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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리수 음용 구호만 외치지 말고 음수대부터 바꿔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리수 음용 구호만 외치지 말고 음수대부터 바꿔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4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리수 음용률 향상’만 외치는 구호성 홍보를 지적, 시민들이 먹고 마시고 싶은 음수대 디자인을 개선하라 강력히 주문했다. 박 부위원장은 “말로만 아리수가 좋다으니 물을 마시라고 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음용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부터 개선해야 한다”라며 현재 아리수 음수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 아리수 음수대는 일부 디자인 제품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조달청 구입물품으로 디자인이 한정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텀블러 사용이 확산되면서, 외부에서 텀블러에 물을 담을 수 있는 실용적인 음수대 설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현재 설치된 음수대 대부분이 직접 아리수를 마시는 형태로 텀블러 사용자들의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박 부위원장은 “해외 사례를 보면 직접 음용하거나 텀블러에 물을 담을 수 있는 형태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수대 디자인이 보편화되어 있다”라며 “서울시도 시대흐름에 맞게 시민들이 편리하게 아리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음수대 디자인을 개선하고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실제 이용 패턴과 필요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으로 아리수 음용률을 높이고, 나아가 일회용 생수 소비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아리수본부가 현재의 틀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과감한 혁신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 ‘4주년 기념 고객 감사 페스타’ 개최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 ‘4주년 기념 고객 감사 페스타’ 개최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11월 창립 4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 ‘하이시간 4주년 고객 감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시간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시계를 구매하거나 위탁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급 선물을 제공하고, 유튜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경품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명품시계 전문 리셀 법인회사로 설립된 하이시간은 2020년 설립 이후, 롤렉스를 비롯하여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등 하이엔드 급 명품시계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설립 이듬해인 2021년에는 657건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가능성을 보였고 2023년에는 3630건의 실거래를 이루어내며 450%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국내 리셀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2024년에도 상반기에 이미 2093건의 실거래를 기록하면서, 2024년 총거래량은 4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하이시간은 올해 7월 경기 판교에 4번째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국내 점유율을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 하이시간 4주년 고객 감사 페스타는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하이시간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페스타 기간 중에 시계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핸드로션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고, 위탁 고객에게는 캐나다 브랜드 ‘아소부’의 고급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한 하이시간 전국 매장을 방문만 해도 퀀텀센트에서 제공하는 니치향수 3ml 샘플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매장 이벤트 이외에도 하이시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계 전문 유튜브 채널 ‘하이시간 TV’를 통해 구독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카시오 G-SHOCK’ 시계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하이시간 지성식 대표는 “안전하고 투명한 명품시계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이시간 법인을 설립했다. 설립 초기에는 주변의 반대와 실패할 거란 우려도 많았지만, 지금은 대기업의 투자를 받는 후발 주자도 생길 만큼 명품시계 리셀 시장이 많이 성장했다. 하이시간은 업계 선두자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산으로 가고 있는 다회용컵 이용 지원사업, 이번엔 세척기 보급인가”

    이영실 서울시의원 “산으로 가고 있는 다회용컵 이용 지원사업, 이번엔 세척기 보급인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4일 2024년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다회용컵 이용 지원사업이 정책목표는 사라진 채 단순 ‘민간 식기세척기 보급 사업’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25일 기준, 사업에 신청한 109개 매장 중 일반 식기세척기(돌핀) 신청이 47대에 달하지만, 정작 정책 취지에 맞는 텀블러 전용 세척기(LG myCup)는 15대에 그쳤다. 이 의원은 “텀블러와 개인컵 사용 활성화가 목적이라면 당연히 텀블러 전용 세척기가 우선 설치되어야 함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일반 식기세척기 설치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의 불투명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공공조달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보조사업자를 선정하여 렌탈 방식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매장 선정 과정에서도 객관적 기준 없이 보조사업자가 직접 전화 영업을 통해 모집하는 등 사업 전반의 공공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 내용의 허점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서상 매장이 12개월 동안 제품을 유지하고 사용하는 것만으로 제로웨이스트 활동 참여로 인정되며, 12개월 이후에는 반환 지원금이 0%로 책정돼 사실상 관리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보조사업자의 역할이 단순 보조금 집행에만 국한되어 있고, 2024년 12월 31일 이후에는 모든 권한이 서울시로 이관된다는 조항까지 있어 사업 결과에 대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고 꼬집었다. 더욱이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다회용컵 회수기 사업의 실패를 되풀이하는 전형적인 위장 친환경 정책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사업 종료 후 세척기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사후관리 계획도 전무한 상태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1회용품 감축이라는 중요한 정책목표가 민간 업체 세척기 보급사업으로 변질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서울시가 진정으로 1회용품 감축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현재 운영 중인 ‘손목닥터 9988’포인트 적립처럼 시민들이 QR코드로 간편하게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다회용기 사용 분야에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지 못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단순 보급사업은 또 다른 예산 낭비이기 때문에 다회용기 사용 인증 시 포인트 적립, 서울페이 연계 등 실질적 인센티브와 함께 시민 참여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1회용품 감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숲길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경기관광공사, 화야산 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 개최

    숲길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경기관광공사, 화야산 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일 경기둘레길 가평 24코스 화야산 일대에서 ‘경기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풍이 가득한 화야산 계곡의 임도 구간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겼고, 각자 텀블러를 지참해 환경보호에도 동참했다. ‘경기숲길’은 싱그러운 숲과 계곡 풍경을 자랑하지만, 이용객 설문조사 등에서 중간 이상의 난이도로 다소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가평, 양평 등 임도가 포함된 숲길 구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 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해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뤄져 있다.
  • 성남FC, 3일 2024시즌 홈 폐막전 팬 감사 이벤트

    성남FC, 3일 2024시즌 홈 폐막전 팬 감사 이벤트

    경기 성남시 시민구단인 성남FC는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K리그2 2024시즌 38라운드 김포FC와의 폐막전을 ‘Thanks Fan Day’ 테마로 꾸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일 성남FC 구단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성남FC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성남FC 멤버십 VIP 회원(멤버십 포인트 1,000점 이상)들은 경기 전 장외에서 진행되는 선수단 미니 팬미팅과 멤버십 어워드를 즐길 수 있다. 먼저 경기 전, 까치라운지에서는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이 열려, 사진 촬영과 선수단과의 소통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VIP 회원들을 위한 룰렛 이벤트가 마련됐고 생활공작소 컵 세트, 세븐브로이 논알콜 맥주, 성남FC 짐색과 텀블러 등 후원사 제공 경품을 준비했다. 구단 MD샵에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팬 감사 할인전이 진행된다. 성남FC 창단 35주년 기념 머플러, 구단 의류 및 기념품 33종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성남FC는 2023년 성남FC 선수단이 직접 팬에게 시상하는 팬 어워드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2024시즌 성남FC를 응원해 준 팬 중에서 ‘올해의 팬’과 ‘최우수 멤버십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SFC 멤버십 어워드를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주어지고, 올해의 팬에게는 성남FC 후원사 창덕궁 미인당의 20만원 상당 테라피 상품권이 제공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의 감사 인사와 함께 특별 영상이 전광판에 상영되며, 팬들을 위한 감사 현수막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응원 피켓 만들기 부스, 10월의 까치 시상식, 다양한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성남FC 2024시즌 홈 폐막전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2025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혜택이 담긴 멤버십 프로그램이 준비할 예정이다.
  • SNS 즐기는 사람, 살찌기 쉽다?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SNS 즐기는 사람, 살찌기 쉽다?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페이스북이나 X(트위터),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SNS)를 보다 보면 건강식품이나 음식 광고를 많이 접하게 된다.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다가도 자주 노출되면 먹고 싶어지고, 왠지 건강식품을 사야 할 것 같이 느껴진다. 실제로 보건학자들은 SNS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 관련 광고가 과도해 SNS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쉽게 살찌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 오타와대 의대, 보건과학대 공동 연구팀은 SNS에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나 음식 재료들이 많이 광고되기 때문에, SNS 사용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비만이 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보건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플로스 디지털 헬스’ 11월 1일 자에 실렸다. 비만은 이제 전 세계적인 건강 문제로 부상해, 세계보건기구(WHO)도 비만을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해 요소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2020년 캐나다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40개 식품 브랜드를 확인하고, 이들이 트위터, 레딧, 유튜브, 텀블러 4개 SNS 플랫폼에서 얼마나 언급되는지 빈도와 도달 범위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2020년 한 해 동안 40개 브랜드는 4개 SNS에서 1685만 1990회 언급됐고, 약 422억 4499만 5156명의 사용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게시물과 도달 범위가 가장 많은 식품 카테고리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으로 게시물의 60.5%, 도달 범위의 58.1%를 차지했다. 설탕이 포함된 음료나 음식은 게시물의 29.3%, 도달 범위의 37.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과 관련한 게시물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언급됐고, 남성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나이별 분석을 정확히 하지 않았지만 나이 든 사람보다는 아동, 청소년, 청년층이 이런 유형의 콘텐츠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구를 이끈 모니크 포트빈 켄트 오타와대 보건과학대 교수(공중보건 정책)는 “SNS를 비롯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 카테고리나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는 게시물이 많이 올라와 아동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섭취하면서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디지털 식품 환경에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배우 류승룡과 함께 ‘걸을 맛 난다’… 7일부터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걷기축제

    배우 류승룡과 함께 ‘걸을 맛 난다’… 7일부터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걷기축제

    완연한 가을, 제주올레걷기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올레 14코스(정방향), 15-B코스(역방향), 16코스(정방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매일 한 코스씩 ‘놀멍 쉬멍 걸으멍’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동형 축제다. 매년 국내외 도보여행자들 1만여 명이 참여하며 제주의 독특한 섬 문화와 마을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글로벌 걷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 첫째 날인 7일에는 제주올레 14코스를 저지녹색농촌체험장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림항까지 정방향으로 걷게 된다. 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이 올레꾼들과 동행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15-B코스를 고내포구에서 한림항까지 역방향으로 걷는다. 마지막 셋째 날인 9일에는 16코스를 고내포구에서 제주 관광대까지 정방향으로 걷게 된다. 참가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제주 전통문화 체험, 그리고 마을 먹거리를 즐기면 된다. (사)제주올레는 환경을 고려해 쓰레기 최소화와 엄격한 분리수거를 실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며 텀블러를 지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백 소재로 제작한 홍보 현수막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고 2025 제주올레걷기축제 현장에서 재사용할 예정이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제주올레 길은 혼자 걸어도 좋지만, 제주 잔칫날 같은 제주올레걷기축제 기간 동안 흥겹게 걷는 맛도 좋다. 올해는 특히 ‘걸을 맛 난다’는 슬로건처럼 걸을 맛 나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더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1호 영업사원 김동연, 유럽 현지서 “수출기업인 응원합니다”

    경기도 1호 영업사원 김동연, 유럽 현지서 “수출기업인 응원합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을 찾아 경기도 세일즈에 발 벗고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두 번째 행보로 현지에서 수출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29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전시회’에 참석해 경기지역 중소기업 부스를 돌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300개 기업 중 경기 지역 기업은 80개다. 방문한 기업은 황토가 바닥에 깔린 강아지 전용 카라반(캠핑이너스, 안성)/ 두피 관리용(탈모) 화장품(예원히스테모, 오산)/ CCTV가 잘 보이게 하는 영상개선이(그린텔, 하남)/ 에어비앤비 업소용. 얼굴과 혈관 인식 출입통제통합보안장치(케이제이테크, 안양)/ 전자가격표시기(에이텍 아이오티, 성남)/ 가스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 주방기기(리나스 대성, 남양주)/ 추락사고 보호용 웨어러블 에어백(세이프웨어, 성남)/ 손으로 만지고만 있으면 마사지가 되는 기계(이온인터내셔널, 하남)/ 재사용 플라스틱 물병 텀블러(오보틀, 양주)/ 김으로 만든 스낵 및 와인농축액에 홍삼을 넣은 피로회복제(아로마라인, 성남)/ 폴리카보네이트 캐노피, 조립식 차양(코리아 핫픽스, 파주)/ 인발강관(글로벌 드림스틸, 안산)/ 각종 방향제(허브야, 양주)/ 불에 타지 않는 건축용 내외벽 마감재(인덱스 글로벌, 화성)/ 욕실과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고양의 굿센스 등이다. 김 지사는 다음 출장지인 네덜란드로 출국해야 하는 일정으로 상징적인 부스 서너 곳만 들를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로 수정해 20곳을 찾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전시회 방문을 끝으로 오스트리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네덜란드로 이동해 ‘반도체 외교’에 나선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로데오 MZ 젊음의 행진 페스티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로데오 MZ 젊음의 행진 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5일 강남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 ‘MZ 젊음의 행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골목상권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개최되어 푸드챌린지, 플리마켓, 그래피티 전시, 사진전, 비보이 댄스배틀 등 MZ세대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로데오 거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텀블러를 사용할 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우리동네 ESG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가 로데오 거리의 문화적 아이콘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와 젊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엄마로서 끔찍”…박진희 ‘1인 시위’ 이어 마이크 잡은 이유

    “엄마로서 끔찍”…박진희 ‘1인 시위’ 이어 마이크 잡은 이유

    “기후 비상 시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배우 박진희(46)가 강연에 나서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박진희는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 한국상품박람회’ 개막식에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그는 “해양 온난화·해수면상승·물 부족 등 생존 위협을 받는 지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금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89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85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박진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의 마지노선인 1.5도 기온 상승 예측을 기존의 2052년에서 2040년으로 10년 이상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석연료 사용은 속도와 편리를 제공했지만 탄소배출 증가로 인한 온난화 가속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결과를 낳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기업·정부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페트병 생수 대신 수돗물 마시기·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일에서부터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나 역시 평소 수돗물을 마시고 방송 촬영 현장에는 텀블러를 챙기고 있다”고 했다. 박진희는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지구보다는 인류가 더 걱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면 너무 두렵고 무섭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한시를 다투는 일이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일상에서부터의 작은 실천을 지속하면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구촌을 무대로 활약하시는 기업인들이 조금씩만 환경 보호를 고려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희는 기후변화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박진희는 지난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활짝 핀 개나리 앞에서 피켓을 든 사진을 올리고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자연재해를 겪어야 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아이의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 상상하면 끔찍하다”고 적었다. 그는 일상에서도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세정제, 세제류, 위생용품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기지 않은 바(Bar·기존 제형을 고체 형태로 굳힌 제품) 형태의 것을 사용하고 텀블러와 에코백을 꼭 챙기고 있다. 소비를 아예 안 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줄이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역대급 가뭄 뒤 폭우…‘이상기후’ 피해 속출지난해 한국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오래 가뭄이 지속되다가 곧바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농업, 화재, 인명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이상고온 현상으로 꽃이 50년 전보다 2주나 먼저 피기도 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부지방의 가뭄은 국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오래 지속됐다. 가뭄은 2022년부터 227.3일간 이어졌다. 광주·전남 지역은 281.3일이었다. 봄철 건조 현상이 나타나며 산불 피해가 일어나고 남부지방에 지역민 용수 부족 현상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가뭄이 해소된 직후인 5월에는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5월 강수량은 191.3mm로 평년 79.3~125.5mm보다 많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장마철 강수량은 전국 660.2mm로 평년(356.7mm) 대비 증가했다. 관측 이래 3위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장마철 강수일수는 22.1일로 평년 17.3일 대비 28% 증가했다. 또 남부지방의 장마철 누적 강수량은 무려 712.3mm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여름철 호우로 인해 사망 50명, 실종 3명을 포함한 총 53명의 인명피해와 807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해양 분야에서는 해수면 온도와 해수면 높이가 높게 나타났다. 한국 주변 해역의 관측값 기반 해수면온도 17.5℃로 최근 10년(2014~2023년)간 2021년 17.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의한 연안역 고수온 현상이 9월 중순까지 지속됐다. 서해 연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역에서 약 438억 원의 피해액에 달하는 양식생물의 대량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 경기관광공사, 평택·여주서 ‘경기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경기관광공사, 평택·여주서 ‘경기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6일(토)과 27일(일) 이틀간 평택호 예술공원과 여주 한강문화관에서 ‘2024 경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일반 참가자와 평택 섶길, 여주 여강길 회원 등 600명의 참가자는 각자 텀블러를 가져와 식수대를 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평택호 예술공원과 한강문화관에 모인 뒤 평택호반과 평택국제대교를 배경으로 하는 ‘경기 둘레길 45코스’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진 ‘경기 둘레길 35코스’ 일부를 약 2시간 동안 걸으며 곱게 물든 단풍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경기 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머리카락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해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뤄져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면목7동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 성공리 끝마쳐

    이영실 서울시의원, 면목7동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4일 면목시장 요리대회와 연계해 개최된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인컵과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독려했으며, 행사 참여자들은 개인컵 사용 설문에 참여, 환경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함께 진행된 면목시장 요리대회에서는 전통시장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컵이나 다회용 물병을 지참해 환경보호 실천에도 동참했다. 행사장을 찾은 서영교 국회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면목시장 요리대회와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환경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했다”며 “특히, 700여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지역주민들의 높은 환경 의식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중랑구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 군산 골목마다 커피향 가득… 동서식품, ‘맥심골목’으로 꾸며

    전북 군산 골목마다 커피향 가득… 동서식품, ‘맥심골목’으로 꾸며

    동서식품이 최근 전북 군산에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골목’(Maxim Street)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맥심골목은 다음달 17일까지 전북 군산시 월명동 달빛마을 일대에서 운영된다. 개방된 공간인 ‘골목’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월명동 로컬상점 5곳을 포함해 골목 전체를 맥심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맥심골목에서는 각각 특별한 콘셉트를 담은 여섯 가지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맥심방앗간’은 자신의 원두 커피 취향을 알아보고 풍미 깊은 커피와 여기에 어울리는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맥심 커피 원두 6종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찾아보고 해당 원두로 내린 커피와 함께 가래떡을 맛볼 수 있다. 타로점을 콘셉트로 한 ‘맥심운세’는 맥심 티오피 커피와 함께 신비로운 셀프 타로방에서 색다른 인증샷을 남길 수 있고 ‘맥심 마이 포인트’ 앱에서 찍은 ‘맥심네컷’ 사진도 인화할 수 있다. ‘맥심슈퍼’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간인 슈퍼를 새롭게 구현한 공간으로 맥심 커피믹스의 대표제품인 모카골드, 슈프림골드, 화이트골드로 만든 한정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장바구니 모양의 키링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골목 한편의 야외공간인 ‘맥심놀이터’에서는 대형 ‘맥시미’ 캐릭터 포토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음공간이 마련돼 있다. 고즈넉한 한의원 콘셉트의 ‘맥심한의원’에서는 문진표를 작성하듯 시음하고 싶은 커피를 접수하면 취향에 맞게 배합된 맥심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싱잉볼, 행복인형 만들기 등 힐링 체험도 진행된다. ‘맥심부동산’은 맥심의 브랜드관 역할을 하며 맥심의 다양한 브랜드들의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맥심 마이포인트 앱에서 스탬프 빙고 이벤트, 해시태그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맥심골목 박스, 종이모빌,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이재익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라는 맥심만의 브랜드 감성을 더 많은 고객과 나누고자 여러 가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색 있는 감성 가득한 골목에서 맥심 커피와 함께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구 장충단길서 즐기는 ‘불멍 캠핑’

    중구 장충단길서 즐기는 ‘불멍 캠핑’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장충단길 일원에서 ‘장충 불멍 캠핑’(포스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핑을 찾는 구민은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과 미니 난로 등이 마련된 야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불멍을 할 수 있다. 양말목 키링과 텀블러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장충단길 상가 곳곳에는 오락실도 마련된다. 이곳에서 구민들은 초시계로 행사 날짜 맞추기, 의자 쌓기, 물병 세우기, 속담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즐기고 스탬프를 획득해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복고풍 문방구도 설치돼 구민들을 기다린다. 문방구에선 추억의 종이 뽑기로 간식을 획득할 수 있고 미니 화로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어 볼 수도 있다. 이 밖에 장충단길 골목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터, 빈백과 캠핑 의자가 설치될 예정이며 영화도 상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과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장충단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부싸움 하다 텀블러 던진 남편, 딸이 맞아 코피 터져

    부부싸움 하다 텀블러 던진 남편, 딸이 맞아 코피 터져

    부부싸움 과정에서 남편이 던진 텀블러에 자녀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20분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주거지에서 텀블러를 던져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아내 B씨와 가정사 문제로 다투던 중에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 10대인 A씨의 딸은 텀블러에 코를 맞아 피를 흘리는 등 상처를 입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서울 중구, ‘장충단길 불멍 캠핑’ 25일 개최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서울 중구, ‘장충단길 불멍 캠핑’ 25일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장충단길 일원에서 ‘장충 불멍 캠핑’(포스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핑을 찾는 구민은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과 미니 난로 등이 배치된 야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불멍을 할 수 있다. 양말목 키링과 텀블러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장충단길 상가 곳곳에는 오락실도 마련된다. 이곳에서 구민들은 초시계로 행사 날짜 맞추기, 의자 쌓기, 물병 세우기, 속담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즐기고 스탬프를 획득해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복고풍 문방구도 설치돼 구민들을 기다린다. 문방구에선 추억의 종이 뽑기로 간식을 획득할 수 있고, 미니 화로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볼 수도 있다. 이밖에 장충단길 골목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터, 빈백과 캠핑 의자가 설치될 예정이며 영화도 상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불멍 캠핑이 장충단길 골목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장충단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바지 입은 내가 주인공’···순천시 해룡면 청바지 축제 개최

    ‘청바지 입은 내가 주인공’···순천시 해룡면 청바지 축제 개최

    ‘청바지 입은 우리는 멋진 주인공!’ 순천시 해룡면이 오는 26일 금당 버드내공원에서 ‘청춘은 바로 지금! 너의 청춘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제3회 청바지&청소년 ‘끼’ 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6개 팀이 참가해 줄넘기 시범, 댄스&뮤직, 밴드음악,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버블아트, K-POP댄스, 버스킹 등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VR 체험, 청춘네컷, 고무줄 팔찌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캘리그래피, 스포츠 마사지&테이핑, 편백 방향제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환경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업사이클링 지갑 만들기, 플로깅, 롤링페이퍼 쓰기 등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우유팩 10개 이상을 가져오면 화장지 1개, 청바지를 입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김종인 해룡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환경캠페인에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파주의 가을 달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파주의 가을 달궜다”

    우승 ‘심아일랜드’, 상금 1천만 원·딩고 채널 출연 기회 제공 RE100 실천, 친환경 캠페인 눈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에 이틀 동안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는 인디 뮤지션들을 알리고 유명 뮤지션들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올해 4회째 열린 인뮤페 첫째 날에는 YB, AKMU 이찬혁, 노브레인, 그리고 인디스땅스 우승자 더픽스와 터치드 등이 무대를 빛냈고, 둘째 날에는 김수철, 원위(ONEWE), 크라잉넛, 소란 등의 뮤지션이 공연을 했다. 우수 뮤지션 발굴 오디션 ‘인디스땅스 2024’의 결선 경연도 첫날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심아일랜드’에게 상금 1천만 원과 올해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에 단독 출연 기회가 주어졌고 결선을 치른 5팀에는 총상금 2천500만 원이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인뮤페 2024는 RE100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콘텐츠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페스티벌’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음료는 다회용기로 판매됐으며, 관객들에게는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종이팩 생수를 지급했다. 또한 ‘친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6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텀블러를 지참한 관객에게 휴대용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기념품을 지급했고, 행사장 내 텀블러 세척기를 갖추는 등 친환경 인식 확산에 힘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뮤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인뮤페가 도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인디 뮤지션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내 스벅 텀블러는 진짜?” 감쪽 같은 ‘사이렌’ 로고…위조품 13만점 유통

    “내 스벅 텀블러는 진짜?” 감쪽 같은 ‘사이렌’ 로고…위조품 13만점 유통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은 위조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조·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총책 A(53)씨 등 일당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명 커피브랜드 스타벅스 텀블러 위조품 13만점(정품 시가 62억원 상당)을 국내에서 제조·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A씨 일당이 수입을 시도한 위조 텀블러 부자재가 세관 단계에서 적발되자 이를 활용한 위조상품 제조·유통 행위가 이뤄졌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상표경찰은 경기도 일원에서 총책 A씨를 비롯해 유통책 B(46)씨, 자금책 C(65)씨, 제조책 D(62)씨 등이 범죄에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고 일당을 검거했다. A씨는 과거 위조 텀블러를 단순 매입 후 판매하는 중간상이었지만, 독자적인 범행 수법을 계획해 위조 텀블러를 직접 제조·유통하며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A씨 일당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텀블러를 구성품마다 분리해 수입한 뒤 국내에서 결합, 재가공하는 방식으로 위조 텀블러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상표가 없는 텀블러 본체를 해외로부터 들여와 국내에서 스타벅스 로고를 무단 인쇄해 위조 텀블러 본체를 만들었다. 텀블러 뚜껑과 고무패드, 스티커 등도 해외에서 주문생산한 뒤 국내로 반입한 데 이어 국내에서는 포장상자와 사용설명서 속지 등 인쇄물을 제작했다. 최종적으로 국내에서 텀블러 본체, 부자재, 속지 인쇄물 등을 활용해 위조 스타벅스 텀블러 완성품을 제조·유통했다. A씨 일당은 이렇게 제조한 위조 스타벅스 텀블러를 병행 수입 제품인 것처럼 속여 관공서, 기업, 민간단체 등에 기념품이나 판촉물 형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품의 50% 이하 가격으로 13만여점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과거 단속사례를 참고해 허위증명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병행 수입제품인 것처럼 위장하려고 시도했으나, 상표경찰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등을 통해 제조행위를 포함한 범죄 수법이 밝혀졌다. 상표경찰은 정보공유를 통해 신종 범죄수법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찰과 세관 등 수사기관별 정기 간담회와 합동 교육과정 개설 등을 추진해 신종 범죄에 대응한 단속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인식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범법자 집단 간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침해유형을 만들어내는 등 범죄수법이 진화하고 있다”며 “신종 침해범죄에 대해 유관기관과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대처하는 한편 최신 수사기법을 활용해 위조상품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내 텀블러도 혹시?…인기품 스타벅스 텀블러 위조해 13만개 유통

    내 텀블러도 혹시?…인기품 스타벅스 텀블러 위조해 13만개 유통

    인기가 높은 스타벅스 ‘짝퉁’ 텀블러를 제조·유통한 일당이 상표경찰에 적발됐다. 최근 3년간 유통한 텀블러만 13만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은 15일 스타벅스 텀블러를 위조해 유통한 A(53)씨 등 9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1~2023년까지 스타벅스 텀블러 13만개(정품 시가 62억원 상당)를 국내에서 제조·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텀블러 부자재가 세관에서 다량 적발되자 위조 상품 제조·유통 가능성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A씨를 총책으로 유통책·자금책·제조책 등으로 역할을 분리해 조직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텀블러 구성품을 분리 수입한 뒤 국내에서 결합, 재가공하는 방식으로 위조 텀블러를 제작했다. 텀블러 뚜껑과 고무패드, 스티커 등도 해외에서 주문생산했고 포장 상자와 사용 설명서 속지 등 인쇄물도 제작했다. 이들은 짝퉁 텀블러를 병행수입 제품으로 속여 온오프라인에서 정품의 50% 이하 가격으로 판매했다. 주로 관공서·기업·민간 단체 등에 기념품이나 판촉물 형태로 광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단속사례를 참고해 허위 증명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병행수입 제품임을 강변했지만 디지털포렌식 분석 등을 통해 제조행위를 포함한 범죄 수법을 밝혀냈다. 박주연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침해 집단 간 정보를 공유해 단속에 대비하고 신종 침해 유형을 만들어내는 등 범죄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라며 “신종 범죄 증가에 대비해 경찰과 세관 등 유관 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단속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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