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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공임대 882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12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발안택지개발지구에서 5년 공공임대아파트 882가구를 공급한다. 평형별로는 20평형 426가구,23평형이 456가구이다. 임대 조건은 20평형의 경우 임대 보증금이 2,350만원에 월임대료가 6만2,500원이며 23평형은 임대보증금 2,700만원에월 임대료가 7만3,000원이다. 임대 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으로 10%만 내면 나머지 90%는입주시 납부해도 된다.5년 임대가 끝난 뒤 입주자에게 분양전환된다. 12일에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1·2순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13일에는 3순위자를,14일에는 일반인을 청약저축가입이나주택소유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을 받는다. 2003년 10월 입주 예정.(031)250-8380. 류찬희기자
  • 서울 신길·신내등 27개아파트단지 상가점포 59곳 분양·임대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신길1-1지구 등 10개 지구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점포 29곳과 약국시설 2곳을 일반분양한다. 또 신내지구 등 17개 지구의 아파트단지내 상가점포 28곳은 임대분양한다. 일반분양되는 상가의 점포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7.65∼100.25㎡로 다양하며 분양예정가는 점포당 553만∼3억1,056만원선이다. 거여지구와 상계3지구에 있는 2개 약국시설은 20.0㎡와 24.3㎡ 규모로 분양예정가는 각각 5,141만원과 9,966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7일 도시개발공사 별관 3층에서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실시되며 이번에 미분양되는 곳은 6월중 선착순 분양하게 된다. 임대 상가는 전용면적 14.63∼295.75㎡ 규모로 보증금 110만∼5,600만원에 월 임대료는 3만6,000∼186만6,000원선이다.다음달 11일 분양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결정한다. 한편 도시개발공사는 수서지구 등 11개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상업용지 등 40필지 8만866㎡를 다음달 12일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문의 상가분양(02-3410-7480),용지매각(02-3410-7485). 심재억기자
  • 경기 시·군택지 주거위주 편중 개발

    경기도 시·군들이 자체 조성한 택지의 주민 1인당 용지면적이 토지공사 및 주택공사가 조성한 택지보다 낮고 공공시설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여력이 부족한 자치단체들이 투자비용 회수에 집착,주거기능 중심의 고밀도 개발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까지 경기지역에 지정된 공영택지개발 지구 126개 가운데 101개를 대상으로 시행 주체별 개발 실태를 분석한 결과,시·군에서 시행한지구가 상대적으로 주거기능 중심으로 개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공에서 시행한 택지가 39곳, 주공과 시·군은 각 29곳경기도 4곳 등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군이 시행한 지구의 주택건설용지비율은 전체 지구 면적의 절반이 넘는 52.19%로 경기도(43.49%)와 토공(43.88%),주공(50.77%)의 지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주민 1인당 용지면적도 시·군에서 시행한 지구는 3.8평으로 토공(5.11평),경기도(4.51평),주공(3.95평)에 비해 부족,상대적으로 주거기능 중심의 고밀도 택지개발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민 1인당 공공시설 용지 역시 3.03평으로 경기도(5.16평),토공(4.95평)보다 크게 부족하다. 이는 개발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군들이 투자비용을 손쉽고 빨리 회수하기 위한 방편으로 주거비율을 높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때문에 기형적인 도시형성과 ‘베드타운화’를 부채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 도시·지역계획부 이성용 박사는 “90년대이후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택지개발 사업에 앞다퉈 뛰어든자치단체들이 개발비 회수에 집착한 나머지 이런 문제점들이발생했다”며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선 모든 사업주체가 시행하는 사업을 하나로 묶는 광역택지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집중취재/ 수도권 5대신도시 10년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수도권 5개 신도시가 입주를 시작한 지 10년이 됐다.입주 당시 빈터로 남아 있던 상업용지엔 마천루의 빌딩들이 빼곡히 들어섰다.크고 작은공원들은 주민들의 휴식처로 제모습을 갖췄다.4∼5개에 불과하던 고등학교수도 두배 이상 늘었고 학생수도 많이 늘어났다.이제 신도시라는 이름을 붙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됐다. ■집값 10년새 평당 수백만원 뛰어 분당에서는 시범 삼성·한신아파트(4.27배) 다음으로 시범 현대가 4.25배,샛별우방이 3.99배,시범 우성이 3.79배,이매 동신이 3.75배의상승률을 보였다.평촌에서는 향촌 현대5차아파트가 분양가보다 3.63배나 올랐고 일산에서는 강촌 우방이 3.53배의상승률로 각각 신도시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산본의경우 무궁화 주공1단지가 3.54배나 뛰었고 중동에서는 그린타운 삼성이 2.41배의 상승률로 각각 수위를 차지했다. ■주민만족도 서울보다 높아 신도시 집값 상승은 주민들의 주거만족도와도 무관치 않다.집값이란 살기 좋은 만큼 뛰게 마련이다.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신도시 주민들의주거만족도는 분당지역의 경우 응답자의 75%가 ‘매우 만족’하거나 ‘조금 만족’한다고 답했다.이어 산본 73%,평촌 69%,일산 55%,중동 41% 등의 만족도를 보여줬다.국토연구원 관계자는 “신도시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지난 10년새 매년 상승해 왔다”면서 “특히 편리성(교통·근린·교육시설)과 쾌적성(녹지공간·문화레저시설·인구 및 주거공간 밀도)에 대한 만족도가 다른 도시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서울 인구 대거 유입 신도시 주민들의 상당수는 서울에서 이사온 사람들이다.분당의 경우 전체 주민의 68%가 서울에서 이사해 왔다.특히 절반 수준인 49%가 강남지역 주민들이고 23%가 성남시,19%가 강북지역 주민들로 채워졌다. 일산은 전체 인구의 39%가 강북지역에서,24%가 강남지역에서 이사해왔다.산본의 경우는 강남과 강북에서 골고루이사해와 강남 30%,강북 26%를 차지하고 있다.반면 중동신도시는 모(母)도시인 부천시 주민들이 대거 옮겨와 전체인구의 46%를 차지하고 있다.중동으로 이동한 서울지역 주민들은 강남 22%,강북 12%를 차지한다.산본과 평촌은 경기지역 인구유입이 많았던 신도시로 경기도 주민이 각각 전체 인구의 30%,22%에 이른다. ■출퇴근 교통난은 골칫거리 출퇴근시간 서울로 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는 병목현상으로 정체된다.주변에 중·소규모택지개발지구가 즐비한 분당·일산이 특히 심하다.서울에직장을 둔 신도시 주민들의 통근시간은 분당이 가장 적게들고 일산과 산본이 가장 많이 소요된다.국토연구원에 따르면 분당 주민들의 67.8%가 30분 이내에 직장과 집을 오가는 반면 일산과 산본 주민들은 각각 67.4%,54.6%가 30분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광삼기자 hisam@. *신도시 개발,주택가격 안정 큰몫. 수도권 5개 신도시 개발은 주택보급률 향상과 집값 안정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줬다.반면 짧은 기간에 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과정에서 교통문제 등 여러 문제점들도 노정됐다. ■긍정적인 효과 80년대 말부터 천정부지로 치솟던 집값,전세값을 안정시킨 것이 신도시의 가장 큰 공이다. 짧은 기간에 30만여가구를 집중 공급함으로써수도권의 집값,전세값 파동을 가라앉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평가를 받고 있다.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91년 하반기부터는 마침내 집값이 내림세로 돌아섰고땅값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제적인 파급 효과도 컸다.토지공사의 ‘수도권 신도시종합평가분석 연구’에 따르면 5개 신도시 건설로 약 31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왔고,12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건설근로자 등 174만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줬다.주택산업을 경쟁체계로 바꾸고 소비자들에게 주택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공이다.주택 관련산업을 발전시키고 선진국 수준의 주거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토지공사 수도권계획도시기획단 김명섭(金明燮)단장은 “신도시 건설은 당시의 주택가격 폭등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고,계획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고말했다. ■부정적인 효과 신도시는 장기 플랜에 따른 단계적 개발을 무시,도시계획체계의 혼란을 가져오고 도시기능의 한계를 보여줬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받는다.시민단체들은 “계획적인 개발보다는 정책목표에 집착한 나머지 광역개발체계가 선행되지 않았고,신도시 주변의 난(亂) 개발을 부채질했다”고 지적한다. 개발비용을 벌충하기 위해 상업용지를 과다하게 배정하고계획했던 업무시설 유치에도 실패,기대했던 자족도시 기능을 살리지 못한 것도 흠이다.건자재 및 건설근로자의 임금 폭등,자유로 등 서울로 연결되는 도로의 심각한 교통체증도 숙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신도시 입주 후 상업지역이 본격 개발되면서 러브호텔·성인나이트·단란주점 등 유흥업소들이 난립,퇴폐 온상으로전락한 것도 주민들의 불만요인이다.일산의 경우 러브호텔이 학교와 아파트 주변에 밀집해 있어 탁상공론으로 이뤄진 신도시 토지이용계획의 허점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류찬희기자 chani@
  • 집중취재/ ‘신도시 10년’ 어제와 오늘

    *분당아파트 10년간 최고 4.3배 올라. 지난 10년간 분당 신도시의 아파트 값이 최고 4.3배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5개 신도시의 집값 평균상승률은 분당,평촌,일산,산본,중동의 순으로 높았다.신도시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서울 등 인근 도시보다 높으며 분당과 일산의 교육열은 서울 강남지역과 맞먹는다. 신도시 개발 10년을 맞아 교육부와 토지공사,해당 지자체,부동산뱅크 등이 신도시에 대해 연구한 자료를 종합분석한결과다. 본지와 부동산 관련전문지 부동산뱅크가 공동 조사한 ‘신도시별 입주 후 집값 동향’에 따르면 집값이 가장 많이 뛴아파트는 분당 시범 삼성·한신아파트로 공급 당시 평당 분양가보다 평균 4.27배가 치솟았다.집값 상승률 상위 5위는모두 분당 아파트가 차지했다. 평당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도 분당으로 92년 1월 평균 432만원에서 지난 4월말 648만원으로 올랐다.다음은 평촌으로 92년 말 349만원에서 지난 4월말 545만원으로 상승했다. ‘분당 다음은 일산’이라는 일반인들의 생각을 뒤집는 것이다. 일산은 308만원에서 498만원으로 올랐다.인근 지역이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되면서 물량이 풍부해졌기 때문이다.산본은275만원에서 447만원으로 172만원이 뛰었다.중동은 93년 6월말 평당 335만원에서 지난 4월말 현재 425만원으로 90만원오르는데 그쳐 상승폭이 가장 작았다. 신도시 주민들은 서울 또는 모(母)도시 주민들보다 사는 곳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국토연구원이 편리성·건강성·쾌적성·안전성·경제성과 공동체의식 등 6개 항목을 대상으로주민들의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신도시는 5점 만점에 3. 67점으로 서울 3.06점,모(母)도시 3.29점,기타도시 3.23점보다 월등히 높았다. 교육열도 강남에 못지 않다.교육부가 지난해 11월9일부터한달간 과외비 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분당과 일산의 과외율은 81.6%로 강남·서초·송파 등 지역(80.3%)보다 높았다. 전광삼기자·수도권종합 hisam@
  • 住公 3만 7,041 가구 올 하반기에 공급

    하반기에 쏟아지는 주공아파트를 노려라. 대한주택공사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모두 3만7,041가구의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2만5,365가구는 임대주택이며 나머지는 소형 분양주택이다.전국 45개 택지개발지구에건설된다.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대도시 주변에 주로 공급된다.세입자나 처음 내집을 마련하려는 무주택자들이 관심을가져볼 만하다. ■청약 자격은=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은 10년임대와 20년 임대로 나뉜다. 10년짜리는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 가입자라야 한다. 20년짜리는 청약저축 가입 여부와 상관없다.월 평균소득이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평균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세대주가 청약할 수 있다.1순위는 주택이 건설되는 시·군거주자(무주택세대주)에게 돌아간다. 공공임대 아파트와 공공분양 아파트는 모두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24개월 이상 납입하면 1순위,6회 이상 납입하면 2순위 자격을얻는다. ■무주택자에게 인기= 임대료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무주택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임대조건이 주변 전세가의 60∼70% 수준으로 싸다.분양주택은 국민주택기금에서 3,000만∼5,000만원이 융자로 지원된다.주공은 별도로 시중은행을 통해 중도금·잔금 대출을 알선해준다. 주공아파트는 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된다.공용 청사,병원,학교시설 등 각종 공공시설과 편익시설이 지구 안에 골고루갖춰져 있다.계획적인 도시계획에 따라 주택이 건설되는 만큼 도시기반시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유망지구=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천연지구가 돋보인다.공공분양(934가구) 공공임대(74가구)가 공급되나 일반분양분은없다. 수도권 북부에서는 고양 관산지구와 파주 금촌지구가 눈에띈다.관산지구는 서울 구파발에서 6㎞ 떨어진 1번 국도 옆에 위치한다.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다음달 22∼33평형의 공공분양 아파트 1,192가구가 공급된다.금촌지구는 1만여가구가 건설되는 택지개발지구.9월에 2,000여가구가 공급된다.일산 신도시까지 승용차로 10분 거리. 수도권 남부에서는 화성 태안지구가 관심 지역.35만여평의택지개발지구로 수원시와 1.5㎞떨어져 있다. 오는 11월 공공분양(1,376가구)과 공공임대(742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인천지역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이 쉬운도림지구를 노려볼 만하다.200%의 낮은 용적률을 적용하고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국민임대 714가구가 11월에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기 일선 시·군 인력증원 요청 봇물

    경기도가 시·군들의 정원증원 요구청에 대해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한채 난감해하고 있다. 수도권 인구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뒤따르지못하고 있는 딱한 사정은 이해하면서도 공직사회와 기업체의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수용했다간자칫 공직 흐름에 역행한다는 비난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수원·성남·시흥·오산 등 17개 시·군에서는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대처 및 새로운 시설운영 등을 이유로 정원 500여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인구 30만을 넘어선 장안·권선·팔달구에 1개과를 늘려줄 것을 요청했고 성남·안양·부천시도 분당·동안·원미구에 각각 1개과를 추가로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 시흥시와 오산시도 인구 30만과 10만을 넘어 조직 증설이필요하다며 각각 1국1과와 2국2과를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일선 시·군 관계자들은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등으로 행정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인력은그대로여서 업무수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의불편해소와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증원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일선 자치단체들의 고충은 알고있지만 아직 구조조정이 끝나지 않아 요청을 받아들이기가 부담스럽다”며 “일단 다음달까지 각 시·군별로 실태조사를 벌인 뒤 행정자치부에 조직 증설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직에 대한 구조조정이 시작된 98년 이후 경기도내에서는 1만628명의 인력을 감축했으며 앞으로 637명을 추가로 감축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경기지역 초·중·고 학급당 인원 42명

    경기지역 초·중·고교의 학급당 인원이 전국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지역 초·중·고교의 학급당 평균 인원은 42.2명으로 전국 평균치(37.9명)보다 4.3명 많으며,전국 16개 시·도중 과밀화가 가장 심각하다. 초등학교는 40.6명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4.8명 많으며,중학교(43.8명)와 고등학교(45.2명)도 전국 평균치보다 5.8명과 2.5명이 각각 많다. 교육부가 ‘교육여건 개선 5개년 계획’의 모델로 삼고 있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가 수준(초·중등 35명,고등 40명)을 기준으로 보면 그 차이는 훨씬 커진다. 이런 가운데 대단위 택지개발로 매년 유입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학교 신설을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 한경기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는 힘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경기교육청 관계자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서는 2004년까지 544개 학교의 신설이 필요하지만 예산부족과학교용지 확보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녹지보전 요구 적극 수용 방침

    정부는 대지산 녹지 지정을 계기로 택지개발지구에서 주민들이 녹지나 공원 등 공익 목적으로 보전을 원할 경우이를 적극 수용키로 했다. 건설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보전 가치가 높은 녹지는 택지개발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최대한 원형을 살려 보전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가 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 수용의 형평성을 들어 일방적으로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해온 점을감안하면 정책적으로 매우 유연해진 것이다. 이 관계자는 “죽전지구의 경우 자연환경을 보전하려는주민들과 환경단체의 순수한 의도를 저버릴 수 없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추진할 택지개발사업도 철저한 환경 심사와 주민들의 입장을 수용해 개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그러나“환경 보전 등 순수 목적이 아닌 보상가 등에 대한 불만으로 토지 수용을 거부하는 데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아파트입주권 불법매매 극성

    서울의 일부 부동산중개업소들이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아파트입주권(딱지)을 불법거래하거나 허위 개발설을 흘려투기를 조장하고 있다. 특히 상암동 택지개발지구 등에서는 “입주권 전매는 불법이지만 법원에 매수자의 입주권을 확인하는 ‘소유권 이전등기청구권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 괜찮다”며매수자들을 현혹하는가 하면 하나의 입주권으로 여러 개의 가처분서류를 만들어 파는 사기행각까지 자행되고 있다. 서울시도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10일 “매매당사자들이 입주권 전매사실을 숨겨 피해규모가드러나지 않고 있으나 입주시점이 되면 피해사례가 속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중개업자 P모씨(마포구 성산동)는 “최근 일부 떠돌이 중개업자들이 상암택지개발지구 입주권 가처분서류를 팔아치우고 잠적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원주민들과 접촉,웃돈을 주고 입주권을 확보한 중개업자들도 많다”고털어놨다. 특정지역의 허위 또는 과장된 개발정보도 그럴듯하게 포장돼 유포되고 있다.강서구 마곡동과 송파구 문정동이 대표적인 곳으로 일부 중개업자들이 허위 개발설을 퍼뜨리고 있으며 명의변경이 불가능한 임대주택 매매까지 알선하고 있다.또 잠실 화곡 청담 도곡·암사 명일지구 등 이른바재건축이 거론되는 저밀도아파트지구에도 최근 ‘떳다방’이 몰려들어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뭉칫돈을 유혹하고 있다. 서울시가 “문정지구는 2011년 도시기본계획상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개발유보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마곡지구도 개발계획을 수립한 사실이 없다”며 불끄기에 나섰으나 투기바람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일부 부동산중개업소가 투기와 탈법행위를 부추겨 피해가 우려되자 서울시는 아파트입주권 불법거래와 허위 개발설 유포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서울시 관계자는 “거래가 불법인 입주권보다는 나중에전매가 허용된 분양권을 사는게 현명한 방법”이라며 “문제는 가짜 입주권을 매입한 매수인이 입주때까지는 사기당한 사실조차 알 수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1분기 토지거래면적 4.3% 증가

    지난 1·4분기 토지 거래면적이 59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반면 거래필지는 42만4,000필지로 작년(45만6,000필지)보다 6.9% 줄었다. 건교부는 10일 ‘1·4분기 토지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아파트 거래가 활발했던 광주광역시가 전년 대비 24.3%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택지개발·도로개설 등으로 토지보상이 많았던 대전광역시가 12.3% 증가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계획구역외 지역의 토지거래가 전년보다 13.4% 감소해 준농림지역에 대한 건축규제 영향이 두드러졌음을 보여줬다.건물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6%가 줄어든 반면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다세대·연립주택은각각 24.6%,32.5%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광삼기자 hisam@
  • ‘시민의 힘’녹지 지켰다

    시민들의 단합된 힘이 정부의 택지개발 결정으로 사라질뻔했던 숲을 살려냈다. 경기 용인 대지산 보전운동을 벌여온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10일 건설교통부가 내놓은 죽전택지개발지구 내 녹지보전 결정을 일제히 환영했다.개발보다는 환경을 보전하려는 자신들의 뜻이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다. 용인 죽전면 죽전6리 김명규 이장(55)은 “많은 주민들이 개발보상금을 포기하고 고향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 왔다”며 “조상들에게 면목이 서게 돼 다행”이라고말했다.건설교통부는 이날 “경기 용인시 죽전택지개발 예정지구 358만3,000㎡ 가운데 대지산을 비롯한 28만㎡의 녹지를 원형 그대로 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의 이번 결정은 대지산 보전 등을 요구해온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향후 주택정책에도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 국내에서환경 보전을 위한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이 수차례 벌어졌지만 보전결정이라는 성과를 얻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지난해 그린벨트 청원에 이어 ‘나무 위 시위’와 ‘금줄 시위’를 벌여왔다.특히 용인·분당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대지산 땅 한평 사기 운동을 전개해 두달만인 지난해 10월 대지산 100평을 매입,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표본이 됐다. 건교부가 이날 제시한 방안에 따르면 그동안 주민들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어 달라고 요구해온 21만㎡는 그린벨트가 아닌 공원이나 녹지로 보전된다.환경단체가보전을 요구해온 대지산 일대 5만㎡도 원형 그대로 보전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택지지구내 4곳 1만6,800㎡를 공원이나 녹지로 추가 조성키로 했다.녹지로 조성되는 곳은 현대·LG아파트 주변 4,600㎡,동부아파트 인근 3,400㎡,산내들아파트 인근 6,200㎡,대진아파트 주변 2,600㎡ 등이다. 환경정의시민연대 박용신 정책국장(34)은 “건교부가 늦게나마 녹지보전 결정을 내려 만족한다”며 “그러나 대지산에 계획된 공동주택을 죽전지구내 임야에 대체 조성한다면서 구체적으로 지역을 밝히지 않아 유감”이라고 말했다.오성규 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은 주민들이 정부의 개발의지에 맞서 환경훼손을 막아낸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 위기에 처한 자연과 문화유적지 등을 시민과 단체가 사들이거나 신탁받아 보존하는 운동을 일컫는다. 1895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월전국 30여개 시민단체가 운동본부를 발족해 강원도 동강,광주 무등산 살리기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용인 윤상돈·전광삼기자 hisam@. *대지산 살리기 운동 일지. ●1998년 10월: 용인 죽전지구 108만평 택지개발지구로 지정●2000년 2월: 용인주민 대책위 구성, 택지개발계획 승인취소 소송제기●〃 7월: 용인 주민과 환경단체,죽전 택지개발지구 대지산일대 녹지 그린벨트 지정 청원●〃 8월:대지산 한평 사기 운동 시작●〃 10월: 환경정의시민연대와 대책위원회, 내셔널트러스트운동으로 대지산 100평 매입●〃 12월:대책위,택지개발계획승인 취소소송 패소●〃 12월: 중앙토지수용위 죽전지구 토지·지장물 수용 재결●2001년 4월:환경정의시민연대,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이의신청●〃 4월:환경정의 시민연대와 주민들,대지산 살리기 위한 ‘나무 위 시위’전개●〃 5월:건교부,대지산 일대 18만㎡ 녹지 공원 지정
  • 서울 땅값 소폭 오름세로

    올 1·4분기중 서울지역의 땅값은 지난해 말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1·4분기 지가변동률은 실물경기의하락추세 둔화와 금리인하 등 금융시장 안정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의 영향으로 0.1%가 올라 작년 4·4분기의 1.08%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지역별로는 상암동 택지개발지구 보상이 완료된 마포구가 0.36% 상승한 것을 비롯해 도봉구(0.26%),강북구(0.24%)등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상대적으로 단독택지가 많은 송파·은평·강동구는 0.12∼0.18%가 하락했다. 심재억기자
  • 서울~속초 3시간내 도착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민자로 건설되면 영동고속도로에이어 동서간 고속도로가 또 하나 생기게 된다. 정부는 현재 춘천에서 양양까지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지난 1월 실시설계에 들어간 상태.따라서 서울∼춘천까지는민자로, 춘천∼양양까지는 정부가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것이다.당초 현대산업개발과 프랑스 브이그사가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으나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가 끼어들면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어떤 효과 있나 이 고속도로가 뚫리면 서울과 강원 동부지역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된다.춘천∼양양간 도로까지 완공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3시간이면 갈 수 있다. 97년 건교부가 조사한 결과 서울∼춘천간 교통량은 하루 6만9,000여대.이 정도면 사업의 수익성이 충분하다는 것이정부와 참여사들의 분석이다.브이그사는 이 사업에 5억달러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이 성공하면 민자도로 건설에외국사의 참여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 신도시 건설 가능성은 최근 컨소시엄 참여사 중 일부가 검토 중인 안으로 대형과 중형 미니신도시 등 2곳을건설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는 것이다.만약 실현된다면 택지개발이 한창인 화도 등이 후보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건교부 관계자는 “미니 신도시 건설과 관련해서는 어떠한제안도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현행 규정상 민자 도로건설시 부대시설의 개발을 허용하고 있고,도시개발법을 통해 민간택지개발도 가능한 만큼 민간이 이를 추진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전광삼기자 sunggone@
  • 민간개발 방식 택지 조성

    경기도 고양시 덕이 식사 동천 일대에 산재해 있는 가구공단이 택지지구로 개발된다. 75만여평에 이르는 이들 가구공단은 도시개발법에 따른민간 개발방식으로 택지개발이 추진된다.이 지역이 개발되면 대략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될 전망이다. ■어떻게 개발되나 고양시가 도시재정비 계획 차원에서 105만평에 대한 용도변경을 추진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달 9일 주민공청회도 거쳤다. 이 계획에 따라 70여만평 이상이 주거지역으로 바뀐다.덕이동 경성공단,식사동 일산공단,동천리 영광농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가구공단은 용도변경을 전제로 도시개발법에 따른민간택지개발을 추진중이다.주민들 80%의 동의를 받으면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컨설팅업체인 GSP와 인허가,시행 등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택지개발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경성공단,일산공단이 각각 30만평,영광농원은 15만평 규모다. 이 가운데 덕이동 경성공단은 5,000여가구 안팎의 아파트를 건립한다는 계획아래 30여개 건설업체들과 접촉중이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신탁과처분신탁도 추진 중이다. 부대시설로 초등학교 2곳,중·고등학교 각 1곳,동사무소,파출소,소방서,우체국 등이 들어서고 용적률 250∼286%를적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감보율 27.5%를 적용,실제 가용면적은 20여만평안팎이 될 전망이다. 일산공단과 영광농원 역시 같은 방식으로 택지개발을 추진중이다. ■개발시기는 고양시의 용도변경안이 언제 결정되느냐에달려있다.공청회를 마치고 시의회 등을 거쳐 건설교통부가최종 결정한다. 이르면 내년초쯤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가구공단의 개발은 이 때쯤이나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변수도 많다.이 일대의 용도변경에 대해 일부에서 특혜시비가 제기되고 있으며 또 건교부가 고양시 안대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해줄 지도 미지수다. 김성곤기자sunggone@
  • 서울 4차 2,072가구 동시분양

    올해 4차 서울동시분양에서는 21개 사업장에서 17개 업체가 2,0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올들어 실시된 동시분양 중가장 물량이 많다.중소형 아파트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창전동 태영=마포구 창전동 3-7번지에 짓는 아파트로 553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조합원을 뺀 170가구이다.인근 삼성·금호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형성한다.2호선 신촌역이 300m거리.6호선 광흥창역까지는 600m거리다.현대·그레이스백화점,그랜드마트,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3-베이 구조이며 벽면을 아트월로 처리했다. ◆목동 대원=4단지 바로 앞에 있는 대경 8차,삼화연립,대경 7차 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92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2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인근의 노후주택들이재건축을 추진중에 있고 목동 지하차도 건너편에는 목동아파트 7단지가 자리잡고 있다.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등촌로,경인로를 통한 도심진입이 쉽다. ◆상계동 동양메이저=상계동 358-1번지 노원역 바로 앞 역세권 아파트.448가구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32평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수락산과 불암산을 바라볼 수 있어 주변경관이 수려하다.지하철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이 붙어 있다.동1로,노원길,노해길 등을 이용할 수 있다.상계·계상·상월초등학교,온곡중학교,용화여고 등이 가깝다.온수근린공원,미도파백화점,노원구청,병원도 근처에 있다.생활편익시설 역시 잘 갖춰져있다. ◆휘경동 롯데=지난해 12월 입주가 시작된 휘경동 롯데아파트 앞에 있는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39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63가구가 일반분양된다.1호선 회기역이걸어서 10분거리.망우로와 회기로,동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가 가깝다.배봉산 근린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주변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싸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묵동 이수=대명황실아파트를 헐고 짓는 재건축 아파트.587가구 중 2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수직라인별로 조합원분과 구별,일반분양 물량의 로열층 당첨확률을 높였다.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가까운 역세권아파트.신내택지개발지구를 끼고 있어 생활편익시설이 발달돼 있다.단지 뒤쪽으로는 봉화산이 있어 녹지공간과 주변경관이 수려하다.원묵초등,원묵중학교,태릉고교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잠원동 대주=잠원동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에 위치한다.49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한 동짜리지만 입지여건이 좋다.지하철 3호선 신사역,지하철 7호선논현역이 걸어서 7분 거리.신반포로와 강남대로,도산대로등이 아파트를 에워싸고 있고 한신 10·11차 아파트와 강남지역이 인접해 있다. ◆망원동 대주=망원동 삼락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86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이 접해 있어 3층 이상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월드컵 주경기장과 상암지역이 인접,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다.지하철 6호선 망원역과 강변북로,동교로,망원동길을 이용할 수 있다. ◆응암동 대주=충암중고교 건너편의 단독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204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94가구가 일반분양된다.반경 500m내에 충암·응암초등학교와 명지중고교,명지여중고교,충암중고교,명지대학교 등이 있다.백련산 자락에 위치,녹지공간이 풍부하다.산책로도 있다.지하철 6호선증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가좌로 응암로를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흥화=방배동 930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아파트.161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단지 주변에 우면산이 있어 주변경관이 좋다.방배공원,새우촌공원 등이 있어 여가생활에도 좋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7호선 내방역 중간지점에 있다.방배로,사당로,효령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이수중학교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염리동 LG=염리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진주아파트를재건축한다.534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65가구가 일반분양분.용적률 299%를 적용,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상층 일부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6호선대흥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서강로,마포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다.염리초등학교,동도중,서울여중이 도보통학 가능하다. ◆서초동 월드=서초동 반포타운 재건축 아파트로 44가구중 22가구가 일반분양된다.2호선 서초역이 도보로 5분거리이고 2호선,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은 10분거리에 있다.반포로,우면로,서초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농협,하나로마트,국제전자센터,서초 법조단지 등의 생활편익시설이 있다.서초중·고교·서울교육대학교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 * 4차 동시분양 청약포인트. 이번 4차 동시분양은 가구수가 많은 편이지만 3차때(1순위내 6.5대 1) 못지않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중소형 아파트 값이 오르고 부동산 경기도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동시분양에 적극적으로 청약해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다. 내년 3월이면 200여만명에 달하는 신규 1순위 청약자들이 동시분양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분담금이 부과되면 분양가가지금보다 1.5∼2% 가량 오르게 된다.이렇게 되면 청약자들에게 돌아갈 프리미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청약을 서둘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청약해서는 안된다.서울에서는 프리미엄이 붙는 아파트가 정해져 있다. 가급적 중소형이면서 역세권이거나 한강조망아파트,강남권 아파트를 택하는 것이 좋다.또 서울에서 대단지 아파트는 거의 소진됐다.이제는 주상복합아파트나 중소형 단지가 많다.대단지만 찾다가는 분양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중소형 규모 단지라도 입지여건이 좋으면 청약하는 것도 괜찮다. 김영진(金榮進) 내집마련정보사 대표는 “적극적인 청약자세를 유지하되 냉정하게 판단해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유리한 아파트를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수도권 대규모단지도 줄줄이 분양대기

    수도권 아파트분양도 본격화됐다.특히 초기 청약률을 걱정,분양을 미뤄왔던 용인지역에서도 지난달 LG건설이 분양 물꼬를 튼 이후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됐다.안양,의정부,안산 등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줄을 이루고 있다. ◇용인 구성 삼성 래미안=구성면 언남리에 들어서며 모두1,219가구 규모다.평형별로는 △25평형 140가구 △34평형689가구 △39평형 232가구 △49평형 158가구로 실소유자를 겨냥한 소형 아파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분양가는 34평형이 1억6,500만원,39평형은 1억9,980만원으로 정해졌다. 최근 용인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이다. 소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들이 원하는 형태로꾸며주는 주문형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재택근무자나독신자를 위한 소호(SOHO)형,신혼부부를 위해 원룸으로 꾸민 스튜디오형이 있다.방 2개를 배치한 가족형,자녀를 둔입주자에게 적합한 방 3개짜리의 기본형도 있다. 분당∼죽전∼신갈지구를 잇는 23번 도로가 확장돼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이 사라졌다.9일부터 청약을 받는다.1588-3588◇의정부 주공 그린빌=8일부터 의정부 금오택지개발지구에 공급되며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다.모두 1,426가구이며 소형 아파트다.20평형 17가구,24평형 1,409가구다.분양가는 20평형이 6,700만원,24평형은 8,000만∼8,400만원.전세 보증금에 조금 보태면 분양받을 수 있다. 모든 평형에 1,5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이 지원돼 초기부담금도 덜 수 있다.2003년 9월 입주예정으로 39만여평에모두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도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입주 뒤 불편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단지안에 경기도 2청사와 초·중·고교가들어선다.(031)826-6182◇안양 호계동 대림 아파트=대림산업은 ‘대림 e-편한세상’ 707가구를 15일부터 분양한다.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24∼52평형 1,752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490만∼580만원.입주는 2004년 2월 예정이다.인근 현대홈타운과 함께 4,0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한다.지역난방이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서 안양시청 방향으로 걸어서 7분여 거리.신평면 확장형설계로 32평형에도 발코니만 5개를 두는 등 서비스 면적을 대폭 넓혔다. 폭 50m 도로인 1번 국도 경수산업도로가 단지 주출입구에서 바로 연결된다.신갈∼안산간 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이용도 쉽다. (031)451-2777류찬희 김성곤기자 chani@
  • 대규모 개발 산업영향 평가

    경기도가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때 개발지역에 위치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 위한 ‘산업영향평가제(가칭)’의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재단법인 국제경영전략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 산업영향평가제의 도입을 추진키로 한 것은 올해 초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화성시 동탄 신도시 개발계획으로 이전이 불가피한 기업이 상당수 발생하는 등 대규모개발로 인해 기업활동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동탄 신도시의 경우 택지개발이 시행될 경우 이 지역에서가동중인 600여개 업체가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옮겨야 하는 등 기업이전에 따른 막대한 비용지출을 피할 수 없는상황이다. 도는 용역을 통한 연구과제로 ▲대규모 개발에 따른 기업손실 등에 대한 실태조사 ▲산업영향평가제 도입의 필요성▲산업영향평가의 방법 및 제도화 방안 ▲대규모 개발시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선정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용역에 착수,3개월간 연구과정을 거친뒤 건설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입법화도 협의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에 앞서 현지 주민들에게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환경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 바람에 부작용이 적지 않았다”고 산업영향평가제 도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용인에 아파트 못짓는다

    경기도 용인시에 이미 지정된 개발예정지역을 빼고는 아파트 신축이 사실상 금지된다.시 전체 인구가 2006년 85만명,2016년까지 96만4,000명으로 묶이는 데 따른 것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용인시가 2016년을 기준으로 마련한 도시기본계획안을 심의,개발예정지는 축소하고 녹지는 보전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건교부는 경기도 화성 동탄과 전남 무안 남악 신도시,대구 매천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화성지구는 2003년 6월부터 아파트 분양을 시작하고 첨단 정보통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용지를 확보해 자족도시로 개발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친환경 자족도시 건설

    경기도 화성과 전남 남악 신도시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계기로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화성과 남악 신도시 개발계획은 이미 조성된 수도권 신도시들과 달리 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단지 안에 벤처기업 등 첨단 산업시설을유치하고 도시형 공장을 배치했다.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인구밀도를 낮추고 녹지율을 높인 것도 기존 신도시와 다른 점이다.선(先) 교통대책, 후(後) 입주를 원칙으로 해 교통문제 역시 최대한 줄였다. ■화성 신도시 기존 5개 신도시 건설 이후 처음으로 개발되는 수도권 신도시다.저밀도·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계획개발한다는 구상이다. 906만㎡(274만평)에 아파트 3만4,000가구 등 모두 4만 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12만명을 수용,인구밀도를 ㏊당 135명선에서 유지한다.분당이나 과천의 인구밀도가 각각 198명과 274명임을 감안할 때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해 36만여평에 벤처기업을 유치한다.도시형 공장이 들어선다.직주근접(職住近接)형 도시로 건설,교통유발을 줄이기로 했다.단지조성에 앞서 양재∼용인 영덕간 6차선 고속화도로를 화성∼오산까지 연장하고,하갈∼영통∼화성간 연결도로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화성∼수원간 국도 1호선 우회도로도 건설된다.5,000억원의 건설비는 개발이익금에서 충당키로 했다. 4∼5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다양한 주택을 지어 전시·판매하는 형태도 등장한다.아파트 분양은 2003년 6월부터 시작된다. ■남악 신도시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914만㎡(280만평)에 조성되는 복합 행정도시.행정,업무,주거 등이결합된 저밀도 도시다.광주지검·지청,경찰청,교육청 등 82개 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2만6,000가구의 주택에 9만명의 인구를 수용,㏊당 인구밀도가 100명밖에 안되는 초저밀도 단지다. 단지 안에 정보문화연구단지를 조성,인근 산업단지와 공공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끼고 있다.무안국제공항 개항,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남해안 국제관광벨트 조성계획이 물려있어 서남권 개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말부터 아파트 분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보상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한다. ■매천 택지개발지구 대구시 북구 매천동 일대 40만㎡(12만2,000여평)에 3,200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1,200명을 수용한다.대구 도심에서 서쪽으로 6㎞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아파트 단지와 화물터미널 부지 등으로 둘러싸여 계획적인 개발을 하지 않을 경우 난(亂)개발이 우려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 위주로 건설된다. 단지 북쪽으로 칠곡 신도시가 있고 대구 시내를 오가는간선도로가 잘 연결된 곳이다.2004년 공사를 시작해 2006년말 쯤에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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