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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주, 살 진짜 많이 빠져…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이국주, 살 진짜 많이 빠져…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방송인 이국주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국모닝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알찬 하루 배부른 하루가 되겠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살이 많이 빠진 듯 전보다 홀쭉해진 이국주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의 매니저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주가 요즘 많이 달라졌다. 탄수화물도 줄이려고 하고, 살도 빼려고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민은 굶주리는데…“北 김정은 딸, 수영장 있는 ‘궁전’에 산다”

    인민은 굶주리는데…“北 김정은 딸, 수영장 있는 ‘궁전’에 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로 추정되는 김주애(9)의 모습이 지난주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김주애가 초대형 별장과도 같은 호화 저택에 머물고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북한은 지난 18일 김 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초-17형의 시험 발사 장면과 함께, 김주애로 추정되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국가정보원도 당시 공개된 여자아이가 김 위원장의 둘째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은과 아내 리설주 사이에는 2남 1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와 막내가 아들이고, 둘째가 이번에 공개된 김주애로 추정된다.뉴욕포스트는 북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김주애는 오빠 및 동생과 함께 강원도 원산에 있는 대형 저택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북한판 ‘마라라고’로 볼 수 있는 해당 저택에는 수영장과 테니스코트, 축구장, 워터슬라이드(물 미끄럼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 전망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마라라고는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위치한 회원 전용 고급 리조트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저이자 별장으로 이용하는 곳이다. 뉴욕포스트는 “김정은 일가는 북한 전역에 최소 15채의 저택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국가의 인공위성망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하 터널과 철도 등을 통해 이동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인 마이클 매든 스팀슨센터 객원연구원은 “김주애는 부모로부터 많은 관심과 헌신을 받고 있으며, 매우 좋은 삶을 살고 있다”면서 “김주애와 형제들은 보모와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면서 동시에 부모(김정은·리설주)와도 많이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이어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보면 (부녀사이의) 친밀함이 어느 정도인 지 알수 있다. 김주애에게 (아버지와 손을 잡는 것이) 익숙한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면서 “해당 사진은 김정은의 인간성을 돋보이게 해 가능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정은의 아버지(김정일)은 신비주의 속에서 아우라를 키웠지만, 이제 김정은 가족은 미스터리를 덜어내고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게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북한 전문가인 션 킹 파크 스트레티지스 부소장 역시 뉴욕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김주애와 그녀의 형제들은 외부에서 봤을 때 매우 좋은 삶을 살고 있다”면서 “이 가족은 ‘궁전’에서 차단되고 은폐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꼭 닮은 외모에 북한 주민들도 깜짝" 내부 반응 김정은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의 모습이 공개되자 북한 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2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현지의 한 소식통은 “어제(19일) 노동신문에 김정은이 어린 딸의 손을 잡고 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됐다”며 “주민들의 관심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보다 김정은의 딸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은 한마디로 김정은이 직접 어린 딸을 데리고 등장한 데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김정은이 김일성의 모습을 닮은 것처럼 김정은의 딸이 자기 아버지를 똑같이 닮은 것에 놀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미사일 발사 현장에 어린 딸을 데리고 나타난 데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RFA와 한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어린 딸을 데리고 미사일 발사 현장에 나타난 것은 주민들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분노와 반감을 딴 데로 돌리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북한 주민 63%가 식량 부족...지난해보다 100만 명 증가  한편, 김정은 일가는 부유한 삶을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북한 주민들은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연구소가 지난 8월 발간한 보고서 '국제 식량안보 평가 2021-31'에 따르면, 북한에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인구가 약 1630만 명에 이른다. 이는 북한 전체 인구의 63.1%가량으로 파악되며, 지난해 1530만 명(60%)보다도 100만 명 늘어난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평균 일일 섭취 칼로리는 1654kcal로, 미국 농무부 기준으로 건강한 성인에게 필요하다고 권장되는 하루 칼로리 2100kcal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평창의 감동’ 한번 더…2023 아시아탁구선수권 유치

    ‘평창의 감동’ 한번 더…2023 아시아탁구선수권 유치

    2023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강원 평창이 확정됐다. 평창군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연합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23 아시아선수권은 내년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평창 대관령면 평창돔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강 중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 30여개국 5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단·복식 및 단체전, 혼합복식 등 총 7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데다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 및 혼합복식 출전권 각 1장씩과 2024년 부산세계선수권 남녀 단체전 출전권 각 10장씩이 걸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내에서 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것은 1967년 서울, 2005년 제주, 2013년 부산에 이어 네 번째다. 평창군은 월드테이블테니스대회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아시아선수권은 지역경제를 크게 활성화하고, Happy700평창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FTX 광고 출연한 브래디·커리 등 슈퍼스타들도 美당국 조사 받아

    FTX 광고 출연한 브래디·커리 등 슈퍼스타들도 美당국 조사 받아

    최근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거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미국 당국의 집중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광고에 얼굴을 내밀었던 미국프로풋볼(NFL)의 톰 브래디와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테픈 커리 등도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주 증권위원회(TSSB)가 FTX 광고에 출연한 브래디와 커리 등 유명인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로툰다 TSSB 집행국장은 유명인들이 FTX를 홍보하고 받은 보수와 이 보수가 어떻게 공시됐는지, 개인 투자자들이 그 공시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에 털어놓았다. 그는 “이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조사는 아니지만 자세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TSSB는 이들 유명인이 미국 투자자들에게 특정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이나 상품을 이용하도록 직접 홍보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브래디와 커리, 지난달 브래디와 13년의 결혼생활을 끝낸다고 발표한 슈퍼모델 지젤 번천 등은 FTX 광고에 출연하고 지분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주 FTX가 스타들을 동원해 순진한 투자자들을 투자하도록 유인했다는 혐의로 나란히 고소당했다. 플로리다주 법원에 접수된 소장에는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였던 뱅크맨프라이드를 비롯해 앞의 세 사람, 샤퀼 오닐, 우도니스 해슬렘, 데이비드 오르티스, 트레버 로런스,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 TV 시리즈 ‘신펠드’ 제작자 래리 데이비드와 케빈 오리리 등도 이름이 올라 있다. 조지타운대학 법대 교수를 지낸 존 올슨 변호사는 “만약 유명인이 ‘이 투자가 훌륭하고 여기에 돈을 넣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면 이는 사실을 왜곡해 보여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모델 겸 패션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가상화폐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며 대가를 챙기고도 이를 공지하지 않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았다. 카다시안은 126만 달러(약 17억원)의 벌금을 납부했다. SEC도 FTX의 증권범죄·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블룸버그는 또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검찰도 FTX 파산 몇개월 전부터 이 거래소에 대해 조사해 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은행비밀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데 거래소들이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미국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FTX는 바하마에 본사를 뒀고, 미국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미국 법인인 ‘FTX US’다. 맨해튼 검찰이 조사를 통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미 법무부와 FTX 측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FTX 파산 후 뉴욕남부연방지검이 조사에 나섰으며, 검찰은 FTX가 고객들의 돈을 가상화폐 투자 계열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에 대출해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몇 개월 전부터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점은 FTX의 파산 전부터 이미 거래소 운영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청담고, 2025년 ‘MB 테니스장’ 잠원동 부지로

    청담고, 2025년 ‘MB 테니스장’ 잠원동 부지로

    서울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이전이 예정된 청담고등학교가 내년 하반기 새 부지에서 착공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잠원스포츠파크 부지를 청담고 이전을 위한 학교 용지로 공급받기로 확정하는 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청담고는 서초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학생수 감소, 노후시설 등을 이유로 이전이 결정돼 3년 전 이전 계획이 행정예고됐다. 행정예고 초안에는 2023년 3월까지 이전하기로 되어 있으나 서울교육청과 서울시 간 토지 이관 방식 등이 합의되지 않아 착공이 늦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교육청은 서울시 소유의 잠원스포츠파크 부지를 회계 간 재산 이관 방식으로 공급받고 서울시는 청담고 부지를 이관받아 차액을 서울교육청에 정산하기로 했다. 용지 이관 방식이 결정됨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내년 7∼9월 사이 착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명은 그대로 ‘청담고’로 유지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25~30개월 안에 공사를 마치고 빠르면 2025년 3월부터는 새 학교로 이전이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담고는 1990년 개교한 공립 일반고다. 인근에 연예기획사가 많아 트와이스 지효, 데이식스 영케이 등 많은 아이돌 스타가 이 학교를 졸업했고,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가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잠원스포츠파크는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 시절이던 2005년 건립된 테니스장을 포함한 스포츠센터로 현재 서울시 소유다.
  • 순천향대, 대학테니스선수권 ‘남자 단식 우승·남자 복식 준우승’

    순천향대, 대학테니스선수권 ‘남자 단식 우승·남자 복식 준우승’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제33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에서 남자 단식에서 우승과 남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6명의 선수가 참가한 순천향대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남자 단식에 출전한 추석현(사회체육학과 3)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추석현·엄두현(사회체육학과 1) 학생이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현준 감독은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올해 남은 대회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984년 창설한 순천향대 테니스부는 매년 전국체전 및 국내 주요 경기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상위권에 올르며 테니스 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조코비치, 루드 상대로 ATP 파이널스 6번째 정상 도전

    조코비치, 루드 상대로 ATP 파이널스 6번째 정상 도전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 US오픈 준우승자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를 상대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즌 왕중왕전 6번째 우승을 노크한다.조코비치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 단식 4강전에서 테일러 프리츠(9위·미국)를 2-0(7-6<7-5> 7-6<8-6>)으로 물리쳤다. 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루드가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를 역시 2-0(6-2 6-4)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시즌 최종전인 ATP 파이널스는 한 시즌 단식 상위 성적 8명, 복식 8개 조만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리는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2008년과 2012∼15년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 ATP 파이널스 정상에 오르면서 대회 최다 우승자인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또 우승 상금도 역대 테니스 대회를 통틀어 최대 규모인 474만 300달러(약 63억 6000만원)를 받는다. 반면 루드가 정상에 오르면 우승 상금은 435만 7000달러로 조코비치가 우승했을 때보다 약간 적다. 이는 이번 대회 상금이 승리할 때마다 늘어나는 방식 때문인데, 조별리그 성적이 조코비치는 3승인 반면 루드는 2승1패를 기록했다.지금까지 단일 테니스 대회 최다 우승 상금 기록은 2019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세이도 파이널스에서 애슐리 바티(은퇴·호주)가 받았던 442만 달러다. 당시 환율로 51억원 정도였다. 따라서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바티의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조코비치와 루드의 상대 전적은 조코비치가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2020년부터 해마다 한 차례씩 만나 조코비치가 모두 2-0으로 이겼다. 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을 비롯해 ATP 투어 이상급의 대회 단식에서 네 차례 우승했고, 루드는 올해 클레이코트 대회에서만 세 번 투어 단식 타이틀을 챙겼다. 1987년생인 조코비치보다 11살 어린 1998년생 루드는 지난 9월 US오픈에서 준우승했으며 이어 서울에서 열린 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에도 출전해 8강까지 진출했다.
  • 이동국 딸 재아, 무릎 수술…이수진 “막을 수 없구나”

    이동국 딸 재아, 무릎 수술…이수진 “막을 수 없구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아의 수술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잘 될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저를 위로하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재아를 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아프고 또 아프다”고 했다. 그는 “또다시 수술해야 된다는 검사 결과를 듣고 나와서 아무말 없이 서로 무덤덤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맛있게 밥을 먹었다”며 “지난해 12월 수술 이후 힘든 눈물의 재활을 다 이겨냈고 1 그룹 대회에서 시드를 이기고 큰 점수를 따면서 자신감도 찾고 더 높이 날아보려던 재아의 무릎이 더 이상 버티지 못했나 보다”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시합을 뛰기 시작하면서 여러 번 심한 통증과 증상이 있었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며 “엄마 걱정할까 봐 그동안 그런 말 한마디 안 해왔고 심한 불안감이 있는 상태로 계속 뛰면서 경기에 패한 후에는 자신의 멘탈과 절실함 부족 탓만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난 재아의 테니스가 여기서 끝이 났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아는 원장님께 이번 수술이 끝나면 다시 복귀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묻는 걸 봤다”며 “세상 그 무엇도 너를 막을 수가 없구나, 재아도 아빠처럼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다 이겨내고 더 강한 선수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 지금 수술 중인데 불안 초조해서 아무 말이나 막 쓰고 있는데 기도해달라”고 했다. 재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12월 무릎 쓸개 골 탈골로 인대가 끊어져 인대 봉합 수술을 했다”며 “재활 과정은 많이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재활을 했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적었다. 그는 “큰 힘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 이동국 딸 재아, “또 수술대…무거운 소식”

    이동국 딸 재아, “또 수술대…무거운 소식”

    이동국 딸 재아 양이 다시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재아 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조금 무거운 소식을 들려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는 지난해 12월 무릎 쓸개 골 탈골로 인대가 끊어져 인대 봉합 수술을 했다”며 “재활 과정은 많이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재활을 했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들게 재활과 훈련을 한 만큼 시합도 뛸 수 있게 됐고 큰 대회에서 점수도 따며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돌아봤다. 그는 “그런데 불과 1년도 안된 지금, 또다시 무릎 부위의 부상이 재발되어 내일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며 “저에게 큰 힘을 주시고 늘 응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했다. 이동국의 차녀 재아 양은 현재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국의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특별함 이긴 평범함, 동천고 야구부 [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특별함 이긴 평범함, 동천고 야구부 [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우리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하는 문장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토머스 에디슨의 말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에디슨은 본인이 강조한 지점은 99%의 노력이 아니라 1%의 영감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인용돼 당황스럽다고 했다고 한다. 에디슨이 말하고자 한 1%의 영감, 즉 타고난 것은 무엇이기에 99%의 노력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것일까. 2021년 5월부터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기프트’(사진·글·그림 정이리이리)는 고등학교 야구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본격적으로 질문을 던진다. 노력과 재능 가운데 우리를 결정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말이다.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주인공 정민용은 동천고 야구부 감독으로 새로 부임한 전직 프로야구팀 감독이다. 민용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눈으로 슬쩍 보기만 해도 선수의 재능과 성장한계점을 알 수 있다. 그의 눈에 선수는 A부터 F까지의 등급으로 판별되며, 그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최대 등급까지도 보인다. 그러나 이런 능력이 감독으로서는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민용은 프로구단 감독에서 동천고 감독으로 좌천된 상태다. 더군다나 프로야구팀과 다르게 고등학교 야구부에서는 아이들 모두 장래에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고, 그들의 뒤에는 자식의 성공을 위해 모든 걸 바치는 학부모들이 있다. 대학 진학률과 학교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은근히 부담을 주는 교장 선생님은 덤이다. 하지만 민용은 이런 주변의 기대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81개 학교, 약 1000명. 그중에 프로에 가는 인원이 한 해에 약 100명, 거기서 3년 뒤까지 프로에 남아 있는 인원은 약 10명. 여기 있는 너희들이 그 인원에 들 확률은 제로”라고 동천고 야구 선수들을 평가하며 부임 첫날부터 자기 능력을 사용해 선수들의 등급을 냉정히 나눠 버린다. 그리고 테니스부에서 발견한 SS급 재능의 소유자 차태훈을 야구부로 데려와 기존 야구부원들에게 ‘재능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 준다. 작품은 초반에 보여 준 재능이라는 ‘현실의 벽’에 맞서 동천고 아이들이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 나간다. 그 과정에서 어떤 아이들은 노력하고 어떤 아이들은 절망하며 어떤 아이들은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을 경험한다. 노력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현실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기대감 사이에서 아이들은 하루하루 변화해 나간다. 여기에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사연과 다른 고교 야구팀들의 이야기까지 촘촘히 펼쳐진다.민용은 거듭 고민한다. ‘노력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면, ‘믿음도 각오도 재능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경기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더 나아가 노력하고 노력해서 성과를 내는 C등급 아이들을 보며 ‘평범함으로 특별함을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과연 민용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2022년 한국 시리즈는 SSG 랜더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동천고 야구부의 시즌은 이제 막 시작됐다. 동천고의 레이스를 한번 지켜보시라.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삶에 대한 묵직한 고민까지, 독자들에게 ‘몸쪽 꽉 찬 돌직구’를 던져 줄 것이다. 백수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팀장
  • 조코비치 내년 호주오픈 가는 길 ‘활짝’

    조코비치 내년 호주오픈 가는 길 ‘활짝’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코로나19 백신 없이도 내년 1월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길을 열었다.조코비치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를 2-0(6-4 6-1)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경기 뒤 취재진에게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출전 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면서 “안심이 되는 소식이었고,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은 분명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지난 1월 열린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나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주 입국이 금지됐다. 그는 강제 격리 중에도 호주 정부를 상대로 두 차례나 법정 소송을 벌였으나 끝내 재판부가 당국의 손을 들어준 탓에 호주에서 추방됐다. 더욱이 추방 도장이 여권에 찍히면 향후 3년간 입국이 불가능했던 터라 자신의 2023년 대회 출전 여부도 불투명했다.그러나 호주 정부는 올해 7월 외국인 입국자 백신 접종 관련 규정을 완화한 데 이어 조코비치에게 내려진 3년 입국 금지 조처도 철회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고도 내년 1월 호주오픈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메이저 대회 통산 21차례 우승 가운데 9개 우승컵을 호주오픈에서 쓸어 담았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은 내게 가장 성공적인 그랜드슬램이었고, 난 그곳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당연히 호주로 가서 테니스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조코비치는 올해 백신 접종이 의무 사항이 아니었던 프랑스오픈, 윔블던에는 출전했다. 윔블던에서는 개인 통산 21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 ‘키움 야생마’ 푸이그, 불법 도박 조사서 위증 혐의… 날아간 MLB 복귀 꿈

    ‘키움 야생마’ 푸이그, 불법 도박 조사서 위증 혐의… 날아간 MLB 복귀 꿈

    2022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가 위증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미국 법무부는 1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푸이그가 불법 도박으로 조사를 받을 때 연방 조사관에게 위증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위증은 최대 징역 5년까지 받을 수 있는 범죄”라고 지적한 뒤 “푸이그는 5만 5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으며 16일 지방법원에 출두하기로 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푸이그는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뉴포트코스트의 웨인 조지프 닉스가 운영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에이전트1’이라고 불리는 대리인을 통해 돈을 걸었다. 2019년 6월까지 닉스가 운영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만 28만 2900달러를 잃은 푸이그는 그해 7월부터 9월까지 테니스, 풋볼, 농구 등에 899건의 베팅을 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1월 푸이그는 연방 조사관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 조사관에게 위증을 하는 것이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경고에도 푸이그는 수차례 거짓말을 했다. 지난 3월 미국 검찰이 또 다른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푸이그 스스로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하는 음성 메시지를 확보하면서 위증 사실이 밝혀졌다. 쿠바에서 탈출해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푸이그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푸이그는 그러나 악동 이미지를 떨치지 못해 MLB 팀들로부터 외면당했고, 올해 한국 무대로 건너온 뒤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푸이그는 한국에 온 뒤 심리 치료를 받는 등 안정을 찾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키움에서 제 몫을 해내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돼 MLB 무대 복귀는 불가능해졌다. 소속팀 키움은 “푸이그의 에이전트 측을 통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사실관계가 포함된 공식적인 문건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키움 구단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찌·돌체 명품사의 ‘굿 게임’…유명 플랫폼 활용해 친숙도↑ [명품톡+]

    구찌·돌체 명품사의 ‘굿 게임’…유명 플랫폼 활용해 친숙도↑ [명품톡+]

    구찌, 심볼 GG에 새 상징 부여GG 의미 새로 만들며 ‘게임’ 끼워넣어 구찌의 게임, 플랫폼 빌린 홍보로블록스·샌드박스 등 공간 활용새 브랜딩으로 활력 시도 돌체앤가바나, 상반기 판매 진행또 시작할 계획은 아직 없어“굿 게임(Good Game)”!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가 새 컬렉션을 론칭하며 ‘게임’을 내세웠습니다. 구찌 로고 ‘GG’에 새 의미를 부여하며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꾀한 겁니다. 구찌는 지난 2019년부터 게임 용어를 내세워 ‘굿 게임’을 컬렉션 론칭에 써왔습니다. 이번엔 양상이 조금 다릅니다. 로블록스, 샌드박스, 제페토, 핫 휠 언리쉬드, 포켓몬 고, 동물의 숲, 테니스 클래시, 심스 등 게임 콘텐츠를 다수 집어넣어 구찌 홈페이지의 ‘구찌 게이밍 아카데미’를 꾸렸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활용한 중의적 마케팅을 펴겠다는 의미입니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말이죠.● 게임 속 아이템?현실에서 구매 가능한 실물로 이 아카데미에는 구찌 로고 ‘GG’ 아래로 구찌의 제품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살 수 있는 링크가 연결됩니다. 로블록스, 제페토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구찌 하우스를 통해 아이템을 구매하고, 아바타에게 입힐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곳에서 본 아이템을 실제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1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구찌는 플랫폼을 빌려 게임 콘텐츠와의 협업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플랫폼 속 구찌 하우스에 들어가면 구찌 옷을 차려입은 아바타들을 만나고, 이들이 입은 옷이나 든 가방을 살 수 있습니다. 이 같이 구매한 것들은 메타버스 세상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구찌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현실 세계의 구매까지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므로, 구찌 하우스 링크를 통해 실물을 받아볼 수 있게 만듭니다. 즉, 가상세계 속에도 구찌의 브랜드 제품을 집어넣어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구찌의 존재를 잊지 않게 만들겠다는 계산입니다. ● 유명 플랫폼 입점 후 존재감 확립이중 마케팅 구조…쉬워진 제품 소개 구찌는 이 같은 움직임을 ‘굿 게임’이라고 부르며 새 컬렉션 제품의 모티브로도 삼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출시된 홀로그램과 메탈을 특징으로 한 신제품들은 게임세계라는 사이버 세상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또한 GG라는 구찌의 로고 플레이를 더해 게임을 연상시키겠다는 다소 억지스럽지만 재미있는 구상도 이어갑니다.● 돌체, NFT 강한 의지 천명했으나마지막 NFT 후 재판매 계획은 아직 한편 이 같은 움직임은 구찌뿐만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는 지난 4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온라인 시장인 UNXD를 통해 NFT를 출시했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국내 매출을 따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공식 자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 기준으로는 럭셔리 시장의 NFT 판매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돌체앤가바나의 NFT는 출시 당일 매진됐는데, 향후 재출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NFT를 출시하면서 실물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줬습니다. 온라인으로 특정 제품의 NFT를 구매하면 실물도 받아볼 수 있는 겁니다. ● 명품과 기술의 만남 지속협업 표현에 난색도…“특별히 관리 안 해” 이 같이 명품 브랜드들이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자사의 메타버스 하우스를 입점하거나 디지털 토큰을 판매하면서 명품 브랜드를 ICT(정보통신기술)와 긴밀히 연결지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플랫폼사는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이라는 표현에 난감하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합니다. 플랫폼에 입점시킨 것일 뿐 협업이 아니라는 주장인데요. 익명을 요구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명품사의 플랫폼 입점을 특별히 관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럭셔리 업계 관계자는 “명확히 협업이 맞다”며 “본사에서 입점할 플랫폼을 결정해 규칙에 따라 들어가는 만큼 사측 간의 협업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사에서 협업이라는 단어를 꺼리는 것은 해외 본사와 국내 지사의 소통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라고 귀띔했습니다. 그러면서 “럭셔리 업계에서 ICT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전문가가 많지 않아 단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도박에 위증까지···‘야생마’ 푸이그 야구 인생 최대 위기

    도박에 위증까지···‘야생마’ 푸이그 야구 인생 최대 위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올해 한국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로 옮겨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가 불법 도박 관련 조사에서 위증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15일 미국 언론들은 미 법무부 발표를 인용해 연방 수사관들에게 위증한 사실을 인정한 푸이그가 5만 5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내는 것에 합의했고, 16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연방 수사관에게 위증을 하면 최대 징역 5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 미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푸이그는 2019년 5월 제삼자를 통해 웨인 조지프 닉스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에 베팅해 28만 2900달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이그는 이후에도 수개월간 테니스, 축구, 농구 등에 추가로 899건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언론은 푸이그가 MLB에도 베팅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닉스의 불법 도박 회사를 조사하던 미국 연방 수사관은 올해 초 푸이그를 만났고, 푸이그는 여러 차례 거짓으로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푸이그는 도박 관련 얘기는 없었다고 잡아뗐지만, 도박 업체를 소개한 제삼자와 푸이그의 문자 메시지에서 불법 도박 대화가 다수 포착된 것이다. 푸이그는 닉스 회사 관계자에겐 연방 수사관들에게 위증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음성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쿠바에서 탈출해 MLB 무대를 밟은 푸이그는 악동 이미지를 떨치지 못했으나, 올해 KBO 무대로 건너온 뒤 달라진 모습을 보여 기대를 받았다. 푸이그는 우리나라에서 심리 치료를 받는 등 안정을 찾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키움에서 제 몫을 해내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다.하지만 도박과 위증으로 얼룩진 과거에 발목 잡혀 빅리그 복귀의 길은 멀어진 동시에 야구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 스위스 여자테니스 세 차례 결승 만에 세계 정상

    스위스 여자테니스 세 차례 결승 만에 세계 정상

    스위스가 세 차례 도전 만에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첫 정상에 올랐다.스위스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대회 결승(2단1복식)에서 호주를 2-0으로 물리쳤다. 1단식에서 질 타이흐만(세계 35위)이 호주의 스톰 샌더스(237위)를 2-1(6-3 4-6 6-3)로 물리쳤고, 2단식의 벨린다 벤치치(12위)가 아일라 톰리아노비치(33위)를 2-0(6-2 6-1)으로 따돌려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200만 달러(약 26억 3000만원)다. 1998년 결승에서 스페인에, 지난해에는 러시아에 져 준우승에 그쳤던 스위스는 이로써 세 번의 도전 만에 빌리진킹컵에서 처음 우승했다. 스위스는 마르티나 힝기스가 에이스로 활약한 1998년 당시 힝기스가 혼자 2승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와 콘치타 마르티네스 ‘듀오’를 앞세운 스페인에 2-3으로 졌다. 지난해에는 러시아에 0-2 완패로 다시 준우승에 그쳤다.대회 전신이 페더레이션컵에서 7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호주는 1974년 마지막 우승 이후 10번째 결승에 올라 48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렸지만 이번에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 대회는 1963년 시작된 페더레이션컵에서 이름이 바뀌어 1995년부터 빌리진킹컵으로 불려왔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신한은행-BNK(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 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춘천 라비에벨CC) ●씨름=천하장사 대축제 금강장사 결정전(오후 2시·울산 작천정운동장) ●쇼트트랙=제1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대회(춘천의암빙상장) ●사격=제15회 대구 아시아 공기총선수권대회(오전 10시·대구국제사격장) ●유도=회장기전국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충남 보령종합체육관) ●바둑=하림배 여자국수전 4강 김혜민-김다영(오후 1시) ●체조=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오전 9시·홍천종합체육관) ●역도=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서천군민회관) ●테니스=ITF 안동국제주니어대회(안동시민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캐롯-SK(고양체육관) 인삼공사-삼성(안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하나원큐-KB(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GS칼텍스-흥국생명(서울장충체육관) 한국전력-삼성화재(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 CC) ●쇼트트랙=제1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대회(춘천의암빙상장) ●씨름=위더스제약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울산 작천정운동장) ●유도=회장기전국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충남 보령종합체육관) ●바둑=하림배 여자국수전 4강 오정아-최정(오후 1시) ●역도=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서천군민회관) ●테니스=ITF 안동국제주니어대회(안동시민운동장)
  • 중국서 대박 난 ‘MLB’ …해외 판매액 1.2조 돌파 전망

    중국서 대박 난 ‘MLB’ …해외 판매액 1.2조 돌파 전망

    패션기업 F&F가 전개하는 브랜드 MLB의 올해 해외 판매액이 1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패션기업의 단일 브랜드가 해외 판매액 1조를 돌파한 건 처음이란 설명이다.F&F는 MLB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이 1조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중국 시장 내 성장세가 눈에 띈다. 2020년 중국 진출한 MLB는 중국 내 봉쇄와 시장 침체 상황에서도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진출 1호점이었던 중국 상해의 700호 매장은 현지 성장세에 힘입어 3년 만에 5배 규모(총 650평)로 확대 오픈하기도 했다. F&F 측은 연말까지 매장 수 900개 돌파를 확신했다. F&F 관계자는 “MLB는 K패션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상품기획과 생산, 디자인 등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F&F는 MLB를 통해 서양의 대표 스포츠에 동양의 패션감각을 접목시켜 동서양의 화합, 스포츠와 라이프 스타일의 융합을 추구해왔다. MLB는 중국 외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7개국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내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F&F의 글로벌 진출엔 더욱더 가속이 붙을 예정이다. F&F는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 미국 본사를 인수해 테니스 의류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삼성생명-BNK(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페퍼저축은행(김천실내체육관)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의정부체육관·이상 오후 7시) ●씨름=위더스제약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울산 작천정운동장) ●테니스=ITF 안동국제주니어대회(안동시민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SSG(오후 6시 30분·인천) ●프로배구=IBK기업은행-현대건설(화성종합실내체육관) OK금융그룹-대한항공(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씨름=위더스제약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1시·울산 작천정운동장) ●유도=회장기전국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충남 보령종합체육관) ●바둑=삼성화재배 결승 2국(낮 12시) ●역도=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서천군민회관) ●테니스=ITF 안동국제주니어대회(안동시민운동장) ●골프=제27회 한국시니어오픈선수권대회(제주 타미우스 골프 앤드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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