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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축하 비행과 퍼레이드…영등포구 풍성한 봄꽃축제

    공군 축하 비행과 퍼레이드…영등포구 풍성한 봄꽃축제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간 여의서로 벚꽃길과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구민 퍼레이드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구는 올해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4년 만에 친환경 봄꽃축제를 개최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치며 생동하는 봄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코로나19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일상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4일 오전 11시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 1.7km) 입구에서 의용소방대, 시니어 예술단, 어르신 문해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동아리 등 각계각층 구민 백여 명과 마스코트 ‘영롱이’가 함께 벚꽃길을 걷는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퍼레이드에 흥겨움을 더하며 시민들과 함께 다시 온 봄을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4일 오후 2시 30분 봄꽃축제 전면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블랙이글스가 봄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상공에서 약 10분간 환상적인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올해는 벚꽃길 위의 버스커를 별도 모집했다.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팀들의 버스킹도 만날 수 있다.메인 무대인 국회둔치축구장에서는 매일 오후 7시 월드 뮤직, 북 콘서트,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5일 오후 7시에는 KBS 라디오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공개 방송이 진행되며, 6일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경찰청 기마대가 시민들을 찾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벚꽃길 곳곳에서는 ▲아름다운 한지등을 감상할 수 있는 ‘한지 아트웍’ ▲영등포구립도서관 및 국회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를 살펴볼 수 있는 ‘책수레’ ▲상춘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그린존’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일몰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벚꽃을 아름답게 밝히는 경관조명이 가동돼 봄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푸드마켓의 모든 음식은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는 등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이른 벚꽃 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시민들은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잔디광장 등에서 자유롭게 취식한 뒤, 반납 부스에 다회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개별적으로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가져오는 시민들에게는 5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봄꽃축제 메인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가족·교통약자 지원상황실에서는 유아차와 유아웨건, 휠체어 등을 빌려준다. 아기쉼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아울러 봄꽃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4월 한달 간 관내 음식점, 카페, 호텔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자세한 할인 내용 및 사용 장소는 ‘영등포 관광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꽃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나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4년 만에 전면 개최되는 봄꽃축제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평소 만나기 어려운 블랙이글스, 군악대, 경찰 기마대 등을 초청해 다채롭게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하 비행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여의도 일대 혼잡 방지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국제우편물 통해 마약밀수 적발, 충북서 70억원 상당 압수

    국제우편물 통해 마약밀수 적발, 충북서 70억원 상당 압수

    청주지검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년간 마약류 밀수 사범을 집중 수사해 내국인과 태국인 등 모두 17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태국과 라오스, 벨기에, 영국 등에서 필로폰과 야바, 엑스터시 등을 밀수하려다 적발됐다. 수법은 치밀했다. 국제특급우편물 속 종이박스 이중공간, 특수제작한 이중바닥 텀블러, 서랍장 벽면내부, 보습제 통, 차 봉지 등을 이용했다. 청주지검이 이번 수사를 통해 압수한 마약류는 70억원 상당이다. 30만명이 동시 투약할수 있는 필로폰 6.2㎏, 야바 10만정, 엑스터시 4700정 등이다. 2020년 대비 필로폰은 17.6배, 야바는 59.4배 급증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 가운데 라오스발 필로폰 3.2kg 밀수는 충북지역 역대 최대 규모다. 검찰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동남아 국적 외국인 근로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마약유통으로 높은 수입을 올릴수 있어 범행이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급여는 월 200만원에 불과하지만 마약류 1회 보관내지 운반 수당은 400만원 내지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바 1정의 태국 도매가격은 1100원에 불과하지만 국내 가격은 10만원에 달해 밀수시 100배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 관계자는 “관세청, 국정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류 밀수유통 사범은 물론 해외공범까지 수사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호반그룹 임직원, 취약계층 위한 학습키트 만들기 봉사

    호반그룹 임직원, 취약계층 위한 학습키트 만들기 봉사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학습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호반사랑나눔이는 미술 전문 강사의 교육을 받고, 에코백에 정성스럽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완성된 에코백에 문구세트, 물감, 텀블러 등을 담아 학습키트를 완성했다. 이날 만든 학습키트는 구로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등생 자녀와 함께 참여한 박용덕 호반건설 법무팀 책임은 “딸들과 함께 에코백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으면서 소통의 시간도 갖게 됐다”며 “오늘 만든 학습키트를 받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반사랑나눔이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2010년부터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혜명보육원에 기부금 전달, 김장 봉사 등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와 수원 영통구 등에서 안전우산 만들기, 독서상자 만들기 등도 진행했다.
  • 락앤락, 상큼한 색상·기능으로 주방에 봄 입히다

    락앤락, 상큼한 색상·기능으로 주방에 봄 입히다

    락앤락의 ‘설레어 봄’ 에디션이 주방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설레어 봄 에디션은 몸통과 뚜껑 사이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했고, 화이트 색상의 스트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캡은 실내용과 휴대용의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실내에서는 ‘드링크 캡’으로 마시고, 외출할 때는 화이트 스트랩이 달린 ‘투고 캡’을 장착하면 휴대가 간편하다. 475㎖의 넉넉한 용량으로 그란데 사이즈 음료도 담을 수 있고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다. ‘탑클라스’ 설레어 봄 에디션은 반찬을 보관하는 용기로, 라이트그린 색상의 뚜껑이 내용물을 돋보이게 한다. 영하 20℃부터 400℃까지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 소재로 몸체를 만들어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에서도 몸체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은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는 소재로 만들었다. 뚜껑은 5㎜ 깊이로 패어 있어 용기들을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다. 세련된 홈파티를 원한다면 ‘데꼬르 IH 쁘띠웍’ 설레어 봄 에디션을 추천한다. 요리가 담긴 쁘띠웍을 테이블에 바로 올리면 따로 꾸미지 않아도 홈파티가 완성된다.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조리할 수 있고,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 코팅을 적용했다.
  • 영화관·야구장·고궁도 ‘다회용컵’ 사용 쑥쑥

    앞으로 영화관과 야구장, 고궁 등에서 음료 등을 마실 때 보증금 없이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일회용컵 없는 ‘제로카페’와 다회용 배달·포장 용기를 사용하는 ‘제로식당’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일회용 컵 1000만개 줄이기’를 목표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제로카페를 기업·경기장·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한다. 특히 영화관·야구장·고궁 등 제한된 공간에서는 보증금 없이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상반기에 ‘텀블러 2배 할인제도’를 시범 시행한다. 카페에서 개인컵(텀블러)을 사용했을 때 200원을 할인해 주는 경우 서울시 지원으로 2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제도다. 이렇게 되면 개인컵 소지자는 총 4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환경활동가를 활용해 소상공인 카페, 새롭게 사업에 참여한 카페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푸드트럭과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쓰도록 유도하기 위해 세척·수거·재공급 비용을 지원한다. 5개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다회용기 이용 서비스는 올해 10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 종로 “모바일로 쉽게 저탄소 생활 실천”

    종로 “모바일로 쉽게 저탄소 생활 실천”

    서울 종로구가 주민들의 저탄소 생활 실천 길라잡이가 될 ‘모여서 넷제로’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앱을 통해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여러 포털에 흩어져 있던 저탄소 생활 실천 정보를 공유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7개월 동안 주민·직원·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 탄소 해결단 활동을 통해 ‘모여서 넷제로’를 개발했다. 이번 달에는 앱 출시를 기념해 ‘장바구니 챙기기’와 ‘잔반 제로(ZERO)’,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하기’ 등 네 가지 챌린지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여서 넷제로’를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단순히 저탄소 실천 목표를 제시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이 직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해결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 이지현 “눈 팅팅 붓고 산발 ‘초췌’” 무슨 일

    이지현 “눈 팅팅 붓고 산발 ‘초췌’” 무슨 일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이지현은 “아침 등교를 마치고 이제서야 모닝커피를 마신다. 새학기 적응은 엄마도 해야 하더라. 서윤이(딸)가 노로 바이러스로 등교를 못 했고, 드디어 오늘 등교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 학원에서 파이리를 선물 받아온 우경이는 너무 좋아하는 파이리를 꼭 안고 잤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호의 반장 선거날! 괜히 내가 긴장도 되고 서윤이가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며 “이렇게 아이들은 너무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다. 그런데 엄마는 산발에 초췌하고 눈도 팅팅 부었네요. #여유로운아침#일상#daily#노로바이러스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커피가 든 텀블러를 들고 모닝커피를 마시며 웃음 짓고 있다.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차례의 이혼을 겪고,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 ‘1년에 두 번, 최대 할인’… 2023 상반기 ‘락페스타’ 진행

    ‘1년에 두 번, 최대 할인’… 2023 상반기 ‘락페스타’ 진행

    락앤락이 2023년 상반기 ‘락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락페스타는 연 2회 진행되는 락앤락의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메가세일’의 새로운 버전으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2주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락앤락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과 전국 16개 가맹점을 통해 진행되며, 락앤락의 4대 사업 카테고리인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쿡웨어(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1000여종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스팀홀과 안심캡 손잡이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바로한끼 이유식 정사각용기’ ▲젊은층 및 직장인들의 인기 아이템 ‘DosiLock(도시락) 시리즈’와 ‘체크 도시락 세트’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 ▲퀼링 패턴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통주물 쿡웨어 ‘살롱’ ▲130℃의 ‘슈퍼 스팀’으로 건강한 미식 경험을 주는 ‘스팀프라이어 S2’ 등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캠핑, 차박, 창고정리까지 활용도가 높은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를 비롯해 다양한 캠핑 관련 제품, 도시락, 텀블러, 리빙박스, 트롤리 등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락앤락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로 캠핑·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개학·이사 등이 많은 봄시즌을 맞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기 제품을 모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락페스타는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큰 할인 행사니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1인 1표 갖기 운동’ 막바지 붐업!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1인 1표 갖기 운동’ 막바지 붐업!

    인구 5만여명으로 전남 최대 읍면 지역인 순천시 해룡면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룡면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기관·단체가 중심이 돼 1억 10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개막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막바지 붐업을 위해 ‘해룡면민 1인 1표 갖기 운동’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다. 네이버폼에 챌린지 참여 인증 및 응모 정보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증은 표 구입, SNS 게시 사진을 네이버폼에 첨부하면 된다. 당첨 인원은 300명이다. 사은품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와 와온 해변 신상 카페 ‘해너미’(4월 초 개업 예정)의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선착순 100명)이 지급된다. 해룡면은 많은 주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본인 SNS를 통해 2023정원박람회 홍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국진 해룡면장은 “박람회 개막까지 한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며 “마지막까지 해룡면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미래의 생태도시 표준모델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강진명품청자 30% 싸게 사는 방법은?

    강진명품청자 30% 싸게 사는 방법은?

    전남 강진군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제51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명품 청자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강진청자박물관에서 제작한 관요 제품은 전 품목 30%, 민간 도예업체가 제작한 민간요 제품은 업체별로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축제 첫날에는 전통방식 그대로 화목가마에서 요출된 청자 작품에 대해 즉석 경매 행사를 열어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9년까지 강진청자축제 기간동안 꾸준히 청자 할인행사를 개최해 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방식을 변경, 온라인 판매로 강진 명품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강진청자축제는 가볍고 기품있는 청자 신상품과 텀블러, 책갈피 등 청자의 빛깔과 문양을 적용한 청자굿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청자 산업의 부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강진 청자의 관심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청자 할인 판매를 통해 관람객에게 강진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자문화의 계승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北해커들, 신기술로 훔친 가상자산 세탁”

    “北해커들, 신기술로 훔친 가상자산 세탁”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커조직인 라자루스가 훔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자금세탁을 하기 위해 거래 추적을 방해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암호화폐 추적업체 엘립틱 엔터프라이즈는 “라자루스가 ‘신바드’라는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추적 방지 믹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자루스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조직이다. 이 조직은 지난해 블록체인 비디오게임 ‘액시 인피니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억 2000만 달러(약 7880억원)어치의 암호화폐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바드는 지난해 5월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탈취한 암호화폐의 자금 세탁을 하는 데 이용한다는 이유로 제재 대상으로 삼은 암호화폐 믹서 서비스인 ‘블렌더’의 후속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텀블러라고도 불리는 ‘믹서’는 암호화폐를 쪼개 누가 전송했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드는 기술을 반복하면서 자금 추적 및 사용처, 현금화 여부 등 암호화폐 거래 추적을 어렵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체이널리시스’는 북한 해커들이 신바드에 2400만 달러 이상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엘립틱 엔터프라이즈는 “신바드는 지난해 10월 초 출시됐다”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임에도 곧 라자루스 해킹 수익금 세탁에 이용되기 시작했다”면서 “지금까지 북한과 관련된 해킹과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해 주는 브리지 서비스인 ‘호라이즌’에서 수천만 달러가 신바드를 통해 전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바드는 블렌더를 만든 개인이나 그룹이 개조해 이름을 바꾼 것으로 보이며 두 서비스는 기술적 유사성이 있다”면서 “블렌더 운영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신바드 출시 전 신바드 관련 암호화폐 지갑과 거래를 했다”고 설명했다.
  • 헛점 투성이 아태마스터스 대회 동네 잔치 될라

    헛점 투성이 아태마스터스 대회 동네 잔치 될라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준비상태가 허점 투성이고 참여율도 저조해 동네잔치로 전락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 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아태마스터스대회가 도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나 아직도 참가자가 목표치의 6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이번 대회에 애초 2만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참가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자 1만명(외국인 4000명, 내국인 6000명)으로 규모를 줄였다. 하지만 대회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지난10일 현재 외국인 참가자는 2396명, 내국인 3718명 등 6114명에 머물렀다. 외국인은 목표의 59.9%, 내국인 62% 수준이다. 이에따라 조직위는 지난 1월 말 마감하려 했던 참가자 모집을 오는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조직위는 중국 당국의 비자 발급 제한 조치 해제로 아태마스터스대회 해외참가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하지만 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이번 대회의 준비태세에 허점이 많고 참여율이 저조해 혈세만 낭비하는 동네잔치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명연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10)은 “조직위가 대회개최 목적이나 효과 등 큰 틀에서 방향성을 명확히 못잡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금이라도 분명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와 조직위의 역량을 집중 투입했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정기 의원(더불어민주당·부안)은 “대회개최가 목전에 다가왔는데 해외 참가자가 홈페이지를 통한 숙박예약에 어려움이 있다”며 대책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홈페이지 경기장 정보에는 익산(육상종목)과 부안(변산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종목 경기장의 선수 수용인원이 0명으로 돼 있다”면서 “개최가 임박한 시점에서 아직도 디테일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국민의힘·비례)은 “마스코트 인형이나 텀블러 등 중국산 굿즈를 판매할 경우 대회개최가 홍보효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미지만 훼손시킬 수 있다”면서 “굿즈 상품의 가짓수를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양질의 상품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 제고와 이미지 홍보 효과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3)은 “대회가 시군 축제가 집중된 5월에 개최돼 관광 효과가 반감되지 않도록 축제 개최 일정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질타했다. 이명연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10)은 “조직위가 대회개최 목적이나 효과 등 큰 틀에서 방향성을 명확히 못잡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금이라도 분명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와 조직위의 역량을 집중 투입했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락앤락, ‘설레어 봄’ 에디션 한정판 출시… 라이트 그린 색상으로 화사함 살려

    락앤락, ‘설레어 봄’ 에디션 한정판 출시… 라이트 그린 색상으로 화사함 살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봄을 맞아 ‘설레어 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라인에 화사한 라이트 그린 컬러를 적용해 봄이 오는 설렘을 표현했다. 프리미엄 내열유리용기 ‘탑클라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데꼬르 IH 쁘띠웍’ 등 대표 제품 3종으로 구성했으며 결혼, 입학, 이사 등이 많은 봄철 선물용으로도 추천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먼저 탑클라스는 영하 20℃부터 400℃까지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 소재로 몸체를 만들어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은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돼 냄새와 색 뱀이 적은 편이다. 탑클라스 여러 개를 쌓아 올릴 때 뚜껑부분의 5mm 히든 캡이 빈틈없이 맞춰줘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하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캡을 실내용, 휴대용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실내에서는 ‘드링크 캡’으로 마시고, 외출할 때는 화이트 스트랩이 달린 ‘투고 캡’을 장착하면 휴대가 간편하다. 475㎖의 넉넉한 용량으로 그란데 사이즈 음료도 담을 수 있고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다. 몸체와 뚜껑 사이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디자인하고 엣지를 가미해, 세련된 느낌과 보온·보랭력을 살렸다. 자체 테스트 결과 보랭력은 최대 37시간(8℃ 기준), 보온력은 최대 8시간(60℃ 기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꼬르 IH 쁘띠웍은 레트로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 쿡웨어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조리할 수 있고, 눌어붙지 않는 강력한 논스틱 코팅을 적용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음식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하고자 뚜껑에 윙크 모양의 스팀홀을 만들어 차별화를 줬다. 설레어 봄 에디션은 전 제품 디자인 박스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탑클라스는 봄 에디션 카드도 함께 제공돼 집들이 선물로도 활용하기 좋다.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설레어 봄 3종 세트 모두 구매 시 추가 할인해 준다. 락앤락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화사한 컬러로 리뉴얼해 봄의 설렘을 담아냈다”며 “심미성, 실용성을 두루 겸비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사용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 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오는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3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암비엔테’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매년 160개국 4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소비재 산업의 트렌드와 신제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락앤락은 지난 2004년부터 암비엔테에 참가, 보관·조리·보온·보랭 관련 혁신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락앤락의 4대 카테고리 사업인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500여개의 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텀블러, 물병 등의 베버리지웨어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품질과 디자인, 소비자의 TPO(Time 시간·Place 장소·Occasion 상황)를 고려한 베버리지웨어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인 ‘Metro’를 비롯해 ‘On the Go’, ‘On the Table’ 등 세 가지의 테마로 베버리지웨어 제품을 꾸몄다. Metro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보온·보랭·밀폐 등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이다. 이외에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도자기 등의 소재로 제작된 식품보관용기와 소재·코팅·내구성, 디자인을 겸비한 쿡웨어, 소형가전 라인업 등도 공개한다. 이 전시에는 레드닷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등의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을 수상한 제품들도 포함돼 있다. 인테리어 쿡웨어 ‘슈트 IH’, 텀블러 ‘메트로 투웨이’ 등이다. 김형석 락앤락 해외사업관리팀 팀장은 “지난해 9월에는 독일국제가전박람회 ‘IFA 2022’에 참가해 락앤락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유수 거래처들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했다”며 “이번 암비엔테 2023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하는 한편, 현지 시장 맞춤형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상일 시장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살리는 힘”…고향 함평에 100만원  전달

    이상일 시장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살리는 힘”…고향 함평에 100만원  전달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살리는 힘이 될 것입니다.”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고향인 전남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등 각 지방자치단체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국민이 많이 동참하면 할수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널리 알려줘서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고향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도록 하는 것으로 ,기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기탁금을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보호,문화예술 증진 등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기부금에 대해선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을 공제해주며,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를 받은 자치단체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되나,기부자가 답례품을 사양할 수도 있다.이상일 시장은 고향의 마음만 받겠다는 뜻에서 답례품을 사양한다는 뜻을 밝히고 기탁했다. 용인시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백옥쌀, 용인의 소반 선물세트, 조아용 텀블러·에코백·파우치 등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답례품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에 기부를 원하는 국민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이용하거나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탁금을 낼 수 있다.
  • 긴 연휴 여기 어때…추워서 더 재밌는 겨울축제

    긴 연휴 여기 어때…추워서 더 재밌는 겨울축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설 연휴가 다시 돌아왔다. 올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방역 지침이 완화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는 어딜까. 얼음낚시부터 집채만 한 크기의 눈조각까지 이색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즐비한 강원 겨울축제장을 추천한다. 인제 얼음판에 빙어 ‘팔딱’…대관령은 눈꽃 ‘만개’ 20일 개막한 인제 빙어축제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오는 29일까지 펼쳐진다. 면적이 2만4000㎡에 달하는 빙어낚시터에는 얼음구멍 1400개가 뚫렸다. 얼음 두께는 30㎝ 안팎으로 운영 기준인 25㎝를 훌쩍 넘었다. 1960년대 인제 산골 마을의 모습을 눈과 얼음으로 재현한 스노빌리지도 조성됐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메인광장에서 열려 트로트 아이돌 이찬원이 공연을 갖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추첨을 통해 경차와 55인치 TV 등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20일엔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도 개막한다. ‘대관령이즈백’을 슬로건으로 내건 눈꽃축제는 해발 700m 고원지대에 은빛 설원이 펼쳐져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면 송천에서 29일까지 이어진다. 1970~80년대를 횡계터미널 주변의 옛 시가지를 눈으로 만든 눈마을과 거대한 오리 등 여러 눈, 얼음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정으로 얼음 조각도 가능하다. 길이 100m의 눈썰매장도 운영된다.‘이름값’하는 화천산천어축제…홍천강·오대천도 ‘북적’ 앞서 개막한 화천 산천어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송어축제도 연일 구름인파를 모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국내 겨울축제를 대표하는 산천어축제에서는 축제 백미인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낚시터에 풀리는 산천어는 총 100만 마리에 달한다. 1마리당 무게는 250~500g이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짚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燈) 2만 5000여 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백만 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유한공사 기술진이 제작한 영국 빅토리아 메모리얼홀, 이탈리아 산탄젤로 성, 러시아 스파스키야 탑, 베트남 후에 유적지 등의 작품들이 전시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장당 135㎏인 각얼음 9000개가 투입됐다. 홍천강 일원에 펼쳐지고 있는 꽁꽁축제에서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고 자란 송어를 잡을 수 있다. 이른바 ‘인삼 송어’는 무게가 1kg 이상이고, 몸길이도 45∼50cm를 넘어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식감이 뛰어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영양가도 높다. 얼음낚시터는 입장객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1시 30분~5시 30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낚시로 잡은 송어는 둔치에 마련된 휴게시설에서 회로 먹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다. 평창 진부면 오대천을 무대로 한 송어축제는 설 연휴기간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에서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면 송어 한 마리를 무료로 받는다. 송어는 먹거리 터에서 손질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텀블러도 전달한다. 황금 송어를 건지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황금 송어 인증패를 받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설 연휴 기간 계속된다. 축제 입장권은 상품권(3000원)으로 돌려받아 축제장과 진부면 상가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꽁꽁축제는 24일, 산천어축제와 송어축제는 29일 폐막한다.
  • 일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든다… 구로구, 다회용 컵 반납기 설치

    일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든다… 구로구, 다회용 컵 반납기 설치

    서울 구로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구청 내 카페 매장에 다회용 컵 반납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페에서 음료 주문시 받은 다회용 컵을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하면 전문 업체에서 수거해 세척한 후 다시 카페에 전달한다.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면서 부과된 보증금 1000원은 현금이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해빗 포인트, 티머니, 페이코 등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구청 카페에서 사용된 일회용 컵은 하루 평균 200여개다. 이를 다회용 컵으로 대체하면 연간 2만 2994㎏의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텀블러 등 개인용 컵을 가져와 이용하는 손님이 전체 손님의 약 18%에 불과했던 만큼, 다회용 컵 도입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 이달부터 0세 ‘부모급여’ 월 70만원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 이달부터 0세 ‘부모급여’ 월 70만원

    오는 6월 28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법적·사회적 나이가 ‘만 나이’로 통일된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급 9620원으로 5% 올라 ‘시급 1만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주 40시간 근로 기준 월 환산액은 201만 580원이다. 지난해 67만 6100원이었던 병장 봉급은 올해 100만원으로 47.9%(32만 3900원) 파격 인상됐다. 만 0세 아동에 대해 매월 70만원, 만 1세 아동에 대해 매월 35만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도 올해 처음 도입됐다. 가파른 집값 상승과 함께 급등한 종합부동산세는 올해부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소득세도 소폭 줄어든다. 고물가·저성장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국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들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보건·복지·고용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5% 올라 ●최저임금액 인상 최저임금이 시간당 962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7만 6960원, 주 근로시간 40시간 기준 월(209시간) 환산액은 201만 580원이다. ●부모급여 지급 기존의 영아수당을 확대·개편해 부모급여를 지급한다. 만 0세 아동은 매월 70만원, 만 1세 아동에게는 매월 35만원을 지급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보육료 바우처(51만 4000원)로 지급하며,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0세 아동에게는 부모급여(현금)와 보육료 바우처의 차액 18만 6000원을 현금으로 준다. ●재난적 의료비 대상 확대 상반기부터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기존 외래 6대 중증질환에서 모든 질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한도도 기존 연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연소득의 10%를 초과하는 본인 부담 의료비를 지원한다. ●소비기한 표시제 본격 시행 제조일로부터 유통·판매가 허용된 기간을 알려 주는 영업자 중심의 ‘유통기한’이 소비자 중심의 ‘소비기한’으로 바뀐다. 소비기한은 식품의 안전한 섭취 기한을 말한다. ●사회보험 지원 대상 확대 사회보험 지원 대상자의 월 보수요건(2022년 현재 230만원 미만)을 완화해 월평균 보수 260만원 미만인 근로자, 예술인, 노무제공자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 참여자가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하면서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본 5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에 부양가족(만 18세 이하, 만 70세 이상, 중증장애인) 1인당 10만원씩 최대 4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취업활동 계획 수립 후 3개월 이내 취업 시 남은 구직촉진수당의 50%를 조기취업성공수당으로 준다. ■조세·재정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 서민·중산층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세 하위 2개 과세표준 구간이 상향 조정됐다. 소득이 소폭 늘어나도 해당 구간 세율이 유지돼 세금이 줄어든다. 총급여 1억 2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에 대해서는 근로소득세액공제한도가 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축소됐다. ●근로소득자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 근로자의 식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대에 대한 소득세 비과세 한도가 현행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확대됐다.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 지원 강화 2022년 신용카드 사용액 가운데 2021년 대비 5% 초과분에 대해 20%를 추가로 소득공제하며, 2023년 2월 연말정산에 반영한다. 적용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올해 7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 소득공제 대상에 영화관람료도 추가된다. ●친환경차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개소세 감면 적용 기한이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2년간 연장됐다. 감면 한도는 하이브리드차 100만원, 전기차 300만원, 수소차 400만원이다. ●다자녀가구 승용차 개소세 면제 만 18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가 승용차를 사면 최대 300만원의 개소세가 면제된다. 친환경차 개소세 감면 혜택도 중복으로 적용된다. ●조세특례제한법상 청년 범위 확대 법상 청년 연령의 범위를 만 15~29세에서 15~34세로 확대·통일해 각종 감면 혜택 등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관세 자진신고 경감액 한도 인상 여행자 휴대품 자진신고 시 세액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한도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됐다.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확대 올 1월 1일 이후 증여분부터 기존 100억원인 과세특례 한도가 최대 600억원으로 확대됐다. ■교육·보육·가족 매년 기초학력 진단·맞춤형 지원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전면 시행 모든 학교는 새 학년 시작 후 2개월 이내에 체계적 진단을 통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선정한다. 모든 학생이 최소한의 학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교실·학교·교육청 등에서 즉각적인 보정지도, 복합적인 기초학력 지원, 심층적 진단 및 맞춤형 지원 등이 제공된다.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역·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인천·광주·경남에 공립 온라인학교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온라인학교는 교실·교사 등을 갖추고 소속 학생 없이 시간제 수업을 제공한다. 고등학생들은 필요한 과목을 온라인학교를 통해 이수할 수 있다. ●교육공무원 가사휴직·공무상 질병휴직 확대 4월부터 교육공무원은 가족의 간호가 필요함을 증빙할 필요 없이 부양하거나 돌보기 위한 경우에도 휴직할 수 있다. 공무상 부상·질병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 교육공무원은 현재 3년만 휴직할 수 있지만 앞으로 최대 5년까지 휴직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 대출 지원 2023년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 학습자도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로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습비 전액을 고정금리로 대출받고, 일정 기간 거치 후 상환하는 방식이다. 소득 기준 제한은 없지만 연령이 만 55세 이하여야 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C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1월부터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시간이 연 840시간(1일 3.5시간)에서 연 960시간(1일 4시간)으로 늘어난다. 정부 지원 대상도 8만 5000여 가구로 1만 가구 더 확대된다. ■문화·환경 텀블러 쓰면 최대 年 7만원 탄소중립포인트 ●OTT 영상물 자체등급분류제도 시행 3월 28일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는 제한관람가 등급을 제외하고 자체적으로 온라인 비디오물의 등급을 분류해 원하는 시기에 제공할 수 있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인센티브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창작물을 우선 구매한 기관에 대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폐차 지원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을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까지 확대 시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확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다회용컵을 이용하면 회당 300원씩, 연간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전화기를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는 중고폰 거래 플랫폼을 통해 반납하면 건당 1000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금융 조정지역 2주택자 종부세 중과 폐지 ●종합부동산세 세율·세 부담 상한 조정 1월 1일부터 과세표준 12억원 이하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 대해 중과제도가 폐지됐다. 다주택과 일반주택을 이원화해 운영하던 세 부담 상한은 150%로 단일화됐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은 1주택자는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이 외 주택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됐다. ●주택임대소득 과세 고가주택 기준 인상 1주택자의 임대소득으로 과세되는 고가주택 기준이 종부세 기준과 동일하게 기준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인상됐다. ●월세액 세액공제 확대 무주택자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월세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 최대 12%에서 17%로 상향됐다. 총급여 55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는 10%에서 15%로 확대됐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적용 기한 연장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인하액의 70% 세액공제 적용 기한이 올해 말까지 1년 연장됐다. ●임대인의 미납국세 열람제도 개선 올해 4월 1일부터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이후 임대인의 동의 없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다. 4월 1일 이전에 계약해도 임차 개시일 전이면 열람 가능하다. ●청년도약계좌 출시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이 납입한 금액에 비례해 일정 비율로 정부 기여금을 지원하고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는 계좌가 6월에 출시된다. ●연금계좌 세제 혜택 확대 연금계좌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가 200만원 상향됐다. 연금저축 납입액은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퇴직연금 포함 시에는 70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된다. ■행정·안전·질서 차선 밟고 주행하면 범칙금·벌점  ●만 나이로 법적·사회적 기준 통일 6월 28일부터 만 나이로 법·사회적 기준이 통일된다.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만’ 표기가 없어도 법령·계약서상 나이는 만 나이로 해석하게 된다.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신청 및 수령 가능 1월부터 전국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해진다. ●차로통행 준수의무 강화 올해부터 차선을 계속 밟고 주행하는 차량에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화 차량 운전자는 신호등이 빨간불인 상황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일시 정지해야 한다. ●자동차 채권 매입 의무 제도 개선 1600㏄ 미만의 비영업용 승용차를 구입할 때 부과되던 채권 매입 의무가 3월부터 전국적으로 면제된다. 지자체와 2000만원 미만의 공사·물품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도 지역개발채권 등의 의무 매입을 면제한다. ●주민투표권자 연령 18세로 하향 조정 4월부터 주민투표권자의 연령을 만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한다. 전자서명을 이용해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투표율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의 개표 요건을 폐지한다. ●민원 처리 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 4월부터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인과 민원 처리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실에 영상정보처리기 등 장비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위법행위 증거 수집을 위한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비 등을 운영한다. ■산업·통신 소상공인 누구나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한·인도네시아 CEPA 발효 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됐다. 아세안 국가와의 네 번째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수출 품목별로 무관세·관세 감축 혜택이 확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침해 신고는 쉽게, 소송 부담은 낮게 4월 19일부터 중소기업 기술침해 행위 신고 방식이 서면에서 전자문서로 확대된다. 중소기업 기술 보호와 관련한 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 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근로자 고용 여부와 상관없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만 하면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파 분야 규제 완화 올해부터 맞춤형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인 이음5G 망에서 이용되는 장착형 단말기를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성방송국의 허가 유효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됐다. ■국방·병무 병장 월급 100만원 시대… 48% 파격 인상 ●병장 봉급 월 100만원으로 인상 올해 병장 봉급이 병장 기준 월 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만 3900원 올랐다. 상병은 80만원, 일병은 68만원, 이병은 60만원이다. ●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에게 지급하는 훈련보상비가 지난해 6만 2000원에서 올해 8만 2000원으로 오른다. ●사회복무요원 건강보험료 전액 지원 그동안 사회복무요원의 건강보험료가 월 10만원까지만 지원됐는데, 현역병과의 형평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4급 현역복무 선택자 상근예비역 선발 대상 포함 신체등급 4급 보충역 가운데 현역복무를 선택한 사람도 희망에 따라 상근예비역소집 대상으로 선발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 청년농 정착지원금 월 110만원 지급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확대·개편 청년농업인 정착지원사업 선정 규모가 2000명에서 4000명으로 2배 확대되고, 정착지원금이 월 10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인상된다. ●자연재난 피해농가 금융 지원 확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자금의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혜택이 전체 농업정책자금(54개)으로 확대됐다. ●낙농제도 개편 원유를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른 가격을 적용하는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시행된다. 과도한 생산비를 줄이고자 유지방 최고구간이 4.1%에서 3.8%로 낮아진다. ●농산물 온라인거래소 출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산물 온라인거래소’가 12월 출범한다. 도매시장 경유 없이 산지에서 구매자가 지정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송하게 돼 거래·물류 효율성이 높아진다.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가루쌀·논콩·밀·보리·호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한다. ●동물 진료 비용 게시 동물병원 개설자는 올해부터 진료 비용을 동물 소유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한다. 수술 등 중대 진료 전에 예상 진료 비용을 동물 소유자에게 구두로 알려야 한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시행 올해부터 5년간 300개 어촌을 대상으로 3조원을 투자하는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이 추진된다. 어촌생활권 유형별로 일자리·생활복지·안전인프라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 광진,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현장 점검

    광진,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현장 점검

    서울 광진구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2~4일 일회용컵이 많이 사용되는 점심시간마다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일회용컵을 갖고 들어온 직원에게는 개인별 페널티를 부과했다. 페널티가 3회 이상이면 당직 근무를 서게 된다. 구는 올해부터 모든 직원의 일회용컵 사용과 반입 금지를 의무화했다. 대신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컵 등을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컵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며 “청사부터 구청 근처 카페, 구 카페 등으로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곳의 범위가 점차 넓어져 친환경 소비 도시 광진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청사 내 모든 직원의 일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기 위해 게릴라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제로 청사 만들기를 이어 가기 위해 청사 주변 카페를 대상으로 공무원들의 다회용컵 의무 사용을 안내하고, 다회용컵 공유 카페를 모집한다. 또 청사 안에 다회용컵 무인반납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 내년부터 달라지는 청주시책들..시립미술관 18세까지 무료관람

    내년부터 달라지는 청주시책들..시립미술관 18세까지 무료관람

    내년부터 청주시민들의 문화혜택 등이 풍성해지고 소상공인 지원도 커진다. 23일 청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청주시립미술관 무료관람 대상자가 6세 이하에서 18세 이하 청소년으로 확대된다. 환경도 지키고 인센티브도 받는 재활용자원 교환사업 대상 품목도 늘어난다. 종이팩과 폐건전지, 아이스팩, 다회용품(에코백, 텀블러)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봉투·화장지 등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 혜택도 늘어난다. 고엽제 후유증 환자·국군포로 등도 50% 감면받을 수 있다. 청주시에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사업도 시작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소규모 해썹(HACCP) 인증 식품제조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 유효성 검사비 지원사업도 도입된다. 유효성 검사비 지원은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대상이다. 검사 비용 60만원의 50%가 지원된다. 군 복무 중 상해 질병 위험을 보장하기 위한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제도도 시작된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들은 군입대 시 자동 가입된다. 단,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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