 차종 대비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디자인과 다양해진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내세운다. 자동차의 얼굴 격인 라디에이터 그릴을 캐스캐이딩 스타일로 확 바꾸었다. 용광로에서 녹아 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을 형상화한 이 그릴 디자인은 향후 선보일 현대차 전 차종에 적용돼 현대차만의 디자인 정체성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낮과 밤에 모두 점등되는 가로 라인의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 점도 눈에 띈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의 레이아웃과 넓은 공간감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능 면에서는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졸음 운전이나 운전 미숙에 의한 차선 이탈을 막아 주는 부주의 운전경보 등 지능형 안전기술을 한데 묶은 이른바 ‘현대 스마트 센스’도 최초로 적용했다. 전 모델에 9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했다. 평균 강도가 기존 모델보다 34% 개선된 고강성 차체로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가솔린2.4모델 모던 3055만원, 가솔린 3.0모델 익스클루시브 3550만원, 디젤 2.2모델 모던 3355만원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테디베어의 공항 도착기…히드로 공항 신규 광고 화제

    테디베어의 공항 도착기…히드로 공항 신규 광고 화제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자 귀여운 테디베어 인형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인형들은 다소 험난한 과정 가운데 입국 심사대와 컨베이어 벨트를 거쳐 입국장 문밖을 나서는데요.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가족들의 재회 순간. 반가움에 힘껏 달려가 서로를 꼭 끌어안는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잠시 후 영상은 ‘모든 선물 중의 가장 최고의 선물, 집으로 가는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끝이 납니다. 영국 미들섹스 하운스로우에 있는 히드로 공항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4일 공개한 광고의 내용인데요. 테디베어의 눈으로 공항 내부를 소개하는 한편 가슴 따뜻한 메시지까지 전했다는 점에서 ‘잘 만든 광고’로 누리꾼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영상=Heathrow Airpor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스크 시각]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긴 김병준/이종락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긴 김병준/이종락 정치부장

    김병준(62) 국무총리 후보자는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경북 고령에서 부친이 군청 내무과장을 하던 집안의 3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워낙 약골이라 초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수시로 까무러쳤다. 다섯 살 때 친척 아이들과 도끼 장난을 하다 오른 손가락 두 개(약지와 새끼손가락) 두 마디를 잃었다. 이때 신장염도 심하게 앓았다. 어머니는 ‘정말 아들이 죽는 걸로 단념했을 정도’라고 한다. 여섯 살 때는 친척 누나를 따라 가파른 산에서 진달래를 따다 40~50m 아래로 굴러 큰 바윗돌 사이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이런 내용은 김 후보자의 블로그 ‘높이 나는 연’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살아온 날들’이라는 연보를 옮긴 것이다.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고령 출신 몇 명의 지인들로부터 크로스체크를 해 보니 맞는다는 답변을 들었다. 강원대를 거쳐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 후보자는 1990년대 지방분권 운동에 매진했다. 전국을 돌며 분권 운동 단체들을 상대로 한 해 100회 안팎의 강연을 했다. 분권을 촉진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도 전개했다. 199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지방자치연구소장을 맡았다. 노 전 대통령의 심복이었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광재 전 강원지사, 서갑원 전 의원을 연구원으로 거느렸다. 기자는 김 후보자를 2002년에 만났다. 지방자치 관련 좌담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그는 “정부가 무슨 말을 해도 지방을 살릴 수 없습니다. 수도를 지방으로 이전해야 지방 발전과 분권이 이뤄집니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불과 1년 뒤 김 후보자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분과 간사위원을 지낼 때 정부 조직 개편 방향을 묻자 “이 기자는 한두 마디 해 주면 신문 한 면을 쓰잖아”라며 짐짓 불쾌한 표정을 지었던 모습도 생생하다. 당시 김 후보자의 입만 바라보고 취재하던 기자로서는 그가 약간 거만해졌다고 느꼈을 정도로 당당한 이미지로 각인돼 있었다. 실제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을 역임하며 종합부동산제와 각종 부동산 대책, 제주특별자치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관철시키는 등 지방분권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렇게 당당했던 김 후보자가 지난 3일 눈물을 흘렸다. 다소 의외였다. 그는 눈물의 의미로 “참여정부에서 국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 다 (완수) 못 했고, 좌절하고 넘어지기도 하고…”라는 말로 대신했다. 그는 같은 노무현계이지만 ‘친문’(친문재인)과는 결을 달리했다. 함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모셨지만 이젠 친문 세력이 다수인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비토 대상이 됐다. 총리직 수락이 노무현 정신을 거스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부 친노 세력은 이미 ‘배신자’라는 주홍글씨를 김 후보자에게 새기려 하고 있다. 그로서는 어쩌면 지금 상황이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던 어린 시절의 아찔한 순간보다 더 엄혹할지도 모른다. 정치권이 총리 인준에 대해 어떤 결말을 내릴지 불확실하다. 혹시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임명하기 위해 김 후보자가 낙마하더라도 행정학계의 스테디셀러인 ‘한국지방자치론’을 펴내며 평생 지방분권에 힘쓴 그의 학자적인 노력은 인정했으면 한다. 정치권에 발을 담그기만 하면 시정잡배로 전락하는 작금의 풍토에서 김 후보자가 블로그에 2016년 11월의 상황을 어떻게 기록할지 자못 궁금하다. jrlee@seoul.co.kr
  • IS, 어린이 노린 무차별 ‘장난감 폭탄’ 으로 최후 저항

    IS, 어린이 노린 무차별 ‘장난감 폭탄’ 으로 최후 저항

    이라크군의 대규모 탈환 작전으로 근거지인 모술에서 수세에 몰리는 이슬람국가(IS) 측의 악랄한 만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영국 옵저버 등 서구언론은 IS가 정부군의 모술 공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인형폭탄 등을 이용하는 잔인한 수법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정부군을 대상으로한 IS의 급조폭발장치(IEDs)를 해체하는 교육장에 전시된 위장 폭탄들은 한마디로 경악할 만한 수준이다. 테디베어 인형은 물론 장난감, 시계, 카드 등 모든 물건에 폭발물을 숨겨 무차별적인 피해자를 양산시키는 것. 특히나 인형과 장난감 폭탄은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의 동심을 악용하는 수법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정부군에 따르면 이 인형은 만지면 바로 폭발해 어린이의 경우 현장에서 즉사하거나 운이 좋더라도 불구가 되기 십상이다. IEDs 해체를 맡고있는 나자드 카밀 하산 대령은 "사전에 교육받는 정부군은 이같은 인형에 손도 대지 않지만 아이들은 다르다"면서 "IS는 정말 짐승만도 못한 짓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부대는 지난 2년 간 총 50톤의 폭탄을 제거했으며 이중 모술 서부의 한 학교에서만 5톤의 폭발물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사실 어린이들을 노린 IS의 인형폭탄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이라크 정부군은 여자 어린이들이 주로 좋아하는 IS의 인형 폭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인형들은 IS와 적대관계에 있는 시아파를 노린 것으로 매년 이들이 이용하는 순례길에 놓여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라크 정부군은 IS의 최후 거점인 모술 진입을 목전에 두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31일(현지시간)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국영방송을 통해 “우리는 모든 방향에서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를 조여 뱀의 머리를 잘라 버리겠다”며 “다에시는 항복하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세 몰린 IS, 어린이 노린 무차별 ‘장난감 폭탄’ 충격

    수세 몰린 IS, 어린이 노린 무차별 ‘장난감 폭탄’ 충격

    이라크군의 대규모 탈환 작전으로 근거지인 모술에서 수세에 몰리는 이슬람국가(IS) 측의 악랄한 만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영국 옵저버 등 서구언론은 IS가 정부군의 모술 공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인형폭탄 등을 이용하는 잔인한 수법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정부군을 대상으로한 IS의 급조폭발장치(IEDs)를 해체하는 교육장에 전시된 위장 폭탄들은 한마디로 경악할 만한 수준이다. 테디베어 인형은 물론 장난감, 시계, 카드 등 모든 물건에 폭발물을 숨겨 무차별적인 피해자를 양산시키는 것. 특히나 인형과 장난감 폭탄은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의 동심을 악용하는 수법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정부군에 따르면 이 인형은 만지면 바로 폭발해 어린이의 경우 현장에서 즉사하거나 운이 좋더라도 불구가 되기 십상이다. IEDs 해체를 맡고있는 나자드 카밀 하산 대령은 "사전에 교육받는 정부군은 이같은 인형에 손도 대지 않지만 아이들은 다르다"면서 "IS는 정말 짐승만도 못한 짓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부대는 지난 2년 간 총 50톤의 폭탄을 제거했으며 이중 모술 서부의 한 학교에서만 5톤의 폭발물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사실 어린이들을 노린 IS의 인형폭탄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이라크 정부군은 여자 어린이들이 주로 좋아하는 IS의 인형 폭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인형들은 IS와 적대관계에 있는 시아파를 노린 것으로 매년 이들이 이용하는 순례길에 놓여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라크 정부군의 모술 탈환 작전으로 고전 중인 IS는 알제리,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서 테러와 공격을 벌이며 끝까지 저항하고 있다. 이는 근거지인 모술에 대한 군사적 압박이 거세지자 주의를 분산하는 동시에 조직의 건재를 과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로운 얼굴… 웅장한 골격… 듬직한 센스

    새로운 얼굴… 웅장한 골격… 듬직한 센스

    국내 고품격 세단의 전통 강자인 현대차의 그랜저가 2011년 이후 5년 만에 완전 새로워진 6세대 모델을 25일 처음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6세대 그랜저(프로젝트명 IG)의 언론 설명회를 갖고 외관을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30년 간 전세계에서 총 185만여대가 판매된 전통 스테디셀러다. 6세대인 그랜저IG는 현대차 고유의 철학과 혁신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세단’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11월 2일부터 예약판매되며, 같은 달 15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가격은 기존과 같이 2.4ℓ는 3000만원대 중반, 3.0ℓ는 3000만원대 후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 2.4ℓ가격 3000만원 중반 될 듯 그랜저IG는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통해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우선 자동차의 얼굴 격인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을 직선 육각형의 헥사고날 그릴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모양을 형상화한 캐스캐이딩 그릴 스타일로 바꿨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시그니처로 향후 모든 차종에 확대 적용된다.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형상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한 점도 눈에 띈다. 실내는 수평형으로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 구성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첨단 기술과 안전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이른바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인 ‘현대 스마트 센스’다. 사고 없는 사회를 모토로 구현된 현대 스마트 센스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주행 중 설정된 속도로 차량 속도 유지를 돕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주차 환경을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이 포함된다. ●준대형 1위 탈환·내수 이끌 ‘구원투수’ 기대 그랜저는 지난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쏘나타, 아반떼와 함께 현대차의 국내외 판매를 이끈 볼륨 모델이다. 그랜저는 1986년 각진 디자인으로 처음 출시돼 10만대 가까이 팔리며 국내 대형 승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1992년 8월 나온 2세대 뉴그랜저도 정치인과 사업가들이 주로 타면서 그랜저는 일명 ‘사장님 차’로 통했다. 3세대 XG는 현대차가 1998년 처음 독자 개발로 출시해 해외 수출길을 열었다. 미국에서 ‘아제라’라는 이름으로도 나온 4세대 TG는 국내외에서 50만대가 넘게 팔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5세대 HG도 출시 후 석 달 만에 준대형차로는 이례적으로 월간 판매 1위(2011년 4월)를 달성하는 등 히트를 이어 갔다. 다만 올 들어서는 모델 노후화와 신형 출시에 대한 대기수요 영향으로 그랜저 판매량이 급감했다. 올해 1~9월 그랜저HG의 판매량은 3만 9975대로 전년 동기(6만 968대)보다 34.4% 줄었다. 올해 초 출시된 기아자동차 K7의 신차효과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준대형 1위 자리도 내줬다. K7은 지난 9월 말까지 4만 1919대가 팔렸다. 그러나 이번 6세대 그랜저 IG 출시로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그랜저는 신제품이 나오면 월간 1만대 이상은 거뜬히 판매됐다. 5세대 HG가 2011년 출시 이후 5개월 연속으로 월 1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게 대표적이다. 그랜저 IG는 다음달 출시 이후 준대형 부문 판매 1위 자리를 되찾는 것은 물론 지난 6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후 고전 중인 현대차 내수 전체를 끌어올릴 ‘구원투수’로 활약할지 주목된다. 현대차의 올 1~9월 내수 판매는 48만 26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현대·기아차 정락 부사장은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대차의 기술 독립과 혁신을 이끌어온 국내 최고급 준대형 세단”이라면서 “높은 완성도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탄생한 그랜저IG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한예슬, 테디와 결별 인정 “바쁜 스케줄 때문에..” 현재 근황은?

    한예슬, 테디와 결별 인정 “바쁜 스케줄 때문에..” 현재 근황은?

    배우 한예슬이 프로듀서 테디와 결별을 인정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한예슬 테디와 결별 보도는 사실이다”고 이날 불거진 결별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예슬과 테디가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소원해져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 측 관계자는 “테디와 한예슬은 서로를 응원해주는 좋은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시기나 구체적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예슬은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다. 테디와 한예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석상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디와 결별’ 한예슬, 굴욕 없는 여권사진 ‘귀 드러나도 미모가..’

    ‘테디와 결별’ 한예슬, 굴욕 없는 여권사진 ‘귀 드러나도 미모가..’

    한예슬이 테디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여권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예슬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과 관련해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예슬 테디 이별 소식과 함께 한예슬의 여권사진이 재조명됐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 찍은 여권 사진. 역시 여권 사진은 어색한 미소가 있어야”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여권용 사진답게 귀와 눈썹을 드러낸 얼굴이 인상적이다. 그럼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테디, 교제 4년만 결별...SNS도 탈퇴

    한예슬·테디, 교제 4년만 결별...SNS도 탈퇴

    연예계 대표 커플 한예슬 테디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배우 한예슬과 YG 작곡가 테디가 교제 4년 만에 결별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타의 사생활인 만큼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관계를 마무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 11월 연인 관계임을 공개한 한예슬과 테디는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로 인정받았다. 결별에 대한 반응을 의식한 듯 한예슬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한예슬은 현재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에 있으며, 테디는 YG 소속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시카, 겨울 여신으로 변신

    제시카, 겨울 여신으로 변신

    최근 공개된 제시카의 화보가 화제다. 공개 된 화보 속 제시카는 체크 패턴의 코트에 벨트로 엣지를 주는 등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코트 스타일링’으로 겨울을 앞둔 여성들의 눈을 자극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제시카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겨울에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양털 무스탕을 매치하며 청순미 넘치는 내츄럴한 룩을 완성하였다. 한편, 여성복 시슬리(SISLEY) 의 아우터 제품과 함께한 제시카의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코스모폴리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년 품에 안겨 낮잠 자는 애완 원숭이

    소년 품에 안겨 낮잠 자는 애완 원숭이

    ‘테디베어 필요없어요!’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소파에서 소년과 껴안고 낮잠 자는 원숭이’ 영상을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모스코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6세 소년 로니 불럭 윌슨(Ronnie Bullock Wilson)과 19세 원숭이 엔젤 불럭(Angel Bullock)이 소파 위에 서로 껴안은 채로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니 엄마 테레사 불럭(Teresa Bullock)이 둘의 모습을 촬영하는 인기척에 엔젤이 지그시 눈을 뜨지만 또다시 곧 잠에 빠진다. 둘의 사랑스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관계네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놀랍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Teresa Bulloc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란다 커,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 ‘단발병 부르는 러블리 미모’

    미란다 커,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 ‘단발병 부르는 러블리 미모’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9일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아이보리 터틀넥에 블랙 팬츠의 심플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으로 넘긴 웨이브 헤어와 핑크 립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그녀는 브론즈 컬러의 스퀘어 백을 한 손에 걸쳐 스타일에 무게를 더했다. 특히, 수수한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미란다 커의 가방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모니카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사진=사만사타바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 YG 테디 여자친구와 남다른 친분? ‘아니라는데..’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 YG 테디 여자친구와 남다른 친분? ‘아니라는데..’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부인 소식과 더불어 한예슬과 정려원의 친분이 화제다. 18일 배우 정려원과 남태현(위너)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남태현과 같은 소속사 테디의 여자친구 한예슬과 정려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려원,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정려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한예슬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테디와 열애 중이다. 특히 정려원은 18일 테디와 같은 소속사인 위너 멤버 남태현과 열애설에 휩싸여 해당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 MBC ‘내 이름은 김삼순’, SBS ‘드라마의 제왕’, tvN ‘풍선껌’, 영화 ‘김씨 표류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 SBS ‘심야식당’, tvN ‘배우학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위너는 남태현의 정신적 건강 문제로 팀 활동이 무기한 중단된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육 특화 아파트로 맹모맘 잡는다…교육환경 갖춘 단지 경쟁력↑

    교육 특화 아파트로 맹모맘 잡는다…교육환경 갖춘 단지 경쟁력↑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분양 단지는 스테디셀러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30~40대 수요층이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이런 경향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도 새로 짓는 아파트에 교육 관련 특화 시설 비중을 경쟁력으로 늘리는 등 교육특화 아파트 건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시설을 접목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동문건설이 꼽힌다. 평택 신촌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경우, 평택 최초로 지구 내에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그대로 옮겨온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이 유치될 예정이다.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이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입주민들은 명문 학원 타운에서 수강 시 저렴한 교육비로 강남 학원에서 활동하는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 그대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주거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인근에 위치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와 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예정)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에 형성돼 있어, 이는 최근 평택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편이다. 단지는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가을과 책/구본영 논설고문

    ‘여섯 다리만 건너면 지구 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라는 건 서구 사회에서 꽤 오래된 통념이다. 인간 관계에서 몇 단계만 거치면 서로 연결돼 있다는 말이다. 이는 이른바 ‘작은 세상 네트워크’ 개념과도 통한다. 사실 물리적 공간보다 시간과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은 효율적인 ‘작은 세상’이다. 몇 번의 클릭으로 온갖 정보와 지구 반대편의 사람까지 접할 수 있으니…. 종이 책이 과거보다 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며칠 전 친구 몇 명과 만날 때 이를 실감했다. 언론계를 떠나 사업을 하는 친구가 책을 내 축하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출판사를 운영하는 다른 친구가 ‘비보’부터 전했다. 갈수록 베스트셀러, 즉 ‘대박’의 규모도 작아지고, 오래 팔리는 스테디셀러의 주기도 짧아진다는 업계의 우울한 동향이었다. 하긴 필요한 정보를 재빨리 찾아내는 데는 웹서핑이 제격이다. 하지만 인터넷은 ‘행간의 숨은 뜻’까지 읽을 수 있는 ‘성찰의 공간’은 아니란 말이 있다. 어느새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활자로 된 텍스트 정보를 담은 책을 통해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찬찬히 숙성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길섶에서] 가을과 책/구본영 논설고문

    ‘여섯 다리만 건너면 지구 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라는 건 서구 사회에서 꽤 오래된 통념이다. 인간 관계에서 몇 단계만 거치면 서로 연결돼 있다는 말이다. 이는 이른바 ‘작은 세상 네트워크’ 개념과도 통한다. 사실 물리적 공간보다 시간과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은 효율적인 ‘작은 세상’이다. 몇 번의 클릭으로 온갖 정보와 지구 반대편의 사람까지 접할 수 있으니…. 종이 책이 과거보다 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며칠 전 친구 몇 명과 만날 때 이를 실감했다. 언론계를 떠나 사업을 하는 친구가 책을 내 축하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출판사를 운영하는 다른 친구가 ‘비보’부터 전했다. 갈수록 베스트셀러, 즉 ‘대박’의 규모도 작아지고, 오래 팔리는 스테디셀러의 주기도 짧아진다는 업계의 우울한 동향이었다. 하긴 필요한 정보를 재빨리 찾아내는 데는 웹서핑이 제격이다. 하지만 인터넷은 ‘행간의 숨은 뜻’까지 읽을 수 있는 ‘성찰의 공간’은 아니란 말이 있다. 어느새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활자로 된 텍스트 정보를 담은 책을 통해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찬찬히 숙성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SNS 새 소통수단 이모지, 세계 공용어·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인사이트] SNS 새 소통수단 이모지, 세계 공용어·신성장 동력으로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이 매년 12월에 선정하는 올해의 단어는 시대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에는 ‘셀프카메라’를 뜻하는 신조어 ‘셀피’(selfie)가, 2014년에는 전자담배를 피우다는 의미의 ‘vape’를 뽑는 등 대중의 관심을 정확히 파악했다. 그런 옥스퍼드 사전이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2015년 올해의 단어’는 바로 ‘기쁨의 눈물이 가득 찬 얼굴’(Face with Tears of Joy) 모양의 이모지(emoji)였다. 일본어로 그림을 뜻하는 에(繪)와 문자를 의미하는 모지(文字)를 조합한 이 단어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그림문자 혹은 상형문자쯤 될 것 같다. 이모지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것은 ‘2030’ 세대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문자 대신 이모지로 소통하는 현 시대를 읽었기 때문이다. 캐스퍼 그래스워홀 옥스퍼드 사전 회장은 “강렬한 시각 효과와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21세기 사회에서 기존 문자가 고군분투하는 사이 이모지 같은 그림문자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만 해도 페이저(삐삐)를 통해 8282(빨리빨리), 1004(천사) 등 같은 암호화된 숫자를 주고받는 수준에 머물던 그림문자들이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1999년 일본 NTT 도코모의 디자이너 시게타카 구리타가 세계 최초로 이모지를 만들어냈을 때만 해도 종류가 176개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수만 개의 이모지가 사용되고 있다. 2~3년 전부터는 카카오와 라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캐릭터형 이모지도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젠 문자보다 이모지가 자신의 감정을 더 정확하게 전달하는 수단이 됐다. 외국어를 몰라도 이모지를 보면 직감적으로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어, 이모지가 세계의 공용어로 얼마나 진화할지 주목된다. ●다문화 가족 등 시대 반영 표현 추가 우리나라에서는 키보드에 존재하는 문자와 기호 등을 조합한 (^_^) (〉_〈) (-_-) (@_@) 등 이모티콘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 만든 그림문자인 이모지를 구별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보통 이 둘을 나눠서 표현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모티콘은 1982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교수인 스콧 팔먼이 학내 온라인 게시판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보려는 취지로 처음 사용했다. 최근에는 이모티콘 사용이 줄어드는 대신 이모지가 이를 대체해 가는 추세다. 이모지 검색 사이트 ‘이모지피디아’는 이모지를 “얼굴 같은 그림들을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캐릭터들”이라고 정의한다. 현재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매일 60억 건 이상의 이모지가 전송되고 있다. ‘온라인 그림문자’가 된 이모지는 글로벌 공용어 역할을 하는 만큼 세계 표준이 있다.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이 2009년 722개의 공통 이모지를 공개한 뒤로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원산지가 일본이다 보니 일본 전통인형과 도시락, 화투 등의 일본풍 이미지가 상당수다. 최근에는 동성 부부와 다문화 가족 등 달라지는 시대를 반영하는 표현들이 속속 추가되고 있다. 최근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검은색 권총 모양의 이모티콘을 연두색 물총으로 대체하고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여러 가지 이모티콘을 자체적으로 추가했다. 성소수자 지지의 뜻을 가진 무지개 깃발도 더했다. 특히 총 모양 이모지에 대해 애플이 특별한 언급은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잇따른 미국 내 총기사고와 관련해 총기 규제 지지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美선 대선후보 표현 새 연구 분야 떠올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가 된 이모지는 정치 영역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정치인의 본질이 이미지에 있다 보니 이모지와 가장 잘 맞는 분야이기도 하다. 핀란드에서는 지난해 8월 정부 차원에서 이모지를 제작해 공표했다. 다음달 치러지는 미국 대권 레이스에서도 민주·공화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이모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힐러리 클린턴의 이모지는 힐모지(힐러리+이모지)로도 불린다. 미국 정치학계에서는 이모지를 선거에 활용하는 ‘이모지 폴리틱스’를 새로운 연구 분야로 보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종합시사잡지 ‘애틀랜틱’은 ‘이모지로 보는 대통령 선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권자들이 트위터에서 대선 주자들을 언급할 때 어떤 이모지를 사용하는지를 분석했다. 이 결과 트럼프의 경우 이모지 1위는 경찰 경광등(25.8%)이 차지했다. 클린턴 등 다른 후보들이 대부분 성조기가 1위가 된 것과 대조적이다. 트럼프가 “모든 이슬람 입국 금지” 같은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특정 후보에 대해 한 개의 이모지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자신의 이름 초성을 딴 ‘ㅂㄱㅎ’과 웃음 이모티콘을 결합해 만든 이모지를 사용하기도 했다. ●카카오·삼성물산·라인, 상품 사업 확대 단순한 감정표현 정도의 도구로 여겼던 이모지는 이제 캐릭터 산업과 결합하는 모습이다. 이른바 ‘이모지 비즈니스’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프렌즈’와 ‘라인프렌즈’ 간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7월에 서울 강남역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이 45만명을 돌파하는 등 순항 중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리빙, 패션, 아웃도어, 음식, 화장품 등 1500여종의 여러 가지 제품을 갖췄다.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인 에잇세컨즈에서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와 가방 등을 내놨다. 메신저 ‘라인’의 ‘라인프렌즈’도 국내외에서 오프라인 이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카카오보다 상대적으로 국내 사용자층이 적은 네이버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동남 아시아 지역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라인 메신저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카카오와 라인을 중심으로 한 국내 캐릭터 시장 규모만 해도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도 이모지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와이어드는 샴푸 회사 도브는 지금까지 공개된 이모지들이 모두 생머리를 갖고 있다면서 곱슬머리를 가진 이모지를 내놨다고 전했다. 사용자들이 이모지를 사용할 때마다 브랜드와 제품 이미지를 상기할 수 있어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팝스타 비욘세도 비공식 뮤직비디오 ‘드렁크 인 러브’를 이모지로만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저스틴 비버도 앱스토어에 자신의 이모지앱을 등록했다. 국내 배우인 이광수도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 텐센트의 메신저 위챗에 한국 연예인 최초로 이모지가 제작돼 관심을 모았다. ●“차세대 트렌드” vs “따라 하기 효과” 이모지 제작업체 모지의 올리버 카밀로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이들이 자기만의 이모지를 갖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모바일 분야에서 차세대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에선 지금의 이모지 전성시대가 ‘남들이 하니 나도 일단 하고 보자’는 밴드웨건 효과일 뿐이라는 지적도 한다. 특정한 이모지를 사용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 찾아 다운로드하고, 스마트폰 키보드 세팅을 바꾸는 과정이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귀찮은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광고 대행사 오길비 앤드 마더의 테디린 최고 광고 책임자는 “마케터들에게 중요한 건 사용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내놓는 것이지 (반짝 인기를 끄는 이모지를 내세워 제품을 내놓는 것이 아니다)”라고 최근의 이모지 열풍을 지적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클래식 처럼… 우아하게, 가요 듣는듯… 친근하게 ‘팝페라 힐링’

    클래식 처럼… 우아하게, 가요 듣는듯… 친근하게 ‘팝페라 힐링’

    “팝페라는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스테디셀러예요. 클래식의 우아함과 대중음악의 현대적인 감각을 모두 감싸안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치유’ 역할을 해 주죠. 인류의 고됨을 위무해 줬던 게 음악의 오랜 본령이니까요.” 청아한 미성으로 관객들을 전율케 했던 열두 살 소년이 내년이면 데뷔 20년을 맞는 팝페라 테너가 됐다. 지난해 CNN i리포트의 세계 3대 팝페라 테너, BBC 매거진의 팝페라 가수 톱5에 이름을 올린 임형주(30)다. ●배우·각본 등 1인 5역 영화 제작중 이르면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 군 입대를 앞둔 그는 요즘 난데없이 ‘연기자’로 활약 중이다. ‘마지막 고해’라는 제목의 음악단편영화 속 주인공으로 나선 것. 현재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영화는 내년 로마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도 출품이 확정됐다. 음악에만 파고들던 그가 제작 총괄, 투자, 각본, 음악감독, 배우로 영화에 ‘1인 5역’으로 투신한 이유가 궁금했다. 대답은 다시 ‘음악’이었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을 땐 세계적인 콘서트장에서 공연하고 유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게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었어요.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면서 그런 기록은 의미가 없어졌어요. 팝페라가 팝과 오페라를 잇는 장르인 만큼 즐길 엔터테인먼트가 넘쳐나는 시대에 젊은 세대들을 음악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곧 발표할 앨범을 영화와 함께 소개할 계획을 짰죠. 영상에 환호하는 젊은층들이 음악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번 공연서 새 앨범 미리 선보여 창작 팝페라곡, 고전 성가로 채운 정규 앨범 6집은 이달 말 발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의 새 앨범 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6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다.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안내셔널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그의 독주회나 다름없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오페라, 뮤지컬, 팝을 넘나드는 그의 목소리가 가을밤을 낭만과 꿈으로 채색한다. “공연 프로그램을 짜는 데 2주간 회의를 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는 그는 “중장년층 관객들을 위해 프랭크 시내트라와 아바 메들리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내 목소리로 고단한 마음을 ‘치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귀띔했다. ●“후배 팝페라 가수들 더 사랑받길” 20여년간 한 길을 전력투구한 그에게 아쉬움과 이후의 꿈을 물었다. “배우 전도연씨가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이젠 ‘여우주연상을 받는 것보다 작품상을 받고 싶다’고요. 혼자 잘되는 것보단 다 같이 잘되고 싶다는 거죠. 저 역시 그 말에 동감해요. ‘팝페라=임형주’라는 공식은 깨지고 후배 팝페라 가수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길 바라요. 그러기 위해선 프리마돈나 조수미, 신영옥 같은 선배님들처럼 저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음악가이자 됨됨이 갖춘 인간으로 살아가야죠.” 3만~10만원. (02)2000-9752~7.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스테디셀러 ‘공세권 아파트’, 단지 앞 수변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스테디셀러 ‘공세권 아파트’, 단지 앞 수변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는 웰빙(well-being)이 현대인의 의식주에 스며들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조건 중에서 그린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세권에 빗댄 ‘공세권’, ‘숲세권’ 등의 신조어가 등장한 가운데 단지 근처에서 여가를 비롯한 운동, 휴식을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힐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접한 공원 등 녹지공간은 아파트 완공 후 매매가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조망권도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에코 입지를 선택한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는 양상을 시현하고 있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현재 7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인 충북혁신도시에서는 단지 앞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웰빙 입지로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이 자리해 수변 조망권과 함께 그린프리미엄을 품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수변공원은 입주민들이 단지 가까이에서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도 많아 향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정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마련된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단지 중앙의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현재 도보 거리에 위치한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이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으로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원스톱 에듀타운’의 면모를 갖춘 교육 환경이 마련된다.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아파트 근처에서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 등 도심 인프라를 단지 주변에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유일 경부, 호남 고속철도 분기점에 위치한 가운데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2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단지 옆 수변공원을 벗하는 쾌적한 입지와 수변 조망권이 힐링을 추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으로 떠오르면서 빠른 속도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주택홍보관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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