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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SK-캐롯(오후 7시·잠실학생체육관) ●프로배구=남자부 준플레이오프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7시·서울 장충체육관) ●사격=제24회 미추홀기 전국대회(오전 9시·인천옥련국제사격장) ●테니스=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함양공설운동장) 제77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고성체육관, 고성국민체육센터)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1시·해남우슬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LG-KIA(광주) 롯데-삼성(대구) 두산-kt(수원) SSG-한화(대전) 키움-NC(창원·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현대모비스-삼성(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리은행-BNK(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사격=제24회 미추홀기 전국대회(오전 9시·인천옥련국제사격장) ●테니스=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함양공설운동장) 제77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고성체육관, 고성국민체육센터)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1시·해남우슬체육관, 우슬동백체육관) ●바둑=맥심커피배 4강 2경기(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LG-KIA(광주) 롯데-삼성(대구) 두산-kt(수원) SSG-한화(대전) 키움-NC(창원·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KGC인삼공사-KCC(오후 7시·안양체육관) ●사격=제24회 미추홀기 전국대회(오전 9시·인천옥련국제사격장) ●테니스=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함양공설운동장) 제77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고성체육관·고성국민체육센터)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0시 30분·해남우슬체육관·우슬동백체육관) ●바둑=맥심커피배 4강 1경기(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 한국가스공사-SK(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서울장충체육관) 한국전력-KB손해보험(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2시) 삼척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4시·이상 광명시민체육관) ●펜싱=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10시·부산 금정체육관) ●씨름=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문경체육관) ●테니스=제53회 회장배 전국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관광·백신·농업’ 3박자가 빚어낸 화순… 머물고 싶은 곳으로 뜬다

    ‘관광·백신·농업’ 3박자가 빚어낸 화순… 머물고 싶은 곳으로 뜬다

    전남 화순군은 올해 군정 운영 방향 가운데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과 신뢰행정 구현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 기본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의지가 반영됐다. 구 군수에게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펴 주인의 믿음을 얻는 게 지방자치의 기본이라는 신념이 있다. 화순을 남도관광 1번지로 바꾸고 농업인들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군정으로 잘사는 화순을 만든다. 신성장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복지정책을 시행한다. 교육도시를 조성해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화순을 조성한다. 다양하면서도 촘촘한 올해의 화순군정을 16일 알아봤다.●청렴·투명한 공직문화로 바꾸자 화순군은 먼저 공직사회 분위기를 바꿀 방침이다. 성과를 올리면 걸맞은 보상을 하고 인사제도를 투명하고 예측할 수 있게 운영한다. 공직자들이 맘 편히, 열심히 일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군정발전혁신단을 운영해 조직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수가 직급별·세대별로 직원들을 자주 만나 소통하면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이를 위해 구 군수는 1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대화마당을 펼치고 사랑방 좌담회를 연다. 공직사회를 청렴하게 만들고 군민들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 방침이다.●인프라 늘려 남도관광 1번지 실현 화순군은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갖추면 찾는 이들이 저절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 우선 고인돌 유적지를 활용해 사계절 내내 축제를 열기로 했다. 야생화와 유채꽃 축제 등을 열고 선사문화를 체험하게 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주는 것이다. 다음달 21~30일 열릴 고인돌 축제와 연계해 반려식물 다육을 테마로 한 ‘다육 가드닝대회’를 개최한다. 이서면 화순적벽을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고 동복면 구암리 일원의 연둔리 마을숲과 김삿갓 유적지를 관광벨트로 묶을 계획이다. 동면 서성리 서성제(환산정) 주변에는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한다. 화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담당할 관광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농민들의 소득을 늘려 잘사는 화순을 만든다. 특화작목을 개발·육성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귀농인을 유치하기 위해 청년농과 은퇴자들에게 9㏊에 이르는 시설하우스를 지어 주고 주택구입비를 100% 융자해 준다. 시골 생활에 적응하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와 영농현장 체험교육도 한다. 장기적으로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게 스무 가지가 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과 유통, 관광이 한데 어우러지는 수산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첫 단계로 이번 달에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를 착공한다.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과의 직거래를 활성화한다.화순군은 백신산업특구를 지렛대 삼아 전남도와 함께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할 방침이다. 생물의약산업단지 안에 147만 2000㎡의 부지를 확보했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10년 동안 면역 특화 의료 의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면역치료 의약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할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해 화순을 ‘K 바이오산업’ 거점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2년 전부터 시작된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을 내년까지 완성해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한다. 2026년까지 mRNA백신 실증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을 늘리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백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 따뜻한 복지·교육에 최선 ‘따뜻한 복지’를 주창하는 화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 다문화가족과 장애인, 노인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4년 동안 ‘만원 임대주택’ 400호를 공급한다. 결혼 축하금은 물론 육아용품 구입비, 1000만원의 결혼장려금도 지원한다. 공교육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45가지 교육사업을 50가지로 늘리고 초중고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화순읍 교리에 청소년수련관을 짓고 방과후 아카데미와 청소년 문화의 집을 운영한다. 화순군은 도심 경관을 깨끗하게 하고 지역 랜드마크도 만든다. 화순읍 삼천리에서 대리까지 화순천변에 꽃강길을 조성하고 연양리 개미산에 전망대를 만들 계획이다. 너릿재 옛길에는 소공원을, 이양면 홍수조절지에는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군내 순환버스도 시범 운영한다. 화순읍 학포로에 다목적체육관, 대리에 테니스 돔구장 등 체육시설도 조성한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KIA-키움(고척) kt-한화(대전) LG-삼성(대구) 두산-NC(창원) SSG-롯데(부산·이상 오후 2시) ●프로농구=KGC인삼공사-LG(안양체육관) 삼성-DB(잠실실내체육관·오후 7시) ●프로배구=현대건설-KGC인삼공사(수원체육관) 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계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0시 30분·해남우슬체육관, 우슬동백체육관) ●씨름=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문경체육관) ●테니스=제53회 회장배 전국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볼링=MK HC컵 프로대회(오전 11시 45분·화성마인드볼링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KIA-키움(고척) kt-한화(대전) LG-삼성(대구) 두산-NC(창원) SSG-롯데(부산·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캐롯-KCC(오후 7시·고양체육관) ●프로배구=IBK기업은행-흥국생명(화성종합체육관) OK금융그룹-삼성화재(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0시 30분·해남우슬체육관·우슬동백체육관) ●씨름=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문경체육관) ●테니스=제53회 회장배 전국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볼링=MK HC컵 프로대회(낮 12시·화성마인드볼링장)
  • 동해시, 스포츠인프라 확 늘린다…100억원대 체육센터 잇달아 개관

    동해시, 스포츠인프라 확 늘린다…100억원대 체육센터 잇달아 개관

    강원 동해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동해시는 108억원을 들여 구미동에 짓고 있는 ‘해오름스포츠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해오름스포츠센터는 연면적 2723㎡ 규모이고, 1층 수영장과 2층 생활체육 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해오름스포츠센터는 다수의 시설을 갖춰 남부지역 스포츠 중심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5월에는 천곡동에 지상 3층 연면적 3899㎡ 규모로 건립 중인 ‘청소년체육문화센터’가 개관한다. 1층은 가상체험실과 다목적강당,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 2층은 체육관과 영상제작실, 컴퓨터실, 강의실, 3층은 세미나와 동아리실 등으로 각각 이뤄진다. 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에 드는 예산은 총 110억원이다. 삼화동에 12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도 5월 개장한다. 동해시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숙원인 테니장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신설한 체육 인프라로 시민들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다수의 대규모 스포츠대회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로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시민의 삶이 윤택한 품격 있는 건강 행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한국가스공사(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생명-BNK(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페퍼저축은행-한국도로공사(광주페퍼스타디움)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천안유관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야구 시범경기=KIA-한화(대전) kt-키움(고척) LG-NC(창원) 두산-롯데(부산) SSG-삼성(대구·이상 오후 2시) ●농구=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오전 10시 30분·해남우슬체육관, 우슬동백체육관) ●볼링=MK HC컵 프로대회(오전 9시·경기 화성마인드볼링장) ●씨름=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문경체육관) ●테니스=제53회 회장배 전국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 “시민들 건강 챙긴다”…원주시, 110억 들여 체육시설 새단장

    “시민들 건강 챙긴다”…원주시, 110억 들여 체육시설 새단장

    강원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내 곳곳의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비와 시비 등 총 110억원을 투입한다. 개·보수 대상은 혁신체육공원 인조잔디와 태장체육단지 풋살장, 단관근린공원 축구장·배드민턴장, 문막파크골프장, 기업도시 테니스장, 문막 섬강테니스장, 판부면 서곡게이트볼장, 흥업대교 게이트볼장 등 30개이다. 또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5억1000만원을 확보해 반곡테니스장 등 4곳의 체육시설을 추가로 개·보수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유지보수 및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마케팅은 역시 양구…한달새 10개 대회 줄이어

    스포츠마케팅은 역시 양구…한달새 10개 대회 줄이어

    강원 양구군이 대규모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스포츠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양구군은 3월 양구 곳곳에서 10개 대회가 열려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양구에서 열리는 대회는 ▲2023 여자야구 시범경기 ▲국토정중앙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제53회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드림풋볼페스티벌 ▲제77회 전국춘계테니스연맹전 겸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및 제16회 회장기 테니스대회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 및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청춘양구컵전국유소년축구대회 ▲국토정중앙배초등대회 및 리듬체조국가대표선발전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및 아시안게임선발평가전 ▲전국교육대학교 테니스대회이다. 양구군은 108개 대회를 개최하고, 77개 전지훈련단을 유치해 18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3월 한 달 중 26일 동안 대회가 열리고, 이를 통해 양구를 찾는 선수단 규모는 양구 전체 군민 2만1000명의 절반에 가깝다”며 “올해는 지난해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와 후원, 체육시설 관리와 운영 등을 맡는 스포츠재단을 지난해 9월 창립했다. 스포츠 인프라도 보다 확충한다. 내년 8월까지 344억원을 들여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하고, 이와 연계한 종합체육공원도 2026년까지 조성한다. 양구읍 하리 일원에는 5038㎡ 규모의 제2실내테니스장이 들어선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착실한 대회 운영과 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도시 이미지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고, 관광과 농특산물 등과 연계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동부간선 지하도로’ 상부공간 체육시설 조성” 제안

    황철규 서울시의원 “‘동부간선 지하도로’ 상부공간 체육시설 조성” 제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 6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도시계획국의 ‘서울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동부간선 지하도로)’와 관련해 ‘동부간선 지하도로’ 상부 구간 중 상습 침수구간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상부 공간을 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황 의원은 ‘동부간선 지하도로’ 상부 구간 중 장마철이면 일정기간 침수되는 지역이 있는데 이 공간에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침수공간에 대한 대책은 수립하고 있는지 등에 관해 질의했다. 이에 김혁 안전총괄관은 “구체적인 수변공간 조성안 계획 시, 중랑천의 시기별 수위를 감안해 침수가 예상되는 공간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침수가 되더라도 복구에 비용이 최소화 될 수 있는 시설 위주로 조성하려고 한다”라며 “침수로 인한 재정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잘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황 의원은 상부 공간 조성과 관련해 “서울 시내에 체육시설 공간이 많이 부족한데, 수변공간 보다는 축구장, 테니스장, 파크 골프장 등의 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고려해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동부간선 지하도로’ 가 지나가는 광진구·성동구·중랑구·동대문구·성북구 등의 지자체와도 상부공간 조성계획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달라”라며 “주민 공청회를 통해 각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동부간선 지하도로’ 성동구 구간의 환기소나 수직구 설치에 대해서는 본 의원이 성동구청과 협의 후에 계속적으로 질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사진발 최고” 올봄 테니스 홀릭… ‘비소비’ MZ세대도 지갑 열었다

    “사진발 최고” 올봄 테니스 홀릭… ‘비소비’ MZ세대도 지갑 열었다

    최근 ‘과시적 비소비’ 트렌드(소비하지 않는 것이 취향인 시대)에 발맞춰 골프보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테니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 테니스 인구는 60만명이며 시장 규모는 3000억원대로 늘어났다. 지난해 옥션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스포츠레저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테니스 용품 판매량은 2021년보다 2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해 5월 기준 BC카드가 4200만 빅데이터를 분석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테니스 업종 매출은 2019년 대비 440% 늘었다. 테니스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MZ세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테니스복을 갖춰 입은 채 코트에서 찍은 사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해시태그가 붙은 게시글은 96만 9000여개에 달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다음달 유명 테니스복 브랜드인 ‘헤드’를 재출시한다. 2020년부터 신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최근 테니스 열풍에 발맞춰 재정비했다. 휠라코리아는 테니스 태스크포스(TF)까지 꾸리며 관련 분야를 강화했다. 지난 2일까지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에 ‘헤리티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올해 신규 테니스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프 트렌드 2023’을 쓴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은 “올해 테니스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패션이 개입할 수 있고 희소성이 있다는 점에서 승마와 요트가 테니스의 인기를 잇는 다음 주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과시적 비소비’ 트렌드에 골프 아닌 테니스 뜬다…유통업계 발맞춤

    ‘과시적 비소비’ 트렌드에 골프 아닌 테니스 뜬다…유통업계 발맞춤

    최근 ‘과시적 비소비’(소비하지 않는 것이 취향인 시대)트렌드에 발맞춰 골프보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테니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 테니스 인구는 60만명이며 시장 규모는 3000억원대로 늘어났다. 지난해 옥션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스포츠레저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테니스 용품 판매량은 2021년보다 210% 증가했으며 지난해 5월 기준 BC카드가 4200만 빅데이터를 분석해 밝힌 자료에 따르며 테니스 업종 매출은 2019년 대비 440%가 늘었다.테니스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MZ세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테니스복을 갖춰 입은 채 코트에서 찍은 사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해시태그가 붙은 게시글은 96만 9000여개에 달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는 다음달 유명 테니스복 브랜드인 ‘헤드’를 재출시한다. 2020년부터 신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최근 테니스 열풍에 발맞춰 재정비했다. 의류뿐 아니라 테니스 라켓 등 용품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다.휠라 코리아는 테니스 테스크포스팀(TF)까지 꾸리며 관련 분야를 강화했다. 지난 2일까지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에 ‘헤리티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올해 신규 테니스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휠라는 앞서 세계 정상급 선수 후원을 통해 축적한 브랜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랠리스커트’, ‘타르가슈즈’ 등을 론칭하기도 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등을 보유하고 있는 F&F도 지난해 7월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를 인수하고 올해 상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의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만든 브랜드로 유명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역시 골프뿐 아니라 테니스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제이린드버그와 독점 판권 및 라이선스 계약을 10년 연장했다. LF는 지난해 4월 리복 브랜드 판권을 확보한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리복 국내 정식 판매에 나섰다. 1985년 테니스 코트화로 출시된 스니커즈 ‘클럽C85’를 재론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비단 패션업계뿐 아니라 식품업계 등도 테니스 대회 후원사로 나서는 등 관련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화2022’와 ‘남자프로테니스(ATP)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화2022’의 공식 음료 후원사로 나섰으며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역시 두 대회를 후원했다. ‘라이프트렌드 2023’을 쓴 김용섭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소장은 “테니스는 골프에 비해 덜 지출하면서도 충분히 과시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포츠”라며 “패션이 개입할 수 있고 희소성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승마와 요트가 추후 테니스를 잇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라이언 일병 구한 시즈모어 연명중단 사망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라이언 일병 구한 시즈모어 연명중단 사망

    최근 주치의가 연명치료 중단을 권유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던 미국 배우 톰 시즈모어가 끝내 눈을 감았다고 매니저가 전했다. 향년 61. 매니저 찰스 라고에 따르면 고인은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병원에서 동생 폴, 쌍둥이아들 제이든과 재거(이상 17)가 곁을 지킨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블랙 호크 다운’에서의 강렬하고 선굵은 연기가 눈에 선한데 안타깝다. 고인은 1990년대 군인이나 경찰관, 범죄자 등 거친 사내 역할로단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내추럴 본 킬러’와 ‘진주만’, ‘히트’ 같은 작품을 떠올리면 된다. 실제로 약물중독 전력도 있었고 가정폭력으로 실형을 살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갑자기 뇌동맥류(brain aneurysm) 진단을 받은 뒤 혼수 상태에 빠졌고, 의료진이 가족들에게 연명 치료 중단을 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연극을 전공해 석사학위까지 딴 뒤 올리버 스톤 감독의 ‘7월 4일생’(1989)에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할리우드에 존재를 알렸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90년대 드라마 ‘트루 로맨스’에 출연하게 됐고 ‘Devil in a Blue Dress’에서 덴절 워싱턴의 상대로, 전기 영화 ‘와이어트 어프’에서 케빈 코스트너와 연기 호흡을 선보일 정도로 성장했다. 스톤 감독은 ‘내추럴 본 킬러’에 잭 스카네티 형사 역으로 그를 다시 기용했고, 시즈모어는 ‘히트’에 로버트 드 니로의 심복으로 출연하게 됐다. 그 뒤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충직한 호바스 상사로 톰 행크스와 호흡을 맞췄다. 시즈모어는 TV 영화 ‘위트니스 프로텍션’(1999)에서의 악당 역할로 골든글로브 후보로 지명됐고 ‘그랜드 테프트 오토-악의 도시’(2002)에 마피아 보스 소니 포렐리의 목소리로 출연했다. 명성과 돈이 쌓이자 오히려 약물중독이 심해져 그는 헤로인과 크리스털 메스에 빠졌다고 회고록에 털어놓았다. 1995년 그를 재활시설로 끌고가 입소시킨 인물이 드 니로였다. 응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해 체포되게 할 것이라고 윽박질렀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촬영할 때 당장 약물을 끊지 않으면 잘라버리고 그를 빼고 영화를 찍겠다고 호통을 쳤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시즈모어가 힘겹게 약물과 싸울 때 다른 “내면의 악마”가 또아리를 틀었다. 1997년 여배우이며 테니스 선수 출신인 아내 메이브 퀸란에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둘은 2년 뒤 이혼했다. 2003년에도 할리우드의 유명 마담 하이디 플라이스를 구타해 징역 6개월형 선고와 함께 재활시설 입소 및 분노충동 조절 명령을 받았다. 플라이스는 남자친구인 시즈모어가 담뱃불로 지지거나 현관을 두드리거나 70통 이상의 욕설 전화를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내면의 악마가 내 인생을 점령하도록 허용한 탓”이라고 했다. 2005년 보호관찰 기간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결과를 조작하려고 요상한 짓을 하려 했다가 적발돼 다시 교도소에 갔다. 풀려났다가 2년 뒤 약물 기운에 운전하다 또 체포돼 보호관찰 위반으로 징역 16개월형을 받았다. 시즈모어는 2013년 회고록에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서 정상까지 올라가 본 넘”이라며 “수백만 달러짜리 집과 포르셰, 드니로와 함께 소유한 레스토랑을 갖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완전 빈털터리”라고 털어놓았다. 재미있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뭘 줄지는 말해줄 수 없다”고 알듯 모를 듯한 말을 남겼다. 2007년 그가 삶과 경력을 다시 살리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다룬 다큐 시리즈 ‘Shooting Sizemore’가 제작됐다. 1990년대처럼 굵직한 역할을 다시 맡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뜨기 몇년 전에도 드문드문 작품활동을 했다. 넷플릭스 히트작 ‘Cobra Kai’에 몇 차례 특별출연했고, 2017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컬트 TV 드라마 ‘트윈 픽스’ 리바이벌 작품에 얼굴을 내밀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화성종합실내체육관) OK금융그룹-KB손해보험(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하나원큐(오후 7시·용인체육관) ●핸드볼=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인천시청(오후 2시) 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4시·이상 안동체육관)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장윤정♥도경완, ‘이날’만큼은 꼭 각방 쓴다

    장윤정♥도경완, ‘이날’만큼은 꼭 각방 쓴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방송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부부 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이하 ‘이생편’)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가 테니스 대회를 하루 앞두고 예민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이대은은 트루디에게 “공 좀 주워 가만히 있지 말고, 솔이(트루디) 앞에 떨어진 공은 직접 주워야지”, “왜 이렇게 가까이 있어 저 멀리 있어”라고 지적했고 트루디는 “말 예쁘게 하라”며 티격태격했다. 결국 부부의 갈등을 깊어졌고 이대은은 휴식 시간 자리를 뜨고 한참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진짜 싸운 거냐”라고 물었고, 이대은은 “진짜 리얼로 싸웠다”고 답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저희도 그래서 같이 방송하는 날은 전날 각방 쓴다”고 털어놨고, 장윤정은 “부딪히면 싸울까 봐”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부 선수촌 - 이번 생은 같은 편’은 대한민국 대표 부부 MC 장윤정 & 도경완과 스타 부부들이 함께하는 신개념 부부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LG(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BNK-KB(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페퍼저축은행-흥국생명(페퍼스타디움) 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유관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나달, 부상으로 시즌 첫 마스터스 시리즈 불참

    나달, 부상으로 시즌 첫 마스터스 시리즈 불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8위의 라파엘 나달(37·스페인)이 부상으로 시즌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에 불참한다고 영국 BBC가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대회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다.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 연말 파이널스 다음으로 랭킹 포인트를 많이 주는데, 나달은 첫 대회부터 부상으로 출전길이 막혔다. 그는 또 이달 20일 시작하는 두 번째 대회인 마이애미오픈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나달은 지난 1월 엉덩이 부상을 달고 나선 호주오픈 2회전에서 매켄지 맥도널드(미국)에게 지면서 탈락한 뒤 코트를 떠났다. 당시 나달이 6~8주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대부분 시간을 물리치료와 실내 운동에 쓰면서도 점차 코트 훈련량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결국 파리바오픈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나달의 코트 복귀전은 그가 강세를 보여온 4~5월 ‘클레이 시즌’의 첫 마스터스 1000 대회인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나달은 이 대회에서 통산 11차례나 우승했다. 나달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 팬들을 만나지 못하게 돼 슬프다”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역시 호주오픈 때 입은 햄스트링 부상과 코로나 백신 미접종으로 미국 입국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올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의 챔피언이 누가 될 지 주목된다. 조코비치와 나달은 각각 최다(38회), 두 번쩨 최다(36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 특히 조코비치는 최다 연속 우승 기록(3회·2014년~2016년)을 포함해 로저 페더러(스위스·은퇴)와 나눠가진 최다 우승 기록(5회)도 BNP 파리바오픈에서 갖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삼성(전주체육관) 한국가스공사-캐롯(대구체육관·이상 오후 2시) kt-DB(오후 4시·수원kt아레나) ●프로배구=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2시·수원체육관)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서울장충체육관) ●프로축구2부=천안-부산(천안종합운동장) 경남-부천(창원축구센터) 전남-안양(광양전용구장·이상 오후 1시 30분) 성남-안산(탄천종합운동장) 서울 이랜드-충북청주(목동종합운동장) 충남아산-김천(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이상 오후 4시) ●여자농구=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6시·아산이순신체육관)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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