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테니스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팀 승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광역시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분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무관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75
  • [씨줄날줄] 취미와 특기/문소영 논설위원

    학생기록부 등 개인의 이력서에 취미와 특기를 적는 난이 있다. 어렵게 말하면 취미(taste)는 18세기 칸트 철학에서도 거론된 근대 철학의 중요한 개념의 하나에도 들어 있다. 개인을 식별하는 기준을 의미한다고 한다. 특기(talent) 역시 한 개인의 소양과 능력에 관한 기능적인 경험을 묻는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1960~1970년대에 한국에서는 주로 독서와 음악감상을 취미라고 말했다. 돈이 적게 드는 취미들이었다. 요즘은 앰프와 스피커, 음반을 갖춘 집도 많지만 당시에는 FM 라디오로 클래식 음악을 즐겼다.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클래식 음악 전문 커피점’에서 커피 한두 잔 값으로 온종일 고전 서양음악을 듣는 일이 유행하기도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이라 비용을 들여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탓에 수동적이고 정적인 취미와 특기가 대세였다. 1970년대 말쯤부터는 어지간히 살 만한 집에서는 여학생에게 체르니로 대표되는 교본으로 피아노를 가르쳤다. 특기란에 피아노 연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통기타 가수들이 인기를 끌자 남학생들은 너도나도 기타를 배웠다. 서예나 사군자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안방극장’에 자리를 빼앗겼던 영화도 1980년대 중반 이후 대중문화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3년 연간 영화 관객 2억명을 돌파한 데는 영화감상 취미가 큰 힘이 됐다. 등산 인구도 늘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에는 사진 찍기를 비롯해 수영, 테니스, 볼링, 사이클, 골프, 스키, 헬스 등이 취미이자 특기의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수십·수백만원대의 장비를 구입하고, 매월 수십만원의 강사료를 내고 전문강사에게 배워야 하는 기술이자 운동들이다. 특히 등산과 사이클의 활성화는 아웃도어 의류시장을 크게 확장했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10여년째 머물고 있지만 취미와 특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국궁(國弓)이 이슈로 떠올랐다. 올림픽게임 종목인 양궁에 밀려 잊혀 가는 전통 무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과 비류국 국왕 송양의 활쏘기 결투에서 보듯 한민족의 기예 중 하나였다. 이순신은 1순에 5대씩 거의 매일 10~20순을 쐈다는 기록이 ‘난중일기’에 나온다. 훈련이자 체력 단련이었다. 국궁을 배운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씨를 ‘귀족 스포츠’를 했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가난하면 그 정도의 취미도 가질 수 없을까. 월 수강료 3만원인 국궁이 귀족 스포츠라면 1회에 20만~30만원인 스키와 골프는 ‘황제 스포츠’라 불러야 할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US오픈 테니스 ‘15살 쿠데타’

    US오픈 테니스 ‘15살 쿠데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208위에 불과한 15세 아마추어 소녀가 세계 랭킹 13위이자 올해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첫 출전한 US오픈에서 승리를 거뒀다. v미국 18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 와일드카드로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참가 자격을 얻은 캐서린 밸리스(미국)가 27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시불코바를 2-1(6-1 4-6 6-4)로 물리쳤다. 이날 15세 152일째인 벨리스는 1996년 안나 쿠르니코바(은퇴·러시아) 이후 US오픈에서 승리한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쿠르니코바는 15세 93일 만에 대회 8강을 밟아 벨리스가 첫 승을 차지한 나이보다 59일이 빨랐다. 그러나 벨리스는 아마추어 신분인 탓에 2회전 진출 상금 6만 420달러(약 6100만원)를 포기했다. 아마추어 선수가 대회 상금을 받으려면 프로로 전향해야 한다. 벨리스는 “대학 진학도 고려하고 있다. 그러려면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1위 세리나 윌리엄스는 테일러 타운젠드(103위·이상 미국)를 2-0(6-3 6-1)으로 완파, 대회 6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2회전에서 바니아 킹(81위·미국)과 만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전미라, 윤종신과 결혼한 이유 알고보니

    전미라, 윤종신과 결혼한 이유 알고보니

    테니스선수 전미라(36)가 가수 윤종신(45)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시합을 위한 자체 평가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팀의 테니스 코치로 출연한 전미라는 “강호동이 전미라와 윤종신을 이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멤버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을 인정했다. 전미라는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대시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호동이 자꾸 엮어주려고 해 어색했다”며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강호동이 ‘두 사람이 결혼할 것 같다’ ‘9살 차이는 궁합도 보지 않는다’며 나를 세뇌시켰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미라 “강호동에 세뇌당해 결혼”…19금 ‘침대 위의 메시’ 발언 무슨 뜻?

    전미라 “강호동에 세뇌당해 결혼”…19금 ‘침대 위의 메시’ 발언 무슨 뜻?

    전미라 “강호동에 세뇌당해 결혼”…19금 ‘침대 위의 메시’ 발언 무슨 뜻?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와 강호동이 화제다. 26일 방송은 테니스 편으로 꾸며져, 강호동 신현준, 정형돈 성시경, 이규혁 차유람, 양상국 헨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코치 자격으로 등장한 전미라는 강호동에게 세뇌당한 사연을 밝혔다. 전미라는 “강호동이 윤종신에 대해 나와 잘 어울린다거나 칭찬 등을 자꾸만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난 나보다 키 작은 사람은 남자로 안 봤다. 그래서 강호동의 세뇌가 부담스러웠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그 순간 멋쩍게 웃는 강호동의 모습에 ‘몰랐었어’라는 자막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나와 웃음을 더했다. 윤종신은 과거 KBS2 ‘야행성’에서 전미라와의 19금 토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윤종신의 셋째 아이 ‘라오’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며 출연자들이 ‘침대 위의 메시’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윤상은 “전미라에게 윤종신이 정말 침대위의 메시인지 물었는데 돌아온 것은 코웃음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사실 메시이긴 메시인데 전반전만 뛴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너무 웃긴다”,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윤종신과 결혼할 때 강호동이 소개시켜줬구나”,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이건 안 웃을 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체능’ 윤종신 아내 전미라 “키 작은 사람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강호동 때문에..”

    ‘예체능’ 윤종신 아내 전미라 “키 작은 사람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강호동 때문에..”

    ‘예체능 윤종신 아내 전미라, 강호동’ 테니스선수 전미라(36)가 가수 윤종신(45)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시합을 위한 자체 평가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팀의 테니스 코치로 출연한 전미라는 “강호동이 전미라와 윤종신을 이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멤버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을 인정했다. 전미라는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대시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호동이 자꾸 엮어주려고 해 어색했다”며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강호동이 ‘두 사람이 결혼할 것 같다’ ‘9살 차이는 궁합도 보지 않는다’며 나를 세뇌시켰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예체능 윤종신 아내 전미라, 윤종신에게 어떻게 넘어가나 궁금했는데 강호동이 세뇌시켰구나”, “예체능 윤종신 아내 전미라, 테니스도 잘 치고 미모도 보통이 아니야”,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윤종신이 강호동에게 사주한 거 아냐?”,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전미라도 세뇌당해 결혼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윤종신 아내 전미라,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미라, 과거 윤종신 ‘나는 침대위의 메시’ 19금발언.. 전미라의 대답은?

    전미라, 과거 윤종신 ‘나는 침대위의 메시’ 19금발언.. 전미라의 대답은?

    ‘전미라’ ‘윤종신’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새 코치로 합류한 가운데, 과거 윤종신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강호동이 전미라와 윤종신을 이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멤버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을 인정했다. 전미라는 “모두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대시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호동이 자꾸 엮어주려고 했다”며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강호동이 ‘두 사람이 결혼할 것 같다’며 자꾸 나를 세뇌시켰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미라의 남편인 윤종신은 지난 2010년 KBS 2TV ‘야행성’에 출연해 ‘침대 위 메시’별명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출연자들은 윤종신의 셋째 출산을 축하하며 윤종신의 별명인 ‘침대위의 메시’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같이 출연했던 가수 윤상은 “제수씨인 전미라에게 윤종신이 정말 침대위의 메시인지 물었는데 돌아온 것은 코웃음뿐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발끈한 윤종신은 “사실 메시이긴 메시인데 전반전만 뛴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전미라-윤종신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라, 윤종신이랑 잘 어울려”, “전미라, 테니스 선수로 굉장히 유명하셨네”, “윤종신 침대 위 메시 웃기다”, “윤종신.. 침대 위 메시라는 표현 너무 노골적이네”, “전미라 윤종신 천생연분처럼 보여”, “전미라 윤종신, 서로 너무 잘 맞는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야행성’,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전미라 윤종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미라 몸매, 테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윤종신 반할만’

    전미라 몸매, 테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윤종신 반할만’

    전미라, 전미라 몸매,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 몸매가 화제다. 윤종신 부인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는 아이 셋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담코치로 출연했다. 전미라와 함께 테니스 스타 이형택도 방송에 등장했다. 숙련된 테니스실력으로 예체능 멤버들을 가르치던 전미라는 갑작스런 이규혁의 폭로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은 전미라를 클럽에서 봤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클럽을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 씨가 다칠 텐데 괜찮겠냐.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 곳에 규혁 씨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 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말했지만 이내 “전미라가 아내 학교 선배다. 가자고하면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애써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S오픈 테니스] 44세 잡은 34세

    두 노장의 싸움에서 10살 젊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세계 랭킹 20위)가 웃었다. 34세의 윌리엄스가 26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44세의 다테 키미코 크룸(일본·88위)에 2-1(2-6 6-3 6-3) 역전승을 거두고 64강이 펼치는 2회전에 올랐다. 다테와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 여자 단식 본선에 오른 선수들 가운데 최고령 1, 2위다. 다테는 1세트를 따냈지만,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 탓인지 2세트부터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였고 결국 내리 두 세트를 잃었다. 마리야 샤라포바(6위)는 마리야 키릴렌코(113위·이상 러시아)를 2-0(6-4 6-0)으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5위)는 섀런 피츠먼(캐나다·112위)을 2-0(6-1 6-0)으로 완파하고 1회전을 통과했다. 세계 랭킹 2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은 583위의 ‘복병’ 대니얼 로즈 콜린스(미국)와 접전 끝에 2-1(6<2>-7 6-1 6-2)로 힘겹게 뿌리치고 2회전에 합류했다. 남자부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앤디 머리(9위·영국),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 등 상위 랭커들이 순조롭게 64강에 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전미라 몸매, 샤라포바 뺨치는 명품몸매 ‘윤종신 반할만’

    전미라 몸매, 샤라포바 뺨치는 명품몸매 ‘윤종신 반할만’

    전미라, 전미라 몸매,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 몸매가 화제다. 윤종신 부인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는 아이 셋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담코치로 출연했다. 전미라와 함께 테니스 스타 이형택도 방송에 등장했다. 숙련된 테니스실력으로 예체능 멤버들을 가르치던 전미라는 갑작스런 이규혁의 폭로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은 전미라를 클럽에서 봤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클럽을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 씨가 다칠 텐데 괜찮겠냐.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 곳에 규혁 씨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 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말했지만 이내 “전미라가 아내 학교 선배다. 가자고하면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애써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몸매가 ‘헉’…강호동 반응은?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몸매가 ‘헉’…강호동 반응은?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몸매가 ‘헉’…강호동 반응은? 전미라 몸매가 화제다. 윤종신 부인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는 아이 셋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담코치로 출연했다. 전미라와 함께 테니스 스타 이형택도 방송에 등장했다. 숙련된 테니스실력으로 예체능 멤버들을 가르치던 전미라는 갑작스런 이규혁의 폭로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은 전미라를 클럽에서 봤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클럽을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 씨가 다칠 텐데 괜찮겠냐.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 곳에 규혁 씨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 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말했지만 이내 “전미라가 아내 학교 선배다. 가자고하면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애써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너무 재밌다”,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클럽 웃겨”,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전미라 몸매 예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아내와 클럽 왜? 이유 들어보니…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아내와 클럽 왜? 이유 들어보니…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전미라, 전미라 몸매,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 몸매가 화제다. 윤종신 부인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는 아이 셋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담코치로 출연했다. 전미라와 함께 테니스 스타 이형택도 방송에 등장했다. 숙련된 테니스실력으로 예체능 멤버들을 가르치던 전미라는 갑작스런 이규혁의 폭로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은 전미라를 클럽에서 봤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클럽을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 씨가 다칠 텐데 괜찮겠냐.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 곳에 규혁 씨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 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말했지만 이내 “전미라가 아내 학교 선배다. 가자고하면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애써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미라, 강호동 아내와 클럽行…강호동 반응은?

    전미라, 강호동 아내와 클럽行…강호동 반응은?

    전미라, 강호동 아내, 이규혁 윤종신의 부인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강호동의 부인과 클럽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담코치로 출연했다. 전미라와 함께 테니스 스타 이형택도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은 전미라를 클럽에서 봤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클럽을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 씨가 다칠 텐데 괜찮겠냐.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 곳에 규혁 씨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 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말했지만 이내 “전미라가 아내 학교 선배다. 가자고하면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애써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종신 “침대 위 메시” 19禁 자신감 전미라 코웃음…왜?

    윤종신 “침대 위 메시” 19禁 자신감 전미라 코웃음…왜?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전미라 윤종신 전미라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남편 윤종신과의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윤종신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에서 ‘우리동네 테니스단’의 코치로 등장했다. 이날 전미라는 “강호동이 둘을 맺어준 오작교라던데 맞느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당시 윤종신이 대시 하거나 고백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강호동이 엮어주려고 해서 너무 어색하고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미라는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너무 불편했다”며 “강호동이 예언하듯이 ‘둘이 결혼할 것 같다. 9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세뇌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의 예언대로 전미라와 윤종신은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에 윤종신이 2010년 KBS 2TV ‘야행성’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당시 윤종신의 셋째 아이 ‘라오’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며 출연자들은 윤종신의 별칭인 ‘침대 위의 메시’에 대해 물었다. 게스트로 윤상은 “제수씨인 전미라에게 윤종신이 정말 침대위의 메시인지 물었는데 돌아온 것은 코웃음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사실 메시이긴 메시인데 전반전만 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 윤종신 비화에 네티즌들은 “전미라 윤종신, 키는 메시랑 비슷하네” “전미라 윤종신, 침대위의 메시 웃기다” “전미라 윤종신,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전미라 윤종신, 정말 잘 만난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구여신 차유람, ‘아이스버킷챌린지’ 도전…다음으로 ‘장미란,원혜영,이부진 사장’ 지목

    당구여신 차유람, ‘아이스버킷챌린지’ 도전…다음으로 ‘장미란,원혜영,이부진 사장’ 지목

    당구선수 차유람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에 얼음물 샤워를 해 화제다. 차유람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캠페인의 의미와 뜻을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미란언니, 원혜영의원님,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님..감히 이 세분을 지목하게 됐습니다. 꼭 아이스샤워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얼음물 샤워를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유람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테니스장에 서 있고 한 남성이 벤치 위로 올라가 파란 양동이에 담긴 물을 머리 위부터 부었다. 차유람은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장미란 선수, 원혜영 의원,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을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의 사라포바’ 전미라, 윤종신과 결혼한 이유..

    ‘한국의 사라포바’ 전미라, 윤종신과 결혼한 이유..

    테니스선수 전미라(36)가 가수 윤종신(45)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시합을 위한 자체 평가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팀의 테니스 코치로 출연한 전미라는 “강호동이 전미라와 윤종신을 이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멤버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을 인정했다. 전미라는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대시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호동이 자꾸 엮어주려고 해 어색했다”며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강호동이 ‘두 사람이 결혼할 것 같다’ ‘9살 차이는 궁합도 보지 않는다’며 나를 세뇌시켰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S오픈테니스] 러시아 미녀들 간의 대결…웃는 샤라포바 vs 우는 키릴렌코

    마리야 샤라포바(6위·러시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825만1760 달러)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에서는 샤라포바가 같은 러시아의 마리야 키릴렌코(113위·러시아)를 2-0(6-4 6-0)으로 완파하고 64강에 올랐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샤라포바는 1세트 게임스코어 2-4로 뒤지다가 이후 내리 10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비너스 윌리엄스(20위·미국)가 다테 기미코 크룸(88위·일본)에게 2-1(2-6 6-3 6-3) 역전승을 거뒀다. 1970년생인 다테와 그보다 10년 어린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 여자단식 본선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최고령 부문 1,2위다. 먼저 다테가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선을 잡았지만 이 대회에서 2000년과 2001년 정상에 오른 윌리엄스가 2,3세트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여자단식 본선에 출전한 선수 128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72명은 다테가 US오픈에 처음 출전했던 1989년에 아예 태어나지도 않은 선수들이었다. 다테는 1세트에서 관록을 앞세운 샷으로 윌리엄스를 공략했지만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 속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승리까지 가져가는 데는 실패했다. 2시간이 넘는 접전을 승리로 이끈 윌리엄스는 “경기 도중 벌이 날아와 놀라기도 했지만 더 큰 위협은 역시 코스 구석구석을 찌르는 다테의 샷이었다”며 “상대 리듬을 뺏는 다테의 공격은 받아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고 베테랑에 대한 존경심을 보였다. 세계 랭킹 2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은 대니얼 로즈 콜린스(583위·미국)라는 무명 선수에게 혼쭐이 난 끝에 2-1(6<2>-7 6-1 6-2)로 힘겹게 이겼다.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기아자동차 코리아오픈에 출전할 예정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는 1회전을 가뿐하게 통과했다. 라드반스카는 섀런 피츠먼(112위·캐나다)을 2-0(6-1 6-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서 펑솨이(39위·중국)와 맞붙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주말의 경기]

    23일(토) ■ 프로야구 ●NC-두산(잠실) ●SK-삼성(대구)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남-포항(창원축구센터) ●전북-서울(전주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울산-상주(오후 7시 30분 문수구장) 챌린지 ●대구-광주(대구스타디움) ●부천-강원(부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테니스 안성국제남자퓨처스 1차 대회(오전 9시 안성스포츠파크) ■ 태권도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오전 9시 포항체) 24일(일) ■ 프로야구 ●NC-두산(잠실) ●SK-삼성(대구)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 프로축구 ●인천-제주(인천전용구장) ●수원-성남(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부산-전남(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 ■ 씨름 대통령기 전국장사대회(낮 12시 익산체) ■ 배드민턴 가을철대학·실업선수권대회(오후 2시 수원전용경기장)
  • 정현, US오픈 첫 관문 통과

    한국 남자테니스의 기대주 정현(250위·삼일공고)이 US오픈 예선 첫 관문을 통과했다. 정현은 21일 뉴욕 빌리진킹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이벤트인 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아구스틴 벨로티(328위·아르헨티나)를 2-0(7-6<4> 6-2)으로 꺾고 한국 선수로는 6년 만의 본선 진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국 선수가 US오픈 본선 코트에 선 것은 2008년 이형택(38·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 이사장)이 마지막이었다. 2회전 상대는 대니얼 에번스(176위·영국)에게 2-1(4-6 7-6<9> 6-2)로 역전승을 거둔 지미 왕(132위·타이완). 예선에서 3승을 거둬야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1세트부터 접전이었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7-4로 먼저 1세트를 따낸 정현은 2세트 초반 상대의 강력한 서브와 리턴에 당황해 1-2로 밀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스트로크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주도권을 다시 잡아 내리 5게임을 따낸 끝에 6-2로 마무리, 2회전에 올랐다. 정현은 “진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다”면서 “다음 경기는 집중력의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