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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in] 남양주 미분양분 선착순 분양

    ●두산산업개발은 경기도 남양주 오남리에서 총 356가구 가운데 남은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대지면적 8200여평에 용적률 150% 이하,지하 1∼지상 15층 7개동이다. 32평 단일평형으로 계약금 800만원,중도금 전액무이자 융자,저층 새시 무료설치 등 혜택을 준다.단지 바로 옆에 초·중등학교가 입주시점에 맞춰 개교된다.남양주 진접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이 있다.7개동 가운데 6개동이 남향에 배치돼 일조권 및 채광권 확보가 좋다.분양가는 1억 5750만원(평당 48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분양가(평당 520만원대)에 비해 싸다.계약금 800만원이면 청약 가능하다.(031)568-6200.
  • 아파트촌에 버스차고지 논란

    경기도 의정부시가 기존 아파트단지와 새로 조성될 단지 사이 주거밀집지역에 가스충전소가 포함된 대형 버스차고지 건설을 추진,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낙양동 송산택지지구 아파트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은 개발제한구역 3000여평에 대형 시내버스 70대를 동시에 주차시킬 수 있는 공영차고지를 내년 말까지 완공키로 하고 현재 지주들과 토지보상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고지에 대해 시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민 의견수렴과정이나 공청회를 거치지 않고 추진하고 있다.차고지엔 주차시설과 가스충전소,주유시설 등이 들어선다. 차고지 예정부지는 특히 주택공사가 80만평 규모로 추진 중인 민락2택지지구와도 접하고 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매연과 소음,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민락2지구 개발후 심각한 교통장애 요인이 될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초 예정부지가 의정부시 외곽이었으나 잇따른 택지개발과 민락2지구 택지개발 등으로 아파트단지와 단지 사이에 위치하게 됐다.”며 “건교부 허가 등 힘든 절차를 거쳐 확정한 부지인 데다 대체부지도 마땅치 않아 현재로선 사업변경이 어렵다.”고 말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올여름 휴가는 ‘보물땅 찾기’로

    올 여름 휴가는 수도권 땅을 둘러보는 것으로 대신하자. 싱그러운 자연의 맛을 느끼고 돈 되는 땅을 찾아볼 수 있는 지역을 찾아가 본다. ●자연녹지·관리지역 관심권 부상 하반기 수도권 땅값은 대체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수도권 토지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값이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특히 농지법 개정으로 홀대받던 농지가 금싸라기 땅으로 변한다.토지규제합리화조치,기업도시 건설,투자기관 지방 이전 등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농지법이 개정되면 내년 말부터 도시민의 농지 소유제한이 풀린다.국토의 21.5%에 이르는 농지의 활용가치가 크게 올라갈 수 있어 논밭 땅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자연녹지지역 및 관리지역 토지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역 주변도 땅값이 꾸준히 오르는 곳이다.대토 수요가 많고 주변 연계 교통망이 확충되는 등 어부지리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도심 간선도로 인근 뉴타운 노릴만 서울에서는 뉴타운지역이 단연 돋보인다.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땅값이 큰 폭으로 올라 단기 차익은 기대하기 어렵다.하지만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한 차례 더 오른다.지금도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면 11월까지 추가 지정되는 뉴타운지역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특히 단순 아파트로 개발되는 곳보다 도심 간선도로에 붙어 있어 주상복합 아파트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뉴타운 후보지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좋다.중구·종로구와 강남지역 도심 뉴타운 지역이 여기에 해당된다. 수도권 북서부에서는 파주·연천지역이 단연 돋보인다.파주의 경우 교하지구 아래쪽은 이미 땅값이 오를 만큼 올라 단기 투자지역으로 적합하지 않다.대신 문산 이북은 아직 상대적으로 땅값이 싸다.월롱면에 51만평 규모의 LG필립스 LCD 공장이 들어서고 교하는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건설되는 등 풍부한 개발재료를 지녔다.연천은 허가구역에서 벗어나 거래가 자유롭고 값이 싸 최근 급부상한 지역이다. 판교·동탄 주변 땅도 묻어둘 만하다.성남지역은 지난 한해 공시지가 기준으로 39% 올랐다.광주는 판교 신도시 보상수요가 증가하고 그린벨트 해제가 예정돼 땅값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이천·여주 지역은 판교·동탄에서 나온 돈이 몰리고 있다.같은 수도권이라도 상대적으로 땅값 오름세가 둔화됐던 곳이라서 가격도 저렴하다. 평택·오산지역은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수혜를 보는 곳.오산시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지난 한 해에만 48%나 상승했다.오산은 또 세교택지지구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전철 역세권 개발 등에 따른 대토 수요가 많은 곳이다.평택도 평택항 확장과 포승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재료가 많다. 경춘선 복선전철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춘가도 주변에도 투자 메리트가 충분한 땅이 많다. 그러나 김포지역은 신도시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한껏 부풀어 오른 땅값이 빠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발품은 필수… 현장 꼭 살펴야 토지 투자 성공의 지름길은 발품과 타이밍이다. 같은 지역이라도 돈이 붙는 땅은 따로 있다.개발 가능한 땅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접근이 어렵거나 손을 댈 수 없는 땅은 아예 거들떠 볼 필요조차 없다.반드시 현장을 살피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성한 소문만 믿고 덥석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단기 투자를 원한다면 정부가 추진하는 신도시 개발,철도건설 등과 같은 확실한 개발재료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오랫동안 묻어둘 돈이라면 기업도시 이전,그린벨트 해제,군시설 이전지 주변 등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임달호 현도컨설팅 사장은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투자했다가는 손해보기 십상”이라면서 “막연한 개발 기대감보다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고 개발 가능성을 따져본 뒤 투자처를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판교분양 내년 3월 시작

    경기도 판교신도시의 토지보상이 거의 완료되는 등 택지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시범단지 분양시점이 당초 예정보다 2∼3개월 앞당겨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5일 “판교신도시 토지보상액 총 2조 4641억원 중 현재까지 90%가량인 2조 2000억원에 대한 보상이 이뤄졌다.”면서 “나머지 10%에 대해서는 토지 강제수용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또 “현재 계획대로라면 9월 중 판교신도시 개발에 관한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10∼11월쯤 토지수용을 모두 끝낼 수 있다.”면서 “아파트 시범단지 분양도 당초 계획보다 2∼3개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판교신도시 시범단지(5000가구) 분양은 내년 5∼6월에서 3월쯤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총 284만평 규모의 판교신도시에는 2만 9700가구(공동주택 2만 6974가구,단독주택 2726가구)가 지어져 8만 9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20만여평의 벤처단지와 5만평 규모의 친수테마파크,교육시설구역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자족기반시설이 들어선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성공투자 1조“길을 미리 좇아라”

    ‘부동산에 길만한 호재가 어디 있나요.’ 택지개발이나 공공시설의 입지는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이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도로나 철도,전철 등이 새로 생겨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개발이 가속화되고,편의시설이 확충돼 땅값과 집값이 오르게 마련이다.이에 따른 규제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도로나 전철 등 교통계획은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9호선 역세권 2007년 말 완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1구간은 김포공항∼여의도∼고속터미널∼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 등으로 이어진다.다만 교보타워 앞∼코엑스∼종합운동장∼방이역을 잇는 2구간은 아직 착공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남권 주거단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국내 처음 도입되는 급행열차(일부역만 정차)는 김포공항에서 역삼동까지 27분,여의도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10분이 채 안 걸린다.완행의 경우 전 노선이 42분 걸린다.2007년 상반기에 인천공항철도 1단계(인천공항∼김포공항) 공사가 완공되면 9호선 김포공항과 직접 연결돼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40분밖에 안걸린다. 9호선 인근의 주목받는 단지로는 LG건설 아파트가 있다.오는 11월쯤 여의도 한성아파트를 헐고 주상복합 930가구를 지을 예정이다.쌍용건설도 노량진에 8월쯤 176가구를 공급한다. ●경부선 전철화 구간 경부선은 1단계 구간인 수원∼병점이 지난해 4월 개통됐다.나머지 전철화 구간인 병점∼오산∼평택∼천안도 이르면 올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남부와 충청북부에서 서울으로의 접근이 쉬워진다.경부선 전철화의 혜택이 예상되는 화성 동탄신도시는 이미 지난 1일 53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했다.8월에는 대림산업이 오산역 인근 오산시 원동에서 25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평택역 인근에서는 9월 한라건설이 6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 재개구간 연초 환경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 구간인 일산∼퇴계원의 공사가 재개돼 경기도 북부와 서울 북부지역이 조명을 받고 있다.길이 뚫리면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외곽순환도로의 북부 구간은 고양∼원당∼송추∼의정부∼퇴계원을 잇는 36.3㎞ 거리.이 구간에 원당인터체인지(IC),벽제IC,송추IC,의정부IC,덕송IC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06년 6월쯤 일산IC∼의정부IC가 우선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은 2008년 6월쯤 완공된다.수혜지구로는 고양 원당IC 주변 풍동지구가 꼽힌다.이 곳에서는 현재 성원건설이 469가구를 분양 중이며 두산산업개발이 이달에 730가구를 분양한다. 주택공사도 이 지역에서 10월쯤 국민임대 822가구를 분양한다.벽제IC 인근에서는 풍림산업이 956가구를,의정부IC 인근 호원동에서는 한승종합건설이 449가구를 각각 8월에 공급한다. ●길 뚫리는 주변지역 주목을 교통여건이 부동산 가격 결정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지만 이같은 교통여건 개선은 단시일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그런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조언이다.또 도로계획 등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상 사정에 의해 계획이 취소될 수도 있다.투자시에는 이런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또 길이 뚫리는 곳보다 그 주변 지역이 가격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자칫 길이 뚫리는 땅을 샀다가는 수용당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올여름 휴가는 ‘보물땅 찾기’로

    올여름 휴가는 ‘보물땅 찾기’로

    올 여름 휴가는 수도권 땅을 둘러보는 것으로 대신하자. 싱그러운 자연의 맛을 느끼고 돈 되는 땅을 찾아볼 수 있는 지역을 찾아가 본다. ●자연녹지·관리지역 관심권 부상 하반기 수도권 땅값은 대체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수도권 토지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값이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특히 농지법 개정으로 홀대받던 농지가 금싸라기 땅으로 변한다.토지규제합리화조치,기업도시 건설,투자기관 지방 이전 등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농지법이 개정되면 내년 말부터 도시민의 농지 소유제한이 풀린다.국토의 21.5%에 이르는 농지의 활용가치가 크게 올라갈 수 있어 논밭 땅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자연녹지지역 및 관리지역 토지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역 주변도 땅값이 꾸준히 오르는 곳이다.대토 수요가 많고 주변 연계 교통망이 확충되는 등 어부지리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도심 간선도로 인근 뉴타운 노릴만 서울에서는 뉴타운지역이 단연 돋보인다.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땅값이 큰 폭으로 올라 단기 차익은 기대하기 어렵다.하지만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한 차례 더 오른다.지금도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면 11월까지 추가 지정되는 뉴타운지역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특히 단순 아파트로 개발되는 곳보다 도심 간선도로에 붙어 있어 주상복합 아파트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뉴타운 후보지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좋다.중구·종로구와 강남지역 도심 뉴타운 지역이 여기에 해당된다. 수도권 북서부에서는 파주·연천지역이 단연 돋보인다.파주의 경우 교하지구 아래쪽은 이미 땅값이 오를 만큼 올라 단기 투자지역으로 적합하지 않다.대신 문산 이북은 아직 상대적으로 땅값이 싸다.월롱면에 51만평 규모의 LG필립스 LCD 공장이 들어서고 교하는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건설되는 등 풍부한 개발재료를 지녔다.연천은 허가구역에서 벗어나 거래가 자유롭고 값이 싸 최근 급부상한 지역이다. 판교·동탄 주변 땅도 묻어둘 만하다.성남지역은 지난 한해 공시지가 기준으로 39% 올랐다.광주는 판교 신도시 보상수요가 증가하고 그린벨트 해제가 예정돼 땅값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이천·여주 지역은 판교·동탄에서 나온 돈이 몰리고 있다.같은 수도권이라도 상대적으로 땅값 오름세가 둔화됐던 곳이라서 가격도 저렴하다. 평택·오산지역은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수혜를 보는 곳.오산시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지난 한 해에만 48%나 상승했다.오산은 또 세교택지지구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전철 역세권 개발 등에 따른 대토 수요가 많은 곳이다.평택도 평택항 확장과 포승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재료가 많다. 경춘선 복선전철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춘가도 주변에도 투자 메리트가 충분한 땅이 많다. 그러나 김포지역은 신도시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한껏 부풀어 오른 땅값이 빠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발품은 필수… 현장 꼭 살펴야 토지 투자 성공의 지름길은 발품과 타이밍이다. 같은 지역이라도 돈이 붙는 땅은 따로 있다.개발 가능한 땅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접근이 어렵거나 손을 댈 수 없는 땅은 아예 거들떠 볼 필요조차 없다.반드시 현장을 살피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성한 소문만 믿고 덥석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단기 투자를 원한다면 정부가 추진하는 신도시 개발,철도건설 등과 같은 확실한 개발재료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오랫동안 묻어둘 돈이라면 기업도시 이전,그린벨트 해제,군시설 이전지 주변 등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임달호 현도컨설팅 사장은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투자했다가는 손해보기 십상”이라면서 “막연한 개발 기대감보다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고 개발 가능성을 따져본 뒤 투자처를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성공투자 1조“길을 미리 좇아라”

    [부동산 in]성공투자 1조“길을 미리 좇아라”

    ‘부동산에 길만한 호재가 어디 있나요.’ 택지개발이나 공공시설의 입지는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이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도로나 철도,전철 등이 새로 생겨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개발이 가속화되고,편의시설이 확충돼 땅값과 집값이 오르게 마련이다.이에 따른 규제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도로나 전철 등 교통계획은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9호선 역세권 2007년 말 완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1구간은 김포공항∼여의도∼고속터미널∼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 등으로 이어진다.다만 교보타워 앞∼코엑스∼종합운동장∼방이역을 잇는 2구간은 아직 착공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남권 주거단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국내 처음 도입되는 급행열차(일부역만 정차)는 김포공항에서 역삼동까지 27분,여의도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10분이 채 안 걸린다.완행의 경우 전 노선이 42분 걸린다.2007년 상반기에 인천공항철도 1단계(인천공항∼김포공항) 공사가 완공되면 9호선 김포공항과 직접 연결돼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40분밖에 안걸린다. 9호선 인근의 주목받는 단지로는 LG건설 아파트가 있다.오는 11월쯤 여의도 한성아파트를 헐고 주상복합 930가구를 지을 예정이다.쌍용건설도 노량진에 8월쯤 176가구를 공급한다. ●경부선 전철화 구간 경부선은 1단계 구간인 수원∼병점이 지난해 4월 개통됐다.나머지 전철화 구간인 병점∼오산∼평택∼천안도 이르면 올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남부와 충청북부에서 서울으로의 접근이 쉬워진다.경부선 전철화의 혜택이 예상되는 화성 동탄신도시는 이미 지난 1일 53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했다.8월에는 대림산업이 오산역 인근 오산시 원동에서 25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평택역 인근에서는 9월 한라건설이 6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 재개구간 연초 환경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 구간인 일산∼퇴계원의 공사가 재개돼 경기도 북부와 서울 북부지역이 조명을 받고 있다.길이 뚫리면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외곽순환도로의 북부 구간은 고양∼원당∼송추∼의정부∼퇴계원을 잇는 36.3㎞ 거리.이 구간에 원당인터체인지(IC),벽제IC,송추IC,의정부IC,덕송IC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06년 6월쯤 일산IC∼의정부IC가 우선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은 2008년 6월쯤 완공된다.수혜지구로는 고양 원당IC 주변 풍동지구가 꼽힌다.이 곳에서는 현재 성원건설이 469가구를 분양 중이며 두산산업개발이 이달에 730가구를 분양한다. 주택공사도 이 지역에서 10월쯤 국민임대 822가구를 분양한다.벽제IC 인근에서는 풍림산업이 956가구를,의정부IC 인근 호원동에서는 한승종합건설이 449가구를 각각 8월에 공급한다. ●길 뚫리는 주변지역 주목을 교통여건이 부동산 가격 결정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지만 이같은 교통여건 개선은 단시일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그런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조언이다.또 도로계획 등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상 사정에 의해 계획이 취소될 수도 있다.투자시에는 이런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또 길이 뚫리는 곳보다 그 주변 지역이 가격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자칫 길이 뚫리는 땅을 샀다가는 수용당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용인-성남 ‘길싸움’ 꼬인다 꼬여

    성남 분당∼용인 죽전 간 접속도로개설과 관련해 최근 건설교통부가 내린 유권해석이 오히려 분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성남시의 허가 없이 접속가능’을 골자로 한 건교부의 회신이 엉터리라며,해당 자치단체인 성남시가 기존 ‘협의후 결정’에서 ‘절대불가’로 입장을 바꾸는 등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성남시에 따르면 건교부는 최근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내린 질의회신에서 택지개발사업촉진법에 따라 택지개발사업자(토지공사)는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못박았다.게다가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사업시행자(토지공사)는 별도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회신은 다소 주춤했던 죽전∼분당 도로접속 분쟁에 또다시 불씨를 댕기고 말았다. 성남시는 분당의 경우 지난 1995년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돼 택지개발사업촉진법이 적용되지 않는 데다 건교부가 ‘도로는 연결되어야 한다.’는 도의적인 순리를 법리해석에 연결시켜 자치단체와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었던 기존입장을 번복,절대불가라는 강경노선으로 치닫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건교부의 유권해석은 죽전택지개발을 허가해 준 경기도의 입장만을 논리없이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건교부에 질의서를 보낸 경기도는 질의내용에는 성남시와 토공의 입장과는 별도로 ‘우리도의 입장’이라며 “도로는 연결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며…,향후 죽전개발과 연계를 감안해 남겨둔 도로부분을 사업시행자(토공)가 연결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분당택지개발 사업종료가 지난 1995인데 반해 죽전택지개발은 1998년에 계획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죽전개발과 연계’라는 논리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의정부 민락택지개발 예정지 16일까지 공람·전문의견 청취

    의정부시는 1일 민락2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과 전문가 의견청취작업을 시작,오는 16일까지 완료하고 의회 의견청취도 23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락동과 낙양동 일원 그린벨트내 궁말·양지마을·삼귀·본민락 등 7개 자연마을 79만 3000여평이 포함될 민락2지구는 가용 토지가 부족한 의정부내 최대 택지개발지구로 연말까지 지구지정을 받아 내년 중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확정,2006년부터 토지보상과 함께 조성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마포 도화동 양도세 126%올라

    ■ 개별공시지가 조정 영향 공시지가 상승률이 큰 곳은 대부분 그동안 땅값이 치솟았던 지역이다.특히 신행정수도 후보지,대규모 개발계획 지역,그린벨트 해제 지역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을 추진한 데다 지난해 땅값이 폭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하지만 공시지가 상승률만큼 각종 세금 부담이 늘어나 자칫 세금 민원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권 대부분 상승률 ‘톱10’에 충남 연기군,아산·천안시와 충북 청원시,대전 유성구 등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톱 10’에 올랐다.신행정수도 이전계획 발표 이후 급등한 땅값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충청권 신행정수도 후보지는 대부분 40% 이상 상승했고,공주시도 21% 상승하는 등 행정수도이전 바람이 땅값 상승을 부채질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던 지역과 택지개발 지구 주변 땅값도 크게 올랐다.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오산시로 미군기지 이전과 국제평화도시 건설 호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1위를 차지했던 연기군이 신행정수도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땅값이 뛰어 뒤를 이었다.상승률이 47.7%로 지난해 땅값의 절반 정도가 오른 셈이다.아산시도 신도시 개발,경부고속철도 천안역 개통,신행정수도 후보지 등의 호재가 겹쳐 45.7% 상승률 상위 3위에 올랐다. 서울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마포구로 상암지구 개발,아파트값 상승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전남 무안군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청원군,대전 유성구 등은 행정수도 후보지,대규모 택지개발 영향을 받아 땅값이 급등했다.판교 신도시 개발과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진 성남시도 톱 10에 들었다. ●땅값 오른 만큼 세금 부담 늘듯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된다.때문에 최소한 상승률만큼 세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예컨대 종합토지세의 경우 공시지가가 ㎡당 138만 5000원 정도 하는 1000㎡짜리 땅이 있다고 가정할 때 현재 종합토지세는 378만원이지만 올해 상승률을 적용하면 공시지가와 종합토지세는 각각 165만 5000원과 524만원으로 오른다.단순 계산만으로 종합토지세가 38.6% 오르는 셈이다. 양도세 역시 보유기간이나 양도차액에 따라 세율이 다르지만 큰 폭의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500㎡짜리 땅을 ㎡당 1만 4000원(공시지가 기준)에 사들인 뒤 2만원에 팔았을 경우 현재는 양도소득세가 2만 6100원이지만 앞으로는 20만 2140원으로 7.7배가량 오르게 된다. 내집마련정보사는 서울 마포구 도하동 소재 일반주거지역(100㎡)을 기준으로 공시지가가 20% 정도 상승했다고 할 경우 취득·등록세는 평균 24%,양도소득세는 평균 126%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 [부동산 in]경기도 분양정보

    경남기업은 수원시 정자동 ‘아너스빌’아파트 422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22가구를 분양한다.22∼45평형이다.평당 분양가는 650만∼700만원.2006년 4월 입주.10만여평의 만석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있다.미술작품과 장미로 꾸며놓은 정원이 조성된다.(031)255-2600. 성원건설은 경기도 일산 풍동택지개발지구에 성원상떼빌 469가구를 30일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9평 167가구,46평 226가구,54평 76가구이다.4만 5000여평의 풍동숲이 단지에서 연결되고,호수공원 등 일산휴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또 주차공간 대신 조깅트랙 및 중앙공원,잔디광장,벚꽃길을 조성한다.39평은 4-베이,54평 5-베이로 설계했다.입주는 2006년 12월 예정.(031)906-0030.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인천시 남동구구월동에 ‘구월동 퍼스트시티’ 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를 오는 7월5일 분양한다.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서 9만 4000여평의 대지에 지하∼지상37층,총 103개동으로 지어진다.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일반분양 가구수는 19평형 83가구,26평형 434가구,31평형 391가구,33평형 1635가구,34평형 647가구,44평형 60가구,50평형 10가구 등이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657만원선이다.입주는 2007년 8월 예정이다.(032)467-5599. 동문건설㈜은 2005년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 518가구를 28일부터 분양하고 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디지털 아파트’로 화성시에서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옵션제를 적용한다.32.48평형 단일평형이며 분양가는 1억 7700만원대(평당 544만원대)로 분양가격의 60%인 중도금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국철 병점역이 직선거리로 900m이다.(031)248-0188. ˝
  • [부동산 in]장지·상암·판교지구 딱지거래 많다는데…

    부동산시장의 대표적 고위험 상품인 ‘딱지’(입주권 또는 분양권)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딱지를 샀다가 손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제대로 된 딱지는 청약이나 입찰 등을 거치지 않아 간편하지만,입주권이 주어지지 않는 가짜 딱지를 샀다가는 자칫 한 푼도 건지지 못하는 수가 있다.또 정상적인 딱지도 가격이 너무 올라 매입시 재미를 못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가급적 딱지 거래는 피하는 게 좋다고 얘기한다.그래도 굳이 딱지를 사야 한다면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자세로 꼼꼼히 따져본 뒤 매입하라고 권한다. ●조개딱지에서 물딱지까지 다양 딱지의 본래 이름은 입주권.택지개발이나 재개발시 현지주민 등에게 아파트 입주권이나 용지 매입권을 주는 것을 말한다.딱지의 유형도 다양하다.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속칭 조개딱지도 있고 주택입주권에서부터 상가입주권,대토권 등도 있다. 물딱지도 있다.아예 입주권이 없는 휴지조각도 있고,땅이나 입주가 확정되지 않은 유동적인 입주권도 있다.가장 위험 부담이 크다.대부분 물딱지 거래에서 피해가 생긴다.개발제한구역 이축권인 ‘용마루’도 일종의 딱지다.조개딱지는 최근 서부 수도권의 노른자위 입지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신도시 어민에게 공급되는 생활대책용지 분양권이 대표적이다.인천시가 송도를 개발하면서 발생한 1264명의 어민에게 공급키로 한 생활대책 용지 104개필지 6만 3000여평을 두고 벌어지는 거래다. 택지지구 분양권도 흔하다.택지개발 과정에서 거주자에게 주어지는 입주권으로 대표적인 것이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 입주권이다.장지·발산지구 입주권도 최근 들어 거래되고 있다.판교 이주자용 임대아파트 입주권과 영업권 보상차원에서 상업용지 분양자격이 주어지는 분양권 등도 거래가 이뤄진다. ●위험 불구 웃돈 붙어 거래 현재 장지지구에서는 33평형 입주 자격을 주는 합법적인 딱지가 2억 3000여만원에 거래된다.반면 불법 딱지는 1억 5000만원에 거래된다.싼 맛에 수요자가 몰린다. 상암지구도 딱지 거래가 활발한 곳이다.불법 딱지는 33평형이 1억 7000만원선으로 입주를 앞두고 가격이 강세다.그러나 합법적인 입주권은 이미 5∼6년 전에 거래가 끝났다. 판교지구 딱지도 거래된다.가장 인기있는 것은 상업용지의 딱지.지구내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들을 위한 8평 규모의 상업용지 분양권으로 장당 6000만원을 웃돈다. ●거래시 주의할 점 정상적으로 거래가 허용되는 딱지는 극히 일부다.대부분 거래 자체가 불법이다.또 입주권이 주어지는 딱지도 본인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 있다.기간에 따라 입주권이 보장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많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내에 그럴듯한 사무실을 차려놓고 장지·발산지구 등의 33평형 입주권을 주겠다며 미아리나 신림동 등의 무허가 건물을 7000만∼8000만원에 팔아넘겼다가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전형적인 물딱지 수법에 당한 것이다. 송도지구의 경우 인천시가 딱지전매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다만,필지추첨이 이뤄지고 나면 한 차례 전매자격을 준다.아직 필지추첨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공공개발지역내 입주권 거래는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경기도 분양정보

    경남기업은 수원시 정자동 ‘아너스빌’아파트 422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22가구를 분양한다.22∼45평형이다.평당 분양가는 650만∼700만원.2006년 4월 입주.10만여평의 만석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있다.미술작품과 장미로 꾸며놓은 정원이 조성된다.(031)255-2600.성원건설은 경기도 일산 풍동택지개발지구에 성원상떼빌 469가구를 30일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9평 167가구,46평 226가구,54평 76가구이다.4만 5000여평의 풍동숲이 단지에서 연결되고,호수공원 등 일산휴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또 주차공간 대신 조깅트랙 및 중앙공원,잔디광장,벚꽃길을 조성한다.39평은 4-베이,54평 5-베이로 설계했다.입주는 2006년 12월 예정.(031)906-0030.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인천시 남동구구월동에 ‘구월동 퍼스트시티’ 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를 오는 7월5일 분양한다.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서 9만 4000여평의 대지에 지하∼지상37층,총 103개동으로 지어진다.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일반분양 가구수는 19평형 83가구,26평형 434가구,31평형 391가구,33평형 1635가구,34평형 647가구,44평형 60가구,50평형 10가구 등이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657만원선이다.입주는 2007년 8월 예정이다.(032)467-5599.동문건설㈜은 2005년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 518가구를 28일부터 분양하고 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디지털 아파트’로 화성시에서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옵션제를 적용한다.32.48평형 단일평형이며 분양가는 1억 7700만원대(평당 544만원대)로 분양가격의 60%인 중도금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국철 병점역이 직선거리로 900m이다.(031)248-0188.
  • [부동산 in]장지·상암·판교지구 딱지거래 많다는데…

    부동산시장의 대표적 고위험 상품인 ‘딱지’(입주권 또는 분양권)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딱지를 샀다가 손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제대로 된 딱지는 청약이나 입찰 등을 거치지 않아 간편하지만,입주권이 주어지지 않는 가짜 딱지를 샀다가는 자칫 한 푼도 건지지 못하는 수가 있다.또 정상적인 딱지도 가격이 너무 올라 매입시 재미를 못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가급적 딱지 거래는 피하는 게 좋다고 얘기한다.그래도 굳이 딱지를 사야 한다면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자세로 꼼꼼히 따져본 뒤 매입하라고 권한다. ●조개딱지에서 물딱지까지 다양 딱지의 본래 이름은 입주권.택지개발이나 재개발시 현지주민 등에게 아파트 입주권이나 용지 매입권을 주는 것을 말한다.딱지의 유형도 다양하다.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속칭 조개딱지도 있고 주택입주권에서부터 상가입주권,대토권 등도 있다. 물딱지도 있다.아예 입주권이 없는 휴지조각도 있고,땅이나 입주가 확정되지 않은 유동적인 입주권도 있다.가장 위험 부담이 크다.대부분 물딱지 거래에서 피해가 생긴다.개발제한구역 이축권인 ‘용마루’도 일종의 딱지다.조개딱지는 최근 서부 수도권의 노른자위 입지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신도시 어민에게 공급되는 생활대책용지 분양권이 대표적이다.인천시가 송도를 개발하면서 발생한 1264명의 어민에게 공급키로 한 생활대책 용지 104개필지 6만 3000여평을 두고 벌어지는 거래다. 택지지구 분양권도 흔하다.택지개발 과정에서 거주자에게 주어지는 입주권으로 대표적인 것이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 입주권이다.장지·발산지구 입주권도 최근 들어 거래되고 있다.판교 이주자용 임대아파트 입주권과 영업권 보상차원에서 상업용지 분양자격이 주어지는 분양권 등도 거래가 이뤄진다. ●위험 불구 웃돈 붙어 거래 현재 장지지구에서는 33평형 입주 자격을 주는 합법적인 딱지가 2억 3000여만원에 거래된다.반면 불법 딱지는 1억 5000만원에 거래된다.싼 맛에 수요자가 몰린다. 상암지구도 딱지 거래가 활발한 곳이다.불법 딱지는 33평형이 1억 7000만원선으로 입주를 앞두고 가격이 강세다.그러나 합법적인 입주권은 이미 5∼6년 전에 거래가 끝났다. 판교지구 딱지도 거래된다.가장 인기있는 것은 상업용지의 딱지.지구내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들을 위한 8평 규모의 상업용지 분양권으로 장당 6000만원을 웃돈다. ●거래시 주의할 점 정상적으로 거래가 허용되는 딱지는 극히 일부다.대부분 거래 자체가 불법이다.또 입주권이 주어지는 딱지도 본인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 있다.기간에 따라 입주권이 보장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많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내에 그럴듯한 사무실을 차려놓고 장지·발산지구 등의 33평형 입주권을 주겠다며 미아리나 신림동 등의 무허가 건물을 7000만∼8000만원에 팔아넘겼다가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전형적인 물딱지 수법에 당한 것이다. 송도지구의 경우 인천시가 딱지전매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다만,필지추첨이 이뤄지고 나면 한 차례 전매자격을 준다.아직 필지추첨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공공개발지역내 입주권 거래는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원 이의신도시 335만평 본격 개발

    경기도 수원 이의신도시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일대 335만평을 첨단·행정신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경기도의 요구를 받아들여 30일 이 지역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공식 지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 말 개발예정지로 선정돼 각종 개발행위 제한조치가 시행중이다.이의신도시는 2010년까지 2만가구(임대주택 7000가구 포함)의 주택을 건설,6만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경기도청 등 행정기관,첨단산업,연구·개발시설 등을 건설,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개발면적이 판교신도시(282만평)보다 크고 일산(476만평)보다 작은 규모로 인구밀도가 ㏊당 54명으로 판교(98명)에 비해 크게 낮다. 건교부는 이의신도시를 우리나라 신도시 중 가장 쾌적한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개발지구내 광교산 녹지축과 원천유원지 등을 최대한 보전키로 했다.전철 신분당선이 수원 화서역까지 17㎞ 연장된다.또 5개 노선 22.2㎞의 도로가 개설되고 의왕∼과천 고속화도로가 확장된다. 한편 건교부는 이날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5월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지에 오른 서울 양천구와 대전 동구를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건교부는 “양천구와 동구가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요건을 갖췄으나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지 않은 데다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증가하는 등 주택건설경기가 퇴조하는 조짐을 보여 지정을 유보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평택 이충지구 공공분양 733가구

    주택공사는 경기도 평택 이충 택지개발지구에서 25일까지 공공분양아파트 733가구를 청약받는다.28∼33평형이며,평당 분양가는 466만∼480만원.2006년 9월 입주한다.국민주택기금 4000만원이 융자된다.1588-9082.˝
  • ‘제2 수도권’ 원주가 뜬다

    강원도 원주는 수도권? 원주가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있다.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낙후된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산하다.특히 최근 기업도시 유치계획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부동산가에는 서울 사람이 판을 치고 있다.외곽지역 쓸 만한 땅에는 서울 번호판 승용차가 연일 줄을 댄다.땅값은 지난해보다 10∼20% 올랐다.투자 열풍이 불면서 서울의 돈과 사람이 원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교통여건이 빼어나 수도권이 원주까지 팽창하고 있다. ●택지개발+도시계획 확정 호재 부동산시장이 가열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대규모 택지개발과 농공단지 조성 등이 부동산 시장을 움직였다.여기에 최근 발표한 기업도시 유치계획이 기름을 부었다. 원주 부동산시장은 크게 기존 도심과 신시가지로 나뉜다. 도심은 원주역 부근의 군수지원사령부 이전 등이 호재다.군 부대와 원칙적으로 이전 합의를 보았다.토지공사가 개발한다.원주역을 외곽으로 이전하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원주역 뒤쪽의 개발 바람이 일 것으로 보인다. 원주 부동산 투자는 단연 외곽지역이다.대규모 택지지구 주변 땅이 움직이고 있다.봉화산지구(8만평)와 무실2지구(24만평) 주변 땅은 물건이 없어서 팔지 못할 정도다.땅값이 뛰면서 땅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무실2지구 쪽에는 시청 이전이 예정돼 있다.신시가지로 조성되면서 주변 땅값이 껑충 뛰었다.무실1지구 건너편 길가 임야는 평당 150만원을 부른다.지난해와 비교해 20%정도 올랐다.한창 개발 중인 봉화산지구에서 남쪽지역 임야도 평당 40만∼50만원을 호가한다. 아파트 분양도 호조다.최근 분양한 봉화산 지구 대림아파트는 모든 평형에서 청약이 마감됐다.프리미엄이 500만원 정도 붙었다.하반기에만 2240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외곽에도 투자 몰린다 도심 동쪽도 개발 기대감으로 땅값이 오르고 있다.반곡→봉산→태장동으로 이어지는 내부순환도로가 건설될 계획이다.내부순환도로 안쪽은 개발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봉산동 도시계획이 확정된 곳과 천사들의 집이 있는 지역은 평당 70만∼80만원을 부른다.철길 건너 임야·농지 시세는 평당 10만∼20만원으로 아직 저렴하다.반곡·봉산동 일대는 기업 보유 토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원주역이 들어서는 무실동·흥업리 일대도 새로운 도심 형성 기대로 투자들이 많이 몰린다.문막읍 일대도 기업들의 입질이 많은 곳이다.서울 접근이 쉽고 주변에 관광·휴양시설도 많다. 김영덕 부강공인중개사 사장은 “택지지구 주변과 장기적으로 개발 가능성이 큰 동부지역,도심 군부대 이전 주변이 투자 유망지”라고 말했다. 원주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하남 창우동에 애니메이션단지

    공업지역이 전무한 하남시에 애니메이션 벤처단지가 조성된다. 하남시는 창우동 523 일대 1500여평에 100억원을 투입해 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고부가 첨단산업인 애니메이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우수 벤처기업체를 유치,발전시키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부지는 당초 택지개발지구내 농수물시장 부지로 시는 벤처집적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서두르고 있다.시는 산학연계를 통한 인프라 조성은 물론 애니메이션을 응용한 영화·게임·캐릭터 산업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지에는 영상관을 비롯,만화전시실·영상관련실·벤처사무실 등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시 면적의 95%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 공업시설 유치에 어려움이 많다.”며 “단지 조성으로 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서초·반포·잠실 용적률 220%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내 고밀도 아파트 3개 지구의 허용 용적률이 220%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이들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갈 경우 일반분양 가구 수가 거의 없어 조합원들의 부담이 늘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초·반포·잠실 등 3개 고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허용 용적률을 220%로 정한 개발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이들 3개 지구의 평균 용적률은 서초 215%,반포 177%,잠실 159% 등이다.”면서 “평균 용적률이 200%인 고덕ㆍ개포 택지개발지구와 형평성과 법정 용적률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발 기본계획은 교통ㆍ환경ㆍ재해ㆍ인구 등의 영향평가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8월쯤 시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확정된다.개발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이들 아파트는 준공된 지 20년이 넘어 재건축 추진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그러나 220%의 용적률을 적용,재건축을 추진하면 일반분양 물량이 거의 없거나 적어 조합원들은 상당한 추가 부담금을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때문에 해당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용적률을 250% 이상으로 해줄 것을 요구,시의 이번 결정에 반발도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도로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을 통해 인센티브를 얻게 되면 실제 용적률은 250∼260%를 적용받을 수 있다.”면서 “특히 지구별 평균 용적률과 달리 당장 재건축이 가능한 단지들의 평균 용적률은 150∼170%이기 때문에 재건축 추진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고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과밀개발을 막고 기반시설을 갖춘 재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개발 기본계획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 잠실·반포·서초 등 3개 지구에 대한 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한다.이어 청담ㆍ도곡,서빙고,여의도,이수,압구정,이촌,원효,가락 등 8개 지구에 대한 개발 기본계획을 내년 2월까지 확정할 예정이다.또 최근 강동 삼일그린 1ㆍ2차가 포함된 암사·명일 지구에 대한 개발 기본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용역입찰 공고를 냈으며,아시아선수촌 지구는 내년 이후 기본계획 변경을 검토키로 했다. 하지만 고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용적률이 잠실·본포·서초 등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사업으로 전환하는 아파트지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중랑구, 건교부 제안에 ‘발끈’

    북부법조단지 유치 경합을 벌였던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려는 정부 방침이 나오자 지역발전 저해 및 슬럼화를 우려하는 중랑구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월 중랑구에 공문을 보내 신내동 360 일대 6만여평에 대한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및 전문가 의견을 청취토록 했다. 건교부는 이 같은 내용를 구청 게시판이나 공보 등에 3월3일까지 공고하고 공고시까지는 택지개발예정지구지정 제안서를 대외비로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중랑구는 지역발전을 꾀할 유일한 미개발지가 이 지역이고 다른 자치구와 비교해 임대아파트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법조단지를 유치하려던 곳에 임대주택이 들어 설 경우 주민들의 박탈감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랑구내 임대주택 3806가구 가운데 신내 9단지 335가구,신내 10단지 1452가구,신내 12단지 1000가구 등 2767가구(72%)가 신내동에 몰려 있어 이 곳에 임대주택을 더 지을 경우 슬럼화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지역균형발전이나 타 자치구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전혀 맞지 않는 발상”이라며 “건교부안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구의회와 주민들도 반발의 수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중랑구의회 왕보현(45·신내2동)의원은 “중랑구의 중심지이며 경제활동 요충지인 이 곳에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게 된다.”며 “주민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주민 반대운동을 이끌고 있는 중랑구민연대 박성일(43) 지역발전추진위원장은 “법조단지 유치 실패로 격앙돼 있는 민심에 기름을 붓는 꼴”이라며 건교부안의 철회를 주장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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