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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1월 4일
  •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가전”…LG전자, 공용 점자 스티커 무료 배포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가전”…LG전자, 공용 점자 스티커 무료 배포

    LG전자가 가전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LG 가전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점자 스티커를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약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별 전용 점자 스티커를 개발해 무료 제공해온 LG전자는 이번에 점자 스티커 1종을 모든 제품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화했다. 공용 점자 스티커는 전원, 동작·정지, 위·아래 화살표 등 10가지 아이콘을 포함해 점자, 가이드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양각 처리된 아이콘이나 점자를 손가락 끝으로 인지하고 가이드라인을 따라가 터치하면 원하는 기능을 동작시킬 수 있다. LG전자는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저시력 고객이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 가전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LG전자 고객센터나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12월 말부터는 전국 LG 베스트샵 매장에서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음성 명령으로 작동하는 정수기, 시청 중인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TV 등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203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LG 가전을 만들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1월 3일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1월 2일
  • “식사는 잘 하셨나요” AI 안부전화로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하는 관악구

    “식사는 잘 하셨나요” AI 안부전화로 스마트돌봄시스템 강화하는 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안부확인 서비스’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AI 안부확인 서비스’는 ㈜SK텔레콤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시스템으로 ‘NUGU 비즈콜’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819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AI 자동 발신 전화는 고독사 위험 가구에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와 식사 여부, 불편사항 등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 통화내용을 분석한 데이터 결과를 동주민센터에 전달해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 제공과 기타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한다. AI 통화 과정에서 대상자가 3회 이상 미수신하거나 대화 내용 중 위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복커넥트’ 관제센터 상담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한다. 위험상황 시에는 동주민센터에 전달해 복지플래너가 즉시 현장에 출동, 위급상황에 적극 대처한다. 이 외에도 구는 사물인터넷(IoT), 휴대전화 어플, 카카오톡 채널, AI 홈케어&반려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첨단기술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대상자 가구에 50시간 동안 전기 사용량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동주민센터에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IoT 스마트플러그’, 화면 터치·버튼 조작 등을 감지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울 살피미앱(휴대전화 동작 감지 어플)’ 등은 위기가구 안전확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함께해요 복지톡’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비대면 복지 상담을 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 발견 신고도 받는다. 구는 우울감이 높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장애인과 어르신 200명을 선정해 ‘AI 반려로봇’을 제공함으로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AI 반려로봇은 대화가 가능한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 시간 알림, 사회복지사 등과 영상 통화를 통한 안부 확인, 긴급상황 발생 신고 등 기능을 갖췄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와 기타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통합 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따뜻하고 평등한 돌봄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구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공기저항 줄인 유선형 디자인 ‘아이오닉 6’… 1회 충전 시 524km 주행

    공기저항 줄인 유선형 디자인 ‘아이오닉 6’… 1회 충전 시 524km 주행

    유선형 디자인을 강조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는 바람 저항을 최소화하고자 리어 스포일러,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 휠 에어커튼 등에 공력 기술을 적용해 공기저항계수 0.21을 달성했다. 실내는 차와 소통하는 기능적 요소들을 심었다. 차량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가 빛을 내며 운전자를 반겨주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가 작동한다. 차량에 탑승하면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가 주행가능상태, 배터리 충전상태, 음성인식 상태 등을 조명으로 표시해준다. 차량 속도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물결처럼 퍼지는듯한 실내조명을 연출한다. 아이오닉 6는 일반 시트보다 약 30% 얇은 전기차 전용 슬림 디자인 시트가 장착됐다. 1열에 적용된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원터치 버튼으로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자세를 만들어준다. 아이오닉 6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24km를 달성했다. 전기소비효율(전비)은 최상위 수준이다. 후륜에 기본 탑재된 모터는 최대 출력 168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74kW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방식을 선택하면 최대 239kW 출력과 605Nm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5.1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도 적용됐다. 800V 초급속 충전 시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시 전기차 충전 케이블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이뤄진다. EV 성능 튠업 기술도 적용됐다. 이는 차량 내 12.3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성능 및 운전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로 ▲출력(3단계) ▲가속민감도(3단계) ▲스티어링(2단계) ▲4륜 구동방식(3단계·2WD 사양 미적용)을 취향에 따라 선택한 뒤 스티어링 휠 왼쪽 하단에 있는 드라이브 모드 버튼을 길게 눌러 활성화할 수 있다.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1월 1일
  •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 ‘던파’, 성공 공식은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 ‘던파’, 성공 공식은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이 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8억 5000만명을 달성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상을 수상,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는 등 올해 출시된 여러 모바일 신작 중에 단연 돋보이고 있다. ‘던파모바일’은 넥슨이 지난 3월 꺼내든 ‘히든 카드’다. 게임은 출시 직후 앱 마켓 인기·매출 순위 1위를 휩쓸며 4관왕을 달성하고 넥슨 자체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어서 던파모바일은 서비스 안정화 길에 접어들었다. 던파모바일이 여러 대작들 사이에서 여전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하는 비결 중 하나는 꾸준한 노력이다. ?시 200일이 지났지만 라이브 쇼케이스 두 번과 더불어 개발자노트를 매주 진행하며 사용자와 소통을 강조했다. 넥슨은 ‘재밌는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던파모바일로 계승하기 위해 17년 간 이어온 원작 던전앤파이터를 먼저 연구했다.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에서 어떤 부분을 계승하고 어떻게 모바일화할지에 관한 고민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는 게 넥슨 측 설명이다. 던파모바일은 액션 롤플레잉게임(RPG)라는 독자 콘텐츠 개발에 집중했다. 원작과 다른 콘텐츠 구조와 성장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을 형성했다. 최근 업데이틀 예고한 첫 오리지널 캐릭터 ‘워리어’가 대표적인 예다. 던파모바일에서 처음 이야기를 공개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게 5개의 버튼을 활용한 간결한 입력체계로 특유의 콤보 시스템을 통해 특화된 조작감과 액션을 구축했다.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와 세계관에 사용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여러 장치를 배치하기도 했다. 플레이 중 컷신으로 보여주는 시네마틱 영상 외에도 모든 시네마틱 일러스트를 모바일만의 것으로 새로 제작했다. 지난 6월 추가된 ‘귀검사’ 전용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리마스터 버전으로 선보였다. 던파모바일만의 독자 서사를 바탕으로, 원작에서 일반 보스 몬스터였던 ‘로터스’는 ‘사도 로터스’ 레이드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다. 원작엔 없던 길드 콘텐츠 5종, 긴급 의뢰나 환영극단 등 던파모바일만의 단독 콘텐츠도 등장했다. 높은 프레임의 고품질 도트 그래픽도 한몫한다. 원작의 도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부드럽게 개선된 2D 애니메이션은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표현을 보여준다는 게 넥슨 측 설명이다.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하기 힘든 오리지널 던전들도 주요 특징이다. PC 전용 클라이언트를 지원해, PC로 접속할 때 단순 모바일 화면을 확대하는 게 아닌 새로운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게임 시스템을 구현하고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력이 대거 투입됐다. 개발자들은 플레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키 입력과 조작감을 세밀하게 연구했다. 터치와 슬라이드가 기본인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스킬을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게임패드, 키보드 등 기기마다 주어지는 특유의 손맛과 조작감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변화하는 UI도 세심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다. 모바일 게임의 기본인 이동성에도 기술을 투입했다. 접속이 순간적으로 끊어질 때 기존 플레이 지점에서 이어하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대체 플레이도 지원해 게임 주요 특징을 보완하며, 게임 내 재화가 소멸되지 않도록 사용자 친화적 환경을 도입했다. 넥슨 계열사로 던파모바일을 만든 네오플의 옥성태 디렉터는 “모바일 환경이지만 최상의 게임 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던파모바일만의 재미를 전달할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사용자 친화적 게임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계속 이어가며 사랑받는 게임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 송창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울산대 ‘명예경영학박사’

    송창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울산대 ‘명예경영학박사’

    세계 신발업계 ‘큰손’ 송창근(62) 인도네시아 KMK 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이 울산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울산대는 사람을 존중하는 ‘휴먼 터치 경영’으로 한국과 울산대의 글로벌 가치 선도에 기여한 송창근 회장에게 울산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송 회장은 1985년 울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단돈 300달러로 인도네시아에서 신발제조업을 시작해 나이키, 컨버스, 헌터부츠 등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생산하면서 신발업계 신화를 썼다. 현재는 6개 계열사에 3만여 명의 종업원을 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 송 회장의 도전과 성공신화는 2012년 KBS1-TV ‘글로벌 성공시대’에 ‘미스터 신발’로 소개되기도 했다. 송 회장은 평소 “기업가로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자기 인생을 투자한 종업원, 즉 ‘사람’이며,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라 ‘기브 앤 기브’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강조해왔다. 실제로 KMK 글로벌스포츠그룹은 각 계열사 내 병원과 이·미용실 운영, 직업전문학교인 ‘나이키 스쿨’ 개설, 장학재단 설립, CEO가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 프로그램 등으로 현지 업계 이직률 최하위와 함께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손꼽히고 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개교 이래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최초 명예박사 학위이자 울산대의 본질적 가치를 창출한 업적을 기리는 진정 명예로운 학위”라고 축하했다. 송 회장은 답사에서 “경험적으로 착한 CEO, 창의적인 CEO가 성공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번 학위를 계기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회사를 경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이 사랑을 낳고,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과 기쁨으로 최선을 다할 때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대는 1995년 이관 초대 총장(명예철학박사), 2002년 심완구 전 울산시장(명예행정학박사), 2009년 거스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명예경영학박사), 2010년 이바르 이에버 미국 렌슬러공대 명예교수(명예물리학박사), 2016년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명예철학박사), 2018년 간이식 세계 권위자 이승규 울산의대 석좌교수(명예철학박사)에 이어 일곱 번째 명예박사를 배출했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0월 31일
  • 현아 ‘가슴 터치 퍼포먼스’로 대학가 축제 박살

    현아 ‘가슴 터치 퍼포먼스’로 대학가 축제 박살

    가수 현아가 이번엔 ‘가슴 터치 퍼포먼스’로 무대를 뒤집어놓았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현아 HyunA-ING’에는 ‘신성대 2022 현아 Lip&Hip(립앤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현아는 지난 25일 진행된 신성대학교 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 ‘Im not cool’(아임 낫 쿨), ‘Lip&Hip’ 등을 선보였다. ‘Lip&Hip’ 열창 도중에는 무대에서 내려와 학생들의 악수에 일일이 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듯, 위로 끌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그간 공연 때마다 다양한 파격 퍼포먼스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룹 원더걸스, 포미닛 등으로 활약한 현아는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며 2016년부터 그룹 펜타곤 출신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0월 28일
  • 옮겨가며 영상 즐기는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옮겨가며 영상 즐기는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는 기존 TV와는 차별화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7인치 화면은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등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시청자는 LG 스탠바이미의 터치스크린과 세로 화면으로 편리하게 카카오웹툰을 볼 수 있고,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1M HomeDance) 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의 패브릭 마감 후면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면서 “시청자가 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그림, 시계, 사진 등을 띄워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올해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IDEA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으며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0월 27일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0월 26일
  • “돌아온 여제 보자” 평일 4300명 몰렸다

    “돌아온 여제 보자” 평일 4300명 몰렸다

    프로배구 V리그에 복귀한 ‘월드스타’ 김연경(34·흥국생명)이 새 홈 구장을 메운 4300여명의 팬들 앞에서 강렬한 복귀 신고를 했다. 김연경은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2022~23시즌 홈 개막전에서 팀 공격을 조율하며 3-0(25-16 25-16 25-16) 완승을 이끌었다. 중국 리그에서 뛰다 2년 만에 돌아온 김연경은 여전했다.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으며 코트에 들어선 김연경은 1세트 초반 다소 주춤했다.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세터 김다솔과 매끄러운 호흡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1세트 중반 이후 팀에 녹아들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15-12에서 랠리 끝에 높이 올라온 공을 노련한 터치 아웃으로 연결해 흐름을 가져온 김연경은 수비에서도 몸을 날렸다. 22-15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팀 이한비의 스파이크를 후위에서 걷어 내 팀 동료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의 득점을 도왔다. 24-16의 세트포인트에서는 중앙 후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로 상대 수비 라인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완벽하게 몸을 푼 김연경은 2세트에서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김연경은 14-13에서 몸을 틀어 대각 공격을 성공시켰고, 곧이어 상대팀 주포 니아 카이 리드(등록명 니아 리드)의 블로킹을 뚫는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렸다. 16-13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밀어넣기로 득점한 뒤 곧바로 오픈 공격을 상대 코트에 내리꽂아 4연속 득점을 쌓았다. 김연경의 활약 속에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흥국생명은 3세트 들어 주포 옐레나에게 휴식을 주는 등 여유로운 선수 운용을 하며 손쉽게 승점 3점을 얻었다. 김연경은 블로킹 2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보태 두 팀 최다인 18점을 올렸고, 71.43%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찍었다. 김연경은 “복귀전을 잘 치러서 기쁘다.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면서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다. 응원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보고 더 힘이 나서 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연경과의 맞대결 기대를 모았던 페퍼저축은행의 몽골 출신 귀화 선수 염어르헝(18)은 오른쪽 무릎 통증과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부진했다. 국내 최장신(194.5㎝)인 어르헝은 1세트 중반 시간 차 공격을 정타로 연결하지 못하는 등 부정확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벤치로 돌아갔다. 대전 원정에 나선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3-1(25-23 17-25 25-19 25-18)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 독도도 알아야 지킨다… 독도의 날에 개관한 ‘독도체험관’

    독도도 알아야 지킨다… 독도의 날에 개관한 ‘독도체험관’

    서울에서 독도를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독도체험관이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정식 개관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날’인 25일 ‘우리 곁에 있는 독도’를 슬로건으로 독도체험관의 확장·이전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현재와 역사, 자연환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2년 서대문에 개관했다가 이번에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옮겼다. 2021년 이전 사업을 시작한 지 약 1년 반 만의 결실이다. 체험관 규모는 1320㎡로 이전 서대문 체험관(575㎡) 보다 배 이상 커졌다. ‘독도의 현재’ ‘독도의 역사’ ‘독도의 자연’ ‘독도의 미래’ 등 4개의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독도의 현재’는 독도에 가기 전 반드시 들러야 하는 울릉도와 옛부터 울릉도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됐던 독도의 현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릉도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마을의 모습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독도의 역사’는 1500년 독도의 역사를 연표와 함께 자료, 지도 등 50여개의 유물과 주제 영상으로 독도의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물 크기로 복제해 대형 터치모니터에서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볼 수 있는 국내외 고지도들에서 동해와 독도를 찾아볼 수 있다.‘독도의 자연’에 전시된 독도모형은 국내의 실내에 있는 독도 모형들 중에서는 가장 큰 축척(1:100)으로 제작됐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동·서도와 주변의 바위, 각종 지형지물을 있는 그대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실감 나게 독도를 조감하고 느낄 수 있다. 여기에 4계절 동안 독도에서 만날 수 있는 하늘, 땅, 바다의 동식물과 바다생물을 소개한다. ‘독도의 미래’는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제별로 구성된 6대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독도에 관한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입구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은 한반도-울릉도-독도를 형상화한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독도 바다에서 채취해 기증한 암석의 실물도 볼 수 있다. 독도체험관은 26일부터 일반 관람이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마이캐디는 손목시계형 GPS 골프 거리측정기 ‘M2’를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M2는 스마트폰과 연계해 골프장 정보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직관성을 살린 인터페이스로 화면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계 모드를 비롯해 에이밍, 만보계, 음성 안내 등의 기능을 갖췄다. 편의기능으로는 그린 정보를 알려주는 나침판과 오토슬로프, 좌우 그린 표시, 비거리 측정 등이 있다. M2는 실리콘 소재의 손목 스트랩과 풀 컬러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별도 충전 크래들 필요 없이 5핀(Pin) 충전기를 직접 본체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제품문의 및 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www.mycaddy.co.kr)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숍에서 하면 된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0월 25일
  • 상상놀이,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 나라’… 키즈카페 같은 체험장

    상상놀이,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 나라’… 키즈카페 같은 체험장

    5~9세 맞춤형 12년 만에 리모델링대형 놀이시설·체험관·포토존 갖춰 ‘아리수 스토리텔러’ 학교 방문도강사 12명 121개교·기관 찾아 강의 “학생들이 탄산음료 적게 먹고아리수에 대한 편견도 바뀌어” 뚝도 1정수장 ‘수도박물관’ 탈바꿈상수도 114년 역사 담은 학습의 장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아리수 나라’. 3~5세 아이 40여명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이 ‘특별한 나라’를 가득 메웠다. 아이들은 거대한 수도관처럼 생긴 대형 놀이터에서 최대 높이 3.8m의 수도관 미로를 따라 오르내리다가 그물망 위를 걸어 다녔다. 스크린을 터치하면서 ‘우리 집 물 도둑’을 잡는 게임을 하거나 커다란 물방울이 그려진 종이에 자유롭게 색칠하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겉으로 보기에 대형 키즈 카페 같은 이곳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아리수 나라는 개관 후 12년 만에 새로 단장해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공간의 콘셉트를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 상상 놀이터’로 정하고 주 관람객인 어린이(5~9세)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과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형 놀이 시설과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체험관, 트릭 아트 포토존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의 키에 맞게 설치한 아리수 음수대와 귀를 대면 물소리가 들리는 수도관 모양의 설치물도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단장을 하기 전에는 체험 시설이 오래돼 고장이 잦았고 콘텐츠 역시 어른용과 어린이용이 혼재돼 있어 주 관람객이 누구인지 불분명했다”며 “주 관람 대상을 어린이로 설정하고, 어린이들이 아리수와 친근해질 수 있는 놀이터와 게임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 실제로 재개관한 이후 지난 9월까지 두 달간 누적 관람 인원이 2만 2390명이나 됐다.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회차별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지만 방문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예약이 거의 마감된 상황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기 좋은 널찍한 공간’으로 소문이 난 덕에 반응이 좋다”며 “최근 시설을 교체한 이후 마치 ‘무료 키즈 카페’ 같다는 평가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처음 이곳을 방문했다는 여의도유치원의 한 교사는 “공간 내부에 있는 시설물이 둥글둥글한 모양이어서 시각적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체험 활동이 다양해서 좋다”면서 “사실 아이들이 수돗물 정화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운데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 시설물이 많은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언제 방문해도 이용자들이 쾌적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밖에도 상수도사업본부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를 방문해 아리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리수 스토리텔러’도 그중 하나다. 문화·체육·레크리에이션 분야 경력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야기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난 8월 선발된 강사진 12명이 9월 기준 121개 학교·기관에서 26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50분간 이어지는 수업에서는 물의 중요성, 아리수 생산 과정, 아리수 수질 관리, 정수기 물 대신 수돗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물 절약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직접 수질 실험을 하면서 잔류 염소를 검출하고 pH 농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무료 출장 강의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한 교사는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아리수의 상태를 알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탄산음료의 안 좋은 점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탄산음료를 적게 섭취하고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수강생은 “아리수를 먹는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상수도 전문 박물관에서도 물과 환경, 상수도의 역사에 대해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수도박물관’은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시설을 복원·정비해 2008년 개관했다.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은 1908년 9월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 역사적인 장소다. 뚝도수원지 일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변환해 24시간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박물관으로 조성했다. 수도박물관은 상수도 114년 역사와 아리수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가 열리는 등 학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수도박물관은 건축물 자체가 지닌 의미도 남다르다. 붉은색 벽돌과 화강석을 사용해 만든 르네상스풍의 수도박물관 본관과 본관 옆에 있는 완속여과지는 근대 건축물로서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만큼 서울시 유형문화재 72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완속여과지는 모래층과 자갈층에 한강 물을 통과시켜 불순물을 걸러 내던 정수 시설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1908년 5지(池)를 설치하고 1938년 1지를 증설해 현재 총 6지가 남아 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완속여과지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08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됐다고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자체도 아리수와 상수도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근대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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