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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게임 ‘300만 다운로드’ 부푼 꿈

    모바일게임 ‘300만 다운로드’ 부푼 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300만 다운로드의 기대치가 나오고 있다. 게임업체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주력작 ‘액션퍼즐패밀리3’를 선보이고 새롭게 단일 게임 기준 300만 다운로드에 도전한다. ‘300만 다운로드’는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란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를 달성한 모바일게임도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적다. 컴투스는 ‘액션퍼즐패밀리1’의 경우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돌파했고 최근 들어 200만 다운로드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는 점과 맞물려 기록 갱신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200만 다운로드 모바일게임은 100만 다운로드만 넘어도 최고 인기 게임 반열에 오르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액션퍼즐패밀리3’는 전작의 주요 골격은 그대로 유지한 반면 ‘도전모드’를 추가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수를 늘린 점이 특징이다. 전작에 비해 두 배 늘어난 21명의 캐릭터와 84개의 아이템을 지원하며 최근 터치폰 사용 이용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터치폰 전용 게임도 동시에 공개한다. 이와 관련, 박지영 컴투스 사장은 “올해 하반기 주력작답게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외홈런도 쳤는데…이승엽, CS 출전할까?

    장외홈런도 쳤는데…이승엽, CS 출전할까?

    타격폼에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타구의 질도 좋았다. 하지만 하라 감독은 언급이 없었다. 이승엽(요미우리)이 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앞두고 실시한 평가전(18일)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니치난시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맞붙은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선제 투런홈런 포함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9-2로 승리했다. 요미우리는 이 경기를 끝으로 21일, 주니치와 야쿠르트간의 승자와 클라맥스 시리즈 제2스테이지 경기를 치른다. 경기 후 일본의 각종언론들은 이승엽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합류를 예상하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만 자세한 사정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보인다. 합류는 시키되 중용하지는 않을 듯 보이기 때문이다. 이날 이승엽의 홈런장면은 여러방송 매체에서 보이지가 않았다. 대신 사카모토 하야토와 카메이 요시유키에게 유독 관심이 쏠린듯한 느낌이다. 중요한 것은 하라 감독의 의중인데, 이승엽과 관련된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건 말을 아끼는것과는 다른 문제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엽은 선발 9번타자로 출전했다. 포지션은 지명타자. 이승엽이 프로데뷔 이후 9번타자로 출전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비록 정식 리그경기는 아니었다지만 하라 감독이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정말로 이승엽을 중용할 뜻이 있었다면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7회 수비때의 포지션이다. 이승엽은 7회에 좌익수 라미레즈 자리에 기용됐다. 이것 역시 일본프로야구에 입성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요미우리 주전이라고 할수 있는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홈런을 쳐낸 선수는 이승엽이 유일했다. 또한 타구의 질도 한참 나빴을때와는 그 차이점이 뚜렷할 정도로 인상 깊었다. 더군다나, 이날 이승엽에게 홈런을 허용한 오오바 쇼타가 그저 그런 땜방용 투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오바는 2007년 드래프트에서 소프트뱅크는 물론 한신, 요미우리, 니혼햄, 요코하마, 오릭스 6개 팀으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았을 정도의 전도유망한 투수다. 결국 소프트뱅크가 오오바를 데려갔지만 당시 언론에서는 ‘축복’ 이란 표현을 써가며 오오바를 잡은 소프트뱅크를 칭할 정도였다. 덧붙여 2008년 오오바는 프로데뷔 첫 경기였던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던 선수다. 오오바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 일본대표팀 1차명단에도 포함됐을 정도로 미래의 에이스다. 이날 이승엽은 3회초 첫타석에서 장외 우월투런 홈런, 두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 세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플라이,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구장 곳곳으로 타구를 보냈음은 물론 타격폼도 가장 좋았을 때의 모습으로 되돌아 왔다. 오픈스탠스에서 스트라이드시(Stride) 앞발을 짧게 지면에 터치한 다음 무릎을 들어 올린후 내딛는 폼이었는데, 인상깊었던 것은 다리를 들어올리는 폭이 높지 않고 상당히 간결했다는 점이다. 또한 그립을 쥐고 있는 배트 위치도 귀 위까지 올라갔다 배트가 발사될 정도로 파워를 장전하는 것이 한참 좋았을때의 모습이었다. 타격자세로만 놓고 봤을때, 상대 투수의 이름값 그리고 정식 리그 경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폄하될 것들이 하나도 없었다. 어떤 큰 경기를 앞두고 선발 오더를 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규시즌 성적이 아니라 현재의 컨디션이다. 제 아무리 정규시즌때 맹타를 휘둘렀더라도 포스트시즌에 들어가서 컨디션이 저하되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게 야구다. 하지만 하라 감독 마음속에 이승엽은 없어 보인다. 지금 이승엽의 타격자세와 컨디션이 최고라 해도 감독이 써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하라는 이번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의 키플레이어로 타니와 마츠모토, 그리고 후루키를 지목했다. 이렇게 되면 카메이가 1루수로 나설것이 확실한 이상 대타마저도 이승엽의 활용폭을 줄이겠다는 뜻이 된다. 또한 요미우리가 일본시리즈에 올라갔을 경우 퍼시픽리그 원정경기에서 수비력이 떨어지는 라미레즈를 지명타자로 쓸수도 있다. 이승엽 입장에서는 주니치가 될지 아니면 야쿠르트가 파트너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반드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요미우리는 올시즌 외국인 투수 애드리안 번사이드와 야수 에드가르도 알폰소를 퇴출했다. 하지만 이승엽은 내년까지 요미우리와 계약이 돼 있다. 지금 이승엽은 자신의 야구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승엽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2스테이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가 그 첫번째 해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승1패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주니치와 야쿠르트의 제1 스테이지 마지막 3차전은 19일 나카타 켄이치(주니치)와 사토 요시노리(야쿠르트)가 선발투수로 내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랜드로버, 새 심장 이식한 ‘뉴 디스커버리4’ 출시

    랜드로버, 새 심장 이식한 ‘뉴 디스커버리4’ 출시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디스커버리가 공개됐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15일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4’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4는 신형 엔진을 탑재한 5.0ℓ V8 가솔린과 3.0ℓ TDV6 디젤을 비롯해 기존 모델인 2.7ℓ TDV6 디젤까지 3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5.0ℓ V8 가솔린 엔진 모델은 고압 스프레이 유도식 연료 직분사 시스템, VCT, CPS 등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모든 회전영역에서 출력을 최적화한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375마력, 최대토크는 52kg.m이다. 제로백(0-100km/h)은 7.9초, 연비는 6.3km/ℓ이다. 3.0ℓ TDV6 디젤 엔진 모델은 3세대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을 탑재해 성능과 연비가 향상됐다.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는 61.2kg.m로 기존 2.7ℓ 디젤에 비해 출력은 29%, 토크는 36%가 증가했다. 연비(9.3km/)는 기존보다 5.7% 개선됐으며, 제로백(0-100km/h)은 9.6초다. 외관은 기존 디스커버리의 패밀리카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했다. 공기역학이 적용된 범퍼, 화려해진 헤드램프와 LED 램프는 뉴 디스커버리4의 새로운 개성을 보여준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아울러, 기존 복잡한 컨트롤 버튼의 숫자를 과감히 줄여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안전장비로는 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장착해 어떠한 지형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HDC)와 경사로 브레이크 제어장치(GRC) 등이 적용돼 급한 경사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편의장비로는 내비게이션과 DMB, 아이팟 등을 작동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어댑티브 바이-제논 헤드램프, 하이빔 어시스트, 키리스 엔트리 시스템 등 다양한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프로드 주행과 좁은 구역 주차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5.0ℓ V8 가솔린 9,490만원, 3.0ℓ TDV6 디젤 8,990만원, 2.7ℓ TDV6 디젤 7,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유·무선 융합’ 승부수 띄운다

    KT ‘유·무선 융합’ 승부수 띄운다

    KT가 유무선 융합(컨버전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 유선과 무선을 단순히 요금제로 묶어 제공하던 기존 결합상품의 범위를 넘어 하나의 이동통신 단말기로 유무선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T는 14일 이석채 회장 등 그룹 수뇌부가 모두 참가한 가운데 3세대 이동통신망(WCDMA)과 유선 초고속인터넷망을 무선 공간으로 확장시켜 주는 무선랜(WiFi·와이파이)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통합(FMC) 서비스 ‘쿡&쇼’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나의 단말기로 외부에서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통화하다가 초고속인터넷이 깔린 집이나 무선랜이 설치된 곳에서는 인터넷전화로 바꿔 쓸 수 있다. 월평균 170분의 음성통화를 하는 고객이 이 서비스를 활용해 통화의 절반을 인터넷전화 형태로 발신한다면 음성통화료를 34.8%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KT의 무선인터넷인 네스팟존에서는 무선인터넷을 데이터통화료 없이 정보이용료만 내고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20일부터 KT가 순차적으로 내놓는 전용 단말기(일반폰 1개, 스마트폰 2개)를 구입해야 한다. 일반폰 형태의 전용단말기 출고가격은 40만원대로 보조금을 활용하면 공짜로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3종의 단말기 화면에 있는 ‘Qook’(쿡) 등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070 인터넷전화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일반폰 전용단말기의 경우 월 3만 5000원, 4만 5000원, 6만 5000원, 9만 5000원 등 4종류의 패키지 요금제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특히 KT는 연내에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하나로 와이브로+와이파이+WCDMA가 융합된 ‘3W 서비스’를 제공, 본격적으로 모바일 인터넷전화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같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휴대전화, PC, IPTV, 인터넷전화 등에서 동시에 구현하는 4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와 서비스 통합에 나서기로 했다. 2011년에는 이 같은 유무선 통합을 바탕으로 밖에서 집안의 실내 온도나 가전제품, 보안 등을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쿡&쇼 출시는 KT가 합병을 통해 제시한 컨버전스라는 새 IT트렌드를 실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생활의 편익, 요금절감 등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대전에선… 엑스포공원 등 20곳 무인대여시스템 가동

    대전 시민 공용자전거인 ‘타슈’ 무인대여시스템이 13일 개통했다. 대전시는 이날 시청 북문 앞에서 박성효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하고 타슈 임대과정을 보여줬다. 이 시스템은 자전거와 거치대 및 잠금장치, 자전거 대여와 반납을 통제하는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정보전달 단말기), 자전거의 이동현황 등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소로 이뤄졌다. 시민들은 타슈 홈페이지(www.ta-shu.com)에 회원 가입하고 기존 ‘한꿈이(교통카드)’를 이용해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교통카드 번호를 입력하게 돼 있어 무인대여시스템에 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열쇠가 열린다. 현장에서 휴대전화 번호 입력을 통해서도 가능해 외지인도 타슈를 빌릴 수 있다. 번호를 입력하면 소유주를 확인한 뒤 인증문자를 보내 임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자전거를 거치대에 놓으면 자동으로 잠금장치가 작동하는 전자 셀프록 방식이어서 도난 및 분실위험이 적다. 키오스크와 자전거 사이를 무선통신 모듈로 연결하고 자전거에 화상 단말기를 부착해 이용자가 이동거리와 시간, 운동량, 에너지 소모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지역 특허품인 체인 없는 자전거가 타슈로 비치됐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대여소는 엑스포과학공원과 서구 둔산동 주요 도로변과 아파트단지 앞 등 20곳이다. 1시간까지 무료고, 추가 3시간은 30분당 500원, 3시간 이후는 30분당 2000원이다. 대전시는 지난 2월 5억원을 들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개발했다. 박 시장은 “대전의 자전거 수송분담률은 3.5%로 전국 평균 1.2%보다 3배가량 높다.”면서 “무인대여시스템 등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을 적극 조성해 2015년까지 분담률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세상에! 이렇게 이기는 방법도 다 있군[동영상]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상대 키커의 마지막 필드골을 온몸을 던져 막아낸 미국 미시건주 캔턴 플리머스 고교 풋볼팀 선수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라인 쪽으로 달려나갔다.웨스트랜드 존 글렌 고교에 27-28로 쫓기던 상황에 주어진 상대 필드골이었다.들어가면 3점을 얻어 역전이 가능했는데 이를 막아냈으니 승리를 확신한 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기쁨에 들뜬 그들이 깜박한 것이 있었다.필드골을 블록했으면 공을 잡아 찍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공은 필드골을 찰 수 있게 세워주던 토니 윌턴의 손에 들려 있었다.어떤 심판도 휘슬을 불어 경기 종료를 선언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상대도 별달리 똑똑하게 군 것은 아니었다.윌턴은 우두망찰 서있다가 나중에 코치 한 명이 손가락을 들어 터치라인 쪽으로 달려가라고 주문하자 그때서야 내달리기 시작했다.33야드를 내달린 그는 터치다운을 찍었는데 생애 첫 경험이었고 경기는 존 글렌 고교의 33-28 대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필드골 실패가 오히려 상대의 멍청한 경기 운영 덕에 터치다운 대역전승으로 돌변한 것.  윌턴은 “누군가 뛰라고 하더군요.내 앞엔 우리 팀 선수들도 있었는데 상대 선수들은 모두 필드 밖으로 나가고 있더군요.그들은 경기가 끝난 줄 알았나 봐요.”라고 일간 ‘옵저버 앤드 에센트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야후! 스포츠의 고교 스포츠 전문 블로그 ‘라이벌스 하이’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당연히 플리머스 고교의 마이크 사우추크 코치는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심판들도 휘슬을 불었고 시계도 멈춰 있었다.모두 움직이지 않았다.”며 “심판들은 내게 설명하려고도 하지 않더군요.”라고 투덜거렸다.심판 판정에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밝힌 그는 “우리가 이긴 경기였다.그들이 이겼다고 그리 좋아할 이유가 없다.”고 내뱉었다.  그 항의가 잘 먹혔는지 이 학교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경기 결과가 게시되지 않고 있다고 이 블로거는 비아냥거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디지털도 패션… ‘블루투스 반지’는 뭐야?

    디지털도 패션… ‘블루투스 반지’는 뭐야?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핸드백처럼 화려한 장식을 한 노트북을 상상해 봤는가?  아름다운 디자인은 비단 패션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최근 디지털제품 시장에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단지 성능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야후 닷컴의 패션 블로거 사라 버나드가 선정한 아름다운 IT제품들은 이런 부류다.  ●선글라스에 달린 USB드라이브  유명한 패션 브랜드인 캘빈클라인은 다리 속에 USB드라이브를 넣은 선글라스를 이번달 출시할 예정이다.선글라스 오른쪽 다리 속에 4GB 짜리 USB드라이브를 숨겨놓아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다.선글라스 속에 각종 데이터와 사진·음악 파일이 담겨 있는 셈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지털 클러치백’  HP는 홍콩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비비안 탐(Vivienne Tam)이 디자인한 디지털 클러치백 ‘HP 미니 1000 비비안 탐 에디션(HP MINI 1000 VIVIENNE TAM EDITION)’을 내놓았다.거리를 걸을 때는 마치 클러치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컴퓨터 작업이 필요할 경우 바로 노트북으로 돌변한다.지난 해 12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이 제품은 1.6㎓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1GB 램과 6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했다.무게는 1.1㎏으로 웬만한 여성 핸드백보다 가볍고,꽃과 나비 문양 등 우아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비비안 탐은 이 작품과 함께 새로 디자인한 노트북을 2010년 스프링 컬렉션에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투스로 변신하는 반지  블루투스 헤드셋은 선이 없다는 자유로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크고 눈에 띄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평을 듣곤 한다.하지만 히브라 어드벤스 테크놀로지(Hybra Advance Technology)와 앱솔루틀리뉴(AbsolutelyNew)가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인 블루투스 반지 ‘O.R.B’ (Orbital Ring Bluetooth)를 본다면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편견이 바뀔 것이다.반지와 귀걸이가 한 세트인 이 제품은 평소에는 액세서리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는 귀걸이 중간을 돌리는 것만으로 통화가 가능한 헤드셋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반지 겉면의 작은 화면에는 수신자 정보와 일정 알림 등이 표시된다.  ●앞·뒤로 LCD’셀카’ 찍기 편해졌네  삼성전자가 지난 9월 출시한 디지털 카메라 ‘TL225’는 카메라 앞면에 1.5인치 LCD를 채용한 듀얼 LCD 카메라로 앞·뒷면 모두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카메라 앞면을 가볍게 두드리면 켜지는 이 화면은 앞면을 향한 뷰파인더로 셀프타이머의 역할도 해낸다.이 제품은 뒷면에 있는 대형 터치스크린, 27㎜ 와이드 앵글 렌즈,듀얼 이미지 손떨림 보정 기능,1200만 화소,720p HD 비디오 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버나드는 카메라 색을 언급하며 “올 가을 가장 뜨거운 색깔”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시계 속 휴대전화…와치폰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인 시계에 휴대전화를 적용시킨 제품도 나오고 있다.’와치폰’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손목시계처럼 생긴 ‘차는 휴대전화’다.버나드가 고른 제품은 캠플러&스트라우스(The Kempler & Strauss)가 이번달 출시한 ‘W PhoneWatch’.이 제품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터치스크린 휴대전화로 블루투스와 디지털 카메라 기능도 가지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 7월 LG전자가 ‘3세대 터치 와치폰’을 세계 시장에 내놓았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NFL]하인스 워드 올 첫 터치다운

    미프로풋볼(NFL)의 하인스 워드(33·피츠버그)가 시즌 첫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워드는 12일 포드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정규 시즌 5주차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워드는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7번의 패스를 받아 85야드를 전진,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워드는 14-13으로 앞선 2쿼터 종료 3분51초를 남겨 두고 쿼터백 벤 로슬리버거가 중앙으로 던진 17야드 패스를 받아 터치다운을 찍었다. 앞서 워드는 0-3으로 뒤지던 1쿼터에도 21야드 패스를 받아낸 뒤 곧바로 라샤드 멘덴홀의 터치다운으로 연결, 첫 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피츠버그는 3쿼터에 마이크 월러스가 한 차례 더 터치다운에 성공해 28-20으로 승리, 피츠버그는 2연승을 달리며 3승2패를 기록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2006년 9월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한 색조 화장품 ‘조성아 루나’가 출시 38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110만 세트가 판매됐고 판매금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홈쇼핑 판매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첫 방송에서 5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루나의 신화’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아봤다. ●명수들이 뭉쳤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이들이 함께 루나를 만들었다. 루나를 생산하는 애경의 엄문아 화장품마케팅팀 부장은 1991년부터 화장품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루나를 기획한 GS홈쇼핑의 나병우 MD(차장)는 원래 화장품 연구원으로 일했다. 여기에 여자 연예인을 비롯해 2만명 이상의 메이크업을 해준 업계 1인자 조성아 원장이 나섰다. 엄 부장은 “조 원장은 트렌드와 화장을 쉽게 하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GS홈쇼핑은 구성과 용기 디자인 등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애경의 원료 구입과 제품생산 역량은 루나가 3개월에 한 번씩 리뉴얼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한 단계씩 진화했다 나 MD는 “루나 이전에 홈쇼핑에서는 10여가지 컬러를 담은 팔레트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색이 너무 다양해 오히려 쓰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자, 필요한 색상을 담아 개선한 제품이 루나이다. 루나의 성공담에서 조 원장이 핵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엄 부장은 “루나는 시즌별로 다른 화장법을 제시하고, 쉽게 쓰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충분히 전달했다.”면서 “양으로 승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행하는 컬러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한 게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도에 주저함이 없다 루나는 1년에 4차례 리뉴얼한다. 제품 개발기간이 2개월, 짧을 때에는 한 달이다. 엄 부장은 “적합한 색을 내기 위해 국내외 트렌드를 분석하고, 가끔은 색소를 섞어 새로운 색깔을 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여러 색깔의 아이섀도를 한 번에 바를 수 있게 한 도구 등을 개발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다. 트렌드를 반영하고 화장을 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아서다. ●고객을 존중한다 조 원장 등은 제품이 출고된 뒤 후기들을 꼼꼼히 보고, 제품을 개선한다. 화장품과 따로 도구를 넣은 게 불편하다는 의견이 올라오면 다음 시즌에는 일체형 케이스를 만드는 식이다.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확신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엄 부장은 “크림 타입 볼터치, 붓형 파운데이션, 틴트형 립글로스 등을 내놓았을 때 고객들이 쉽게 화장법을 바꿨다.”면서 “과감한 시도에 열려 있는 고객이 루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토리를 담았다 나 MD는 “고객들은 단순히 많은 구성을 준다고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꼭 필요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판매할 때 반응이 좋다.”고 지적했다. 스토리텔링의 위력에 대한 설명이다.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루나는 이제 타이완에 진출했고, 중국·일본·미국 등지로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판매하는 SEP이나 에스테틱하우스 등 홈쇼핑과 손잡은 화장품 브랜드의 전성시대를 열기도 했다. 루나 관계자는 “경쟁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했다.”면서 “루나만의 경쟁력을 잃지 않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가을 스크린 3色 한국영화로 물든다

    가을 스크린 3色 한국영화로 물든다

    10월 둘째 주. 극장가에선 어떤 한국영화들이 관객을 맞이할까.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정우성·가오위안위안(高圓圓)이 주연한 ‘호우시절’이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영화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민의 여지는 크지 않을 듯 하다. 가을다운 청명함을 느끼고 싶다면 로맨스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를, 복잡한 머리를 비우고 싶다면 스릴러 ‘정승필 실종사건’이나 멜로물 ‘헬로우 마이 러브’를 택하면 되겠다. 세 편 모두 8일 개봉했다. 1> 가을 청명함 느끼고 싶다면 ‘푸른 강은 흘러라’ ●풋풋한 옌볜 하이틴 로맨스 주인공은 옌볜 고등학교에 다니는 숙이(김예리)와 철이(남철)다.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쌓아가는 둘은 ‘두만강처럼 푸르게 살자.’고 날마다 다짐한다. 그러나 어머니가 서울에서 보내온 돈으로 철이가 오토바이를 사면서부터 관계가 삐걱대기 시작한다. 인기가 높아진 철이는 점차 숙이와 멀어지면서 일탈의 길을 걷는다. 그런 그를 숙이는 따끔하게 질타한다. ‘푸른 강은 흘러라’는 영혼을 정화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작품이다. 강미자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작지원을 했다. 총제작비는 4억 3000만원. 조선족 작가 량춘식·김남편의 소설에서 모티브를 따온 영화는 옌볜 아이들의 꿈과 낭만을 그야말로 신록처럼 ‘푸르게’ 담고 있다. “푸르디 푸른 두만강처럼 쉼 없이 출렁출렁 흘러가야지.”, “그래, 흐르자! 쉼 없이 바다로 흘러 들자!” 등 문어체 대사는 1960~70년대 한국영화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대사들이 내뿜는 발랄한 청춘의 생기는 묘한 중독성을 발한다. 그렇다고 하이틴 로맨스물에 머물지는 않는다. 자본주의의 가치를 수용하며 옌볜 사회가 맞는 혼란, 돈 벌러간 철이 어머니가 겪는 한국사회의 몰인간성 등에서 이 시대 자화상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져준다. 피멍 같은 아픔을 안겨주는 엔딩도 영화를 허투루 볼 수 없게 만든다. 철이 역을 맡은 남철은 실제 옌볜대학 예술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숙이 역의 김예리는 무용가이자 배우로 ‘기린과 아프리카’,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 복잡한 머리 비우고 싶다면 ‘정승필 실종사건’ ●2%부족한 코미디+스릴러 500억원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이 홀연히 사라졌다.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다, 편의점에 잠시 들른다며 내려서는 감감무소식이다. 정승필 실종사건을 맡게 된 김형사(손창민)는 의욕적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주변 인물들의 조사를 토대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날 때마다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원한에 의한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 등 사건 추정이 달라진다. 결정적 단서는 다름아닌 동네 대표 사고뭉치 노숙자(이한위)의 입에서 튀어나온다. 코믹수사극을 표방한 ‘정승필 실종사건’은 코미디와 스릴러의 조합이 얼마나 어려운 시도인지를 보여준다. 기본 얼개는 나쁘지 않다. 한 인물의 실종으로 드러나는 사회의 총체적 부조리를 블랙 코미디로 그려보겠다는 발상은 훌륭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실종의 진실을 공개해 놓고 시작해 미스터리물로서의 매력이 반감된다. 이를 만회해야할 코믹 요소들은 허를 찌르지 못한 채 얕은 수로 일관한다. 실종 상태로 방치된 정승필의 고군분투는 잔재미만 안겨준다.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이한위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지만, 그들의 연기는 절실함이 2% 부족하다는 인상이다. 지난 3월 자살한 배우 고 장자연이 요가강사로 잠시 모습을 비춘다. ‘해바라기’(2006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2004년)을 연출한 강석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비는 23억원이 들어갔다. 3>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면 ‘헬로우 마이 러브’ ●동성애 소재 가벼운 터치로 연애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디오 작가 겸 DJ 호정(조안)에겐 파리 유학 중인 남자친구 원재(민석)가 있다. 10년째 연애해온 둘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 원재가 귀국할 날이 되자, 호정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간다. 그런데 그의 곁에는 파리에서 만난 후배라는 동화(류상욱)가 있다. 별 의심없이 봐넘기지만, 날이 갈수록 둘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맞닥뜨린 두 사람의 키스 장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말에 호정은 경악하며,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달라고 원재에게 매달린다. ‘헬로우 마이 러브’는 성정체성의 혼란, 동성애자의 사랑과 결혼 등 무거운 소재를 가벼운 터치로 그려낸다. 조안은 갈등의 한복판에 선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투입된 제작비는 3억 7000만원. 그러나 영화는 자극적인 재료만을 끌어모아 식상하게 조리한 요리를 떠올리게 한다. “알고 보니 직장동료가 레즈비언,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게이”라는 설정 뒤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은 충격요법마냥 작위적으로 느껴진다. 동성애와 그에 대한 편견으로 일어날 법한 에피소드를 잔뜩 늘어놓지만, 진지한 성찰이나 메타적 비판은 찾아보기 어렵다. 메가폰을 잡은 이는 김아론 감독이다. 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라라 선샤인’도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김선영기자 ksy@seoul.co.kr
  • 4대강 홍보부스 운영 주먹구구

    4대강 홍보부스 운영 주먹구구

    정부가 지역주민들에게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에 홍보부스를 설치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운영 인원이 배치되지 않은 데다 일부는 외진 곳에 설치됐고, 터치스크린이 작동하지 않는 등 관리마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자체 등의 협조를 얻어 지난달 초 전국 50곳에 4대강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충청지역의 경우 대전은 시청과 대전역, 충북은 도청과 대청댐물문화관, 충남은 서천 문예의전당과 천안아산역 등 모두 6곳에 꾸며졌다. 홍보부스는 4대강사업의 추진배경, 계획, 기대효과를 담은 조감도, 사업후 변화된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하천의 미래모습이 담긴 미니어처,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성됐다. 부스 1곳당 최소 6000만원이 들어가 모두 3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예산 전액은 정부가 지원했다. 그러나 홍보부스가 제 역할을 못하는 곳이 적지 않다. 충북도청 1층 로비의 홍보부스는 이용객이 거의 없어 썰렁하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지 않은 데다 외진 곳에 있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꼴이 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대전국토관리청이 민원실, 박물관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부스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 로비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4대강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제주국제공항 3층 모 항공사 카운터 옆 구석에 마련된 홍보부스 역시 찾는 이가 거의 없다. 관광객 대부분 내국인 면세점을 이용하기 위해 탑승 수속을 밟고 서둘러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감안하지 않아서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연간 600만명의 제주관광객이 제주공항을 이용해 이곳에 홍보부스를 설치한 것같다.”며 “하지만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아산역, 동대구역 등에 있는 홍보부스의 일부 시설은 작동을 하지 않아 가끔 있는 이용객들의 발길마저 돌리게 하고 있다. 천안아산역 관계자는 “2층 대합실에 설치했는데 제대로 작동이 안되다보니 방문한 몇 안되는 사람들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환경단체들은 아예 홍보부스 설치 자체를 문제 삼고 있다. 충북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상당수 국민들이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홍보부스를 만든 것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라며 “4대강사업과 홍보부스 설치 모두 심각한 예산낭비”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전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실태조사를 해보니 일부에서 방문객이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홍보부스는 4대강사업을 개략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국민이 지나가면서 한 번씩 홍보부스를 쳐다만 봐도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글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윈도우7 터치로 이메일 본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운영체제(OS) ‘윈도우7’이 올 하반기 PC수요를 일으킬 수 있을까. 22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7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윈도우7은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한다. PC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오므리거나 펴면 화면도 커지거나 작아진다. 애플의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멀티터치 기능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부팅속도도 빨라지고 성능도 좋아졌지만 고성능 PC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PC나 노트북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넷북에서도 이용에 문제없을 정도다. 때문에 시장조사기관 IDC는 내년 말까지 전세계 700만명 이상이 윈도우7을 이용하고 올해만 4000만개의 제품이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NFL] 워드, 113야드 전진 맹활약

    미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3·피츠버그)가 올 시즌 두 번째로 한 경기 100야드 이상 전진하는 활약을 펼쳤다.워드는 5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인스필드에서 열린 NFL 샌디에이고와의 정규 시즌 4주차 경기에서 8차례 패스를 받아 113야드를 전진했다. 와이드 리시버인 워드가 한 경기에서 100야드를 전진한 것은 지난 11일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개막전에서 103야드를 전진한 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이날 워드는 양팀 통틀어 두 번째로 긴 야드를 전진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워드는 3주차 경기에서 NFL 사상 32번째로 1만 야드 리시빙 고지를 밟으며 특급 와이드 리시버의 위용을 자랑한 바 있다.피츠버그는 이날 3쿼터 중반까지 4개의 연속 터치다운에 성공하면서 28-0으로 리드하는 등 샌디에이고를 몰아세운 끝에 38-28로 승리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추신수 타격에 전설 ‘마이크 피아자’ 보인다

    추신수 타격에 전설 ‘마이크 피아자’ 보인다

    과거 박찬호와 호흡을 함께 한 마이크 피아자(오클랜드에서 은퇴)는 ‘타격의 교과서’ 라고 불릴만큼 군더더기 없는 타격폼을 지닌 선수였다. 재벌가의 아들로서 굳이 야구를 하지 않아도 평생 풍요로운 삶이 보장됐던 그가 야구에 재능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구선수로 성공할수 있었던 건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그가 LA 다저스에 입단할 당시만 해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질거란 평가가 대세였지만 무명시절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타자인 테드 윌리암스를 특별초빙해 일대일 ‘맞춤교육’을 시켰던 일화는 유명하다. 윌리암스의 지도덕분이었는지는 몰라도 이후 피아자는 한시대를 풍미하며 위대한 선수로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피아자는 평소 윌리암스가 주장했던 ‘로테이셔널 히팅’을 거의 완벽하게 소화하며 타격을 했던 선수다. 준비스탠스에서의 넓은 보폭, 스트라이드(Stride)없이 잡는 배팅타이밍, 강력한 몸의 회전력, 그리고 마무리에서의 투핸드 피니쉬(rolling)는 윌리암스의 저서 ‘타격의 과학’(The Science of Hitting)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피아자 타격모습 그 자체에서도 느껴질 정도다. 맞춤형 교육이 낳은 위대한 산물이었던 셈이다. 그럼 풀타임 첫해에 ‘3할, 20-20’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한시즌을 보낸 추신수(클리블랜드)타격의 장점은 무엇이었을까? 처음 준비자세에서 장전까지가 명품타격을 좌우 피아자는 타이밍을 잡는 방법이 간단명료했다. 준비동작에서 뒤쪽 팔꿈치를 짧게 움찔한 후 배트가 스타트가 되는데, 추신수 역시 피아자와는 다르지만 ‘간결함’만 놓고 보자면 피아자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앞발을 지면에 가볍게 터치 한 후 스윙이 시작되는데 이과정에서 팔꿈치가 떨어지거나 위로 치켜올라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덧붙여 피아자와 추신수는 앞발의 움직임(Leg Step)의 보폭이 아주 짧아 자신의 배팅공간까지 공을 충분히 끌어다 놓고 스윙을 하는데 있어 유리한 점이 많다는 점도 비슷하다. 우타자인 피아자가 밀어쳐서 넘기는 홈런, 좌타자인 추신수 역시 밀어쳐서 좌측펜스를 넘기는 홈런타구를 보면 파워포지션에서 장전된 자신의 체중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엿볼수 있다 예상치 못한 변화구가 왔을때 헛스윙을 당하더라도 상체가 앞으로 나가지 않는 일명 스테이 백(Stay Back) 상태가 되어 있어 공을 마중나가서 가격하지 않는 것도 준비자세에서 파워를 장전하는 포지션까지가 간결하기 때문이다. 몸의 회전력과 스윙 궤적 배트가 출발이 된 후 몸이 회전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피아자와 추신수는 닮은 점이 많다. 테드 윌리암스가 피아자를 지도할 때 가장 핵심적인 것중의 하나는 컨택트 지점에 왔을때 스윙궤적은 약간 퍼올리다는 느낌의 어퍼컷 스윙(Uppercut Swing)이었다. 윌리암스는 투수의 마운드가 타자에 비해 높기 때문에 공이 날아오는 궤적을 생각한다면, 배트를 올려 쳐야 장타가 나온다는 지론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 피아자의 스윙궤적이 그러했다. 추신수 역시 마찬가지다. 준비자세에서 수평을 유지했던 양어깨 위치는 배트가 출발할때는 뒤쪽 어깨가 앞쪽보다 낮아졌다(Shoulder Back) 이후 몸이 회전하면서 컨택트 지점까지 유지된다. 이렇게 되면 강한 파워를 쏟아내야하는 컨택트 지점에서 고개가 들리지 않게 돼 몸의 회전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밸런스의 흐트러짐도 방지할수 있다. 빅리그에선 한경기에서 안타 하나를 때려내기도 힘들다고 토로한적이 있는 추신수지만 지금의 이 타격자세를 유지한다면 내년시즌엔 좀 더 많은 홈런포를 기대할수 있는 이유도 이러한 타격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투 핸드 피니쉬 그리고 손목 힘 피아자가 밀어쳐서 홈런을 생산할때를 보면 타이밍이 늦더라도 그걸 힘으로 이겨내며 넘기는 홈런이 많았다. 이건 피아자의 손목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 추신수도 마찬가지다. 잡아 당겨서 홈런을 생산할때는 손목 힘도 중요하지만 공의 궤적을 뚫는(bore) 스윙방법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밀어칠때는 공을 뚫는 스윙궤적 보다는 손목을 되감는 능력(rolling)이 더 요구되는데 추신수가 좌측 펜스넘어로 타구를 보낼때의 타격동작을 보면 마치 물을 잔득 먹은 솜이불을 쥐어 짤때의 그것을 보는듯 하다. 조금 늦은 타이밍에서 맞더라도 타구 속도를 죽이지 않고 장타를 쳐낼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이점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타격 마무리시 투 핸드 피니쉬(양손을 배트에 쥔)는 헛스윙시 발생할지도 모를 복사근 부상 예방효과가 있어 유리한 면이 있다. 타격기술은 시대가 변하면서 발전했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들로부터 장점만 빼내와 특화된 재림의 모습도 결코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다. 테드 윌리암스의 타격론을 주무기 삼아 메이저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공격형 포수로 선수생활을 했던 마이크 피아자가 대표적인 예다. 올시즌 동양인 최초의 ‘3할 20-20’을 달성한 추신수의 타격기술도 마찬가지다. 간결한 타격동작과 스윙 궤적 그리고 마무리까지 지금 추신수의 타격은 흡사 마이크 피아자의 전성기 시절의 그것을 보는 듯 하다. 비록 선천적인 신체조건에선 추신수가 부족하지만 피아자가 갖고 있지 못한 빠른 발은 앞으로 그가 써내려 가는 야구가 어떤 모습일지 그 기대가 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NTN 엔터테인먼트 뉴스가 ‘주머니에 쏙~’

    서울신문NTN 엔터테인먼트 뉴스가 ‘주머니에 쏙~’

    휴대용기기에 특화된 모바일 웹 뉴스 서비스 시대가 열렸다. 서울신문NTN은 지난 1일부터 ‘모바일 서울신문NTN 사이트’(m.seoulntn.com)를 새롭게 구축하고 모바일 웹 엔터테인먼트 뉴스 서비스를 언론사 최초로 실시했다.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서비스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휴대용기기(아이팟터치, 아이폰, 블랙베리 포함)에서 접할 수 있다. 타 모바일 뉴스 서비스가 기존 웹사이트를 그대로 불러오는 것과 달리 서울신문NTN의 모바일 웹 뉴스 서비스는 휴대용기기에 최적화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휴대용기기가 있어야 하고 모바일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주소창에 m.seoulntn.com를 입력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서울신문NTN의 연예, IT게임 뉴스를 모바일 웹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섹션 외에 보도 사진만 모아 놓은 포토 섹션에선 고품질의 사진을 즐길 수 있다. 무선랜(와이파이) 접속시 별도의 데이터통화료 없이 모든 뉴스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볼 수도 있다. 개발업체 관계자는 “이전에 비해 휴대용기기를 이용한 정보 획득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모바일 웹이 뉴스 공급의 새로운 창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편집국@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메무아르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 18개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보유하며 비틀스(20개)를 바짝 좇고 있는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통산 12번째 앨범을 냈다. 18번째 빌보드 1위 타이틀을 안겨준 ‘터치 마이 바디’가 담긴 앨범 ‘E=MC2’에 이어 1년 만. 1990년 데뷔하자마자 톱스타가 된 캐리는 2000년대 초반 슬럼프를 겪었으나 2005년 빌보드 1위 곡 2개를 터뜨린 10집으로 화려하게 재기했다. 첫 싱글이며 4개의 리믹스 버전과 함께 담긴 ‘옵세스드’를 비롯해 포리너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아이 원트 노 왓 러브 이스’ 등이 돋보인다. 유니버설뮤직. ●더 블루 프린트 3 힙합 제왕이자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가 2000년 ‘블루 프린트 1’, 2002년 ‘블루 프린트 2’ 이후 7년 만에 시리즈를 재개하며 힙합 클래식을 추가했다. 지난달 중순 미국에서 발매되자마자 휘트니 휴스턴의 복귀작 ‘아이 룩 투 유’를 누르고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등극했다. 이로써 제이-지는 11번째 빌보드 1위 앨범을 기록하며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지고 있던 기록도 갈아치웠다. 워너뮤직. ●러브 이스 디 앤서 1963년 데뷔한 뒤 여성 가수로는 유일하게 팝 역사상 전세계 앨범 판매 집계에서 톱 10에 올라 있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63번째 앨범을 냈다. 2005년 ‘길티 플래저스’ 이후 4년 만. 한창 유행하고 있는 스탠더드 앨범이다. 프랭크 시내트라의 ‘인 디 위 스몰 아워스 오브 더 모닝’, 자크 브렐의 샹송을 옮긴 ‘이프 유 고 어웨이’, ‘스모크 게츠 인 유어 아이스’ 등 재즈와 뮤지컬 분야에서 불후의 명곡 13곡을 골라 재해석했다. 최정상 재즈 보컬리스트인 다이애나 크롤이 프로듀서를 맡았다는 점이 이채롭다. 소니뮤직. ●더 보이 후 뉴 투 머치 천재 싱어송라이터 미카가 내놓은 두 번째 앨범. 이미 7세 때 ‘앵그리’라는 곡을 만들며 천부적인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24세 때인 2007년 데뷔작 ‘라이프 인 카툰 모션’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은 600만장이 팔려나가며 전 세계 앨범 판매 순위 5위에 올랐다. 2집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첫 싱글인 장엄한 파워 팝 ‘위 아 골든’을 비롯해 신곡 12곡을 담은 CD 한 장짜리 스탠더드 버전과, 보너스 트랙 ‘러버 보이’ 및 ‘그레이스 켈리’, ‘해피 엔딩’ 등 기존 히트곡의 라이브를 곁들이며 CD 두 장으로 구성된 딜럭스 버전이다. 유니버설뮤직.
  • 화상 클릭으로 민원안내 간단히

    화상 클릭으로 민원안내 간단히

    서울 강북구가 입체영상을 갖춘 무인 민원안내시스템을 선보인다. 구청사를 처음 찾는 민원인들에게 안내 데스크를 거치지 않고 효율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와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무인 민원안내 시스템을 구축, 1일부터 가동한다. 청사 1층 출입구에 모두 2대가 설치될 안내시스템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활용 중인 키오스크 방식을 채택했다. 민원인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 전달 시스템을 안내에 따라 작동하면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된다. 시스템은 단순한 업무 안내뿐 아니라 길찾기·전화통화·종합검색 기능까지 갖춰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에 접속하면 검색·층별안내·민원안내·조직도·창구위치 등이 7개 항목으로 나뉘어 화면에 표시된다. 아이콘에 손가락을 대고 가볍게 누르면 작동한다. 아이콘 위 부서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전화걸기도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층을 클릭하면 3D 입체영상으로 표시된 지도가 나타난다. 지도에선 팀별 안내와 담당자 사진, 업무 등을 볼 수 있다. 길찾기 기능은 해당부서로 가는 경로를 그래픽 이동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담당부서의 업무를 정확히 모르면 종합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동 주민센터 방문을 원한다면 현재 위치에서 동 주민센터까지의 약도를 찾아볼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법과 소요시간까지 알려준다. ‘빠른 정보’ 메뉴를 통해 엘리베이터·화장실·자동현금인출기(ATM)·수유실 등 청사 내 편의시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LG ‘뉴 초콜릿폰’ 출시

    LG ‘뉴 초콜릿폰’ 출시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한다.
  • 온라인게임 ‘아이온’, 모바일로 즐긴다

    온라인게임 ‘아이온’, 모바일로 즐긴다

    온라인게임 ‘아이온’을 모바일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3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아이온’은 새롭게 아이폰ㆍ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인 ‘아이온 파워위키’를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한다. ‘아이온 파워위키’는 ‘아이온’의 게임정보를 소스로한 국내 최초의 게임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번 서비스는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의 위키피디아 기반 게임정보 서비스인 ‘파워북’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아이템, 채집, 퀘스트(임무) 등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정보들이 종족, 레벨, 지역 등 다양한 조건에 맞게 분류됐고 초성검색과 자동완성 기능을 지원해 빠른 정보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화제가 되는 새로운 게임 정보들의 실시간 업데이트는 물론 애플리케이션 스킨을 제공해 상호작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윤정 엔씨소프트 오픈UI기술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아이온을 즐기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엔씨소프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3배줌 1200만 화소폰 시판

    삼성 3배줌 1200만 화소폰 시판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폰이 다음 달 초 국내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꿈의 화질인 WVGA(800×480) 아몰레드를 탑재한 풀 터치폰 ‘아몰레드 12M(SCH-W88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휴대전화의 특징은 1200만 화소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 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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