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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2014] 안 풀리는 女帝 세레나 윌리엄스, 결국엔…

    [윔블던 2014] 안 풀리는 女帝 세레나 윌리엄스, 결국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가 20위권인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에 밀리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결국 코르네가 세트 스코어 2-1로 윌리엄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못마땅한 표정의 佛 코르제

    [윔블던 2014]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못마땅한 표정의 佛 코르제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세계랭킹 24위)가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와 겨루던 중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과 제스처를 하고 있다. 코르네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관중들 박수에 화답하는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윔블던 2014] 관중들 박수에 화답하는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뒤 관중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순백 유니폼의 미녀들이 수놓는 英 윔블던 코트

    [포토] 순백 유니폼의 미녀들이 수놓는 英 윔블던 코트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4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나흘째 여자단식 2회전에서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독일의 자비네 리지키에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리지키가 세트스코어 0-2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윔블던 테니스 3회전서 비너스, 리나 동반 탈락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자인 세계 2위 리나(중국)가 총상금 2500만 파운드(약 430억여원)가 걸린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3회전에서 탈락했다. 리나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바르보라 잘라보바 스트리코바(43위·체코)에게 0-2(6<5>-7 6<5>-7)로 졌다. 리나는 윔블던에 8번 출전했지만 아직도 4회전 이상 올라간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대회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난 뒤에는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윔블던에서 3회전에 탈락하며 기를 펴지 못했다. 지난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당하기도 한 스트리코바는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4회전에 진출했다. 최근 올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비너스 윌리엄스(31위·미국)도 3회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에게 1-2(7-5 6<2>-7 5-7)로 져 탈락했다. 중국의 펑솨이(61위)는 로렌 데이비스(55위·미국)를 2-1(0-6 6-3 6-3),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는 미셸 라체르 데 브리토(102위·포르투갈)를 2-0(6-2 6-0)으로 각각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질 시몽(44위·프랑스)을 3-0(6-4 6-2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17위·프랑스)와 겨룬다. 조코비치는 최근 총가에게 8연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앤디 머리(5위·영국)는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3위·스페인)을 3-0(6-2 6-3 6-2)으로 제압했다. 머리는 윔블던에서 연승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3위·불가리아)는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19위·우크라이나)를 3-2(6<3>-7 6-4 2-6 6-4 6-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윔블던 테니스 3회전서 비너스, 리나 동반 탈락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자인 세계 2위 리나(중국)가 총상금 2500만 파운드(약 430억여원)가 걸린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3회전에서 탈락했다. 리나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바르보라 잘라보바 스트리코바(43위·체코)에게 0-2(6<5>-7 6<5>-7)로 졌다. 리나는 윔블던에 8번 출전했지만 아직도 4회전 이상 올라간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대회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난 뒤에는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윔블던에서 3회전에 탈락하며 기를 펴지 못했다. 지난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당하기도 한 스트리코바는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4회전에 진출했다. 최근 올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비너스 윌리엄스(31위·미국)도 3회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에게 1-2(7-5 6<2>-7 5-7)로 져 탈락했다. 중국의 펑솨이(61위)는 로렌 데이비스(55위·미국)를 2-1(0-6 6-3 6-3),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는 미셸 라체르 데 브리토(102위·포르투갈)를 2-0(6-2 6-0)으로 각각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질 시몽(44위·프랑스)을 3-0(6-4 6-2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17위·프랑스)와 겨룬다. 조코비치는 최근 총가에게 8연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앤디 머리(5위·영국)는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3위·스페인)을 3-0(6-2 6-3 6-2)으로 제압했다. 머리는 윔블던에서 연승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3위·불가리아)는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19위·우크라이나)를 3-2(6<3>-7 6-4 2-6 6-4 6-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니스계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 “누드 촬영 이유 들어보니...”

    테니스계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 “누드 촬영 이유 들어보니...”

    윔블던 챔피언을 5차례나 차지하며 과거 세계 여자 테니스 부동의 1위를 달렸던 비너스 윌리엄스(34)가 옷을 벗어던졌다. 스포츠 전문잡지 ‘ESPN’을 위해서다. 윌리엄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인생 최악의 시점에서 벗어난 지금,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어 누드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도 쇼그렌 증후군과 싸우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2011년 6개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재활 훈련으로 코트에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쇼그렌 증후군은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증상을 보이는 만성자가면역질환으로 ‘건조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윌리엄스는 “쇼그렌 증후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면서 “너무 힘들게 연습하면 다음 날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며 자신의 힘든 상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가오는 장마…우리 동네 수방 대책은] 만초천 범람? 교량 높여 ‘철벽 수비’

    [다가오는 장마…우리 동네 수방 대책은] 만초천 범람? 교량 높여 ‘철벽 수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용산구 신계동 만초천에서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은 성장현 구청장을 만났다. 담당 부서 브리핑을 받자마자 만초천 수위를 살폈다.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 예방시설과 재난 위험시설 안전점검에 나선 것이다. 성 구청장은 “만초천은 무악재에서 시작해 서울역, 청파로를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데 이번 공사로 되풀이되던 침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0년부터 유관기관과 논의해 지난해 7월 착공했고 시비로 사업비 4억원을 충당했다”고 덧붙였다. 만초천은 우기 때 용산지역 절반 이상의 물을 모아 한강으로 흘려보내 수해를 막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낡은 철도교량이 물 흐름을 방해해 비만 내리면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 주변에 침수 피해를 끼쳤다. 구는 만초천 흐름이 원활하도록 폭을 넓히고 높이를 키운 교량을 설치했다. 이로써 물 흐르는 면적을 61㎡에서 108㎡로 늘렸다. 때마침 폭우가 쏟아졌지만 공사 덕분인지 침수 걱정은 기우에 그쳤다. 성 구청장은 아울러 교량 상단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그는 “교량 공사를 끝냈으니 상단엔 기존 철로를 설치하면 되는데, 열차가 지나지 않는 사실상 버려진 공간”이라며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주민을 위한 주차장, 테니스장, 쉼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앞서 성 구청장은 갈월동 다가구 쪽방에 들러 기둥·보 등 구조부 철근 부식 여부, 붕괴 위험 요소 여부를 점검했다. 공사장 안전점검 뒤엔 이촌동 낡은 아파트를 방문했다. 노후에 따른 외벽 균열, 옥상 난간 보강, 도로포장 공사 등 안전을 확인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대기 체제에 들어갔다. 배수 체계 개선을 위해 한강대교 북단~남영역 빗물펌프장 신설 공사도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3선 고지에 안착한 성 구청장은 “선거 때 둘러보니 제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곳이 많았다”며 “구청장을 하면서 지역을 속속들이 안다고 생각했던 게 부끄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령 동부 이촌동이라고 하면 으레 부촌이라고 여기지만 개선이 시급한 아파트도 많았다”며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졌다”고 밝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단지 인근에 모든 걸 갖췄다, ‘원스톱’ 아파트 관심 UP

    단지 인근에 모든 걸 갖췄다, ‘원스톱’ 아파트 관심 UP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아파트란 단지 안팎으로 여가와 교육, 교통 등의 여러 가지 주거편의성이 뛰어난 환경을 말한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 가까이서 여러 문화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은 이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원스톱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우선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배후수요를 품기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입점으로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보 거리 내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보니 편리하다. 또 학교 등도 가까워 외부의 위험요소의 접근이 대폭 줄어 안전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더해져 있다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실제로 건설사들은 아파트 분양시 인근의 상권이나 교육∙문화 환경, 교통편의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단지 인근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아파트임을 강조해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류인 실수요자들 역시 내 집 마련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무장한 원스톱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수원 아너스빌위즈’ 역시 주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지 가까이에 갖춰 수원 분양 아파트 중 알짜 원스톱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대형 공원.. 향후 개발 호재까지 갖춘 알짜 입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장안구에서도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올 8월까지 약 25,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올 7월 완공예정인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힐링환경도 뛰어나다. 수원의 명물인 만석공원도 도보 5분내로 이용 가능하다. 35만㎡ 규모의 만석공원은 정자와 음악분수, 그린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지역민들은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 할 수 있다. 공원 내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 하며 교양을 쌓을 수도 있다. -교통의 중심 사당까지 20분,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 등 물 샐 틈 없는 거미줄 교통망까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단지 인근으로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고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ㆍC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2019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 분당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도 호재로 꼽힌다. 단지 옆에는 수원역에서 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 구간(약 6㎞)에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 ‘트램’사업도 2017년 완공될 계획이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최근 전세난까지 고려하여 손쉽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My Home’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중이다. ‘My Home’ 프로그램이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절반인 5%만 납부하면 되는 것으로 84㎡의 경우 최저 1600만원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분양가 안심보장제 등도 함께 실시해 혜택을 더욱 극대화 하였다. 또한 내부 설계에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를 도입했다. 이 설계는 아파트 외부 벽면을 내력벽으로, 내부의 모든 벽면은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으로 조성해 공간의 통합과 분리를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내에 최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과 북카페, 헬스케어실, 탁구연습실 등 화려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어린이놀이터를 놀이와 학습을 주제로 2개 공간으로 마련했고, 실외어린이놀이터와 키즈라운지 등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지향한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상반기이며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서 조성 중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하고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신 영화티켓과 다양한 일용품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1-242-3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루마니아의 테니스 선수인 시모나 할렙이 가슴축소수술 뒤 승승장구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올해 23세인 시모나 할렙의 가슴 사이즈는 34DD(한국 사이즈 E컵, 윗가슴 둘레 약 90㎝)에 달했다. 테니스 선수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할 무렵, 지나치게 큰 가슴 때문에 빠른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낀 그녀는 결국 가슴 축소 수술을 결정했다. 이후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공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허리통증까지 생겨서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이후 가슴 사이즈는 33C컵으로 줄었고, 이후 그녀의 테니스 인생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세계 랭킹 300위권 밖이었던 그녀는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재능으로 연일 승전보를 올렸고, 지난 해 6월에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최근 막을 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테니스의 여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기세를 자랑했다. 비록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샤라포바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지만, 샤라포바 역시 “오늘 게임이 메이저 대회 결승전 중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을 만큼 ‘기대주’로서의 기량을 충분히 자랑했다. 그녀의 코치인 윔 피셋도 “시모나 할렙의 가슴 수술은 그녀의 테니스 경력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칭찬’했을 정도. 피셋은 “그녀의 (가슴축소수술)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서 ”할렙이 그랜드 슬램(1년 동안 4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할렙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영국 윔블던 대회에 출전해 또 한 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픈하는 윔블던 대회에서 펼쳐질 할렙과 샤라포바의 ‘2차전’ 결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오른쪽은 게티 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이힐 전면 금지하자” 러시아 두마, 이색 법안

    “하이힐 전면 금지하자” 러시아 두마, 이색 법안

    하이힐을 금지하자는 이색적인 법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의 중도좌파 정당 ‘러시아 공정당’의 두마의원 올레그 미키예프. 그는 최근 신발굽에 대한 법안을 두마에 발의했다. 신발굽의 높이를 규제해 국민건강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안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법안이 통과된다면 규제에 걸리는 신발은 한둘이 아니다. 여성들은 하이힐을 포기해야 하고 테니스화도 신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진다. 발레화와 모카신도 시장에서 사라질 공산이 크다. 굽의 높이가 적절한 신발을 신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게 법안을 발의한 미키예프의 주장이다. 미케예프는 “구두는 2~4cm, 아무리 높아도 최고 5cm 정도의 굽이 적절하다.”며 “지나치게 높은 굽의 신발이나 아예 굽이 없는 신발이 건강을 해친다는 게 이미 증명됐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에 해로운 높은 굽을 사용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법률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케예프는 “러시아 국민의 40%는 평발”이라고 주장하며 “특히 젊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포기하고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법안을 발의한 그는 여성의원들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는 “(하이힐을 금지하자고 한 뒤) 여성의원들이 말을 걸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부산상무-현대제철(보은종합운) ●수원FMC-스포츠토토(화천종합운) ●고양대교-서울시청(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국제여자서키트 1차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2014 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3시 명지대 용인캠퍼스·조선대체)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1차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생활 인프라 풍부한 명품 ‘원스톱’ 아파트의 품격

    생활 인프라 풍부한 명품 ‘원스톱’ 아파트의 품격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아파트란 단지 안팎으로 여가와 교육, 교통 등의 여러 가지 주거편의성이 뛰어난 환경을 말한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 가까이서 여러 문화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은 이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원스톱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우선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배후수요를 품기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입점으로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보 거리 내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보니 편리하다. 또 학교 등도 가까워 외부의 위험요소의 접근이 대폭 줄어 안전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더해져 있다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실제로 건설사들은 아파트 분양시 인근의 상권이나 교육∙문화 환경, 교통편의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단지 인근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아파트임을 강조해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류인 실수요자들 역시 내 집 마련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무장한 원스톱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수원 아너스빌위즈’ 역시 주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지 가까이에 갖춰 수원 분양 아파트 중 알짜 원스톱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대형 공원.. 향후 개발 호재까지 갖춘 알짜 입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장안구에서도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올 8월까지 약 25,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올 7월 완공예정인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힐링환경도 뛰어나다. 수원의 명물인 만석공원도 도보 5분내로 이용 가능하다. 35만㎡ 규모의 만석공원은 정자와 음악분수, 그린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지역민들은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 할 수 있다. 공원 내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 하며 교양을 쌓을 수도 있다. -교통의 중심 사당까지 20분,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 등 물 샐 틈 없는 거미줄 교통망까지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단지 인근으로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고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ㆍC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2019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 분당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도 호재로 꼽힌다. 단지 옆에는 수원역에서 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 구간(약 6㎞)에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 ‘트램’사업도 2017년 완공될 계획이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최근 전세난까지 고려하여 손쉽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My Home’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중이다. ‘My Home’ 프로그램이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절반인 5%만 납부하면 되는 것으로 84㎡의 경우 최저 1600만원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분양가 안심보장제 등도 함께 실시해 혜택을 더욱 극대화 하였다. 또한 내부 설계에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를 도입했다. 이 설계는 아파트 외부 벽면을 내력벽으로, 내부의 모든 벽면은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으로 조성해 공간의 통합과 분리를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내에 최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과 북카페, 헬스케어실, 탁구연습실 등 화려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어린이놀이터를 놀이와 학습을 주제로 2개 공간으로 마련했고, 실외어린이놀이터와 키즈라운지 등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지향한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상반기이며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서 조성 중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하고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신 영화티켓과 다양한 일용품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각국 대표팀의 ‘초호화 숙소’ 비교

    브라질 월드컵 각국 대표팀의 ‘초호화 숙소’ 비교

    전 세계인의 축제인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승후보들이 머물 숙소의 면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예약전문사이트가 공개한 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가장 큰 축구장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로얄 튤립’ 호텔에는 영국 대표팀이 머문다. 총 418개의 객실에 3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모든 방에서 해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는다. 야외수영장이나 테니스 코트, 사우나 시설 등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최고의 우승후보 중 하나인 이탈리아 대표팀은 역시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에 있는 ‘포르토벨로 리조트’에 짐을 푼다. 축구경기장과 크기가 비슷한 잔디 훈련장 2곳과 각종 코트들을 겸비한 이곳은 선수들이 몸을 풀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에 최적이다. 뿐만 아니라 야자수가 즐비한 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 선수들의 휴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대표팀은 상파울루 동북부 히베이랑프레투의 ‘호텔 JP’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브라질의 캘리포니아’라고 부를 정도로 기후가 좋기로 유명한 히베이랑프레투의 이 호텔에는 간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축구장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겸비하고 있다. 네덜란드 대표팀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이파네마 해변의 ‘세자르 파크 호텔’에 짐을 풀 예정이다.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다 도심의 쇼핑센터 등지와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고픈 선수들에게 매우 유리한 호텔이다. 이밖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은 5성급 호텔인 로얄 팜 플라자 리조트에서, 벨기에 대표팀은 골프와 야외수영, 테니스,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전문 골프&레이크 리조트에 묵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파라나주 포스 두 이과수의 ‘버번 카타라타스 컨벤션 리조트’에 머물고 있다. 이과수폭포와 가까운 이 5성급 호텔은 수영장과 스파, 개인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한국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숙소에 도착했으며, 이후부터 숙박객이 아닌 일반인과 취재진 등은 모두 호텔 출입이 금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거실로 날아든 거대 독수리에 그만 기절

    거실로 날아든 거대 독수리에 그만 기절

    ‘우리집 거실에 대형 독수리가 날아든다면?’ 영국의 한 가정집 거실에 대형 독수리가 날아들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돌셋의 한 가정집 거실에 몸길이 46cm, 날개 길이 1.2m쯤 되는 대형 독수리가 날아들었다고 보도했다. TV에서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를 시청하고 있던 웬디 모렐과 그녀의 친구 카렌 러들슨. 문을 통해 침입(?)한 대형 독수리의 등장에 퇴직 교사 웬디 모렐은 결국 기절하고 말았다. 때아닌 불청객은 초원수리(Steppe eagle) 종으로, 크기 약 62~81cm, 날개 길이 2.1m, 체중 약 2.4~4.9kg에 달하며 중앙아시아, 인도, 러시아, 몽골 서부에 분포하는 독수리다. 거실장 위에 앉은 독수리가 꿈쩍도 하지 않자 지켜보고 있던 카렌은 그를 내쫓기 위해 겨울 점퍼와 장갑을 착용한 후, 햄 조각으로 유혹한다. 하지만 독수리는 미동조차 없다. 결국, 그들은 지역 조류구조센터에 신고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죽은 병아리로 유인해 독수리를 잡는 데 성공한다. 한편 웬디의 거실에 날아든 이 독수리는 인근 주민이 키우는 애완조로, 3일 동안 실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웬디 덕분에 무사히 독수리를 찾은 새 주인은 그녀에게 사과를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100] 안방 축제 우리가 빛낸다

    [인천아시안게임 D-100] 안방 축제 우리가 빛낸다

    “안방에서 열리는 축제를 남의 집 잔치가 되게 할 순 없다.” 인천아시안게임이 11일 꼭 100일을 남겨 둔 가운데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두 대회 연속 3관왕에 올랐던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인천에서도 금빛 물살을 가른다는 각오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중국의 수영 영웅 쑨양이 버티고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딴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결코 밀릴 수 없다. 이달 초 호주로 출국,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박태환은 다음 달 16~21일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기 전까지 현지에서 담금질을 할 계획이다. 박태환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세계기록은 내 평생의 목표”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광저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는 인천에서 ‘여왕 등극’을 꿈꾸고 있다. 런던올림픽 5위에 올라 세계를 놀라게 한 뒤 지난해부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9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기량이 절정에 올랐다. 특히 지난 4월 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에서는 개인종합 금메달을 포함해 4관왕에 등극,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 오는 9월 21~25일 터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손연재는 대회를 마치자마자 귀국, 인천에 입성한다.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은 신기술을 장착해 금메달 청신호를 더욱 밝혔다. 광저우대회와 런던올림픽, 지난해 러시아 카잔유니버시아드와 벨기에 안트베르펜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쓴 양학선은 지난 4월 인천에서 열린 코리아컵에서 신기술인 ‘양학선2’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반을 도는 이 기술은 난도 6.4의 최고 기술. 도하대회 금메달리스트 리세광(북한)이 강한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이지만 양학선의 아성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도핑 절차 위반 악재를 털고 코트로 돌아온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도 “금메달이 목표”라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인도 뉴델리 세계남자단체선수권에서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용대는 이달 일본과 인도네시아,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잇따라 출격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베이징과 런던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권총의 신’ 진종오(35·KT)는 지난달 국내 대회에서 동료들과 단체전 비공인 세계기록을 세우는 등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남자 양궁 간판 오진혁(33·현대제철)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 인천 과녁을 정조준한다. 런던올림픽 당시 여자 펜싱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미녀 검객’ 김지연(26·익산시청) 역시 인천을 겨냥해 사브르를 갈고 있다.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38)은 스무 살 아래의 후배 정현(18·삼일공고) 등과 함께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야구·축구·농구·배구 등 4대 프로 스포츠 스타들도 태극마크를 달고 한데 뭉쳐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특히 축구는 1986년 서울대회 이후 금맥이 끊겼는데 이광종호가 명예 회복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5연패 깨문 나달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랑스오픈 5연패의 대기록을 썼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나달은 8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1(3-6 7-5 6-2 6-4)로 꺾고 대회 사상 첫 5연패를 달성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연패에 이은 나달의 대회 통산 9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4대 메이저 대회 중 남자 단식에서 한 선수가 특정 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9개나 차지한 것도 처음이다. 메이저 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을 일궈 낸 나달은 은퇴한 피트 샘프러스(미국)와 함께 메이저 남자 단식 최다우승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는 17차례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다. 조코비치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무산됐다. 조코비치는 2012년 결승, 2013년 준결승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프랑스오픈에서 3년 연속 나달에게 무릎을 꿇었다.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23승19패로 우위를 지켰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나달은 2세트를 빼앗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뒤 3세트 조코비치가 컨디션 난조에 빠진 틈을 타 역전시켰고, 4세트까지 내리 따내 3시간 31분에 걸친 경기를 끝냈다. 우승컵을 손에 쥔 나달은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생각도 못 했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랑스오픈] “클레이코트 여왕은 나”

    [프랑스오픈] “클레이코트 여왕은 나”

    마리야 샤라포바(세계랭킹 8위·러시아)가 ‘클레이코트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샤라포바는 8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레프(4위·루마니아)를 2-1(6-4 6<5>-7 6-4)로 꺾었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려 명실상부한 ‘클레이코트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클레이코트는 표면을 점토로 만든 코트를 말하며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열린다. 샤라포바는 원래 클레이코트와의 인연이 좋지 않았다. 2004년 윔블던 우승 이후 하드 코트에서 열린 첫 시즌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2008년)과 US오픈(2006년)을 차례로 제패했지만 프랑스오픈 우승은 2012년이 돼서야 차지했다. 샤라포바는 “7~8년 전만 해도 프랑스오픈 우승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기뻐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4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던 샤라포바는 4월 포르셰 그랑프리, 지난달 마드리드 무투아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러시아 뷰티’ 샤라포바 2년만에 단식 우승, 눈물 흘렸다.

    ‘러시아 뷰티’ 샤라포바 2년만에 단식 우승, 눈물 흘렸다.

    마리야 샤라포바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코트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가 7일(현지시간) 눈물을 흘렸다. 샤라포바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4위·루마니아)을 2-1로 꺾고 나서다. 2012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샤라포바는 2년 만에 프랑스오픈 트로피를 다시 안았다.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이다. 메이저대회 다섯 번째이자 프랑스 오픈으론 두 번째 우승이다. 샤라포바는 지난해에도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에게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4개월간 공백기를 갖기도 한 샤라포바는 지난 4월 포르셰 그랑프리, 지난달 마드리드 무투아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했다. 반면 할렙은 메이저대회 첫 결승에 올랐으나 상승세를 우승까지 끌고 가지 못했다. 할렙은 지난달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결승에서 샤라포바에게 무릎 꿇었다. 할렙은 샤라포바와의 4차례 만남에서 4전 전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3시간 2분에 걸친 접전이었다. 샤라포바는 우승하자 코트에 무릎을 꿇고 울었다. 트로피를 받고도 울었다. 그만큼 힘겨웠던 경기였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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