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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공식입장·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카야 공식입장·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문 포함]…불륜 주장女 ‘인터뷰’ 내용에 맞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문 포함]…불륜 주장女 ‘인터뷰’ 내용에 맞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문 포함] “이제 법으로 해결”에 불륜 주장女 ‘인터뷰’ 맞불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면서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최근 한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에네스 카야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추가 증언을 했다. 이 여성은 “우리는 꾸준히 연락했으며, 바람도 안 피울 것 같고 가정적인 것 같았다”라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기야’라고 했다. 남편처럼 행동했고, 거리를 두려고 하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주장해 또 한번 논란을 예고했다. 다음은 에네스 카야 공식 입장.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하여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에네스 카야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에네스 카야는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순간도 없습니다. 앞으로 에네스 카야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참 황당한 상황이네. 양쪽이 하나도 물러서려고 하질 않으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법으로 해결한다는데 한쪽에서는 인터뷰를 하고 정말 대단하네. 끝까지 가보겠다는 건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믿기질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 했다” 19금 카톡 인정 ‘터키유생의 배신’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 했다” 19금 카톡 인정 ‘터키유생의 배신’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수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에 이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며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이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 일부까지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보수적인 면모를 보여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 예로, 8월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에네스 카야는 “어릴 때 성교육할수록 그 분야에 관심이 빨리 생길 뿐”이라며 ‘터키유생’다운 보수적인 생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이어 공식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사과문, 진실이 뭐지”, “에네스 카야 사과문, 일이 어떻게 돌아가려나”, “에네스 카야 사과문, 일단 조용히 지켜봐야겠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누구 한명은 거짓말을 하는거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어느 쪽 말이 진짜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방송캡쳐(에네스 카야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18세 어린나이에 한국와 결혼했지만..” 감정에 호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18세 어린나이에 한국와 결혼했지만..” 감정에 호소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5명에 금탑산업훈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5명에 금탑산업훈장

    역대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수출 유공자와 기업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포상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정부와 기업·유관 기관장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42명의 무역진흥 유공자가 산업훈장·포장 및 표창을 받았고 1481개 수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조순태 녹십자 대표이사, 양진석 호원 대표이사, 강신영 흥아기연 대표이사가 받았다.자동차부품 업체인 호원은 전년 대비 66% 성장한 2억 106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최고품질 인증과 11건의 자동차 제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터키 등 신시장을 개척해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한 세계 글로벌 자동차인 마이에르 부품 공급 시장을 선점하기도 했다. 제품의 70%를 해외에 수출하는 세계 5위 포장기계 회사인 흥아기연은 올해 지난해보다 120% 증가한 3억 1160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1970년 창업해 실적이 전무했던 2007년 중국 시장에서 현지 밀착 사업을 벌여 1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시키고 시장점유율도 60%까지 끌어올렸다. 장인환 포스코 부사장 등 5명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고 동탑산업훈장은 박남옥 동보 상무이사 등 9명에게 돌아갔다. 올해 최고 수출의 탑인 750억 달러 탑은 삼성전자에 돌아갔다.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가 100억 달러 탑, 한세실업이 10억 달러 탑을 각각 수상했다. 매직픽스 등 431개사는 올해 처음으로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받아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의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올해 전체 수상업체 수는 1481개로 지난해보다 45개 줄었다. 지역수출 지원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는 울산시와 경기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가 대통령 표창(단체)을 받았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보수적인 ‘터키유생’이 19금 카톡 메시지?

    에네스 카야 사과문, 보수적인 ‘터키유생’이 19금 카톡 메시지?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수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에 이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며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이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 일부까지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왜?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왜?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 떠나=내가 한 짓” 폭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잘잘못 떠나=내가 한 짓” 폭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잘잘못 떠나”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잘잘못 떠나”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방송인 에네스, 총각행세 논란에 공식 사과

    터키 방송인 에네스, 총각행세 논란에 공식 사과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수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에 이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에네스 카야는 공식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며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이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 일부까지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에네스 카야는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보수적인 면모를 보여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 예로, 8월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에네스 카야는 “어릴 때 성교육할수록 그 분야에 관심이 빨리 생길 뿐”이라며 ‘터키유생’다운 보수적인 생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 투 더 19세기

    백 투 더 19세기

    2014년 올 한 해 세계의 키워드는 뭘까. 파이낸셜타임스(FT)의 칼럼니스트 필립 스티븐스는 4일(현지시간) 칼럼에서 올해를 ‘정치적 독재자의 해’로 꼽았다. 이들의 등장으로 인해 다국주의적 평화체제가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19세기 제국주의 열강 체제로 되돌아간 듯이 보인다는 평가다. 그가 꼽은 독재자들 명단은 이렇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그리고 민주주의 원칙을 나름대로 지키려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지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 범주에 포함시켰다. 아베 총리에 대해서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독일은 회개했으나 일본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에 진저리 친다”고 평가했고,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서는 “유럽의 자유주의적 정치인들보다 푸틴의 동료로 비교하는 게 더 편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칼럼은 이들 독재자 사이의 공통점 몇 가지를 꼽았다. 우선 강력한 민족주의의 남용이다. 보편적 가치 대신 국가적 이익이 앞선다는 점을 강조한다. 국제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게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두 번째는 경제 종속이다. 경제 문제를 자유시장의 원칙에 따라 처리하기보다는 국가 권력의 도구로 취급한다. 세 번째는 역사 교과서 다시 쓰기다. 역사에다 과거의 영광을 빼곡히 집어넣으려 든다. 칼럼은 “시진핑은 (중국이 서양에 굴복했던) 아편전쟁에까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려 들고, 푸틴은 소련의 붕괴를 슬퍼한다”고 꼬집었다. 그렇기에 이들은 주변국에 대한 자체적인 규제를 주장한다. 스티븐스는 칼럼에서 “중국과 러시아 관료들이 1823년 미국의 ‘먼로 독트린’을 인용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지역의 종주권을 주장하는 것은 흔한 풍경”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은 생생한 증거다. 그는 “이제 두 번 다시 무력에 의한 국경 변경은 없다는 대원칙이 깨졌다”면서 “이는 19세기 강대국들이 벌인 거대한 권력투쟁을 떠올리게 한다”고 보도했다. 칼럼은 “독재자들이 세계 무대에 성큼성큼 들어서면서 20세기 후반에 성립된 다국주의적 평화모델이 영구적인 국제질서의 변화라기보다는 역사적 막간극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상을 “(영구평화론을 주장한) 칸트가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을 주장한) 홉스에게 길을 내줬다”고 표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잘못을 떠나”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잘못을 떠나”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내가 한 짓이다?”

    ‘에네스 카야 사과문’ 에네스 카야 사과문, 유병재가 해석하면? “내가 한 짓이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유병재식’ 해석을 내놓아 화제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자회견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를 에네스 카야 사과문에 적용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과문에서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 중에서 ‘의도치 않게’라는 말은 유병재식 해석에 따르면 예상과는 다르게 라는 말이 된다. 이외에도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내가 한 짓이다”, “많은 것을 배웠고=국내 비속어의 종류를”이란 해석할 수 있다. “자숙의 시간을 = 두어 달 정도를”로 풀이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불륜설이 불거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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