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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현대백화점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목표를 바탕으로 성장과 내실이 균형을 이루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인지역 8개 점포를 비롯해 전국에 13개 점포를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은 김포와 송도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아울렛을 포함한 신규 출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 초 착공한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쇼핑몰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2015년 문을 연다. 명품에서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다양한 MD(상품구성)로 경기 분당·용인 등 해당 상권의 명품 백화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현재 성남과 용인의 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AK 분당점, 롯데 분당점, 신세계 경기점 등 3개 백화점이 있어 앞으로 유통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과 2015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선이 환승되는 판교역과 연결돼 있어 최고의 핵심 상권에 들어서게 된다. 김포와 송도신도시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 중이다. 현대백화점의 첫 프리미엄 아울렛은 한강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내년 하반기에 개장한다. 연면적 16만 5000㎡로 완공되면 국내 최대인 롯데 파주점을 능가한다. 최대 3000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송도아울렛도 2015년 하반기 개점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 인천시와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 약정 및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과 연결되는 대규모 상업용지로 인천, 부천, 시흥, 광명, 안산 등을 아우르는 인구 650만여명의 광역상권이어서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매출을 10조 60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한 중장기 사업구조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을 유통, 미디어, 종합식품, B2B(기업 간 거래), 미래성장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육성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제주 국제카페리 기지된다

    제주항을 모항으로 하는 3만t급 국제 카페리가 내년 초부터 중국∼제주∼일본 노선을 운항할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3월 국제 카페리 운항 우선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동승이 중국∼제주∼일본 노선에 3만t급 국제 카페리를 운항하겠다며 지난달 해양수산부에 면허를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승은 국내외 관광업, 관광레저산업, 관광알선업 등을 하는 업체로 동승레저, 동승 골프&리조트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동승은 9월쯤 조건부 면허가 나오면 중국에서 카페리를 빌리거나 사들여 연말까지 시험 운항을 한 뒤 내년 초부터 이 노선을 주 1∼2차례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카페리 운항이 확정되면 승객 편의를 위해 제주항 외항에 전용 임시 터미널을 지어 내년에 정식 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될 때까지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성산항 면세점 언제 문 여나

    뱃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제주 성산항에 들어설 내국인 면세점을 둘러싸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관광공사(JTO)가 운영권을 주장하며 맞서 면세점 개설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11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JDC가 서귀포시 성산항 내국인 면세점 운영권을 JTO에 양보하라는 국무총리실 중재안을 거부하고 있다. 총리실은 JDC와 JTO가 성산항 내국인 면세점 운영권 문제로 계속 갈등을 빚자 지난달 25일 제주공항,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내국인 면세점은 JDC가 종전대로 운영하고 새로 문을 여는 성산항 면세점은 재정 형편이 열악한 JTO가 운영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중재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JDC는 제주특별법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내국인 면세점을 독점 운영하도록 돼 있다며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 JDC는 2008년 JTO를 설립할 당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한해 JTO 면세점을 설치키로 제주도와 협약했다며 중재안은 이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JTO와 제주도는 2007년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JTO도 내국인 면세점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JDC가 현재 총리실 중재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내부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장이 정리되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성산항에 내국인 면세점이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산항 면세점 설치는 2010년부터 추진돼 왔으나 JDC와 JTO가 각각 운영권을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서 현재까지 개점이 미뤄지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4개국어 유창한 국제공항 女노숙인

    4개국어 유창한 국제공항 女노숙인

    지난달부터 멕시코공항에서 살고 있는 40대 여성이 언론에 소개됐다. 공항 당국은 여성의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45세 멕시코 여성이다. 멕시코 국적을 가진 그는 미국에서 멕시코 칸쿤으로 날아갔다. 지난달 30일 멕시코 여권을 갖고 입국한 그는 칸쿤공항을 떠나지 않았다. 국제공항터미널에서 숙식하면서 국제 노숙인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그러면서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매일 오전 10시 여자는 어딘가 숨겨 보관하는 몽둥이를 들고 나선다. 공항 노숙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기자 등 취재진을 향해선 몽둥이를 휘두르면서 위협한다. 경찰이 출동하면 “아무도 때리지 않았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왜 시비냐.”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하지만 그는 언어에선 천재성을 보인다. 공항 관계자는 “그가 칸쿤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과 유창한 외국어로 대화를 나누곤 한다”면서 “최소한 4개국어를 능숙하게 말한다”고 말했다. 칸쿤공항은 최근 그에게 의료검진을 받게 했다. 관계자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지만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가족을 찾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사진=안테나산루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前정부 입찰담합 알고도 묵인”

    이명박 정부가 역점 정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초 추진하려던 ‘대운하 사업’을 승계하고 서둘러 공사를 끝내느라 비리를 방조한 것으로 나타나 비판에 직면했다. 감사원은 10일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설계·시공 일괄입찰 등 주요 계약 집행실태’ 감사 결과를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여론에 밀려 포기했던 대운하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된 것임을 확인했다. 앞서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는 2008년 6월 ‘4대강 종합정비 방안’을 설계하면서 당초 민자(民資)로 추진하려던 ‘대운하 사업’ 계획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형 건설사들이 모여 기존 사업에 참여한 경부운하 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4대강 계획 중 낙동강의 수심(6m)을 경부운하(6.1m)와 유사하게 조정한 것이 운하 재추진을 염두에 둔 대표적인 경우다. 4대강 사업 재정으로 강을 준설해 놓고 이후 민간 자본으로 낙동강에 갑문과 터미널 등을 설치하는 식으로 운하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게 감사원의 분석이다. 이 컨소시엄이 이듬해 5월에야 해체된 것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대운하 포기 후 컨소시엄을 해체해야 하는데 대운하 추진안을 4대강에 반영하라고 하니 컨소시엄이 계속 유지된 것”이라며 “컨소시엄이 유지되는 바람에 참여한 건설사끼리 담합하기가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들은 해체 직전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회의를 열면서 지분율을 결정하고 1차 턴키(일괄수주 계약)공사의 공구 분할과 낙찰 예정자를 논의하는 등 담합하기도 했다. 국토부는 이런 담합 정황을 파악하고도 2011년 말로 정한 준공 시기를 맞추느라 그대로 턴키공사를 발주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운하를 염두에 두라는 청와대의 ‘요청’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이 직접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최재해 감사원 제1사무차장은 “정황상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은 들지만 업무상 배임이나 직권남용으로 사법 처리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감사에서는 공정위가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봐주기’를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아시아나機 美서 사고] “딸이 어깨·다리 다쳤다는데… 그 뒤로 연락 닿지 않아” 발 동동

    [아시아나機 美서 사고] “딸이 어깨·다리 다쳤다는데… 그 뒤로 연락 닿지 않아” 발 동동

    “딸 머리 위에서 불꽃이 튀고 선반이 부서져 내렸다고 하던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빨리 얘기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김지은(22·여)씨의 어머니 이춘희씨는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운항동 1층에 마련된 피해자 가족 센터를 찾아 “딸이 방학을 맞아 미국 친척집으로 놀러 갔는데 도착할 때가 돼도 연락이 없어 걱정하던 차였다”면서 “딸이 어깨랑 다리를 다쳤다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5시쯤 직원들을 소집해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본사 교육훈련동에는 임시 취재본부가 마련됐고 새벽부터 국내외 언론사 기자 1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공항의 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대기실을 마련해 놓고 가족들에게 통보했지만 미처 연락을 받지 못해 본사를 찾아온 가족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은 사상자 수와 현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피해자 가족의 항의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와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공식 브리핑에서 “금번 사고로 인해 탑승객과 가족들, 국민들께 크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사고 원인과 사상자 수, 부상자들의 상태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인천공항에 마련된 피해자 가족 대기실도 하루 종일 50여명의 취재진과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피해자 가족들로 북적였다. 오전 7시부터 항공사 측이 마련한 대기실에는 피해자 가족들의 안타까운 발길이 이어졌다. 대기실을 찾은 오모(52)씨는 “미국에 사는 부인과 아들을 만나기 위해 처형과 장모님이 비행기를 탔다”면서 “처형은 많이 다쳐 헬기로 실려 갔고 장모님은 연기를 너무 많이 마셔 인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데 연락이 안 돼 답답한 마음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사 측이 기다려 달라고만 할 뿐 별다른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아 공항에서 TV를 켜 놓고 뉴스만 보는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어머니와 아내가 사고 비행기에 탔다’는 50대 남성은 “여든의 노모가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갔는데 큰 외상이 없다는 이유로 항공사 측에서 자꾸 호텔로 돌려보내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런 식으로 대처해도 되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오후 1시 33분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특별기를 마련해 피해자 가족들을 탑승시킬 계획이었지만 피해자 가족 상당수가 비자 등 출입국 절차 문제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당초 피해자 가족을 태우고 오후 4시 30분 출발할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행 정규 노선 여객기는 현지 공항 사정으로 30분가량 지연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백두대간 너머 ‘서울바라기’ 그만… 동해, 살 길은 크루즈다

    백두대간 너머 ‘서울바라기’ 그만… 동해, 살 길은 크루즈다

    ‘험준한 백두대간을 뒤로하고 동해를 통해 세계로 나가자.’ 높은 산맥에 둘러싸여 서울만 바라보던 강원도가 바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동해를 낀 강원도가 크루즈 관광과 북극항로 뱃길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항로 추진에 필수인 선박 접안시설 등 각종 인프라는 보잘것없지만 미래를 위해 과감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구온난화로 북극해가 열리며 더 없는 호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서울 등 수도권만 바라보며 살 수 없다는 자각도 컸다. 그래서 눈을 바다로 돌려 아무도 도전하지 않은 크루즈관광 모항을 추진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지역의 명예을 걸었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있는 속초와 동해, 삼척 등 항구들도 10~20년 뒤를 내다보며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 있다. 설악권과 양양국제공항을 낀 속초항이 국내 첫 크루즈 관광 모항 추진에 닻을 올렸다. 인프라 시설이 다소 부족해도 발 빠르게 선점해 놓으면 낙후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판단에서다. 크루즈 산업은 수천 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한 번 출항하면 수개월씩 바다를 다니며 관광길에 나서다 보니 모항에서 식재료 등 필요 물품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관광객을 맞아 배 안에서 모든 서비스가 이뤄지기 때문에 크루즈 산업은 노동집약 산업이다. 1, 2, 3차 산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산업으로 물류와 고용 효과도 막대하다. 이렇게 영향이 크지만 아직 국내에는 모항조차 없는 실정이다. 지난해 1월 부산~일본 간 첫 크루즈선이 운항을 시작했지만 1년 만에 300억원의 적자를 내고 문을 닫았다. 전문가들은 크루즈 산업은 호텔, 관광이 주요 목적인데 해운산업 위주로 잘못 운영한 결과라는 진단을 내렸다. 뒤늦게 크루즈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알고 올 들어 크루즈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준비되고 있다. 강원도가 이 같은 크루즈 관광 산업의 틈새시장을 겨냥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속초항이 크루즈 모항이 되면 크루즈 관광선을 통해 중국 다롄 등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 관광객들이 블라디보스토크항을 통해 속초항으로 들어오고 이들이 국내 경주~여수~제주도~중국 상하이를 넘나들며 관광할 수 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관광객은 지금도 한 해 4만명이 넘어 승산은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또 속초항에서 일본 오사카권의 관광객을 끌어 올 수 있는 쓰루가항이나 마이주르항, 도쿄권의 니가타항, 중부권의 사카이미나토, 규슈권의 시모노세키와 후쿠오카와도 연계할 수 있다. 수년 내 북극항로가 열리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러시아~베링해~속초항을 오가며 북극의 장대한 자연을 즐기는 관광도 가능하게 된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수에즈운하를 지나 동북아시아까지 40~50일이 걸리던 운항 거리도 20일이면 가능해진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거리가 짧아진 만큼 크루즈 선박 운항비의 30%를 차지하는 연료비도 대폭 줄어 북극항로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크루즈 관광객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철길을 이용해 러시아 대륙 횡단 여행도 할 수 있고 속초항에서는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서울과 인천으로 이어지는 비행기 여행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속초항이 크루즈관광 모항이 되면 유럽은 물론 중국, 러시아, 일본을 잇는 뱃길과 철길, 비행기길을 여는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도 가능해진다. 강원도는 국회에서 관련법이 만들어질 때까지 국제 협의체를 위한 크루즈 관련 산업협회를 설립하고 인력 자원을 육성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만 6000t급 선박 유치를 위한 물밑 작업도 한창이다. 또 내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212억원을 들여 속초항 관광선 여객부두를 조성할 청사진을 그려 놓고 대형 크루즈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동철 도 환동해본부장은 “이미 지난 4월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여객부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했고 연말쯤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684억원을 들여 국제여객터미널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비 1억원을 들여 ‘크루즈 및 해운산업 발전전략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속초항을 중심으로 ‘크루즈 특구’ 지정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간에 크루즈를 외국인 숙박시설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속초~일본~러시아~중국~제주도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국제 크루즈 관광항로 개설도 추진한다. 지난 3월에는 ‘크루즈 산업 특성화 및 기반조성’을 위해 국내 유일의 크루즈선사인 하모니크루즈와 대경대, 속초시가 크루즈 운영 시범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달 중에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12~13개 크루즈 관광 전문회사를 초청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속초와 설악권의 관광 실태를 보여 주고 크루즈 모항으로의 가능성도 타진한다. 박태욱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속초항은 주변이 청정 자연관광 지역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바다도 수심이 깊고 조수간만의 차가 없어 크루즈 관광 산업의 모항으로 안성맞춤”이라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만 따라 준다면 낙후된 강원 동해안권의 경제를 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세계서 가장 나이많은 97세 아빠 ‘아들 유괴’ 절망

    세계서 가장 나이많은 97세 아빠 ‘아들 유괴’ 절망

    100세를 얼마 앞두고 아빠가 된 ‘세계에서 가장 나이많은 아버지’가 최근 절망에 빠졌다. 보통 사람들은 증손자를 볼 나이에 첫 아이를 얻은 아빠는 인도 뉴델리 인근 하야나에 사는 올해 97세의 람지트 라가브. 평생 독신으로 살다 10여 년 전 결혼한 그는 지난 2010년 전세계 주요언론의 해외토픽을 장식했다. 당시 94세 나이에 부인 샤쿤타라(60) 사이에서 첫 아이를 낳았기 때문. 그러나 2년 후인 지난해 10월 라가브는 두번째 아이도 출산하는 기염을 토하며 솟구치는 ‘정력’을 만천 하에 과시했다. 마치 회춘한 듯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던 라가브와 부인은 그러나 지난 5월 초 장남 비크람지트(3)를 유괴당하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당시 아이가 열병이 나 도시 병원에 데리고 간 엄마가 치료를 마친 후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잠든 사이 누군가 아이를 납치해 간 것. 엄마 샤쿤타라는 “몸이 피곤해 15분 정도 깜빡 잠든 사이 누군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면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주위를 샅샅이 살펴봤지만 아이를 찾지 못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결국 라가브는 경찰에 신고하고 아이를 찾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남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을 조사했지만 목격자 및 범인이 남긴 단서 조차 없다” 면서 “전국 경찰서에 사진을 배포해 아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언론에 따르면 인도 내에서는 아이를 유괴해 팔아 넘기는 범죄가 횡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 뜨는 공화국으로 오세요”… 충남 서산 상상나라연합 합류

    전국 11개 자치단체와 남이섬이 참여하는 상상나라국가연합의 일원인 충남 서산시가 3일 ‘해뜨는공화국 선포식’을 가졌다. 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한동수(경북 청송군수) 상상나라연합 이사장, 강우현(남이섬 대표) 사무총장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상나라연합은 지난해 4월 새로운 관광문화와 투어 라인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만든 비영리법인으로 서울 코엑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독특한 관광지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남이섬이 롤모델이다. ‘나미나라공화국’의 남이섬과 서울 광진구 ‘동화나라공화국’, 경기 여주군 ‘고구마공화국’, 강원 양구군 ‘소한민국’, 전남 진도군 ‘진도공화국’, 경북 청송군 ‘장난끼공화국’ 등으로 각각 이름 지어 참여했다. 서산시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해뜨는공화국’이라고 이름 붙였다. 서산시는 공화국 주제를 철새와 갯벌 등 생태환경에 두고 거점을 서산AB지구 부남호 주변 생태공원 ‘버드랜드’로 정했다. 24만 4200㎡의 이곳에 ‘해뜨는공화국 중앙청’과 숙박시설 등이 지어져 컨트롤타워가 된다. 이미 철새박물관, 철새전망대, 야외공연장 등이 건립되고 있다. 여기에 해미읍성, 간월암, 가야산 마애삼존불, 삼길포항 등 ‘서산 9경’ 및 내년 취항 예정인 대산항 국제여객선과 연계해 국제적 관광지로 개발하다는 구상이다. 한편 상상나라연합은 8월 7~11일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상상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때부터 동서울터미널에서 ‘상상나라연합터미널’ 간판을 걸고 12개 회원공화국 관광지로 떠나는 ‘투어 버스’가 운행된다. 이들은 또 해외 관광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회원당 2억원씩 모두 24억원을 모아 놓은 상태다. 한기옥 서산시 주무관은 “투어 버스 유료 운행과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이 병행돼 기금을 추가로 걷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다문화가정 함께 걸어요 광진구 문화 함께 나눠요

    광진구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워킹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의3동 도서관 이용자들의 모임인 ‘나루벗’이 지난 4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으로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화합뿐 아니라 서울의 동쪽 관문인 동서울터미널 주변에 위치해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하는 스토리가 있는 지도를 제작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워킹투어는 9월까지 월 1회씩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해 인근 관광명소인 아차산과 한강변, 뚝섬유원지, 광진교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10일 오전 10시~오후 3시 열리는 첫 워킹투어에선 향토사학자 김민수씨의 설명을 들으며 아차산을 오르는 시간이 마련된다. 30여명이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을 출발해 사적 제455호인 아차산 홍련봉 보루군 발굴현장, 아차산성, 온달평강 전설바위, 바위산고분, 대성암, 3층 석탑, 영화사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구는 워킹투어 진행 후 소요시간과 거리를 감안하고 명소별 이야기와 워킹투어 때 찍은 사진 등을 첨부해 코스별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로 번역해 12월쯤 동서울터미널에 비치한다. 정찬모 자치행정과장은 “워킹투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소속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제안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범죄 불안감 낮춘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 눈길

    범죄 불안감 낮춘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 눈길

    정전시에도 보안시설을 감시할 수 있는 ‘월패드’ 구축 각종 강력범죄로 흉흉해진 사회, 주거지역에서도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수도권 주거지역 일대에 강력범죄 발생이 끊이질 않으면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경기 서남부 일대 성폭행범 발바리 사건 등은 집안에 있음에도 보안을 뚫고 침입할 만큼 주거지역 범죄는 날로 대담해지고 있다. 이에 주거지역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해서 증폭되면서 입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낼 보안설계를 튼튼히 구축한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갑작스러운 정전이 와도 보안시설을 감시하는 월패드로 안전 및 보안을 강화했다. 또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 CCTV, 주차관제시스템, 무인경비 등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은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지상 12~29층에 총 955가구(전용면적 101~156㎡)로 구성됐다. 현재 156㎡형은 마감됐고 나머지 가구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이곳을 아파트 용지로 입찰 매각할 때 5대 건설사가 모두 경쟁에 참여했을 만큼 노른자위로 꼽힌다. 단지는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설계됐다.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식의 테마별 조경으로 주거공간에 건강한 휴식을 지향하는 힐링아파트 개념을 도입했다. 60만여 ㎡의 대규모 야생조류생태공원이 단지 앞으로 조성돼 있어 생태환경관찰 및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 정면으로 보이는 모담산과 운양산 그리고 인근의 각종 공원과 함께 단지 외부가 또 하나의 내 집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이어지는 김포 한강로 맨 앞자리에 있어 한강신도시내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차량으로 서울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은 40분대면 닿을 수 있으며 제2자유로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하면서 서울 전역과 수도권 지역 간 연결이 한층 편리해졌다. 교통 호재도 이어진다. 단지 앞으로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까지 50분에 닿는다. 또 6월부터 신설되는 광역급행 M버스를 이용하면 홍대입구, 서울역 등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한 단지 인근에는 각 학교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은 교육·문화·쇼핑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77-66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5일 ‘서초 엠코타운’ 256가구 분양 현대엠코는 오는 5일 청계산 인근 서울 서초구 신원동에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조감도)를 분양한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지하 1층, 지상 5∼9층, 9개 동 25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127가구, 101㎡ 66가구, 114㎡ 63가구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청계산, 구룡산 인근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있어서 친환경 전원단지로 꾸며진다. 경부고속도로(양재IC),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내곡IC)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직선 800m 거리에 있어 강남역까지 접근이 쉽다. 1644-6566. 부산 ‘e편한세상 화명2차’ 529가구 분양 대림산업과 삼호는 부산 북구 화명1구역 재개발 사업지의 ‘e편한세상 화명 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지하 4층, 지상 14∼24층, 10개 동, 총 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69㎡(19가구), 84㎡(200가구), 100㎡(310가구) 등 총 529가구이다.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화명대교가 인접해 있다. 2017년 4월 북구와 금정구를 연결하는 산성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 (051)365-3633. 포항 ‘양학산 KCC 스위첸’ 585가구 분양 KCC건설은 포항 북구 용흥동 산151 일대에서 ‘양학산 KCC 스위첸’(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585가구로 조성된다. 74㎡ 64가구, 83A㎡ 327가구, 83B㎡ 156가구, 83C㎡ 3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클럽, 멀티룸, 키즈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 남부초, 양학중, 용흥중, 동지고, 동지여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포항역,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대구~포항 고속도로(포항IC)도 가까이 있다. (054) 2740-111.
  • 삼척, 러시아 PNG 터미널 유치 청신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북한~강원 삼척을 잇는 1122㎞의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 공급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척시는 26일 육로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동해안, 삼척을 잇는 PNG 공급 사업이 러시아 연방 에너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러시아 PNG 터미널 삼척 유치를 위해 김대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러시아 유리 센추린 연방 에너지부 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동해안 복합에너지 거점 도시의 완성을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가스화 산업, 원자력과 더불어 러시아 PNG 터미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단지 절반이 녹지… 힐링 아파트 ‘대림 e편한세상’

    단지 절반이 녹지… 힐링 아파트 ‘대림 e편한세상’

    최근 아파트 주변으로 녹지시설이 풍부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가와 휴식을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주거 만족도가 높다. 이에 한강시민공원과 가까운 아파트 단지들은 불황에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 지역 내라도 공원과 가까운 서초구 반포동 경남 105㎡(이하 공급면적 기준)는 8억9000만~9억5000만원 선인 반면, 공원과 떨어져 있는 미도는 112㎡가 6억9000만~7억3000만원 선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한강과 인접해 있고, 단지 내 녹지가 풍부해 힐링 속의 힐링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실제로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이곳을 아파트 용지로 입찰 매각할 때 5대 건설사가 모두 경쟁에 참여했을 만큼 노른자위로 꼽힌다. 단지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설계된 공원형 단지로서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식의 테마별 조경으로 주거공간 건강한 휴식을 지향하는 힐링아파트 개념을 도입했다. 60만여 ㎡의 수도권 내 대규모 야생조류생태공원이 단지 앞으로 조성돼 있어 생태환경관찰 및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 정면으로 보이는 모담산과 운양산 그리고 인근의 각종 공원과 함께 단지 외부가 또 하나의 내 집 정원처럼 자리잡고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이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이어지는 김포 한강로 맨 앞자리에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량으로 서울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은 40분대면 닿을 수 있으며 제2자유로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하면서 서울 전역과 수도권 지역 간 연결이 한층 편리해졌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교통 호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단지 앞으로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까지 50분에 닿는다. 6월부터 신설되는 광역급행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홍대입구와 서울역 등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지역에 중심상업지구와 각 학교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은 교육•문화•쇼핑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김포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은 아파트로, 지상 12~29층에 총 955가구(전용면적 101~156㎡)로 구성됐다. 현재 156㎡형은 마감됐고 나머지 가구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66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에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에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가 7월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관광지의 변신은 무죄, 재탄생한 여행지’가 주제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에선 살짝 비켜나 있었던 곳들이다. ① 부산 ‘CATs’… 컨테이너가 인디문화 충전소로 부산을 상징하는 화물 수송용 컨테이너가 ‘인디 문화 충전소’로 변신한다. 오는 7월 12일 개관하는 ‘컨테이너 아트터미널 사상인디스테이션’(CATs)이 주인공이다. 비보잉 공연 등 개성 넘치는 청년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각종 하부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새 랜드마크를 꿈꾸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 뿌리내린 다문화 사회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컨테이너 수십 개가 모여 조성된 공간 자체가 빼어난 볼거리다. 4만 개가 넘는 LED 전구들이 조명쇼를 펼치는 센텀시티 내 영화의전당도 함께 둘러보는 게 좋겠다. (051)316-7630~5. ② 봉화 분천역 분천마을… 스위스 산장에 온 듯 인구 200명 남짓한 분천마을에 생기가 넘치기 시작했다.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가 분천역에서 출발하면서부터다.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분천역과 스위스 체르마트역이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분천역의 외관도 스위스 샬레(산장) 분위기로 단장했다. 분천에서 철암까지 운행하는 V-train은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의 비경을 보여준다. 최근 ‘체르마트길’도 새로 조성됐다. 분천역에서 가까운 비동마을부터 양원역까지 걸으며 계곡의 절경과 숲, 철길을 만날 수 있다. (054)672-7711. ③ 태백 ‘365세이프타운’… 안전체험 해볼까 안전을 테마로 한 ‘안전체험 테마파크’다. 지진, 수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처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감 나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다양한 시설도 세워졌다. 예를 들어 산불, 풍수해, 지진 등의 체험장엔 모형 헬기와 보트가 준비됐다. 여기에 의자가 흔들리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등의 4D 특수효과까지 곁들여진다. 높이 11m 트리트랙에 올라 아슬아슬한 출렁다리를 건너는 야외 체험이나 소방교육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인근의 구문소, 태백고원자연휴양림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033)550-3101~5. ④ 정선 ‘삼탄아트마인’… 갤러리로 변신한 탄광 2001년 폐광된 삼척탄좌 정암광업소를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1964~2001년, 38년 동안 석탄을 캐던 검은 광산이 화려하게 변신한 것. 이름은 삼척탄좌를 줄인 삼탄과 예술의 아트(art), 광산을 뜻하는 마인(mine)의 합성어에서 따왔다. 삼탄아트마인은 삼탄아트센터와 야외 전시장으로 구분된다. 아트센터에는 레지던시 작가들의 오픈 갤러리 등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삼척탄좌 시절 사용하던 건물을 활용한 야외 공간은 산책하듯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033)591-3001. ⑤ 완주 ‘삼삼예예미미’… 양곡 창고를 문화공간으로 비옥한 만경평야를 품은 전북 완주군 삼례읍은 일제강점기 때 수탈의 대상이었다. 1920년대, 쌀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삼례 양곡 창고가 대표적이다. 100년 가까이 제자리를 지켜오던 창고는 그러나, 전라선 복선화로 제 기능을 잃고 만다. 사연 많던 양곡 창고가 마을 재생 사업을 통해 되살아났다. 삼례문화예술촌 ‘삼삼예예미미’다. 완주군청과 지역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아트갤러리와 문화 카페 오스, 디자인박물관, 김상림목공소, 책공방 북아트센터, 책박물관 등을 예술촌 안에 조성했다. (070)8915-8121. ⑥ 청주 충북문화관… 도지사 관사의 이색 변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뒤편의 충북문화관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건립된 이후 줄곧 충북 도지사 관사로 쓰이던 곳이다. 일본과 서양의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룬 문화관은 지난해 9월 ‘도심 속 문화 예술 공간’을 표방하며 충북문화관으로 재탄생했다. 지역 대표 문인들의 작품을 전시한 문화의 집, 다다미방의 형태로 보존된 북카페, 충북 지역 화가와 서예가, 사진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숲속갤러리,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043)223-4100. ⑦ 여수세계박람회장…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지난해 5~8월 축제로 들떴던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오는 10월 20일까지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된다. 박람회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스카이타워, 빅 오(Big-O) 등 이른바 ‘박람회 4대 명물’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여수해양레일바이크도 복선 코스로 운행된다. 전 구간 해안을 따라 달리며 오동도와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8월 25일까지는 야간에도 운행된다. 오동도, 진남관, 돌산대교 등 인근의 명소들도 함께 둘러보는 게 좋겠다. (061)690-2036~8.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건강기능식품 슈퍼 판매·기능 광고 허용

    건강기능식품을 슈퍼마켓에서도 팔 수 있고 관련 식품의 구체적인 기능 표시 광고도 허용된다. 뮤직비디오와 웹툰에 대한 사전 심의제도가 자율심의 방식으로 바뀐다. 위성, 케이블, 인터넷TV(IPTV) 등 모든 방송사의 전송방식을 서로 혼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위성방송을 인터넷망을 통해 IPTV로 서비스하는 ‘접시 없는 위성방송’(DCS)의 도입이 가능하게 됐다. 정부는 25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네거티브 규제방식의 확대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네거티브 방식은 전면 허용을 원칙으로 하고 금지는 예외적으로 하는 규제방식이다. 이날 정부가 확정한 네거티브 규제방식의 확대를 위한 산업별 10개 부처의 우선 추진과제에는 벤처의 입지 관련 규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허가, 재활용 폐기물의 종류 및 처리방법, 선박 투자업 및 선박운용회사의 인허가, 복합물류터미널사업 등록규제 등이 포함됐다. 현재 360일이 걸리는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신기술 평가기간을 250일로 줄이고, TV 전송망사업자(NO)의 등록요건을 완화하는 방안도 들어있다. 관련 정부 부처들은 추진계획의 세부이행 계획을 수립해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확정·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기업의 자유로운 영업 활동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규제 방식을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지를 예외적으로 하는 네거티브 규제방식의 도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일반 국민들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현장 애로 사항, ‘손톱 밑 가시’ 113건에 대한 개선 대책도 확정했다. 이는 지난달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130건을 개선 과제로 확정한 데 이은 후속 조처다. 국외 이주자에 대한 주민등록증 발급, 체육지도자 학력 요건 완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만 가능했던 장애인 복지카드의 주민센터 재발급 허용 등도 포함돼 있다. 이주 국민의 경우 주민등록이 자동 말소돼 금융거래, 취업, 사업 등 국내 경제활동에서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에 따라 30일 이상 국내 체류하는 이주 국민에게 별도의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창업 2년 이내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다수공급자계약(MAS)에 참여할 때는 납품실적(연 3건) 기준 요건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 영세사업자에 대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기준을 현행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에서 1년 미만으로 낮추기로 했다. 산림사업법인 등록기준도 현행 설립요건(기술자 3인과 기능인 6인)에서 하향 조정된다. 우체국 국제특송(EMS) 요금체계도 현행 500g에서 250g으로 세분화해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영세 중소서점(면적 330㎡ 미만) 의 책 공동구매를 지원하고, 10인 미만의 도산 기업 근로자에 대해 국선 노무사가 무료로 지원하도록 했다. 정부는 법령 개선 등 후속조치를 마련해 오는 하반기부터 개선 대책을 순차적으로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포항 ‘양학산 KCC 스위첸’ 분양

    포항 ‘양학산 KCC 스위첸’ 분양

    포항중심상권, 4·1 부동산 대책 양도세 혜택 단지…실수요자들 관심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 발표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가 있는 경북 포항에서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KCC건설은 포항 북구 용흥동 산 151번지 일대에서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순위 청약가점제가 완화(지난 5월 31일 시행)된 후 처음 분양되는 단지라 많은 수요자가 청약자격을 얻게 돼 청약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중소형 아파트인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는 포항의 북구와 남구의 경계에 있어 일대 주택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포항 남구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주택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곳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중심상권과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3㎡ 총 585가구 규모로 74㎡ 64세대, 83A㎡ 327세대, 83B㎡ 156세대, 83C㎡ 38세대로 구성됐다. 이는 4.1 부동산 대책의 양도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수혜단지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멀티룸으로 구성된 스위첸 커뮤니티와 키즈 클럽 및 키즈 도서관, 실버클럽이 단지 곳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는 조망권이 뛰어난 친환경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상당수 가구에서 단지 옆에 있는 양학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남부초, 양학중, 용흥중, 동지고, 동지여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으며, 포항역,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 I.C도 가까이 있어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죽도시장이 차량 1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포항의료원과 S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고 양학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환경도 쾌적하다. 분양관계자는 “포항지역은 2008년 이후부터 매년 2,800여 명씩 지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85㎡ 이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신규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포항 북구 죽도동에 있으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2740-1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묻지마 범죄, 8월의 수도권 길거리 노린다

    지난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이유없이 저지른 ‘묻지마 범죄’의 키워드는 ‘8월·수도권·야간·길거리·무직·음주’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김해수)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묻지마 범죄 55건의 유형 및 특징, 지역 등을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묻지마 범죄 분석-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책은 전국 주민센터 등 자치단체 3700여곳과 지구대 2200여곳 등에 배포된다. 책에 따르면 묻지마 범죄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서울 24%, 경기 18%, 인천 9%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51%가 발생했다. 시기상으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25%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 범행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의 야간 시간대가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장소는 길거리가 28건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했으며 공원, 도서관,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등이 뒤를 이었다. 가해자 특징을 보면 55명 중 35명이 무직이거나 일용 노동직에 종사하는 남성이었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0명, 40대가 15명으로 30~40대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또 재범 이상의 전과자가 76%를 차지했으며, 가해자의 절반 정도가 술을 마신 뒤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피해자는 여성이 58%로 남성보다 조금 더 많았다. 대검찰청은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묻지마 범죄는 빈곤층이나 정신질환자 중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면서 “향후 범정부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같은 자료집 발간이 빈곤층이나 소외계층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일부 사건들만으로 빈곤층 전체를 잠재적 범죄군으로 분류하는 것은 자의적 해석”이라면서 “국민들에게 소외계층에 대한 편견을 양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경기 포천 버스대합실 작은 사진갤러리 변신

    경기 포천 버스대합실 작은 사진갤러리 변신

    경기 포천 시골의 한 버스대합실 매표소가 18일 야생화 사진이 가득한 작은 갤러리로 재탄생했다. 사진작가 권순(54)씨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관인버스터미널 내 작은 매표소를 직접 리모델링해 자신이 10여년 동안 접경지역에서 촬영한 야생화와 한탄강 비경을 담은 40여점의 사진을 전시했다. 매표소는 버스 기사가 직접 요금을 받으면서 수년 전부터 빈 창고로 방치돼 왔었다. 길이 7.5m, 폭 2.6m의 작은 갤러리지만, 자신의 ‘호’를 따 ‘한여울 갤러리’로 이름 붙였다. 권씨는 “3년 전 서울에서 고향마을로 낙향해 보니 30년 전 출향할 때보다 인구가 크게 줄고 지역 환경도 더 낙후한 모습을 보고 고향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기여하기 위해 갤러리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강남권 오피스텔이 1억 4천 만원 대’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강남권 오피스텔이 1억 4천 만원 대’

    4·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금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도세 혜택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확대적용 된데다 금리 인하 발표까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도 부쩍 늘어난 추세다. 하지만 오피스텔 시장은 최근 몇 년 새 과잉공급 때문인 공실 우려가 지적된 만큼 신중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에 저금리 시대에 맞춰 수익성이 담보되는 분양가와 입지를 따져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풍부한 배후수요의 역세권 입지, 주변 생활인프라 시설, 가격경쟁력 등의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의 투자가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하철 2·3호선의 환승역인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서 일대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우면산, 서리풀공원, 역삼공원의 녹지공간은 물론 킴스클럽, 이마트, 롯데백화점, 국제전자센터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병원 등의 생활문화 인프라 시설이 가깝게 자리 잡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2층~20층까지 1개 동의 규모로 전용면적 19.6~20.8㎡ 총 3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층~4층까지 총 17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강남권에서 1억 4,000만 원대로 분양받을 수 있는 보기 드문 오피스텔로서 일일 유동인구 10만의 터미널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또 계약 시 10%만 내고 2년 뒤 준공 시점에서 잔금(30%)을 지급하는 중도금 60% 무이자 방식이어서 수요자입장에서는 초기 10%만 내면 준공까지는 실제 투입자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0번 출구 앞 도보 약 1분 거리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592-53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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