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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엔 8조 손실… 해상·철도·육상물류 첫 동시 마비 우려

    2008년엔 8조 손실… 해상·철도·육상물류 첫 동시 마비 우려

    화물연대가 오는 10일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해상과 철도에 이어 육상 물류까지 동시에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 ‘하늘길’만 빼고는 모두 경색이 되는 것으로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이 큰 우리 경제에 또 하나의 악재가 될 전망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화물연대 소속 컨테이너 운반 차량은 7000대로 우리나라 전체 컨테이너 차량(2만 1757대)의 32.2%를 차지하고 있다. 많게는 컨테이너 차량 10대 중 3대가 파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물연대 소속 차량들의 하루 평균 컨테이너 처리량은 지난해 기준 1만 2112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로 육상 물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파업에 따른 예상 피해 규모는 당장 가늠할 수 없지만, 과거 세 차례의 파업 사례를 보면 최소 2억 2000만 달러(약 2400억원)에서 최대 73억 달러(약 8조 1000억원)로 추산되고 있다. 여기에 국가 신뢰도 하락을 포함한 무형의 피해는 포함돼 있지 않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에 더해 비조합원들까지 운송 거부에 참여하면 피해액은 한층 더 커진다. 2008년 화물연대는 고유가에 따른 운송료 현실화와 표준운임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7일간 파업을 벌였다. 당시 비조합원들도 운송 거부에 나서면서 파업 4일차가 되자 전체 참여율이 71.8%까지 치솟았다. 당시 정부는 수출입 화물의 수송 차질 등으로 73억 달러 정도의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2012년 파업 때에는 참여율이 26.4%에 그치면서 피해액도 2억 2000만 달러 수준에 그쳤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물연대가 집단 운송 거부를 선언함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했다”면서 “물류수송 차질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7일 시작된 철도 파업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파업 10일째인 이날 전체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83.9%로 떨어져 여객과 화물 운송의 차질이 계속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는 평소와 같이 100% 운행됐지만, 수도권 전철은 하루 2074대에서 1880대로 줄어 운행률이 90.6%에 그쳤다. 특히 화물열차는 247대에서 101대로 줄며 운행률이 40.9%로 떨어졌다. 경기 의왕 컨테이너 기지와 중부권 시멘트 공장을 중심으로 화물운송 차질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에서 비롯된 물류 차질도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나라 컨테이너 화물의 75%가량을 처리하는 부산항에서는 한진해운 선박들이 싣고 있던 컨테이너들이 대량으로 하역된 탓에 장치장(수출입 물품의 통관을 위해 임시로 두는 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진해운 선박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항의 한진터미널 장치율(컨테이너를 쌓아놓은 비율)은 한계치인 80%를 넘나들고 있고, 북항의 감만터미널도 83%에 이른다. 또 하나의 돌출 악재는 항만에서 각종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는 급유선 선주들의 단체인 한국급유선선주협회까지 오는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과 울산, 여수항에서 동맹 휴업에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한진해운 사태가 아직 해결되지도 못했는데 화물연대 파업에다 급유 중단까지 겹치면 피해가 엄청나게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수요자들…쾌속 교통망 갖춘 수원호매실 등 선호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수요자들…쾌속 교통망 갖춘 수원호매실 등 선호도↑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한 수도권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극심한 전세난으로 서울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하려는 수요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8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서울의 인구 유출 현상이 7년 6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에서 빠져나간 인구는 대부분 경기도에 흡수됐다. 특히 서울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시도할 수 있어 수도권으로 이동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보다 남는 시간을 여가생활에 투자하기를 원하면서 ‘직주근접’을 우선시하는 수요층이 더욱 두터워 졌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원호매실 B-2블록’ 견본주택을 오는 10월 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택지지구 B-2블록에 위치하며, 단지 인근에 호매실 IC가 있어 과천~봉담 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수원~광명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지난 8일에는 경기도 수원호매실동과 구운동을 잇는 ‘호매실 지구외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통행시간이 기존 20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으로 서수원 버스터미널과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2020년 중 완공예정)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향후 수원~인천간 복선철,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을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호매실지구 내 중심상업시설과 인접하고, 홈플러스도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몰, AK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많고, 권선행정타운, 병원 등도 위치하여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수원호매실 B-2블록’은 중촌초, 칠보중, 칠보고까지 모두 도보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수변공원을 통한 도보통학권으로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인근에 위치한 상업시설에는 사설학원가가 형성되어 있고, 2014년 12월 개관한 연면적 4,900여㎡ 규모의 수원호매실도서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호매실도서관에는 도서대출 외에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지역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운영 중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뒤로 수변공원과 산림녹지가 펼쳐져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자녀를 키우기에도 적절하다. 호수의 빼어난 경관과 탁 트인 녹지공간을 조망할 수 있는데다 산책,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아파트 시장 이끄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 안정적 시세 유지하며 수요↑

    지역 아파트 시장 이끄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 안정적 시세 유지하며 수요↑

    지역의 아파트 시장을 이끄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분양시장 흥행의 선두에 선다. 일반적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사업지는 규모가 커 관심을 받기 쉬운 외형을 갖춘데다가 편의시설이나 교통여건 등이 빠르게 갖춰지기 때문에 살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세대수가 많은 만큼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져 환금성이 높고 이로 인해 통상 불황기에도 안정적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호황기에는 주변보다 높은 시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여기에 대형건설사의 브랜드가 더해진다면 신뢰도를 얻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기 쉽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현화지구 인근에 위치한 '평택 안중 쌍용예가'가 저렴한 가격에 랜드마크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로 분양가를 낮추고 쌍용건설이 지어 브랜드 파워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고로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기 때문에, 각종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저렴한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조합아파트는 토지확보가 중요하며, 이 곳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한 후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아파트의 규모는 1000세대가 넘는 총 1400세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59~84㎡이다. 중소형 면적은 실수요층이 두텁다는 점에서 환금성이 좋다는 강점을 지닌다. 단지는 전체적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설계를 적용하며, 녹지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해 주거환경 질을 높였다. 또한 평택 현화지구에 옆에 있는 곳이라서 각종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주변에 학교는 현화초중고교가 있고 버스터미널, 공공기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주택지지구 착한분양가 휴먼빌 ‘눈길’

    전주택지지구 착한분양가 휴먼빌 ‘눈길’

    전세가가 높아지면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착한 분양가를 내세운 수요자의 마음잡기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 지역은 이미 분양한 인근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착한'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수요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비용 부담을 덜고 아파트 갈아타기나 전세에서 매매로 옮겨갈 수 있다. 일례로 2013년 12월 고양시 식사지구의 휴먼빌 일산 위시티는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1억 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나온 바 있다. 이 아파트는 당시 3.3㎡당 평균 분양가가 800만원대 수준으로 전용면적 117㎡의 최고가격이 3억8900만원 정도로 4억이 채 되지 않았다. 또한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도시개발구역 공동2블록에서 분양중인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전주에코시티 내에서도 합리적인 분양가 3.3㎡당 평균 700만원대로 전매제한이 없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4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전주에코시티의 관문격 입지에 있어 다른 곳들보다 원도심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롯데마트, 다농 L마트 등 송천동의 대형마트들과 인접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농수산물 시장, 대형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에 편리한 인프라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북대병원 등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KTX전주역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KTX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전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전주IC, 완주IC와 인접하며 단지 앞으로 동부대로와 익산~포항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의 교통호재들 또한 풍부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뿐안아니라 완주산업단지,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시내 접근성도 좋고, 출퇴근에 편리한 직주근업 단지이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의 분양관계자는 6일 "실로 에코시티 내에서 저렴한 분양가와 생활권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는 입지에 있어 관심 가지고 찾는 사람들과 문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의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남경의 예술마을 기행] 일상 파고든 동네축제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 밤 잊은 진주 골목길

    [김남경의 예술마을 기행] 일상 파고든 동네축제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 밤 잊은 진주 골목길

    지난 9월 23일, 경남 진주는 유등축제 준비로 한창이었지만 진주성 밖 한쪽은 또 다른 축제로 술렁였다. 올해 9회를 맞은 ‘골목길 아트 페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축제 첫날, 진주성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진주교육지원청 앞마당에는 야시장을 시작으로 ‘어쿠스틱한 골목길 영화제’와 미술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스크린 앞에 앉거나 야시장을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영화도 감상하고 콘서트에서 오가는 대화와 노래도 들었다. 축제는 자연스럽게 일상을 파고들었다. 참여하고 진행하는 예술가들도, 구경 나온 시민들도 그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마치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축제를 즐겼다. 축제는 다음날 진주우체국 앞 거리로 옮겨져 계속됐다. 저녁 6시가 되자 타악기들이 흥을 돋웠고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만나 거리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레이드는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도 100여명의 사람들이 ‘Up다’라는 축제 주제에 맞춰 색깔별로 의상을 갖추고 신나는 타악기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골목을 한 바퀴 행진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일상서 작은 일탈 꿈꾸는 작은 동네 축제 시민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골목길 갓 탈렌트’와 진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작은 공연들이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주변을 압도하는 시끄러운 마이크 소리도, 아이돌 그룹의 공연도 없었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늘 150여명의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남녀노소 구분도 없다. 아마추어들의 패기도, 프로들의 열정도 축제에서는 모두 주연 무대였다. 일상에서의 작은 일탈을 꿈꾸는 작은 동네 축제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진주 골목길 아트 페스티벌은 사실 소박한 동네 축제다. 진주의 구도심 중심가인 중안동과 대안동 골목길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이틀 동안 참가자와 구경꾼 모두 합쳐 몇 백여명에 이르는 소규모 축제다. 하지만 축제가 온전히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에 의해 치러지고 있다는 점과 무려 9년째 계속 열렸다는 점은 축제의 내용과는 별개로 또 다른 가치를 가진다. 축제의 중심에는 ‘골목길 사람들’이 있다. 2012년 단체모임으로 정식 등록한 지역 예술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화가, 미술가, 무용가, 음악가, 작가, 연극인, 공연기획자들과 이 지역에 극단, 카페, 서점, 게스트하우스, 갤러리 등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룬다. 각자 생업에 종사하면서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모임의 시작은 축제가 시작된 2008년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젊은 예술가들이 소소한 네트워크를 쌓아오던 중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대안 축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밖에서는 진주가 유등축제를 비롯해 축제의 도시로 부각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과 지역 예술가들은 상실감을 느꼈다. 거기에 신도시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죽어 가는 구도심의 공간들을 살려보자는 명분도 생겼다. 문화재단 등의 소소한 후원을 받기도 하지만 현재 축제는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년 축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 재원 마련을 위해 회비를 갹출했다. 들고 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골목길 사람들은 항상 60여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다. 모임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운영자만 10여명이고 축제도 대부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자발적인 인적 네트워크야말로 ‘골목길 사람들’의 가장 큰 자산이다.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이진희씨는 “모임을 잠시 떠나 있다가도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무엇보다도 회원들 스스로가 즐거운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축제 끝나도… 골목길 사람들 예술 활동은 계속 축제가 모임의 가장 큰일이기는 하지만 일상에서도 ‘예술’을 매개로 한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무용가들은 일상의 움직임을 춤으로 만들고 즐기는 ‘나도 춤꾼’ 프로젝트를 열기도 한다. 이번 축제에서도 춤으로 이웃과 사귀는 ‘사겨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어울려 춤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미술가들은 지역의 아마추어 미술가들이 전시회를 갖거나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들은 아마추어 작가들과 글쓰기 소모임을 갖고 소설집 ‘손바닥에 쓰다’를 정식 출간하기도 했다. 골목길 사람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입체작업작가 강선녀씨는 “축제와 모임 활동을 통해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예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며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며 깔깔 웃다가도 내년 ‘10주년’ 축제를 고민한다”고 했다. 올해의 축제는 끝났지만 골목길은 그대로 남아 여행자들을 맞는다. ‘골목길 사람들’은 매달 두 차례 골목길 아트마켓을 연다. 모임의 사랑방이자 지역의 터줏대감과도 같은 40년 된 카페 다원에서 차를 한 잔 마셔도 좋겠고,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리는 뭉클 갤러리 등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SNS 공식 계정 (www.facebook.com/golmoggil)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글 사진 여행작가 enkaykim@naver.com ■여행수첩 (지역번호 055) →가는 길:대중교통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진주행 고속버스를 이용한다. 승용차는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서진주 나들목으로 빠져 진주 구도심에 위치한 진주교육지원청 방면으로 간다. 카페 다원741-2776, 뭉클 갤러리010-2677-6975. →함께 가볼만한 곳:임진왜란 당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논개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진주성이 마을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으로 꼽히는 촉석루, 논개가 왜장과 함께 투신한 바위 의암, 진주성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영남포정사, 북장대, 국립진주박물관 등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꼽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7만여 개의 등이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친다. →맛집: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황식당(741-2646)은 진주비빔밥이 대표 메뉴다. 제철나물과 육회를 올리고 선지탕국을 곁들이는 맛이 독특하다. 해물육수에 육전을 올린 진주냉면도 빼놓을 수 없다. 하연옥(746-0525), 을지냉면(758-2210) 등이 이름났다.
  •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각종 개발계획의 본격적인 공사진행과 개장을 앞두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도시 접근성이 향상되거나 정주여건 개선이 예고되면서 영종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영종도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개발이 중지되었지만 최근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굵직한 개발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규모 반도체 공장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2016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가 확정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올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지고 다양한 개발계획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자 영종도 주택시장이 살아났다는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7월 청약을 진행한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77필지 공급에 무려 6만4,350명이 몰려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부 필지에는 9,204명이 몰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6년 8월 말 영종도 인구는 6만3,688명으로 4년 8개월 새 71% 이상 증가했다. 집값도 강세다. KB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2014년 3분기 3.3㎡당 739만원 수준이었던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동 아파트 시세는 이달 초 924만원으로 25% 가량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9월5일 기준) 같은 기간 인천과 중구는 13% 가량 오른 것과 비교하면 운서동의 면적당 매매가 상승폭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또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하며 개발 호재를 체감하게 될 것 같다”며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미래가치가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더욱 좋아질 거라는 전망이 입소문을 타 실수요자는 물론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활황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앞으로 개발계획의 완공과 개장을 앞두고 도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영종도의 중심지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부적격자 해지물량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의 중심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있으며, 운서고,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의 주차장 폭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아울렛 입점, 전북대 군산병원 건립 확정…‘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분양

    롯데아울렛 입점, 전북대 군산병원 건립 확정…‘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분양

    군산이 최근 지역 내 동부권인 동군산에 대한 개발에 속도를 붙이면서 지역개발의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동군산 지역은 6,400여 세대, 1만7,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디오션시티 조성이 진행 중이며, 최근 롯데 아울렛과 전북대 군산병원이 입점과 건립을 각각 확정했다. 또한 디오션시티의 경우 기존 도심권이 수송동과 군산역세권지구 및 서천장항을 연결하는 중간입지로 항구 도시인 군산시의 내륙권 진출 관문지역으로 물류와 인구의 집중이 예상된다. 여기에 이미 군산시는 올해 들어 정부의 새만금 국제공항 타당성 검토와 LG의 스마트 바이오 파크 개발 사업 등 다양한 개발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변화의 영향으로 군산 디오션시티 내에 들어선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의 경우 현재 약 90%의 비교적 높은 계약률을 달성한 가운데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교육, 문화, 상업시설, 공원 등 풍부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구비했으며 공공택지에 비해 전매제한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사업지는 전북 군산시 조촌동 일원으로 총 6개 동, 29층 규모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된다. 건물 주위에는 이마트 군산점과 농협을 비롯해 군산지원, 군산시립도서관, 군산시청 등 각종 행정기관도 단지 가까이 밀집돼 있으며 운동과 휴식 등 각종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진포해양테마공원과 금강하구 철새도래지 등 인근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척에 위치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도 군산의 근대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꼽힌다. 광역 교통망인 군산고속버스터미널과 군산역 이용이 용이하며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백대교와 군산 IC를 통해 인접 도시 이동 수월한 교통 여건을 지니고 있다. 또한 걸어서 등교가 가능한 군산경포초, 군산제일중,고 등이 인접한 가운데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등의 교육시설 신축도 계획돼 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내부 설계를 적용한 가운데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 남서향 포함) 배치를 통해 일조량을 확보했다. 또한 층간 소음 및 난방에너지를 함께 줄여주는 층간 소음 저감설계가 채택됐다. 확장 시 버려지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알파룸과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5일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계약금 정액제가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며 중도금 대출건수에 제한이 없다"며 "롯데 아울렛 입점과 대학병원 건립 등을 시작으로 동군산 발전의 직접적인 수혜를 품은 전라북도의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조촌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학부모 수요층의 주된 관심사인 학군은 주택시장에서 분양의 흥행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서울 강남의 명문학군이라 불리는 강남3구는 자녀를 키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지역이다. 서울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최근 5년간 서울 출신 서울대 신입생 6,281명 가운데 약 31%인 1,950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영향에 강남3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매매값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 114 랩스의 올 8월 현재 이들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값은 강남구 3,407만원, 서초구 3,122만원, 송파구 2,365만원으로 서울시 평균 매매값(1,836만원)보다 500만~1500만원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5일 “학군은 시대가 바뀌어도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강남 등 우수한 학군 지역은 꾸준한 환금성과 선호도를 보이며 인근 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학군이 몰려 있는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뷰’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서초구는 강남 내에서도 전통 고급주거지로 꼽히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학군뿐만 아니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한강변 이동 통로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성장기 자녀의 체력관리와 여가 시간 활용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인접해 있고,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적용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그 외 단지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사우나, 라운지 카페, 그룹 스터디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개발 호재 꽃핀 청라서 ‘테라스형 복합오피스텔’ 분양

    도시개발 호재 꽃핀 청라서 ‘테라스형 복합오피스텔’ 분양

    인천국제공항은 해마다 이용객이 늘면서 지난해 이용객수 49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용객수가 개항 초기에 비해 급격히 늘어 여객과 화물 처리가 포화상태에 다다르자 여객터미널 1곳(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을 추가하고 도로, 철도 연결사업을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는 내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가동 시 연간 여객처리능력이 5400만 명에서 7200만 명으로 늘고,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톤에서 580만 톤으로 증가한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의 유동인구가 늘고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향하는 투자자들의 시선도 많아졌다. 그 중 청라국제도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주요거점으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 이후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높이 453m의 청라 시티타워를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을 바탕으로 청라는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렇게 청라의 규모가 점차 커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현대BS&C가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인근에서 선보인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중심지인 커낼웨이 근처에 들어서는 복합형 오피스텔로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의 총 850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3~56㎡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다.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차량으로 타 수도권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으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5일 “청라는 내년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진정한 국제도시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라 내외로 대형개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이 곳의 오피스텔들은 임대수익 안정화는 물론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시, 기관이전·산업단지 조성…정부청사 부근 알짜 상가 투자자 몰려

    세종시, 기관이전·산업단지 조성…정부청사 부근 알짜 상가 투자자 몰려

    세종시가 기관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가파른 인구상승세를 보이며 최적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종시의 핵심입지로 꼽히는 세종정부청사 바로 옆에 랜드마크 상가가 등장한다고 하여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세종시의 노른자 입지로 불리는 세종 정부청사와 도보 5분 거리에 ‘세종 엠브릿지’ 상가가 들어선다고 알려져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세종 엠브릿지’는 전체면적이 7만 4257㎡로 이 중 C30은 지하 6층 ~ 지상11층, C31은 지하 5층 ~ 지상 11층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있는 복합상가로 구성된다. ‘세종 엠브릿지’에는 키 테넌트로 꼽는 대형영화관과 대형 아울렛이 입점을 확정하면서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하고, 최근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인 W몰까지 확정되면서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추가적인 영업이익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세종 엠브릿지’가 들어서는 입지는 중심상업지구는 세종 정부청사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노른자위로 미래가치가 높다. 인근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정부 방문 수요를 고스란히 수요로 받을 수 있다. 현재 상시 근무 공무원만 약 1만4천여명이고, 일일 청사방문 예상인구는 6만명으로 파악된다. 상가 바로 인근에 홈플러스와 대규모 스포츠센터가 있어 유동인구 확보도 용이하다. 또한 방축천변 및 왕복 4차선 도로와 인접해 있어 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을 전망이다 상가의 형태는 정부청사의 지붕이 브릿지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것처럼 세 개의 메인 빌딩 지붕이 브릿지로 연결되도록 설계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루는 건물로 만들어진다. 도로와 200m 이상 접하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저층부 상가로의 유입이 쉽고 유동인구의 접근성도 높였다. 여기에 건축물 사이로 열린 공간을 제공해 조망 및 조경이 우수한 상가로 설계된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도보 2분 거리에 BRT정류장이 위치해 수요자들의 접근이 쉽다. 여기에 제1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KTX 오송역, 정안~세종시간 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세종시와 인근지역은 물론 전국을 2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자랑해 광역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세종 엠브릿지 관계자는 5일 “이달 7일부터 본격 모델하우스를 오픈을 하는데, 세종시의 랜드마크 상가로 만들어지는 만큼 오픈 전부터 주변에서도 문의가 많다” 며 ”세계적인 설계건축과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 충분한 점포들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상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세종 엠브릿지’의 견본주택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지어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개 숙이긴 했지만 ‘할만큼 했다’는 조양호

    고개 숙이긴 했지만 ‘할만큼 했다’는 조양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고개를 숙였다. 조 회장은 4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관련한 국정감사에서 “해운물류 사태와 그룹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조 회장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문제로 공개 석상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그는 “현대상선 이상의 노력을 했다”며 기존과 같이 “해줄만큼 해줬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또 해운업을 살리기 위해 회생에 대한 희망을 내비치면서도 추가 지원 여부에 대해선 조건에 따라 검토할 수 있다고 전제를 달았다.  조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산업은행 국정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법정관리를 막기 위해 2014년 한진해운을 인수한 뒤 2조원의 유동성을 공급, 부채비율을 낮추고 4분기 동안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 외국 선사들의 저가공세와 물량공세로 사기업으로서 경쟁하는 데 한계를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물류대란 등 여러 문제가 있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던 것”이라며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기업으로서 출혈경쟁에 한계를 느낀다는 설명을 직·간접적으로 정부에 했지만 제가 부족해 설득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간산업인 해운업에 대응해오던 한진해운을 보존하고 발전시키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고 죄송하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정부가 추가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이 억울하냐는 질문에는 “억울하기보다는 정책결정권자 나름의 기준과 정책에 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한진해운에 기부한 사재 400억 원과 관련해 “정확하진 않지만 제 재산의 20%가량일 것”이라며 “경영 관련 책임을 느꼈고,하선 못 하는 선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서 냈다”고 밝혔다.  추가 사재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상 대한항공에서 추가로 지원할 수는 없다”면서도 “(법률적 문제가 해결되는 등) 조건에 따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의 인적 네트워크,영업망 등이 현대상선으로 옮겨질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전문성은 없지만, 무형자산을 다른 업체가 공유한다고 해서 다 보존된다고 보진 않는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이른 시일 내 한진해운을 회생시키면 무너진 영업망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영을 누가 하든 관계없이 해운업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 물류산업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사견”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진이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기 전 알짜 자산을 모두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한진해운이 자금이 급한 상황에서 터미널 등을 아무도 사려고 하지 않아 연관산업을 하는 ㈜한진이 사들인 것”이라며 “제3자 평가에 따라 적정 가격으로 매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은 한진그룹이 미르재단 등에 10억원을 출연한 것과 관련해 “당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업무에 집중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면서 “전결권을 가진 대한항공 사장으로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제안을 받았고, 재단의 목적이 좋아 10억원을 투자했다는 사후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서울을 뒤덮은 전세대란으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서울 접근성은 뛰어난 수도권 지역이 새로운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인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920만원으로 서울 3.3㎡당 전세가인 1,259만원보다 낮게 형성돼있어 서울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에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한 수도권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교통여건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의정부가 있다. 지난 4월 우미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서 분양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도 정당계약 9일 만에 계약을 완료했다.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구리 일대와의 접근성은 보다 개선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4일 “서울 전세난 장기화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서울과 인접한 외곽지역의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청약에 성공하고 웃돈이 붙는 등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힐스테이트 녹양역’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 가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서울 북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시청·종로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39번국도, 서부로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 능한 만큼 수도권 및 타 지역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게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다. 지난 3월 분양해 일주일 조기 완판에 성공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3.3㎡당 평균 1000만원을 넘어섰던 것에 반해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3.3㎡당 평균 953만원 수준인 만큼, 추후 시세차익을 통한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도 인접하며 반경 5km 내에 백화점,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km 내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갖췄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디셀러 ‘공세권 아파트’, 단지 앞 수변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스테디셀러 ‘공세권 아파트’, 단지 앞 수변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는 웰빙(well-being)이 현대인의 의식주에 스며들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조건 중에서 그린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세권에 빗댄 ‘공세권’, ‘숲세권’ 등의 신조어가 등장한 가운데 단지 근처에서 여가를 비롯한 운동, 휴식을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힐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접한 공원 등 녹지공간은 아파트 완공 후 매매가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조망권도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에코 입지를 선택한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는 양상을 시현하고 있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현재 7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인 충북혁신도시에서는 단지 앞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웰빙 입지로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이 자리해 수변 조망권과 함께 그린프리미엄을 품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수변공원은 입주민들이 단지 가까이에서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도 많아 향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정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마련된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단지 중앙의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현재 도보 거리에 위치한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이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으로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원스톱 에듀타운’의 면모를 갖춘 교육 환경이 마련된다.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아파트 근처에서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 등 도심 인프라를 단지 주변에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유일 경부, 호남 고속철도 분기점에 위치한 가운데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2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단지 옆 수변공원을 벗하는 쾌적한 입지와 수변 조망권이 힐링을 추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으로 떠오르면서 빠른 속도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주택홍보관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활력 되찾는 울산 부동산 시장…도심권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활력 되찾는 울산 부동산 시장…도심권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일시적인 부동산 침체를 겪었던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을 보이고 있다. 연내에만 6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올해 앞서 분양한 단지보다도 많은 물량이 단기간에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울산에서 연내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6097가구다.이는 올해(1~8월) 분양에 나선 3670가구 1.6배에 이르는 물량이 4개월내에 나온 것이다. 업계전문가는 30일 “지난 해 비해 급격하게 시장이 냉각되며 우려를 낳았던 울산 시장에 단기간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며 “각 건설사들마다 사업지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통해 분양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장회복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올해 들어 전세가율도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1.1%의 전세가율을 보였던 울산은 1월 들어 70.7%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2월 들어 바로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7월 71.9%의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다. 전세가율이 다시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세거주자들의 매매전환도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남구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여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수암’ 이 9월 수요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관계자는 “연내 울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들은 모두 북구 쪽의 택지개발지에 집중되어 있다”며 “반면 힐스테이트 수암은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에 위치한 재개발 단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높은 청약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도심권으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건환경이 정비되는 것은 물론 미래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북쪽 앞으로 위치한 수암초, 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청정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태화강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울산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심에 위치한 만큼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직주근접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조성 중이다. 여기에는 연구와 생산 및 주거기능 등이 융합된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 형태로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주변에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울산자유무역지역 등을 비롯해 온산공단, 효문공단,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배후수요가 매우 탄탄하다. 분양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10월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학여행 버스기사, 음주 아닌 ‘마약운전’으로 단속돼

    수학여행 버스기사, 음주 아닌 ‘마약운전’으로 단속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마약운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수학여행에 나선 고등학생들을 태우고 달리던 고속버스기사들이 마약을 흡입하고 핸들을 잡았다가 무더기로 단속에 걸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 경찰은 28일(현지시간) 고속도로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마약에 취한 상태로 고속버스를 몰던 기사 4명을 적발했다. 이날 밤 11시 기습적으로 진행된 단속에선 고속버스기사 10명이 검사를 받았다. 40%가 양성반응을 보인 셈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기사들의 면허를 압수하고 보조기사를 통해 버스를 지방터미널로 돌려보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에 걸린 기사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출발, 바이아블랑카를 거쳐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관광지 바릴로체로 향하던 중이었다. 관계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미 장시간 운전을 한 기사들이라 여러 차례 마약을 흡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약을 흡입하고 운전한 기사들에겐 면허가 취소되고 10년간 재발급이 금지된다.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음주운전 만큼이나 마약운전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통계를 보면 코카인 등의 마약을 흡입하고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는 비율은 0.7%로 음주운전 적발비율(0.8%)과 비슷하다. 시 관계자는 "코카인 등의 마약을 흡입하고 환각상태로 운전을 할 경우 음주운전 만큼 사고의 위험이 크다"면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약운전 검사는 운전자의 침을 채취해 이동식 기구를 동원해 현장에서 진행된다. 5분 정도 소요되는 검사에선 코카인, 마리화나 등 마약의 종류까지 정확하게 확인된다. 마약 흡입으로 환각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걸리면 자동차는 현장에서 즉각 압수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남미에선 최초로 마약운전 단속을 시행한 도시다. 단속은 주요 도시로 확대되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전국 항만·어항시설 749곳 내진성능 보강·보안 강화

    전국 항만·어항시설 749곳 내진성능 보강·보안 강화

    항만과 국가어항 시설 1509곳 가운데 내진 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749곳에 대한 보강이 2025년까지 전면적으로 이뤄진다. 항만 696곳 중 18.0%인 125곳, 국가어항 813곳 중 76.8%인 624곳이 해당한다. 2030년까지 2조 5404억원을 들여 전국 항만시설에 보호시설을 확충한다. 정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항만 안전 강화방안을 확정했다. 회의엔 행정자치부·해양수산부·국민안전처 장관, 한국행정연구원·대학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최근 발생한 경북 경주시 지진, 항만 밀입국 시도, 중국 톈진 폭발사고 등으로 커진 항만 안전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책을 마련했다. 또 여객선터미널 4곳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해당 시설에 대해 내진성능 보강 작업을 벌인다. 항만시설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전국 22개 항만에 침수피해 방지시설 25곳을 설치하고 방파제 71곳을 보강한다. 아울러 지진 발생 정보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지진계측 시스템을 2018년까지 현재 8개 항만에서 11개 항만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항만 설계기준도 내년 상반기까지 상향 조정한다. 항만보안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378억원을 투입해 보안 울타리, 폐쇄회로(CC)TV를 확충한다. 경비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경비업체의 자본금·인력 등 자격 요건을 강화해 고용안정성과 전문성 제고에도 나선다. 항만 내 위험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벌이는 한편 안전장비 설치를 의무화한다. 회의에선 안전과 직결된 분야의 관리·감독 업무를 유관 협회에 맡김으로써 부실 가능성을 높이는 ‘자기감독식’ 위탁을 제한하는 안전 분야 위탁사무 개선방안도 확정됐다. 자기감독식이란 감독 대상인 사업자로 구성된 협회나 단체가 안전관리 업무를 맡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여객선 안전관리 업무를 선사들로 구성된 한국해운조합에 맡겨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개선안은 자기감독식 위탁을 제한하는 대신 다른 전문기관으로 수탁기관을 바꾸거나 정부에서 직접 수행하도록 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 오픈…28일 2순위 청약 시작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 오픈…28일 2순위 청약 시작

    10년 만에 김천 도심에 분양하는 아파트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에 지난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주말까지 15,000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김천을 대표할 951세대로 쾌적한 햇살단지를 실현한다. 단지 곳곳에 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벽천, 텃밭 등을 설계해 쾌적함을 높였다. 지형상 주변보다 지대 자체가 높고 필로티(일부)로 설계하여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개방감도 우수하다. 여성운전자까지 배려한 광폭주차설계(일부)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안심정류장도 설계한다.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구성도 뛰어나다. 실내골프클럽, 휘트니스센터, GX룸, 다목적 체육관 등 운동 및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키즈룸, 맘스라운지, 파티룸, 북카페 등 아이들 학습과 입주민간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하게 갖춰진 커뮤니티를 보고 한 주부 방문객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다양한 취미활동과 건강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는 남향위주 판상형 4Bay(일부)와 가족구성원의 기호에 맞게 잘 빠진 평면을 비롯해 다용도 식품 및 생활용품 수납이 가능한 주방팬트리나 소규모 취미실, 팬트리로 사용가능한 알파룸, 와이드한 안방드레스룸 등 실용성을 높인 수납특화로 주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전한 주거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원격검침 및 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자랑한다. 또한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는 LED시스템을 단위세대 전체와 지하주차장에 적용해 더 밝고 더 경제적이며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부재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반경 500m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접해 있으며 김천종합병원,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뒤로는 달봉산이 위치하고 앞으로는 직지천과 강변조각공원이 가까워 주거쾌적성도 높다. 또한 차량 5분 거리에 약 120여개 업체, 근로자 11,000여명이 근무하는 김천산업단지 1ㆍ2차,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ㆍ2단계, 대광농공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한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탁월하다. 단지 앞으로 김천을 가로지르는 3번, 4번 국도를 통해 김천 전 지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김천IC가 인접하여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김천역, 김천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김천구미KTX역을 통해 서울~부산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신설되는 남부대륙철도(판교~거제 개설예정)로 수도권 및 남부해안지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9월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5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0일~12일 삼일 동안 이뤄진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 우수한 분양조건에 더해 정당계약자 대상으로 현관중문을 무상으로 제공 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천시 신음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라 개발 프리미엄에 커낼웨이 인근 신규 공급 오피스텔 선호도↑

    청라 개발 프리미엄에 커낼웨이 인근 신규 공급 오피스텔 선호도↑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견되는 인테리어와 주거 시스템을 갖추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 오피스텔에 향하고 있다.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장기화된 저금리 시대에도 상대적으로 금리영향을 덜 받으며 매달 임대료를 받아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는 청라국제도시를 꼽을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향후 랜드마크로 부각되고 있는 청라 시티타워를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국제금융업무, 첨단산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청라 내 호수공원을 잇는 커낼웨이 수변공원 일대는 유입, 유동인구가 늘면서 인근 상업시설, 문화시설과 함께 청라의 주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에 수익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를 선보였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중심지인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형 오피스텔로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의 총 850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3~56㎡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다.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차량으로 타 수도권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으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27일 “청라는 내년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진정한 국제도시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라 내외로 대형개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이곳의 오피스텔들은 임대수익 안정화는 물론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친 사람·젊은 마인드·다른 시각 있으면 그 축제는 성공”

    “미친 사람·젊은 마인드·다른 시각 있으면 그 축제는 성공”

    “미친 사람, 젊은 마인드, 다른 시각만 있으면 그 축제는 성공합니다.” ‘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남자가 있다. 2001년 입장권 한 장으로 서울 홍대의 여러 클럽을 다닐 수 있는 ‘클럽데이’를 만들고 50대 이상 장·노년층을 위한 클럽 축제인 ‘나이 없는 날’, 잔디밭에서 마음껏 춤추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마포새우젓축제’ 등을 기획했다. 서울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인디문화를 녹인 것도 그였다. 류재현(51) 서울장미축제 감독의 이력서에는 이처럼 내공이 묻어난다. 지난해부터 중랑구의 서울장미축제 감독직을 맡은 그는 약 5000명이 찾던 ‘동네 행사’를 올해 64만명이 모여든 서울 대표 축제로 만들었다. 공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나진구 중랑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가을 축제 시즌을 앞두고 류 감독이 생각하는 축제의 성공 공식은 뭘까. 그는 “사소한 것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예컨대 이름 짓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을 맡은 뒤 ‘중랑천 장미문화축제’였던 이름을 ‘서울장미축제’로 개명했다. 단순히 이름만 바꿨을 뿐인데도 지역에 갇힌 축제라는 이미지를 벗고 서울을 대표하는 꽃축제로 입지를 선점했다. 두 번째 비법은 ‘미친 공무원들’이다. 류 감독은 “원래 공무원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중랑구 공무원들과는 무척 즐겁게 일했다”고 말했다. 기획자의 호기로운 주문에 난감한 표정 한번 짓지 않고 다 받아준 나 구청장과 공무원들 덕에 축제가 완전히 탈바꿈됐다는 얘기다. 류 감독은 “올해 축제 때는 ‘중랑천에 띄울 꽃잎 수백만장을 구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구 공무원들이 매일 퇴근 뒤 강남고속터미널 꽃도매 시장에 가 꽃을 구해와 사무실에서 말리더라”며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축제가 재밌어지려면 젊은 마인드를 갖추고 기존 틀과는 조금 다른 발상을 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또 여심을 잡을 만한 이벤트도 꼭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심심한 동네일수록 축제로 지역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호주의 지역 축제들은 늘 인파로 붐빈다. 땅은 넓은데 유흥문화가 많지 않아 심심하기 때문”이라면서 “지방자치단체에는 축제를 할 만한 자산이 다 있다. 필요한 건 발상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류 감독의 머릿속은 이미 내년 장미축제를 위한 아이디어들로 가득 찼다. 그는 “올해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였는데 내년에는 예산 규모를 좀 늘려 양과 질 모두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강 바로 앞 신반포 5차 재건축 분양... 수요자들 관심

    한강 바로 앞 신반포 5차 재건축 분양... 수요자들 관심

    최근 한강변 아파트는 조망권은 물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과 인접해 교통여건까지 우수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한강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 ‘아크로 리버뷰’가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는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입지를 살린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넓히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분양 관계자는 26일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쾌적한 생활여건이 보장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집값 상승 여력이 높다”며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이점을 반영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크로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28층~35층, 5개동, 총 595가구로 구성된다. 그 중 전용면적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총 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9월 12일 발급받았으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4,200만원 이하였다. 계약금은 5000만원 정액제 조건이며,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이 있다 단지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입지적 장점 외에도 뛰어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인근에 있는 센트럴 시티에는 서점,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다.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교통도 편리하다. 아크로 리버뷰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위치해 있다.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크로 리버뷰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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