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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소설집 ‘그 남자‘ ‘그 여자‘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사로잡힐 법한 감정 가운데 하나가 ‘질투’.열대림출판사에서 출간한 ‘그 남자의 질투’와 ‘그 여자의 질투’는 독일을 대표하는 젊은 남녀작가 9인이 질투를 소재로 들려주는 테마소설집이다. 개성 강한 이국의 젊은 작가들이 다양하게 변주하는 ‘질투’ 이야기는 생각만으로도 즐겁다.이 신세대 작가들은 주로 20대 초중반의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귀엽고 발칙함,게임처럼 즐기는 유희,죽음으로 마감하는 파멸,섬뜩함 등의 다양한 감정의 결로 질투를 묘사한다. ‘그 남자의 질투’는 남성작가 9인이 들려주는 ‘위험한 열정’에 대한 이야기다.얼핏보면 질투와는 멀어 보이는 남성이 여성 못지않은 질투의 화신이고 그 모양도 더 파격적이고 집요해서 끔찍한 비극을 낳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연날리기 좋은 날씨’‘나는 기억한다’는 질투로 인한 젊은 날의 고통과 아픔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아름다운 야생동물’은 주인공이 여대생의 이메일을 훔쳐보면서 빠져드는 사랑과 질투의 감정을 게임처럼 풀어나간다. ‘그 여자의 질투’는 질투를 드러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여성들 내밀의 억눌림과 섬뜩한 복수 형태를 포착한다.‘나의 쿨한 남자친구’는 여러 여자들에 둘러싸인 자유분방한 남자와 가정교육을 잘 받은 여자의 갈등을 톡톡 튀게 터치한다. 동성 친구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으로 집착하는 여학생의 이야기를 영화처럼 생동감있게 다룬 ‘교환학생’이나 질투에 몸부림치는 주인공의 내면을 정밀하게 그린 ‘벨라도나의 독’도 독특한 반전으로 눈길을 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패션+α]

    ●디자이너 코스메틱 크레아토르 보테가 한국에 상륙했다.프랑스 로레알그룹과 스위스 트로와스위스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 전 세계에 6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아네스 베,크리스틴 포엘만,미셸 클랑 등 세계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메이크업·스킨케어·향수·헤어 제품을 카탈로그(080-333-0082)나 인터넷(www.ccb-paris.co.kr)을 통해 판매할 계획. ●리바트는 친환경제품 ‘네이처’ 출시와 업계 첫 환경마크 획득 기념으로 8월15일까지 사은행사를 연다.네이처 장롱세트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부엌가구 교환권(100만원 상당)을,1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릴렉스체어(200개)를 준다.주방가구·붙박이장 세트를 구입하면 현관장(52만원 상당)을 주고,주방세트를 구매하면 현관장을 50% 할인해준다.구매금액에 따라 청소기,압력밥솥,드럼세탁기,백화점상품권 등도 제공할 계획. ●백옥생은 천연 옥과 진주,한방성분을 함유한 색조화장품 세트 ‘허브 아트라인’을 출시했다.옥과 진주는 피부 살균을 통해 세포 활동을 촉진하고 피부를 약산성으로 정돈한다.치자,홍화,자근 등 천연 색소로 피부 안정성도 높였다.아이섀도,립스틱,립글로스,볼터치,파우더 팩트 등 다섯 가지 색조 화장품으로 구성.9만원.(02)2285-0345. ●비아 스피가는 8월 한달간 신세계 강남 매장에서 샌들 구입 고객 중 매주 2명을 추첨해 ‘박은경 뷰티살롱’의 페디큐어 1회 서비스(3만원 상당) 쿠폰을 증정한다. ●한국화장품은 8월 말까지 수영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피부관리,즉석 촬영,토마토팩 얼짱 이벤트 등 ‘웰빙 스킨케어 체험서비스’를 진행한다.29∼31일·8월13∼15일 보광휘닉스파크,8월10∼12일 청풍리조트,8월20∼22일 쉐라톤워커힐,8월25∼29일 미란다호텔. ihkcos.co.kr. ●실내외정원 전문업체 하영그린은 서울 양재동 조경아카데미교육장을 오픈하고 웰빙형 조경 마스터과정을 개설했다.매주 1회 5개월 과정으로 정원 30명,수강료 380만원(재료비 추가 없음).꽃조형물,지압길,실내외정원,옥상정원 등을 가르칠 예정.수강신청은 개강일 31일까지 계속한다.문의 (02)573-1313.
  • [레저+α]

    ●흰 곰·이글루… 북극 체험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체험 북극 체험전’을 연다.전시장 앞에는 커다란 북극곰 모형을 전시해 북극에 온 느낌을 준다.‘아이스 룸’에서는 직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수조에 전시된 북극생물들을 볼 수 있고,지름 8m의 ‘이글루’에선 화장실,난방법 등 에스키모인들의 생활상과 빙빙도는 나침반,지도가 없는 북극 등 북극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도 있다.또 ‘터치풀’에는 북극해의 말미잘과 물고기들을 만져볼 수도 있다.www.coexaqua.co.kr (02)6002-6200. ●4~10세 어린이 대상 방학 프로그램 삼성어린이박물관은 8월25일까지 ‘알록달록 미술나라’ ‘흥미진진 놀이나라’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알록달록 미술나라는 조약돌 화병 만들기,우주인 꾸미기,대나무 발에 그리기 등으로 진행되며 흥미진진 놀이나라는 바다 속 표현놀이,상상놀이 등으로 진행된다.속닥속닥 동화 듣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구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알록달록 미술나라는 5세 이상,흥미진진 놀이나라는 6∼10세,속닥속닥 동화듣기는 4세 이하 를 대상으로 한다.알록달록 그림나라만 참가비(2000원)를 받고 그외는 무료다.www.samsungkids.org (02)2143-3600. ●‘수중 잉카’ 페루 물고기전 63빌딩 수족관은 20개의 수조 내·외부를 잉카 문명의 분위기로 바꾸고 페루에서 서식 중인 어류 50여 종을 전시하는 ‘수중 잉카와 페루 물고기 특별전’을 24일부터 12월말까지 한다.3억 만년 전에 출현해 아가미 호흡과 폐호흡을 함께 하는 고대 어류 폐어,자연에서는 주로 나뭇잎을 뜯어먹고 살며 이가 매우 강한 ‘마이레우스’ 등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 50여 종 1200마리가 여러 수조에 나눠 전시된다.www.63city.co.kr (02)789­5663. ●여름나기 민속체험 용인 민속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선조들의 여름나기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나기 민속체험’을 다음달 15일까지 한다.봉숭아 물들이기,보릿짚으로 여치집 만들기,볏짚으로 짚 인형 만들기,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을 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www.koreanfolk.co.kr (031)286-2111. ●‘사이언스 페스티벌’ 열차운행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4’가 진행되는 오는 30일부터 8월9일까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사이언스페스티벌 과학체험열차’를 하루에 한 번씩 왕복운행한다. 열차 내에서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는 기초과학실험실,미니이동실험실을 운영해 기초과학을 열차 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침에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가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보고 지질박물관,화폐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저녁에 돌아온다.대인 2만 4000원,어린이 1만 4600원.www.barota.com (042)866-5223.
  • [레저+α]

    [레저+α]

    ●흰 곰·이글루… 북극 체험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체험 북극 체험전’을 연다.전시장 앞에는 커다란 북극곰 모형을 전시해 북극에 온 느낌을 준다.‘아이스 룸’에서는 직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수조에 전시된 북극생물들을 볼 수 있고,지름 8m의 ‘이글루’에선 화장실,난방법 등 에스키모인들의 생활상과 빙빙도는 나침반,지도가 없는 북극 등 북극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도 있다.또 ‘터치풀’에는 북극해의 말미잘과 물고기들을 만져볼 수도 있다.www.coexaqua.co.kr (02)6002-6200. ●4~10세 어린이 대상 방학 프로그램 삼성어린이박물관은 8월25일까지 ‘알록달록 미술나라’ ‘흥미진진 놀이나라’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알록달록 미술나라는 조약돌 화병 만들기,우주인 꾸미기,대나무 발에 그리기 등으로 진행되며 흥미진진 놀이나라는 바다 속 표현놀이,상상놀이 등으로 진행된다.속닥속닥 동화 듣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구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알록달록 미술나라는 5세 이상,흥미진진 놀이나라는 6∼10세,속닥속닥 동화듣기는 4세 이하 를 대상으로 한다.알록달록 그림나라만 참가비(2000원)를 받고 그외는 무료다.www.samsungkids.org (02)2143-3600. ●‘수중 잉카’ 페루 물고기전 63빌딩 수족관은 20개의 수조 내·외부를 잉카 문명의 분위기로 바꾸고 페루에서 서식 중인 어류 50여 종을 전시하는 ‘수중 잉카와 페루 물고기 특별전’을 24일부터 12월말까지 한다.3억 만년 전에 출현해 아가미 호흡과 폐호흡을 함께 하는 고대 어류 폐어,자연에서는 주로 나뭇잎을 뜯어먹고 살며 이가 매우 강한 ‘마이레우스’ 등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 50여 종 1200마리가 여러 수조에 나눠 전시된다.www.63city.co.kr (02)789­5663. ●여름나기 민속체험 용인 민속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선조들의 여름나기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나기 민속체험’을 다음달 15일까지 한다.봉숭아 물들이기,보릿짚으로 여치집 만들기,볏짚으로 짚 인형 만들기,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을 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www.koreanfolk.co.kr (031)286-2111. ●‘사이언스 페스티벌’ 열차운행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4’가 진행되는 오는 30일부터 8월9일까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사이언스페스티벌 과학체험열차’를 하루에 한 번씩 왕복운행한다. 열차 내에서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는 기초과학실험실,미니이동실험실을 운영해 기초과학을 열차 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침에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가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보고 지질박물관,화폐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저녁에 돌아온다.대인 2만 4000원,어린이 1만 4600원.www.barota.com (042)866-5223.
  • [창간 100주년-홈네트워크 혁명] 우리는 냉장고로 화상통화 한다

    차세대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홈 네트워크 시장을 둘러싸고 IT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선두 주자는 유·무선 통신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양사는 전자·건설 등 40여개 업체들을 포함한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상용화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자업계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홈 네트워크를 신성장 사업으로 선정하고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V로 문자메시지 전송·원격진료까지 세계 최초의 초고속인터넷 기반 홈 네트워크 서비스인 ‘홈엔(Home N)’을 상용화한 KT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목동과 성남 분당의 아파트단지 2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산·관악·고양 등 서울·경기 17개 아파트단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9월에는 서비스 지역을 서울 강남과 송파,인천 등 39개 아파트단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홈엔 서비스란 KT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에 홈 게이트웨이를 연결해 고품질의 비디오·오디오 서비스와 홈 오토메이션(정보단말기·가전기기 제어 ),양방향 TV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네트워크이다. KT는 홈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영화나 드라마,애니메이션 등을 DVD급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으며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든 집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홈 뷰어 서비스 ▲지역뉴스와 상가·공공기관·쇼핑 정보 등을 제공하는 생활정보 서비스 ▲TV로 간단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SMS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문기 마케팅기획본부장은 “향후 양방향 TV 및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 등 응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가해 본격적인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맞서 SK텔레콤도 올 상반기부터 서울·부산·대전 300가구에 홈 네트워크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서울 신림·목동과 성남 분당 300가구에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통할 방침이다.이들 지역에는 유·무선 통신을 통한 원격 제어와 침입 감시,원격 의료,대화형 TV,맞춤 정보 등이 제공된다. ●가스·조명·냉장고 등 한곳에서 조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홈 네트워크 브랜드인 ‘홈비타’와 ‘LG홈넷’을 각각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삼성래미안 아파트에서 디지털 홈을 시연하며 홈 네트워크 상용화시대를 선포했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삼성SDS,삼성네트웍스 등이 참여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각종 가전제어와 보안 서비스(홈 뷰어ㆍ출동경비),원격 검진,VoIP(인터넷기반 영상서비스)폰,침입탐지 등 12가지 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경기 화성시와 의정부시,대전 등 3개 지역 아파트단지에 ‘홈비타’를 도입할 예정이다.홈비타 서비스는 에어컨과 세탁기,식기세척기 가스오븐레인지,냉장고,TV 등을 한 곳에서 조절할 수 있다.여기에 가스와 조명,원격 방범,단지 관리까지 터치 스크린으로 처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홈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조직까지 포함한 홈넷사업팀을 신설하고 관련 부서들을 통합했다.가전제품 중심의 홈 네트워크 사업군에서 홈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올해 신규 아파트 단지의 홈 네트워크 사업을 수주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인터넷 연결기능을 갖춘 가전제품 출시에 중점을 두었다.예를 들어 냉장고에 홈 서버 기능을 덧붙여 쌍방향 영상통신으로 외부에 있는 가족과 통화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을 가능토록 한 것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시맨 부족의 예술 단순한만큼 아름답다

    아프리카 미술이라고 하면 흔히 서부를 중심으로 발달한 목조 조형물을 떠올린다.이 조각들은 아프리카 전통미술을 대표할 만큼 뛰어난 것으로,20세기 현대미술에 커다란 영감을 불어넣었다.그러나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은 목조각이 아니라 바위 표면에 새긴 암각화다.아프리카 미술의 위대한 유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이 암각화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종족이 바로 부시맨이다.현재 남부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 주변에 남아 있는 암각화들은 부시맨들의 손에 의한 것이다.요컨대 부시맨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미술활동’을 한 아티스트인 셈이다. 부시맨들은 지금도 원시미술의 연장선에서 우화적이고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영화로도 잘 알려진 왜소한 체구의 부시맨들은 현재 나미비아,보츠와나 등 남부 아프리카 몇몇 나라에 6만명 정도가 흩어져 살고 있다.바위를 깎고 색을 입혀 암각화를 만들어온 이들의 전통은 현대 판화작품으로 이어진다.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시원으로의 여행전’(8월 22일까지)은 현대미술사에 각인된 아프리카 예술의 매혹과 신비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아프리카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인 터치아프리카(대표 정해종)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부시맨 부족의 대표 작가 16인의 판화 80점과 아프리카 쇼나 부족의 조각 40점이 나와 있다.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타마 카제를 비롯,타마에 세트쇼고,감코아 쿠카마 등이 작품을 냈다.대부분 풍경을 묘사하거나 새,물고기,기린,물소 같은 동물 혹은 초현실적인 정신세계와의 교감을 다룬 작품들이다. 부시맨 예술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미지를 통한 이야기의 전달이다.그들에게 그림이나 판화는 일종의 기억창고이자 상상력을 담아내는 그릇이다.전시작들은 부시맨의 간소한 삶의 철학과 단순함의 미학을 보여준다.야생열매를 발견하면 씨앗이 될 만큼은 반드시 남겨 놓고,벌집을 찾으면 꿀을 딸 만큼 큰 것이 아니면 건드리지 않으며,그날 먹을 만큼의 양 이상은 절대로 사냥이나 채집을 하지 않는 그들의 단순 소박한 삶의 정경을 확인할 수 있다.터치아프리카의 정해종 대표는 “아프리카 미술을 단순히 치기어린 원시미술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한다.원시미술이라는 것이 사실 19세기 인류학자들이 당시의 유럽을 사회진화의 종착점으로 여긴 데서 비롯된 개념이기 때문이다.(02)737-7650.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서초구는 14일 오후 2시 서초구 보건소 3층 교육장에서 ‘사랑의 터치’아기 마사지 교실을 개최한다.36개월 영유아 및 부모 20여명이 대상이다.(02)570-6580. ●서울 광진구는 30일까지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가족신문 만들기’ 강좌 참가신청을 받는다.인터넷(www.gwangjin.go.kr)이나 전화(02-450-1475) 등으로 접수하며,운영은 다음달 9∼13일. ●서울 관악구는 20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봉사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5일간의 교육과정동안 발마사지교육,시각장애체험 등을 체험한다.방문 또는 전화접수.(02)880-3230. ●서울 은평구는 19일부터 8개 초·중·고등학교 컴퓨터실습실을 활용해 실시되는 무료 정보화교육에 참가할 주부와 노인을 모집한다.(02)350-1753. ●서울 송파구는 19일부터 시작하는 여름방학 정보화 교실에 참가할 4·5학년 초등학생을 모집한다.정보통신 윤리교육,홈페이지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전액 무료.(02)410-3211∼3. ●잠실종합운동장은 20일까지 생활체육교실 방학특강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한국무용·스포츠경락마사지·발레 등 14개 강좌가 진행된다.(02)2240-8763. ●서울특별시립 직업전문학교가 19∼8월 2일 하반기 무료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서울종합직업전문학교·한남직업전문학교·상계직업전문학교 등 3개교 주·야간 28개 과정 1155명이 선발되며 교육훈련비는 전액무료다.(02)3707-9373∼4. ●경기 성남시는 시승격 31주년을 기념하는 제5회 성남시 인터넷홈페이지 경진대회를 연다.성남시민과 관내 소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개최되며 성남시의 역사·문화·관광 등 성남시를 소개하는 내용이어야 한다.마감은 10월 12일.(031)729-3412. ●경기 시흥시는 한국조리과학고와 함께 개최하는 ‘전문음식창작기법에 대한 교육’에 참가할 음식점 영업주를 12일부터 모집한다.교육은 28일부터 3주간 한식·일식분야로 실시된다.(031)310-2234. ●경기 의왕시는 12일부터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에 참가할 어린이 및 시민 90명을 모집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해야 한다.(031)031-345-2164. ●경기 안양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은 15∼16일 “함께 떠나는 여름세상-체험속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할 장애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31)465-0950.
  • [구정 이삭]

    ●서울 서초구는 14일 오후 2시 서초구 보건소 3층 교육장에서 ‘사랑의 터치’아기 마사지 교실을 개최한다.36개월 영유아 및 부모 20여명이 대상이다.(02)570-6580. ●서울 광진구는 30일까지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가족신문 만들기’ 강좌 참가신청을 받는다.인터넷(www.gwangjin.go.kr)이나 전화(02-450-1475) 등으로 접수하며,운영은 다음달 9∼13일. ●서울 관악구는 20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봉사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5일간의 교육과정동안 발마사지교육,시각장애체험 등을 체험한다.방문 또는 전화접수.(02)880-3230. ●서울 은평구는 19일부터 8개 초·중·고등학교 컴퓨터실습실을 활용해 실시되는 무료 정보화교육에 참가할 주부와 노인을 모집한다.(02)350-1753. ●서울 송파구는 19일부터 시작하는 여름방학 정보화 교실에 참가할 4·5학년 초등학생을 모집한다.정보통신 윤리교육,홈페이지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전액 무료.(02)410-3211∼3. ●잠실종합운동장은 20일까지 생활체육교실 방학특강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한국무용·스포츠경락마사지·발레 등 14개 강좌가 진행된다.(02)2240-8763. ●서울특별시립 직업전문학교가 19∼8월 2일 하반기 무료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서울종합직업전문학교·한남직업전문학교·상계직업전문학교 등 3개교 주·야간 28개 과정 1155명이 선발되며 교육훈련비는 전액무료다.(02)3707-9373∼4. ●경기 성남시는 시승격 31주년을 기념하는 제5회 성남시 인터넷홈페이지 경진대회를 연다.성남시민과 관내 소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개최되며 성남시의 역사·문화·관광 등 성남시를 소개하는 내용이어야 한다.마감은 10월 12일.(031)729-3412. ●경기 시흥시는 한국조리과학고와 함께 개최하는 ‘전문음식창작기법에 대한 교육’에 참가할 음식점 영업주를 12일부터 모집한다.교육은 28일부터 3주간 한식·일식분야로 실시된다.(031)310-2234. ●경기 의왕시는 12일부터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에 참가할 어린이 및 시민 90명을 모집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해야 한다.(031)031-345-2164. ●경기 안양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은 15∼16일 “함께 떠나는 여름세상-체험속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할 장애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31)465-0950.˝
  • [함혜리 특파원의 파리지앵 스타일] 여름미인 유혹하는 갈색화장품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도 전에 파리의 거리에는 갈색으로 그은 피부를 자랑하며 매력을 뽐내는 여성들이 쉽게 눈에 띈다.어깨와 가슴,배꼽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은 갈색 미인들에 비한다면 백옥처럼 하얀 피부를 지닌 여성들은 어딘지 좀 촌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멋진 ‘갈색 미인’이 되고 싶은 욕심에 파리의 여성들은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날이면 공원이나 야외 수영장에는 꼭 가려야 할 데만 남기고 몸을 드러낸 채 해바라기를 즐긴다.노천 카페에서도 햇볕이 강하게 드는 자리가 유독 인기를 끈다. 검게 그은 피부가 건강하고 활동적인 현대 미인의 상징으로 자리잡으면서 일부러 햇빛에 태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태닝 효과를 내는 화장품과 크림들이 파리의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갈색 톤의 화장품은 사무실 등 실내에서 장시간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몸을 태울 시간이 부족한 여성들의 여름 필수품이다.‘태양빛을 머금은 화장품’,‘적도의 유혹’ 등 광고 문구를 동반하고 출시된 화장품들은 평상시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에 비해 색상이 짙은 편이어서 피부가 자연스럽게 그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게를랭의 갈색 콤팩트 ‘테라코타’는 제품 출시 20년째를 맞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다른 화장품 제조사들도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간 태닝 파운데이션 크림과 콤팩트,여기에 어울리는 색상의 색조화장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에스테로더는 ‘앰버 브론즈’를 올 여름 전략 상품으로 내놓았고, 디오르는 ‘디오르 브론즈’‘비치 걸 001’ 등 갈색 톤의 가루 분과 무지갯빛의 볼터치,오렌지 빛 립 글로스를 선보였다.아르마니는 ‘브론즈 마니아’라는 제품라인을 선보이며 고급 색조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식물성 소재의 중저가 화장품을 생산하는 이브로셰의 대표적인 올 여름 신제품은 짙은 갈색의 콤팩트 ‘트로피컬 템테이션’이다.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가 그은 효과를 내 주도록 몸에 바르는 갈색 보디로션도 애용된다.최근에는 선탠 샤워가 등장,멋쟁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매직 탠’이라는 선탠 샤워는 분무기를 통해 알로에 베라,DHA,영양 크림을 온 몸에 뿌려주는 방식이다.약 10초 동안 4차례 정도 온 몸에 분무 샤워를 하고 난 뒤 몇 시간이 지나면 피부는 곱게 그은 색깔을 띠게 된다. 한번 샤워하는 데 드는 비용은 30유로(약 4만 2000원).비누 샤워를 하지 않으면 일주일 동안 태닝 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 lotus@seoul.co.kr˝
  • [2004 소비자만족 히트상품]우수CI상-대한주택공사 주공CI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월 5일 ‘CI선포식’을 갖고 심벌마크를 전격 교체했다. 26년간 유지해온 심벌마크를 교체함으로써 ‘도시발전과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새로운 CI는 영문 ‘CH’를 도형화 한 것으로 ‘City & Housing’ ‘Community & Humanity’ ‘Customer’s Happines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공사의 주된 사업영역을 표시하고 공익적 가치를 표현한 것이다. 곡선의 힘찬 붓 터치가 사람을 감싸안은듯한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준다.
  • 김재학展, 한편의 詩같은 그림들

    자연을 그리는 김재학은 전형적인 구상화가다.누구보다 대상의 재현에 충실하다.프랑스 화가 코로나 마네풍의 견고한 재현회화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그러나 90년대 말부터 그의 그림엔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사실주의 화풍을 견지하면서도 일러스트레이션에 가까우리 만큼 붓 터치가 한층 경쾌해진 것이다.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붓놀림은 그가 즐겨 그리는 식물의 이미지에 생기를 더해준다. 7월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리는 ‘김재학 작품전’에는 40여점의 서정적인 그림들이 선보인다. 김재학의 그림은 소박하고 차분하다.일필휘지의 호방함이나 원색의 강렬함보다는 가지런히 정돈된 서정의 세계를 추구한다.이번에 소개되는 신작 ‘장미’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흔히 접하는 대상이지만 그의 단아한 장미 그림은 조촐한 아름다움과 함께 관조적인 사색의 공간을 제공한다.작가는 때로 작품의 소재를 사진에 담아 화폭에 옮긴다.하지만 그의 장인적인 필치는 단순한 사진적 이미지의 한계를 뛰어넘는다.구상회화이지만 나름의 작가적 상상력,더 적극적으로는 내면의 시심을 담으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전시에는 ‘장미’ 연작뿐만 아니라 ‘봄’ ‘호박’ ‘소나무’ 등의 풍경화가 나온다.인상주의 회화 규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서도 작가의 감정이 최대한 들어가 있는 작품들이다.작가는 요즘들어 부쩍 대상을 시적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인다.설익은 관념만 무성한 설치작품과 생경한 추상화가 판치는 현실이기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게 김재학의 쉽고 편한 그림들이다.(02)734-0458.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마니아] 족구활성화 움직임…대학진학도 가능

    [마니아] 족구활성화 움직임…대학진학도 가능

    족구를 잘하는 것으로 대학 특기자 입학이 가능할까? 지난 3월 전국 족구인들의 염원인 대학 특기자 입학 1호가 탄생했다.경기 군포의 한세대학교가 8명의 족구 특기자를 04학번 신입생으로 받아들인 것. 정원조(56) 서울시 족구연합회장은 “엘리트 발굴을 통해 족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초석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 대학은 내년도에도 족구대회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5명의 신입생을 특기자로 뽑을 예정이다. 실제 서울시 족구연합회 경기분과 부장 김양섭(45)씨는 “월 1회 이상 족구를 하는 사람은 약 520만명으로 축구보다 많다.”고 주장한다. 현재 연합회에 클럽 소속으로 등록된 회원 수는 80만명 정도. 1980년대 태국·말레이시아 등에서 유행하는 세팍타크로의 영향에 눌려있던 족구연합회는 5∼6년전부터 경기장 규격이나 규칙 등을 재정비해 족구를 우리 고유의 스포츠로 육성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해외교포를 통해 일본·중국·미국 등지에서 족구경기를 보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규정에 따르면 족구는 15점 3세트제로 운영된다.바운드와 공 터치는 3회 이내만 허용되고 머리와 무릎 관절 아래 다리 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 공이 닿으면 안된다. 네트 높이는 0.9∼1.1m,경기장 규격은 가로 14∼16m,세로 7∼8m이며 공인구는 지름 200∼206㎜,무게 330∼360g이다.한팀은 4명(후보 3명제외)이다. 멀리는 삼국시대부터 유래됐고 가깝게는 60년대 공군조종사들이 무료한 대기시간을 보내기 위해 창안됐다는 족구가 과연 태권도처럼 세계 스포츠 무대로 진출할지 지켜볼 일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마니아] 족구활성화 움직임…대학진학도 가능

    족구를 잘하는 것으로 대학 특기자 입학이 가능할까? 지난 3월 전국 족구인들의 염원인 대학 특기자 입학 1호가 탄생했다.경기 군포의 한세대학교가 8명의 족구 특기자를 04학번 신입생으로 받아들인 것. 정원조(56) 서울시 족구연합회장은 “엘리트 발굴을 통해 족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초석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 대학은 내년도에도 족구대회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5명의 신입생을 특기자로 뽑을 예정이다. 실제 서울시 족구연합회 경기분과 부장 김양섭(45)씨는 “월 1회 이상 족구를 하는 사람은 약 520만명으로 축구보다 많다.”고 주장한다. 현재 연합회에 클럽 소속으로 등록된 회원 수는 80만명 정도. 1980년대 태국·말레이시아 등에서 유행하는 세팍타크로의 영향에 눌려있던 족구연합회는 5∼6년전부터 경기장 규격이나 규칙 등을 재정비해 족구를 우리 고유의 스포츠로 육성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해외교포를 통해 일본·중국·미국 등지에서 족구경기를 보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규정에 따르면 족구는 15점 3세트제로 운영된다.바운드와 공 터치는 3회 이내만 허용되고 머리와 무릎 관절 아래 다리 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 공이 닿으면 안된다. 네트 높이는 0.9∼1.1m,경기장 규격은 가로 14∼16m,세로 7∼8m이며 공인구는 지름 200∼206㎜,무게 330∼360g이다.한팀은 4명(후보 3명제외)이다. 멀리는 삼국시대부터 유래됐고 가깝게는 60년대 공군조종사들이 무료한 대기시간을 보내기 위해 창안됐다는 족구가 과연 태권도처럼 세계 스포츠 무대로 진출할지 지켜볼 일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바뀌는 서울 교통체계] (상)요금 어떻게…교통카드만 할인 혜택

    7월1일부터 지하철,버스 등 서울의 대중교통 체계가 대폭 개편된다.새 시스템 도입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주요 내용을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새 교통체계는 교통카드 이용자에게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현금을 내면 할인이 안 돼 일반 버스와 지하철은 100원,마을버스와 순환버스는 50원을 더 내야 한다.따라서 교통카드가 없는 사람은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현금일 땐 지하철 100원·버스 50원 더 내야 새 교통카드는 전자화폐 겸용으로 ‘티머니(T-money)’라고 불린다.7월1일부터 시내 지하철 매표소에서 구입하거나 충전할 수 있다.그러나 철도청과 인천지하철,기존 버스정류장 충전소에서의 판매는 업자들과 협의가 끝나지 않아 당분간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서울시 교통국 관계자는 28일 “당초에는 지난 25일부터 새 교통카드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현행 카드 시스템과 충돌로 인한 혼란이 예상돼 카드발매를 다음 달 1일로 늦췄다.”고 밝혔다. 새 교통카드는 두 종류다.티머니에서 T는 최고(Top),터치(Touch),여행(Travel),기술(Technology)을 뜻한다.교통요금 전용인 보급형은 1500원이며 마일리지 혜택이 주어지는 고급형은 2500원짜리다.수도권 전철과 서울시내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서울과 경기,인천을 오가는 서울시내 등록 버스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경기도,인천시 안에서 오가는 버스에서는 연말쯤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오는 8월부터는 신용카드사,이동통신사와 제휴한 후불식 교통카드,휴대전화 장착 교통카드도 선보인다. 만 6∼18세의 청소년·어린이용 교통카드도 지하철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청소년카드를 구입한 뒤엔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나 고객센터(1644-0088)에 일주일 안으로 등록해야 한다.아울러 일반인이 청소년카드를 쓰다 적발되면 해당 운임의 30배를 벌금으로 물게 된다. ●통합거리비례제… 버스도 환승료 면제 이동거리에 따라 요금을 내는 통합거리비례제도 적용이 된다.버스도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승·하차할 때 단말기에 체크해야 환승료가 면제된다는 얘기다.그러나 환승하지 않을 경우에는 현재처럼 탑승할 때만 체크하면 된다. 물론 기존의 교통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다만 현재의 카드로는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새 교통카드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質도 값도 ‘OK’ 바캉스 완벽준비

    컴퓨터 앞에서 여름 휴가 일정을 짜는 직장인들,방학을 맞아 배낭여행 장소를 물색하는 학생들,부모님 손 잡고 떠날 물놀이 생각에 벌써부터 뜰뜬 어린이들.몸은 일상에 매여 있지만 마음은 벌써 휴가지로 떠난 사람들의 머릿속이 분주하다.인터넷 쇼핑몰이 각종 물놀이용품부터 여행상품,‘방콕족’들을 위한 도서상품까지 다양한 휴가상품을 준비했다. ●등산레저용품 특집 경매전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는 그곳,산으로 떠나보자.넉넉한 배낭과 텐트,미끄럼을 방지해줄 등산화 등이 준비되었는지 체크해보는 것은 필수다. 옥션은 28일까지 ‘등산레저용품 특집경매전’을 열고 배낭,텐트,등산화 등 인기 여름 바캉스 용품들을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트바스 등산화는 3만 9500원,슈프림 스포츠 배낭은 3만 5000원,솔베이 원터치 6∼7인용 텐트는 16만 8000원이다. SK디투디는 방수처리된 그늘막 텐트를 1만 5900원에 판매하고,비치볼을 사은품으로 준다.간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스카이 에어베드는 4만 9900원,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한 피크닉 소프트아이스박스는 4만 8000원이다.잊지 말아야 할 구급약 수납지갑은 3만 6800원에 살 수 있다. ●수영복 최고 50% 할인판매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밭에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몸짱’들의 향연에 동참하고 싶다면 바다로 가자.LG이숍은 이달 말까지 수영복을 최고 50%까지 싸게 팔고 있다.나이키 남성수영복은 4만 3000원에서 4만 7000원까지,윙 여성수영복은 1만 7500원에서 5만 50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마련되어 있다.물안경과 수영모자를 함께 사면 6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윙 여성수영복,수영모자,물안경은 세트로 1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CJ몰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물놀이 용품을 준비했다.하트무니 투피스와 랩스커트를 겸한 헬로키티 수영복과 모자세트는 3만 9000원으로 5세용에서 14세용까지 다섯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2세에서 8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영풀은 3만∼4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지붕이 달려 있는 예쁜이궁전 수영풀은 3만 5200원,자동차 수영풀은 4만 9600원,경주용차 수영풀은 4만 4000원이다.바비나 푸우 캐릭터가 그려진 부력보조복(2만 5000∼3만원)이나 튜브(1만∼2만원대)를 준비해 아동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0일까지 초특가 여행가격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예약해 할인 혜택을 누려보자.롯데닷컴은 해외여행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20∼30% 할인해주는 ‘초특가 여행가격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발리 하얏트리조트와 라마비치에서 숙박하고 울루와투 절벽사원,케착댄스,원숭이숲 등을 관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5박 6일 여행권은 59만 9000원,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 머물며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승마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5일 여행권은 74만 9000원이다. ●도서 할인전에 경품행사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할인전과 경품행사도 눈에 띈다.인터파크는 30일까지 베스트 어학,컴퓨터 도서 1만여종을 최고 40% 할인하고,어학학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각종 컴퓨터 관련 자격증 서적과 컴퓨터 정보 서적 등을 포함한 베스트 컴퓨터 관련 도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 스테이션2,온라인 세미나 무료 수강권도 경품으로 증정한다.참여 출판사는 길벗,영진닷컴,넥서스,시사영어사,능률영어사 등 총 11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 質도 값도 ‘OK’ 바캉스 완벽준비

    質도 값도 ‘OK’ 바캉스 완벽준비

    컴퓨터 앞에서 여름 휴가 일정을 짜는 직장인들,방학을 맞아 배낭여행 장소를 물색하는 학생들,부모님 손 잡고 떠날 물놀이 생각에 벌써부터 뜰뜬 어린이들.몸은 일상에 매여 있지만 마음은 벌써 휴가지로 떠난 사람들의 머릿속이 분주하다.인터넷 쇼핑몰이 각종 물놀이용품부터 여행상품,‘방콕족’들을 위한 도서상품까지 다양한 휴가상품을 준비했다. ●등산레저용품 특집 경매전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는 그곳,산으로 떠나보자.넉넉한 배낭과 텐트,미끄럼을 방지해줄 등산화 등이 준비되었는지 체크해보는 것은 필수다. 옥션은 28일까지 ‘등산레저용품 특집경매전’을 열고 배낭,텐트,등산화 등 인기 여름 바캉스 용품들을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트바스 등산화는 3만 9500원,슈프림 스포츠 배낭은 3만 5000원,솔베이 원터치 6∼7인용 텐트는 16만 8000원이다. SK디투디는 방수처리된 그늘막 텐트를 1만 5900원에 판매하고,비치볼을 사은품으로 준다.간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스카이 에어베드는 4만 9900원,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한 피크닉 소프트아이스박스는 4만 8000원이다.잊지 말아야 할 구급약 수납지갑은 3만 6800원에 살 수 있다. ●수영복 최고 50% 할인판매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밭에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몸짱’들의 향연에 동참하고 싶다면 바다로 가자.LG이숍은 이달 말까지 수영복을 최고 50%까지 싸게 팔고 있다.나이키 남성수영복은 4만 3000원에서 4만 7000원까지,윙 여성수영복은 1만 7500원에서 5만 50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마련되어 있다.물안경과 수영모자를 함께 사면 6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윙 여성수영복,수영모자,물안경은 세트로 1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CJ몰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물놀이 용품을 준비했다.하트무니 투피스와 랩스커트를 겸한 헬로키티 수영복과 모자세트는 3만 9000원으로 5세용에서 14세용까지 다섯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2세에서 8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영풀은 3만∼4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지붕이 달려 있는 예쁜이궁전 수영풀은 3만 5200원,자동차 수영풀은 4만 9600원,경주용차 수영풀은 4만 4000원이다.바비나 푸우 캐릭터가 그려진 부력보조복(2만 5000∼3만원)이나 튜브(1만∼2만원대)를 준비해 아동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0일까지 초특가 여행가격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예약해 할인 혜택을 누려보자.롯데닷컴은 해외여행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20∼30% 할인해주는 ‘초특가 여행가격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발리 하얏트리조트와 라마비치에서 숙박하고 울루와투 절벽사원,케착댄스,원숭이숲 등을 관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5박 6일 여행권은 59만 9000원,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 머물며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승마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5일 여행권은 74만 9000원이다. ●도서 할인전에 경품행사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할인전과 경품행사도 눈에 띈다.인터파크는 30일까지 베스트 어학,컴퓨터 도서 1만여종을 최고 40% 할인하고,어학학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각종 컴퓨터 관련 자격증 서적과 컴퓨터 정보 서적 등을 포함한 베스트 컴퓨터 관련 도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 스테이션2,온라인 세미나 무료 수강권도 경품으로 증정한다.참여 출판사는 길벗,영진닷컴,넥서스,시사영어사,능률영어사 등 총 11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휴대전화 100여종 하반기 쏟아진다

    올 하반기에만 100여종 이상의 휴대전화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휴대전화 업체들은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사업과 다음달 KTF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2단계 번호이동성제도’ 등을 겨냥,상반기 대비 2∼3배 많은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카메라,MP3,캠코더 기능 등 제조업체들의 기술발전과 건강,게임,신변안전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LCD창의 변신 등 부품업체들의 진화가 어우러져 ‘신제품 홍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MP3폰과 오토폴더 카메라폰 등 20개 모델을 출시했던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칩 부문의 경쟁력이 확보된 DMB폰 등과 ‘터치스크린’ 게임폰,300만화소 카메라폰,LCD 와이드 스크린이 회전하는 ‘T자형 카메라폰’ 등 약 40개 모델을 출시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0여개의 신제품을 내놓았었다. 상반기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4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LG전자는 대부분 제품에 MP3기능과 모바일 뱅킹 등 부가기능을 장착,고기능 제품의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키기로 했다.한번에 여러명과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PTT(Push to Talk)폰과 스트레스 측정폰,3D게임폰 등 전략제품으로 ‘신제품 트렌드’를 계속 주도할 계획이다. 팬택계열은 올 상반기 7∼8개 모델을 선보이는 데 그쳤으나 하반기에는 약 20개 모델을 출시할 방침이다. 팬택 관계자는 “상반기중 신제품 출시가 일부 지연됐지만 하반기부터는 MP3폰과 300만화소 등 주요 첨단제품 외에 틈새시장을 겨냥한 전략제품을 집중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건강칼럼] 미인은 등도 예쁘다?

    ‘100m 킹카’니 ‘뒷모습 미녀’라는 말이 있다.언뜻 예쁘고 근사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기대에 못미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여름이 기다려지는 뒷모습 미인이 되기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매끈한 체형과 희고 부드러운 피부가 여름 미인의 중요한 기준이지만 등이나 가슴에 얼룩진 여드름과 여드름 자국 때문에 순식간에 품격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등과 가슴은 얼굴 못지않게 피지 분비가 왕성해 여드름이 쉽게 생긴다.게다가 등은 손이 잘 닿지도 않아 깨끗이 닦기 힘들어 관리도 어렵고,땀이 차거나 수면 중에 침구에 문질러 더 악화되기도 한다.가슴 여드름의 경우는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가 피부를 자극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땀 흡수가 잘 안 되거나 꽉 끼는 옷도 여드름을 덧나게 한다. 몸통의 여드름은 먼저 자극 원인을 제거하고,여드름용 비누로 깨끗이 샤워하는 것이 좋다.자극은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무리한 타월의 사용이나 강한 스크럽제는 피해야 한다. 또,목욕 후에도 로션이나 오일은 삼가야 한다.잠자리에 들 때는 브래지어를 빼고 면제품의 잠옷이나 침구류를 사용하면 악화를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다.여드름을 쥐어짜거나 뜯어내는 습관도 금물. 증상이 심한 여드름이라면 병원을 찾아 스킨 스케일링과 클리어터치,스무스빔을 병행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표층을 특수 용액으로 녹여내는 스케일링은 얼룩진 여드름 자국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클리어터치는 여드름 원인균을 죽여 경과가 빠르고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는다.여드름뿐 아니라 여드름을 짜서 흉터가 남은 경우라면 스무스 빔이 제격이다.통상 몸통 여드름은 얼굴 것보다 심하고 자국도 잘 생겨 치료와 함께 먹고 바르는 약을 병용해야 효과적이다. 올 여름엔 보이지 않는 곳의 여드름까지 말끔하게 관리할 줄 아는 진짜 여름 미인이 되자.˝
  • MP3폰·플레이어 첨단기능 무장

    IT업계에 음악파일 ‘MP3’가 단연 화두로 등장했다.젊은층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대중화한 MP3플레이어는 단순한 음악 듣기에서 동영상 기능까지 가미돼 한층 똑똑해졌고,최근 시장에 출시된 MP3폰은 카메라폰에 이어 가장 주목받는 상품이다.최근의 ‘MP3’시장은 MP3폰이 고객의 가시권에 들면서 MP3플레이어가 기능 향상으로 ‘도망을 가는’ 구도다.올 연말쯤이면 기능이 향상된 MP3폰이 잇따라 출시될 전망이어서 두 기기 간의 영역 다툼도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MP3플레이어,변신은 무죄 아이리버는 30만화소급의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갖춘 iFP-1090시리즈를 내놓았다.화소는 낮지만 줌 기능 등을 갖춰 성능은 휴대전화에 달려 있는 카메라보다 낫다는 평가다. 탈착식 리튬이온 배터리는 3시간 충전으로 무려 35시간 재생이 가능하다.컬러 LCD를 장착해 눈을 즐겁게 한다. 하드디스크 타입으로는 20기가,40기가바이트 제품을 선보였다.40기가바이트 용량의 ‘H140D’의 경우 MP3 기준으로 1만 2000곡을 저장할 수 있고 외장형 마이크로 음성녹음도 5시간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칼로리 계산,심박수 측정 기능 등을 탑재한 옙스포츠(YP-60)와 건전지 사용 제품중 세계 최소형 제품인 YP-T5,터치패드형 MP3플레이어 YP-780의 3종을 출시했다. 6,7월쯤 20∼40기가 용량의 하드디스크(HDD) 타입도 출시할 예정이다.이미 미국시장에는 ‘삼성 냅스터’로 하드디스크 타입 제품을 선보였다. 디지털카메라 내장형 제품은 지난해 30만화소 디지털카메라와 MP3플레이 기능이 복합된 보이스레코더를 내놓았다. 하반기에 MP3플레이어 중심의 100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 내장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하드디스크 타입은 이미 애플컴퓨터의 ‘아이팟’이 15기가,20기가,40기가바이트 용량으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음악감상외에 디지털사진,각종 파일 저장 등 이동식 하드디스크의 역할까지 대신한다. 1.6㎝ 두께에 158g의 무게로 휴대가 편리함은 물론 40GB의 경우 최대 1만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애플컴퓨터는 또 3·4분기에 높이 9.1㎝,가로 5㎝,무게 102g에 불과한 아이팟 미니를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1000곡을 저장할 수 있다. LG전자의 X프리 MF-FD150ES도 팔에 차고 다니며 운동량과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다. ●MP3폰,‘플레이어 비켜라’ MP3폰은 PC에서 음악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는 휴대전화.카메라폰의 각종 기능에다 음악기능을 얹었다. 이달부터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130만화소급으로 가격은 50만∼60만원대로 카메라폰보다 비싸다. LG텔레콤이 지난 3월부터 공급 중인 LG전자의 ‘LP-3000’은 첫 MP3폰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이동통신업계와 음원단체간의 MP3 파일사용 저작권 분쟁으로 관심을 끌면서 ‘없어 못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MP3플레이어와 GPS(위치확인정보시스템),모바일뱅킹인 LG텔레콤의 ‘뱅크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카메라폰 겸용으로 2000장 사진 촬영 및 저장이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은 80분까지 할 수 있다. 음악파일은 최대 14곡까지 저장 가능하다.LG텔레콤이 인터넷사이트 이지아이(www.ez-i.co.kr)를 통해 보급중인 무료 MP3파일 전송프로그램인 ‘싱크 매니저’를 설치하면 음악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SK텔레텍 제품인 ‘IM-7200P’를 내놓아 기존 MP3폰을 포함해 24만여대를 팔았다.다음달에 삼성전자의 ‘SCH-E510’과 SK텔레텍의 ‘IM-7300’ 기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IM-7200P’는 14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다.자사의 무선인터넷 ‘네이트닷컴’(www.nate.com)을 통해 한곡당 500원에 내려받을 수 있다. KTF도 삼성전자의 ‘SPH-V4200’(회전형 폴더),‘SPH-S1000’(고성능 스피커 내장) 모델을 시판 중이다. ‘SPH-V4200’은 최대 2시간 연속 동영상 녹화가 가능해 캠코더처럼 활용할 수 있다.17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다.자사의 ‘매직엔’(www.magicn.com)과 애니콜 랜드(www.anycall.com)를 통해 한곡당 500원에 제공한다.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이름을 음성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검색,전화를 연결하는 고성능 음성인식 기능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달간 무료로 다시 내려받을 수 있다.가격은 60만원대 후반. MP3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각사의 후속모델 도입 발걸음이 바쁘다.단말기 제조사들도 연말까지 200만화소급 이상의 MP3폰을 앞다퉈 출시할 예정이어서 시장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정기홍 류길상기자 hong@seoul.co.kr ˝
  • [보러갑시다]

    미술 ■ 송경혜 작품전 15일까지 노화랑(02)732-3558.‘유일한 형태’ 연작 20여점.엄격하고 차분한 터치로 추상적 미의 세계를 표현. ■ 이상원 작품전 16일까지 상갤러리(02)730-0030.‘동해인’ 시리즈 등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극사실주의 작품. ■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전 12일까지 컨템포갤러리(02)3444-0640.한국여류화가회 창립 32주년 기념전.강원도 태백 탄광촌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곽연·김민자·공미숙·유미형·김선기 등 70여명 출품. ■ 모정이 있는 그림·조각전 16일까지 청작화랑(02)549-3112.구자승·이숙자·오용길·김병종·전뢰진·윤영자 등 중견·원로작가 31명의 그룹전. 뮤지컬 ■ 악극 미워도 다시한번 7∼9일 장충체육관(02)766-8551.현경석 연출,양미경 여운계 출연.70년대 인기 영화를 각색. ■ 판타스틱스 30일까지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톰 존스 작·김달중 연출,최용민 추상록 출연.순수한 청춘의 사랑을 아기자기하게 그린 소극장뮤지컬. ■ 콜링 유 30일까지 떼아트르추(02)3142-0538.추상욱 추상록 출연.영화와 뮤지컬을 결합한 키노뮤지컬. 어린이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6월20일까지 유시어터(02)3444-0651.백설공주에 반한 막내 난장이 반달이의 사랑을 그린 가족극. ■ 우리는 친구다 6월13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겁쟁이 민호와 TV광 슬기,폭력적인 뭉치 등 세 아이의 일상을 그린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콘서트 ■ 양희은 콘서트 16일까지 화∼토 오후8시,일 오후5시 한전아트센터 1544-0737. ■ 신승훈 콘서트 8일 오후7시30분 부산사직실내체육관 1588-7890. ■ 조영남 디너콘서트 8일 오후6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 1544-2498. ■ 패티김 45주년 기념 콘서트 9일 오후 3시·6시30분 부산문화회관대극장(051)607-6042. ■ 얀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 8일 오후6시,9일 오후7시30분 폴리미디어시어터(02)3675-3711. 무 용 ■ 내일을 여는 춤-우리춤 뿌리 찾기 7·8일 오후7시30분 포스트극장(02)338-6420.안무가 정혁준,신은주의 무대. ■ 몸과 혼의 만남,바리 12일 오후8시 국립국악원 예악당(02)2263-4680.바리데기 설화에서 영감을 얻은 유정숙무용단의 창작무용. 연 극 ■ 햄릿 30일까지 동숭아트센터동숭홀(02)764-8760.셰익스피어 작·이성열 연출,김영민 장영남 장두이 출연.햄릿과 클로디어스의 대결을 그린 비극. ■ 빵집 9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대극장(02)747-5161.브레히트 작·루트겐 홀스트 연출,정태화 서이숙 출연.빵집에서 벌어지는 약자와 강자의 대립. ■ 즐거운 인생 12∼30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80-1300.김태웅 작·연출,김내하 박미현 출연.소외된 현대인의 진정한 사랑 찾기. ■ 아,난설헌 7∼9일 국립국악원 별맞이터(02)3472-9161.예수정 박용수 출연.굿,연극,춤 등 멀티드라마로 엮은 허난설헌의 삶. ■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12∼30일 세우아트센터(02)762-0810.존 오스본 작·알렉세이 드미도프 연출,김용민 안지혜 출연.러시아 연극협회 초청작. 클래식 ■ 윤양희&제인 파커 스미스 파이프 오르간 듀오 콘서트 13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614. ■ 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41.지휘 박탕 조르다니아,피아노 손열음. ■ 배익환 바이올린 독주회 7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코리아 브라스 콰이어 8일 오후4시30분 국립현대미술관 야외무대(02)501-8477.한국페스티벌앙상블이 주최하는 무료 야외공연. ■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연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263-3620. ■ 정선주 피아노 독주회 1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497-1973. ■ 금난새의 테마가 있는 음악회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33-8744.오케스트라의 비극과 해학을 테마로 한 연주회. ■ 유럽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3-9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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