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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보전권역 소규모 택지개발 못해

    이르면 20일부터 경기도 가평·양평·광주·용인 등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 3만평(10만㎡) 미만의 택지조성사업을 할 수 없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내 택지조성사업의 개발면적 하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은 자연보전권역내 비도시지역의 경우 택지조성사업을 10만㎡ 이상 면적에 대해서만 허용하고 경기도 광주처럼 수질오염총량제가 시행되는 지역은 최대 50만㎡까지 택지개발을 허용했다. 종전에는 자연보전권역에선 3만㎡(9000평) 이상 택지나 공업용지·관광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을 금지하고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만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허가를 받아 6만㎡(1만 8000평)까지, 오염총량제 지역은 20만㎡까지만 개발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가평·양평·여주·광주·이천·남양주·안성·용인 등 수도권 일부지역 등에서 앞으로 소규모 택지개발은 허용되지 않으며 중규모 이상의 개발만 가능해진다. 자연보전권역은 한강 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전체 면적이 3831만㎢에 이른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판교·분당 113곳 비산먼지 단속

    성남시는 4일 택지개발이 시작된 판교와 분당일대 113곳에 이르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오는 21까지 실시되며, 소음발생과 함께 공사장 출입구에 설치한 세륜·세차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살수차량 운행, 공사장 방음시설 설치 등 시설운영 준수여부 등을 현장 검검한다. 특히 최근 빈발하고 있는 황사와 함께 판교지역 대규모 택지개발 공사에 따른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축공사시 수반되는 비산먼지와 소음 등을 집중 점검한다.
  • [지금 지방에선] 평택·화성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지금 지방에선] 평택·화성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경기도의 산업지도가 확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외국인 기업의 진출도 한몫 거들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잇는 평택∼안성간 고속도로 청북 IC에서 나와 송탄쪽으로 5㎞쯤 가다 보면 오른편에 현곡 외국인기업 전용단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단지 안으로 진입하면 한적한 도로 양쪽에 ‘알박(ULVAC)’ ‘호야(HOYA)’ ‘NHT’ ‘씨유테크’ 등 낯선 이름의 기업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얼핏 보면 일반 제조업 건물 같지만 사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첨단 외국기업들이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지향하고 있다. ●일본 최첨단 업체가 주류 현곡단지 입구에 위치한 한국알박(주)은 독보적인 ‘진공기술’을 가진 일본 투자기업이다. 진공기술은 부유물질 등이 전혀 없는 진공상태에서 금속에 배선막을 입히는 첨단기술이다.LCD 패널과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공정이다. 이를 이용한 장비는 LG와 삼성전자 등에 공급되고 있다. 대당 100억∼120억원에 달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 평택에만 4개 회사를 갖고 있는 알박은 지난 한해 12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 옆에 위치한 ‘씨유테크’는 지난해 5월 공장을 완공한 일본의 첨단기업이다. 휴대전화·LCD FPC모듈(연성 회로기판)을 생산해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 신영복(48) 관리부장은 “최근 전자 제품들이 소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작은 회로기판에 얼마나 많은 부품을 장착하느냐가 기술력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씨유테크는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부품을 장착할 수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길 건너편에 들어선 ‘호야’는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삼고초려’ 끝에 유치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TFT-LCD용 포토마스크(유리기판 위에 미세회로를 형상화하는 기술) 제작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경기도 투자진흥과 최영두 아주유치담당은 “호야의 국내 진출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확고한 위치를 굳히려는 삼성전자가 더 원했다.”고 말했다. 현곡단지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12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4개 업체는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앞으로 7개 업체가 더 들어올 예정이다. ●3개 단지에 59개 IT업체 가동 평택에는 현곡단지 외에도 어연·한산, 추팔, 포승 등 3개 산업단지가 더 있으며 모두 5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부분 일본과 미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LCD·자동차 부품관련 업체들이다. 얼마전까지 민둥산과 논·밭에 불과했던 곳들이 첨단산업클러스터로 탈바꿈 하면서 10∼20년후 먹을거리를 책임질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현곡단지에서 북쪽으로 15㎞쯤 떨어진 화성시 장안면 장안1단지도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일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고휘도필름 생산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3M사 등 13개 첨단기업이 입주해 있다. 3M사의 고휘도필름은 전력을 절약하면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만드는 LCD의 핵심적인 부품이다. 지난해 5월 착공, 다음달 31일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같은 단지에 들어설 영국의 존스멧시사는 공해를 줄여주는 연료촉매제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이다. 국내 판매는 물론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디젤자동차에 없어서는 안될 고도기술이다. ●사후관리도 완벽하다 이재율 화성시 부시장은 “수입해서 쓰는 자동차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게 되면 원가를 절감하고 기술력도 이전받게 돼 결국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함께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근로자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에 추진중인 택지개발사업의 공기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김명선 투자진흥과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투기업의 애프터서비스를 책임질 ‘투자환경담당’ 부서를 신설했으며, 산업단지내 각종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해결하는 조합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학규 도지사가 직접 나서 외국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수시로 갖고 있다. 손 지사는 지난 2월27일 현곡단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자녀들을 위해 평택지역에 외국인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삼성전자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초·중·고교과정의 외국인학교를 짓고 있다. 오는 9월 개교 예정이다. 글 평택·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토공 “택지조성원가 공개 추진”

    한국토지공사가 공공택지 조성공사 원가 공개를 추진 중이다. 김재현 토공 사장은 3일 창사 31주년을 맞아 “전국을 쾌적한 국토로 가꾸기 위해 공사의 역량을 쏟겠다.”며 “택지개발촉진법이 확정되고 정부가 택지조성원가 공개안을 마련하면 토공은 이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아름다운 국토 개발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토공의 절대적인 기업 목표로 삼겠다는 것이어서 토공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 사장은 “행정복합도시, 혁신도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은 국토 균형개발 사업을 이루는 초석”이라면서 “한반도를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토공은 ‘랜드 디자이너(Land Designer)’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복도시의 경우 3월말 현재 협의 보상률이 70%를 넘어섰으며,2007년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6곳에 토공이 사업 시행자로 참여키로 결정돼 공공기관 이전에도 토공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북에 시범 혁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토공이 ‘땅장사’를 한다는 비판은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공공택지 공급가를 낮추기 위해선 사업 시행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따르는 만큼 국가·지자체가 기간시설투자비를 지원하고 택지지구 밀도를 상향 조정하는 등의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남 판교, 화성 동탄, 김포 양촌, 양주 옥정, 송파 거여 등 2기 신도시를 쾌적하게 개발하는 한편 원활한 택지 공급을 위해 토지 비축과 국유지관리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남북경제협력 촉진을 위한 개성공단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본 단지 60만평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9개 지구 1400만평의 산업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의정부 경전철 내년 착공

    경기도 의정부 경전철이 내년 착공돼 오는 2011년 완공된다. 또 지난 2001년 재정사업으로 착공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바뀌어 2008년 말 완공된다.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31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정부 경전철과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 2개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의정부 경전철은 의정부시 장암동∼고산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0.6㎞의 국내 세번째 경전철로 14개 역이 들어선다. 회룡역에서 경원선 광역철도와 연결돼 서울 출퇴근자도 이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4750억원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2007년 착공해 2011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의정부 장암지구∼의정부시청∼중앙역∼버스터미널∼경기도 제2청사∼송산동을 지나는 경전철 노선은 금오, 민락, 송산 등 택지개발지구를 통과한다. 첨단 무인자동운전시스템으로 3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임료는 서울지하철과 비슷한 990원으로 잠정 결정됐다.GS건설과 국민은행 등이 출자했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울산시 울주군을 연결하는 부산∼울산 고속도로는 총연장 47.2㎞(4∼6차로)로 총사업비 1조 1366억원이 투입돼 2008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부산과 울산 공업단지를 직선으로 연결, 동남부 지역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교통 수요도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위원회는 이밖에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 안성시 하수도시설, 포항시 장량 하수처리시설 등 3개 사업에 대해서는 민자사업자를 모집하는 제3자 제안공고안을 확정했다.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는 부산신항∼김해시 진례면을 연결하는 17.54㎞의 4차선 도로로 추정 총사업비는 3853억원이다.안성시 하수도시설은 안성시 일대에 하수처리장 2곳과 마을 하수처리장 9곳, 관거정비와 배수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65억원으로 추정된다. 포항시 장량하수처리시설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에 하수처리시설과 차집관거, 중계펌프장 5곳 등을 짓는 사업으로 추정 사업비는 649억원이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대박꿈’ 깨진 노른자위땅 재활용

    ‘대박꿈’ 깨진 노른자위땅 재활용

    ‘노른자위 땅이 주말농장이 된 까닭은’ ‘대박꿈’ 대신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천안 불당택지개발지구(서울신문 3월31일자 12면) 일부 땅이 잠시 주말농장으로 활용되게 됐다. 천안시 백석동사무소는 불당지구 110필지 2만 2555㎡를 주말농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동사무소는 공한지로 놀리고 있는 289필지 8만 2359㎡의 소유주에게 주말농장으로 무상사용하고 싶다는 동의서를 보내 이 가운데 38%의 동의를 받아 주말농장을 마련했다. 이곳은 2003년 분양할 때 ‘받기만 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며 평당 1700여만원을 기록한 천안 최고의 노른자위 땅. 하지만 경기침체와 천안아산역 개발, 시청사 이전 등 효과가 미미해 토지주들이 신축을 꺼려 생활쓰레기로 뒤덮이는 등 흉물로 전락한 실정이다. 동사무소는 쓰레기를 치운 뒤 300∼600명의 주민들에게 33∼100㎡의 주말농장을 분양하기 위해 이달부터 신청자들을 접수하고 있다. 최용인 백석동장은 “택지개발이 끝난지 3년이 됐어도 상당수 공한지로 남아 각종 쓰레기나 잡풀이 쌓이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며 “깨끗해지면 시민과 토지소유자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2집이 맛있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황학동’

    [2집이 맛있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황학동’

    “용인에도 황학동이?” 곱창 촌(村)으로 유명한 서울 황학동 곱창요리를 업그레이드한 곱창 전문점이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택지개발지구 내에 자리잡아 곱창 마니아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상호조차 ‘황학동’으로 지어 척 봐도 무슨 집인지 알 수 있다. 추운 겨울 황학동 대로변을 가득메운 포장마차에 걸터앉아 소주 한병 마셔가며 한번쯤 맛보았을 곱창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 가게는 곱창에 오뎅을 함께 파는 것이 특징. 언뜻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적과의 동침(?)이지만 테이블마다 곱창 한접시에 냄비오뎅이 올려져 있다. 서울 황학동이 돼지 막창구이로 전국에 명성을 날리고 있듯, 이 가게 역시 돼지곱창이 주 메뉴다. 황학동 곱창촌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 곱창은 젊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곱창 특유의 냄새를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 막 잡은 싱싱한 돼지 곱창을 5번 이상 깨끗이 씻어내고, 밀가루와 소금 등으로 초기 냄새를 잡는다고 한다. 여기에 커피와 양파, 마늘, 된장, 배 등 10가지 이상의 재료를 첨가해 최소한 24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이렇게 숙성시킨 곱창을 초벌로 끓는 물에 삶은 뒤, 또다시 연탄불에 구워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테이블 곱창 로스판에 한번 더 구워 먹게 된다. 양념곱창은 여기다 깻잎과 양파, 감자, 청양고추, 버섯 그리고 집 주인이 개발한 고추장 소스를 뿌려 함께 구워먹는다. 막창 소금구이는 소스없이 소금만으로 구워 담백한 맛이 더하다.‘땡초’로 이름지어진 매운 곱창요리도 인기다. 청양고추장 소스를 발라 연탄불에 구워 나온다. 이집 오뎅탕은 매운맛이 다소 강한게 특징. 특히 맵다는 뜻의 땡초 오뎅탕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자극적이다. 불황에, 또는 일이 잘 안풀려 열불이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특별히 제조한 것이라고 한다. 소곱창은 껍질을 벗겨낸 뒤 키위를 갈아 숙성시켜 연탄불에 구워 초벌구이를 한다. 곱창속에 곱이 빠지지 않도록 통째로 구운 뒤 먹기 좋게 잘라 먹는다. 곱창전골은 밤새 고아낸 뼈국물에 호박과 팽이버섯, 미나리, 홍당무 등 12가지 야채가 첨가된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청주 버스노선 대폭 축소

    충북 청주시는 25일부터 모두 528개의 시내버스 노선을 106개로 줄여 운행키로 했다. 청주시는 24일 “농촌인구는 급감하고 대규모 택지개발로 시외곽 지역은 크게 늘어 이렇게 개편했다.”면서 “농촌에 많이 있는 종점을 없애는 대신 중복되거나 유사한 노선을 통·폐합하고 노선길이를 늘려 순환케 했기 때문에 주민들 불편은 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금천동∼상당공원∼가경터미널∼용암아파트 구간의 제2순환도로와 산남동∼충북경찰청∼산남동을 잇는 동부우회도로 노선은 새로 생겼다. 율량동∼충북대병원∼분평아파트간 제1순환도로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청주국제공항 노선은 8회와 16회에서 48회와 24회로 운행횟수가 늘어난다. 개신동∼하복대 등 노선은 버스를 32대에서 44대로 늘려 투입해 배차시간이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됐다. 지난해말 통합이 무산된 청주∼청원간 버스 노선도 30여년간 통합돼 있던 체계를 분리 운영한다. 따라서 청원과 청주를 오갈 때는 두 지역 경계에서 내려 갈아타야 한다. 청원 500원, 청주 800원으로 현재 청원∼청주간 소요 요금총액과 별 차이가 없다. 시는 8월말까지 시내버스 도착시간과 위치정보 등을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버스정보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도심속 시골장터 모란시장

    도심속 시골장터 모란시장

    “이거 밑지고 파는 겁니다. 아주머니 인상이 좋아 보여서….” 모란시장 상인들이 물건을 팔면서 잊지 않는 ‘접대용 멘트’이지만 깎은 물건값 보다는 옛 시골 장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정겨움이 묻어나 기분이 좋은 곳이다. 국내 최대 민속 재래시장으로 군림하고 있는 모란장은 분당신시가지와 용인 택지개발 등 인근지역의 급속한 현대화 물결속에서도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찾는이가 매년 늘고 있다. 인근에 백화점과 할인매장 등 대형유통매장이 빼곡하게 들어섰지만 고향의 향수를 느끼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다가 가격이 저렴한 생필품들을 구하려는 알뜰주부들로 여전히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그 뿐인가. 모란시장에서는 개발에 밀려 서울에서 옮겨온 ‘이주민촌’인 성남 구시가지 주민들의 애환도 가득 담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삭막한 콘크리트 숲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토종 재래시장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란시장이 처음 선 것은 지난 1961년으로 알려져 그나마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향수 달래려는 어르신·알뜰주부들로 북새통 당시 평양이 고향인 한 예비역 육군대령이 재향군인들과 함께 지금의 모란장터(당시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탄리)에서 하천 개간사업을 하면서 생필품조달과 생활여건을 만들려는 수단으로 장터를 조성한 것이 모란장의 시초라고 한다. ‘모란’이란 명칭도 모란봉에서 따와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모란예식장 주변에 있었으나 1970∼1980년대에는 지금은 분당으로 이전한 성남시외버스터미널과 성남대로변에 형성됐다가 1990년대 초 지금의 수정구 성남동 대원천 복개지(3300여평)로 이전했다. 복개천 주차장부지로 평일에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되다 장날이면 재래시장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 ●4·9일 열리지만 개·닭 등 가축시장은 상설 끝자리가 4일과 9일인 날에 열리는 전형적인 5일장이지만 일반 재래시장과는 달리 개와 닭 오리 고양이 등 가축시장이 시장 외곽에 상설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시장에는 모두 950여명의 상인이 등록돼 있지만 소재파악이 안되는 떠돌이 상인까지 합치면 1600여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이곳 상인회의 추산이다. 장터입구에는 주로 농산물과 꽃집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 애주가들을 위한 선술집은 초입에 있다. 닭똥집 등 포장마차 메뉴에서부터 개장국 칼국수 도토리묵 동동주 등 없는 것이 없다. 장날에는 어김없이 입구부터 가득메운 상인들과 주민들로 좀처럼 헤집고 나가기가 어렵다. 특히 주말에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따라나선 아이들도 가세해 시장을 꼼꼼히 둘러보기가 쉽지 않다. ●다양한 먹을거리·구경거리 가격은 대채로 싼 편이다. 소주안주로 그만인 닭모래집은 한 포대에 3000원이고, 달랑 콩 한소쿠리 가지고 나온 할머니가 ‘몽땅 1000원’이라는 외침도 들을 수 있다. 소쿠리에는 집에서 낳은 강아지가 담겨 있기도 하고, 집에서 기른 대파나 양파, 호박 등을 한 소쿠리 이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재래시장이면 으레 자리잡고 있는 싸구려 의류시장도 줄지어 있다. 누더기를 걸치고 엿을 파는 각설이가 구수한 타령으로 어린이들을 불러모으고, 만평통치약이라는 굼벵이와 지네도 여기저기 눈에 띈다. 약효야 어찌됐든 굼벵이는 1㎏에 10만원을 호가한다. ●애완견·개고기 장수 대조적 한쪽에서는 찌그러진 드럼통에 불을 피워 돼지고기와 생선, 메추리 등 재래시장 정취를 구워낸다. 곳곳에서 거리공연이 열려 광대들이 주민들 사이를 뛰어다니는가 하면, 이들을 뛰쫓는 개구장이들의 모습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시장 북서편에는 장날마다 애완견시장이 열린다. 한쪽에서 개고기를 좌판에 널어놓고 파는 것과 대조적이다. 시중에선 20만∼30만원하는 푸들과 말티즈, 슈나우저 등을 4만∼5만원대에 살 수도 있다. 혈통을 보여주기 위해 어미를 같이 데리고 나온 상인들도 많다. 한때 중국산이 판친다는 지적이 많아 상인들이 자구노력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인 발길 부쩍 늘어 사람이 많아 지방선거를 앞둔 요즘에는 정치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좀처럼 찾지 않던 현직 시장도,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도 부쩍 시장 출입이 잦아졌다. 보신원이 많다 보니 개고기 반대모임회원들의 반대시위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개띠해로 시위가 잦지만 보신원 상인들은 꿈쩍도 않한다. 이래저래 모란시장은 볼거리가 많다. 매년 5월에는 민속축제도 열린다. 서울 잠실에서 분당행 116번,119번을 타면 된다. 전철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모란시장 바로옆 공터에 유료주차장도 있지만 30분당 1500원으로 비싼 편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일산 풍동 상가 9개점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풍동택지개발지구 C3블록(조감도)에 위치한 일산 풍동 I’PARK 단지내상가 9개 점포를 23일부터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단지내상가는 연면적 125평, 지상 1∼2층 규모로,1층 61평 5개 점포와 2층 64평 4개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슈퍼, 부동산 및 학원, 세탁소, 미용실 등의 업종을 권장하고 있다. 풍동택지개발지구는 25만여평에 7만 7000여명이 수용되기 때문에 교통여건, 주거환경, 투자가치를 고루 갖추고 있다.(031)932-7750
  • [관심지역 부동산] (1) 충주시

    [관심지역 부동산] (1) 충주시

    대규모 개발붐으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행정복합도시 주변에 이어 기업도시, 혁신도시가 건설되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전국 주요 개발 예정지 주변의 부동산 시장을 돌아본다. 충북 충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택지개발 등의 겹호재를 맞아 부동산 거래가 활기를 띠고 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 해빙기를 맞아 새 아파트 공급도 부쩍 늘어났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갖췄다. 토지 보상액이 나오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은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토지 시장 호재 만발 “투자자 몰릴 것” 눈에 들어오는 호재로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있다. 여기에 토지구획정리사업과 택지개발사업도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트리플 호재를 안고 있는 셈이다. 이중 가장 큰 호재는 충주시 주덕읍 이류면·가금면 일대에 들어서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210만평 규모의 도시가 새로 들어선다. 주덕읍 일대는 기업도시 지정 전에 평당 5만∼6만원 하던 논밭이 평당 40만∼50만원으로 뛰었다. 기업도시 주변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외지인의 거래가 자유롭지 못하지만 호가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다. 기업도시와 붙어있는 충주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땅값 상승을 이끌기에 충분한 호재다.60만평이 넘는 대규모 단지로 내년말 조성작업이 끝난다.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인데 대토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어나 주변 땅값도 영향을 받고 있다. 충주시청 주변 연수동에서는 16만평 규모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중이다. 이미 분양된 아파트는 상반기 입주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호암동 일대 호암택지개발 사업도 2010년까지 계획돼있다.30만 8000평 규모의 미니 신도시라고 보면 된다. LBA충주공인중개사사무소 채홍구 사장은 “기업도시 보상이 시작되면 산업단지 보상비와 뭉쳐 충주 외곽 토지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 사장은 택지지구 주변과 동서고속도로(평택∼안성∼음성∼충주∼삼척)인터체인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동량면 일대를 투자 유망지로 꼽았다. 특히 이달부터 토지를 작게 쪼개 파는 것이 금지돼 작은 규모의 임야, 전답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기업도시 주변을 빼고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려 외지인 거래도 자유롭다. 충주에서 음성·진천으로 연결되는 지역과 제천쪽으로 나가는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큰 길가 전답, 임야는 평당 40만∼50만원을 호가한다. ●아파트 분양도 활기… 전매도 가능 기업도시 확정 이후 발전 가능성을 예상, 건설업체들의 걸음도 바빠졌다. 지난해 한라·세영·현대건설 등이 아파트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에도 3∼4개 업체가 추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동일하이빌은 아파트 760가구를 분양하고 22일부터 계약을 맺는다. 33∼58평형은 669가구 모집에 3순위까지 1469명이 몰려 평균 2.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42평형은 54가구 모집에 352명이 청약 6.52대1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가 몰렸다. 개발호재가 많지만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이 아니어서 아파트 분양권을 계약 이후 곧바로 전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준흥건설도 이달 중 교현동에서 5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충주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생각나눔] 입주민 잘못? 건설사 잘못?

    “부자들의 이기적 외침인가, 환경권 침해인가.” ‘부자동네’인 경기도 분당 신시가지의 백궁정자지구내 W,P,T 등 주상복합 아파트가 17일 인근 도시고속화도로의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고 있어 책임소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시행사가 소음에 대한 사전고지를 하지 않았다며 건설사와 행정기관에 책임을 묻고 있지만 정작 이들 기관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발단은 지난 2월초 성남시 분당구 정자·금곡동 일대 12개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소음과 분진을 해결해 달라는 주민 3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제출하고부터. 주민들은 아파트 옆을 지나는 수서∼분당간 도시고속화도로의 소음과 분진이 심각한 수준인 데다, 용인 죽전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 등으로 갈수록 통행량이 크게 늘고 있어 단지별 공청회를 열어 이같은 의견을 수렴했다. 소음 측정결과 이곳은 주간 74㏈, 야간 69㏈. 주거지역 기준치인 주간 68㏈, 야간 58㏈은 물론 상업지역의 주간 73㏈, 야간 63㏈조차 초과하고 있다. 이는 성남시가 2004년말 측정한 것으로 최근 용인 택지개발로 인한 통행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는 점을 감안하면 더 높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시와 시공사는 주민들의 탄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다. 소음방지를 위해 할 만큼 한 데다, 택지가 상업용지로 주택용지와는 기준이 다르며, 아파트보다는 도로가 먼저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시는 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2003년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하기 시작하자 고속화도로 구간 2㎞에 나무 2700여그루를 심고 이곳을 교통소음·진동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여기에다 일반아파트는 건교부 주택건설기준에 따라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50m이상 떨어져 짓도록 돼 있으나 이 주상복합은 애초 이런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들어섰다. 또한 해당지역이 상업지역이고 도로가 이미 개설된 상태에서 주민들이 나중에 입주했기 때문에 도로를 나무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곳의 D아파트 주민들은 2004년 건설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방음대책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에 제출했으나 조정위는 “입주계약 당시 도로 옆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신청을 묵살했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33평을 1억에? 가짜 입주권 ‘물딱지’ 기승

    ‘물딱지 조심하세요.’ SH공사(사장 이철수)는 17일 서울시내 도로변에 ‘세곡·상암·우면동 33평형 아파트를 1억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사기 광고가 기승을 부린 데 이어 유사광고가 부동산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며 ‘물딱지’ 광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물딱지란 특별공급아파트의 입주권이 부여되지 않는 가짜 입주권을 부르는 속어다. SH공사에 따르면 장지지구와 강일지구, 강일 2지구 등은 특별공급대상자 선정이 이미 완료됐으며, 우면지구는 현재 개발계획단계에 있는 지구로 특별공급아파트 입주권 자체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또 세곡·우면지구 등 특정지역으로 특별공급아파트 입주권이 확정돼 있는 철거예정 가옥은 없다. 또 입주권은 서울시의 도시계획·택지개발·도시개발·시민아파트 정리사업 등 공공사업 시행에 따른 철거가옥주, 시민아파트 소유자 등에게 부여되며, 주택법 39조(공급질서 교란금지)에 따라 양도·양수행위가 금지된다. 정당하게 부여받은 입주권이라 하더라도 아파트 분양계약시 부적격자로 판명되면 자격이 박탈될 수 있으며,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도로·학교 등 공익목적을 위한 도시계획사업으로 철거된 가옥주에게 부여되는 특별공급아파트 입주권은 관할 구청의 엄격한 자격심사에 의해 주어지기 때문에 매입하는 경우 엄청난 재산상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면서 “불법광고와 같이 33평형 아파트의 1억원대 구입은 전혀 불가능하다.”고 거듭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판교 25.7평이하 건설사들 평당 1200만원대 분양신청

    이달말 분양하는 판교 신도시내 전용면적 25.7평이하 아파트 사업시행업체들이 평당 평균 1200만원대에 분양승인을 신청했다. 경기도 성남시는 판교 택지개발지구 내 A1-1블록에 32평형 아파트 222가구를 분양하는 건영이 평당 평균 1239만원에 처음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층별로는 1층은 1190만원,3층 이상은 1250만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많은 가구를 분양하는 풍성주택(A15-1 블록 33평형 1147가구)은 평당 평균 1224만원, 기준층 1250만원, 최고층 1288만원,1층 1138만원으로 각각 신청했다. 이는 건설교통부에서 전용면적 25.7평 이하 판교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평당 1100만원 안팎이 적정하다고 발표한 것에 비해 100만원 이상 높아 분양가 최종 결정과정에 논란이 예상된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김포 장기지구냐 하남 풍산지구냐

    김포 장기지구냐 하남 풍산지구냐

    ‘김포 장기지구 vs 하남 풍산지구.’ 최대 2000대1이 넘는 판교신도시의 당첨 확률에 가슴을 쓸어내릴 바에는 수도권의 다른 택지개발지구에 관심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최선책이 안될 경우에는 차선책을 쓰는 전략이다. 전문가들도 분양가, 전매제한 여부, 위치, 교통여건 등을 꼼꼼히 따져보면 분명 미래투자가치는 있다고 강조한다. ●장기지구 제2기 신도시중 가장 큰 김포신도시(358만평) 안에 편입돼 있다. 신영, 제일건설, 이지건설, 반도건설, 이니스산업개발 등 6개 업체가 2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제일 먼저 분양에 들어간 곳은 신영이다. 김포시청 인근에 준비한 견본주택을 지난 3일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33평형 A·B타입 267가구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평당 750만원선이다. 지상 15∼18층 총 5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친환경 마감재 외에도 녹지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친환경 단지로 꾸밀 계획이다. 나머지 동시분양 업체들은 지난 15일 일제히 견본주택을 열었다. 청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제일건설이 34평형 360가구, 이지건설이 33평형 290가구, 이니스산업개발이 42평형 315가구, 반도건설이 38·46평형 447가구를 공급하는 등 4개 업체가 모두 1412가구를 공급한다. 장기지구 33평형(전용 25.7평) 이하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원가연동제)를 적용받아 계약후 5년 동안 전매가 금지된다.38평형 이상 중대형은 분양가가 평당 900만원대다. 지난해 말 분양한 김포시 고촌 현대아파트 분양가(평당 900만∼1000만원)보다는 약간 싼 편이나 인근 장기동 청송마을현대2차 시세(평당 700만∼800만원선)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다. 장기지구는 서울 도심과는 26㎞, 김포시청 및 사우지구와 5㎞ 정도 떨어져 있다. 인근에 김포 양촌산업단지가 들어오고, 한강변 농지 18만평을 이용해 생태공원과 강변탐방로를 조성한다. 올림픽도로와 연결되는 고속화도로가 2009년 말 개통되고, 지하철9호선 김포공항역과 새도시를 잇는 경전철이 2011년까지 건설되면 서울 진입이 쉬워진다. ●풍산지구 30만여평의 풍산지구에는 주택 5700여가구가 들어선다. 지리적으로 서울 강동·송파구와 인접해 있고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싸여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동부건설이 32평형 168가구, 삼부토건이 38평형 471가구, 제일건설이 40∼50평형 260가구, 동원시스템즈가 32평형 317가구를 공급하는 등 4개 업체가 1200여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5월 하남시 도시개발공사가 분양하는 33평형 994가구만 원가연동제를 적용받아 전매제한이 10년으로 묶일 뿐 나머지는 모두 입주 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분양가가 조금 높다는 것이 흠이다. 참여업체들은 분양값을 평당 1200만∼1300만원선에 책정했다. 하남시는 최근 풍산지구 아파트 사업 시행사인 우리종합건설(시공사 삼부토건)에 대해 공사비 등 분양가(1270만원) 산출근거를 공개하는 조건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분양)를 승인했다. 풍산지구 아파트가 판교수준의 높은 분양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이 아닌 아파트에 대해 분양승인을 내주면서 분양가 산출근거를 공개하도록 한 것은 이례적이다. 풍산지구의 교통여건은 좋은 편이다. 올림픽대로를 타면 서울 잠실까지 15∼20분 정도면 도착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타고 서울 강남·북으로 드나들기도 편리하며,2008년 말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 도심 연결이 쉬워진다. 지하철5호선 상일역과 연결되는 경전철은 2010년쯤 완공될 전망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담양, 전원주택지로 왜 뜰까

    담양군이 ‘맞춤형 생태 전원주택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남 담양군은 인구유입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원주택지 개발을 3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징은 택지개발 주체와 방식을 민간주도형으로 바꾼 것. 동호인들이 택지를 매입하고, 자치단체는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추는 ‘윈윈 전략’을 통해 입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998년 금성면 1만여평에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마치고 43필지의 택지분양에 나섰으나 지난해에야 겨우 분양이 끝났다. 그러나 현재 4∼5가구만 들어섰을 뿐 나머지는 빈 땅으로 방치돼 있다. 군은 이같은 경험에 따라 입주예정자가 부지선정과 매입을 맡고 군은 기반시설을 갖춰주는 방식으로 전환, 미분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북면 궁산지구 7000평의 전원마을은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동호인들이 참여,100% 분양을 마쳤다. 20가구가 들어서며, 광주와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군은 또 지난해 창평 유천지구 착공에 이어 올해 창평 용수지구와 금성 대성지구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유천지구는 9000여평에 3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시설, 마을 오수처리시설 등은 군이 부담하고 입주자는 취향에 맞춰 건축과 조경 등을 하면 된다. 각 50가구와 20가구가 들어설 2만여평과 9000여평 규모의 용수지구와 대성지구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이미 담양읍과 창평, 봉산면 등 5개 읍·면 31개 지구를 전원주택 건축부지 대상지역으로 정하는 등 사업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전원주택 사업은 친환경 개발, 인구유입과 세수증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盧대통령 모교 진영中 28년만에 다시 문연다

    노무현 대통령의 모교로 1979년 3월 폐교됐던 경남 김해시 진영중학교가 28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경남도교육청과 김해교육청은 12일 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진영중학교가 최근 진영지구 택지개발로 인구가 늘어 남에 따라 내년 3월 다시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영리 71의 14 부지 3906평에 민간투자시설사업(BTL)으로 수준별교실·다목적강당·시청각실·급식시설 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 5층(30학급 1500명 수용)짜리 학교 신축공사가 지난 10일 착공됐다. 1930년 도립김해공립농업보습학교로 개교했던 진영중은 16회 졸업생인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32회까지 모두 60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뒤 당시 진영지역 인구 감소로 인근 한얼중학교에 통합됐었다.김해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용인 수지·신봉·동천지구 “판교 덕 볼까?”

    용인 수지·신봉·동천지구 “판교 덕 볼까?”

    용인지역에 아파트를 분양할 업체들이 은근히 판교 후광을 기대하는 눈치다. 판교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달아오르면 청약 열기가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에 옮겨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천지구…교통만 해결된다면 동천지구는 용인 수지지구와 붙어있고 뒤로는 광교산이 있는데다 생활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지만 만성적인 교통문제로 주거환경이 저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국지도 23호선을 잇는 도로 등 6개 도로가 신설·확장, 교통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어서 재조명받고 있는 분위기다. 동천지구는 신봉보다 분당에 가까워 강남으로 출퇴근하거나 분당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주목할 분양 물량으로는 동천동에서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2515가구(33∼75평형)다. 오는 10월 첫선을 보이는데 판교·분당 및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가까워 고급 주거단지로 입지가 좋다는 평이다. 현대 아이파크, 효성화운트빌, 신명스카이뷰, 써니밸리, 우미이노스빌 등이 대표적인 기존 단지들로 꼽힌다. 동천대우 33평형의 경우 3억 2000만∼4억원을 호가한다. ●GS타운으로 거듭날 신봉·성복지구 동천지구 아래 있는 신봉·성복지구의 기존 아파트는 이미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태다.LG신봉자이 1∼2차,LG빌리지 1·2·3·6차 등이 대표적인 선호 단지다.LG빌리지 5차 A단지 53평형이 7억 500만∼7억 6000만원 선이다. 택지지구와 맞먹을 만큼 규모가 커 판교 입주와 맞물려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이다. 유망 분양물량으로는 GS건설이 3월 판교 분양 직후 성복동에서 중·대형(33∼60평형) 중심으로 내놓는 2400가구(수지2차, 성복1·4차)다. 이어 5월 1568가구를 추가 분양한다. 도시기반시설 확보 문제로 지난해 초부터 분양이 지연됐지만 대기 청약자도 많아졌다.SK건설, 동일하이빌, 동부건설 등도 성복·신봉에서 5∼10월까지 총 2600여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수지 등 여타 용인 지역은 신봉·성복 및 동천지구와 연계되어 하나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수지 1,2지구, 상현, 풍덕천, 구성읍쪽 분양물량도 많다. 도로 정비없이 아파트만 대량 공급되어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성남 분당-판교-서울 신사를 잇는 신분당선 전철,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신설되는 한편 풍덕천 4거리-세곡동을 잇는 국지도 23호선이 8차로 확장되는 등 향후 교통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어서 쾌적한 주거조건을 가진 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많다. 진흥기업이 이달말 구성읍 상하리에서 분양하는 물량(33∼56평형·1051가구)과 남광토건이 이달 용인 동백 택지개발지구내 연립주택 용지에서 공급할 남광하우스토리 등이 눈에 띈다. 상하리 진흥더블파크는 단지옆 5600여평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용인시에 기부채납하는 데다 차로 5분거리에 24만평의 레저타운도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용인경전철 강남대역이 들어서 교통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함영진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용인 동천, 수지 등 일대는 개발 압력이 큰 지역으로 판교 개발에 따른 후광이 예상되는 곳”이라면서 “그러나 인기·비인기 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큰 만큼 도로시설, 역세권,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조건을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용인 장례센터 부지 공모

    택지개발이 한창인 용인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종합장례문화센터가 건립된다. 센터를 유치한 주민들에게 200억원이 지원되고, 고용 등 각종 특혜도 주어진다. 용인시는 9일 830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 하반기까지 20만평 규모의 종합장례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부지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은 마을 대표들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구성, 기간내 유치위원회 명의로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지역이 1곳인 경우 법적 요건을 검토한 뒤 하자가 없으면 곧바로 건립 예정지로 선정한다. 신청지가 복수일 경우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문화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교통 혼잡이 적은 지역, 주거지역과 떨어져 있는 지역, 주민 호응도 등을 감안해 최종 건립 예정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례문화센터 건립 부지로 선정되면 시로부터 주민숙원사업비 100억원이 지원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매점과 구내식당, 화원, 장례용품점 등의 운영권을 우선 제공하는 등 장례문화센터 내 고용인력의 60% 이내에서 마을 주민들을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또 건립예정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도 주민복지시설 설립 등을 위한 지역 개발사업비 1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늦어도 오는 4월 말까지 건립부지를 확정,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쯤 착공에 들어가 2009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가 건립하는 장례문화센터에는 화장로 10기와 3만기의 납골함을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최대 16만기의 납골함을 안치할 수 있는 4만 5000평 규모의 가족 납골묘가 들어선다. 또 화장후 골분을 종이봉투나 나무상자에 넣어 나무 밑에 묻는 2만평 규모의 수목장과 15실의 분양실을 갖춘 장례식장,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조각공원 등도 만들어진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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