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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셋집 구하려면 6~8월에 쏟아지는 대형 아파트단지 노려라

    세입자라면 6∼8월에 입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특히 대규모 단지에는 전세 물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새 전세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가량 많은 7만 6500 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이달에만 무려 3만 3847가구가 준공된다. 7월에는 1만 8989가구, 8월에는 2만 371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2만 9814가구가 준공된다. 지난해 동기대비 157% 증가했다. 이달 서울 마곡지구에서는 1~7단지 4289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강서지역 전세 시장을 흔들 만한 물량이다. 전세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변 전셋값 하락 현상이 눈에 나타나고 있다. 노원구 신내3지구에서도 1402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전세시장이 다시 한번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7~8월에만 무려 4866가구가 준공된다. 현재도 빈집이 많은 곳이라서 대규모 물량이 쏟아질 경우 전셋값 추가 하락은 불 보듯 뻔하다. 강원 원주 무실, 춘천 장학, 전북 전주완주혁신도시 등 택지지구에도 새 아파트 4만 6734가구가 입주한다. 전세 수요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은 것도 특징. 60㎡ 이하가 2만 1767가구, 60∼85㎡가 4만 6509가구에 이른다. 85㎡ 초과 아파트는 8272가구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방자치단체 개발공사가 공급한 공공 아파트 물량이 2만 3613가구, 민간 아파트는 5만 2935가구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볼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세값 상승 부담,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전세값 상승 부담,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수도권 전세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파른 전세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무주택 세대주들에게 혜택을 주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해당지역에 6개월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60㎡이하 주택소유자들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양주 H-CITY’ 조합원 모집을 위해 지난 19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 세대주(세대원 포함)이거나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 1채만 보유한 사람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조합원으로 가입함으로써 사업주체가 된다. 따라서 프로젝트 파이넨싱(PF)에 대한 이자 등 추가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공급가 책정이 가능하다. 또 주택구입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남초교, 조앙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국지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양주역과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한양건설 ‘양주 H-CITY’는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저렴한 가격이 눈길을 끈다. 공급가는 3.3㎡당 490만원대부터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532번지 일대인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마련된다. 조합의 업무대행사인 ㈜진성건설 관계자는 “6월 초 지구단위 결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어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대규모 단지에다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조합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1635세대 중소형 대단지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1635세대 중소형 대단지

    수도권 전셋값이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이 늘고있다. 특히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은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다. 최근 관심을 모으는 단지는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의 ‘한양건설 양주 H-CITY’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저렴한 분양가다. 양주 H-CITY’의 분양가는 3.3㎡당 490만원대다. ‘한양건설 양주 H-CITY’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난 19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집을 지으려는 가구주들이 모여 조합을 만든 뒤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땅을 사 짓기 때문에 추가 금융비용, 분양 마케팅 예산 등의 사업비 절감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분양가가 시세보다 최대 10~20% 가량 저렴하게 신규 주택 마련이 가능한 상품이다. 공급가도 저렴한데다가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든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청약통장도 필요없다. 조합원 가입은 지역 거주요건(6개월)이 지난해 8월 법 개정에 따라 시·군에서 시도 단위 광역생활권으로 규제가 완화됐으며, 무주택 또는 전용 60㎡이하 소형주택 1가구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실제로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양건설 양주 H-CITY’의 공급가는 인근 아파트보다 10만~40만원 가량 저렴하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1999년 입주한 경기 양주시 백석읍 가야3차(203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31만원 선이다. 같은해 입주한 샘터마을태영도 3.3㎡당 508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 인근 1호선 경원선 양주역에서 급행노선을 이용해 3개 정거장만 지나면 바로 서울로 이어진다. 국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남초교, 조앙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마련된다. 조합의 업무대행사인 ㈜진성건설 관계자는 “6월 초 지구단위 결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어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대규모 단지에다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조합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민간과 공동으로 택지개발사업 벌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 다각화 방식의 하나로 ‘공공-민간 공동 택지개발사업’을 새로 도입한다. LH는 공사와 민간 건설사가 일정한 사업비를 투자해 주택 건설에 필요한 택지를 사들이고 개발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벌이겠다고 26일 밝혔다. 택지개발에 따른 수익은 투자 지분에 따라 나눠 갖는다. 다만 민간의 투자 비율은 모든 사업비의 50% 미만으로 제한된다. 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한 민간 건설사는 투자 지분 내에서 조성된 택지의 공동주택용지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고 택지지구에 대한 조성공사 시공권도 확보할 수 있다. LH는 경남 김해 율하2 택지개발지구를 공동 택지개발사업 시범지구로 정했다. 이어 오는 29일 경기 분당 LH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민간의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표준 사업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범지구 공동사업 시행은 민간을 통해 택지개발사업의 가능성을 엿보는 시금석이 될 뿐 아니라 LH에도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가격은 낮추고 단지 규모는 키웠다, ‘한강센트럴자이’ 관심

    가격은 낮추고 단지 규모는 키웠다, ‘한강센트럴자이’ 관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1,000만원을 돌파하며 꺾일 줄 모르자 서울 전셋값보다 저렴하고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분양 단지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114는 서울 25개 구의 3.3㎡당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 3월 20일 평균 1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도 올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3억25만원으로 1월보다 350만원(1.2%)올랐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억원을 돌파한 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가깝고 개발호재로 미래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경기도 택지지구 및 신도시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시세 수준의 분양가로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미래가치가 있어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어오고 있는 인기 청약지”라며 “서울 전셋값이 오를 대로 오른 만큼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서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향후 김포를 대표할 만한 대규모 알짜 단지임에도 인근 시세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포시는 금년 3월 기공식을 진행한 김포도시철도 등의 개발호재와 ‘12년 기준 인구 약 3만 유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최근 손꼽힐 만큼 빠른 미분양 감소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광역급행버스 등을 통한 서울과의 접근성도 상당히 개선되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곳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9일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779-3번지, 감정동 67번지 일원에서 ‘한강센트럴자이’의 분양에 나섰다.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로 이 중 1차분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일 계획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973만원에 책정됐다. 김포한강신도시와 바로 접해 있고 인근에 계획중인 수변 스트리트상가(라베니체) 등 한강신도시 내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접한 부지에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이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유치원도 들어선다. 28~30일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한강센트럴자이’ 경제적 분양가로 주목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한강센트럴자이’ 경제적 분양가로 주목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1,000만원을 돌파하며 꺾일 줄 모르자 서울 전셋값보다 저렴하고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분양 단지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114는 서울 25개 구의 3.3㎡당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 3월 20일 평균 1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도 올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3억25만원으로 1월보다 350만원(1.2%)올랐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억원을 돌파한 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가깝고 개발호재로 미래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경기도 택지지구 및 신도시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시세 수준의 분양가로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미래가치가 있어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어오고 있는 인기 청약지”라며 “서울 전셋값이 오를 대로 오른 만큼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서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향후 김포를 대표할 만한 대규모 알짜 단지임에도 인근 시세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포시는 금년 3월 기공식을 진행한 김포도시철도 등의 개발호재와 ‘12년 기준 인구 약 3만 유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최근 손꼽힐 만큼 빠른 미분양 감소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광역급행버스 등을 통한 서울과의 접근성도 상당히 개선되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곳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9일(금)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779-3번지, 감정동 67번지 일원에서 ‘한강센트럴자이’의 분양에 나섰다.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로 이 중 1차분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일 계획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973만원에 책정됐다. 김포한강신도시와 바로 접해 있고 인근에 계획중인 수변 스트리트상가(라베니체) 등 한강신도시 내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접한 부지에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이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유치원도 들어선다. 28(수)~30(금)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LH패션복합단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인접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눈에 띄게 저렴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공급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에 부담 없는 저렴한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분양하는 아파트는 은행의 높은 문턱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경쟁력이 좋지 않아서 인기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양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 나홀로 인기를 누리는 것은 시행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일으켜 땅을 매입하고 시공사가 지급 보증을 선 뒤 한꺼번에 아파트를 일반 분양하는 방식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PF에 대한 부담 없이 조합원을 미리 모집한 뒤 사업을 벌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틈새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칭)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건설 양주 H-CITY’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한 공급가. 공급가는 3.3㎡당 490만원대부터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납초교, 조양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국지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양주역과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은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3㎡당 1,050만원대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 ‘갈매 더샵 나인힐스’

    3.3㎡당 1,050만원대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 ‘갈매 더샵 나인힐스’

    올 봄 분양 시장을 살펴보면 합리적인 가격의 새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어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끝낸 아파트들은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오래된 집보다 저렴한 ‘착한 가격’의 브랜드 아파트다. 실거주 중심의 분양 시장에서 수요자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주택 구매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는 3.3㎡당 1000만원 대 분양가를 책정한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보다 낮은 분양가를 갖췄음에도 서울 생활권이 가능한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서울과 맞닿은 대규모 택지지구인 구리갈매지구에 조성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책정했다. 구리갈매지구 앞으로는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 뒤로는 도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별내신도시와 접해 있지만 이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현재 인근 별내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는 3.3㎡당 1200만원 선이라고 알려졌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대규모로 개발되는 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실시한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일반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833가구 모집에 총 959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1.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69㎡B 주택형의 경우 23가구 모집에 92명이 접수해 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급한 7개 주택형 중 6개 주택형에 모집가구의 100%가 넘는 청약 접수가 이뤄졌다. 청약 통장 가입과 사용이 적은 지역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청약 접수 결과는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인근 별내신도시에서 분양한 ‘별내 2차 아이파크’와 ‘별내 푸르지오’의 경우 각각 평균 청약 경쟁률 0.93대 1, 1.03대 1을 기록하였으나 4~6개월 만에 100% 분양 완료했다. 이러한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난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지닌 구리갈매지구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더샵’ 아파트가 분양되면서, 인근 별내신도시는 물론 노원구와 중랑구 등 서울 거주자들까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조성되는 구리갈매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우수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공공기관 주도 아래 개발돼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돼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오는 5월 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전 도안•관저지구 급부상…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주목

    대전의 인기 동네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안신도시는 대전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택지 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의 노후화된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최신식 설계/인테리어로 거듭났다. 대전의 전통적인 부자동네로 손꼽히는 유성구 전민동, 서구 둔산동 못지 않은 높은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안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은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다양한 편의시설, 저렴한 관리비와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 있는 평면 설계 등을 가장 만족하는 부분으로 꼽았다. 기타 신도시에 비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분양가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매매가 역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최초 분양시 3억 초반대에 분양된 단지들이 현재는 8,000만원 이상 상승한 가격에 거래가 형성되는 등 부동산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하는 아파트 평형과 주거환경, 가격 등의 3박자가 고루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대전의 택지지구인 관저5지구 역시 제2의 도안지구로 불리며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약 5,000세대 이상의 신규 분양 물건이 공급될 예정인 관저5지구에서 첫 번째로 분양을 시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분양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대전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실수요자들과 임대사업들이 모두 선호하는 74㎡ 와 84㎡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상 공원화, 초등학교 인접(예정), 효율적인 지역난방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최신 설계를 반영해 입주민 기호에 따라 알파룸, 자녀방의 가변형벽체, 발코니 도어설치 등을 무상 선택사항으로 제공한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관계자는 “관저동에는 이미 1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지역 내에 장기거주 중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신규 분양 단지로의 이주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주거환경으로 이주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마지막 남은 잔여세대 5세대 미만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관저5지구의 첫 번째 분양주자인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성공적인 분양 마감을 앞둔 가운데, 다음 주자로는 주택공사가 바통을 이어 받아 LH S-1 블록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공공분양 711세대, 10년 공공임대, 분납임대주택 690세대 등 총 1410세대의 분양 및 공급에 나선다. 대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관저5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잔여세대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543-9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 통장 사용해 알짜 아파트 선점할까? ‘갈매 더샵 나인힐스’ 인기

    청약 통장 사용해 알짜 아파트 선점할까? ‘갈매 더샵 나인힐스’ 인기

    분양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청약 통장에 가입하는 수요자와 아껴둔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수요자 모두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3월 말 기준 주택청약통장 가입자가 1,647만 명으로 지난해 3월의 1,493만 명보다 154만 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달 평균 12만8,300명씩 증가한 셈이다. 이는 이전 1년간 통장 가입자가 8만 명 늘어난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19배나 많은 수치다. 청약 통장 가입자들이 신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가지면서 통장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도 늘었다. 실제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분기 청약 통장을 사용한 1순위 청약자는 총 10만7,7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9,796명) 대비 3.6배 증가했으며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해 연말부터 정부의 규제 완화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저리 대출을 지원한 데 힘입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전세금 고공행진에 불안감을 느낀 무주택자들이 청약 통장을 활용해 알짜 아파트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청약 통장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수십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이 되고 있다. 또한 2분기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알짜 분양 물량들이 예정되면서 알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청약 열기는 2분기에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은 서울과 맞닿은 구리갈매지구에서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5일 오픈,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1·2순위, 오는 30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분양 가구 전체를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하고,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조성되는 구리갈매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 환경이 우수하며, 지난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입지와 상품, 브랜드까지 두루 갖춘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050만원대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이에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부터 실수요자 중심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서울과 가까운 곳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다. 구리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내 최초의 민간 분양으로 구리갈매지구가 갖는 장점에 ‘더샵’이 갖는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인근에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할 것이라는 희소성까지 갖추면서, 1순위 청약 통장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최근 중견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부동산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주택 공급 시장이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고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기준도 까다로워지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특히 그 중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케이디종합건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은 투명한 기업운영으로 강서구를 대표하는 건설사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가 지난 2011년 케이디종합건설을 인수한 이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1000단계 향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250여 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동종업계에서 드물게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어음을 한번도 발행하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경동화인시티’를 비롯해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 시티’ 등 강서구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케이디종합건설 김성수 대표는 회사 경영전략에 대해 “내실 있는 경영을 신조로 내세우고 있으며 동반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며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대표들과도 만나 항상 애로점을 듣는다. 밑바닥부터 하나씩 단계씩 성장했기에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종합건설은 지난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에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도 핵심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케이디종합건설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이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차별화된 설계로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 대부분이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1,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8㎡(279실), 24㎡(18실)의 소형 오피스텔 297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의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전용면적 18㎡의 경우, 1억2000만원 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10%는 5%씩 2회 분납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강서구 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새달 래미안 용산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용산’ 복합주거단지(조감도)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597실과 아파트 165가구. 3.3㎡당 분양가는 아파트 2900만원대, 오피스텔 1500만원대. 2017년 5월 입주 예정. 아파트 (02)401-3303, 오피스텔 (02)451-3369. 무등산 아이파크 새달 오픈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학동에서 ‘무등산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를 다음 달 분양한다. 35층 초고층으로 지으며 59~117㎡, 1410가구이다. 학동3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남광주역이 인근에 있다. 무등산 국립공원과 광주천을 끼고 있다. 2017년초 입주 예정. (062)234-0010.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 안중 송담택지지구에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7층 12개동 95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496가구, 72㎡ 218가구, 84㎡ 238가구로 구성됐다.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 (031)682-8500. 충주 2차 푸르지오 청약 대우건설은 충북 충주시 목감동에서 ‘충주 2차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6~29층 825가구. 59A㎡ 219가구, 59B㎡ 55가구, 74A㎡ 94가구, 74B㎡ 133가구, 84A㎡ 137가구, 84B㎡ 83가구, 84C㎡ 104가구 등 전 타입이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24일로 예정됐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 1566-2387.
  • 저금리시대 부동산시장, 배후수요 풍부한 내곡지구 핵심상권 ‘내곡플라자’ 상가 분양

    저금리시대 부동산시장, 배후수요 풍부한 내곡지구 핵심상권 ‘내곡플라자’ 상가 분양

    과거, 은행에 돈을 맡겨놓기만 해도 재테크로 충분했던때가 있었다. 아껴서 저축하면 돈은 알아서 저절로 불어나 목돈이 되었던 시대. 하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오지 않는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인 지금은 은행에 목돈을 예치해도 물가상승률과 15.4%의 이자소득세를 감안하면 오히려 원금을 까먹는 셈이다.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저금리시대… 어떤 재테크 노하우가 적절할까 저금리시대에는 부지런해야 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내 소중한 목돈을 가급적 안정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찾아야 한다. 그러나 시장 또한 계속 변화하여매력적인수익원에는 공급이 몰리고 곧 수익률은 하락한다. 그러면 또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나서야 한다. 적절한 수익원이 영원한 화수분이 되어주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점검하고 예측해야 한다. 돈을 지키기란 모으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의 관심은 고정적인 수익창출에 맞춰져 있다.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에는 예전같은 기대감이 없다. 안정적이면서도 은행보다 나은 부동산 수익형상품에 관심이 모이면서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의 공급이 쏟아져나온다. 그러나 대규모의 물량공급은 곧 수익률의 하락을 의미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내곡지구, 상가공급비율 1.19%의 독점적 상가 등장 탄탄한 배후수요를 가진 상가라면 어떨까? 그것도 상가공급비율이 1%대에 그치는 독점적 형태의 상가가 있다면 어떨까? 실제로 이러한 상가가 강남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서초구 내곡동, 신원동, 원지동, 염곡동 일원에 82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내곡지구의 주출입구에 지어지는 내곡플라자다. 내곡지구는 4435가구, 1만1383명을 수용하는 보금자리 주택사업이다. 서울 남부권 양재동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헌릉로, 서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난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내년 12월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내곡지구내의 상가조성비율은 1.19%에 그친다. 새로 조성되는 택지지구의 특성상 인근에 숙성된 상권이 전무한데다 메인 진출입로가헌릉로측에 접해있는 포켓형 상권이라 만여명이 넘는 인구가 반드시 헌릉로와 청계산로를 거쳐야만 단지진출입이 가능하다. 유명브랜드 프랜차이즈 담당자들도 관심갖는 특별한 상권 이러한 내곡지구의 입지적 특징을 고스란히 수익률로 담아내는 상가가 바로 ‘내곡플라자’다. 내곡플라자는 내곡지구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헌릉로와 접해있어 외부수요도 함께 끌어들일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금융기관과 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예정이라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주목하고 있는 신흥유망상권이다. 내곡플라자는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층 일부와 1층에는 유명 패스트푸드와 생활용품전문점이 이미 입점 의향을 밝힌 상태라 핵심상권으로서의 집객효과가 기대된다. 유망업종으로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인 병원과 약국, 편의점, 제과점 등이 선호되며 젊은 부부들의 비율이 높은 보금자리지구인만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카페나학원, 스포츠운동시설, 외식업 등의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곡플라자는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차별화가 대세… ‘주거환경’ 우수한 오피스텔 잡아라

    오피스텔, 차별화가 대세… ‘주거환경’ 우수한 오피스텔 잡아라

    최근, 오피스텔 차별화 경쟁이 주거환경으로 확산되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오피스텔은 짓기만 하면 팔리는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최근 공급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입지와 배후수요 등의 외부요소만으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기 어렵게 됐다. 이에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입지, 배후수요 등은 기본이고 주 거주세대인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니즈를 반영, 아파트 못지 않은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특성상 공간이 좁은 만큼 설계특화와 실용적인 아이템 등을 반영하여 타 상품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 입장에서 분양 받은 오피스텔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기 위해선 결국 입주자들이 선호할만한 오피스텔을 분양 받아야 할 것”이라며 “기왕이면 타 단지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중에서는 경동건설산업이 서울 마곡지구에 분양하고 있는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차별화된 설계로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함으로써 소음을 줄이고 내부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타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위해 마곡지구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하게 됐고 현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다”며 “향후, 임차인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이 ‘현관 중문’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소형 평형임에도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5%씩 2회 분납)이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한편, 시공사인 케이디종합건설은 강서구에서만 경동화인시티,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시티 등 5개 현장에 1000여 가구를 공급한 내실있는 건설사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생활권’ 누리는 신도시 분양 시장 후끈

    ‘강남 생활권’ 누리는 신도시 분양 시장 후끈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들 지역은 무엇보다 서울 강남권과 가깝다는 게 매력 요소로 꼽힌다. 위례는 송파구 잠실 아래에 위치해 있고, 미사강변도시는 올림픽 대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불패(不敗) 도시 위례, 올해도 활기 위례신도시는 강남에 바로 붙어있는 대표적인 강남 생활권을 누리는 지역으로 지난해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끈 바 있다. 특히 작년 평균 분양가가 3.3㎡당 1600만~1700만원 대로 송파지역의 전세가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위례신도시는 총면적 677만4628㎡에 달하는 택지지구로 서울 송파구(38%)와 성남시(41%), 하남시(21%)로 나눠져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총 4만3000여가구, 10만8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5호선 등이 인근을 지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가 있어 서울과 수도권 인근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8호선 연장선 우남역과 경전철 신규 노선인 위례신사선까지 연결되면 강남과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일신건영은 올 상반기 중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전용 101~155㎡, 총 517가구 규모로 분양하며 대우건설도 올 하반기 경기 성남 위례 신도시 C2-4, 5•6블록에서 ‘위례 푸르지오’와 ‘위례우남역푸르지오’에 대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 -올림픽대로로 강남까지 20분, 미사강변도시 개발호재 잇따라 미사강변도시는 위례신도시에 이어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열기를 이끌어 갈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대의 546만3000㎡를 개발하며 총 3만7118가구, 9만6000여명을 수용하는 서울•수도권의 신도시 개발 지역이다. 규모는 평촌신도시(약 511만㎡)보다 크고 가구수는 판교신도시(약 2만9263가구)보다 많을 전망이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인 미사강변도시는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강일IC와 선동IC가 인접해 올림픽대로 이용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서울의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대규모 업무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풍부한 주거수요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과 63빌딩의 1.2배(연면적)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ITECO가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23만4523㎡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9호선 추가연장의 후보노선인 강일역이 인접해 있다. 이러한 미시강변도시에 본격적으로 분양물량이 나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A10블록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112㎡로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대우건설도 A6블록에 ‘미사강변도시 2차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A1블록과 A21블록을 매입했다. 하반기에 A21블록 1222가구, 내년 상반기에 A1블록의 555가구를 2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건설, 4~5월 8874가구 ‘분양잔치’

    현대건설, 4~5월 8874가구 ‘분양잔치’

    현대건설이 4~5월 아파트 분양 잔치를 벌인다. 모두 8874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4개 단지를 분양한다. 분양을 마친 강동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3658가구)를 시작으로 강서구 마곡 힐스테이트(603가구), 양천구 목동 힐스테이트(1081가구),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952가구) 등이다. 목동 힐스테이트는 목동 일대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신규 아파트다. 수도권 물량이 추가로 나온다. 다음 달 경기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개발지구에서 ‘송담 힐스테이트’ 아파트 952가구를 준비 중이다. 송담택지지구에서 나오는 첫 아파트이다. 지방에서도 2개 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경남 창원시 감계 힐스테이트 4차(1665가구) 아파트가 분양 채비를 갖췄다. 감계지구에서는 이미 1차(1082가구)와 3차(630가구) 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분양물량까지 더하면 감계지구에는 4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지도가 높은 충남 당진 송악지구에서도 915가구가 공급된다. 당진시청까지 직선거리로 약 4㎞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데다 시내까지 바로 연결되는 32번 국도가 인접해 당진 시내까지 접근이 편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도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순위 청약 마감 공통점… 구리갈매∙위례∙하남미사 주목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며 올 1순위 청약 마감 단지들이 속속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공급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 마감된 단지는 총 14곳으로 이들 단지는 대규모 택지지구 내 분양이거나 공급이 부족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위례신도시 첫 분양이었던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평균 12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신안 인스빌리베라 2차’는 평균 3.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대구의 경우 ‘월성 협성 휴포레’, ‘엠코타운 더 솔레뉴’, ‘침산 화성 파크드림’ 등 총 5개 단지가 1순위 마감했다. 2분기에는 공급이 뜸했던 지역의 인근 대규모 택지지구에서 신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강남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 탈 전세 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소위 ‘알짜 분양’이 예정됐다. 구리갈매지구 첫 민간 분양 포스코건설은 이달 구리갈매지구 C2블록에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구리갈매지구 첫 민간 분양이며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전용면적 6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구리갈매지구는 인근에 공급 부족으로 전세가율이 높다. 또한 노후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와 중랑구 등이 위치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일대에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되는 브랜드 아파트가 없다는 희소성도 갖고 있다. 위례신도시 2분기 신규 분양 예정 일신건영은 오는 5월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 101~155㎡, 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 위례~신사선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미사강변도시 5월 신규 분양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하남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m²~112m²,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강일IC와 선동IC가 인접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등으로 이동이 쉬우며,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이 2018년 신설될 예정으로 대중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68%를 넘으면서, 이 참에 집을 사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면 저리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알짜 아파트를 중심으로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건축·재개발·혁신도시 등 ‘알짜 입지’ 수두룩

    재건축·재개발·혁신도시 등 ‘알짜 입지’ 수두룩

    4월은 아파트 분양대전이 펼쳐지는 달이다. 분양물량이 4만 6000여 가구에 이른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택지지구·혁신도시 등 입지가 빼어난 곳에서 나오는 물량이 많아 청약열기도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몰린 것은 6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될 것을 우려한 건설업체들이 분양 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이다. 최근 청약열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수요집중 서울에서는 도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눈에 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지난 주말 강동구 고덕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3658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84∼192㎡로 다양한 크기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중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일반 분양 물량만도 1114가구에 이른다. 분양가는 3.3㎡당 1950만원이다.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아파트를 분양한다. 408가구로 규모는 작다. 일반 분양물량도 86가구에 불과하다. 9일부터 1순위 접수에 들어가며 분양가는 3.3㎡당 3150만원으로 책정됐다. 비싼 아파트지만 오랜만에 강남권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몰릴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 아파트를 11일 분양한다. 368가구 규모이고 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말 입주한다. 현대건설은 강서구 공항동에서 59~114㎡짜리 ‘마곡힐스테이트’ 아파트 603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31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강북권에서는 금호건설이 성북구 돈암동 돈암5구역 재개발 아파트 490가구 중 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11월 입주한다. SK건설은 노원구 월계동 월계3구역 재개발 아파트 59~84㎡짜리 504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물량은 288가구다. ●수도권, 송도국제·미사보금자리 인기 예감 수도권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하남 미사지구에서 1066가구를 내놓는다. 포스코건설도 89~112㎡짜리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아파트 875가구를 쏟아낸다. 금강주택은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60~85㎡짜리 ‘금강펜테리움’ 827가구 분양 채비를 갖췄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에서도 많은 물량이 나온다. 호반건설은 64~84㎡짜리 1206가구, 골드클래스는 59~84㎡짜리 69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평택 비전동 소사벌지구에서 ‘우미린센트럴파크’ 87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지구에서는 포스크건설이 69~84㎡, 857가구를 내놓는다. 유승종합건설은 인천 구월보금자리지구에 ‘한내들퍼스티지’ 860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선 부산·대구 등 청약열기 후끈 지방 분양 시장도 청약열기가 불면서 분주해졌다. 청약열기가 뜨거운 부산·대구지역 아파트 분양도 계속된다. SK건설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2구역 재개발 아파트 693가구를 공급한다. 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67~84㎡짜리 6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한도 대구 동구 각산동 대구혁신도시에서 624가구를 내놓는다. 충청권에서는 청약열기가 식지 않은 천안에서 호반건설이 불당동 아산탕정지구에 1096가구를 내놓는다. 중흥건설은 세종시 3-2생활권에 656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도 당진에서 62∼84㎡짜리 581가구를 내놓는다. 호반건설은 전북혁신도시에서 1091가구를 분양한다. 광주 서구 매월동에서는 한국건설이 68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59~104㎡ 규모 아파트 1665가구 분양 채비를 갖췄다. 삼도주택과 한림주택은 경북 포항시 창포동에 59~101㎡짜리 2300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강남접근성•한강•공원 3대 입지요소,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강남접근성•한강•공원 3대 입지요소,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아파트의 프리미엄 3대 요소로 강남접근성, 한강, 공원이 꼽히곤 한다.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춘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번 달 말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선보인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작년 말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예상돼 올 초부터 부동산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 112m²,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미사강변도시는 강남접근성, 한강, 공원의 주요 아파트 입지요소를 갖추고 있다. 먼저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km의 강남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는 평촌보다 크고 판교보다 세대수가 많은 한강변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미사강변도시는 주택 3만7118가구, 인구 약 9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546만㎡ 규모의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그린벨트로 묶여있다가 지난 2009년 해제된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동측 및 북측에 약 137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교통환경도 뛰어나 강일IC와 선동IC를 이용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있는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016년 준공되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오는 2018년 개통 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동별 시세 평균가를 3월 10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반포동은 3.3m2당 3,352만원, 삼성동은 2,706만원, 잠실동은 2,78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민간분양에서 3.3㎡당 평균 1,262만원대로 분양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사강변도시는 강남 접근성과 친환경 입지, 생활편의시설, 교통 환경등 입지요건과 기존 민간 분양가격 등을 고려하면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POST 위례신도시, 수도권 핵심주거벨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민간분양이 많지 않아 희소성도 갖추고 있어 수도권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광주 5개 구청장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기초자치단체장 무공천으로 사실상 ‘당 대 당’ 대결 구도가 사라진 상태에서 치러진다. 이는 현역 구청장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들 5개 구청장은 모두 옛 민주당 소속으로 인지도나 조직 면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구청장은 대의원 확보 등 당내 경선 준비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재출마를 사실상 포기했다가 신당 창당과 무공천으로 환경이 급변하자 출마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무공천을 선언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현직 구청장 등 당직자들이 모두 탈당해 무소속으로 자웅을 겨루게 된다. 광주에서는 1995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이래 민주당 또는 같은 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후보가 모두 구청장에 당선됐다. 새누리당과 군소 정당들이 단 한 차례도 구청장을 내지 못할 정도로 민주당 세력이 단체장을 독식한 셈이다. 그러나 최근 ‘새 정치’를 기치로 내건 ‘안철수 신당’의 출범이 예고되면서 변화와 개혁을 바라거나 기존 민주당에서 소외된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안철수 신당’에 합류했다. 이로써 최근까지만 해도 이번 선거는 ‘민주당 vs 안철수 신당’의 대결로 기존 구도가 확 바뀔 거란 기대가 팽배했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하면서 ‘안철수 신당’으로 옮겨 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던 후보들이 공중으로 떠 버린 양상이다. 각 후보가 난립한 상태에서 선거가 치러질 경우 현역 구청장의 ‘필승’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실제로 현역 구청장의 입장에서는 ‘3자 이상 대결은 필승’이란 얘기가 나올 정도이다. 일부 ‘안철수 신당’ 계열과 옛 민주당 후보군이 ‘단일화’ 작업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현역 구청장과 맞서기 위해 후보 단일화 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곳은 광주의 행정·금융 중심지인 서구. 옛 ‘안철수 신당’ 쪽으로 분류된 신광조(57)·신현구(54)·이춘문(55)·김상집(58) 예비 후보 등은 이미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은 기간 각각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 등을 주민들에게 알린 뒤 여론조사 등의 방법으로 단일화에 나선다. 아직 단일화 대열에 합류하지 않은 임우진(61) 전 민주당 서구을 지역위원장은 나름대로 얼굴알리기와 정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임 전 위원장이 ‘안철수 계열’ 후보 4명이 1단계 단일화를 거치면, 이 후보와 2단계 단일화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한 번의 공백기를 거쳤지만 3선에 도전하는 김종식(66) 서구청장은 현역 프리미엄과 기존 조직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북구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송광운(61) 구청장에 맞서 조호권(54) 광주시의회 의장과 송태종(51)·김병도(43)·곽복률(52) 등 4명의 예비 후보가 1일 단일화에 합의했다. 최근 옛 민주당을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합류했다가 최근 시의원을 사퇴한 진선기(50) 예비 후보는 이들의 단일화 작업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후보들은 “현 구청장이 지난 8년 동안 이렇다 할 지역 발전을 이끌지 못했다”며 변화를 바라는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옛 도심인 동구는 노희용(52) 구청장이 수성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 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노 구청장은 비교적 짧은 재임 기간 동안 도심 재개발과 노인복지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노인층이 많은 데다 옛 도심의 달동네, 재래시장 등이 산재한 지역 특성 때문이다. 특히 내년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노 구청장은 최근까지 광주시 문화정책실장을 맡으며 시 문화행정을 이끌어 왔다. 그는 이 같은 경험을 살려 문화 진흥과 충장로 상권 활성화를 앞당기겠다는 포부다. 광주의 중심 구로서 동구의 옛 영화를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치과의사 출신인 양혜령(52·여) 예비 후보가 ‘백화포럼’을 만들어 의료관광 활성화와 도심 재개발 등을 주도하겠다며 재래시장과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다. 양 예비 후보는 여성의 섬세함으로 서민과 저소득층, 노인 등의 애로를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이어 손재홍(54)·임택(51)·오형근(52) 예비 후보가 각각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으나 단일화를 이끌 만한 ‘리더’나 동력이 없는 실정이다. 남구와 광산구는 각각 최영호(50)·민형배(53) 등 현직 구청장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옛 민주당계 또는 공직자 출신 예비 후보들이 도전에 나섰다. 남구는 세무사 출신인 김만곤(57) 예비 후보, 이철원(56) 변호사, 나종천(71) 시의원, 공직자 출신인 김삼철(60) 예비 후보 등이 표밭을 갈고 있다. 김만곤 예비 후보는 구의원을 지냈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세무사 활동을 하면서 다져진 인맥과 기반으로 현 구청장을 위협하고 있다. 광산구는 서종진(61) 전 부구청장, 송병태(76) 전 구청장 등이 현역의 아성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종진·송병태 예비 후보도 지역출신으로 오랜 공직경험을 통해 일정 부분의 지지기반을 확보한 만큼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광산구는 특히 수완지구 등 신흥 택지지구와 송정권을 중심으로 한 농촌지역으로 나뉜다. 젊은 층의 인구밀도가 높은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지지를 얻어내는 게 당선의 관건으로 분석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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