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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주택 즐비했던 도심 곳곳 신흥 주거촌으로 탈바꿈

    노후주택 즐비했던 도심 곳곳 신흥 주거촌으로 탈바꿈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도심에 아파트들이 새로 공급되며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의 개발계획에 따라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북아현뉴타운’이다.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북아현동은 지난해 재개발 사업으로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나면서 분양시장도 살아났다. 작년 대림산업이 북아현뉴타운에 ‘e편한세상 신촌’을 공급해 총 5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총 5,354명이 몰려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이처럼 생활기반시설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택지지구와 달리 입주와 함께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심 개발 프로젝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에도 도심에 아파트 신규공급이 이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함께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분양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의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공공기여)하는 형식이다. 추동공원은 총 123만여㎡ 규모로, 여의도공원 5배가 넘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되며 이 추동공원 안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추동공원 안에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우수한 공원 조망권(일부세대)을 갖췄고 대형공원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시 도심에 있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의정부IC도 인접해 외곽순환도로 및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또한 의정부시가 사업비 3743억원을 들여 민간과 공동개발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현재 분양에 앞서 홍보관을 개관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61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지, ‘용인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분양 시작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지, ‘용인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분양 시작

    최근 분양시장을 찾는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내 집 선택의 기준에 다양한 프리미엄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교통환경은 여전히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입지가 좋다’라는 표현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라는 말을 대신하기도 한다. 이처럼 여전히 교통환경이 강조되고 있는 주택시장에서는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신설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에 향하는 시선이 많아졌다. 이에 이 지역에 공급되는 주거시설이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한다. 하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구간으로 완공 시 서울-세종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으로 일대 교통환경과 인접도시 접근성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고림지구에서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지난해 전국 18개 단지, 1만여 세대를 분양한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점쳐지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근린공원과 경인천, 석성산, 봉두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자연환경이 단지 앞에 마련되며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거형 오피스텔‘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인기↑

    주거형 오피스텔‘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인기↑

    아파트 전셋값이 연일 상승하면서 전셋값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소형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며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 및 1~3인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오피스텔은 안방 내 드레스룸과 부부욕실까지 갖춘 등 아파트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채광과 통풍에 뛰어난 4베이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가변형 벽을 통해 가족 구성원 등에 따라 알맞은 구조로 내부 설계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천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아산탕정택지지구 복합 2,3블록에 들어서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총 12개동으로 구성됐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99㎡A 108가구 △99㎡B 120가구 △99㎡C 145가구 △99㎡D 25가구 △110㎡ 108가구 △143㎡ 4가구 총 510가구, 오피스텔은 △84㎡A 566실 △84㎡B타입 90실 총 656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천안 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거지역으로 KTX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했다. 또한 응봉로와 삼성로를 통해 아산탕정산업단지로 접근이 용이하며, 번영로를 통한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 2,3,4일반산업단지로도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퇴근 역시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충남외고 등 명문학군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 내 도보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신설예정이다. 이외에도 실별로 각 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 제어 시스템과, 조작부에 광센서를 이용해 편리하게 물을 절약하는 센서식 싱크 절수기를 설치해 관리비 절약까지 가능케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면적 기준 3.3㎡당 평균 950만원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심을 잡아라’∙∙∙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 주부리서치단 발족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의 민심을 잡기 위해 건설사가 발벗고 나섰다. 건설사에서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 리서치단‘이 마케팅 일환 중 하나다. ‘소비자 리서치단’은 지역의 시장 상황을 소비자로부터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고, 상품의 개선점들을 수렴하기에 유리해 늘고 있는 추세다. 경상북도 포항에서도 ‘주부 리서치단’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장건설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여성 주부를 모집해 ‘초곡지구 지엔하임 주부 리서치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성된 주부리서치단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에 대한 애로사항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청취한 의견을 문장건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전문 리서치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포항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9일 "포항시 주민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주부리서치단, 전문리서치업체 등을 통해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엔하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장건설은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에 한해 추첨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장건설이 짓는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 8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포항에 조성되는 초곡지구는 대규모 택지지구라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단지는 지역 내 입소문이 상당했던 곳으로 견본주택 오픈 당시 관람을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용면적 59㎡ 타입에서 최고경쟁률 16.78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 일부 남아있는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 중이다. 단지는 정남향 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만들어져 쾌적성이 뛰어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라면 안전한 아파트가 될 수 있고 지상공간이 녹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 조경 부문에서는 국내 조경실적 1위 업체인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이 참여한다. 따라서 지역에서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 하나다. 이 밖에도 작은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야외 휴게공간 등이 제공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또 지역 내 최초로 게스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이며 아파트 인근으로 중심 상권과 중앙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에 위치하며, 2018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우건설, 용인-남평-울산서 ‘양우내안애’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양우건설, 용인-남평-울산서 ‘양우내안애’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지역 랜드마크를 형성하는 시리즈아파트의 공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대단지 프리미엄을 품은 브랜드 타운은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며 불황에는 매매가 방어에 유리하고 호황에는 매매가 상승 폭이 크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시리즈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양우내안애’ 브랜드아파트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올해에도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양우건설은 올해에도 1차의 성공적인 분양을 바탕으로 동일 지역에서 잇따라 분양되는 시리즈아파트 2차를 경기도 용인시를 비롯해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서 공개했다. 울산광역시 송대지구에서는 서(西)울산 최대 스케일의 브랜드 타운을 완판하기도 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수혜지로 부상한 용인 고림택지지구에 상륙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세대는 분양 마감된 양우내안애 에듀파크와 함께 총 1,835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의 중소형아파트로서 단지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1,098세대, 5개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위치한 가운데 인근에 고림고를 비롯해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이미 자리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교육특구아파트로 불리고 있으며 용인경전철 고진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속한다. 2022년 예정된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미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1차에서 나주, 광주 지역 최초의 4.5Bay를 도입한 이 아파트는 2차에서도 해당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월현대산과 드들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진 친환경 입지로 수변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전남 혁신도시에 닿는다. 언양 부도심에 공급된 이 아파트는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 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자리해 직주근접을 갖췄다는 평가다.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양우건설은 이 외에도 지난해 화성 남양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1, 2차 858세대와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897세대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는 1,100세대의 예산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1,028세대의 오포문형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이 계획돼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9일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입지 선정과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호평을 얻으며 양우내안애 시리즈가 괄목할 만한 분양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주택시장에서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 위주의 공급과 더불어 홍보 전략도 적중하며 사업장마다 선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택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입지를 곤고히 다지고 있는 양우건설의 분양 및 공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신내2지구 실용예술고 조속 설립 촉구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신내2지구 실용예술고 조속 설립 촉구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8월 29일 서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조희연 교육감에게 신내2택지지구 학교용지 및 신내3택지 지구내 새솔초등학교 민원, 중랑 관내학교 시설개선에 대하여 질의했다. 김 의원은 신내2택지지구 학교 용지의 11년여의 장기간동안 방치되어왔던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실용예술특성화고 설립 추진의 조속한 시행을 요구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신내2택지지구 학교용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사유에 대하여 “당초 개발계획승인 당시 학교용지(초등학교 부지)로 공급예정이었으나, 중랑구청에서 특목고 부지로 변경요청하면서 학교이전이 취소되어 미매각되었다”며 “현재 서울시내 9개 특성화고 중 이전가능성이 있는 학교유치를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 사업이 신내3택지 지구내 새솔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인접하여 통과하면서 발생한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요구하면서 “주민복합시설용지 약 300㎡와 연접 8m 도로부지 약 1000㎡를 용도전환하여 대체 운동장으로 편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동승 의원은 중랑 관내학교 시설개선과 관련하여 현재 보건실과 보건교육실을 병용하고 있는 묵현초등학교의 보건실 확보 대책 마련과 태릉고등학교 급식실 개보수에 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서울족 어디로 가나 봤더니…신도시 ‘타운하우스’ 주목

    서울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인접 도시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하남 미사신도시, 천안 아산신도시 등 새롭게 조성되는 택지지구에서는 서울 전셋값으로 새로 지은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등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신규 주택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아 떠나는 30~40대의 탈서울화가 가속되고 있다. 특히 천안 아산신도시 배방지구의 경우 인근에 공원이나 체육시설 등 풍부한 녹지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은퇴 후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 수요까지 몰리면서 새로운 배드타운으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천안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내에 들어서는 유럽형 타운하우스 ‘캐슬카운티 2차’ 분양 관계자는 2일 “천안 배방지구는 KTX와 장항선, 수도권 전철의 환승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타운하우스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의 문의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계약자들의 경우 교통은 물론 교육시설, 주거편의 시설을 비롯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선택의 주된 이유로 꼽고 있다”라고 전했다. 20년 가까이 된 마포구 79m2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씨 역시 한창 커가는 두 딸을 위해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의 이사를 준비하다가 천안 배방지구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린 사람 중 하나다. 신도시 아파트 위주로 매물을 둘러보던 중 우연히 들를 캐슬카운티 분양 공고를 보고 타운하우스 입주를 결정한 케이스로, 지금은 두 딸과 함께 타운하우스 입주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A씨는 “처음에는 당연히 아파트라고 고집하던 와이프도 설계도를 보고 마음을 돌렸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마당과 테라스는 물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만족스러울 뿐 아니라 분양가 역시 기존 예산 내에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이라 마음에 든다”라고 전했다. 아산 캐슬카운티 2차는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아산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아산탕정농공단지, 천안백석농공단지, 천안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하여 외부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추세로 미래 가치 역시 탁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마지막 노른자땅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목

    청주 마지막 노른자땅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목

    중부권의 신산업단지로 평가 받는 청주 테크노폴리스가 풍부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여건, 신도시 못지 않은 택지조성 계획 등으로 주거지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원군과의 통합 청주시 출범 이전에 청주에서 계획되는 마지막 대형 사업으로 조성 당시부터 관심을 모은 곳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강서2동 일원에 152만7575㎡ 규모의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시설, 아파트, 상업시설 등이 입주하면 58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만7800명의 인구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지역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산업단지는 주거부분과 산업시설 부분을 분리해 개발하는 만큼 주거지의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잡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부지 북측으로는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이, 동측으로는 산책로와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무심천이 있다. 부지 내 초등학교 승인 절차도 원만히 진행되고 있어 택지지구로 모습을 하나, 둘씩 갖춰지고 있는 상태다. 주변 교통여건으로는 청주국제공항,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KTX오송역이 있어 전국적으로 이동이 쉽고 신설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도 근거리에 있어 완공 이후에는 수도권으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다. 청주 외곽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는 3차 우회도로 중 문암~오동구간이 지난 31일 개통되어 청주 전역이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여기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연결하는 엘지로가 오는 8일 모두 개통되면서 교통여건은 이전 보다 훨씬 좋아지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아파트는 지난해 4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후 등장한 공공택지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온 곳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73~84㎡, 1034가구 규모이다.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전면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주택형별로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서재, 바닥재, 파우더장 타입, 넓은 주차장, 최첨단의 조명과 난방, 안전장치 등을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주차공간도 차별화했다. 가구당 1.5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넉넉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20cm 넓은 광폭주차장으로 조성해 운전 초보자도 쉽게 주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다양한 식재로 꾸민 조경시설도 또다른 경쟁력 중 하나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테크노밸리 수혜지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1일 견본주택 공개

    용인 테크노밸리 수혜지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1일 견본주택 공개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 고림 택지지구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이 1일 공개됐다. 이 아파트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중소형아파트로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가까이 자리한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는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올해 말 착공해 서울-세종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과 경인천, 석성산, 봉두산 등이 있으며 16.6km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된 경인천 수변공원도 쾌적한 주거 여건을 선사한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조성돼 있으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해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위치한 가운데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이미 자리했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전 세대 실내에는 팬트리가 설치되며 4Bay 및 5Bay(84㎡B)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구조에 개방감을 더했다. 실내에는 자연환기시스템이 반영된 가운데 대형 주방창 등이 구비돼 환기와 일조량 확보가 수월하며 알파룸(74㎡ 이상) 설계를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린 가운데 치안 확보를 위한 지하주차장 셉테드(CPTED)기법도 도입됐다. 1일 개관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25대책으로 새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진 ’e편한세상 태재’

    8.25대책으로 새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진 ’e편한세상 태재’

    정부가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공급물량이 감소할 예정에 따라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호→4.0㎢, 7.5만호)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한다.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공급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정책 발표로 수도권 택지지구 등 주요지역 중심으로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게 됐다. ‘e편한세상 태재’ 분양 관계자는 30일 “8.25대책 발표 이후 눈에 띄게 계약 문의가 늘었다”며 “수도권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져 새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진데다가 광주 신현지구는 분당과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이 가능한데 분양가는 저렴해서 수요자 관심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태재’가 위치한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분당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분양가는 분당신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태재’는 광주 오포읍 신현1지구 2-2, 2-3 블록, 총2개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74~171㎡의 총 62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이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면적별로는 ▲74㎡ 3억7500만~4억500만원 ▲84㎡ 4억800만~4억4200만원 ▲104㎡ 5억1100만~5억4000만원 ▲171㎡ 9억8000만원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교통은 판교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위치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전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되며,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가 적용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다.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에 마련돼 있으며 2018년 7월 입주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시 사이 넘나드는 ‘더블생활권’ 아파트, 분양시장 선호도 상승

    도시 사이 넘나드는 ‘더블생활권’ 아파트, 분양시장 선호도 상승

    두 행정구역의 경계에 걸쳐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구역으로 구분되지만 경계지점이나 인접지역에 위치해 있어 두 생활권 모두 접근성이 양호하고 실제 하나의 생활권처럼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들에 인기가 좋아 해당 지역 내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며 지역 가치 향상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단지는 최근 분양단지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을 거두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평택지역 내 소사벌과 고덕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신촌지구에서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청약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청약을 실시해 총 2,8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523명이 몰렸으며, 최고 15.6대 1, 평균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30일 “더블 생활권 단지는 여러 곳의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위치했다면 주거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수 있다”며 “인프라가 조성된 중심지와 동일 수준 이상으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평택지역 내 소사벌과 고덕 생활권 내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더블생활권 입지 덕에 순조로운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인접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올해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은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차로 5분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으로는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가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주변 개발호재에 따른 상품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출·내수 불안 계속···불황속 대안 ‘상가분양’ 투자

    수출·내수 불안 계속···불황속 대안 ‘상가분양’ 투자

    최근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12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경기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경상수지에서의 선전이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이 줄어서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불황형 흑자’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 최근 수출 실적을 보면 19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내수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주식이나 금융 투자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상가분양’은 고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인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 호조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연평균 5~6%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사거리에 있는 구(舊) LH사옥에도 복합상가가 들어설 전망이다. 구월동 로데오거리는 백화점, 영화관 등 쇼핑·문화 공간이 몰려 있어 10~50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다니는 곳이다. 이곳을 다니는 유동인구만 월 7만명이 넘는다. 또 간석동과 만수동, 문학동 등 배후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서창나들목(IC), 인천지하철 1호선(예술회관역·인천터미널역)과도 가깝다. 이 곳에 복합상가를 분양하는 ‘LINK126’은 지상 4층~지상 10층 규모로 이 건물에 지하 1층는 푸드코트, 지상 1~3층에는 카페 F&B 등 테마상가와 판매시설, 4~5층에는 병·의원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6층에는 패밀리레스토랑, 7~9층에는 복합 식음료점(F&B)이 입점할 예정이다. LINK126 관계자는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제2롯데월드의 1.5배에 달하는 롯데타운이 생길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면서 “유동인구와 편리한 교통편, 그리고 각종 개발 호재를 통해 LINK126은 인천 구월동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INK126은 구월동 예술로 126 링크126 상가 건물 1층에 분양 홍보관, 2층에 분양사무실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붙은 분양 열기 ‘북상’… 장위뉴타운 강북 블루칩으로

    불붙은 분양 열기 ‘북상’… 장위뉴타운 강북 블루칩으로

    “서울 재개발, 재건축 시장이 어디 안 뜨거운 곳이 있나요? 특히 장위뉴타운은 구역이 전체적으로 평지라 더 인기를 끌 것 같아요.”(서울 성북구 장위동 A부동산) 강남권에서 시작된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열기가 강북권으로 옮겨붙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사인을 보내면서 강북 지역과 수도권 택지지구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26일 부동산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실수요층에 투자자들까지 몰리면서 요즘은 강북권 재개발·재건축도 프리미엄이 수천만원씩 붙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서울 서북쪽인 마포·서대문·은평과 동북쪽인 성북·노원의 재개발·재건축 물건은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마포·서대문·은평, 성북·노원 ‘인기’ 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연 장위1주택재개발구역의 ‘래미안 장위’의 분위기도 뜨겁다. 2005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장위뉴타운은 면적 187만여㎡, 2만 4000여 가구 규모로 구역만 15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워낙 규모가 커서 구역마다 사업 속도가 다르다. 일단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 먼저 가는 분위기”라며 “요즘에는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곳들도 문의가 많이 온다”고 귀띔했다. 래미안 장위는 전용면적 59~101㎡, 939가구로 이 중 49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4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는 5억 900만~5억 3900만원이고,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9월 분양하는 바로 옆 5구역(1562가구)의 시공도 삼성물산이 맡았다. A공인중개사는 “장위뉴타운 안에 2500가구 규모의 래미안 브랜드 타운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면서 “분양시장의 열기에 래미안의 인기까지 더해져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날 것 같다는 전망이 많다”고 말했다. 장위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미 분양한 아파트에도 웃돈이 붙고 있다. 지난해 4월 분양한 ‘꿈의숲 코오롱 하늘채’ 분양권에는 2500만~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장위1·5구역 다음으로 사업 진척이 빠른 장위7구역 조합원 물건에는 벌써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감정평가액에서) 최고 6000만원까지 프리미엄을 부르기도 한다”면서 “지난해만 하더라도 반신반의하던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적극적인 분위기”라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은 맡은 이곳은 지난 6월 관리처분총회를 마치고 관리처분인가를 기다린다. 지역의 한 부동산은 “래미안 일반분양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나오는 매물도 거래가 빨리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4·6구역 사업 지연 주의를 하지만 2005년 시작된 사업이 길어지면서 지역 내의 갈등도 크다. 특히 추가 분담금을 둘러싼 조합원 간 갈등으로 사업이 제자리걸음인 곳도 적지 않다. 장위4·6구역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지하철 1호선 석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이다. 그러나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간 갈등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4구역은 지난 6월 관리처분총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비대위의 가처분 신청으로 한 차례 무산됐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감정평가액과 사업비를 둘러싼 조합원들의 반발이 심해 생각보다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사업 진행을 살펴보면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장위12·13구역도 2008년 조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역시 주민 갈등으로 조합 설립·추진위 단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다가 2014년에는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정비구역이 해제된 지역에는 빌라 건물이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뉴타운의 장점이 지역 전체가 바뀌는 것인데, 장위뉴타운은 중간중간에 사업이 해제된 곳이 있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며 “최근 빌라 등의 건축이 늘어나면서 새로 사업이 추진되기도 어렵게 돼 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 실제 진행 여부·입지 따져 봐야 일각에서는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 장위뉴타운 안에서도 입지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90%에 육박하는 전세가율이 나타나는 서울 동북권의 공급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넉넉하지 않다. 이 지역은 결국 공급에 대한 고민보다 뉴타운 사업이 실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입지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며 “역세권과 학군 지역, 그리고 공원 등 생활 편의성이 높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곳의 성적표가 크게 차이가 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교통이 문제다. 한 건설사 관계자도 “출퇴근 시간대에 동부간선도로와 동일로 등의 정체를 보면 도로 교통이 좋다고는 이야기하기 힘들다”면서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는 시기가 온다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서울시가 경전철 동북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제 시작 단계다. ●학군 등 장기적 전망은 나쁘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학군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뉴타운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길음뉴타운과 미아뉴타운도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이다. 장위뉴타운도 결국 사업성이 있는 곳이 먼저 치고 나가면 결국 동네가 바뀌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동북권은 몇 년간 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라 최근 제기되고 있는 과잉 공급 우려에서도 비켜나 있다. 그러나 입주 시기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은 더이상 개발할 곳이 없이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지만 서울을 둘러싼 주변의 택지에서 주택 공급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수도권 공급 물량의 입주 시점이 장위뉴타운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며 “서울의 공급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해도 수도권 시장 전체가 공급 과잉에 시달리게 되면 장위뉴타운도 힘든 시간을 거쳐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제2의 위례’ 하남 미사지구, 분양권 프리미엄 1억원 넘어

    ‘제2의 위례’ 하남 미사지구, 분양권 프리미엄 1억원 넘어

    ‘제2의 위례’로 불리는 경기 하남 미사지구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을 넘는 등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남 미사지구에서 4억 6000만원대에 분양된 더샵리버포레 아파트(전용면적 89㎡)의 경우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었다. 2014년 분양 당시에는 1순위 경쟁률이 0.4대 1에 그쳐 미분양이 우려됐지만 2년 만에 상황이 역전됐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하남 미사지구는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고 강남·서초·송파구와도 가까운 입지인 데다 한강이 흐르는 전망을 자랑하다보니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지난 7월 분양한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지만 현재 1억 2000만원 가까이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하남 미사지구에서 최근 민간분양으로는 마지막으로 청약을 받은 ‘미사강변 제일풍경채(726가구)’는 일반공급 560가구 모집에 청약자 4만 6152명이 몰렸다.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 82.4대 1을 기록하면서 경기 지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남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미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택지지구인 데다 강남권과 가깝고 당장 호재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 신세계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하고 2018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개통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하남 주택시장이 들썩이면서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 역세권 단지에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역에는 현재 ‘덕풍역 양우내안애’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17개동, 총 10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 59㎡와 66㎡ 그리고 84㎡다. ‘덕풍역 양우내안애’가 들어서는 지역은 덕풍역을 걸어서 3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하남대로와 가까워 서울 강동이나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 교통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강일IC와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상일IC, 하남IC등도 가깝다. 덕풍역 인근에는 덕풍초등학교를 비롯해 동부초등학교,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신장고등학교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갖췄다. 미사지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덕풍역 양우내안에의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990만원부터로 현재 하남시 아파트값 평균 1376만원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산단 인접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카운트다운 돌입

    용인 산단 인접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카운트다운 돌입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평균 622대1의 경쟁률로 전국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근 성서 산업단지 근로자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처럼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직주근접아파트로 불리며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산단이나 업무밀집지역의 경우 기업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빠르게 이뤄지는 경향을 나타낸다. 거래가 활발해 환금성도 뛰어나며 매매가 상승 폭도 지역 평균 대비 높게 형성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처럼 직주근접 입지가 프리미엄으로 여겨지면서 산단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아파트들은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기도 한다. 경기도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 이 아파트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중소형아파트로서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지난해 공급된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택형 별로 살펴보면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아파트 네이밍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마련된 가운데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이미 자리했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한 교육환경을 지녔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으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계빚 대책] 분양물량에 처음 칼 들었지만… 전매제한 등 빠져 실효성 의문

    [가계빚 대책] 분양물량에 처음 칼 들었지만… 전매제한 등 빠져 실효성 의문

    금융대책만으로 힘들다 판단 공급물량 조절로 전환했지만“당장 급한데 중장기 대책” 지적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선 3가지 정책 수단 동원이 가능하다. 기준금리 인상, 주택 공급량 조정, 금융규제 강화이다. 정부가 내놓은 ‘8·25 가계부채 대책’은 이 중 공급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공급물량 축소와 분양시장 가수요 차단’을 통해 가계부채 급증세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다. 최근 가계부채 급증세를 집단대출이 주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 반대로 ‘전매 제한’ 빠져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25일 브리핑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주택공급 관리를 (가계부채 대책에) 포함시켰다. 금융대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 주택시장 측면에서도 접근,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근본 대책’이 아닌 ‘반쪽 대책’ 쪽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아파트 집단대출 잔액은 121조 8000억원이다. 지난해 연말(110조 2000억원)에 비해 6개월 사이 10.5%나 증가했다. 올해 2월부터 새로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고정금리·원리금 분할상환)이 도입됐지만 집단대출은 예외를 인정해 주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전국 52만 가구, 아파트 기준)와 올해(약 45만 가구 예상) 건설사의 밀어내기 분양으로 대규모 공급물량까지 맞물리며 집단대출이 폭증했다. 정부는 집단대출을 직접 규제하는 대신 공급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을 택했다. 우선 토지주택공사(LH공사)의 공공택지 공급 물량을 내년부터 줄인다. 올해는 7만 5000가구가 예정돼 있다. 이 중에서도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분양주택 용지가 주요 축소 대상이다. 집단대출금 전액을 보장해 주던 분양보증비율도 100%에서 90%로 축소한다. 양형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분양보증비율을 줄이면 은행이 집단대출을 심사할 때 대출자의 소득 심사 기준을 자체적으로 강화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중도금 보증 건수 축소(4회→2회)는 분양시장의 ‘가수요’를 어느 정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 웃돈만 1억~2억원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최종단계에서 분양권을 구매하는 실수요자들은 불필요한 거품을 떠안아야 하고 이는 가계대출을 부추기는 요인이 돼 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계대출 급증세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더 많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주택 공급량 조정은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중장기 대책”이라며 “(이렇게 급증하기 전에) 진즉에 꺼내들어야 했던 카드”라고 아쉬워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 교수는 “부동산 공급물량을 줄이면 가계부채 총량을 줄일 수는 있으나 저소득층 주거비용 증가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집단대출 직접 규제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분양권 전매 제한(현행 6개월~1년) 강화 등 강력한 수단들은 모두 빠져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매 제한을 주장했으나 국토교통부가 강하게 반대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 교수는 “2014년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당시 내놓은 ‘초이노믹스’ 연장선상에서 대책이 마련됐다”며 “주택경기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선에서 가계부채 대책을 고민하다 보니 소극적이고 제한적인 대책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정작 중요한 ‘수요자 측면’의 핵심 카드는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 시장 찬물될까 소극적 대책” 정부는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의 비주택담보대출(상가, 토지, 건물 등) LTV 한도를 기존 50~80%에서 40~70%로 10%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1금융권 대출을 억제하니 상호금융 대출이 급증하는 등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어서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다중채무자가 포진한 2금융권 신용대출 문제나 부실 위험이 높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에 대한 근본적인 소득 증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내 집 마련 꿈,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로 이룬다

    내 집 마련 꿈,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로 이룬다

    실제 서울의 전셋값은 매년 급등해, 수도권 택지지구의 아파트값을 넘어서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8월 4일)까지 6.4%(3.3㎡당 1386만→1475만원) 상승했다. 전용 84㎡ 기준 평균 전셋값은 4억9000만원 선으로, 1년 동안 3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서울 평균 전셋값이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이에 한화건설이 9월 경기 김포시 풍무지구에서 분양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착한 분양가와 높은 서울 접근성으로 젊은 실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지하 4층~지상 23층, 16개 동,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625가구, ▲74㎡ 445가구다. 전 가구를 전용 74㎡ 이하의 소형으로만 구성한데다 분양가도 서울의 평균 전셋값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우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선호도가 높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 20분대,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라 이용이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지하철 통근족들에게 호재가 될 전망이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에는 축구장의 9배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윈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25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홍보관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 가치 더한 직주근접형 아파트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8월 분양 예정

    미래 가치 더한 직주근접형 아파트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8월 분양 예정

    출퇴근 시간의 최소화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직주근접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수요층이 풍부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주거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부상한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 공급하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해 1차의 성공적인 분양 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파트 네이밍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조성이 예정된 가운데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이미 자리했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19일 “수도권 신용인 시대의 선봉장으로 공급된 이 아파트는 지역 개발호재와 미래 가치가 프리미엄으로 여겨지며 분양 전부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주변에 산단 등 배후수요 확보에 용이한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8월 중순경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주근접형 아파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교육특구로 자리매김

    직주근접형 아파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교육특구로 자리매김

    출퇴근 시간의 최소화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직주근접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수요층이 풍부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주거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부상한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 공급하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로 들어선다.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의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12일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한다"며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파트 네이밍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조성이 예정된 가운데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이미 자리했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교육특구아파트로 불리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8월 19일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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