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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구여제’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새 정부에 힘 되고자”

    ‘당구여제’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새 정부에 힘 되고자”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문화 특보’로 활동 당구선수이자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CEO로도 활동 중인 차유람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12일 국민의힘은 차유람씨를 ‘유세 서포터’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차씨는 오는 13일 오전 입당식을 치르고 지방선거 중앙선대위에 합류한다. 차씨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새 정부에 힘을 보태고 문화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공천과 같은 조건 없이 헌신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차씨는 곧바로 6·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문화 특보’로 활동한다. 앞서 차씨는 2013년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한편 차씨는 전라도 완도군 출신으로 1987년생, 올해 만 34살이다. 테니스로 운동을 시작해 2000년 당구로 종목을 바꿨다. 2006년 세계적인 당구 스타자넷리와 포켓볼 친선 경기에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12월 기준 WPA 세계 랭킹 14위, WPBA 세계 랭킹 2위, APBU 아시아 랭킹 3위, 한국 랭킹 1위, 2009년과 2011년에는 WPBA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2015년에 작가 이지성씨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힘든 시간을 겪은 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030 여성 세대와 공감대를 이룰만한 요소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 이동국 “중학생이 연애? 집 나가”…딸 재아·재시 “조선시대냐”

    이동국 “중학생이 연애? 집 나가”…딸 재아·재시 “조선시대냐”

    이동국 “고3 때는 괜찮을 듯”재아 “초등 1~2학년도 연애해”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아, 재시가 남자친구 발언에 대해 ‘집을 나가라’라며 발끈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은 “남자친구 생기면 아빠한테 얘기한다던데”라며 두 딸의 인터뷰를 언급했다. 이어 이동국은 “가족끼리는 비밀이 없는 거다. 남자친구 생겨도 아빠는 괜찮다”며 애써 쿨한 척을 했다. 하지만 재아가 “지금 갑자기 ‘내 남자친구다’하고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이동국은 “지금은 이른 감이 있다. 고3 때는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재시는 “혹시 조선 시대에서 오셨냐”라고 말했고 재아는 “요즘엔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연애를 한다”고 반발했다. 또 재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이동국은 “그럼 집을 나가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동국은 딸 재아, 재시가 테니스 연습을 마친 뒤 “재아는 7살 때 테니스 하면서 ‘이게 내가 해야 할 스포츠다’고 생각했다고 했잖아. 재시는 어떤 게 재밌었던 것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재시는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해 “골프나 테니스, 축구 등을 재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재아는 “모든 운동이 재미있지만, 솔직히 재미없는 스포츠는 축구다”라고 밝혀 아빠 이동국을 당황하게 했다. 또 이동국은 “시안이가 축구 선수를 한다고 하면 어떻냐”라고 물었고 두 딸은 “그건 좀 반대다. 우리 시안이는 아빠처럼 다치면 안 된다. 내가 대신 다쳐주고 싶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최고 아니라는 ‘최고’

    최고 아니라는 ‘최고’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다 우승 1, 2위이자 전·현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잇달아 잡은 19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마침내 마드리드 오픈 패권을 움켜쥐었다. 알카라스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쾰른의 킹’ 알렉산더 츠베레프(세계 3위·독일)를 1시간 2분 만에 2-0(6-3 6-1)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2년 시작된 이 대회의 최연소 우승자다.마드리드 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다. 한 시즌 9개 대회만 치르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의 최다 우승자는 조코비치로, 무려 37차례나 정상에 섰다. 2위는 36회의 나달이다. 나달은 만 18세 333일째이던 2005년 4월 몬테카를로 오픈과 5월 로마 오픈을 제패해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마스터스 시리즈에서 2회 우승한 선수가 됐는데, 지난달 마이애미 오픈과 이 대회를 제패한 알카라스가 같은 부문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선수로 기록됐다. 알카라스는 올 시즌 투어 등급 이상의 대회에서 모두 4개의 우승컵을 수집해 이 부문 1위로, 다승에서도 28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특히 랭킹 10위권 내의 선수를 상대로 7연승을 내달린 게 눈에 띈다. 그는 이 대회 8강에서 나달을, 준결승에선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에 오른 데 이어 1000시리즈 대회에서 5차례나 우승한 츠베레프까지 침몰시켰다. 사실 알카라스의 이름은 아주 낯설지 않다. 15세이던 2018년 프로에 첫발을 디뎌 500위권이던 순위를 지난해 50위권대로 끌어올린 그는 2020년 리우 오픈에서 첫 투어 우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프랑스 오픈을 통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해 32강까지 진출했다. 같은 해 9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6강전에서는 페테르 고요브치크(독일)를 3-2로 제치고 세계 남자테니스의 ‘샛별’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미국 ESPN 해설자는 “알카라스가 주식이라면 지금은 풀 매수에 나설 때”라고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다음주에 세계랭킹 6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알카라스는 이날 우승으로 단박에 오는 16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의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시상식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을 꺾고 마드리드 오픈에서 우승했다고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된 것은 아니다. 새 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텐데, 이는 내 앞에 5명의 선수가 더 있다는 얘기”라며 몸을 낮췄다.
  • 나달-조코비치-츠베레프 줄줄이 꺾은 알카라스, “너 누군데?”

    나달-조코비치-츠베레프 줄줄이 꺾은 알카라스, “너 누군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최다 우승 1, 2위이자 전·현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라파엘 나달(스페인)를 잇달아 잡은 19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마침내 마드리드오픈 패권을 움켜쥐었다.알카라스는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1시간 2분만에 2-0(6-3 6-1)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2년 시작된 이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만 19세). 마드리드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 한 시즌 9개 대회만 치르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의 최다 우승자는 조코비치로, 무려 37차례나 정상에 섰다. 2위는 36회의 나달이다. 나달은 만 18세 333일째이던 2005년 4월 몬테카를로오픈과 5월 로마오픈을 제패해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마스터스 시리즈를 2회 우승한 선수가 됐는데, 지난달 마이애미오픈과 이 대회를 제패한 알카라스가 같은 부문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선수가 됐다.알카라스는 올 시즌 투어 등급 이상의 대회에서 모두 4개의 우승컵을 수집해 부문 1위로, 다승 부문에서도 28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특히 랭킹 10위권 안의 선수를 상대로 7연승을 내달린 게 눈에 띈다. 그는 이번 대회 8강에서는 나달을, 준결승에서는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에 오른 데 이어 1000 시리즈 대회를 5차례나 우승한 세계 3위의 츠베레프까지 침몰시켰다. 사실 알카라스의 이름은 아주 낯설지 않다. 15세이던 2008년 프로에 첫 발을 디뎌 500위권이던 순위를 지난해 50위권대로 끌어올린 그는 2020년 리우오픈에서 첫 투어 우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프랑스오픈을 통해 메이저대회에 데뷔, 32강까지 진출했다.같은해 9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16강전에서는 페테르 고요브치크(독일)를 3-2로 제치고 1990년 프랑스오픈의 마이클 창(미국·당시 18세) 이후 최연소 메이저 남자 단식 8강 진출을 일궈내면서 세계 남자테니스의 ‘새별’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미국 ESPN 해설자는 “알카라스가 주식이라면, 지금은 풀 매수에 나설 때”라고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다음주 주간 세계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전망인 알카라스는 이날 우승으로 단박에 오는 16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의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시상식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을 꺾고 마드리드오픈에서 우승했다고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된 것은 아니다”면서 “새 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텐데, 이는 내 앞에 5명의 선수가 더 있다는 얘기”라며 몸을 낮췄다.
  • 레알 마드리드 ‘찐팬’ 라파엘 나달, 클레이 시즌 첫 승 신고

    레알 마드리드 ‘찐팬’ 라파엘 나달, 클레이 시즌 첫 승 신고

    ‘흙신’ 라파엘 나달(4스페인)이 약 한 달 반 만에 부상에서 돌아와 클레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나달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2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를 2-0(6-1 7-6<7-4>)으로 제압했다. 나달은 이 대회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지난 3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준우승 이후 한 달 넘게 부상 공백을 가진 나달은 올해 클레이코트 첫 경기를 2-0 완승으로 장식했다. 그는 BNP 파리바오픈 이후 갈비뼈 부위 통증으로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나달은 이날 승리로 오는 22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전망도 밝혔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1회)을 달성한 나달은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4번째 패권에 도전한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팬으로도 유명한 나달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대회조직위원회에 “경기 일정을 낮 시간으로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현지 시간 9시에 시작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마드리드오픈 조직위는 나달의 요청대로 케츠마노비치의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4시로 배정했고, 나달은 16강에 오른 뒤 여유롭게 축구 경기를 관전했다. 나달은 지난 주말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확정 경기에 시축하기도 했다.
  • 윔블던 ‘불공평’ 논란에 우크라 테니스 스타 “우크라 사람들 죽는 건 공평한가?”

    윔블던 ‘불공평’ 논란에 우크라 테니스 스타 “우크라 사람들 죽는 건 공평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영국 윔블던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출전을 금지한 것을 둘러싸고 테니스 스타들이 “불공평하다”고 비판하자 우크라이나의 테니스 스타가 반박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테니스 스타 세르게이 스타코브스키(은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귀국할 수 없는 게 어떻게 공정한지 알려달라”고 일갈했다. 그는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윔블던의 결정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비판했다는 로이터통신의 기사를 링크하며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테니스를 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공평한 일인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공평한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스타코브스키는 2010년 9월 세계랭킹 31위까지 차지했던 선수로, 지난 1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뒤 우크라이나군에 입대해 테니스 라켓 대신 총을 들고 있다. 앞서 윔블던을 개최하는 올잉글랜드 론테니스클럽(AELTC)은 지난달 20일 성명을 내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출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올잉글랜드클럽은 “정당하지 않은 군사 침략 상황에서 러시아 정권이 러시아나 벨라루스 선수들의 출전으로 이익을 얻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 아리나 사발렌카(4위·벨라루스) 등 남녀 톱 랭커들의 출전이 불발됐다. 이같은 방침은 선수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낳았다. 나달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테니스 동료들에게 무척 불공평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조코비치도 기자회견에서 “윔블던의 결정을 지지하지 않는다. 공정하지 않고 옳지 않은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실력 키웠으면” 테니스 꿈나무에 라켓 휘두른 30대 금메달리스트

    “실력 키웠으면” 테니스 꿈나무에 라켓 휘두른 30대 금메달리스트

    학생 운동선수들을 수차례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검찰로부터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제주지방검찰청은 28일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테니스 지도자 A씨(37)에게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어 재판부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수강,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A씨는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제주에서 테니스 학생 운동선수 3명을 상대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신체적·정서적 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 강습 과정에서 테니스 라켓으로 피해 학생의 허벅지를 때리거나 폭언을 퍼붓는 식이었다. A씨는 이날 결심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A씨의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은 아이들이 미워서 그랬던 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이들이 훈련에 집중해 실력을 키웠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며 “좀 더 민주적으로 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사죄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 역시 최후 진술에서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잘못된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뉘우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난 아직 열아홉 살” 다시 꽉 쥔 탁구채

    “난 아직 열아홉 살” 다시 꽉 쥔 탁구채

    손목 골절 회복… 컨디션 80%새달 3일 미국 대회서 복귀전“통증보다 탁구 못 한 게 힘들어”“부상이 길었지만 저는 그래도 열아홉 살(만 17세)에 불과하잖아요. 갈 길이 멀기에 다음 목표를 차분히 준비하겠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라켓을 내려놓았던 신유빈이 27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선수단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지난해 7월 도쿄올림픽에 이어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 11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연달아 출전하면서 오른손목 피로골절을 겪는 바람에 탁구를 접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다시 라켓을 잡은 신유빈은 다음달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를 통해 복귀한다. 크지 않은 대회지만 신유빈은 “실전 감각을 되찾고 그동안 밀린 랭킹 포인트를 쌓는 데는 그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 출전 전에는 늘 설렘 반, 긴장 반이다. 좋은 경험을 쌓고 연습했던 대로 결과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40여명의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25분 남짓 가벼운 스매싱 훈련을 한 뒤 기자회견에 응한 신유빈은 “재활 기간에 손은 아예 쓰지 않았다. 대신 상하체 웨이트 훈련을 많이 했고, 러닝 훈련도 많이 했다”고 복귀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컨디션은 80% 정도다. 나머지는 경기를 통해 회복해야 할 것 같아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라켓을 내려놓은 신유빈을 힘들게 했던 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무기력감이었다. 신유빈은 “아픈 손목보다 탁구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힘들었다. 내가 얼마나 많이 탁구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한 살 아래인 ‘기대주’ 김나영(포스코에너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신유빈은 “나도 아직 열아홉 살이라 많이 먹은 편은 아니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신유빈은 “도쿄올림픽을 경험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대회가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다음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도 나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3대 숙원사업 ‘해결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재선 도전

    3대 숙원사업 ‘해결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재선 도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25일 ‘탁트인 영등포, 해낸 사람, 한번 더 채현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채 구청장은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채 구청장은 이날 영등포동 4가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0년 묵은 영등포의 3대 숙원사업인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 쪽방촌, 성매매집결지 해결을 통해 서울 3대 도심의 위상을 세우고, 영등포중앙시장과 청과시장, 대림중앙시장의 시설현대화, 탁트인 보행친화거리 조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천에 축구장,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야구장 등 종합체육 시설과 수변산책로, 장미원 등을 새롭게 조성하여 구민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제2세종문화회관이 건립되면 서남권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채 구청장은 “민선 7기 핵심 사업을 꼼꼼히 마무리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로 돌려드리고,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며 “일하는 구청장이 되어 결과로 증명하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고 통합하는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이어 채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안양천, 도림천, 샛강, 한강 수변을 생태·체육·문화 힐링벨트로 조성 ▲영등포 미래교육협의체 구성 및 외국인 국제학교 유치, 명문 중고교 육성 ▲일자리주식회사 설립으로 어르신·여성·청년·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산업은행 지방이전 철회 및 스마트메디컬특구·국제금융특구 사업 활성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24시간 긴급 돌봄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경로당 주치의 제도시행, 권역별 거점 어르신복지센터 건립 ▲쪽방촌 공공주택사업과 성매매집결지 재개발 사업 마무리, 신길뉴타운 주거 인프라 개선, 여의도 재건축 조속한 마무리 ▲구민 수요와 시대에 맞는 신청사 건립, 신길·대림 보건지소 신설 등을 내놨다. 채 구청장은 청와대행정관 등을 거쳐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선거에서 서울 최연소 민선 7기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돼 지난 4년간 구정을 이끌어왔다.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고, 공약추진율 93%를 기록했다.
  • ‘백신 거부’ 조코비치, 윔블던 러 출전 금지에 “미친 짓”

    ‘백신 거부’ 조코비치, 윔블던 러 출전 금지에 “미친 짓”

    테니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윔블던 출전 금지 결정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고 CNN과 알자지라가 전했다. 조코비치는 2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오픈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미친 것 같다. 정치가 스포츠에 개입하면 결과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AELTC)은 20일 성명을 통해 “정당하지 않고 전례 없는 군사 침략 상황에서 러시아나 벨라루스 선수들이 이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러시아정권이 이득을 얻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6월 27일 열리는 윔블던 대회에 남자테니스 세계 2위인 다닐 메드베데프(26·러시아)와 여자랭킹 4위 아리나 사발렌카(24·벨라루스) 등은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조코비치는 “나는 항상 전쟁을 비난할 것이며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며 “아이일 때 전쟁을 겪어봤기에 얼마나 큰 정신적 트라우마가 남는지 안다”고 말했다. 그는 11살이었던 1999년 3월 당시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의 알바니아계 코소보 주민 학살을 종식하려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를 폭격한 일을 떠올렸다.조코비치는 “우리는 모두 1999년 세르비아에서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안다. 그리고 발칸반도에서 최근에 많은 전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윔블던의 결정은 지지할 수는 없다”며 소신을 밝혔다. 조코비치는 올해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하려고 호주에 도착했지만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것이 문제가 돼 입국이 거절됐다. 조코비치는 호주 정부와 법정 다툼까지 벌였지만 끝내 추방당했다.
  • F1 황제 해밀턴,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첼시 인수에 숟가락

    F1 황제 해밀턴,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첼시 인수에 숟가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인수전에 레이싱 황제 루이스 해밀턴과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가 가세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해밀턴과 윌리엄스가 각각 1000만파운드(약 161억 9000만원)로 추정되는 금액을 입찰에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 브리티시항공 회장이자 전 EPL 리버풀 회장인 마틴 브로턴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합류한다. 이 컨소시엄에는 세바스티안 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등도 참여하고 있다. 해밀턴은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원(F1)에서 역대 최다인 7차례 챔피언 자리에 오른 ‘베스트 드라이버’다. 그는 EPL 아스널의 팬으로도 알려졌지만, 첼시 인수에 거액을 투자하기로 했다. 해밀턴의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금액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해밀턴이 입찰에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최다 2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윌리엄스는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로스앤젤레스 앤젤시티의 투자자이기도 하다.첼시를 이끌던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지난달 구단을 매물로 내놨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영국 정치권의 압박에 쫓겨 매각을 결정했다. 첼시 인수전에는 브로턴의 컨소시엄 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일부 소유주인 토드 보얼리 컨소시엄,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공동 구단주 스티브 파글리우카 컨소시엄 등이 참여하고 있다. MLB 시카고 컵스 구단주인 톰 리케츠 일가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최근 입찰에서 손을 뗐다.
  • 이동국 딸 패션위크 데뷔에 ‘아빠 찬스’ 논란…“사실 아냐”

    이동국 딸 패션위크 데뷔에 ‘아빠 찬스’ 논란…“사실 아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가 ‘2022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것을 두고 일각서 ‘아빠 찬스’ 논란이 일었다. 이에 재시를 모델로 내세운 브랜드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건호 블루템버린 대표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해 브랜드를 론칭했고, 김보민 디자이너가 한국인 최초로 4대 패션쇼에 동시 초대됐다. 20년 넘게 노력해서 얻은 감사한 기회라 다른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나누고 싶었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뉴욕 패션위크에 아시아 남성 시니어 무명 모델을 발탁해 아주 좋은 평을 받았다”며 “이번에 더 많은 한국인 모델에게 기회를 주고자 여러가지 형식으로 모델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파리 패션위크의 테마가 ‘동화’였다”며 “16명의 동화 캐릭터 중 소녀 캐릭터가 있었다”고 재시를 섭외한 이유를 부연했다. 그는 “사실 현장에 가면 이미 초청 주최측이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모델을 뽑아놓은 상태다”라며 “그 중에 모델을 선발하면 된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6명을 선발해갔다. 2명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고, 나머지 네 명은 콘셉트에 맞춰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시와는 유튜브를 통해 처음 만났다”며 “김보민 디자이너와 멘토로 만났고, 모델에 대한 기본 자질과 열정,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다. 별도의 심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걷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 선발대회 때 피날레 오디션에 참가시켰다”며 “기대한 것 이상으로 잘했고, 그래서 공개 오디션과는 별도로 뽑은 4명 중 한 명으로 재시를 선발하게 됐다”고 오디션을 통한 선발임을 강조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동국 부부는 재시의 파리행을 반대했다. 이 대표는 “먼저 이동국씨 부인 이수진씨가 반대했다”며 “누군가의 기회를 뺏는 게 아닌가, 특혜가 아닌가 걱정이 된다고 했다. 좋은 기분을 누렸으니 만족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빨간망토 소녀 캐릭터를 못찾아서 제안드렸다고 설명해서 일단락됐다”며 “다음날엔 이동국씨가 반대했다. 한 단계씩 올라야 하는데 한 번에 너무 큰 무대를 가는 것 같아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모델로서 준비한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고, 숙고해서 결정을 내려줬다”고 거듭 ‘아빠 찬스’에 의한 섭외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축구스타 이동국이 해외 패션계에서는 영향력이 없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솔직히 이동국이 파리 패션계에서는 전혀 인지도가 없다”며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없다. 현지에서 재시가 정말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는 “파리 패션위크의 총괄 에디터가 별도로 두 명의 모델만 뽑아서 별도 야외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 중 한명으로 뽑힌 게 재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지도가 없는 신인 모델인데 현장에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특혜라는 얘기 자체가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사실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재시는 지난달 6일 김보민 블루템버린 패션 디자이너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가을·겨울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섰다. 파리 패션위크는 뉴욕·밀라노·런던과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힌다. 파리패션위크 이후 일각에서는 14살의 모델 지망생인 재시가 ‘아빠 찬스’로 쇼에 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재시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다 최근 모델 지망생으로 활동 중이다.
  • 코트 안팎 모두 에이스… 111년 사랑받은 테니스 패션

    코트 안팎 모두 에이스… 111년 사랑받은 테니스 패션

    MZ세대 사이에서 골프에 이어 ‘테니스’가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휠라가 올해 봄·여름 테니스웨어 ‘화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화이트 라인은 테니스 명가 휠라가 전개하는 대표적인 테니스 의류 컬렉션으로 111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능성, 디자인 등을 차별화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라인은 우수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운동할 때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하는 ‘액티브온’과 운동 전후는 물론 코트 밖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액티브 오프’ 등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액티브온’ 시리즈는 점퍼, 피케 티셔츠, 원피스, 하프팬츠 등 코트에서 착용하기 적합한 테니스웨어로 구성됐다. 휠라를 상징하는 네이비,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땀과 수분을 빨아들여 재빨리 말려 주는 기능성을 지닌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쾌적함이 뛰어나다.
  • 골프·테니스 제격… 메시 안감으로 시원한 에너지 뿜뿜

    골프·테니스 제격… 메시 안감으로 시원한 에너지 뿜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활기찬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럭키 데 스포츠’ 라인을 출시한다. 럭키 데 스포츠는 럭키슈에뜨가 올해 새롭게 공개하는 감각적인 액티브웨어 라인이다. 기능성 소재로 방수, 자외선 차단 원단을 접목시켰으며,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함과 활동성에 초점을 뒀다. 럭키슈에뜨는 앞으로 신규 라인을 통해 최근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와 테니스를 비롯, 가벼운 여행을 즐길 때 입기 좋은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후드 집업 점퍼, 점프수트, 플리츠 스커트, 버킷 햇 등을 선보인다. ‘솔리드 후드 집업’은 방수지퍼가 적용됐으며 메시 안감을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10년을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액티브웨어 라인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브랜드가 선사하는 에너지와 즐거움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나도 박주현처럼… 바람막이·레깅스로 ‘나답게’ 달린다

    나도 박주현처럼… 바람막이·레깅스로 ‘나답게’ 달린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밝고 당찬 매력의 배우 박주현을 모델로 발탁해 올해 봄·여름 시즌 ‘우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9년 겨울, 2020년 여름 시즌에도 디스커버리 캠페인과 함께한 배우 박주현은 그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기차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주체적인 매력을 피력해 왔다. 이번 우먼스 캠페인에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마인드를 기반으로 온전히 ‘나답게’ 에슬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스토리가 담겼다. 박주현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테니스, 라이딩 등의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에슬레저룩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22SS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포켓 여성 바람막이, 우먼스 플랙스 9부 레깅스를 포함해 트레이닝 재킷·팬츠, 맨투맨, 조거팬츠 등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 “임신했어요”…샤라포바, 아슬하게 가린 D라인

    “임신했어요”…샤라포바, 아슬하게 가린 D라인

    러시아 출신 전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첫 아이를 가졌다고 로이터와 AP 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이날 35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소중한 시작들! 2인용 생일 케이크를 먹는 것은 항상 나의 전공이었다”며 한 해변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D라인’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2020년 2월 은퇴한 샤라포바는 같은 해 12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친구인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와 약혼했다. 그는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에서 5차례 우승했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임신한 테니스여신…샤라포바 D라인 공개

    임신한 테니스여신…샤라포바 D라인 공개

    ‘테니스 여신’으로 불렸던 전 세계랭킹 1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9일(현지시간)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35세 생일을 맞은 샤라포바는 해변에서 살짝 나온 배를 양손으로 받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소중한 시작”이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어 “생일 케이크 2인분을 먹는 것은 언제나 내 전공이야”라고 덧붙였다. 샤라포바는 2020년 2월에 현역 은퇴를 발표할 때까지 5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포함해 총 36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그해 12월에 영국인 사업가 알렉산더 길케스와 약혼을 발표했다.
  • 러시아 근대5종 올림픽 챔피언 “러시아 선수들은 선전 도구”

    러시아 근대5종 올림픽 챔피언 “러시아 선수들은 선전 도구”

    러시아의 근대5종 올림픽 챔피언이 “러시아 스포츠 선수들은 (정부의) 선전 도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자국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기는 커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선전 집회에 참여하는 행태를 겨냥한 것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근대5종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알렉산더 레선(33)은 13일(현지시간) 영국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스포츠 선수들은 도구나 마찬가지다. 선전 도구”라면서 “아무도 자신들의 행동이 소년, 소녀와 남녀, 노인들의 죽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벨라루스 태생으로 2009년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알렉산더 레선은 2016 리우올림픽 개인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통산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러시아의 전쟁에 침묵하고 푸틴의 선전에 동참하는 스포츠인들을 겨냥했다. 남자 프로 테니스 세계랭킹 7위인 안드레이 루블레프와 2위인 다닐 메드베데프가 전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이는 극소수의 사례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3관왕에 오른 알렉산더 볼슈노프와 2022 도쿄 올림픽 남자 수영 배영 2관왕에 오른 예브게니 리로프 등 러시아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지난달 18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대해 그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할 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이제 그들은 그것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스포츠인들이 이 상황(침공)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돼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이틀 전인 2월 22일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그는 “나의 할머니의 나라인 러시아는 언제나 소중한 존재였다”면서도 이는 정치나 군대가 아닌 사람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에 대해 “내가 뭘 느꼈을까? 이 인터뷰에서는 욕을 해도 될까?”라고 반문하며 “내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다시는 세상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정부가 대대적인 ‘사상 검열’을 벌이는 것에 대해 “러시아 내부 상황은 극도로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자신의 뒤를 이어 러시아의 침공을 비판하는 스포츠 선수가 없다는 사실에 “무력하고 고립된 느낌”이라고 털어놓았다.
  • MZ세대 잡아라… 콘텐츠까지 만드는 금융사

    MZ세대 잡아라… 콘텐츠까지 만드는 금융사

    카카오뱅크, 토스 등 편의성 높은 금융앱이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소비자를 선점한 가운데 기존 금융사들도 미래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MZ세대 맞춤형 앱 출시는 기본이고, 금융사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던지려고 콘텐츠를 만들고 회사 내 별도 조직도 꾸리고 있다. 은행·증권·보험과 거래를 막 시작하려는 MZ세대가 특정 금융사의 앱이나 콘텐츠로 긍정적인 인상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고객으로 유입될 수 있어서다. 은행권은 우선 맞춤형 앱을 만들어 MZ세대 끌어들이기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통합 앱인 ‘헤이영 스마트 캠퍼스’를 출시했다. 이 앱에서는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학교 커뮤니티 이용 등이 모두 가능하다.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다른 대학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가 2020년 10월 출시한 10대 청소년 전용 서비스 ‘미니’가 128만명(지난달 말 기준)을 끌어모으면서 Z세대를 겨냥한 금융앱도 쏟아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금융플랫폼인 ‘아이부자’를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아동까지 타깃 고객을 넓히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브 넥스트’를 통해 청소년 고객 유치에 나섰다. 상품 출시뿐 아니라 MZ세대 취향을 저격해 접점을 넓히는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디지털그룹 내 MZ마케팅팀을 신설했다. 과장급 팀장을 포함해 팀원 모두가 MZ세대인 이 팀은 MZ세대 대상의 플랫폼, 신규 콘텐츠, 상품,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의 유튜브 채널을 맡고 있는 ‘Sh크리에이터’는 은행 안팎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 중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직장 내 갈등을 다룬 ‘MZ세대 VS 꼰대’ 시리즈는 조회수가 180만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MZ세대에게 주목받는 상품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하나은행은 ‘티키타카 FLEX-스타일 오픈런’ 이벤트를 통해 디올 스카프, 나이키 골프화,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백 등 10종을 경품으로 준다. 하나은행 앱인 하나원큐에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MZ세대 유치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6월 기존 MTS와 비교해 전체 메뉴 수는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으는 등 편의성을 보강한 간편투자 앱 ‘오투’를 출시했다. KB증권도 지난해 8월 필수 콘텐츠를 탑재한 간편 MTS인 ‘마블 미니’를 내놨다. 보험업계도 자기 취향이 뚜렷하고 모바일에 친숙한 MZ세대 특성에 발 맞춰 상황에 맞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을 선보였다. 스크린골프 18홀 한 경기의 보험료는 1000원으로, 홀인원을 달성하는 경우 사용한 증정용 기념품 구입비용, 만찬비용, 스크린골프 비용을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에이스손해보험도 지난해 990원의 저렴한 가입비로 등산 도중의 골절 진단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Chubb 원데이 레저보험(등산플랜)’ 등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등산,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운동을 선택해 당일 보험 적용을 받는 ‘원데이 레저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디지털 보험시대, 보험소비자 경험 분석: MZ세대를 중심으로’ 리포트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MZ세대가 주력 소비층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들을 공략하는 것이 보험사에도 생존의 문제로 떠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괴산에 스포츠타운 생긴다

    괴산에 스포츠타운 생긴다

    충북 괴산에 스포츠타운이 생긴다 괴산군은 12일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서 괴산스포츠타운 착공식을 개최했다. 군이 2019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비 33억원 등 총 165억원이 투입되는 스포츠타운은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인조잔디 축구장 2면, 테니스장 12면(실내 4면, 실외 8면), 가족공원, 산책로 등이 꾸며진다. 2023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정규규격으로 건립돼 주민들의 생활체육은 물론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활발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괴산에 경기를 할 수있는 테니스장이 들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차영 군수는 “전문적인 체육시설인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괴산·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송면 복합체육센터, 사리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감물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덕평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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