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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SK-한화(대전) ●두산-삼성(대구) ●넥센-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창원시청-천안시청(창원축구센터) ●대전코레일-목포시청(대전한밭종합운) ●울산현대미포조선-용인시청(울산종합운) ●김해시청-경주시청(김해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안성국제남자퓨처스 1차대회(오전 9시 안성스포츠파크)
  •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 테니스코치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 테니스코치

    ‘윤종신 부인 전미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코치로 전격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테니스 편 대장정의 첫 훈련이 전파를 탔다. 멤버로는 당구 여신 차유람, 가수 성시경, 배우 신현준과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이규혁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전 테이스 선수이자 윤종신의 아내로 알려진 전미라가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US오픈 흥행 어쩌나

    나달이 빠진 US오픈테니스,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대결도 결승에서야 성사된다.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조직위원회가 20일 남자 단식 본선 시드를 발표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번, 전 세계 1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2번 시드를 받았다. 128명이 출전, 64명씩 두 패로 나뉘는 단식 대진표상 둘은 결승에서나 만나게 됐다.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랭킹이 한 단계 낮은 페더러의 시드 배정이 달라졌다. 페더러는 이로써 14년 연속 US오픈에서 시드를 배정받았다. 이 부문 최장 기록은 지미 코너스(미국·은퇴)가 세운 18년 연속이다. 조코비치와 페더러는 이미 지난달 윔블던 결승에서 한 차례 만났다. 당시 조코비치가 3시간 55분 접전 끝에 3-2로 승리, 메이저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상대 전적에선 페더러가 18승17패로 약간 우세하다. US오픈 직전 대회인 ATP 투어 웨스턴&서던오픈에서는 페더러가 웃었다. 결승에서 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를 2-1로 꺾고 우승, 투어 이상급 대회 통산 80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부터 5년 연속 US오픈 정상을 지킨 페더러는 웨스턴&서던오픈 우승의 기세를 몰아 6년 만에 통산 6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조코비치는 웨스턴&서던오픈 3회전에서 토미 로브레도(20위·스페인)에게 0-2로 완패,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결혼 이후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예체능’ 윤종신 부인 전미라, 테니스코치 합류 ‘몸매 이렇게 좋았어?’

    ‘예체능’ 윤종신 부인 전미라, 테니스코치 합류 ‘몸매 이렇게 좋았어?’

    ‘윤종신 부인 전미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코치로 전격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테니스 편 대장정의 첫 훈련이 전파를 탔다. 멤버로는 당구 여신 차유람, 가수 성시경, 배우 신현준과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이규혁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전 테이스 선수이자 윤종신의 아내로 알려진 전미라가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는 과거 선수시절, 대한 민국 사상 최초로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이력이 있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과거에 대단했네”, “윤종신 부인 전미라, 몸매 진짜 좋네”, “윤종신 부인 전미라, 활약 기대된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능감 출중할 거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당구여신 차유람과 가수 성시경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윤종신 부인 전미라)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SK-한화(대전) ●두산-삼성(대구) ●넥센-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안성국제남자퓨처스 1차대회(오전 9시 안성스포츠파크) ■태권도 2014세계태권도한마당(오전 9시 포항체) ■배드민턴 가을철대학·실업선수권대회(오전 11시 수원전용경기장)
  •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호피원피스에 드러난 가슴골…‘파격’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호피원피스에 드러난 가슴골…‘파격’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이 섹시한 호피무늬 튜브탑 원피스를 입어 남자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일곱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테니스장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차유람은 핫팬츠와 민소매 셔츠로 청순발랄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차유람의 미모에 헨리는 눈을 떼지 못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헨리는 당구선수라는 차유람의 말에 또 한 번 소스라치게 놀라며 “예쁘다. 너무 예쁘다”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한편 차유람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몸에 착 붙는 호피 무늬의 튜브탑 원피스를 선보여 ‘당구여신’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차유람은 출연진들이 자신의 미모를 칭찬하자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고 답했다.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연예인보다 예뻐”,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모태솔로라는 게 믿기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체능 차유람, “내가 원한 건 성시경” 고백에 ‘우산 키스까지?’ 질투 폭발

    예체능 차유람, “내가 원한 건 성시경” 고백에 ‘우산 키스까지?’ 질투 폭발

    ’예체능 차유람’ 당구선수 차유람이 가수 성시경과 파트너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이 출연해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복식조를 이뤘다. MC강호동이 차유람을 소개하자, 멤버들은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멤버에 환호하며 호감가는 멤버를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차유람은 “성시경과 하고 싶었다. 성시경 싫어하는 여자는 없지 않느냐”며 파트너 이규혁을 배신하고 성시경을 택했다. 성시경은 만족하는 웃음을 지으며 이규혁이 들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차유람과 둘이 나눠 쓰며 핑크빛 기운을 형성했다. 특히 성시경은 차유람에게 노래 ‘좋을텐데’의 한 소절을 불러주었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산키스를 시도하는 듯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결국 차유람의 파트너 이규혁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고, 성시경을 노려보며 차유람의 옆자리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차유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이랑 파트너 호흡 잘 맞으려나”, “예체능 차유람, 나도 성시경 좋아”, “예체능 차유람, 성시경이 노래 불러주다니 부럽다”,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 너무 웃겨”, “예체능 차유람, 앞으로 방송에 자주 나왔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예체능 차유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 테니스코치 합류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 테니스코치 합류

    ‘윤종신 부인 전미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코치로 전격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테니스 편 대장정의 첫 훈련이 전파를 탔다. 멤버로는 당구 여신 차유람, 가수 성시경, 배우 신현준과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이규혁이 합류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 흥분케 한 ‘밀착원피스’ 봤더니…”아찔해”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 흥분케 한 ‘밀착원피스’ 봤더니…”아찔해”

    ’예체능 차유람’ ‘당구 여신’ 차유람이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이규혁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지난 19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7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과 이규혁은 테니스 파트너로 선정됐고, 이에 이규혁은 “어떻게 리액션 해야 되는 거냐. 너무 좋아하면 그렇지 않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규혁은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차유람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규혁은 차유람에게 “너무 아름답다. 승부가 뭐 중요하냐. 정말 아름다우시다””며 거듭 칭찬했고, 차유람은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꾸몄다”며 수줍게 대답했다. 예체능 차유람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예체능 차유람, 몸매 너무 예쁘다”, “예체능 차유람, 여신이다”,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이 흥분할 만해”, “예체능 차유람, 테니스 실력 보고싶다”, “예체능 차유람, 얼굴도 이쁘고 운동도 잘하고”, “예체능 차유람, 언니 좋아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테니스 편’에는 강호동을 비롯하여 양상국, 정형돈, 이규혁, 신현준, 성시경, 헨리, 차유람이 출연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예체능 차유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부고]

    ●임병화(수원대 교수)병천(코스콤 경영혁신노사공동TF팀 과장)씨 부친상 김민경(김앤장법률법인 연구원)송영진(스칸디나비아코리아 대리)씨 시부상 18일 강원 횡성장례문화센터,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33)344-4449 ●임규광(TJB대전방송 정책실장)씨 부친상 18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2)600-6666 ●이재현(경희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부인상 승진(현진물산 사장)혁진(을지대 교수)씨 모친상 조상환(경희명보한의원 원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5 ●이정명(강원도청 테니스팀 감독)씨 부친상 18일 경기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384-1248 ●강성래(한국일보 편집부 차장)윤상호(순창군청)씨 장모상 김종인(삼성반도체)수경(의정부시청)미경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3
  • 女테니스 라드반스카 코리아오픈 출전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5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 ‘서울의 연인’ 마리야 키릴렌코(113위·러시아)가 올해도 한국 코트를 밟는다. 국내 유일의 WTA 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가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코트에서 열린다. 올해는 KIA자동차가 스폰서를 맡았다. 디펜딩 챔피언 라드반스카는 물론 2010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76위·이탈리아)와 예카테리나 마카로바(18위), 옐레나 베스니나(51위·이상 러시아) 등도 주목할 만한 선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젠 붕 띄워 음악 감상…세계최초 ‘공중부양 스피커’ 화제

    이젠 붕 띄워 음악 감상…세계최초 ‘공중부양 스피커’ 화제

    집에 들어와서 소파에 앉아 옆 자리에 있는 테니스공 만한 스피커를 톡 떨어뜨리면 공중에 뜬 채로 아름다운 음악이 천천히 흘러나온다? 마치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법한 초현실적인 장면이 곧 현실화 될지도 모른다. 호주 IT전문매체 기즈맥(Gizmag)은 공기 중에 붕 뜬 채로 음악을 재생해내는 ‘공중부양 스피커’ 옴/원(Om/One speaker)을 1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구성물은 간단하다. 다른 오디오와 마찬가지로 본체(Base)와 무게 0.3㎏, 직경 9㎝ 테니스 공 모양의 스피커 오브(Speaker Orb)가 전부다. 하지만 전원을 넣으면 놀랄만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 테니스 공 스피커가 3㎝ 가량 공중에 붕 떠오르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마치 마법과도 같지만 여기에는 치밀한 과학원리가 숨겨져 있다. 공 모양 스피커와 본체 양쪽에 전자석이 내장돼있어 전원이 들어오면 자기력이 발생돼 마치 스피커가 공중 부양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연출해내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옴/원 스피커는 충전 시 1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4.0이 지원돼 최대 10m 거리 안 까지 무선으로 태블릿PC, 스마트폰을 연동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체에 들어있는 마이크를 스피커폰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최대 100데시벨의 사운드를 출력해낸다. 해당 제품을 개발한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기반 업체 옴 오디오(Om audio)에 따르면, 옴/원 스피커는 자연스럽게 중력을 무시하는 디자인으로 모든 이들이 꿈꿔왔던 가전기기의 실현을 목표로 제작됐다. 오디오 스피커는 검은색, 흰색, 디스코 스타일 등 총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업체 웹 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 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 공 버전이 179달러(약 18만 2천원), 디스코 공 버전이 299달러(약 30만 4천원)이며 지금 주문하면 올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히고 있다. 동영상·사진=omone.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테니스] 페더러와 윌리엄스, 웨스턴 & 서던 오픈 대회 우승컵 들어올리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총상금 307만9555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페더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를 2-1(6-3 1-6 6-2)로 물리쳤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또 이 대회에서만 6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63만8850 달러(약 6억5000만원)를 받은 그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전망도 밝혔다. 함께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총상금 256만7000 달러) 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우승했다. 윌리엄스는 결승에서 아나 이바노비치(11위·세르비아)를 2-0(6-4 6-1)으로 제압하고 이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46만7300 달러(약 4억7000만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한화(대전) ●NC-LG(잠실) ●두산-넥센(목동) ●삼성-SK(문학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이형택재단 국제남자퓨처스(오전 9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 김연아 年수입 167억원 ‘톱클래스’

    김연아 年수입 167억원 ‘톱클래스’

    김연아(24)가 지난 1년간 세계 여성 스포츠스타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자 선수의 상금, 광고 출연 등 수입을 종합해 발표했는데 김연아가 약 1630만 달러(약 167억 4300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포브스는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끝낸 김연아는 지금도 한국의 광고 스타이자 가장 인기 있는 유명 인사”라고 설명했다. 1~3위는 모두 테니스 선수가 차지했다. 마리야 샤라포바가 2440만 달러(약 250억 6000만원)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는 리나(중국·약 2360만 달러),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약 2200만 달러)가 3위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3위 잡은 15위

    이쯤 되면 ‘반란’이라고 할 만하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9위 앤디 머리(영국)를 잇달아 격파하며 파란을 일으킨 랭킹 15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1상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마저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총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컵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2-0(7-5 7-6<3>)으로 완파했다. 총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 단 1세트만을 내주는 괴력을 발휘했다. 반면 페더러는 투어 통산 80번째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37개의 실책이 치명적이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가 비너스 윌리엄스(26위·미국)를 2-0(6-4 6-2)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롯데(사직) ●SK-LG(잠실) ●두산-한화(대전) ●NC-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수영 대통령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전주 완산수영장) ■테니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이형택재단 국제남자퓨처스(오전 9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사이클 세계주니어 트랙사이클 선수권대회(오전 10시 광명 스피돔)
  •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나의 軍 생활, 잃은 것과 얻은 것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나의 軍 생활, 잃은 것과 얻은 것

    대학교 3학년 말에 덜컥 폐결핵에 걸렸다. 휴학을 하고 치료에 몰두하는데, 몇 개월 뒤 징집영장이 나왔다. 신검장의 군의관은 엑스레이 사진에 흔적이 보이지만 완치됐다면서 ‘1급 수’ 도장을 찍어줬다. 때마침 카투사 모집 공고가 나와 시험을 치르고 1986년 9월 19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했다. 내가 배치된 곳은 미 보병 2사단 2/61 방공포 대대의 본부중대였다. 발칸, 채프럴, 스팅어로 중무장한 야전 포대였기 때문에 작전이 많았고, 미군이건 카투사건 말과 행동이 거칠었다. 전입 첫날, 동기 한 명과 함께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른바 ‘원산폭격’을 하느라 콘크리트 바닥에 쉴 새 없이 머리를 쪼아댔더니 한 달 동안 쏟아진 비듬만 한 말이 넘었을 것이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한 선임들도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군기를 잡는 것 이외에 정신적인 학대를 한 선임은 별로 없었다. 내 보직은 카투사 인사병. 본부와 A, B, C, D 등 다섯 중대에 배속된 카투사 80여명의 인사를 담당했다. 어느 부대나 갈등의 요인은 있고, 우리 부대도 마찬가지였다. 이른바 ‘사이코’와 ‘고문관’. 나이 어린 고참과 나이 많은 신참, 시험 군번과 차출 군번, 그 흔해 빠진 경상도와 전라도. 거기에 카투사와 미군 사병 간의 충돌도 끊임이 없었다. 미군 병사와 피를 볼 정도로 심각하게 싸운 카투사는 소속 중대를 바꿔줬는데, 그것이 또 그 중대 내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대는 큰 문제 없이 굴러갔다.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선임병장들의 리더십이었다. 카투사에는 하사관이 없기 때문에 선임병장이 부대원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특별히 세 명의 선임병장이 기억에 남는다. 한 사람은 지독하게 운동을 시켰다. 카투사가 미군보다 체격은 작지만, 체력에서는 밀리지 말아야 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매일 아침 점호 때 미군과 카투사는 2~6마일 달리기를 했는데, 카투사들은 일과 후에 다시 모여 2마일을 달리고, 축구 한 게임, 농구 두 게임을 더 하는 식이었다. 태권도에 야구, 테니스,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였다. 피곤한 병사들이 밤마다 골아 떨어졌기 때문에 서로 갈등할 시간조차 없었다. 나는 미군과 농구경기 도중 어깨가 빠졌고, 습관성 탈골로 고생했다. 어떤 선임병장은 억지스러울 정도로 영어공부를 많이 시켰다. 미군 병사와 말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정도로 영어를 해야 한다는 논리였는데, 매주 시험까지 봤다. 또 다른 선임병장은 시인이자 화가 지망생이었는데, 부대원 전체가 참여하는 문집을 만들었다. 당시 선임병장들이 나름대로 리더십을 발휘한 것은 국방부의 복무방침이나 국가, 사회 분위기와 맥을 같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당시 우리 사회는 민주화의 열풍이 거셌다. 또 한미연합사는 카투사의 역할을 중요시하면서 영어와 체력 양성을 강조했다. 다른 군 복무자들처럼 나 역시 군 생활 때문에 잃은 것도 있고, 얻은 것도 있다. 어쨌든 추억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추억 따위는 사치스러울 정도로 어렵게 군 생활을 하는 후배들이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깝다. 도대체 우리 군이 왜 이 지경에까지 이른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우리 군이 정말 큰일 났다. 상층부는 정치만 하고 중·하층부는 재테크에만 관심이 있다.” 전직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군이 사달라고 조르는 무기들을 잘 봐라. 북한 지역에 들어가지는 않고 휴전선 이남에서 미사일만 쏘겠다는 얘기”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전직 장성은 “군은 이미 전투조직이 아니라 행정관료조직”이라고 탄식했다. 군 지휘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사병들은 방치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이란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군 생활은 참거나 터지는 것 말고도 많은 길이 있다. 그러나 그 길은 사병들 스스로 열어나가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 사회 전체가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줘야 한다. dawn@seoul.co.kr
  • 역시 빌 게이츠…휴가때 요트 렌트비만 52억 ‘헉’

    역시 빌 게이츠…휴가때 요트 렌트비만 52억 ‘헉’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가족과 함께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해안으로 휴가를 떠난 빌 게이츠는 동행한 아내와 세 자녀를 위해 일주일 사용료가 무려 500만 달러(약 51억 8700만원)에 달하는 ‘슈퍼요트’를 대여했다. 이 슈퍼요트는 가격은 3억 3000만 달러(약 3423억)에 달하며,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요트로 유명하다. 빌 게이츠와 아내, 세 자녀가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초대형 호화 요트를 타러 가는 길도 남달랐다. 대부분 작은 보트를 타고 요트로 건너가는 반면, 이들 가족은 헬기를 타고 이동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요트 안에는 수영장과 영화관, 도서관, 헬스 스파, 수중 잠수룸, 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빌 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돈이 많은 유명인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상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돌아갔다. 아이들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함께 제트스키를 즐기는 등 여유롭고 평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빌 게이츠 가족은 수 년간 8월이 되면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에서 휴가를 보내왔다. 시칠리아 다음으로 지중해에서 두 번재로 큰 섬인 사르디니아는 영국 다이애나비가 사망하기 얼마 전 머무른 마지막 장소로도 유명하다. 인근에는 구찌와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숍이 들어서 전 세계 부자들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를 잡았다. 빌 게이츠 역시 요트로 가는 헬리콥터를 타기 전 이 섬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등 한동안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4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발표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현재 자산은 77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9조 2000억 원에 달한다. 미국 부동산 업체인 레드핀은 빌 게이츠의 자산이면 보스턴 시의 단독 주택과 콘도, 타운하우스 등 주택 11만 4212채를 모두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빌 게이츠 ‘럭셔리 휴가’ 포착…슈퍼 요트 렌트비만 52억

    빌 게이츠 ‘럭셔리 휴가’ 포착…슈퍼 요트 렌트비만 52억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가족과 함께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해안으로 휴가를 떠난 빌 게이츠는 동행한 아내와 세 자녀를 위해 일주일 사용료가 무려 500만 달러(약 51억 8700만원)에 달하는 ‘슈퍼요트’를 대여했다. 이 슈퍼요트는 가격은 3억 3000만 달러(약 3423억)에 달하며,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요트로 유명하다. 빌 게이츠와 아내, 세 자녀가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초대형 호화 요트를 타러 가는 길도 남달랐다. 대부분 작은 보트를 타고 요트로 건너가는 반면, 이들 가족은 헬기를 타고 이동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요트 안에는 수영장과 영화관, 도서관, 헬스 스파, 수중 잠수룸, 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빌 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돈이 많은 유명인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상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돌아갔다. 아이들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함께 제트스키를 즐기는 등 여유롭고 평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빌 게이츠 가족은 수 년간 8월이 되면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에서 휴가를 보내왔다. 시칠리아 다음으로 지중해에서 두 번재로 큰 섬인 사르디니아는 영국 다이애나비가 사망하기 얼마 전 머무른 마지막 장소로도 유명하다. 인근에는 구찌와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숍이 들어서 전 세계 부자들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를 잡았다. 빌 게이츠 역시 요트로 가는 헬리콥터를 타기 전 이 섬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등 한동안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4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발표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현재 자산은 77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9조 2000억 원에 달한다. 미국 부동산 업체인 레드핀은 빌 게이츠의 자산이면 보스턴 시의 단독 주택과 콘도, 타운하우스 등 주택 11만 4212채를 모두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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