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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 “윤아 살성이 제일 좋아” 무슨 뜻?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 “윤아 살성이 제일 좋아” 무슨 뜻?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 “윤아 살성이 제일 좋아” 무슨 뜻?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진짜 웃기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좀 당황스럽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내가 생각했던 써니가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윤아 살성 제일 좋아” 엉덩이 만지고 깨물고 ‘충격’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윤아 살성 제일 좋아” 엉덩이 만지고 깨물고 ‘충격’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윤아 살성 제일 좋아” 엉덩이 만지고 깨물고 ‘충격’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이건 정말 대박이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성격이 참 재미있네요”,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가 본래 그런가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멤버 엉덩이 습관적 터치 ‘충격’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멤버 엉덩이 습관적 터치 ‘충격’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멤버 엉덩이 습관적 터치 ‘충격’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대단하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너무 웃기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렉서스, 소형 크로스오버 SUV NX300h 출시

    렉서스, 소형 크로스오버 SUV NX300h 출시

    렉서스가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NX300h를 국내 출시했다. 렉서스는 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NX300h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NX300h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강화 전략에 따라 내년 출시 예정인 2.0ℓ 가솔린 터보 모델인 NX200t에 앞서 한국 시장에 먼저 선보여졌다. 국내 판매 트림은 수프림(가격 5680만원)과 이그제큐티브(6380만원) 두 종류다. NX300h 도입에 따라 렉서스는 해치백 CT200h, 중형 세단 ES300h, 중형 스포츠세단 GS450h, 대형 크로스오버 SUV RX450h, 플래그십 세단 LS600hL 등 총 6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춰 국내 최다 하이브리드 라인업 보유사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 렉서스 사장은 “ES300h와 함께 NX300h를 쌍두마차로 내세워 한국 고급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S300h(수프림 모델 5630만원)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유럽 디젤차가 휩쓸고 있는 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이 아닌 차량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베스트셀링카 10위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요시다 사장은 “NX300h는 ES300h와 비교할 때 4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하면서도 가격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 가격경쟁력을 극대화했다”며 “내년에 내놓을 예정인 가솔린 터보 모델 NX200t와 합쳐 연간 1000대 가량을 판매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렉서스는 멋진 도심형 고급 스포츠카를 의미하는 ‘프리미엄 어반 스포츠 기어’를 콘셉트로 2009년 NX 모델의 첫 개발에 들어간 뒤 5년 여만에 개성있는 외관과 기능성 높은 내부, 다양한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소형 SUV를 탄생시켰다. 2.5ℓ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NX300h에는 렉서스의 고급 SUV인 RX에 탑재된 가변식 4륜구동 시스템 E-포가 기본 장착돼 평지, 눈길, 빙판길, 코너링 등의 상황에 맞춰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 조종 안정성을 구현한다. 공인연비는 12.6㎞/ℓ(복합연비 기준)다. 차의 흔들림을 감지해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용 모터의 토크를 세밀히 제어, 차체 요동을 억제하는 스프링 하중 감쇄 제어시스템도 렉서스 최초로 장착됐다. 이밖에 후진시 레이더를 이용해 차량 후면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후측방경고시스템, 차선변경시 안전성을 높이는 사각지대 감지장치 등 안전시스템도 적용됐다. 길이 4630㎜, 너비 1845㎜, 높이 1640㎜로 이뤄진 외관은 도심 주행에 어울리는 크로스오버 SUV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민첩한 느낌을 부각시키는 한편 로빔과 하이빔을 일체형으로 구성한 3렌즈 풀LED 전조등, 화살촉 형상의 주간주행등, 스마트키를 휴대하고 차에 접근하면 은은하게 빛을 밝히는 시스템 등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엔 렉서스 최초의 첨단 터치패드식 차세대 리모컨, 케이블 연결 없이 휴대용 기기를 올려놓는 무선 휴대전화 충전시스템 등을 적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앞좌석을 오목한 구조로 만들어 뒷좌석에 넉넉한 무릎 공간을 제공하고, 뒷좌석을 눕히지 않고도 골프백을 최대 4개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실내공간을 여유있게 제작했다. 또 60대 40으로 분할할 수 있는 접이식 뒷좌석에는 세계 최초로 파워폴딩(이그제큐디브 모델 한정) 기능을 집어넣어 시트 좌우, 운전석, 트렁크에 달린 버튼만 누르면 뒷좌석을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게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9% 숨겨 둔 숨은 1%

    99% 숨겨 둔 숨은 1%

    ‘그들’에게는 영화 ‘명량’을 17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봤느니, ‘해적’이 스크린을 1000개를 확보했느니 하는 것은 다른 세상 얘기다. 그들은 스크린 1개를 더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관객 1만명을 넘긴 흥행 성적에도 환호한다. ‘그들’은 다양성 영화다. 나이, 성별, 계급, 장애, 교육, 섹슈얼리티, 인종, 종교 등 소재와 문제의식 속에서 차별이 아닌 다양성의 가치를 다루며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를 일컫는다. 다만 한국에서는 소재와 주제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영화 유통의 측면에서 관객의 영화 선택권, 다양한 영화의 접근권 측면에 좀 더 치중한다. 흔히 상업영화와 구분해서 부르는 명칭인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다양성 영화의 심사 기준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영화계에서는 예술영화 또는 저예산 독립영화, 국내 시장점유율 1% 미만 등의 작품이 해당된다고 추정할 따름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과 미국, 영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영화들은 모두 1%에 못 미치는 관객점유율을 기록했다. 영진위에서 선정되더라도 뾰족한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성 영화 쿼터제 등 의무상영 요구는 높지만 대기업 중심의 영화제작과 배급 관행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심사 비용을 면제받고, CGV 무비꼴라주와 메가박스 아트나인, 아트하우스 모모 등 예술영화 전용관에 걸릴 수 있어 그나마 안정적인 상영 기회를 얻게 된다. 영화배급사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이 있다기보다는 다양성영화로 분류되면 예술영화, 독립영화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데다 다양성영화만의 박스오피스에서 높은 순위를 확보할 수 있어 일반 관객들의 접근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실제 다양성영화의 박스오피스만 따로 떼어내 보면 그들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맨 윗순위는 ‘비긴 어게인’이다. 2일 300만 관객을 돌파한 ‘비긴 어게인’은 이미 어지간한 상업영화를 모두 뒤로 제쳐버렸다. 상업영화를 포함해 전체 흥행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성영화의 자존심을 우뚝 세워준 맏형 격이다. 2009년 열풍을 일으켰던 ‘워낭소리’(293만 4409명)의 기록을 5년 만에 깨트렸다. 지난 8월 13일 개봉일 185개 스크린으로 시작한 뒤,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먼저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스크린은 무려 525개까지 늘어났다. 물론 순 제작비만 1000만 달러(약 105억원)를 넘겼으니 여전히 열악한 국내 영화제작 시장을 감안하자면 거의 블록버스터급이다. 하지만 예술영화로서 영진위가 선정한 엄연한 다양성영화다. ‘비긴 어게인’뿐 아니다.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가슴 아픔을 다룬 ‘베리 굿 걸’도 지난달 25일 개봉해 관객 10만명을 넘겼다. 국내 다양성영화로는 ‘족구왕’ 성적이 돋보인다. 토익점수도 없고, 학점은 바닥을 박박 기는, 대책 없는 식품영양학과 복학생 만섭이의 좌충우돌 족구 열정이 친구를 얻고 ‘캠퍼스 퀸’의 사랑까지 얻는 내용이다. 영화가 내건 기조가 ‘사랑과 족구를 그대에게’다. 취업 준비에 인생을 몽땅 바쳐야 하는, 팍팍한 삶의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한 ‘헌정 코미디’다.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강퍅한 조언도, 어설픈 위로도 아닌 그저 어깨 한번 꾹 감싸주는 공감임을 환기시킨다. 20~30개 스크린에 불과함에도 벌써 4만 1000명이 봤다. 1만 6000명의 관객이 찾은, 다큐영화 ‘60만번의 트라이’도 조용히 다양성영화 시장의 한 자리를 맡고 있다. 오사카 조선고급학교(오사카 조선고교) 럭비부의 전국대회 도전기다. 오사카 조선고교는 매년 오사카부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장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강팀으로 부상한다. 일본 고교 럭비 100년사에 이처럼 짧은 시간에 전국 강호들을 제압한 것은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하나, 믿음, 승리’의 구호 아래 60만 재일동포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트라이(터치다운)를 향해 뛴다.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 ‘몽당연필’ 이후 자이니치의 힘겹지만 희망을 품은 삶은 다큐영화로 재현돼 어김없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7.1㎜ 초박형의 부메랑… 아이폰6플러스 ‘벤드게이트’ 확산

    7.1㎜ 초박형의 부메랑… 아이폰6플러스 ‘벤드게이트’ 확산

    너무 얇게 만든 게 부메랑이 돼 돌아온 걸까.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 일부 제품에서 심각한 내구성 결함이 발견됐다. 청바지를 입고 앉았다 일어나는 정도의 가벼운 일상활동에서도 기기가 휘는 벤드게이트 현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관련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자 애플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경쟁사들은 내심 반기고 있다. 아이폰 신제품은 아직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어, 이런 일들이 향후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의 점보사이즈 아이폰6 플러스를 둘러싼 가장 큰 화제가 “내 청바지에 잘 맞을까?”에서 “내 청바지에서 휘진 않을까?”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이용자 몇몇이 아이폰6플러스를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기기가 휘어진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IT기기 전문 블로그가 지난 23일 유튜브에 올린 ‘아이폰 6 구부리기 테스트’는 26일 오후 2시 이미 조회수 3200만회를 돌파했다. 맨손으로 힘을 가해 아이폰을 구부리는 내용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맨손으로 힘을 가할 때 모토로라 모토 X는 눈에 띄는 영구적 변형이 생기지 않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3도 거의 문제가 없어 매우 튼튼한 것으로 평가돼 아이폰6플러스의 내구성이 경쟁 제품에 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애플은 25일 미국 언론매체들에 보낸 성명서에서 “아이폰 6와 6플러스는 일상적인 실생활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높은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하거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디자인을 위해 내구성을 일부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 제품이지만 두께는 7.1㎜에 불과하다. 화면 크기가 비슷한 갤럭스노트4는 8.5㎜, G3는 8.9㎜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해당 동영상을 보면 스마트폰을 감싼 알루미늄 섀시가 일상활동에서 휘어져 버린 것”이라면서 “섀시는 일종의 스마트폰 보호의 최종 보루여서 섀시가 휘면 안에 예민한 유리 액정이나 배터리에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 신제품 품질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애플이 24일(현지시간)은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계(OS) iOS 8.0.1의 배포를 중단했다. 기기가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단 3일 만에 1000만대 판매고를 달성하는 등 거침없던 아이폰6플러스의 성능에 결함들이 발견되자 경쟁사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이를 패러디한 글귀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애플 공격 대열에 가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연금개혁 논란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반발에 새누리 당혹

    연금개혁 논란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반발에 새누리 당혹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9급공무원 월급을 언급하며 여론 다독이기에 나섰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늦출 수 없는 개혁과제”라면서 “그렇다고 연금개혁을 몰아붙여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당사자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혁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에 정책의총을 소집해서 여론수렴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며, 국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는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에일리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 ‘손대지마’로 컴백

    (영상)에일리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 ‘손대지마’로 컴백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발매 컴백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일리는 수록곡 ‘문득병’, ‘이제는 안녕’과 타이틀 곡 ‘손대지마’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에일리는 이 날 타이틀 곡 ‘손대지마’로 폭발적이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타이틀 곡 ‘손대지마’는 반복되는 피아노 건반 터치와 로우파이한 드럼 비트를 통해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돌아선 마음을 직접적이고 확실한 표현으로 담아낸 곡이다. 컴백 쇼케이스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에일리는 “제가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세 번째 미니앨범에 담겨있다”면서 “조금 더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이번 앨범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미니앨범 수록곡 ‘이제는 안녕’과 ‘티어드롭(Teardrop)’은 에일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문득병’에는 에일리가 작사, 작곡 모두에 참여했다. 실제 경험담을 가사에 담아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에일리는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뿐”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드롭(Teardrop)’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된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록, 힙합, 발라드, 미디엄 템포의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한층 더 성숙해진 에일리의 감성과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박태환 자유형 100m도 중국에 져 銀

    박태환 자유형 100m도 중국에 져 銀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한국 선수 통산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박태환은 25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75에 터치패드를 찍어 아시아 기록(48초27) 보유자인 닝쩌타오(중국·47초70)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광저우대회 같은 종목에서 48초70의 대회 기록으로 우승한 박태환은 이로써 2연패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 은메달로 박태환은 한국 선수 가운데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을 가진 사격의 박병택(19개·금5, 은8, 동6)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태환은 이날 50m 지점에서 턴할 때까지는 3등 밖까지 밀렸으나,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닝쩌타오를 바짝 따라붙어 2위를 차지했다. 경기 뒤 박태환은 “정말 잘해도 후회는 남으니 후회가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그래도 이번 대회 처음으로 경기하면서 몸이 괜찮았고, 시즌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예선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또 막판 스퍼트를 할 때도 몇 십m만 더 있으면 닝쩌타오를 따라잡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더라”고 아쉬워했다. 닝쩌타오 등과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박태환은 “닝쩌타오가 아시아 선수로서 47초대에 진입한 것이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함께 시상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예선에서 1위를 하니 욕심이 생겨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으나 쉽지 않았다”면서 “기록이 아쉽긴 하지만 값진 경기였고 좋은 경험이었다. 다른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남은 1500m와 단체전(혼계영 400m)에서도 열심히 해서 메달을 더 가져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26일 자유형 1500m와 혼계영 400m에서 메달을 추가할 경우 한국 스포츠계에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영상] 에일리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손대지마’로 컴백

    [영상] 에일리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손대지마’로 컴백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발매 컴백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일리는 수록곡 ‘문득병’, ‘이제는 안녕’과 타이틀 곡 ‘손대지마’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에일리는 이 날 타이틀 곡 ‘손대지마’로 폭발적이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타이틀 곡 ‘손대지마’는 반복되는 피아노 건반 터치와 로우파이한 드럼 비트를 통해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돌아선 마음을 직접적이고 확실한 표현으로 담아낸 곡이다. 컴백 쇼케이스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에일리는 “제가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세 번째 미니앨범에 담겨있다”면서 “조금 더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이번 앨범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미니앨범 수록곡 ‘이제는 안녕’과 ‘티어드롭(Teardrop)’은 에일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문득병’에는 에일리가 작사, 작곡 모두에 참여했다. 실제 경험담을 가사에 담아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에일리는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뿐”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드롭(Teardrop)’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된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록, 힙합, 발라드, 미디엄 템포의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한층 더 성숙해진 에일리의 감성과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박태환 100m 동영상 보니 쾌속정 같은 움직임…조별 예선 1위로 결선 진출

    박태환 100m 동영상 보니 쾌속정 같은 움직임…조별 예선 1위로 결선 진출

    ‘박태환 100m 동영상’ 박태환 100m 동영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태환(25·인천시청)이 자유형 100m 조별 예선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5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76의 조 1위를 기록했다. 3조 4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치른 박태환은 0.66초의 가장 빠른 반응속도로 출발했다. 50m를 24초23으로 끊은 박태환은 페이스를 조절하는 여유를 보이며 1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는 자유형 100m 결선은 이날 오후 7시 24분 열린다. 박태환 100m 결선 진출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100m 결선 진출, 멋지다”, “박태환 100m 결선 진출, 대단하다”, “박태환 100m 결선 진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노후에 파지 주우라는 겁니까” 노조 반발

    공무원연금 개혁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노후에 파지 주우라는 겁니까” 노조 반발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9급공무원 연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가운데 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공무원사회의 반발을 다독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토론회는 연금학회가 이론적으로 연구한 연금제도 전반에 관한 것들을 논의하는 첫 자리가 되는 셈이었는데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결과가 됐다”고 공무원 노조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주 의장은 “공무원 노조 측의 입장을 들어보면 일반 민간 보다 적은 월급으로 근무하고 있고, 노동 3권 일부가 제약되고 있고, 공무원연금이 후불 성격의 월급이라는 점 등 공직수행에 필요한 장치들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경청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처럼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놓고 공무원사회를 다독이는 듯한 발언을 보이는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이 공무원 수만 100만명, 가족들 수까지 합하면 500만명의 여론을 좌우하는 초대형 이슈로 집권 여당으로서 신중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거세지자 새누리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언급 왜?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거세지자 새누리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언급 왜?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9급공무원 월급을 언급하며 여론 다독이기에 나섰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늦출 수 없는 개혁과제”라면서 “그렇다고 연금개혁을 몰아붙여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당사자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혁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에 정책의총을 소집해서 여론수렴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며, 국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는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1시간 만에 철회..업데이트한 유저들 ‘멘붕’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1시간 만에 철회..업데이트한 유저들 ‘멘붕’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애플이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 iOS 8.0.1의 업데이트 버전 배포를 긴급 중단했다. 외신은 24일 “애플이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의 오류를 보완한 최신 업데이트 버전 iOS 8.0.1을 배포한 지 1시간 만에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측은 iOS 8.0.1 업데이트 중단에 대해 “iOS 8.0.1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접수돼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저들에 따르면 iOS 8.0.1 버전의 주요 문제점은 아이폰이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등이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을 선보였으나 앱 크래시(앱 충돌, 앱이 사용 도중 갑자기 죽으면서 비정상으로 종료되는 현상)가 크게 늘어나는 등 문제가 발견되자 수정 작업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했다가 멘붕”,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애플 실망이 커져가”,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화가 난다”, “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앱 계속 꺼져서 속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애플(애플 iOS 8.0.1 업데이트 중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새누리 월급 언급하며…

    공무원연금 개혁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새누리 월급 언급하며…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9급공무원 월급을 언급하며 여론 다독이기에 나섰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늦출 수 없는 개혁과제”라면서 “그렇다고 연금개혁을 몰아붙여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당사자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혁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에 정책의총을 소집해서 여론수렴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며, 국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는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에 새누리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언급 왜?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에 새누리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언급 왜?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9급공무원 월급을 언급하며 여론 다독이기에 나섰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늦출 수 없는 개혁과제”라면서 “그렇다고 연금개혁을 몰아붙여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당사자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혁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에 정책의총을 소집해서 여론수렴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며, 국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는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노후에 파지나 주우라는 거냐”

    공무원연금 개혁 “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 노후에 파지나 주우라는 거냐”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9급공무원 월급을 언급하며 여론 다독이기에 나섰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늦출 수 없는 개혁과제”라면서 “그렇다고 연금개혁을 몰아붙여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당사자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혁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에 정책의총을 소집해서 여론수렴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며, 국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는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급공무원 연봉 세후 月150만원 남짓…”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발에 새누리 당혹

    “9급공무원 연봉 세후 月150만원 남짓…”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발에 새누리 당혹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9급공무원 연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가운데 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공무원사회의 반발을 다독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토론회는 연금학회가 이론적으로 연구한 연금제도 전반에 관한 것들을 논의하는 첫 자리가 되는 셈이었는데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결과가 됐다”고 공무원 노조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주 의장은 “공무원 노조 측의 입장을 들어보면 일반 민간 보다 적은 월급으로 근무하고 있고, 노동 3권 일부가 제약되고 있고, 공무원연금이 후불 성격의 월급이라는 점 등 공직수행에 필요한 장치들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경청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처럼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놓고 공무원사회를 다독이는 듯한 발언을 보이는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이 공무원 수만 100만명, 가족들 수까지 합하면 500만명의 여론을 좌우하는 초대형 이슈로 집권 여당으로서 신중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믹서기에 갈아보니…(동영상)

    아이폰6 플러스, 믹서기에 갈아보니…(동영상)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미 판매가 시작된 해외에서는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다양한 실험이 공개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사이트에는 아이폰6 플러스를 물이 든 수조에 넣거나 강한 충격을 가하는 등 다양한 테스트를 담은 동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남성은 수조에 아이폰6 플러스를 떨어뜨린 뒤 곧바로 꺼내 스크린 터치를 실험했는데, 아이콘을 터치하거나 실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PASS’(합격)를 받았다. 다음은 1m 정도의 높이에서 바닥으로 낙하하는 실험. 콘크리트가 아닌 비교적 단단한 흙 위에 떨어뜨리는 실험이었는데, 공중에서 두 세바퀴를 회전했고 모서리가 바닥에 충돌할 정도로 충격이 심했지만 역시 가동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액정 훼손도 없었다. 하지만 흙이 아닌 콘크리트에 정면으로 떨어뜨리는 실험에서는 액정 모서리가 파손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에 직접 총을 쏘아 견고함을 실험했다. 아이폰이 흔적도 없이 산산조각 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마지막 영상은 아이폰6 플러스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보는 실험을 담고 있다. 믹서기를 잠깐 돌린 뒤 아이폰6 플러스의 외관이 심하게 망가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기 내부에서부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아이폰6 플러스가 ‘애플에서 생산한 가장 유연한 스마트폰’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냈을 때 휘어지는 현상을 발견했다는 것. 이러한 휘어짐 현상은 큰 스크린 사이즈와 얇은 알루미늄 재질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며, 타이트한 공간, 즉 청바지의 주머니 안에서는 더욱 영향을 받기 쉽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판매를 시작한 지 첫 주말에 1000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연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9급공무원 연봉 세후 月150만원…”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발에 새누리 당혹

    “9급공무원 연봉 세후 月150만원…”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발에 새누리 당혹

    ‘공무원연금 개혁안’ ‘9급공무원 연봉’ ‘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9급공무원 연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가운데 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공무원사회의 반발을 다독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김상훈 원내부대표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되면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임금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토론회는 연금학회가 이론적으로 연구한 연금제도 전반에 관한 것들을 논의하는 첫 자리가 되는 셈이었는데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결과가 됐다”고 공무원 노조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주 의장은 “공무원 노조 측의 입장을 들어보면 일반 민간 보다 적은 월급으로 근무하고 있고, 노동 3권 일부가 제약되고 있고, 공무원연금이 후불 성격의 월급이라는 점 등 공직수행에 필요한 장치들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경청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처럼 새누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놓고 공무원사회를 다독이는 듯한 발언을 보이는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이 공무원 수만 100만명, 가족들 수까지 합하면 500만명의 여론을 좌우하는 초대형 이슈로 집권 여당으로서 신중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민간금융회사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연금학회에 공무원연금 개편안 연구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의 노후를 금융자본의 손아귀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와 공투본은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를 계기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투쟁의 수위를 한층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공투본은 이어 당·정·청이 국민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깊이 인식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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