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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W’가 ‘아우라(AURA)’폰 출시를 맞아 체험단 모집 및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시스는 세 번째 W폰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운영과 TV광고 스크랩, 퍼즐 게임 및 ‘아우라(AURA)’폰, 비 친필 싸인 음반 앨범, 폴라로이드 카메라,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아우라’폰 체험단 참여는 오는 17일까지 체험단 참여 희망 이유를 SK ‘W(www.sk-w.com)’ 홈페이지에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체험단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품으로 ‘아우라’폰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아우라’폰의 특징이 적혀있는 이미지 퍼즐 조각을 SK ‘W’ 홈페이지 내에서 완성하면 즉석 경품으로 ‘파리바게트 케익’, ‘크리스피 도넛’, ‘커피빈 라떼’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 누적 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및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세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 받고 싶은 욕심도 W의 이유가 된다’ TV 광고를 활동 중인 인터넷 블로그, 싸이월드, 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에 스크랩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영화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시스는 지난달 말 크리스털 LED 투명 터치키의 독특한 디자인과 와이파이(Wi-Fi) 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라(AURA)’폰을 출시한 바 있다.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브라운 골드’, ‘스노우 화이트’, ‘프리즘 핑크’의 4가지며 와이파이와 지상파 DMB, T맵,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지하철노선도, 3백만 화소의 카메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 가격은 70만원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조광래호 한국축구 패러다임 바꿨다

    조광래호 한국축구 패러다임 바꿨다

    11일 나이지리아전에서 한국 축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롱패스는 없었고, 수비-미드필드-공격으로 이어지는 패스는 목적이 분명했다. 빠르면서도 유기적이었다. 첫 경기였음을, 그것도 이틀밖에 훈련하지 못했음을 감안한다면 더 발전할 한국축구를 예상하는 것도 큰 무리는 아니다. 조광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데뷔전을 냉정하게 진단한 평가서를 공개하며 분발을 촉구했다. ●중앙·중원을 장악하라 조 감독은 한국 축구의 체질변화로 3가지를 강조했다. 패스와 스피드, 2선 움직임이었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겨우 20여일 만에 한국 축구의 뿌리를 바꿨다. 기존엔 측면으로 깊고 빠르게 쇄도한 뒤 문전으로 올리는 크로스가 한국의 주된 공격 루트였다. 그러나 조 감독은 중앙을 지향했다. 양 날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조영철(니가타)을 가운데 쪽으로 좁혀서 콤팩트하게 활용했다. 원터치에 이은 패스로 공간을 창조했다. 완벽한 기회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측면 공격은 윙백 이영표(알 힐랄)-최효진(FC서울)에게 맡겼다. 나이지리아전 두 골 모두 중앙에서 터졌다. 미드필더에선 아기자기한 패스가 주를 이뤘다. 어리지만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윤빛가람(경남)과 기성용(셀틱) 조합을 꺼내 들었다. 윤빛가람이 경기를 조율하면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고, 기성용 역시 공수 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하며 흐름을 이끌었다. 길게 올리는 크로스는 거의 없었다. 조 감독은 ‘공을 띄우지 마라. 세밀한 패스를 하라.’고 주문했다. 공격 상황은 모두 미드필더를 거쳐 이뤄졌다. 무리한 공중볼 패스 대신 최전방의 박주영(AS모나코)-박지성-조영철의 움직임을 보며 공간으로 공을 찔렀다. ●돌아온 스리백, 절반의 합격 한국은 2002년 거스 히딩크 감독 이후 8년 만에 스리백으로 회귀했다. 조 감독은 “스리백으로 불안한 수비조직력을 안정시키고, 공격시 미드필더에서 수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 스토퍼가 공격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발히 나서는 게 포인트. 그렇게 되면 수비시엔 윙백까지 5명이, 공격시엔 2명이 수비라인을 지킨다. “연습시간이 짧아 무리하게 (스토퍼를) 미드필더에 가담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공격적인 스리백’의 성공 가능성을 발견했다. 실점을 했지만 세트피스 상황이라 시스템상 문제는 아니었다. 다만, 3-4-3포메이션(3-4-2-1)의 실효성을 따지기엔 뭔가 부족했다. 나이지리아의 파괴력이 떨어졌고, 특히 측면공격이 활발하지 않았다. 최종 수비라인이 공·수 모두 경쟁력을 갖추려면 선수들은 90분 내내 꾸준하게 뛰어야 한다. 쉽지 않다. 나이지리아전에서도 후반 최효진(FC서울)이 체력이 떨어지면서 수비가담이 늦어졌다. 결국 경기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체력’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물론 체력은 끈끈한 조직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 희망적이다. ●“부족한 점은 조직력으로” 조 감독은 경기를 치른 다음 날인 12일, ‘조광래호 1기’의 평가서를 공개했다. 그는 “수비불안과 골 결정력 해소방안을 찾고, 신인선수를 포함한 출전 선수들에 대한 엄정한 평가작업을 하는 것이 어제 경기의 큰 틀이었다.”면서 “2-1이란 결과보다 내용면에서 평균 이상으로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조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517개의 패스 중 420개를 성공, 81%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했다. 패스 횟수와 성공률이 비교적 높은 수치로 나왔기 때문에 공수 전환 속도가 향상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세에 몰렸을 때 수비라인의 구성과 협력 플레이의 부조화를 비롯, 공세로 전환할 때 미드필더의 움직임과 공격수들의 공간창출 능력 등은 아쉽다.”면서 “훈련을 통한 조직력 강화가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생각대로 움직이는 빠른 축구 보여줄 것”

    “생각대로 움직이는 빠른 축구 보여줄 것”

    조광래(56) 감독은 데뷔전 승리에 고무된 표정이었다. 본인이 원하는 축구색깔을 30~40%밖에 구현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좀 더 시간을 갖고 익숙해진다면 ‘빠른 축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오늘 경기를 평가해 달라. -스리백(3-back)으로 운영했는데 무리없이 잘해냈다. 상대를 유인할 수 있는 수비형태도 발견했다. 박주영-박지성-조영철이 나선 공격라인도 전반 30분까지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원하는 축구색깔을 얼마나 구현했나. -경기 전 “한 사람이 터치수를 한 번씩 줄이면 빠른 경기를 할 수 있다. 몸보다 생각이 빨라야 빠른 축구를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얘기를 했다. 역시 대표선수들답게 이해가 빨랐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좋은 경기, 빠른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대표선수로 첫 경기를 뛴 선수도 있었다. 그런데도 경기를 잘했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이해를 못하고 게임하는 선수들이 있어 아쉬웠지만,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면서 좋아질 거라고 본다. →윤빛가람이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는데. -고민이 많았다. 학연·지연 얘기들이 나올까봐 그랬다. 양심을 속이지 않고 뽑았던 게 적중한 것 같다. →오늘 선수들이 대표팀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건가. -앞으로 새 선수는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다. 오늘 경기를 통해, 특히 신인선수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FZ100, 루믹스 FX75 출시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FZ100, 루믹스 FX75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광학24배 줌을 지원하며 풀 HD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는 슈퍼 하이엔드 카메라 ‘루믹스 FZ 100’과 1400만화소급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FX75’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믹스 FZ100은 슈퍼 줌 카메라로 광학 24배줌, 엑스트라광학줌 50.6배줌, 디지털 4배줌을 더할 경우 최대 202.4배 줌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25㎜ 광각 밝은 라이카렌즈(F2.8-F5.2)를 탑재해 초점거리는 35㎜ 필름 환산기준 25∼600㎜까지 가능해 광각부터 초망원 촬영까지 가능하다. 또 AVCHD 1080i의 풀HD 동영상(1920×1080i) 촬영 및 스테레오 녹음까지 가능해 디지털 캠코더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또 초당 60장의 초고속 연사 촬영도 가능하다. 총 화소수는 1510만(유효화소 1410만)이며 1/2.33인치 라이브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이밖에도 손떨림방지기능과 자동초점추적기능, 얼굴인식기능, 얼굴인증기능 등 7가지에 달하는 인텔리전트 오토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70만원대다. 루믹스 FX75는 렌즈밝기 등을 업그레이드 시킨 명품 라이카 렌즈를 장착했으며 렌즈밝기가 F2.2-F5.9로 상당히 밝다. 손가락 터치로 메뉴조작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터치셔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최적의 사진촬영을 도와주는 모션 디블러 모드 신기능과 인텔리전트 감도 기능, 인텔리전트 노출 기능 등 총 7가지 인텔리전트 기능을 갖췄다. 총 화소수는 1450만(유효화소 1410만)이며 1/2.33인치 CCD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가격은 40만원대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파인디지털, 고성능 CPU 탑재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 고성능 CPU 탑재 내비게이션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43㎓급 CPU를 탑재한 초고속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10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신제품이 고성능 CPU를 탑재해 전자지도를 기존 보다 최대 3배 빠르게 구동하고, MP3,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재생 성능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 고가도로 밑 등 GPS 신호가 미약한 음영 지역에서 DMB 신호를 통해 수신율을 높이는 ‘터보 GPS 6.0’ 기능도 제공된다. 직관적인 아이콘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조작을 쉽게 만들었으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간단한 메모기능도 제공한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3D 2.0’이 탑재돼 전국 200여 개 갈림길, 고가차도 등에 분별이 어려운 복잡한 분기점에서 표지판, 고가차도, 차선 등 길 안내요소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또 전국 톨게이트, 대형 교량, 사찰ㆍ향교ㆍ고궁, 육교와 주요 랜드마크를 3D데이터로 확대 구축했다. 이 밖에 KBS 실시간교통정보(TPEG)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김병수 이사는 “터보 GPS6.0과 1.43㎓급 CPU 탑재로 빠른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제 3D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반가워요! 日 TV애니 ‘크로스 게임’

    반가워요! 日 TV애니 ‘크로스 게임’

    국내에서도 많은 열혈 팬을 거느린 일본 만화가 아다치 미쓰루(59)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 EBS를 통해 방송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35분 방송되고 있는 ‘크로스 게임’이다.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리는 기간(23~29일)엔 방송을 쉰다. 스포츠, 특히 야구 경기에 알콩달콩 로맨스를 곁들인 청춘물이 장기인 아다치 미쓰루는 남성 독자는 물론,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대표작은 ‘터치’, ‘러프’, ‘H2’ 등이다. 엄밀하게 따지면 스포츠 경기는 로맨스에 뿌려지는 양념 같은 역할을 한다. 삼각 관계, 먼저 세상을 뜬 형제나 친구의 꿈을 대신 이어가는 구조 등 비슷한 패턴을 자주 반복하지만 그의 작품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낸다.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에 톡톡 튀는 유머 감각도 돋보인다. ‘크로스 게임’은 아다치 미쓰루가 ‘H2’ 이후 16년 만에 다시 야구를 소재로 택한 작품이다. 2005년부터 올해 초까지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했다. 단행본은 16권으로 완간됐으며, 국내에도 출판됐다. 일본에선 650만부 이상 판매됐고, 쇼가쿠칸(小學館) 만화상을 받았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애니메이션은 2009년 4월5일부터 약 1년 동안 TV도쿄를 통해 방송된 따끈따근한 작품이다. 총 50화. 아다치 미쓰루 작품이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것은 ‘H2’(1995~1996년) 이후 13년 만이다.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박씨네(일본명 기타무라 집안) 외아들 태영(고우)은 인근에서 배팅 센터를 열고 있는 오씨네(쓰키시마 집안) 네 자매와 소꿉 친구다. 태영은 네 자매 가운데 동갑인 둘째 은서(와카바)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지만, 야구를 즐기는 셋째 은재(아오바)와는 앙숙이다. 처음에는 야구에 흥미가 없던 태영은 은재의 투구 폼에 반해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태영은 결국, 초등학교 5학년 때 사고로 숨진 은서의 전국고교야구대회(고시엔) 꿈을 이뤄주기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야구에 매진하게 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소프트씨큐리티, 통합PC보안 서비스 ‘터치엔세이프’ 출시

    소프트씨큐리티, 통합PC보안 서비스 ‘터치엔세이프’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프트씨큐리티는 피싱 및 온라인 사기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PC보안서비스 ‘터치엔세이프(TouchEn safe)’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터치엔세이프’는 기존 백신에서는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에게 필요한 생활 필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가짜 피싱 사이트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피싱방지 기능과 개인간 직거래 시 온라인 사기피해를 예방하는 사기방지 기능이다. 특히 피싱방지 기능은 가짜 피싱 사이트를 실시간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경고함으로써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진짜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녹색으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적색으로 주소창을 표시해 주는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서비스가 가동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온라인 직거래시 발생하는 사기피해를 막기 위해 더치트와 제휴, ‘터치엔세이프’ 프로그램에 온라인 사기정보 실시간 검색 및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사기정보는 일회성으로 활용되고 없어지는 온라인 사기의 특성을 고려해 조회시점으로부터 최근 1년 이내 발생한 사기 피의정보를 자동 검색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터치엔세이프’가 제공하는 피싱 및 사기방지 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주요 은행이나 공공기관, ‘터치엔세이프’ 브랜드 홈페이지(www.touchensafe.co.kr)에서 개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소프트씨큐리티의 한형선 대표는 “현재 피싱방지, 사기방지 기능 외에 사용자 PC가 디도스(DDoS) 공격에 악용될 경우 차단, 치료해주는 DDoS방지(좀비PC방지) 기능, 웹사이트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능도 최근 개발을 마쳤으며 9월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KT, 스마트폰 안심결제 상용화 “매직 앱도 출시”

    SKT, 스마트폰 안심결제 상용화 “매직 앱도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안심클릭 결제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카드는 RF기술 방식을 활용한 비접촉식 터치(Tagging) 방식으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 안심클릭 결제 방식은 터치 방식이 아닌 기존 유선 인터넷 결제와 유사한 방식에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인터넷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결제는 안심클릭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USIM에 안전하게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SK카드사와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키보드 보안 적용, 암호화 등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결제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안심클릭은 오는 9일부터 갤럭시S, 베가를 통해 이용 가능하고 향후 안드로이드 2.0 이상 OS를 탑재한 모든 단말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드 발급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한 카드사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용자가 발급된 일반카드의 사용 등록을 마치면 1시간 내에 문자가 발송돼 무선으로 USIM에 해당 카드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SK텔레콤은 비밀번호 입력 방식 스마트폰 결제 출시에 맞춰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위한 매직서비스도 출시했다.매직 서비스는 모바일 카드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데 모은 것이다. 매직에서는 모바일 카드의 효율적 활용에 도움 줄 T스마트카드, 바스킷(Basket), T캐시의 3가지 무료 앱을 사용할 수 있다.홍성철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은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과 동일한 카드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고객 편의성 증대는 물론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직 패스는 영화,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에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CGV모바일 티켓, MMS바코드를 활용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종일 이용권이 있으며 2장 예매하면 그 중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애플 ‘아이폰4’ 책임자 전격 사임 왜?

    애플 ‘아이폰4’ 책임자 전격 사임 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애플에서 아이폰 엔지니어링을 총괄했던 마크 페이퍼마스터 부사장이 전격 사임했다. 8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아이폰과 아이팟 하드웨어 책임자인 마크 페이퍼매스터(Mark Papermaster) 수석 부사장이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후임에는 밥 맨스필드 매킨토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이 선임됐다. 페이퍼마스터 부사장이 돌연 회사를 떠난 정확한 배경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애플 대변인은 봅 맨스필드 매킨토시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이 페이퍼마스터가 하던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는 선에서 언급을 마쳤다. 이미 맨스필드 부사장은 터치스크린과 A4칩 등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의 주요 기술 팀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업계에서는 페이퍼메스터 부사장의 사임이 아이폰4 수신불량 문제와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아이폰4 안테나 이슈로 인해 리더십이 교체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페이퍼매스터 부사장은 2008년 11월 IBM을 떠나 2009년 4월 애플에 합류한 뒤 아이폰과 아이팟 사업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올해들어 애플 직원이 술집에 두고온 아이폰4 시제품이 블로그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아이폰4 출시후에는 안테나 디자인으로 인한 통화 품질 논란에 휩싸이는 등 잇달아 구설에 오르면서 애플 경영진의 책임론이 도마위에 올랐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가 Wi-Fi 풀터치폰 ‘A210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젊은 세대 겨냥해 선보인 ‘A210S’는 오렌지, 레드, 실버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했으며 옆면을 역동적인 사선으로 처리하고 유선형 바디라인을 구현한 세련된 디자인의 풀터치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휴대폰은 기존 3G망을 통한 이동전화 기능과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전화, 웹서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구축된 집이나 사무실에서 저렴한 요금의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무료로 자유로운 웹서핑이 가능 한 것.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G-Fun 게임, 지상파 DMB, 3D 모션포토 등 신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 지원한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셀프촬영,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지원, 대용량 전화번호부, SOS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와이파이 기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도 갖춰 신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Wi-Fi 풀터치폰 ‘A210S’컬러는 블랙오렌지, 시크화이트, 딥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유통플러스]

    하이퍼쿨, 얼음팩 필요없는 아이스조끼 출시 기능성 의류 전문업체 ‘하이퍼쿨’에서 얼음팩이 필요 없는 아이스조끼를 출시했다. 미국 특수의류 전문업체인 ‘테크니쉐’가 제작한 고분자 특수섬유로 만들어져 수분이 서서히 증발돼 체온을 떨어뜨린다. 물에 살짝 적셔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냉매가 필요없다. 여름 캠핑이나 조깅, 사이클, 골프 등 야외활동과 건설현장 등 산업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7만 8000원. 아모레퍼시픽 청소년 전용 화장품 ‘틴:클리어’ 아모레퍼시픽이 10대 청소년 전용 화장품 ‘틴:클리어’를 선보인다. 10대 피부를 이해하고 친구처럼 피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공향과 인공 색소, 미네랄 오일, 파라벤, 벤조페논을 뺀 안심처방을 통해 10대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을 최소화했다. 클렌징 폼, 토너 등 6가지로 가격은 9000~1만 1000원대. PN풍년 홍삼 제조기 ‘꾸뜨’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이 홍삼 제조기 ‘꾸뜨’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본체와 압력뚜껑, 2.5ℓ의 대용량 내솥, 내열세라믹단지, 세라믹 채반, 세라믹 뚜껑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은 “주방 인테리어를 고려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LCD 디스플레이, 음성 안내, 소프트 터치 기능, IH 가열방식 등의 첨단기술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 리즈 위더스푼, 연인 짐토스와 재혼 임박

    리즈 위더스푼, 연인 짐토스와 재혼 임박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34)의 재혼이 임박했다. 5일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에 따르면 5일 리즈 위더스푼과 그녀의 매니저이자 남자친구인 짐 토스가 현재 결혼 준비를 위한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즈 위더스푼의 측근은 “리즈와 짐은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들은 교회에서 두 사람이 파트너로서 갖춰야 할 사랑과 배려심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더스푼은 1999년 톱스타 라이언 필립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으나, 2008년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이어 2009년 11월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2개월 만에 현재 연인인 짐 토스와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 리즈 위더스푼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아이폰3GS와 아이폰4 만족도, 누가 높을까?

    아이폰3GS와 아이폰4 만족도, 누가 높을까?

    한국시장도 아이폰 3GS와 아이폰4의 대결이 될까?  ‘데스그립’(특정부분에 손이 닿으면 통화연결이 안되는 현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4가 동생격인 아이폰3GS에 비해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 MSMBC가 전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체이지 웨이브(Change Wave)가 아이폰4 유저 21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우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72%, ‘그럭저럭’이라는 대답이 2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아이폰 3GS 유저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의 응답수가 82%를 차지한 것과 비교해 다소 낮아진 수치다. 아이폰4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1위로는 “미국 통신사 AT&T의 네트워크 문제”(27%)가 꼽혔고, 공동 2위로 AT&T 3G 네트워크의 퀄리티와 속도불만“과 ”안테나 문제“(24%)가 거론됐다. 이밖에도 통화중 연결 중단(23%), 배터리 수명(15%), 통화품질(8%)등이 불만사항으로 꼽혔다. 반면 아이폰 4가 ‘기대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49%는 높아진 해상도를 꼽았다. 또 31%는 LED플래시가 내장된 카메라를, 30%는 터치스크린의 사용자 환경 개선 등을 언급했다. 체인지 웨이브의 부대표인 폴 카튼은 “아이폰3GS가 아이폰4보다 조금 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면서 “3GS는 아이폰4처럼 안테나 수신 불량 등의 문제에 맞닥뜨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니코리아 “노트북 사면 푸짐한 경품 드려요”

    소니코리아 “노트북 사면 푸짐한 경품 드려요”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노트북 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노트북 파우치와 무선마우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바이오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VPCZ128GK/XQ) 및 올인원 터치 PC 바이오 J 시리즈 (VPCJ115FK/B) 등 8개다. 소니코리아 바이오 담당자는 “올 여름 출시한 바이오 시리즈와 함께 노트북 전용 액세서리를 함께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은품 신청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바이오 노트북을 구입하고 홈페이지 내 정품 등록을 한 구매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고객센터 사이트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http://scs.sony.co.kr/re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은품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9일까지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삼성-애플 태블릿PC로 2차 격돌

    삼성-애플 태블릿PC로 2차 격돌

    삼성전자와 애플의 ‘2차 대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각각 ‘갤럭시S’와 ‘아이폰4’ 등을 내놓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두 글로벌기업은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태블릿PC 시장에서도 격돌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무기는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특히 삼성전자는 이동성 면에서 뛰어난 갤럭시탭을 앞세워, 아이폰 못지않은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패드의 공세를 막아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SK텔레콤을 통해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지난달 30일 2분기 사업설명회에서 “3분기 중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탭은 지난 4월 출시된 아이패드보다 5개월 가까이 늦게 나오는 셈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기존 문제를 보완하는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갤럭시탭의 큰 장점은 휴대 편의성. 24.6㎝(9.7인치)인 아이패드에 비해 작은 17.8㎝(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들고 다니기에 크다는 아이패드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7인치 크기는 신문이나 잡지 등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으면서도 무게는 더 가볍다. 아이패드에 없는 일반 통화와 영상통화 기능 역시 갤럭시탭에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 버전과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 등을 장착한다. 다만 예상과 달리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AMOLED) 대신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패드 역시 국내 시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연학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최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아이패드를 포함해 4~5종의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9월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스마트폰과 넷북에 사장될 위기에 처했던 태블릿PC의 부흥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지난 4월 출시 초반 ‘아이폰의 확대판’이라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6월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327만대나 팔려나갔다. 9.7인치 디스플레이와 1㎓ 프로세서 등을 갖췄다. 1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아이패드의 공식 출시가 외국에 비해 지연되면서 개인 간 거래 가격이 치솟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미국 등에서 500달러(60만원)선인 아이패드는 국내 중고제품 거래 사이트에서 두배 가까운 100만원에 육박한다. 그만큼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는 뜻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앞으로 전국 초등학교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하고, 기업고객 규모도 확대되는 등 국내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는 상당히 밝다.”면서 “결국 어느 제품이 독점적으로 한글 간행물 등 읽을거리를 많이 제공하느냐가 초반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KT스마트 포켓 서비스 ‘쇼터치’, “라이프 스타일 즐긴다”

    KT스마트 포켓 서비스 ‘쇼터치’, “라이프 스타일 즐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8월부터 전국 ‘GS25’ 4100개 편의점과 서울·수도권 1100개 GS주유소를 시작으로 ‘쇼터치(SHOW Touch)’ 시범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쇼터치’는 휴대전화 USIM에 다양한 멤버십카드, 쿠폰, 신용카드, T머니 등을 저장해 상품 결제 시 간편한 쿠폰 할인과 멤버십 적립혜택을 동시에 받는 스마트 포켓 서비스다. 휴대폰 하나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저장할 수 있고 각종 멤버십, 포인트 카드와 할인쿠폰을 각각 50장까지 동시에 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다. ‘쇼터치’ 이용자는 무거운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핸드폰 하나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가 자체 실시한 고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들이 평균 4장의 신용카드, 12장의 멤버십 카드를 갖고 있고 성별에 따라 3~7종의 카드를 지갑에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쇼터치’가 활성화 되면 지갑에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KT는 차세대 USIM 칩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도입과 연계해 내년부터 단말 라인업을 대폭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로 결재 가능한 ‘쇼터치’는 차후 BC, 농협, 롯데, KB 등 다른 신용카드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제휴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장 시켜 올 10월부터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모든 매장과 12월부터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로 확대 시킨다. 또한 CGV 모바일 티켓 예매, 인터파크의 온라인 결제 등 ‘쇼터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쇼터치’ 서비스는 사용자의 이용 경험을 확대 시키기 위해 초기 시범서비스인 9월말 동안 월정액을 무료로 제공한다.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쇼터치’에서 제공하는 고객 우대 혜택을 금융지원 단말뿐 아니라 일반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포토] 신민아 ‘귀여운 볼 터치’

    [NTN포토] 신민아 ‘귀여운 볼 터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연출 부성철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우연히 만난 구미호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uolntn.com
  • ‘갤럭시S 효과’…삼성 휴대폰 점유율 55.5%

    ‘갤럭시S 효과’…삼성 휴대폰 점유율 55.5%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7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갤럭시S를 앞세워 142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5.5%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국내시장에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55.0% 이상을 달성했다. 갤럭시S는 7월 말까지 개통 기준 60만대, 공급 기준 7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63.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갤럭시S의 ‘컬러’를 추가 출시해 이같은 판매 돌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일반폰에서는 ‘연아의 햅틱’ 누적 판매 160만대 돌파, ‘코비 시리즈’ 누적 판매 120만대 돌파로 풀터치폰 시장을 주도했다. 이 회사는 코비의 후속작으로 최근 신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풀터치폰 ‘노리’를 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일반 피쳐폰에서도 강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 슈퍼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와 생활친화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다른 색상 제품도 출시 예정이라 지속적인 판매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TV홈쇼핑, 비수기 탈출 키워드 ‘캠핑’ 효자 상품 부상↑

    TV홈쇼핑, 비수기 탈출 키워드 ‘캠핑’ 효자 상품 부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TV홈쇼핑에는 최근 휴가철을 맞이해 캠핑 용품이 효자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홈쇼핑 최대 비수기는 여름 휴가철로 TV시청인구 및 시청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1박2일’과 같은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 GS샵이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송한 ‘버팔로 뉴익스텐션 오토 캐빈텐트’는 1시간 동안 1500개 가까이 판매하며 4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7차례 방송에서 판매된 수량은 약 1만 1천여 개로 총 30억 원어치가 판매됐다. 방송 평균 1600개 이상이 판매된 셈이다. CJ오쇼핑은 지난 7월 24일 특집 방송한 ‘투스카로라 7인용 오토케빈 텐트 세트’가 3200 세트 판매되면서 8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현대홈쇼핑의 경우 지난 7월 25일 ‘매그너스 7인용 오토캐빈텐트 세트’가 1천 세트 이상 주문이 몰려 약 2억 5천 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홈쇼핑은 7월 17일 오전 9시 10분에 선보인 ‘콜핑 라비 원터치 텐트’도 3억 5천 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GS샵 레포츠상품 담당 김동환 과장은 “홈쇼핑 고객은 TV를 시청하는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편적으로 수요가 많은 상품을 판매한다.”면서 “홈쇼핑을 통한 텐트 판매가 이처럼 활발한 것은 캠핑이 여름철 대표 레저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텐트 판매가 활성화에 따라 부대찌개세트, 하림치킨 7종세트, 훈제오리와 같이 조리가 간편한 식품도 비수기 TV홈쇼핑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핑을 비롯해 휴가지에서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GS샵이 지난 7월 27일 방송한 ‘하림치킨 7종세트’가 3천여 개가 판매됐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7월 26일 방송한 ‘다향 훈제오리’(350g*6팩)가 한 시간 방송에서 8천여 세트가 팔려나가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GS샵 식품담당 마재선 과장은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간편 식품은 대개 세트로 구성돼 있고 조리가 간편해 집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휴가철에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e몰, 휴가철 ‘프린터·잉크·저장장치’ 디지털기기 인기

    e몰, 휴가철 ‘프린터·잉크·저장장치’ 디지털기기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쇼핑 업계에 따르면 평상시 주목받지 못한 프린터 전용 잉크 및 컴퓨터 저장장치류의 구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최고 3배까지 늘어나는 등 시즌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은 사진인화용 잉크와 가정에서 인화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 및 컬러복합기의 7월 매출이 전월 대비 3배까지 치솟았다. 롯데닷컴 가전팀 육근조 MD는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포토 관련 기기 매출은 1년 중 휴가철이 가장 최고조에 이른다.”면서 “시즌 특수에 대비해 ‘프린터 잉크 전문매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잉크와 같은 포토 관련 소모품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닷컴에서는 지난 6월부터 프린터 모델명으로 전용 잉크를 찾을 수 있는 ‘프린터 잉크 전문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로 프린터 찾기’, ‘모델명으로 프린터 찾기’ 기능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델명 중 숫자 일부만 입력해도 관련된 프린터기기를 사진과 함께 보여줘 소비자가 관련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My Printer’에 등록하기 버튼을 설정하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차후 로그인시에는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사용 중인 잉크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것. 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프로페셔널한 사진 품질과 자동보정, 다이렉트 프린팅 기능 등을 제공하는 무선 멀티 복합기와 대형터치스크린 및 무선기능을 제공하는 포토프린터와 함께 관련 용품 등을 파격 특가로 판매 중이다. 잉크매장 오픈 기념행사로 마이프린터 등록 후 인증샷을 올리면 롯데 포인트를 최고 20만 점까지 총 135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옥션은 7월 외장하드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 USB메모리가 32% 증가하는 등 저장장치 판매량이 늘었다. 인기 키워드 검색어에 ‘USB’와 ‘외장하드’가 20~30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업계는 휴가철 여행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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