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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읍마택지개발 사업 재개

    그동안 중단됐던 횡성 읍마택지개발사업과 횡성앞뜰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본격 재개된다. 토지공사 강원지사와 횡성군은 지난 97년말 용지보상을 앞두고 중단된 횡성읍 읍상·마산리일대 6만5,000여평의 읍마택지개발사업을 다음달 25일 용지보상 고시를 한 뒤 곧바로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195억여원을 들여 올 연말 완공예정이었던 읍마택지개발사업은 보상이 마무리되는 9월쯤 착공에 들어가 2001년 6월 완공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또 지난 92년 생산녹지를 주거상업지역으로 변경,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추진했으나 7년째 지연되던 횡성앞뜰 구획정리사업도 전체 5만7,000여평 중 횡성경찰서 앞과 교항리 2만7,000여평에 대한 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이 사업은 3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 10월까지 강원도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11월 1단계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이를위해 모두 110억5,000여만원의 사업비 중 우선 군비로 설계용역비를 충당하고 구획정리 공사비는 체비지를 매각해 확보할 방침이다.춘천 l 曺漢宗hancho@
  • 부산선수촌아파트 이달 발주

    대한주택공사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선수촌아파트 공사를 위해 이달 중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부산 반여 택지개발지구 내 3만5,000평 부지에 전용면적 18∼40평형 아파트 2,00여가 구와 상가 등을 건립하게 되는 이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 예정이다.
  • 건교부,105만평 택지개발지구 지정

    오는 2002년까지 경기도 김포시 신곡리 일원이 인구 7,000명을 수용하는 수도권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강원도 원주 무실3지구와 목포시 옥암동일원은 각각 주택 7,000가구와 1만7,00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택단지로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3일 김포 신곡 일대와 원주 무실3,목포 옥암,포항 장량 등 4개 지구 105만4,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이들 지구에 2002년말까지 주택 2만8,000가구를 건설해 모두 9만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방침이다. 지구별 규모 및 수용인구는 ●김포 신곡 4만평(2,000가구,7,000명) ●원주무실3 15만9,000평(7,000가구,2만1,000명) ●목포 옥암 80만3,000평(1만7,000가구,6만명) ●포항 장량 5만4,000평(2,000가구,6,000명)이다. 건교부는 세부 개발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토지매수 절차를 거쳐 2001년 초부터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朴建昇 ksp@
  • 대전 관저3지구 택지개발

    대전시는 3월부터 서구 관저동 제3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인구 1만2,000여명 수용 계획의 이 지구 개발면적은 ●단독주택 4만7,000여㎡ ●공동주택 15만9,000여㎡ ●근린생활시설 9,000여㎡ ●공원 2만4,000여㎡ ●도로 12만6,000여㎡ 녹지 등 기타 8만9,000㎡ 등 모두 45만4,000여㎡이다. 총 사업비 1,500억원이 투입될 이 택지개발사업은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하며공사기간은 올 3월부터 2000년말까지로 돼 있다.대전l崔容圭 ykchoi@
  • 공공사업 1·4분기 조기발주

    서울시는 31일 경제활성화와 실업난 해결을 위해 고용창출과 경기부양효과 가 높은 사회간접자본·중소기업육성·공공근로사업 등 531개 공공투자사업 을 올 1·4분기에 조기발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9년 투자사업비 3조4,277억원 중 55.5%인 1조9,010억원이 조기 에 집행된다. 시는 조기발주로 연인원 1,440만명의 고용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하철 건설,도로·교량건설 및 유지관리,택지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 등 22 5개 사회간접자본사업이 조기에 발주돼 1조3,900억원이 1·4분기에 집행된다 .또 중소기업융성기금 200억원도 조기에 집행되고,서울산업지원센터 건립도 올해 초 발주된다.실직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과 취로사 업도 앞당겨 추진된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중 경기활성화 효과가 큰 사업의 예산은 1월까지,지난해 추진하려다가 못耀한 이월사업비는 올 3월까지 확정해 계속 추진하기로 했 다. 시는 대신 토지보상비와 포괄사업비 등 세부집행계획 수립이나 조례 등 법 규정비가 필요한 사업은 조기사업에서 제외했다.曺德鉉 hyoun@ [曺德鉉 hyoun@]
  • 민영주택 분양가 새해부터 전면 자율화

    내년 1월1일부터 수도권 공영개발택지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 민영주택의 분양가가 자율화 됨으로써 민간사업자가 자체자금으로 건설하는 민영주택은 평형에 관계없이 전면 자율화 된다. 그러나 전용면적 18평이하로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건설하는 주택,즉 국 민주택의 분양가는 건설교통부장관이 정하는 표준건축비와 택지비 등을 합산 한 가격 범위내에서 분양가 규제를 받는다. 건교부는 30일 건설·부동산 경기활성화를 위해 ‘주택분양가원가연동제시 행지침’을 폐지하고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을 개정,내년 1월1일부터 시 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건교부는 민영주택 분양가 자율화로 인한 주택업체의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현재 조성원가 또는 그 이하로 공급하던 전용 18∼25.7평 규모 택지 공급가 를 감정가격으로 조정하고 대신 18평이하 임대주택 용지의 가격은 조성원가 의 70∼80%에서 70%로 인하했다. 또 공동주택 건설용지 중 18∼25.7평 규모의 의무주택비율을 70%에서 50%이 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대신 25.7평 초과 주택비율을 30%미만에서 50%로 상향 조정했다. 건교부는 국민주택의 분양가 규제방법을 개선,현재는 해당 지자체장이 입주 자모집공고 승인시 분양가를 사전심사 하던 것을 입주자모집공고후 주택은행 이 분양가를 심사토록 했다. 朴性泰 sungt@daehanmaeil.com [朴性泰 sungt@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내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700만평 신규지정

    ◎수도권 포함 인구 60만명 수용/올 지정물량보다 51.8% 늘어 내년에 1,200만평의 택지가 공급되고 인구 6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700만평의 택지개발예정지구가 신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1일 내년 중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15만가구,민간부문 25만가구 등 모두 40만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1,200만평의 택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수도권 350만평,지방 350만평 등 모두 700만평 규모의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새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실제 지정된 물량보다 51.8% 가량 늘어난 것이지만 올해 목표치 830만평 보다는 16% 감소한 것이라고 건교부는 말했다.
  • 내년 분양아파트 물량 쏟아진다/양도세비과세등 수요확대 요인 많아

    ◎쌍용 올보다 87% 늘려 4,915가구 공급/5개 대형 주택업체만 6만5천여가구 짓기로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양도세비과세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경기활성화대책 마련으로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내년 아파트 분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내년에 올해보다 76% 늘린 아파트 1만4,876가구,LG건설은 32% 늘어난 9,174가구,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1만4,000가구,쌍용건설은 무려 154% 늘어난 4,91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등은 아직 미확정이나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는 내년에 서울에서 화곡동 2,292가구를 비롯해 창동,청담동,이문동조합 아파트 1∼2차,청담동 빌라 등 6곳에서 모두 3,992가구가 분양된다. 또 수도권에서는 안산 고잔 1∼2차 1,656가구를 비롯,기흥 1∼2차,양주 회천,의정부 장암,부천 송내 조합아파트 등 8곳에서 5,04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 영남권에서는 2,820가구,광주·호남권 1,198가구,강원권 1,100가구,충청권 717가구 등 모두 4,835가구가 분양된다. LG건설도 올해보다 32%늘려 모두 9,17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LG건설은 자체사업분으로 수원 망포동 2,034가구를 비롯해 군포 당정동,군포 당동,김해 장유지구 등 모두 4,286가구를 내년 4∼10월에 분양한다. 또 지주 공동사업 등 수주사업분으로 영등포구 문래동 옛 방림방적 공장터 1,738가구와 용인 보정리,기타 예정 지역 2,400가구 등 모두 4,888가구가 내년 4∼11월 분양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수준에 조금 못미치는 1만167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삼성은 내년중 경기도 구리시 토평 택지개발 408가구를 비롯해 포항시 이동 토지 정리지구,수원영통 택지개발지구,서울 성북구 길음1동 등 7개지역에서 4,585가구,기타 서울 상도동,신정동 등 여러 지역에서 6,097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으로 이 물량은 아직 분양시기를 정하지 않았다. 쌍용건설도 워크아웃 진행중이지만 수도권 인기지역인 경기 용인지역과 경기광주 양벌리등에 4,285가구,부산 화명 택지지구에 630가구 등 모두 4,91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 학교 정화구역내 유해환경 벌금 1,000만원/국회통과 법안 요지

    ◎내년 4월부터 도시 거주자도 국민연금 가입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34개 법률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건축사법(개정) 건축분야 기사2급 자격취득자가 자격취득 후 9년의 실무경력을 쌓거나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사보(補)로 7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는 건축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보건법(개정)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서 금지되는 행위·시설을 한 자에게 과하는 벌금을 종전의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개정)비밀엄수 등의 의무범위에 아동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교장을 포함시켜 이들의 전학 등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되도록 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임차인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의 확정판결 기타 이에 준하는 채무명의(名義)에 따라 경매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반대의무(反對義務)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집행개시의 요건으로 보지 않음으로써 임차인이 주택을 비우지 않고도 경매를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부정경쟁방지법(개정) 기업에 유용한 기술상의 영업비밀을 외국에서 사용하거나 외국에서 사용될 것임을 알고 제3자에게 누설한 자를 더 무겁게 처벌할 수 있게 하여 영업비밀의 해외유출을 방지한다. ●국민연금법(개정) 국민연금 가입대상자의 범위를 현재 5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와 농어민 등 군(郡)지역 주거자로 한정하던 것을 1999년 4월1일부터 도시지역 거주자까지 확대한다.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개정) 중고등학생의 학원수강기간제한, 교습소의 교습과목제한 폐지 등 학원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학원 수강자의 귀책사유로 수강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강료를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여 학습자의 권리를 강화한다. ●국제상거래에 있어서의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제공행위방지를 위한 협약비준동의안 국제상거래에 있어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제공행위를 자국법상 범죄행위로 규정토록 의무화한다. ●기타 통과법안 △법관징계법 △군행형법 △한국국제협력단법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재외동포재단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한국교육방송원법 △학술진흥법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한국사학진흥재단법 △양곡증권정리기금법 △화전정리폐지법 △인삼산업법 △양곡관리법 △축산법 △한국진돗개보호육성법 △유통산업발전법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의사상자예우에 관한 법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 △택지개발촉진법 △건설기계관리법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자동차관리법 △교통안전공단법 △취업최저연령에 관한 협약비준동의안
  • 올 마지막 주공상가를 잡아라

    ◎전국 13개 지구 29개 점포·용지 14필지 공개입찰 “올해 마지막 주공 대단위 단지내 상가 및 용지를 잡아라” 대한주택공사에서는 지난 9일부터 달성 명곡지구 등 전국 15개지구에서 아파트 단지내 상가 47개 점포와 분양용지 18필지의 신규공급에 들어갔다. 14일까지 등록 입찰일을 넘기고 15일부터 실시되는 등록입찰대상은 13지구 상가 29점포,용지 14필지다. 분양방법은 상가의 경우 신청자격 제한 없이 일반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최고 가격 낙찰자에게 공급하며 체육시설용지 등은 분양가를 공개해 추첨으로 분양한다. 주공상가는 평균 1,500가구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단지에 설치돼 있을 뿐 아니라 재래시장이나 백화점 대형할인매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신규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독점적 상권이 보장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공상가와 용지는 분양대금 납부중에 중도명의변경이 가능해 취득세와 등록세를 납부하지 않고도 되팔 수 있어 자금운용에 보탬이 된다. 주공에서 추천하는 유망지구를 꼽으면 ●달성명곡2BL상가 ●가평읍내 상가 ●서울중계 자동차정류장 ●체육시설용지 등이다. 상가 낙찰가는 1층의 경우 평당 1,000만원,2층은 50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용지는 평당 250∼500만원선.
  • 용인 죽전 아파트 뜬다

    ◎서울 출퇴근 용이… 평형별 500만∼1,000만원 오름세/올 연말 4,000여가구… 2002년까지 2만2,000가구 건립 올 연말 대규모 물량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경기도 용인 죽전지구 아파트가 뜨고 있다. 죽전지구는 지난 10월7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지역의 땅값이 오르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입주예정 아파트들이 그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평형별로 500만원∼1,000만원씩 오르고 있다. 죽전 택지개발지구는 용인 수지면 죽전리와 구성면 보정리 일대 113만6,000평에 2만2,000가구를 지어 6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지구로 2002년까지 개발된다. 이 일대는 향후 주변환경이 계속 발전될 전망이어서 올해말에 약 4,000여가구의 대규모 입주물량이 쏟아질때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우선 교통상황을 보면 지하철 분당선이 죽전지구로 연결되면서 단대역이 생길 예정으로 있고 서측의 경부고속도로 및 23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도 용이하다. 교통접근이 용이한 쪽의 아파트는 브랜드에 따라 1,500만원∼7,000만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이 지역은 학교가 문제였으나 최근 초등학교(대현)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 ‘뭉칫돈’ 대이동/연말 자금시장 ‘지각변동’ 예고

    ◎만기 돌아오는 신종적립신탁 10조 기지개/폭발증시에 개인투자자 예탁금 급속유입/유동자금 분양시장 몰려 일부 과열양상도 증시가 폭발하면서 연말 자금의 대이동이 시작됐다.자금이동 속도를 빠르게 할 변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은행권에는 오는 15일 만기가 돌아오는 10조원대의 대규모 자금이 있다.금리하락 여파로 최근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호조를 보이는 등 부동산쪽으로의 자금이동도 감지되고 있다. ●주식시장 눈치보는 10조원 신종적립신탁은 지난해 12월15일 은행권에 도입됐다.당시 은행들은 외환위기 여파로 회사채 수익률이 연 20∼30%까지 치솟자 실적배당상품인 신종적립신탁의 수익률도 20% 안팎을 제시하며 시중자금을 끌어들였다. 지난해 12월 말 이 상품의 잔액은 17조1,367억원.정부는 처음에는 가입 이후 6개월이 지나 해약하면 중도해지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가 너무 과열되자 1년 이상으로 늦췄다.따라서 17조1,367억원 중 6개월만에 해약한 가입자들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10조원 이상은 오는 15일 만기가 돌아올 것으로 추정된다. 한은 금융시장부 관계자는 “은행권이 만기 이후에 연 11% 안팎의 수익률을 제시하며 재예치를 권유하는 안내문을 가입자들에게 보내는 등 뭉칫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정기예금 금리가 연 9.5% 수준이어서 신종적립신탁에의 투자자금이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수평이동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단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최대 변수”라고 설명했다.은행과 종금사들이 투신사(수익증권)에 맡겨놓은 기관자금의 향방도 관심이다. ●고객예탁금 급증 “4∼5년동안 연락을 끊었던 친구나 친지들의 전화가 요즘 자주 옵니다.돈을 싸가지고 갈테니 무조건 주식을 사달라는 내용입니다” S증권 시황분석팀에 근무하는 한 직원의 말이다. 주가상승이 본격화한 지난 10월 이후 무려 2조5,000억여원의 돈이 증시로 쏟아져 들어왔다.지난 7일과 8일 이틀동안에만 9,000억여원이 증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전문가들은 이중 상당부분이 개인투자자 자본으로 보고 있다.L증권의 黃모씨는 “명예퇴직금을 주식에 투자해 한몫을 잡으려거나 IMF 초기발생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개인고객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도 꿈틀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보수적인 자금들의 부동산시장 유입도 활발해지고 있다.증시 투자가 늦었다고 판단한 자금들이 수도권 중심의 신규 분양시장으로 몰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분양 과열양상까지 빚고 있다. 현대건설이 평촌신도시 귀인마을에 건설하는 11개동,926가구의 조합아파트는 10일 접수 1시간만에 청약접수가 끝났다.지난해 12월 이후 조합주택이 청약접수 1시간만에 끝나기는 처음이다.또 서울권과 인접한 한강조망 택지개발지구로 그동안 관심을 모은 구리 토평지구에서도 지난 8일 첫 분양에 나선 SK건설 및 신일건업의 아파트 492가구가 첫날 1순위에서 1,128명이 몰려 2.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마감됐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유동자금이 주택건설시장에 몰리고 있는 단적인 예로 지난 5,6월 1∼3%에 불과하던 신규 아파트 신청률이 최근들어 70% 이상으로 높아진 것을 들고 있다.
  • 土公,택지개발원가 20% 절감

    한국토지공사는 10일 공공개발토지의 가격경쟁력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토지개발사업 전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원가혁신을 단행,토지개발 원가의 20%를 절감키로 했다. 토공은 이를 위해 토지보상비와 공사비,각종 사회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투입한 뒤 이를 근거로 조성원가를 산출하던 기존의 원가관리방식에서 탈피,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경쟁가격을 먼저 조사·설정한 다음에 토지개발사업 활동단위별로 시간·인력·비용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토공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경우 전체 토지개발 원가의 20%를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택지개발 민간참여 부분 허용/법개정안 국회법사위 상정

    ◎예정지구 지정후 2년 방치땐 무효화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뒤 2년 이내에 개발 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3년 이내에 실시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택지개발지구에서 해제된다.또 택지개발사업에 민간 기업의 참여가 부분적으로 허용된다.또 건축기사 2급 취득자가 일정 경력을 갖추면 예비시험을 치르지 않고 건축사 자격 시험에 응할 자격이 주어진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8일 金弘一 의원이 발의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과 ‘건축사법중 개정법률안’을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로 하고,법사위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 법이 시행되면 토지소유자들의 사유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택지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지금까지는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묶은 뒤 5년 동안 사업에 착수하지 않을 경우 이를 해제할 수 있도록해 사업 부진은 물론,토지 소유자들로 부터 사유권 침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택지개발사업에 지방공사의 사업참여를 허용하고,민간기업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형성,사업을 대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가운데 건설교통부 장관이 승인한 자만이 사업시행을 맡아 다양한 형태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전에 관계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명시하고,실시계획에 상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개발에 따른 민원을 줄이고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들이다.이밖에도 보상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택지개발에 따른 보상금지급 특별규정을 삭제,사업시 행자가 토지수용법에 의한 채권보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택지개발 촉진법은 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난 81년 제정돼 그동안 주택난해소와 공공용도의 택지공급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최근 들어 민간의 창의력과 민간자본을 활용하자는 논의가 있어왔다. 한편 건축사법중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건축분야 기사 1급 취득자가 건설분야에서 7년의 근무경력을 쌓거나 5년 이상 건축사보로 근무하면 건축사 예비시험 없이 자격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을 기사 2급소지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사 2급 취득자의 경우 해당분야에서 9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거나 건축사보로 7년 이상 근무하면 예비시험을 치르지 않고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할수 있다.
  • 광주권(그린벨트 조정 권역별 점검:11)

    ◎주민·지자체 “환영” 일색… 과열 조짐/재산권 행사·개발따른 땅값 상승 등 큰 기대/쓰레기매립장 후보지주민 건설 백지화 요구/환경단체 “녹지파괴 불보듯” 대책마련 주장 정부의 그린벨트 재조정 방침에 대해 광주권 주민들과 자치단체들은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그동안 묶였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개발에 따른 땅값 상승을 예상,큰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시장과 전체 면적의 73.1%가 그린벨트로 묶인 남구를 비롯한 5개 구청장은 최근 정부의 재조정 방침 발표에 대해 도시의 균형개발 측면에서 적극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서를 냈다. 이처럼 주민과 자치단체가 그린벨트 해제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환경평가가 이뤄지기도 전에 과열 조짐마져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광주시청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광주권 공청회’가 이해 관계가 얽힌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 또 광주시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입지 타당성조사에 들어간 그린벨트내 광역쓰레기 매립장 후보지 주민들이 지난 1일부터 잇따라 시청에 몰려와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 후보지와 이웃한 남구 대촌동과 광산구 내산동 주민들은 “지난 25년 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해제를 앞둔 시점에서 혐오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매립장 설치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73년 정된 광주권 개발제한구역은 모두 527.7㎢.이중 광주시가 267.6㎢로 시 전체 면적의 53.4%를 차지하고 있다.이곳에는 1만791가구 3만8,5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 나주시 42.9㎢,담양 115.1㎢,장성 87.3㎢,화순 41.7㎢가 광주권역에 포함돼 있다. 행정구역이 광주시에 포함된 그린벨트의 234개 거주 마을중 91%인 20가구 이상 189개 마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여 9,821가구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또 그린벨트 경계선이 마을,가옥,대지 등을 관통하는 25필지 20만8,000㎡와 광산구 하남공단 인근지역,북구 오치동 31사단 군부대 주변,도로개설·택지개발 등으로 주변 여건이 현저하게 변화된 동구 소태·용산동 등 일부 지역의 해제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시·담양·화순·장성군 등 광주권 287.1㎢와 여수권 87.6㎢ 가운데 20가구 이상 집단 취락지역 217개 마을 14.1㎢의 해제도 유력시 된다. 그러나 전면 해제를 요구하는 주민과 합리적 조정을 주장하는 환경단체의 입장이 맞물려 환경평가나 구역 재조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주민들은 최근 공청회장에서 ●산림지역을 제외한 그린벨트의 전면 해제 ●정당한 지가 산정 및 보상 등을 요구하며 행사장을 점거한 채 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자치단체장에게 이관됨으로써 환경·녹지 파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주민피해 보상과 도시의 무분별한 팽창 및 환경오염 방지 대책 등 합리적인 재조정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 통일신라시대 유물 대거 발굴/대구서 수혈식 유구 등 900여점

    대구시 북구 구암동 칠곡택지개발지구에서 유물·유적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발굴조사사업단은 15일 이 일대에서 350여기의 수혈식(수穴式) 유구 등 900여점의 통일신라시대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발굴조사사업단은 이날 구암동 현장 설명회를 통해 통일신라시대 관아의 부속건물 등 병영으로 추정되는 유적지에서 8세기께 통일신라시대의 수혈 및 구상 유구,각종 토기,기와,수막새,철촉,철기 등 많은 유물이 발견됐으며 유구 내부에서 각종 생활도구와 탄화곡류 등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 택지개발 34,000가구 ‘손짓’

    ◎올말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前 마지막 기회/구리토평·용인구갈2 등 노른자위 지역 ‘청약 유혹’/구리 토평­왕숙천·그린벨트 등 쾌적.톨게이트 인접 교통 편리/용인 구갈2­수도권 경전철 경유 예정.2,700여가구 대규모단지/수원 정지2­국철1호선 화석역 인접.반경 2㎞내 공원 3곳 “비교적 싼값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올해말까지 용인구갈2,구리토평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서 약 3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내년부터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에 대해서도 분양가가 자율화 될 전망이어서 주택청약저축 가입자들에게는 분양가 규제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가 택지개발 아파트인 셈이다. 택지개발지구는 공공기관에서 부지를 조성하고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기 때문에 민간아파트보다 주거여건이 훨씬 좋다.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개발되기 때문에 상가,공원 등 생활편익시설도 골고루 갖춰져 가격 경쟁력도 타 아파트 단지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다. 올 연말까지 붕양에 들어갈 택지개발지구는 구리 토평,의정부 송산,동두천 생연,기흥 구갈2,수원 천천2,수원정자2,수원 권선3,오산 운암,안산 고잔,인천 마전 등 10여곳. 이 가운데 기흥 구갈2,구리 토평,수원 천천2지구 등은 비교적 위치가 괜찮은 데다 신규로 공급되는 지역이라 눈여겨 볼 만하다. ◇구리 토평지구=구리 톨게이트 인근 토평동,교문동일대 23만여평에 들어서며 서울 동북부 지역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손꼽힌다. 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고 한강 왕숙천과 주변의 그린벨트에 둘러쌓여 있어 환경도 쾌적하다. 중앙선 철도를 비롯해 중부고속도로,판교∼구리간 고속도로,국도43호선,국도6호선이 단지와 연결된다.강동대교와도 가까워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약 5,100여 가구가 들어서며 이달 중 분양예정이다. ◇용인 기흥 구갈2=용인시 기흥읍 구갈리와 신갈리일대 19만평에 올 연말까지 2,752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가 1,600여 가구로 절반 이상이며 40평형대도 900가구다. 경부고속도로 신갈인터체인지 바로 옆이고 앞으로 건설예정인 수원∼분당 수도권 경전철이 경유할 가능성이 높다. ◇수원 천천2,정자2=정자2지구는 장안구 율전동일대 11만3,000평에 2,94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국철 1호선 화서역과 가깝고 반경 2㎞ 안에 정자,일월,지지대 등 3개의 공원이 있다. 1번 국도를 경계로 정자2지구와 마주하고 있는 천천2지구는 택지면적이 25만평에 이르는 대단지로 단독주택 216가구와 아파트 571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의정부 송산=민락지구와 붙어있는 곳으로 26만평에 583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주공이 지난 9월말 33평형 540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이달 중 33평형 44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서울과 동부간선도로로 연결돼 있으며 국도 3,39,43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요지로 볼 수 있다. 이밖에 안산고잔지구에서 4,00여가구,동두천 생연지구에서 4278가구,양주 덕정지구에서 5258가구, 인천 마전지구에서 1730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 “국민연금기금 9,489억 손실”/19개 부처 국정감사

    국회는 국정감사 12일째인 3일 14개 상임위별로 증권감독원,관세청,서울시 등 19개 소관부처 등을 상대로 감사를 벌였다. 국민회의 金民錫 의원은 정무위의 증권감독원 감사에서 “증권업계 및 일반 투자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82.8%가 우리 증시를 불공정하거나 매우 불공정하다고 답변했다”면서 시정 대책을 추궁했다. 교육위에서 국민회의 薛勳,한나라당 李相賢 의원은 교원공제회에 대해 “올 8월 말 현재 교원공제회의 주식과 신탁의 평가손은 6,260억원에 달해 총자산 6조800여원의 10%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행정자치위의 서울시 감사에서 한나라당 李允盛 의원은 “파주 교하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 중 서울시 산하 공무원이 27명”이라고 밝혔다. 국민회의 李聖宰 의원은 보건복지위의 국민연금관리공단 감사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기금을 주식에 잘못 투자해 모두 9,489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 국감 일일 베스트5

    ▷재경 李在明(국)◁ ◇세관절차를 간소화하라. ­통과화물의 운송에 있어 우리나라의 부산항, 광양항, 김포공항은 동북아 물류의 중심기지(HUB)로서의 기능이 날로 중요시 되고 있다. 통과화물을 취급하는 업계인 선사, 항공사, 포워더, 하역업체, 창고, 보세운송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세관절차를 간소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농림해양 尹鐵相(국)◁ ◇농협개혁 신경분리로 나가라.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권익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일을 초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신용사업 중심의 현행 경영방침으로는 고유의 기능을 살릴 수 없다. 협동조합 개혁의 가장 핵심은 유통과 신경분리인 만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농협이 신경분리 방향으로 개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산업자원 金七煥(자)◁ ◇발전설비 일원화하라. ­우리나라의 발전설비 생산능력은 한전의 발주물량에 비해 3배 가까운 공급과잉을 보이고 있다. 시급한 구조조정을 통한 발전설비 일원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중공업, 삼성, 현대중공업 사이에 협상이 진행중이지만 아직도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 유휴설비의 활용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환경노동 朴世直(자)◁ ◇국립공원지역 재조정사업 재검토 필요하다. ­20%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지가 해제될 경우 엄청난 개발붐과 함께 투기가 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국립공원 구역 재조정은 기본 방향의 설정과 구역재조정 절차, 방법 등을 재검토해야 한다. 이를 위해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립공원 제도개선 위원회’를 구성,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건설교통 玄敬大(한)◁ ◇택지개발 정보유출 대책을 세워라. ­파주 교하지구는 물론 지난해 지정된 평택 청북지구도 아산만 광역개발계획에 따라 미니 신도시가 들어선다는 정보가 나돌아 당시 땅값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이처럼 토지개발공사가 택지를 개발하는 곳은 사전에 정보가 유출돼 부동산 투기장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청량리∼덕소·의정부∼동두천/복선 전철화 연내 착공

    ◎건교부·서울시·경기도/총 40.3㎞ 8,723억 공동 투자 건설교통부는 1일 수도권 광역전철사업인 청량리∼덕소(중앙선 18㎞),의정부∼동두천(22.3㎞) 복선전철화사업이 올해안으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건설교통부,서울시,경기도가 공동투자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중앙부처와 관련 지자체가 공동투자해 광역전철이 건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건교부와 서울시,경기도는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전철망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이들 구간 외에 용문∼문산,수원∼인천,수원∼분당 등 5개 노선을 광역전철화 대상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청량리∼덕소 복선전철화사업은 4,105억원을 투입해 2003년,의정부∼동두천은 4,618억원을 들여 2004년에 각각 완공,개통하게 된다. 이들 전철화사업이 완공되면 운행횟수가 덕소 노선은 현재 1일 3회에서 56회로,동두천 노선은 22회에서 역시 56회로 늘어나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택지개발 등으로 인한 교통수요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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