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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2월 20일
  • 亞 좁다, 황선우… 세계기록까지 힘찬 물살

    亞 좁다, 황선우… 세계기록까지 힘찬 물살

    ‘마린보이’ 황선우(19·강원도청)가 세계 기록에도 단 한 발짝만 남겼다. 황선우는 지난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39초72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남자 계영 800m 계영의 첫 영자로 나서 경신한 아시아 기록(1분40초99)을 이틀 만에 또 1초 27이나 단축하고 여기에 대회 기록까지 갈아치우면서 1년 전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도 달성했다. 주목할 것은 황선우의 이날 기록은 파울 비더만(독일)이 2009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경영월드컵 당시 작성한 세계 기록(1분39초37)에 불과 0.35초 뒤져 있다는 점이다. 황선우도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는 놀랍다는 듯한 표정과 몸짓을 보였다. 더욱이 황선우는 앞서 열린 예선에서는 1분42초44로 출전한 46명 중 8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서는 8번 레인에 배정됐다. 가장 바깥 레인인 1번, 8번 레인은 선수들이 꺼리는 레인이다. 경쟁자들의 페이스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데다 스트로크 때 이는 파도가 벽에 부딪혀 레이스의 방해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오른쪽으로만 호흡하는 황선우에게는 더욱 불리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황선우는 예선 경기에서 마지막 터치를 하다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손가락이 많이 붓고 통증이 심했으나 진통제를 맞고 결승 경기 출전을 강행했다. 그런데도 2위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0초79)에 1초07이나 앞서는 압도적 레이스를 펼쳤다. 포포비치는 올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한 세계적 선수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세계 기록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짐작도 가능하다. 더욱이 비더만이 세계 기록을 세운 2009년은 ‘기술 도핑’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한 폴리우레탄 재질의 ‘전신 수영복’을 입을 수 있었던 때다. FINA가 2010년 전신 수영복을 금지한 뒤로는 황선우의 기록이 가장 빠르다. 쇼트코스 자유형 200m에서 1분40초 벽을 깬 선수도 비더만 이후 황선우가 처음이다. 한국 수영 선수가 롱코스와 쇼트코스를 막론하고 성인 무대 세계 기록을 보유한 적은 없다. 다만 2020년 11월 열린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92의 세계주니어신기록이 나와 이듬해 FINA로부터 공식인증서를 받았는데, 그 주인공이 황선우였다. 롱코스 자유형 100m(47초56)와 이날 쇼트코스 200m 등 아시아 기록도 모두 황선우의 것이다. 이제 세계 기록이 코앞이다.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2월 19일
  • 1초27 확 줄였다… 진화한 마린 보이, 2년 연속 金물살

    1초27 확 줄였다… 진화한 마린 보이, 2년 연속 金물살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19·강원도청)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으로 대회 2연패를 일궈 냈다.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39초72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물살을 갈랐다. 지난 16일 열린 남자 (자유형)계영 800m 결승 첫 주자로 나서 아시아 신기록(1분40초99)을 작성했던 황선우는 이틀 만에 1초27이나 단축하는 역영을 펼쳤다. 당시 계영 대표팀은 황선우-김우민(21·강원도청)-이호준(21·대구광역시청)-양재훈(24·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이어가 6분49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는데, 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가 2016년 박태환의 같은 대회 200m 우승 기록인 한국 및 아시아 기록(1분41초03)까지 한 번에 갈아치웠다. 단체전에서 첫 번째 영자의 기록은 같은 영법 및 거리의 개인종목 기록으로도 인정한다. 황선우는 또 2018년 중국 항저우 대회에서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가 세운 종전 대회 기록(1분40초95)도 경신했다. 이날 우승 기록은 파울 비더만(독일)이 2009년 작성한 세계 기록(1분39초37)에 불과 0.35 뒤진 기록이다. 황선우는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는 1분42초44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46명 가운데 8위에 그쳐 8명이 겨루는 결승에 가까스로 막차를 탔다. 황선우는 결승에서 가장 불리한 8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지만 여유 있게 1위로 터치패드를 찍는 쾌거를 이뤘다. 황선우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2연패도 달성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5회 대회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8번 레인 출발대에서 0.65초의 출발 반응 속도로 물에 뛰어든 황선우는 첫 25m 구간부터 10초83의 기록으로 1위로 치고 나갔다. 이어 50m 구간을 23초26에 찍어 잠시 페이스를 조절하며 데이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이어진 75m 구간에서 35초92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후 황선우는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100m 구간을 48초88에 주파한 황선우는 경기가 막바지로 이어질수록 2위와의 거리를 벌려 갔다. 결국 마지막 200m 구간을 마쳤을 때 포포비치와의 격차는 1초07까지 벌어졌다. 황선우, 포포비치에 이어 톰 딘(영국)이 1분40초86으로 3위에 올랐다.
  • 음바페의 역습, 3분차 연속골…아르헨티나 2-2 프랑스

    음바페의 역습, 3분차 연속골…아르헨티나 2-2 프랑스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후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다옌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는 중이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메시와 디마리아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후반 2-2로 만들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초반부터 프랑스를 강력하게 몰아쳤다. 이번 대회 토너먼트 들어 선발 출장이 없었던 디마리아가 왼쪽 측면에 깜짝 출전한 것이 효과를 톡톡하게 봤다. 경기 초반부터 아르헨티나는 거세게 프랑스를 문전을 두들겼다. 선취골은 전반 23분 나왔다. 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이번 골로 메시는 월드컵에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성공시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썼다. 또 출장시간과 출장경기 부문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실점 이후 프랑스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 했다.오히려 전반 36분 역습 기회를 잡은 아르헨티나가 골을 추가 했다. 프랑스의 패스를 끊었낸 아르렌티나는 원터치 패스로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맥 알리스터의 마지막 패스를 받은 디 마리아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프랑스는 전반 41분 이번 대회 4골을 기록 중인 올리비에 지루(AC밀란)와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를 빼고 란달 콜로 무아니(낭트)와 마르퀴스 튀람(묀헨글라트바흐)를 넣는 강수를 뒀지만, 만회골을 만들어내지 못 했다.프랑스는 후반 전열을 가다듬고 나왔지만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 했다. 그러던 후반 34분 콜로 무아니가 돌파하며 오타멘디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박스를 가리켰다. 음바페가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로 한점을 따라 붙었다. 그리고 후반 37분 음바페와 콜로 무아니가 공을 주고받은 뒤 음바페가 박스 안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디마리아로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에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브라이튼)와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로드리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나섰다. 수비라인에는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림피크 리옹)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다.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맡았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와 지루, 뎀벨레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중원에 자리 잡았다. 또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쥘 쿤데(바르셀로나)는 수비라인을, 위고 요리스(토트넘)는 골키퍼 장갑을 꼈다.아르헨티나와 프랑스 모두 이번 결승전을 통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결승 무대고, 프랑스는 2개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랐다. FIFA 랭킹에서는 아르헨티나(3위)가 프랑스(4위)보다 한 계단 높고, 역대 전적에서도 6승 3무 3패로 앞서 있다. 다만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선 프랑스가 아르헨티나를 4-3으로 이겼다.
  • 월드컵 결승 전반 메시·디마리아 연속골… 아르헨티나 프랑스 2-0 리드

    월드컵 결승 전반 메시·디마리아 연속골… 아르헨티나 프랑스 2-0 리드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과 디마리아(유벤투스)의 골레 힘입어 월드컵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번 대회가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큰 노장들의 활약에 아르헨티나는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눈앞에 뒀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메시와 디마리아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초반부터 프랑스를 강력하게 몰아쳤다. 이번 대회 토너먼트 들어 선발 출장이 없었던 디마리아가 왼쪽 측면에 깜짝 출전한 것이 효과를 톡톡하게 봤다. 경기 초반부터 아르헨티나는 거세게 프랑스를 문전을 두들겼다. 선취골은 전반 23분 나왔다. 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이번 골로 메시는 월드컵에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성공시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썼다. 또 출장시간과 출장경기 부문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실점 이후 프랑스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 했다.오히려 전반 36분 역습 기회를 잡은 아르헨티나가 골을 추가 했다. 프랑스의 패스를 끊었낸 아르렌티나는 원터치 패스로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맥 알리스터의 마지막 패스를 받은 디 마리아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프랑스는 전반 41분 이번 대회 4골을 기록 중인 올리비에 지루(AC밀란)와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를 빼고 란달 콜로 무아니(낭트)와 마르퀴스 튀람(묀헨글라트바흐)를 넣는 강수를 뒀지만, 만회골을 만들어내지 못 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디마리아로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에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브라이튼)와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로드리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나섰다. 수비라인에는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림피크 리옹)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다.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맡았다.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PSG)와 지루, 뎀벨레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중원에 자리 잡았다. 또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쥘 쿤데(바르셀로나)는 수비라인을, 위고 요리스(토트넘)는 골키퍼 장갑을 꼈다.아르헨티나와 프랑스 모두 이번 결승전을 통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결승 무대고, 프랑스는 2개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랐다. FIFA 랭킹에서는 아르헨티나(3위)가 프랑스(4위)보다 한 계단 높고, 역대 전적에서도 6승 3무 3패로 앞서 있다. 다만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선 프랑스가 아르헨티나를 4-3으로 이겼다.
  • 아르헨티나, 프랑스에 2-0 리드… 메시 공격포인트·출전경기·시간 신기록

    아르헨티나, 프랑스에 2-0 리드… 메시 공격포인트·출전경기·시간 신기록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전반 프랑스를 2-0으로 앞서가며 우승컵을 한발 다가가고 있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사상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서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는 공세적으로 프랑스에 맞섰다. 선취골은 전반 23분 나왔다. 앙헬 디 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이번 골로 메시는 월드컵에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성공시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썼다. 또 출장시간과 출장경기 부문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실점 이후 프랑스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 했다. 오히려 전반 36분 역습 기회를 잡은 아르헨티나가 골을 추가 했다. 프랑스의 패스를 끊었낸 아르렌티나는 원터치 패스로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맥 알리스터의 마지막 패스를 받은 디 마리아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앙헬 디마리아(유벤투스)가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에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브라이튼)와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로드리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나섰다. 수비라인에는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림피크 리옹)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다.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맡았다.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PSG)와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중원에 자리 잡았다. 또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쥘 쿤데(바르셀로나)는 수비라인을, 위고 요리스(토트넘)는 골키퍼 장갑을 꼈다.아르헨티나와 프랑스 모두 이번 결승전을 통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결승 무대고, 프랑스는 2개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랐다. FIFA 랭킹에서는 아르헨티나(3위)가 프랑스(4위)보다 한 계단 높고, 역대 전적에서도 6승 3무 3패로 앞서 있다. 다만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선 프랑스가 아르헨티나를 4-3으로 이겼다.
  • 올링크, ‘제22회 모바일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스타트업으로는 처음”

    올링크가 ‘제22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관련 시상제도로, ICT 산·학·연 전문가 및 일반 국민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심사·선정한다. 올링크 관계자는 “NFC Tag를 이용한 정보전달 솔루션 ‘터치 도넛(Touch Donut)’이 핵심기술 난이도, 독창성, 활용 가치성, 차별성 등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쟁쟁한 대기업의 기술을 제치고 22년 만에 스타트업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놀라운 쾌거”라고 설명했다. 터치 도넛은 어떤 앱에서도 NFC 태그에 터치 한 번으로 결제, 적립, 출입, 인증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폰에서 결제뿐만 아니라 멤버십, 출입, 교통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서 터치 도넛이 유일하다는 게 올링크 측의 설명이다. 이 기술은 지난 10월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GITEX 2022(두바이 국제 정보통신 전시회 2022)’에서 핀테크(Fintech)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년 1월 열리는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는 행사를 앞두고 혁신상을 받았다. 김경동 올링크의 대표는 “모바일기술대상의 역대 대통령상은 삼성전자 19회, LG전자 1회, SK텔레콤이 1회 수상했는데 이번에 대기업의 기술을 제치고 22년 만에 처음으로 스타트업인 올링크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과거 삼성전자 재직 시절 한국 삼성페이 론칭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올링크 창업 후 개발한 기술로 다시 한번 대통령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2월 16일
  • 에몬스, 2023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발표… ‘편안·세련·미니멀’ 신제품 60여종

    에몬스, 2023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발표… ‘편안·세련·미니멀’ 신제품 60여종

    에몬스가 지난 7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전시장에서 ‘2023 봄·여름 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를 갖고 2023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에몬스는 이날 발표회에서 내년 봄·여름을 이끌 트렌드로 ▲기존의 편안함과 새로움인 ‘스라운지 컴포트(Slounge Comfort)’ ▲세련되고 모던한 인더스트리얼 공간 ‘소프트 인더스트리얼(SOFT INDUSTRIAL)’ ▲미니멀하지만 우아하고 아늑한 패턴 ‘글램(GLAM)’ 등 3가지 콘셉트의 감성을 제시하고 이와 연관된 아이디어가 담긴 신제품 60여종을 내놨다. 에몬스 관계자는 “침실, 거실, 주방, 서재 등 공간별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만을 내년 봄·여름 신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침실·거실… 활용성·디자인 강조 ‘뉴 코지 침대’는 독특한 헤드보드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실에서 휴식, 스마트폰, 업무 등을 즐기는 ‘올인룸 라이프 스타일’ 소비자를 위해 헤드보드 양쪽에 USB 충전 및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제품은 헤드보드에 부드러운 촉감의 천연가죽과 독일 타이보(Taibo)사 기능성 패브릭 원단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매자 취향에 따라 색상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사이즈는 라지킹(LK), 퀸·킹 공용(QK), 슈퍼싱글(SS) 등 3가지다. 뉴코지 패브릭에 적용된 부클레 원단에는 방오 기능이 적용돼 생활 오염 발생 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아이보리색 부클레 원단과 브라운색 인조가죽이 혼합돼 침실 분위기를 차분하게 조성해준다. 인조가죽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프렌치오 패브릭 소파’는 클래식함을 강조한 ‘프렌치오 클래식’과 모던한 디자인의 ‘프렌치오 모던’ 두 가지가 있다. 이들 제품은 등받이 및 팔걸이에 마이크로 화이버를 넣어 볼륨감과 착석감을 살렸다. 소파에 사용된 패브릭 소재는 100% PFC 프리(Free)로 피부에 닿아도 무해하다. 3인용과 4인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아이보리,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등 3가지가 있다.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퍼스트 듀얼’은 이탈리아 최상급 레오나르드 황소가죽을 독점 공급받아 외피를 씌웠다. 고탄성 HR폼과 유칼립투스 원목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좌방석 넓이를 넉넉하게 설계했다. 또한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헤드레스트의 높이와 꺾임을 조절할 수 있다. USB 충전단자도 달려있다. 4인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웜그레이, 밀크티 2가지가 있다. 개성 살린 주방… 식탁 상판 소재를 내 맘대로 새롭게 선보인 ‘엘르 식탁’은 월넛 컬러로 된 기본 프레임 디자인을 기반으로 원목과 세라믹 상판 소재를 구매자가 직접 선택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엘르 식탁은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을 즐기는 데 적합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원목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모서리 마감은 부드럽게 처리했다. 고급 재료를 사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12mm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채택했으며, 양면 모두 활용이 가능한 더블 세라믹으로 만들었다. 취향대로 조합하는 맞춤형 커스텀 가구 에몬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커스텀 옷장’을 시작으로 ‘커스텀 세라믹 식탁’을 출시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자외선·안티 박테리아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제품이다. 긴 옷장, 2단 서랍, 3단 서랍, 일체형 화장대, 반장, 거울장 등의 다양한 모듈을 갖췄다. 20~30대 젊은 세대 취향을 고려해 문짝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에몬스는 기존 커스텀 옷장에 이어 이번에 붙박이장까지 출시함으로써 커스텀 옷장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간다는 계획이다. 색상은 화이트, 내추럴, 멜로우민트의 3가지가 있다. 일반 옷장과도 어울리게 배치가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커스텀 식탁’은 오염 방지 기능과 내열성을 갖춘 ‘소프트 힐링 매트’ 소재에 이어 화이트와 샌드 등 2가지 색상의 세라믹 상판이 추가됐다. 제품 디자인, 상판 소재,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2월 15일
  • 라스트 댄스… 엇갈린 두 별

    라스트 댄스… 엇갈린 두 별

    PK 골·1도움으로 준결승 MVP아르헨, 크로아티아전 3-0 완승 모드리치, 수준급 활약에도 패전18일 3·4위전서 ‘유종의 미’ 노려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와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는 2022 카타르월드컵을 포함해 모두 5번의 월드컵에서 각자의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해 왔다. 둘 다 소속 클럽에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의 정상을 여러 차례 밟았지만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선 메시가,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선 모드리치가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둘 다 준우승에 그쳤다. 메시는 공격수, 모드리치는 미드필더로 포지션은 다르다. 하지만 개인 커리어에 월드컵 우승컵이 없고, 각자 대표팀의 간판이라는 점에서 닮은 두 선수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라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는 것까지 닮았다. 하지만 메시는 결승전에서, 모드리치는 3·4위전에서 각자의 ‘라스트 댄스’를 선보이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메시는 최전성기 시절과 같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 34분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결승 선제골을 넣었다. 또 절정의 볼 컨트롤로 상대 수비가 달라붙어도 버텨 냈고, 가벼운 몸놀림으로 드리블 돌파를 계속 시도하며 지친 크로아티아 수비진을 괴롭혔다. 메시의 파괴적인 움직임에 수비가 쏠리자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왔고,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가 이를 잘 살려 멀티골을 넣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POTM)도 메시였다. 메시는 1골 1도움을 포함해 슈팅 2회(유효슈팅 2회),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85%, 드리블 성공 5회, 롱패스 성공 2회, 크로스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멕시코전을 시작으로 호주, 네덜란드 경기에 이어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에서도 최우수선수는 메시였다. 반면 일본과의 16강전, 브라질과의 8강전까지 토너먼트 2경기 연속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를 하며 체력이 바닥난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들과 수비진은 ‘캡틴’ 모드리치의 분전에도 메시를 봉쇄하지 못했다. 모드리치는 이날 경기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81분 동안 볼터치 93회, 패스 성공률 86%, 키패스 2회, 드리블 3회 시도 중 3회 성공, 볼 경합 8회 중 7회 성공을 기록했다. 모드리치는 평소와 다름없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렸다. 특히 모드리치는 이번 대회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는데, 37세 이상인 선수가 이런 출전 기록을 세운 건 역대 3명뿐이었다. 모드리치는 패색이 짙어지자 벤치에서 고개를 떨군 모습을 보였고, 이후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낙심한 동료들을 격려하고, 메시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내는 베테랑의 품격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아주 좋은 월드컵을 치렀다. 3·4위전에는 동메달이 걸린 만큼 그 역시 따내면 좋은 결과다. 준비가 필요하다”며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메시 vs 모드리치…엇갈린 ‘라스트 댄스’

    메시 vs 모드리치…엇갈린 ‘라스트 댄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와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는 2022 카타르월드컵을 포함해 모두 5번의 월드컵에서 각자의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해왔다. 둘 다 소속 클럽에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의 정상을 여러 차례 밟았지만,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선 메시가,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선 모드리치가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둘 다 준우승에 그쳤다.메시는 공격수, 모드리치는 미드필더로 포지션은 다르다. 하지만 개인 커리어에 월드컵 우승컵이 없고, 각자 대표팀의 간판이라는 점에서 닮은 두 선수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라서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는 것까지 닮았다. 하지만 메시는 결승전에서, 모드리치는 3·4위전에서 각자의 ‘라스트 댄스’를 선보이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메시는 최전성기 시절과 같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 34분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결승 선제골을 넣었다. 또 절정의 볼 컨트롤로 상대 수비가 달라붙어도 버텨냈고, 가벼운 몸놀림으로 드리블 돌파를 계속 시도하며 지친 크로아티아 수비진을 괴롭혔다. 메시의 파괴적인 움직임에 수비가 쏠리자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왔고,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가 이를 잘 살려 멀티골을 넣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경기 최우수선수(POTM)도 메시였다. 메시는 1골 1도움을 포함해 슈팅 2회(유효슈팅 2회),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85%, 드리블 성공 5회, 롱패스 성공 2회, 크로스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멕시코전을 시작으로 호주, 네덜란드 경기에 이어 크로아티아와 준결승에서도 최우수선수는 메시였다. 반면 일본과 16강, 브라질과 8강전까지 토너먼트 2경기 연속 연장 혈투 끝 승부차기로 체력이 바닥난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들과 수비진은 ‘캡틴’ 모드리치의 분전에도 메시를 봉쇄하지 못했다. 모드리치는 이날 경기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81분 동안 볼터치 93회, 패스 성공률 86%, 키패스 2회, 드리블 3회 시도 중 3회 성공, 볼경합 8회 중 7회 성공을 기록했다. 모드리치는 평소와 다름 없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렸다. 특히 모드리치는 이번 대회 6경기를 모두 선발 출전했는데, 37세 이상인 선수가 이런 출전 기록을 세운 건 역대 3명뿐이었다. 모드리치는 패색이 짙어지자 벤치에서 고개를 떨군 모습을 보였고, 이후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낙심한 동료들을 격려하고, 메시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내는 베테랑의 품격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아주 좋은 월드컵을 치렀다. 3·4위전에는 동메달이 걸린 만큼 그 역시 따내면 좋은 결과다.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2월 14일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2년 12월 13일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2월 12일
  • 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LG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LG가 1999년부터 올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2000억원이 넘는다.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과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및 주거, 교육환경 개선 등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 사장은 “LG가 보유한 역량으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우리 사회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장 소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총 1000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온라인 기부 캠페인인 ‘이노드림펀딩’을 통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7월부터 기부 키오스크 ‘엔솔 터치’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을 돕고 있다. 임직원들은 출입구, 라운지, 식당 등 사내 곳곳에 설치한 키오스크에서 취약 계층 아동들의 사연을 보고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900명 이상이 기부에 참여했다. 또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동체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 물품 후원,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지역아동센터에 가습·제습 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식물로 만든 캔버스 액자를 전달하는 ‘나부터 챌린지’를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들은 사업장 인근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옥 수리, 동절기 용품과 생활용품, 쌀을 비롯한 식료품,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한 경영도 강화하고 있는 LG는 탄소제로 실천 의미를 담아 이번 성금 전달식에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 대신 LG전자의 이동식스크린 스탠바이미를 활용했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12월 9일
  • 돌아온 파파이스 “KFC 붙자”

    돌아온 파파이스 “KFC 붙자”

    2020년 한국에서 철수했던 미국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가 복귀한다. 오는 16일 서울 강남 1호점을 시작으로 이달 안에 3곳까지 매장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라교역은 파파이스의 모회사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강남역 인근에 첫 번째 매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다시 돌아온 파파이스는 차별화된 정통 루이지애나 스타일을 앞세우는 한편 2019년 8월 미국에서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치킨 샌드위치’를 선보여 고객 발길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선 파파이스가 KFC, 맘스터치 등 ‘치킨’을 주메뉴로 한 다른 패스트푸드점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이룰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미국식 치킨, 치킨버거 카테고리 브랜드인 만큼 각축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추억의 파파이스...16일 강남 1호점 오픈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추억의 파파이스...16일 강남 1호점 오픈

    2020년 한국에서 철수했던 미국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가 복귀한다. 오는 16일 서울 강남 1호점(사진)을 시작으로 이달 안에 3곳까지 매장을 늘린다는 계획이다.신라교역은 파파이스의 모회사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강남역 인근에 첫 번째 매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다시 돌아온 파파이스는 차별화된 정통 루이지애나 스타일을 앞세우는 한편 2019년 8월 미국에서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치킨 샌드위치’를 선보여 고객 발길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1994년 압구정에 국내 1호점을 내며 한때 200개가 넘는 점포수를 자랑했던 파파이스는 치킨랩, 케이준 후라이, 비스킷 등 메뉴로 ‘파파이스 마니아’를 양산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2020년 외식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실적 부진이 계속되자 한국에서 철수했다. 업계에선 파파이스가 KFC, 맘스터치 등 ‘치킨’을 주메뉴로 한 다른 패스트푸드점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이룰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파파이스 1호점을 비롯한 2, 3호점이 모두 KFC와 150m 떨어진 거리에 있다”면서 “같은 미국식 치킨, 치킨 버거 카테고리 브랜드인 만큼 각축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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