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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반군지도자 멜레스/의학도 출신… 74년부터 반정 활동

    에티오피아의 과도정부기 수립될 때까지 임시로 국정운영책임을 맡게 된 멜레스 제나위(36)는 한때 의학도였던 반군지도자. 지난 55년 에티오피아 북부 아두아에서 태어나 아디스아바바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던 중 74년 셀라시에 황제를 퇴위시킨 쿠데타 발생 후 정파들간의 권력다툼에 염증을 느껴 학업을 중단하고 마르크스 이론책자 몇 권과 소총을 들고 산속으로 들어가 반 정부 게릴라 활동을 시작했다. 수도를 함락시킨 최대반군조직인 에티오피아 인민혁명민주전선(EPRDF)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에티오피아의 정식 국정책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 호리호리한 체격에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그는 28일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공산주의 성향에 대한 서방의 우려를 의식한 듯 『에티오피아는 군의 무력이 아닌 다양한 국민들의 의사에 근거한 진정한 민주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내달 거국임시정부가 구성된 뒤 1년내에 치러질 민주선거에서 EPRDF가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 “혼자만 풀려나 면목없어”/석방 문익환목사 회견

    【전주=임송학기자】 밀입북과 관련,전주교도소에 구속 수감되었다가 20일 검찰의 형집행정지결정으로 석방된 문익환목사는 이날 하오6시15분쯤 입원해 있던 전주 예수병원 1층 로비에서 20여분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목사는 이날 턱수염이 약간 길었으나 비교적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또박또박 대답했다. 기자회견 장소에는 문목사의 석방소식을 듣고 달려온 부인 박용길여사(72)와 아들 호근씨(44),전북지역 종교계와 재야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문목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석방소감은. 『임수경양 등 5명의 방북인사와 함께 풀려났어야 하는데 혼자만 먼저 풀려나 면목이 없다. 나의 석방은 당연한 것이며 현재 수감중인 방북인사들도 하루속히 석방돼야 한다』 ­석방후 계획은. 『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 ­현재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생각은. 『평소 내가 생각하고 있던 방향으로 진행돼 기쁘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남북총리회담ㆍ축구대회 등은 지난해 방북당시 김일성주석과 만나 논의했던 계획이었다』 ­북한을 다시 방문할 계획은. 『이제 북한에 간다면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히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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