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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구 살림 이렇게/유영 강서구청장

    “올해는 강서구의 발전 잠재력이 폭발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유영(55) 강서구청장은 17일 마곡지구 개발기본계획 수립,화곡동·곰달래길 주변 뉴타운 개발 등 굵직한 사업들이 기존의 지하철 9호선·신 공항고속철도·서남권 농수산 도매시장·발산지구 택지개발 등과 맞물려 강서를 신도시로 변신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상반기쯤 개발계획 용역결과가 나오는 마곡지구에는 고용을 창출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환경친화적·자족적인 미래도시(Future City)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밑그림은 개발계획 이후 나오지만 식물원 조성과 종합병원 유치,그리고 강서구청·강서세무서 등 행정관청 이전공약은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의 마지막 녹지대를 파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마곡지구는 고도제한구역에 묶여 20층 이상 건물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강남과 같은 무분별한 개발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 구청장은 “마곡지구가 퓨처 시티로 자리잡으면 인구 10만명 정도의 미니 신도시가 관내에 들어서는 것”이라면서 “토지보상비 등에 1조원이 투입되지만 개발이익만 3조∼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강서 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지공간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공원이 부족한 점을 감안,폭 40m의 방화로 4㎞ 구간 양쪽에 벚나무를 심어 이 길을 여의도 윤중로에 버금가는 벚꽃 길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남북간 격차도 좁힌다.등촌·가양동 등 공항로 북쪽에 비해 화곡·방화·공항·발산동 등 남쪽지역은 노후주택이 몰려있고 개발이 덜된 상태라 이 지역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는 것이다. 유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300억∼350억원을 지원하는 ‘뉴타운’,‘균형발전촉진지구’ 후보지로 화곡동 구도로와·봉제산 주변·곰달래길 주변지역 등을 거론했다. 1만 8000명에 이르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틈새계층 1만 2000명에 대한 배려도 소홀히 할 수 없다.전국 최대 규모인 1만 5000명의 자원봉사대가 소외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이웃을 돌보고 있고 구에서도 예산의 34%인 600억원을 복지분야에 책정했다. 전자투표 시스템을 구축,주요정책결정에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실행 중인 정책에 대한 정기 설문조사로 주민 만족지수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 민주주의’도 구현할 계획이다. 이밖에 강남·성동구와 행정협약 체결,인터넷 방송국 개국,구립 극단·오케스트라 창설,등촌1동 NGO·자원봉사센터 준공 등에서도 재도약을 꿈꾸는 강서구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2003 아파트투자 유망지] ⑤ 고양시 가좌지구

    경기 고양 가좌지구는 일산신도시와 파주 교하지구를 잇는 신흥 주거단지로 올해 3204가구가 분양된다.당초 지난해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국토이용계획 변경과 땅 매입이 차질을 빚어 올 상반기로 지연됐다. ●어떻게 개발되나 가좌지구는 일산신도시 서북쪽 끝자락에 위치,파주 교하지구와 운정지구를 잇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개발된다. 고양시가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준도시 취락지구로 지정,택지개발지구에 버금가는 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또 일산신도시의 생활편의시설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입지조건이 뛰어나다.모두 16만 9000여평으로 아파트 6400여가구가 들어선다.초등학교 2곳,중·고교 1개씩이 건립되며 1만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도 조성된다. 주변이 농지로 둘러싸여 환경도 쾌적하다.지하철 3호선 대화역과 경의선 탄현역까지 차로 5분 걸린다.자유로 이산포IC와 바로 연결되는데다 내년 일산대교가 건설되면 교통여건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餠쳬?3200여가구 분양 대우와 벽산건설이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대우건설은 이달 안에 28∼51평형 1210가구를 분양한다.28,32평형이 전체 90%를 차지한다.평당 분양가는 600만원선이다.벽산건설도 24∼55평형 1994가구를 다음달에 내놓는다. 현재 벽산블루밍 451가구와 청원골드빌 331가구가 입주를 끝마쳤다. ●청약전망 가좌지구는 고양 대화동·탄현동 전 지역와 풍동·일산2지구와 달리 비투기지역으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다만 고양시가 아파트 투기과열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3개월이상 거주해야 1순위 자격을 부여한다.지구면적이 20만평 이하로 고양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이에 따라 고양시 실수요자라면 적극 청약할 만하다.수도권 인기 택지지구 대부분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는 상황에서 이만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 드물기 때문이다.특히 아파트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가좌지구는 입지조건이 뛰어나 고양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라면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대거청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용인동백 아파트건설 첫 승인

    교통대책 미흡 등의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동백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 건설사업이 처음으로 조건부 승인됐다. 경기도는 14일 주택공사가 동백택지개발지구 내 4개 블록 15만 2195㎡(4만 6119평)에 신청한 임대아파트건설 사업계획을 최근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용인시가 도로시설 미확보를 이유로 민간 사업자들의 사업승인을 미루고 있는 점을 감안,임대아파트의 착공 및 입주시기를 용인시 상황에 맞춰 조정하도록 했다. 주공은 오는 2005년말까지 해당 부지에 2800여억원을 들여 10∼23층 규모의 임대아파트 37개동 3256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 아파트 사업승인권이 광역단체에 있는 상태에서 국민 임대주택은 국가 정책이고 예산문제가 수반되기 때문에 일단 승인했다.”면서 “그러나 본격적인 착공과 입주는 용인시와 협의,충분한 도로 개설이 된 이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노원역 주변 ‘중심거점’ 개발

    노원구 상계6·7동 지하철 4호선 노원역 주변이 ‘중심 거점 구역’으로 개발된다.구는 이를 위해 이 지역을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서울시로부터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예산을 우선 배정받고 민간에서 새로 개발할 때는 지방세가 감면된다.자치구가 땅을 사들여 직접 개발할 때도 최고 300억원까지 지원받는다. 이기재 구청장은 13일 “지난해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 계획서 제출요구에 따라 이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해 지역균형발전추진단에 관련자료를 냈다.”고 밝혔다. 구는 이와 관련,2000년 상세계획구역으로 확정된 노원역 중심 준주거지역 4만 3466㎡와 그 일대 일반주거지역 1만 1185㎡,종전 택지개발구역 1만 149㎡ 등 모두 6만 4800㎡를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노원의 상업지역 면적은 구 전체면적 대비 0.57%로 강남·서초 등 강남권 자치구의 7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이명박 시장이 강조하는 지역균형발전이 제대로 되려면 동북부지역의 상업지역 재조정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준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이 상업지역으로 변경되면 용적률이 300∼400%에서 800%로 크게 완화돼 대규모 문화·상업·서비스 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현재 노원역 주변은 사실상 노원구의 중심이면서 백화점 1곳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상권이 형성돼 있지 않다. 구는 이에 따라 이번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여부가 침체된 서울 동북부지역 발전을 가늠할 잣대로 보고 서울시를 상대로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동북부지역 발전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도 인정하고 있다.”며 기대를 부풀렸다. 최용규기자 ykchoi@
  • 아파트상가 잡을까 땅 사둘까/주공, 올 점포 522개·상업지등 1083필지 공급

    주공 아파트 단지 상가를 잡아라. 수익성이 보장되는 택지지구의 주공 아파트 상가 522개가 올해 공급된다.상업·편익시설용지 170필지,단독주택용지 894필지,공동주택용지 19필지도 분양된다. ●택지지구 상가 투자 유망 주공 상가의 이점은 상권 형성에 유리한 1000가구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있다는 것.주공은 100가구당 1개의 필수 점포만 배치,수익성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청약경쟁률을 보면 주공 상가의 인기를 읽을 수 있다.지난해 공급된 안산 고잔(20대 1),의정부 금오(33대 1),고양 관산(25대 1),동두천 송내지구(35대 1) 등의 상가 공급에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며 파주 금촌,동두천 송내,화성 태안,평택 안중,청주 가경 등이 주공이 추천하는 유망 지구다.분양대금은 계약금이 20% 이하이고 중도금,잔금으로 나눠 납부하면 된다. ●중심 상권의 상업시설도 인기 상업·편익시설도 노려볼 만하다.대단위 택지지구에 교육·공공시설이 고루 설치돼 중심상권으로 개발된다.전체 택지 면적의 1∼2%만 배치,상대적으로 투자가치가 높다.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파주 금촌(근린생활시설),포천 송우(준주거),제주 노형(준주거·근린생활시설)등이 투자 유망지다. ●단독택지,근린시설로 개발 가능 필지당 60∼80평 규모.용지별로 연면적의 40%까지 상가를 지을 수 있고 아파트 청약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추첨으로 분양하지만 수도권 지구 등은 지역 거주자나 무주택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되는 경우도 있다.파주 금촌,인천 삼산,화성 태안지구에서 많이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 [2003아파트투자 유망지] ② 용인 동백지구

    경기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 1만 2000여가구가 이르면 2월말에 쏟아진다. 죽전지구 분양을 끝으로 당분간 용인지역에서 공공택지지구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전원형 단지로 조성되고,건설업체마다 새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당초 지난해 10월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도로개설 등을 놓고 용인시와 토지공사가 이견을 보이는 바람에 분양 일정이 서너차례 연기됐다.그러나 올해 들어 용인시와 토공 사이의 이견이 좁혀지는 분위기다. 사업승인권자(정부투자기관은 경기도,민간은 용인시)가 다르지만 같은 단지내 주택공사 아파트는 지난해 말 이미 사업승인이 났다.민간업체 아파트 사업승인도 곧 이뤄져 2월 말에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1만 738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개발 98만 8000평에 모두 1만 7380가구가 들어선다.5만 4000여명이 살게 된다. 단독주택을 뺀 공동주택은 대략 1만 2000여가구.주공아파트 3256가구,민영 아파트 8840가구다.이 가운데 분양이 가장 빠른 것은 주공아파트.이미 사업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민영아파트는 분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해 용인시가 교통대책이 미흡하다며 사업승인을 반려한 이후 아직 별다른 진전이 없다. 다만 물밑접촉을 통해 용인시와 토공이 이견을 좁히고 있다.주택업계는 다음달 말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용인시도 무조건 사업승인을 반려할 수 없어 늦어도 1·4분기를 넘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친화형 전원단지로 개발 다른 택지지구와 달리 동백지구는 자연친화형으로 개발된다.이에 따라 단독주택도 5000가구 가량 들어선다. 용적률이 170∼190%로 다른 택지지구보다 30% 가량 낮다.㏊당 인구도 분당(196명)보다 37명 적은 159명에 불과하다.단지공원에는 호수공원이 들어서고 녹지율도 사업면적의 25%나 된다.지금까지 택지개발에서 드러난 많은 문제점을 보완,전원형 택지지구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청약전략 공급량의 30%는 지역주민에게 우선 청약자격이 주어진다.다만,투기지역이라는 게 부담이다.1년동안 전매가 금지돼 분양 초기 프리미엄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중개업자들은 실수요자라면 부담없이 청약할 것을 권한다.장영식 하나공인중개사사무소 사장은 “이곳의 분양열기가 한 두달 전과 달리 한 풀 꺾였지만 발전가능성 등을 따져볼 때 실수요자는 청약해도 좋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경우 단기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충고했다. 건설업체는 아직 분양가를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분양시기가 늦어지면서 금융비용 등을 이유로 분양가를 올릴 가능성도 크다.중개업자들은 분양가가 평당 700만원 안으로 결정되면 투자할 만하다고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제주 함덕 개발 15일부터 보상

    토지공사는 15일부터 제주도 함덕지구 택지개발 협의보상을 시작한다. 함덕지구는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에 3만 5000평 규모로 추진되며 단독주택 155가구 공동주택 195가구가 들어선다.인구는 105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단지내 도로의 폭을 8m이상 확보하고 어린이공원 및 경관녹지와 완충녹지 등 공공시설용지를 40%로 계획한 저밀도의 친환경적 전원주택지로 조성하게 된다. 공동주택지는 올 2·4분기,단독주택지 및 준주거용지 등은 3·4분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토공은 오는 3월중 공사를 착공,2004년 12월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땅주인은 보상계약에 필요한 구비서류 및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보상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2003아파트투자 유망지] ① 경기도 화성

    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그러나 노른자위 땅 아파트는 아직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침체기일수록 오히려 노른자위 아파트에 투자하라고 권한다.서울·수도권의 투자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골라 5회에 걸쳐 소개한다. 주택업계에서는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의 핵으로 화성을 꼽는다.용인이 동백지구 외에는 집지을 땅이 거의 고갈된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 남부에서는 화성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서울과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인데다 병점역까지 전철이 연결되면 교통여건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진다.게다가 택지지구인 동탄신도시 아파트가 올 연말쯤 분양된다.만약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이 추진되면 행정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화성이 주목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얘기다. 올해 화성일대에서는 모두 1만 6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연말 분양할 듯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에 자리잡은 동탄택지개발지구는 모두 27만여평의 대지에 아파트 3만 4189가구와 단독주택 5638가구 등 모두 3만 9827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시범단지가 가장 먼저 분양된다.지난해 토지공사가 시범단지설계 및 개발계획 공모에서 현대산업개발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이곳에 모두 35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일반분양은 하반기쯤이면 가능하다.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이뤄진다. 판교에서 고속도로로 20분 남짓 걸린다.택지지구라서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준농림지에서도 1만 2700가구 지난해에는 택지지구가 아닌 준농림지 아파트가 화성의 분양열기를 주도했다.올해도 준농림지 아파트 1만 2760여가구가 분양대기중이다. 동탄지구 인근에서도 5800여가구가 분양되고 기산리에서 2200여가구,봉담읍에서도 500여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청약전략 서울 거주자는 화성 아파트 청약을 달가워하지 않는다.서울과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썩 내키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서울 거주자라고 하더라도 동탄지구 아파트는 적극적으로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동탄지구는 택지지구여서 30%,인근 준농림지 아파트는 100%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청약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택지지구 같으면 서울 거주자라도 청약해도 괜찮다.”면서 “준농림지 아파트라면 그 쪽으로 이사를 하는 것도 청약전략의 하나”라고 말했다. 부동산 114 김희선 상무는 “자칫 과열되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자격이 강화될 수 있다.”면서 “단기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나 장기투자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새해 경기도정.인천시정/‘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초석 다진다

    경기도와 인천시의 올해 화두는 '동북아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남부협력시대'와 '동북아시대'의 도래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면서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를 놓고 그도안 비수도권 지역과 벌여온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발전기반을 넓혀나가겟다는 뜻이 담겨잇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통일 전진기지 구축과 함게 도로망 확충 등 SOC투자관련예산을 대폭 늘렸다. 또 IT(정보기술),BT(바이오기술)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의 근간이 되는 교육환경 개선도 저극 추진한다. 인천 시정의 주안점은 경제자유구역(특구)에 맞춰져 있다.올초 인천항 내항이 관세자유지역으로 된 데 이어 송도 신도시, 영종도,서북부매립지가 경제특구로 지정될 예정으로 있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박돋움할 수 잇는 바판이 구축됐다. ★경기도 ●도로 확충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로,지난해보다 무려 180%가량 늘어난 1조 100여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특히 도로건설비는 무려 지난해보다 27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올해 도심지 교통분산을 위해 400억원을 들여 의정부 장암∼자금간 등 5개 노선 30.29㎞의 국도 대체우회도로를 개설하고 4400억원을 투입해 수원역 등 55곳 130㎞의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 600여억원을 들여 중안선·경춘선 등 5개 광역철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100여억원을 들여 공영주차장을 대폭 늘린다. 서울 출퇴근 직장인의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50여개 노선에 대해 오는 7월부터 24시간 운행한다. ●교육지원사업 강화 이 분야에 모두 1조 5000여억원이 투자되는 가운데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건설에 210억원을 투입한다.안양시 석수동 9만 3000여평의 도유지에 들어서는 경인교대는 도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오는 200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이와 함께 초·중·고교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623억원의 학교용지 매입비를 투입하고 특수목적고·특성화고교,자립형 사립고 설립 등도 지원한다. ●난개발대책 마련 서울의 집값 안정을 위한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택지개발과 교통·교육시설이 수반되지 않은 난개발로 인해경기지역의 생활여건이 갈수록 열악해 지고 있는 게 사실.도는 이같은 난개발을 막기위해 경기도는 6개축으로 나눠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밑그림을 그린다.분당·용인 등을 포함하는 경부축은 중심업무지구로,시흥·광명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축은 고속철도 역세권 및 서해안 연결 도시축으로 각각 개발한다.김포·고양 등 북서부측은 통일대비 국제교류 및 문화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복안이다.하남·남양주 등 동부축은 생태도시 형태로 개발하고 평택·화성 등 남부축은 대중국 물류서비스 및 산업생산의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산업단지 확대 도는 평택항과 안산·김포·고양을 연결하는 서해안 권역을 집중 개발,동북아 물류·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평택항의 항만시설 조기 확충을 위해 3만t급 선박 3척이 정박할 수 있는 선석 개발을 도가 직접 추진한다.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은 뒤 올 4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또 평택 포승공단 8만평 및 현곡지방산업단지 15만 8000평을 매입해 외국의 첨단·기술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등 240억을 들여 산업단지를 확대한다.안양의 지식산업센터,성남의 벤처·디자인산업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식기반 단지를 구축한다. ●남북 교류·협력 전진기지구축 남북관계의 진전 및 북한의 개방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북부지역을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전략 거점으로 육성·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까지 90억원이 조성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2004년까지 200억원으로 확충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개성공단 진출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파주지역에 200만∼300만평의 공단 및 배후도시를 개발해 본격적인 남북경제 협력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양시에는 국제전시장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대규모 복합형 숙박단지를 조성하고 고양 벤처집적지 등 지역별로 특화된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kdaily.com ★인천시 경기도와 인천시의 올해 화두는 ‘동북아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남북협력시대’와 ‘동북아시대’의도래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면서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를 놓고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과 벌여온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발전기반을 넓혀나가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경기도는 이를 위해 통일 전진기지 구축과 함께 도로망 확충 등 SOC 투자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또 IT(정보기술),BT(바이오기술)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의 근간이 되는 교육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인천 시정의 주안점은 경제자유구역(특구)에 맞춰져 있다.올초 인천항 내항이 관세자유지역으로 된 데 이어 송도신도시,영종도,서북부매립지가 경제특구로 지정될 예정으로 있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구축됐다. ●송도신도시 연수구 동춘동 일대 바다 535만평을 메워 조성되는 신도시는 경제특구 지정이 임박함에 따라 투자의사를 밝히는 외국회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신도시는 5개 공구 가운데 2·4공구(176만평)에는 IT 집적화단지가 조성되며 다국적기업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등 국제업무 거점지로 개발된다.1·3공구(167만평)는 세계적인부동산 투자회사인 미국의 G&W사와 국내 포스코건설이 합작으로 설립한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가 맡아 사업을 시행한다.개발대상지 가운데 43만 8000평에는 60층짜리 최첨단 국제컨벤션센터와 국제무역센터가 들어서며,38만 4000평에는 오피스빌딩 69개 동이 신축된다. 시는 개발이 본격화되면 총생산 31조원,부가가치 15조원,고용인원 49만명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외자유치에 따른 해외 인지도 상승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 영종도(570만평)와 주변 용유·무의도(213만평)는 국제공항이 위치한 특성을 최대한 살려 개발된다.1단계로 택지개발예정지구 75만평은 한국토지공사가 주거단지로 개발,아파트 등 1만 1800가구가 건립돼 3만여명을 수용하게 된다.나머지 495만평은 물류·산업단지(88만평),관광단지(284만평) 등으로 조성된다. 물류·산업단지는 인천공항 관세자유지역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항공물류 중심지로 육성되며 항공기 관련산업,경박단소형 첨단업종 등이 들어선다.용유·무의도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국제 수준의 해양종합휴양지로 만든다. 이와 함께 영종도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제2연륙교외에 영종지역에 9개 노선,용유·무의지역에 8개 노선의 내부 간선도로망이 확충된다. ●서북부매립지 서구 원창·연희동 일대 542만평의 서북부매립지는 인천공항과 불과 10㎞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지리적 이점을 살려 다양한 형태의 국제도시로 탈바꿈된다.매립지는 ▲주거·업무·공공시설 167만평 ▲국제업무,외국인거주지 33만평 ▲화훼수출단지,골프장,테마파크 320만평 ▲유보용지 22만평 등 친환경도시로 개발된다.주거용지는 일산·분당신도시보다 단위면적당 인구가 훨씬 적은 저밀도로 개발돼 2만 8000가구를 수용하게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2003 정책캘린더

    ***1월 ●부패방지위 출범 1주년(부패방지위,25일)●직업능력개발사업 계획수립(노동부,초순)●고용안정사업 계획 수립(노동부,초순)●부가가치세 확정신고(국세청,중순)●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계획 공고(중소기업청,중순)●한국공학상·젊은 과학자상 시상식(과학기술부,하순)●설·대보름맞이 문화행사(문화관광부,하순)●생산조정제 사업설명(농림부,월중)●세계일류상품 선정 및 지원계획(산업자원부,월중)●표준화 선진국 조기진입을 위한 장·단기 목표 및 추진방안 수립(산업자원부,월중)●2003년 경제운용계획 발표(재정경제부,월중)●한인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행사(외교통상부,월중)●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종합계획 수립(건설교통부,월중)●전국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특허청,월중) ***2월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평가대회(보건복지부,20일)●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책 수립(농림부,초순)●2002년 민간단체 보조사업 종합평가 결과발표(행정자치부,초순)●나노기술 발전시행계획 수립(산업자원부,중순)●에너지절약정책 종합설명회(산업자원부,하순)●재산변동사항 공개(행정자치부,하순)●공기업 및 산하기관 경영혁신 추진(기획예산처,하순)●제3회 중소·벤처창업박람회 참가업체 모집(중소기업청,하순)●군·관 환경협의회(국방부,월중)●우수도서 번역출판 지원계획 수립(문화관광부,월중)●아산배방지구 택지개발 실시계획 승인(건설교통부,월중)●천연기념물 보호센터 기공(문화재청,월중)●‘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식품의약품안전청,월중)●징병검사 실시 안내(병무청,월중) ***3월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국가보훈처,1일∼4월10일)●고령자 우선고용직종 개선대책 수립(노동부,초순)●클린 3D 사업(노동부,중순)●벤처투자마트 개최(중소기업청,중순)●SOC시설 건설현장 관리등급 발표(노동부,하순)●식중독예방 종합대책(식품의약품안전청,하순)●정부입법계획수립(법제처,하순)●농업전문투자조합 결성(농림부,월중)●저예산 순수창작 애니메이션 제작 및 개발 지원(문화관광부,월중)●지능형교통체계 핵심기술 개발(건설교통부,월중)●정보화실태조사(통계청,3∼4월중) ***4월 ●유관기관합동 대테러 작전태세 점검(국방부,9∼14일)●모성보호제도 실태조사(노동부,초순)●OECD 고령자 노동시장 개선 실태발표(노동부,초순)●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수립(기획예산처,초순)●우주센터 착공식(과학기술부,중순)●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과학기술부,중순)●2002년도 산업재해 분석·통계자료 발표(노동부,하순)●경인운하 민간투자사업 영향평가(건설교통부,하순)●벤처기업 현황 발표(중소기업청,하순)●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교육인적자원부,월중)●디자인진흥 종합계획 발표(산업자원부,월중)●국가교통DB 구축사업 성과발표(건설교통부,월중)●입영대상 자동선발 및 입영일자·부대 자율선택권 부여(병무청,월중) ***5월 ●서울 세계음식 박람회 개최(문화관광부,14∼19일)●어린이날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초순)●노사화합 전국직장 마라톤대회(노동부,중순)●종합소득세 확정신고(국세청,하순)●국방주요자료집 발간(국방부,월중)●핵 공급국그룹 총회(외교통상부,월중)●교통안전법개정(건설교통부,월중)●문화재연구 국제학술대회(문화재청,월중)●여성발명품 박람회개최(특허청,월중)●반부패 세계포럼(관세청,월중) ***6월 ●남북정상회담 3주년(통일부,15일)●평생학습도시 선정발표(교육인적자원부,중순)●최저임금안고시(노동부,중순)●국제기능경기대회(노동부,중순)●2002년도 기금운영평가결과(기획예산처,중순)●2002년도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결과(기획예산처,하순)●공공부문 혁신대회(기획예산처,하순)●국제올림피아드참가(과학기술부,하순)●경인운하 민간투자사업착공(건설교통부,하순)●하반기경제운용계획 발표(재정경제부,월중)●디지털 유선방송실시(정보통신부,월중)●보호외국인규칙개정(법무부,월중)●지능형 교통체계 사업지침 시행(건설교통부,월중)●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여성부,6월 말 7월 초) ***7월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침해현황 발표(경찰청,1∼31일)●2010년 동계올림픽 장소 결정 위한 IOC총회(문화관광부,2일)●여름방학기간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20일∼8월20일)●제36회 산업안전보건대회(노동부,초순)●호우·태풍 등 대비 여름철 재해대책(행정자치부,중순)●원자력위원회 개최(과학기술부,중순)●공기업 산하기관 경영혁신 추진실적 점검(기획예산처,중순)●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 발표(중소기업청,중순)●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성과 분석(중소기업청,중순)●농지이용 실태조사(농림부,하순)●피서철 쓰레기 관리대책(환경부,월중)●수도권 지상파 디지털방송 시험방송 실시(정보통신부,월중) ***8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문화관광부,21∼31일)●대한민국 과학축전(과학기술부,초순)●최저임금액 고시(노동부,중순)●외국 첨단기술이전을 위한 설명회(중소기업청,중순)●하천설계기준 강화(건설교통부,하순)●대한민국 우표전시회(정보통신부,월중)●한·중 군축 및 비확산 회의(국방부,월중)●고용안정 개선방안 발표(노동부,월중)●세계한민족축전(문화관광부,월중)●나라꽃 무궁화 큰잔치(산림청,월중) ***9월 ●추석절 특별방범활동(경찰청,초순)●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노동부,초순)●장애인고용촉진대회(노동부,초순)●전국기능경기대회(노동부,중순)●청소년 과학경진대회(과학기술부,중순)●노인인력뱅크 개설(노동부,중순)●2004년도 정부예산안 편성(기획예산청,중순)●SOC시설 건설현장 관리등급 발표(노동부,하순)●ebiz & mbiz 엑스포(산업자원부,하순)●여성 신직업 페스티벌(여성부,하순)●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중소기업청,하순)●한국반도체산업 대전(산업자원부,월중)●정보보호 응용 국제학술행사(정보통신부,월중)●디지털 유선방송 시험방송 실시(정보통신부,월중)●세계청소년문화축제(문화관광부,월중)●정신장애인 열림음악회(보건복지부,월중)●사회통계조사(통계청,9∼10월중) ***10월 ●저작권 관련 국제세미나(문화관광부,9일)●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노동부,초순)●2004년 금운용계획안 수립(기획예산처,초순)●제33회 전국공예품대전(중소기업청,초순)●2004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 확정·통보(기획예산처,하순)●3·4분기 경영혁신계획추진 실적점검(기획예산처,하순)●벤처전국대회(중소기업청,하순)●코리아브랜드 콘퍼런스(산업자원부,월중)●수도권지상파 디지털방송 실시(정보통신부,월중)●경부고속철도 상업시운전(건설교통부,월중)●제84회 전국체육대회(문화관광부,월중)●농산물파워브랜드전(농림부,월중)●전국국화경진대회(농림부,월중) ●벤처농업창업경영대회(농림부,월중)●여성아이디어 공모대회(특허청,월중)●산림문화축제(산림청,월중) ***11월 ●농·어업 기본통계조사(통계청,1일∼12월13일)●제27회 청백봉사상 시상식(행정자치부,중순)●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농림부,하순)●중소기업IT대상(산업자원부,하순)●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노동부,하순)●2004도 대학수학능력시험(교육인적자원부,월중)●우리 축산물 브랜드전(농림부,월중)●2004녹색농촌체험마을 지원대상 마을 선정(농림부,월중)●멋진 노인선발대회(보건복지부,월중)●문화콘텐츠 투자유치 박람회(문화관광부,월중)●국제회의산업전 개최(문화관광부,월중) ***12월 ●전국 강우레이더 관측망 구성계획안 수립(건설교통부,초순)●4·4분기 공기업 산하기관 경영혁신 추진실적점검(기획예산처,중순)●중소기업 기술통계자료발표(중소기업청,하순)●2004년도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계획 공고 및 우수성공사례 소개(중소기업청,하순)●2004년도 경영평가편람 작성(기획예산처,하순)●2004년 경제운용(재정경제부,월중)●제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환경부,월중)●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공모전(문화관광부,월중)●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산업자원부,월중)●바다목장 후보지 최종선정회의(해양수산부,월중)●경부고속철도 개통(건설교통부,월중)●ITS국가표준제정(건설교통부,월중)●종합징병검사실적 발표(병무청,월중)
  • 부동산파일/주공 택지지구 근린공원

    대한주택공사는 앞으로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근린공원을 주민 체험학습용 테마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연말까지 우선 인천 삼산 및화성 봉담지구에 적용할 테마공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테마공원은 녹지나 광장,운동장 등 획일적인 시설에서 벗어나 해당지역 자연과 사회·문화자원을 특화해 지역주민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도록 꾸며진다.
  • 행정기관 업무협조 감사/국가주요사업 부처 이기에 멍든다

    압축천연가스(CNG)버스 보급확대 사업과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 국가주요사업과 시책이 부처 이기주의와 업무영역 다툼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을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6∼9월 산업자원부 등 59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간의 업무협조 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부처 이기주의와 업무 비협조로 인해 정책혼선을 빚거나 국민불편을 초래하는 국가사업 36건을 적발,해당 기관들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토록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CNG버스사업 중단위기 환경부는 지난 1998년 4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의 시내버스 2만여대를 모두 CNG버스로 교체키로 하고,우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수도권 및 월드컵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3000대의 CNG버스 보급에 나섰다. 환경부는 또 CNG버스에 필요한 98개의 고정식 충전소를 설치하려 했으나 지역주민의 반대와 자치단체의 소극적인 태도,관련법 제정을 둘러싼 산업자원부와의 이견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특히 시범설치된 46개 충전시설에 대한 적용법규,허가 가능여부,운영주체 등이 정해지지 않아 사업이 중단위기에 처했으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규칙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화사업 지연 철도청은 지난 97년 6월 청량리∼춘천간 85.6㎞의 경춘선 전철복선화 사업을 국가가 사업비 2조 2606억원을 부담하는 국가기간망 사업으로 정하고 착공했다.그러나 다음해 12월 기획예산처는 수도권 구간인 망우∼마석간 22㎞는 경기도가 사업비의 25%(1075억원)를 부담하는 광역철도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건설교통부와 경기도가 협의에 들어갔으나 경기도가 재정여건을 이유로 반대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구간 안에 있는 호평택지개발사업(9737가구)도 덩달아 지연되면서 택지를 분양받은 주택업체들의 손해배상 제기,수도권 교통소통 지장,인구분산정책 차질 등의 문제가 빚어지고 있다. ◆재외국인 2세 조기교육 병역법 갈등 교육인적자원부와 외교통상부가 재외동포 2세에게 한민족 의식을 고취하기위해 연간 257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어 및 한국문화교육등을 시키기로 하고,걸림돌이 되고 있는 ‘병역법시행령’의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병무청에요청했다.그러나 병무청은 ‘재외국민 2세들이 병역면제를 받으려면 외국에서 출생,또는 6세 이전에 출국해 18세가 될 때까지 계속 외국에서 거주해야한다.’는 규정을 고칠 경우 재외국민들의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난색을 표시하면서 개정에 반대하다 감사원의 중재로 관련 조항을 개정키로 했다. ◆자치단체간 이기주의 심각 지난 96년 10월 ‘청량리 제1주거 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돼 재건축 공사중인 월곡시민아파트 부지가 동대문구 청량리2동과 성북구 하월곡동으로나눠져 있어 시행자인 도시개발공사측이 5차례에 걸쳐 행정구역 조정을 요청했으나 두 자치단체는 서로 자기 구로의 편입을 주장,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경기 안산시 대부도와 시흥시 시화간 연장 11.1㎞의 시화방조제 왕복 4차선 도로도 지난 4월 완공됐으나 안산시와 시흥시가 각각 도로지정 요건에 대해 이견을 보이면서 사용개시 결정을 하지 않아 지난 8월에야 겨우 정상개통됐다. 조현석기자 hyun68@
  • [되돌아본 2002 부동산시장] ② 토지시장

    올해 토지시장의 특징은 투기 열풍과 땅값 폭등이다.정부의 강도 높은 땅값 안정대책도 많이 등장했다. 외환위기 이후 잠잠하던 토지시장이 모처럼만에 활황을 보였다.아파트에 못지않게 ‘묻지마 투자’가 극성을 부렸고,전국적으로 투기열풍이 휩쓴 한해였다. 3·4분기까지 전국 땅값 상승률은 6.5%로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택지개발 주변과 그린벨트에서 풀리는 땅값은 갑절 가까이 오른 곳도 있다. ◆개발지구 주변 큰 폭으로 상승 서울은 강남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땅값이 덩달아 올랐다.수도권 택지지구 역시 개발 기대심리로 수요자가 몰리면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수도권 전원주택단지,관광지 개발 주변,남북경협 수혜지역도 땅값이 뛴 곳이다. 수도권 그린벨트에서 풀리는 땅은 정부가 국민임대주택 등의 대규모 아파트를 짓기로 함에 따라 확실한 개발이 보장됐다는 점에서 땅값 상승이 예견됐다. 신도시 개발이 예정된 판교와 성남 도촌·갈현동 일대,김포,파주,화성 동탄택지지구 주변이 땅값 상승세를 주도한 것이 이를대변한다. ◆묻지마 투자 극성 토지시장에 불이 붙은 가장 큰 원인은 계속된 저금리 때문으로 풀이된다.주식시장 침체와 금리 인하로 여윳돈이 아파트와 땅으로 몰렸기 때문이다.특히 아파트 투기를 잡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안정대책 조치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대체 투자상품을 찾아 토지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한 원인이 되기도했다. 정부의 대규모 개발계획 발표도 땅값 폭등에 한몫 했다.서울 강북개발계획,동북아 물류중심지 건설 등을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전에 섣불리 발표해 땅값 상승을 불러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류찬희기자
  • 파주 교하 새해 7648가구 봇물

    경기도 파주 교하지구에서 내년에 아파트 7648가구가 공급된다. 26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경기도로부터 택지조성공사를 위한 실시계획승인을 받는대로 내년1월 본격적인 택지개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파트 9278가구와 연립 221가구,단독주택 1081가구 등 모두 1만 580가구가 순차적으로 지어지며 모두 3만 2798명을 수용하게 된다. ◆내년 공급물량 교하지구 아파트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업체는 동문건설로 내년 9월부터 30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월드건설,우남종건,효성,대원 등도 6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18평이하 임대아파트가 2397가구,18∼25.7평 4051가구,연립을 포함한 25.7평 초과 아파트 3051가구가 들어선다.다만 주공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는 2004년부터 공급될 전망이다. 공원,녹지 면적이 13만평으로 녹지율이 20.8%에 달하고 자체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가 조성돼 지역난방도 가능하다. ◆교하지구는 어떤 곳 교하지구는 경기도 파주 교하면 다율,동패,문발리등 자유로변 61만 8000평으로 1997년 택지지구로 지정됐다. 인근에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문발지방산업단지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또 통일동산도 건설중에 있어 주변거점도시와 생산 배후도시로의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교하지구는 파주시에 건립되는 첫 신도시로 지리적 여건상 개성공단사업이 본격화되면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조건도 개선된다.2005년 말까지 고양시 경계∼교하지구 진입로간 자유로 10㎞가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또 교하지구∼고양시 덕이동간3.2㎞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도로가 신설된다.지구 서쪽에 자유로가있어 서울 도심지와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좋다. 공공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지구내에 공원 16곳과 초ㆍ중ㆍ고교 8곳이 건립될 예정이다. ◆청약전망 파주 교하지구는 주변 금촌지구,운정지구와 연결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더구나 남북철도 경의선이 연결되고 개성공단이 들어서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천 송도신도시나 용인 동백지구처럼 분양에 앞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수도권 인기택지지구 이상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청약자격은 파주지역 주민에게 공급물량의 30%,수도권에 70%가 배정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주공 새해 6만5000가구 건설

    주택공사는 내년 전국에서 아파트 6만 5000가구를 짓기로 했다.또 62개 지구에서 4만 9467가구를 신규 분양·임대하기로 했다. 내년 건설물량은 임대 5만가구(국민임대 4만 5000가구,공공임대 5000가구)와 공공분양 1만 5000가구다.이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에 3만 6060가구가 지어진다. 새로 분양될 아파트는 임대 3만 7275가구(국민임대 2만 2890가구,공공임대1만4385가구),공공분양 1만 2192가구이며 이 가운데 1만 9732가구가 수도권에 집중 쏟아진다.33개 지구에서 선보일 국민임대는 올해(1만 4187가구)보다 8703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신청자격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는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 24개월 이상 납입하면 1순위,6개월 이상 납입하면 2순위,나머지는 3순위다. 국민임대는 15∼18평형의 경우 월평균 가구소득이 도시근로자의 70%(2002년 기준 183만 757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로 순위는 공공임대와 같다.15평미만은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소득이 도시근로자의 50%(131만 255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로 주택소재지 시·군 거주자가 1순위,인접 시·군 거주자가 2순위,나머지 지역거주자가 3순위이다.같은 순위일 경우 장애인 가구,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 이상 부양한 가구 등에 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주공은 “대부분 단지가 택지개발을 통해 계획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도로나 학교 등 기반시설과 공공시설,편의시설이 잘 갖춰졌으며,3000만∼50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이 장기 저리로 융자된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 [행정수도 후보지] ① 충남 연기군 금남면

    행정수도 후보지로 떠오르는 충청도 몇몇 시골 마을이 갑자기 부산스러워졌다.주민들은 벌써부터 새 서울 사람이 된다는 생각으로 들떠 있다.외지인들의 부동산 사재기 현상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후보지로 거론되는 4곳을 차례로 찾아가 지형지세와 교통 등 입지여건,부동산값 움직임 등을 살펴본다. 충남 연기군 주민들은 노무현(盧武鉉) 민주당 후보가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 공약을 들고 나오면서부터 마음이 부풀기 시작했다.여러모로 보아 행정수도 입지로 최적지라는 생각에서다.노후보의 대통령 당선이후에는 부동산시장의 움직임도 바빠졌다.예년처럼 조용한 겨울의 농촌 정경은 사라졌다.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선거결과와 행정수도 이야기,땅값 동향 소식 등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입지여건 연기군 금남면은 행정구역이 대전과 붙어 있다.서북쪽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동남쪽으로는 대전시에 둘려있는 농촌 지역이다.남쪽으로 계룡산을 바라보고 있다.산과 평야,강이 어우러진 지형지세다.풍수지리학자들은 금강이 휘감고 계룡산에서 흐르는용수천 물을 받아들이는 형국이라서 길지(吉地)에 속한다고 말한다.박정희(朴正熙)대통령 시절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공주시 장기면 일대와 함께 유력 후보지로 소문이 떠들썩했던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1번 국도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였다.대전·조치원·공주를 잇는 중간 지점이다.정부대전청사·대덕연구단지,충남대 등에서 승용차로 15∼20분 거리.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노은지구에서 승용차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후보지로서의 장점 대전과 가까워 연계발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경부고속도로는 신탄진 나들목,호남고속도로는 유성나들목을 통해 승용차로 10분 거리다.금남면 남쪽끝 대전시와 경계를 마주하는 곳에는 대전∼당진고속도로(공사중) 나들목이 들어선다.건설공사가 한창진행중인 대전 지하철의 끝은 금남면 경계와 불과 2∼3㎞ 거리다.상수도는대청댐 물을 끌어오면 된다. 노당선자는 행정수도 이전에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그런점에서 도로 등 기반시설 투자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이곳이 후보지 가운데한곳으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전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대부분 그린벨트지역이라서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남아있다. 시장,학교(고등학교 이상)등은 대전 생활권이면서도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서 땅값이 상대적으로 싸다.다만 지형지세가 다른 후보지보다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부동산 시장 꿈틀 선거가 끝나기 전부터 외지인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그린벨트 지역이라서 부동산 거래가 흔치 않았던 지역이지만 최근 거래가 늘고 있다.가격도 강세를 띠고 있다. 금남면 용담리 서정국 이장은 “행정수도 공약이 나오면서부터 도시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을 쑤시기 시작했다.”면서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 투기붐이 일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대평리 시장주변 집 지을 수 있는 땅가격이 대전 변두리 지역과 맞먹을 정도다.원주민공인중개사 김연용 사장은 “투자문의가 늘고 가격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면서 “길가 임야는 평당 10만원,경지정리된 논은 평당 7만∼8만원을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 근교에 행정수도가 건설될 경우 금남면은 개발 가능성이 매우큰 지역이라서 땅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연기 류찬희기자 chani@
  • 수원시 이의동 종합개발사업 경기도 - 市 주도권 싸고 마찰

    경기도청 등 행정타운을 비롯해 관광·위락·주거 단지가 들어설 수원시 이의동 종합개발사업의 주도권을 놓고 경기도와 수원시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최근 도청 이전 후보지로 거론돼온 팔달구 이의동 지역의 종합발전계획을 공동 수립키로 했다.이에 따라 이의동 지역은 도청이 이전할 행정타운과 컨벤션시티,관광위락 및 쾌적한 주거 기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종합발전계획에는 도가 추진해온 행정타운 건설과 시가 계획한 컨벤션시티조성,아파트 건설 이외에 첨단지식산업단지 조성,원천유원지 개발도 추가로포함돼 개발 범위가 확대된다. 경기도는 계획이 수립되면 건설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종합발전계획을 협의,사업승인 등을 거쳐 오는 2005년 개발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사업기간은 10년이다. 경기도는 도 출자기관인 경기지방공사를 사업에 참여시키는 한편 개발 면적도 당초보다 20만평 줄어든 340만평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지만 수원시의기본계획안은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수원시와 시의회는 수원지역 개발계획에 정작 수원시의 의견은무시돼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수원시가 주도하는 종합계획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또 이의동은 광역 수원권의 행정·산업·정보·경제 연구의 중심지로 개발돼야 하고 생산과 연구 기능을 연계,자족기능을 갖춘 ‘벤처밸리’로 변화돼야 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무분별한 택지개발을 막기 위해 주거용지는 최대 3만가구 이하의저밀도 개발이 바람직하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원시가개발 주체가 돼야한다는 내용을 강조한 결의문을 채택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상암지구 아파트 700가구 건설

    마포구 상암 택지개발지구에 오는 2006년까지 25∼31평형대의 분양아파트 12개동 761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상암3공구 4단지 주택 건설사업계획을 관령법령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개발공사는 151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4단지 택지지구 3만 6300㎡에 지하 2층 지상 16∼26층 규모의 아파트 12개동 761가구를 내년5월에 착공,2006년 8월 완공한다.이 아파트는 25.4평형 605가구와 31.5평형156가구이고 용적률 244.42%,건폐율 15.08%가 적용된다.또 노인정과 보육시설,놀이터와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965대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화성신도시 내년말 분양

    경기 화성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이곳에 국내 최초로 10.5㎞의 버스전용도로가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화성신도시 273만평에 대한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분당·일산에 이어 수도권에서 3번째 큰 계획도시인 화성신도시에는 4만가구(아파트 3만 4000가구,단독주택 6000가구)가 들어서며 인구 12만명을 수용한다. 다른 도시와 신도시 안에 29만여평의 공단을 조성해 반도체·정보통신·영상 등 벤처기업을 유치,자족기능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버스전용도로는 기존 버스전용차로와 다르게 도로 전체 또는 도로 중앙에버스만 다닐 수 있는 도로다.승용차 등 일반차량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막는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선진국형 교통시스템이다. 분당선 연장구간인 신영통역에서 경부선 병점역까지 4∼6차선 10.5㎞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는 도로중앙에 2차선으로 설치된다. 주민 입주가 처음 시작되는 2005년 말까지 공공 및 편의시설 등을 완비하고 광역교통시설 가운데 화성∼수원과 화성∼병점역간 연결도로 등을 우선 건설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화성신도시는 인근 시와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세운 뒤 추진되기 때문에 교통문제 등을 이유로 용인시처럼 사업승인을 거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매포인트/율전동 천천 일성 아파트 - 택지개발지구 발전 가능성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522 천천일성 505동 1005호(32평형)아파트다.26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6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3941’.일성건설이 지난 97년에 지은 아파트.천일초등학교 남동쪽에 있다.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택지개발지구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입찰가는 1억 2800만원.시세는 1억 6500만∼1억 8000만원.전세가는 1억∼1억 1000만원.1억 4000만원 이하로 낙찰 받으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안정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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