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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들어오려는 붉은불개미, 막아야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포토] 들어오려는 붉은불개미, 막아야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1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붉은불개미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8일 평택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바닥 콘크리트 틈새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20여 마리를 발견해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소독과 방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정은 전용차량’ 베이징 공항 빠져나가…세번째 중국 방문

    [포토] ‘김정은 전용차량’ 베이징 공항 빠져나가…세번째 중국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세번째 중국 방문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국빈터미널에서 김 위원장의 전용차량이 나오고 있다. 이날 북한 차량 행렬에는 김 위원장의 마크로 추정되는 금색 휘장이 새겨진 차량 두 대가 포착됐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 잡는 클린부천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미세먼지 잡는 클린부천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경기 부천시가 교통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천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 2500만원과 전문컨설팅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존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이나 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한다. 시는 앞으로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유발요소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부천시의 우수한 버스정보시스템과 도로 자동염수분사시스템 등 기존 스마트도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첫 사업지로 교통량이 많은 상2동 소풍터미널 일대와 중동 롯데백화점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6개월 이상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본사업은 2019년 초 진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추경예산을 합해 4억 5000만원가량 투입된다. 홍석남 환경사업단장은 “미세먼지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분야로 시범적으로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해 타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삼송 더샵’ 오피스텔 318실 공급 포스코건설은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삼송 더샵’ 오피스텔(조감도) 318실을 분양한다. 59㎡, 75㎡, 84㎡로 설계됐다. 삼송지구는 507만㎡에 주택 2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고 대형 쇼핑몰도 잇따라 건설되고 있는 신도시로 유동 인구도 많다. 삼송 더샵 오피스텔은 스타필드 고양 옆에 들어선다. 걸어서 3분이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있다. 내년에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문을 연다. ‘전주 인후 더샵’ 5개동 478가구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일대에 ‘전주 인후 더샵’을 다음달 초 분양한다. ‘전주 인후 더샵’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총 47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107가구, 76㎡A 275가구, 76㎡B 96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주변에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전북대학병원, 전주시청, 덕진구청 등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하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기린초·아중중·유일여고 등이 있다. 또 단지 인근의 동부대로·안덕원로를 통해 주요 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전주IC, KTX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도당산, 건지산, 소양천, 덕진체련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김포 ‘캐슬앤파밀리에’ 2차 분양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15일 경기 김포 고촌의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에 나섰다. 김포신곡6지구는 전체 5113가구 규모로 이 중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총 4665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성공적으로 1차분(1872가구) 분양을 마쳤고, 이번 2차분은 지하 2층~지상 16층 36개동, 전용면적 74~125㎡ 총 2255가구 규모다. 고촌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수월하고,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가 운영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차를 타고 10분이면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과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이용할 수 있다. 신곡초, 신곡중 등이 인접하고 고등학교도 예정돼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마곡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 여권 없어도 얼굴인식 출국

    이르면 내년부터 여권과 탑승권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이 가능해진다. 해외여행 전 집에서 수하물을 택배로 부친 뒤 공항으로 이동하고 귀국 후에도 집에서 택배로 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생체 인증 출국, 홈 체크인 등의 내용을 담은 ‘인천공항 스마트 100대 과제’를 17일 공개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대국민 공모,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100대 과제를 수립했으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내년 초부터 사전 등록한 안면 인식 정보로 탑승권이나 여권을 대체하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여권, 탑승권, 생체 정보를 하나로 묶은 ‘싱글토큰’으로 검색, 심사, 탑승까지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이르면 2020년부터는 사전 등록 없이 지문, 얼굴 등 정부기관이 관리 중인 생체 정보를 활용해 전 국민이 종이 서류 없이 출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한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집에서 택배회사를 통해 수하물을 맡기는 ‘홈 체크인’ 서비스는 올 하반기 시범 도입된다. 수하물을 공항까지 직접 옮길 필요 없이 택배회사에 위탁하고 전자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후 입국 때도 세관 검사가 완료된 수하물을 집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신체 검색과 소지품 검색을 통합한 ‘터널형 보안검색’은 2023년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 직접 짐을 가지고 터널을 통과하는 것만으로 보안 검색이 자동으로 완료된다. 주차 로봇을 이용한 자동 발레파킹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도 2023년 선보인다. 이 밖에 올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여객터미널 키오스크 챗봇을 통해 항공기 운항, 공항 혼잡 정보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된다. 출입국 안내, 교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 소통 로봇 14대와 터미널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앱도 이용할 수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부산 사상구 사상역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와 마산~사상~부전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구간(2020년 개통 예정),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2022년 예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지하철(2호선 사상역)과 경전철(사상~김해), 시외버스터미널(사상), 김해국제공항까지 더하면 사상역과 주변의 교통 인프라는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대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되는데, 이에 따라 사상역 주변의 토지와 주택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영남 지역의 중견 건설사인 중아건설(주)에서 부산시 사상구의 핵심요지인 사상역 초역세권에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를 오는 20일에 오픈한다. 사상역이 속한 괘법동 일대에는 개발호재에 비해 신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아파트 신규 구입이나 사상역 주변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투자자보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성비가 좋은 설계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이들 아파트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평면의 선호도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차이가 나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건설사에서도 상품설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시공 관계자에 따르면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공간의 효율성이 높은 4bay 평면이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건설사들이 4bay에 3면 발코니는 기본이고 중소형 평면에서는 보기 힘든 중대형급 드레스룸을 도입하거나 4bay에 알파룸 구조 등을 선보이는 등 신평면을 무기로 분양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도 “직접적으로 청약경쟁률이나 분양가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만큼 세대 평면이나 상품력이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는 물론 사상구에서는 보기 힘든 4bay구조에 알파룸, 펜트리 공간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뛰어난 상품 경쟁력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매우 우수한데, 도보 4분 거리의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와 르네시떼, 홈플러스, 서부산센텀병원, 대규모 삼락생태공원 등 쇼핑∙문화∙상업∙체육시설이 집중돼 있다. 더불어 사상초교, 창진초교가 단지와 인접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인기가 높은 4bay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수입 마감재를 사용하여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갖추었으며, 현관과 주방에는 마법 같은 펜트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아파트가 첨단 지능형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핵심기술인 사물 인터넷(IOT)도 사상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하여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밸브부터 입주민이 구매하는 가전제품까지 집 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옵션부분에서는 발코니 확장비용은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약 당첨자가 계약기간에 계약할 경우 고가의 유상 옵션인 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과 고급 중문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무상설치 품목으로는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전열교환기, 주방의 품격을 더해주는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음식물 파쇄기, 건조기능이 있는 전동 빨래건조기와 고급 비데도 빠짐없이 설치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사상구는 청약조정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6개월의 전매 제한만 있어 부담 없는 청약과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센트리안 아파트는 “트리플 역세권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사상역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공실 걱정 없는 확실한 임차수요까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사상로 223번길 22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20층의 높이에 전용면적 46㎡~66㎡로 총 2개동 133세대로 구성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 196 한빛빌딩 7층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가수 장윤정, 남진 등 가수들을 초정하여 축하 공연과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3 지방선거]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초심으로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6·13 지방선거]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초심으로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6·13지방선거 경기 부천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후보가 13일 오후 11시 개표결과 득표율 64%대로 당선이 확실시됐다. 장덕천 당선자는 당선소감으로 “이번 승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든든한 지방정부와 지방분권을 완성하라는 시민의 명령이고 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랑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 경선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민주당 후보들과 부천시민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원팀 구성원이 돼준 8명의 예비후보들께 감사드리며 혜안을 존중해 건강한 부천시정의 동반자로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장 당선자는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시장이 될 것이며, ‘네편 내편’ 시장이 아닌 부천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희망을 나누고 갈등은 빼며 혁신을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시장이, 실천하고 결과를 이뤄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덕천 선대위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천소풍터미널 6층에서 장덕천 부천시장 선거 THE·DREAM 선거캠프 해단식을 진행한다. 이는 7월부터 공식 임기에 들어가는 장덕천 당선인이 빠르게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시정 공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6·13지방선거]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초심으로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6·13지방선거]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초심으로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6·13지방선거 경기 부천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후보가 13일 오후 11시 현재 득표율 64%대로 당선이 확실시됐다. 장덕천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이번 승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든든한 지방정부와 지방분권을 완성하라는 시민의 명령이고 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랑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경선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민주당 후보들과 부천시민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원팀 구성원이 돼준 8명의 예비후보들께 감사드리며 혜안을 존중해 건강한 부천시정의 동반자로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장 당선자는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시장이 될 것이며, ‘네편 내편’ 시장이 아닌 부천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희망을 나누고 갈등은 빼며 혁신을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시장이, 실천하고 결과를 이뤄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덕천 선대위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천소풍터미널 6층에서 장덕천 부천시장 선거 THE·DREAM 선거캠프 해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7월부터 공식 임기에 들어가는 장덕천 당선인이 빠르게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시정 공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사랑인가봐” ..가수 장보윤 신곡 발표.

    “사랑인가봐” ..가수 장보윤 신곡 발표.

    데뷔작 ‘안개비’를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펴는 가수 장보윤(28)이 3년만에 신곡인 ‘사랑인가봐’의 싱글 앨범을 내놓았다. 소속사인 누리마루 SI 엔터테인먼트(회장 윤수일)은 지난 4일 장보윤이 2번째 싱글앨범인 사랑인가봐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인가봐·는 사랑을 느끼는 상대에 대한 순수한 감정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가사로 표현했는데 곡은 빠르고 경쾌하다. 곡 중간 중간 반복되는 ‘사랑인가봐~’라는 가사는 중독성을 느끼게 한다. 이번에 발표한 사랑인가봐는 싱어송라이터 겸 음반 제작자인 윤수일이 작사· 작곡했다. 누리마루 SI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그의 대표곡인 제2의 고향,아름다워, 아파트 ,터미널 등의 곡을 빼어 닮은 빠른 템포의 대중성을 겸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장보윤은 그동안 무대에서 비교적 조용하고 정적인 발라드 위주의 곡을 불러왔으나 이번 사랑인가봐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그동안의 수줍고 다소곳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발랄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로 변모한것. 장보윤은 2014년 부산에서 누리마루 SI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한 윤수일에 발탁돼 2015년 싱글 안개비를 발표하며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도 가요계의 레전드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수 윤수일 밴드와 함께 콘서트 및 방송출연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무대를 통해 음악 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이번 사랑인가봐 음반을 통해 SNS, 유튜브 등에서 활동을 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를 목표로 꿈을 키워가고있다. 통기타 뮤지션인 아버지 장하영(63)씨가 트레이너겸 매니저 역할을 하고있다. 한편, 윤수일은 지난 2014년 부산에 내려와 누리마루 SI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유망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 대중 예술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윤수일 회장은 “가수 장보윤이 글로벌 아티스트 목표를 이루고자 가창력 훈련뿐 아니라 안무 스피치 외국어 학습 운동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 이번 사랑인가봐를 통해 장보윤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무단횡단 사고 막는다…부산 맞춤형 보행 안전대책 마련

    무단횡단 사고 막는다…부산 맞춤형 보행 안전대책 마련

    부산시가 무단횡단 보행자 교통사고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는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2015년 무단횡단사고로 8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지난해에는 90명으로 증가했다. 시는 이에 따라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투광기 설치 등 사고 발생 지점별 현황에 맞게 맞춤형 보행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진구 연지교차로 등 225곳에 설치해 효과가 입증된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연산동 SK뷰아파트 앞 간선도로 등 48곳 16.3㎞이 그 대상이다. 이곳 간선도로에서는 지난 3월 8일 오전 6시 30분쯤 무단횡단하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숨졌다. 또 지난 4월 14일 오후 7시 28분쯤 금정구 중앙대로 노포동 터미널 앞 4차선 차로에서도 무단횡단하던 6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건널목을 이용하지 않고 차로를 무단횡단하다 변을 당했다. 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하고 나서 사고 발생률이 설치 전보다 77%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 함께 중구 중구로 동명당 횡단보도 등 285개 건널목에 심야에 횡단보도를 비추는 투광기를 보강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 설치하는 투광기는 가시거리가 기존 73.8m에서 115.3m로 늘어나 보행자 주의 효과가 기존 36%에서 58.7%로 높아지고 교통사고 발생률도 34.2%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무단횡단 예방과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주요 도로와 보행 밀집지역의 보행단절 구간에 횡단보도 293곳을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교차로에서 보행자 동선과 일치하지 않는 ‘ㄴ’, ‘ㄷ’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로 바꾸는 작업도 한다. 이대우 부산시 교통운영과장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무단횡단 등 보행자 사망사고 비중은 줄지 않고 있다”며 “무단횡단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무단횡단 사고 막는다 . …부산 맞춤형 보행 안전대책 마련

    부산시가 무단횡단 보행자 교통사고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는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2015년 무단횡단사고로 8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2017년에는 90명으로 증가했다. 시는 이에따라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투광기 설치 등 사고 발생 지점별 현황에 맞게 맞춤형 보행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부산진구 연지교차로 등 225곳에 설치해 효과가 입증된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연산동 SK뷰아파트앞 간선도로 등 48개소 16.3㎞이 그 대상이다. 이곳 간선도로에서는 지난 3월 8일 오전 6시30분쯤 무단횡단하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또 지난 4월 14일 오후 7시28분쯤 금정구 중앙대로 노포동 터미널 앞 4차선 차로에서도 무단횡단하던 6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건널목을 이용하지 않고 차로를 무단횡단 하다 변을 당했다. 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하고 나서 사고 발생률이 설치전보다 77%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함께 중구 중구로 동명당 횡단보도 등 285개 건널목에 심야에 횡단보도를 비추는 투광기를 보강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 설치하는 투광기는 가시거리가 기존 73.8m에서 115.3m로 늘어나 보행자 주의 효과가 기존 36%에서 58.7%로 높아지고 교통사고 발생률도 34.2%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무단횡단 예방과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주요 도로와 보행 밀집지역의 보행단절 구간에 횡단보도 293개소를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교차로에서 보행자 동선과 일치하지 않는 ‘ㄴ’,‘ㄷ’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로 바꾸는 작업도 한다. 이대우 부산시 교통운영과장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무단횡단 등 보행자 사망사고 비중은 줄지않고 있다”며 “무단횡단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저도 투표할래요’ 인천공항 사전투표 현장

    [포토인사이트] ‘저도 투표할래요’ 인천공항 사전투표 현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8∼9일)가 시작된 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 투표일은 13일이다. 2018. 6. 8. 박윤슬 기자 seul@esoul.co.kr
  • [서울포토] ‘미래엔 나도 한표’

    [서울포토] ‘미래엔 나도 한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8∼9일)가 시작된 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투표하고 떠나세요!’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설치

    [포토인사이트] ‘투표하고 떠나세요!’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설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전국 3천 512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6.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사전투표소 설치된 인천국제공항

    [서울포토] 사전투표소 설치된 인천국제공항

    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18.6.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추가 조합원 모집에 높은 관심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추가 조합원 모집에 높은 관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매입과 조합원 모집이 사업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실제 토지매입이 장기간 지연돼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매입이 상당부분 확보될 경우 착공이 바로 가능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최근 지역주택조합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처럼 토지매입률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선택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최근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추진중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분양을 나서면서 1차 조합원 모집 당시 오픈 3일동안3만명이 방문하고 2주만에 예정세대를 모두 모집완료 했다. 여기에 주택법 상 1가구당 1세대 만 조합 가입이 가능해, 기존 조합원들이 지인이나 가족 친지들에게 조합원 가입을 권유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5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0여 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하는 일반민간분양 아파트와 달리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 85㎡ 이하 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의정부역 팰리스타워’는 좋은 입지를 갖췄다. 의정부 내 도심권에 입지해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환경으로는 500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과 함께 단지 내 실내수영장, 심야보육시설, 스쿼시 장 등 주거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관계자는 “계획된 1760가구 중 현재 잔여 600여세대중 일반분양분을 제외한 200여세대정도 밖에 남지 않아 정식 모집 전인데도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며 “주택법상 1가구당 1세대만 가입이 가능해 조합원들이 가족 및 지인에게 소개해 가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단지는 3.3㎡당 800만원대의 공급가를 책정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와 함께 추가 부담금 없는 확정 분담금제를 시행 적용할 예정이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은 의정부시 금오동(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건너편)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는 지난 1차 조합원 모집 당시 홍보관 오픈 2주 만에 1,100여세대 모집을 달성해 전국 최단기간 조합원 모집을 기록했다. 추가 조합원 모집 이후 6월경에 조합설립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면세점, 최고가 쓰고도 탈락 ‘뒷말’

    일각 점수 미공개 ‘깜깜이’ 비판 사업권 조기 반납 ‘괘씸죄’ 추측 지난달 31일 발표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사업자 후보 선정 결과를 두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롯데가 4개 참가 업체(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 중 가장 높은 입찰 금액을 써 냈음에도 탈락하면서 업계에서는 사업권 조기 반납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인천공항공사는 4일 입장문을 내고 “롯데면세점이 DF1과 DF5 사업권 모두 가장 높은 입찰 금액을 써 낸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제안서 평가에서 4개 입찰 참여 업체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공정하고 객관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진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어 “롯데는 사업제안서 평가에서 매장 운영계획, 디자인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다른 업체보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면서 “프레젠테이션에서도 평가 내용의 본질과 다른 발표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 결과를 두고 롯데에 괘씸죄가 적용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실제로 공사는 입찰 진행 당시 “재입찰 업체의 경우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면세점 업계 부동의 1위이자 세계 2위인 롯데면세점이 사업 능력에서 경쟁 업체에 비해 현저히 뒤처진다는 것은 예상 밖의 결론이기 때문에 공항면세점 자진 철수가 롯데의 결정적인 감점 요인이 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는 “특정 업체를 배제하기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 등 부당한 행위는 없었다”면서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없도록 사전 조치했기 때문에 특정 업체를 배제하기 위해 기술점수를 고의로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일각에서는 공사의 ‘깜깜이 심사’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업제안서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이나 점수가 공개되지 않아 공정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 입찰은 사업제안서와 가격이 각각 60%와 40%의 비중으로 적용됐다. 입찰 금액 점수는 최고가를 써 낸 롯데가 1위로 40점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제안서 평가에서 점수가 얼마나 뒤집혔는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롯데에 따르면 최소 15점 이상이 뒤처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롯데 측은 공사에 이의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제안서 점수 기준 공개를 요청하는 등 투명성 제고를 위해 대화를 시도해 볼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광주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경기 광주시는 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15일까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과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공공위생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전철역, 버스터미널,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공중화장실 63개 이다. 시와 경찰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몰래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할 예정이며 전파탐지장비로 화장실 내부 전체를 1차 탐색하고 소리 또는 진동 등 이상이 감지되면 렌즈탐지장비로 의심되는 장소에 대해 정밀 탐색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45개소에 비상벨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112상황실로 신고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안심비상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홍준표 “9년간 경제 살려놨더니 문재인 정부가 들어먹고 있다”

    홍준표 “9년간 경제 살려놨더니 문재인 정부가 들어먹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 들어와서 살림 반쯤 들어먹고 물러났던 것을 우리가 한 9년 동안 좀 살려놨더니 그것을 지금 들어먹고 있는 중”이라면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나는 지난 1년 전부터 제일 걱정스러웠던 것이 나라 살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나라 70년 동안 이룩한 그 업적이 불과 3, 4년 만에 빈털터리가 될지도 모른다. 그럴 수도 있다”면서 “지금 이 나라 국가 부채가 1550조다. 문재인 정부가 끝나면 2000조 넘어간다. 전 국민이 전부 빚더미에 올라선다. 나라를 5년 동안 들어먹고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신랄한 비난을 이어갔다. 또 “지난 1년 동안 내 살림이 좋아졌냐, 살기가 더 좋아졌나, 세금이 줄었냐, 물가가 안정됐냐, 내 자식이 취직이 잘 됐냐, 장사가 잘 되냐”고 물으며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나라 전체가 아무것도 되는 게 없는데 대통령은 김정은한테 목숨 걸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는 살릴 생각은 안 하고 북한 경제 살린다고 지금 난리”라고 비난했다. 이어 “민심이 6월 13일 작동하리라 본다. 민심이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본다”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베네수엘라로 간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면세점 2위’ 신라, 선두 롯데 맹추격

    ‘면세점 2위’ 신라, 선두 롯데 맹추격

    제주공항 개장… 70여개 브랜드 입점 인천공항 T1 사업권 확보땐 판도 변화 신세계, 롯데 이어 두 번째 높은 입찰가국내 면세점 업계 2위 신라면세점이 ‘부동의 1위’ 롯데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와의 맞대결에서 사업권을 따낸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데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사업자 선정에서도 롯데를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격차가 점차 좁혀지면서 업계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3월부터 부분적으로 운영해 온 제주국제공항 면세점을 정식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제주공항점은 409㎡(약 124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술, 담배 등 모두 7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앞서 신라는 제주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던 한화갤러리아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경영난 등을 이유로 사업권을 조기 반납하면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입찰에서 사업권을 획득했다. 당시 롯데와 맞대결을 펼친 끝에 신라가 최종 선정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DF1, DF5 구역 신규 사업자의 최종 후보가 신라와 신세계로 좁혀지면서 롯데는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기존 DF1과 DF8을 통합한 DF1 구역과 DF5 구역 모두 신라와 신세계를 복수 사업자로 선정했다.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거쳐 공사가 선정한 2개의 복수사업자 중 최종 사업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 뛰어든 롯데와 신라, 신세계, 두산 4개 업체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최고 입찰가를 제시했음에도 탈락하면서 롯데의 철수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만약 신라가 2개 구역의 사업권을 모두 확보할 경우 롯데의 업계 1위 입지가 흔들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롯데와 신라의 매출 격차는 약 2조 5000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지난해 DF1과 DF5 구역에서 롯데가 벌어들인 매출이 약 8700억원 정도라는 점에서 만약 신라가 두 구역의 사업권을 모두 따낼 경우 양사의 매출 격차는 1조원 미만으로 줄어든다. 시장점유율 측면에서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일부 포기하면서 롯데의 점유율은 42%에서 36% 수준으로 떨어졌다. 만약 신라가 두 구역을 모두 확보하면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려 롯데를 바짝 추격하게 된다. 한편 신세계가 사업권을 모두 확보할 경우 마찬가지로 점유율을 18%대로 끌어올려 2위 신라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1~3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춘추전국시대’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신세계는 이번 입찰에서 롯데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를 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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