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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 등 부실시공 업체 공공택지 공급 원천 차단”

    부영이 경기도 일대에서 무더기 ‘하자 아파트’ 문제로 후분양제에 불을 붙인 가운데 부실시공 업체에 공공택지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15일 “최근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된 경기도 내 ㈜부영주택 10개 단지는 공공택지를 매입해 건설한 것”이라면서 “국회 및 주무부처와 함께 택지개발촉진법, 공공주택특별법 등 관련법을 개정해 문제 업체에 공공택지 공급을 막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이 같은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부영주택이 건설해 지난 3월 입주한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에서 9만여 건이 넘는 하자 민원이 발생하는 등 부실시공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평판이 나빠지고,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이례적으로 직접 부영아파트의 부실시공 실태를 공개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민원을 직접 챙기겠다며 단지 내에 ‘현장 시장실’을 만들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부실시공 벌점이 많은 건설사에 대해 선분양을 막는 내용의 법안까지 추진하는 등 후분양제 논의에 불을 지폈다. 부영 아파트 하자 민원은 화성시 향남2주택지구에서도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실시한 품질검사에서 화성시 향남2주택지구에서 총 13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부실이 잇따르자 도는 지난 8~9월 도내 건설 중인 10개 부영 아파트 단지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66점의 부실벌점을 부과했다. 동탄2 호수공원 주변 부영 6개 단지(A70~A75블록)에 대해선 공기 부족에 따른 부실시공 가능성을 감안해 부영 측에 공사기간 연장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부영은 분양가를 부풀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 11일 “부영이 허위 분양원가 공개로 분양가를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화성2신도시에서 부영이 분양한 23블록, 31블록 아파트 사업비를 분석한 결과 최초 사업비보다 2323억원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부영은 “사업비가 변경됐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부영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국세청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측이 수십억원을 탈세한 혐의를 포착해 지난해 4월 고발, 검찰이 수사 중이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계열사 허위신고로 이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각각 고발한 부영 탈세와 계열사 허위신고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가 통합해 맡기로 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천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신 중심지에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공급 앞둬

    이천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신 중심지에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공급 앞둬

    경기도 이천시에 들어서는 신도시급 신 주거중심지가 이천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천시는 중리동 일대에 들어서는 중리택지개발지구와 함께 경강선 이천역 일대의 역세권지구까지 더해 총 7천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중심지 일명 ‘중리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이천 지역에 들어서는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서 일찌감치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리택지지구는 중리동 및 증일동 일원에 약 61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천 최초의 도심권 택지지구다.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교육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인 이곳은 이달 감정평가서가 최종 납품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통 이후 이용객만 260만명에 달하는 경강선 이천역 일대의 역세권지구 개발까지 앞두고 있어 이곳 중리신도시는 상업과 교육, 주거, 교통까지 갖춘 완성형 주거타운으로서 이천 수요자들을 대거 흡수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이천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중리택지개발지구 및 이천역세권 일대의 프리미엄을 가장 먼저 누릴 브랜드 단지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1월 경기도 이천시 중일동에 들어서는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 7개 동, 총 84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0~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천역과 인접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성남에서 경기 광주, 여주까지 이어지는 경강선의 초역세권 단지로서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단지로 손꼽힌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증일동 일대는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 새 아파트 이주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전 수요가 풍부한 만큼 1군 건설사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공급에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매년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는 올해 ‘대한민국 명품지수 7년 연속 1위’, ‘브랜드 평가 아파트 부문 1위’ 등의 수상실적을 기록하며 명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역시 다년간의 시공 노하우를 통한 우수한 상품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전 세대 4bay, S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먼저 중소형 평형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대 4bay 구성으로 공간 효율성 및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19~23㎡ 서비스 면적, 일부세대 5룸을 제공하는 S타입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 외에 차별화된 조경설계를 비롯한 1층 필로티 설계, 메인 개방형 광장 등을 단지 내 조성하며, 이천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문화공간도 도입할 에정이다. 단지 내 컬처센터(예정), 스포츠 센터, 에듀케이션 센터(예정) 등 테마 별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먼저 컬처센터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키즈카페,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스크린 골프장 등 입주민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피트니스, 사우나 등으로 조성되는 스포츠센터에서는 맞춤 취미활동이 가능하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는 약 180석의 독서실, 10여개의 스터디룸, 방음시설을 구비한 10여개의 개인연습실이 갖춰져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8, 중리동 행정A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이 뚫리는 곳을 선점하라…교통 수혜지 ‘양주 이안’ 관심집중

    길이 뚫리는 곳을 선점하라…교통 수혜지 ‘양주 이안’ 관심집중

    가을 이사철,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교통망 확충 호재를 누리는 분양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길이 뚫리는 곳에 돈이 보인다’라는 부동산 투자 격언처럼 새로운 길을 따라 집을 마련하면 편리한 접근성을 누리는 것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설 도로 개통은 기존 도로와의 연계를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주변 부동산 시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을 전후해 인근 경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는 17.69% 상승했다. 이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중 최고 상승률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로 개통이나 지하철 노선 연장이 예정된 경우, 지역 전체의 큰 개발 호재로 작용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을 접근성이 향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도 최근 교통망 개선 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 전철7호선 연장사업, 국지도 39호선 우회도로 등 교통망 확충 호재를 지닌 양주시는 서울 및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인구 유입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양주 이안’ 아파트는 교통 면에서 남다른 장점을 자랑한다. 2019년에 송추 IC까지 이어지는 39번 국지도가 개통 예정으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까지 불과 10분대에 이어져 더욱 빠르고 편리한 생활이 예상된다. 덕정역, 양주시청, 의정부 시청까지의 거리도 가까울 뿐 아니라 서울-포천 간 고속도로, 그리고 수도권 광역 GTX의 의정부 노선까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신설 도로 효과가 예상되는 양주 이안은 합리적인 공급가로 형성되어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도 크다. 단지는 3.3㎡ 당 500만원 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인근에 위치한 양주신도시 아파트가 3.3㎡ 1,000만원 가까이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는 양주 이안은 반경 2km 이내에 연곡초, 가납초, 백석초, 조양중, 백석중, 백석고 등이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 광석택지개발지구 내 초·중·고교 신설도 예정되어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홍죽 일반산업단지, 검준 일반산업단지, 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LG패션 복합단지 등과 양주문화예술회관,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여 쇼핑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 1층∼지상 25층 25개동, 총 1,57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양주 이안은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 시설도 단지 곳곳 조성할 계획이다. 선큰가든이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센터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며, 단지 내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테마가 있는 조경 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원 모집 75%를 돌파하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양주 이안’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m²의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공급가가 부각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주 이안의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조성돼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 변모 ‘기대’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 변모 ‘기대’

    최근 파주시는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파주는 지난 2006년 LG디스플레이 공장이 들어선 이래 꾸준한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LG 디스플레이에서는 지난달 8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투자에 집중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OLED에 약 1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시 한번 파주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파주 연장계획과, 지하철 3호선의 파주연장계획이 포함된‘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가시화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로운 수도권 서북부의 발전의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성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운정신도시 A32BL)에 운정 화성파크드림을 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타입으로 설계되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되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도보거리에 청암초교가있으며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더 플러스몰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있으며 각종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운정3택지개발지구조성이 완료되면 새로운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옆 동쪽과 남동쪽을 걸쳐 도래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도래공원은 자연습지, 선사시대벽화, 관찰데크, 그늘쉼터로 구성된 공원으로서 테마가 어우러진 도심속 공원으로서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도래공원 옆에는 숲 속에 교하 고인돌 산림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산책로와 숲길,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속 힐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지상주차공간이 없는 공원형 단지설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5천여㎡에 이르는 단지내 중앙잔디광장과 메타쉐콰이어길, 파티오 등이 구성되어 단지 안팎으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자연교감형 친환경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최초로 홈네트워크와 연동한 IoT @ home구현이 가능하며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 디지털교보문고 전자도서관 등 편리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 타입에 따라 3면개방형 설계, 2면개방형 설계, 4BAY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별로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알파룸 설계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SELECTVE SPACE(맞춤 선택형 공간)과 김치냉장고장 선택, 강화된 보조주방과 와이드한 드레스룸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휘트니스, 골프, 게스트하우스 주민카페 등을 구성하여 이웃과의 소통과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합운동장·농업기술센터 김포중심권으로 옮겨 북부권 균형발전 추진하겠다”

    “종합운동장·농업기술센터 김포중심권으로 옮겨 북부권 균형발전 추진하겠다”

    “농업기술센터와 종합운동장을 통진·양촌·하성이 만나는 김포중심권으로 이전해 북부권 균형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유영록 경기 김포시장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김포북부권 균형발전 구상을 이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현재의 월곶 농업기술센터와 사우동 공설운동장을 통진읍 수참리와 양촌읍 누산리 근처로 이전하겠다”며, “이전하는 농업기술센터에는 농작물 도입과 신기술 개발용 시범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곳에는 농업교육시설과 친환경 종합실험·연구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유 시장은 “이전예정 부지는 국도 48호선과 제2외곽순환 인천~김포고속도로 서김포IC변에 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김포 변두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는 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들로부터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재 북부권의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도 함께 마송택지개발지구 내로 이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묶어 복합청사건물로 지어 북부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이 지역 응급의료를 맡던 큰 병원이 문을 닫아 환자들이 이용하는데 매우 불편하다. 이에 따라 시는 통진읍보건소 장비와 인력을 대폭 보강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보건의료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 통진읍 청사 2000평 공간은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신도시지역인 걸포 4지구에는 실내체육관 등 문화·생활체육 복합시설을 짓는다. 농기센터 이전 사업비는 걸포 4지구 도시개발사업 수익금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한반도의 미래를 여는 한강하구 평화생태도시’를 비전으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크게 평화권역과 서해안권역, 중심권역, 한강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유 시장은 “김포북부권 5개읍면은 시 면적의 70%가 넘지만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신도시에 비해 각종 규제로 박탈감이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북부권 균형발전 특별대책을 구상해 앞으로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평택 소사벌지구에 지역 최대규모 유럽형 스트리트몰 선보여

    평택 소사벌지구에 지역 최대규모 유럽형 스트리트몰 선보여

    소사벌 택지지구는 평택 내 다양한 택지개발 사업 중 진행속도가 가장 빠른 택지지구로 지난 2006년 개발에 들어가 올해 개발이 완료되는 곳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 평택시 죽백동, 동삭동, 비전동이 소사벌지구에 속한다. LH 발표에 따르면 소사벌택지지구의 계획인구는 총 4만 6천415명으로 평택시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소사벌지구뿐만 아니라 평택은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면서 인근에 위치한 고덕신도시와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평택 인구는 47만 여명으로 5년 전(2011년, 42만 여명) 보다 5만 여명 이상 늘었다. 여기에 올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본격가동에 돌입하면서 인구 유입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평택지역 인구의 증가로 상권이 확대되자, 상업시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0년간 평택시에 공급되었던 상업시설은 총 786개다. 이 중 소사벌지구에 속한 비전동과 동삭동에 절반이 넘는 수치인 530개가 공급되면서, 전체 공급 물량의 67%를 차지했다. 하지만 대부분 근린상가로 조성되어 있어, 대규모 쇼핑몰의 공급은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비전동 상업시설 중 근린상가 비율 71.8%). 소규모 근린상가 위주로 상권이 형성된 소사벌지구에 지역 최대규모 상업시설이 공급예정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사람과 미래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개발지구 상업 23블록에서 평택 최초의 테마상업시설인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 분양에 나선다.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며 중앙광장 중심으로 5가지 테마(Palace, Garden, Avenue, Arcade, Terrace)별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평택에선 최초로 선보이는 유럽형 스트리트몰로써, 원스톱 쇼핑라이프를 제공할 전망이다. 유동인구 확보를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은 돔형 지붕설계를 도입해,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 할 전망이다. 또한 법정주차대수의 2.03배 이상을 주차면적으로 배치해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은 소사벌 택지지구의 남측에 위치해 평남로(왕복6차선)와 비전2로(왕복6차선) 교차점에 위치하여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택지지구 중심부에 위치해 아파트 13,613세대 단독주택 3,500세대(715필지) 등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내에 공급된 천편일률적인 상가들과 달리, 최초로 선보이는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라며 “특히 소사벌지구와 인근 지역 개발호재들이 긴 시간에 걸쳐 완성되면서 소사벌지구 완공의 방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마련됐으며, 향후 평택 비전동에 모델하우스를 건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 ‘여수 디 아일랜드’ 홍보관 오픈

    한화,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 ‘여수 디 아일랜드’ 홍보관 오픈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 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 1단지에 짓는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홍보관을 20일 오픈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지상 1~29층에 레지던스 4개동, 오피스텔 1개동, 리조트·상가 6개동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이 분양된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전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웅천 요트 마리나와 해양공원, 이순신공원이 있어 휴양과 주거, 업무를 동시에 해결된다. 오피스텔은 22일 홍보관에서, 레지던스는 23~2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발표는 25일, 계약은 26~27일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칼 빼든 단독주택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전매 제한이 강화된다. 또 최근 관심이 높아진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공급 방식이 추첨에서 경쟁입찰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런 내용의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및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용지는 소유권이전 등기 때까지 원칙적으로는 전매가 금지됐지만, 자금난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 잔금 납부 전이나 공급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기 전 공급 가격 이하로 전매하는 것을 허용해 왔다. 그러나 개정안은 공급 가격 이하의 전매도 금지하도록 했다. 해외 이주나 채무 불이행 등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만 전매를 허용했다. 공급 가격 이하로 거래하는 것처럼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뒤 실제로는 높은 가격에 팔아 전매 차익을 얻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독주택용지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9대1을 기록했고 일부 과열 지역은 경쟁률이 9000대1까지 상승했다. 최근 5년간 LH가 공급한 단독주택용지의 61%가 1회 이상 전매됐으며 이 중 65%가량은 공급된 지 6개월 이내에 전매된 것으로도 조사됐다. 국토부는 또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방식을 기존 추첨식에서 높은 가격을 써낸 이에게 판매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저층에 상가가 있는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지 가격을 시장 수요를 반영해 현실화하고 전매 차익에 대한 기대 심리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행령 및 지침 개정안은 다음달 30일까지 예고한 뒤 11월부터 시행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우리 이웃 접경지역 : 4개 시·군 특성과 애로사항·숙원사업] GTX·3호선 연장… ‘통일경제특구’ 설치를

    [우리 이웃 접경지역 : 4개 시·군 특성과 애로사항·숙원사업] GTX·3호선 연장… ‘통일경제특구’ 설치를

    경기 파주시는 지난 60여년 동안 군부대와 군사시설이 집중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중첩 규제로 대기업이나 대학이 들어올 수 없었고,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그러나 2006년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이 준공되고 수많은 협력업체가 주변에 들어서면서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전환기를 맞게 됐다. 대기업이 들어서자 교하 및 운정신도시 등 택지개발이 뒤를 이었고 18만명에 머물던 인구가 10년 만에 44만명을 돌파했다. 북한으로 가는 길목에 있고 판문점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특성 때문에 대북 관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지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이 가시화되면서 통일을 준비하는 희망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됐다. 파주시는 앞으로 장단·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남북경제협력 배후도시를 조성하고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의 주춧돌이 될 ‘통일경제특구’ 설치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비무장지대(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유치를 위해 그동안 통일부·국방부 등에 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통일촌에 인접한 미군공여지인 캠프그리브스에서 관련 심포지엄 등 여러 행사를 열었다. 지금은 개성공단이 문을 닫고 남북관계 경색이 지속되고 있지만 새 정부는 그동안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 추진 의지와 남북관계 개선을 분명히 해 왔다. 물적·인적 자원 교류의 기반이 되는 광역 교통망 확충은 파주의 핵심사업이다. 파주 운정에서 서울 강남을 20분대에 오갈 수 있는 GTX 사업과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의 착공으로 파주가 더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3년 후 파주는 인구 75만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하고 경의중앙선 문산역~도라산역까지 전철화되면 세계적 안보관광지인 DMZ 일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파주시는 미군공여지 주변 기지촌과 집창촌을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과거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기 위한 세부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 “집단휴업 철회” 靑청원글 1만여명 지지…서울 사립유치원 고작 4.6% 참여 의사

    “집단휴업 철회” 靑청원글 1만여명 지지…서울 사립유치원 고작 4.6% 참여 의사

    정부가 두 차례에 걸친 사립유치원의 집단휴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하기로 한 데는 여론의 지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급작스러운 휴업 탓에 혼란을 겪게 된 학부모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터뜨리고 있다.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집단휴업을 하기로 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공립유치원 비율 확대(현재 24%→2022년 40%) 정책을 폐기하고 여기에 드는 예산을 사립유치원 원아에게 20만원씩 추가 지원해 사실상 재정 지원을 늘려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국공립유치원은 공교육의 책무성 확대라는 측면에서 포기할 수 없고 대부분의 부모가 바라는 정책이기에 폐기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하면 민간유치원이 고사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신도시 같은 택지개발지구 등 민간유치원이 없는 지역을 위주로 국공립유치원을 지을 예정이라 문제없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유총이 지난해 6월 비슷한 이유로 집단휴업을 하려고 했을 때는 막판에 타협점을 찾아 파업이 철회됐지만 올해는 우리가 양보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집단휴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다 보니 한유총 집행부와 학부모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유치원도 적지 않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사립유치원 4258곳 가운데 이날(오후 3시 기준)까지 휴업 참여 의사를 밝힌 비율은 57.2%(2437곳)였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 사립유치원 671곳 가운데 31곳(4.6%)만 휴업 의사를 명확히 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휴업에는 참여하겠다’면서도 방과후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겠다는 유치원이 많다”면서 “정당성 없는 휴업에 성난 부모들과 휴업 참여를 독려하는 한유총 집행부 사이에서 고민한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교사 중 일부가 전화해 ‘학부모들에게 미안하다. 유치원이 휴업하지 못하도록 막아 달라’고 부탁한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사립유치원단체인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는 이날 자료를 내고 “학부모를 벼랑 끝에 내몬 일부 사립유치원의 행동에 좌절감을 느낀다”며 정상수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는 천주교·기독교 등 종교단체와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 1000여곳이 속해 있다. 성난 학부모들은 온라인 등에서 휴업 반대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사립유치원 휴업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와 약 1만명의 지지를 받았다. 여론이 사립유치원에 불리하게 조성되면서 일각에서는 사립유치원들이 결국 휴업을 철회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전기옥 한유총 서울지부회장은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휴업 예고로 학부모나 어린이들에게 불편함을 줘 미안하다. 교육부, 교육청과 대화로 풀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장우윤 서울시의원 “신분당선 서북연장선 기자촌역 반드시 반영돼야”

    장우윤 서울시의원 “신분당선 서북연장선 기자촌역 반드시 반영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장우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제276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신분당선 서북연장선 기자촌 역사 반영 촉구’에 대하여 5분발언을 했다. 은평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와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인 지하철 3호선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고, 유일한 광역도로인 통일로의 경우도 차량정체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장래에는 삼송지구, 원흥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들로 인해 서북지역의 교통혼잡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우윤 의원은 “서울시는 은평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고자 2013년 신분당선 노선을 3호선 삼송역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하며, 하지만, 국가광역 철도사업으로 추진코자 시행중인 「신분당선 서북연장선 사전 타당성 용역」에서 기존에 발표되었던 기자촌 역사가 빠져있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기자촌 역사 반영을 촉구하는 14,000여명의 서명부를 제시했다. 이어서 장 의원은 “기자촌 역사가 없으면 이말산이 있는 지역특성상 은평뉴타운 주민들이 신분당선 서북연장선을 이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히고 “은평새길 사업 대신에 신분당선 서북연장선 사업을 통해 은평지역 교통난을 해소시키겠다는 기존 정책을 무시한 처사”임을 강조했다. 장우윤 의원은 “경제성 평가를 높이기 위한 이유로 기자촌 역사를 미반영하는 것은 정책의 본질인 필요성과 일관성을 놓치는 근시안적 행위가 될 것”임을 지적하고 “교통이 불편한 곳에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통정책의 기본을 잊지 않고 신분당선 서북연장선에 기자촌 역사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년 역사’ 경인고속道, 일반도로 탈바꿈

    ‘50년 역사’ 경인고속道, 일반도로 탈바꿈

    올해말 동시착공 2024년 완공… 서인천~신월IC 11.7㎞ 지하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가 반세기 만에 사실상 사라진다. 1968년 12월 개통돼 고도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그 역할을 다하고 변신을 꾀하게 된 것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인고속도로 22.11㎞ 중 인천종점∼서인천IC 사이 10.45㎞ 구간을 일반도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인고속도로 때문에 남북 간 단절이 생기고 도로 주변 원도심 재생사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일반도로화되면 톨게이트가 없어지고 횡단보도가 만들어지며 제한속도는 낮춰진다. 일반도로로 바뀌는 구간 외에 서인천IC∼신월IC 간 나머지 11.66㎞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지상의 경인고속도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사업비가 4000억원인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는 5개 구간으로 나눠 동시 착공해 2024년 완공된다. 시는 동시 착공 시 당초 구상한 단계별 공사보다 사업기간을 2년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130억원으로 올해 말 진출입로 설치 공사를 우선 시작할 방침이다. 서인천IC∼신월IC 구간은 9513억원(국비 1680억원, 민자 7833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왕복 6차선 지하도로가 건설되고 지상구간은 지방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뀌면 도로의 기능이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된다. 현재는 경인고속도로를 고가로 관통하는 구간이 3곳밖에 없지만 일반도로로 전환되면 도로 곳곳에서 남북 왕래가 가능해진다. 도로가 기존 왕복 8차로에서 4차로로 줄어 생기는 도로변 공간에는 시민을 위한 공원, 녹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6년까지 기존 고속도로 노선을 따라 9개 생활권을 복합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공원·녹지 16만 7000㎡, 문화시설 9만 6000㎡ 등 주민편의시설이 확충된다.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에 따른 교통체증에 대비해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부터 검단신도시까지 18.2㎞ 구간에 지하고속화도로가 2024년까지 건설된다. 경인고속도로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수송하는 동시에 1980년대 이후 인천에 급격히 늘어난 택지개발지구 주민들의 요긴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소음·미세먼지 등의 민원이 숱하게 제기되고 시민단체들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며 통행료 폐지운동을 벌이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용인시, 인구 ‘100만’ 돌파,기초지자체 인구 4위

    용인시, 인구 ‘100만’ 돌파,기초지자체 인구 4위

    경기 용인시의 공식 인구가 지난 1일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수원시(119만), 창원시(105만), 고양시(104만)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인구 100만명이 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서울시 등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도시인구 순위는 11번째다. 용인시는 3일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주민등록인구(내국인 만으로 집계한 인구)가 1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50만명을 넘어선 이후 15년만에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한 것이다. 이날 집계한 용인시의 총인구는 내국인 100만54명, 외국인 1만6453명을 포함해 모두 101만6507명이다. 용인시 100만번째 시민이 된 주인공은 이날 안산에서 기흥구 마북동으로 전입한 이서용씨 가족이며, 100만1번째는 서울 우면동에서 동백동으로 전입한 고경일씨 가족이다. 용인시는 수지·기흥구 일대를 중심으로 주택건설이 집중되면서 최근 10년간 연평균 2.2%가 넘는 높은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용인시는 공식적으로 100만 대도시 반열에 들면서 앞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사무특례’를 적용받게 된다.100만 대도시가 되면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체 지역개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비롯해 택지개발지구나 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할 수 있고, 50층 이하에 연면적 20만㎡ 미만 건축물의 허가권을 갖는 등 9개 사무를 추가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국·실은 최대 8개까지 만들 수 있고, 기존 4급 직급 가운데 3개를 3급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 또 시가 징수하는 도세의 47%를 교부받던 것에서 10% 이내에서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시 재정이 확대된다. 시는 이같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실·국 2개를 설치하고 3·4급 복수직급 1개를 신설했다.앞으로 제2부시장을 신설하는 한편 4급 직급 2개를 3·4급 복수직급으로 추가 상향조정하고 의회사무국 내 의정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찬민 시장은 “전국에서 4번째로 인구 100만 대도시에 진입한 것은 용인시 발전에 큰 이정표를 갖게 되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며 “앞으로 100만 대도시에 걸맞게 자족 기반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배후수요가 풍부하게 확보된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가 분양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가 잇따르면서 오피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피스는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많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 인근에서 분양되는 오피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해 청약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섹션 오피스도 눈길을 끈다. 섹션 오피스는 높은 활용도와 장기 임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기업인뿐만 아니라 소액투자자에게도 선호되고 있다. 실제 한 개의 층을 작은 단위의 실로 분할한 섹션 오피스 공급도 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임차인의 필요와 용도에 따라 업무용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눌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운용 비용도 적게 소요된다.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인해 기업의 규모는 작아지고 벤처 및 1인 기업의 창업률 증가 역시 섹션 오피스 선호도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적은 단위로 투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도 낮은데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임차인이 많아 장기 임대 수요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된 마곡지구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36만5천㎡)인 마곡지구에서는 C13-3, 4, 5, 6BL 일대에 들어서는 스마트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가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인 마곡지구에는 LG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등의 대기업 컨소시엄뿐만 아니라 이랜드, 홈엔쇼핑, ㈜쿠쿠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오피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입주 기업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서 대표 업무권역으로 근무인원은 16만5천명에 달하며 주거단지도 1만1353세대에 육박한다. 거주 인구는 3만4059명으로 집계되며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서울 전지역(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 접근성을 갖춘 가운데 올림픽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용이하다. 올해에는 1,000실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준공 예정으로, 서울중앙공원도 10월 부분 개장 예정이다. 또한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으로 공공업무 관련 오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세무서의 경우 145억원에 달하는 부지대금은 완납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별계획구역 내에는 스타필드 마곡과 제2코엑스 등도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 파크 등 60여 개 기업이 인접해 도보거리에 배후 주거지를 둔 편리한 직주근접 오피스로써 BMT클러스터 조성으로 바이오 의료, 의약 산업단지 수요,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이전 등 다수의 공공기관 및 마곡역 역세권 입지로 마곡지구 대기업 및 중소기업 다수 입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관측되며 남동측 BMT클러스터 조성(유전공학, 바이오 신약 등) 등도 배후수요 확보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총 2개동(A동, B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마곡 그랑 트윈타워는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법정 주차 대수의 175%에 달하는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5~9층에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또한 마곡지구 최초로 오피스에 LG유플러스 IoT 시스템 제공된다. 지하 창고와 옥상 정원도 조성 예정이어서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업무시설은 대부분 33㎡(구 10형) 타입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다양한 면적 제공이 가능하다. 공간활용성과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상품으로 전 호실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분양과 임대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 33㎡ 타입의 섹션 오피스 구성으로 소액 투자가 용이하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기업 중심 장기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오피스텔 수준의 환금성도 보유하고 있다. 1~4층의 상가는 46㎡(구 14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중앙부 넓은 공개공지 및 테라스가 도입돼 유동인구 유입 증가 및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6.1m에 육박하는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테라스 특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지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및 고층부 상가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피스 수요와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수요 확보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권 활성화 기대 가능하며 배후수요 혼재(업무시설, 주거시설)로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 가능하다. 마곡지구 개발 완료 시 상업용지 및 업무용지 중심의 역세권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직주근접 업무시설로 탄탄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며 “오피스와 상가 모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840만원대의 분양가(북측 권역 평균 1068만원, 남측 권역 평균 947만원)가, 상가의 경우 평균 3.3㎡당 4,180만원대(1층 기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균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에 마련됐으며 정식 홍보관 오픈은 9월 중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교통 ‘굿’… 커뮤니티 시설 다양

    환경·교통 ‘굿’… 커뮤니티 시설 다양

    아파트·상가·리조트… 분야별 눈길 끄는 부동산 3선 경기도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인 마장지구 내에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이 분양을 시작한다. 마장지구는 이천을 대표하는 수도권 알짜 택지지구로 평가받고 있다.호반건설은 마장지구 내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B3블록)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8층의 8개동 44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2㎡로만 구성된다. 단지 부근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초·중·고교 용지가 있으며 상업시설, 관공서, 도서관 부지 등이 가깝다. 복하천이 흐르는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교통여건으로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지난해 9월 개통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여건이 개선됐다. 이 아파트는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방 가구는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배치하고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키즈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대에 있는 마장지구는 69만여㎡ 부지에 주택 3300여 가구와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 지역 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 발표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어 향후 이천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막바지 다다른 서울 공공택지지구 ‘희소가치’... 수요자 관심 집중

    막바지 다다른 서울 공공택지지구 ‘희소가치’... 수요자 관심 집중

    공공택지지구인 서울 구로 항동지구의 토지조성공사가 서서히 윤곽을 찾아감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어가고 있다.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 66만2525㎡규모로 총 5,221가구가 들어서는 항동지구는 서울에 위치한 택지지구로서 희소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 만큼, 내집마련 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택지지구인 부천 옥길지구의 경우 현재 7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실수요자를 비롯하여 투자수요자들에게 까지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이는 서울 항동지구의 경우 부천 옥길지구보다 편리한 교통망과 서울 생활권의 택지지구라는 점들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또한 구로구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신규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여기에 지리적 특성상 서울뿐만 아니라 양천, 부천, 광명 생활권까지 공유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항동지구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막바지 공공택지지구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라며 “같은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단지규모, 교육환경, 녹지환경,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춘 아파트가 가격을 선도하는 것을 감안, 수요자들은 같은 택지지구에서라도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라고 전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항동지구 내 민간아파트 기준 최대규모 공급, 우수한 입지여건 및 상품성을 비롯하여 2017년 시공능력평가 25위의 브랜드 파워까지 갖춘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 단지는 서울 항동지구에서도 가장 우수한 통학여건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에 바로 맞닿아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만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단지와 천왕산이 연접해 있어 그린 조망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에 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비롯하여 7호선 온수역·천왕역 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한 대중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국도(시흥IC), 남부순환로, 제1경인고속도로(오류, 신월IC)가 인접하여 광역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서울 항동지구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는 지하 1층~지상 18층, 총 9개동 634세대 규모로 공급되어질 예정이다. 주택형은 틈새타입인 76㎡, 선호도 높은 84㎡, 중형타입 106㎡로 구성되어 있으며, 4-Bay판상형 설계 및 알파룸(일부세대 제외), 개방형발코니 등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우수한 상품을 구성하였다. 서울 항동지구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는 9월중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포 공무원9단지 재건축 결정…25층 이하 1691가구 들어선다

    개포 공무원9단지 재건축 결정…25층 이하 1691가구 들어선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 공무원9단지 아파트가 재건축된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일원동 688번지 일대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1(공무원9단지)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개포 공무원9단지 아파트는 25층 이하, 1691가구로 재건축된다. 개포 공무원9단지는 1983년 세워진 공무원 임대주택 단지로, 올해로 34년이나 지나 재건축이 추진돼왔다. 이곳은 인근에 영동대로와 양재대로가 지나가고, 대모산·양재천,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3호선 대청역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이번 심의에 따라 녹지를 신설하고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는 용적률 260% 이하, 높이 25층 이하로 1691가구의 공무원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쾌적한 임대주택이 공급돼 무주택 공무원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건위는 같은 날 논현동 278-4번지, 구의동 587-64번지, 신설동 98-18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각각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각 사업지의 지구단위계획이 변경 결정되면 본격적인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 건물 용적률 완화,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주면 민간 사업자는 주거면적 100%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가 이들 임대주택의 10∼25%를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청년층에게 임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건설사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 ‘계획대로’

    대형 건설사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 ‘계획대로’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업체들은 예정된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을 그대로 밀고 나간다. 주택시장 환경이 변한 만큼 당초 예상했던 청약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다.삼성물산은 이달 말로 잡힌 강남구 개포동 개포택지개발지구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를 계획대로 분양한다. 59~136㎡ 229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이 중 20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강남에서 나오는 대형 단지라서 오래전부터 청약 열풍이 예상됐던 단지다. 8·2 대책 이후 분양가 책정과 청약경쟁률 결과도 주목된다. SK건설은 마포구 아현뉴타운 마포로6구역에서 재개발 아파트 ‘공덕 SK 리더스뷰’를 오는 17일 분양한다. 84~115㎡ 472가구로 이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지가 빼어나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곳이다. 다음달 초에는 GS건설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6차 재건축 아파트 ‘신반포센트럴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와 함께 관심을 끌고 있어 분양가 책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9~114㎡ 757가구로 이 중 145가구는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간다. 단지 앞에 고속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몰려 있다. 당초 이달 말~다음달 초 분양 예정이었다.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5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재개발하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한다. 59~114㎡ 997가구다. 단지 규모에 비해 일반분양 물량이 517가구로 많다. 오는 10월에는 현대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신길9구역 힐스테이트’를 내놓는다. 1464가구 중 6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2월에는 삼성물산이 양천구 신정뉴타운에서 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신정뉴타운 아파트’를 공급한다. 59~115㎡ 1497가구 단지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647가구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최근 역세권과 대형교통호재 등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입지 중에서도 교통관련 입지는 부동산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라면 역세권과 사통팔달 교통 입지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수익형부동산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층을 넘어 타 도시의 수요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 여기에 6.19 부동산대책 등으로 주택시장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은 교통입지에 따라 투자가치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교통입지가 좋은 곳은 배후수요 등도 풍부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교통관련 입지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각종 고속도로와 SRT까지 갖춘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동탄에 분양 중인 상가·오피스텔·오피스 복합단지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택지개발지구 지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연면적 5만790.62㎡ 규모로 구성된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동탄역 광역 환승 센터와 5분내 인접해 있으며 동탄역 SRT의 개통으로 인해 전국 2시간대, 강남권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가 가깝고 신수원선(동탄-수원-인덕원) 예정 및 동탄 트램 계획과 같은 교통 관련 호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 등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약 4만 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 및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건물이 사선으로 배치되어 오피스텔의 경우 동탄 1,2기 신도시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전 실이 전용 19㎡의 소형으로 구성돼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피스는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섹션오피스란 빌딩 전체가 아니라 한 개의 층 일부분을 다양하게 분할하여 분양하는 오피스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필요하지 않는 시설이 없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 실에 발코니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지상 1~2층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쉬우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전 호실을 소규모로 구성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곽순환도로 인근 아파트, 산업·유통단지 조성으로 몸값 ‘상승’

    외곽순환도로 인근 아파트, 산업·유통단지 조성으로 몸값 ‘상승’

    주요도시들을 지나는 순환도로 인근 지역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순환도로는 통상 도시를 중심에 두고 그 외곽을 원 형태로 순환할 수 있도록 계획하기 때문에 도시 주변에 조성된 산업단지나 유통단지 등으로 인구 유입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외곽순환도로 주변은 신도시, 주요 택지개발 중심으로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대중교통 교차점, 주요 IC를 중심으로 한 입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외곽 순환도로는 주로 도시 내외부의 업무와 상업지구 등을 연결하거나 도시간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계획되는 만큼 도시의 접근성과 교통여건을 크게 개선하게 된다”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입지가 좋은 서울외곽 주변에 집중되면서 외곽순환도로가 위치한 지역은 갈수록 더욱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외곽순환도로를 품은 지역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의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가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분양전환대상 선착순 동·호 지정 신규모집에 한창이다. 김포신도시 Ac-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다. 단지 구성은 △전용 100㎡ 76가구,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 등 총 1,007세대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조성된다. 이곳은 48번 국도가 지나며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까지 차량으로 5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신촌, 당산역 김포공항으로 가는 광역버스도 다수 정차해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특히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 시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장기역(2018년 하반기 개통)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 남향위주 단지로 배치하였으며, 4-Bay구조(일부 제외)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필로티 공간으로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교육인프라도 풍부하다. 푸른솔초등학교(혁신공감학교)와 푸른솔중학교(혁신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학주근접형 아파트이며 인근에 장기초·중교 및 고창초·중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수변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청송마을 장기지구의 교육,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과 실버세대를 위한 실버룸(노인정)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수변공원을 통해 산책, 조깅 등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김포신도시 아파트 중 유일하게 조성된 실내수영장(25m*4레인)도 주목된다. 여기에 요가·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GX룸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 등 각종 운동시설과 DVD룸·독서실·문고 등이 있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로 중흥S-클래스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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