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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녹색성장 비전] 6. 쓰레기에서 차량연료를 캐낸다

    [2009 녹색성장 비전] 6. 쓰레기에서 차량연료를 캐낸다

    │스톡홀름·웁살라(스웨덴) 류지영특파원│2020년까지 석유 사용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내 인구 밀집지역인 브로마에 도착하자 전철역 맞은 편에 다국적 석유기업 ‘셸’의 차량용 가스 충전소가 눈에 들어왔다. ■ 신재생에너지 선두주자 스웨덴 여느 충전소와 다를 바 없지만 N㎥(섭씨 0도, 1기압 상태에서의 부피 단위)당 가격은 9.71 크로나(한화 약 1700원)로 가솔린에 비해 30% 이상 저렴했다. 이날 자신의 왜건형 벤츠 택시에 연료를 넣으러 찾아 온 택시기사 마르틴 부버는 “휘발유를 넣을 때보다 출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도시 주행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연료비가 저렴한 데다 차량소음도 줄게 돼 무척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특이하게도 그가 서 있던 주유기 바로 뒤에 자리잡은 여러 모양의 공장들 사이로 음식물 쓰레기를 가득 실은 트럭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 바로 음식물 쓰레기로 차량용 연료를 만드는 ‘액화바이오가스(CBG·Compressed Bio Gas)’ 제조 공장이었다. 여기서 바이오가스를 만들어 바로 옆 충전소로 보내 판매하고 있었다. ●바이오가스 핵심은 고부가가치화 바이오가스의 생산과정은 원유 정제와 비슷하다. 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 가축 분뇨 등 썩을 수 있는 물질을 산소가 없는 세균탱크에 넣어 분해시키면 메탄의 농도가 65% 정도인 ‘중질연료’(3500~5400㎉/N㎥)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이산화탄소 등 불순물을 제거하고 메탄 순도를 높여가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메탄 순도 97% 이상의 ‘고질연료’(9000~9500㎉/N㎥)로 재탄생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차량용·가정용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메탄가스지만 고질연료는 중질연료보다 7배 이상 비싸다. 각국이 가스 정제를 통한 고부가가치화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중질연료를 만들어 발전용 연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스웨덴처럼 액화천연가스(CNG)를 대체하는 고질연료까지 생산하는 국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버스와 기차까지도 바이오가스로 운영 스웨덴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 자동차는 언제든 스위치 하나로 휘발유와 바이오가스 중 하나를 선택해 쓸 수 있도록 ‘듀얼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일반 차량보다 2만 크로나(340만원)가량 비싸다. 그럼에도 최근 설문조사에서 바이오가스 자동차 운전자 중 96%는 차량 구입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저렴한 연료비와 세제혜택, 그리고 경유의 30~40%에 불과한 배기가스 배출량 등이 환경을 생각하는 스웨덴 소비자를 사로잡은 덕분이다. 현재 웁살라 등 몇몇 도시에서는 이미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시내버스도 운행 중이다. 스웨덴 남부지역인 링코핑~베스테르비크 구간(80㎞)에는 바이오가스 기차(최고 시속 130㎞)도 다닌다. 스웨덴 전역의 대중교통수단이 하나씩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차량으로 바뀌고 있다. 바이오가스 기차 소유주인 스벤스크 바이오가스사 측은 “바이오가스는 마을마다 자체 생산이 가능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바이오가스를 개발한 스웨덴은 동시에 바이오가스 사용이 가장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 2006년 바이오가스 판매량은 약 2400만N㎥로 천연가스 판매량(약 2000만N㎥)을 앞서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지금의 10배 이상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스웨덴 에너지부 조세핀 룬델은 “1970년대 오일쇼크 직후부터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30년 넘게 연구를 지속해 온 국가적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superryu@seoul.co.kr ■ 바이오가스 사업 앞장 국내 지자체들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요. 배추, 한우 같은 ‘청정농산물’ 이잖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소똥, 배추잎같은 농업부산물로 만든 청정 자동차 연료도 강원도의 새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강원도청 이원옥 주무관은 추진 중인 강원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설명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유기성 폐기물에서 차량용 연료를 추출하는 생산시설을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어서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바이오가스 고부가가치화 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앞서 설명한 강원도를 비롯, 서울과 울산 등이 외국 기술을 도입해 생산시설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차량용 바이오가스 생산사업은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금지한 런던협약 발효와 맞물려 지자체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서울·울산 등 기지개 강원도는 지난해 4월 스웨덴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원주시 가현동에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수슬러지, 축산분뇨, 음식물탈리액(음식물을 압축시켜 나온 물), 도축장 부산물 등을 원료로 차량용 메탄가스를 만들기 위해서다. 오는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1년 6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도는 여기서 도축장 부산물 연간 1만 6000t, 하수슬러지 5100t, 축산분뇨 1만 3000t, 음식물 탈리액 4만 5000t 등을 처리해 연간 500만㎥의 메탄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매일 시내버스 110여대에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메탄가스를 생산하고 남는 슬러지는 연간 2500t 규모의 유기질 퇴비로 만들어 농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나머지 고형물도 압축해 고체연료(RDF)로 만들어 쓰게 된다. 강원도는 바이오가스 판매 36억원, 퇴비판매 4억원, 폐기물 반입수수료 20억원 등 매년 60억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도 따로 모아 공업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차량용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관련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는 3월부터 강서구 마곡동 서남물재생센터에서 하루 3000N㎥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마을버스 30여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압축천연가스(CNG)의 85% 수준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도 이르면 올해 중 소규모로 차량용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청소차량 등에 시범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녹색성장·런던협약 등 호재 정부는 지난해 폐자원을 2012년까지 25%, 2020년까지 100% 바이오가스화 또는 고형연료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런던협약에 따라 하수슬러지 가축분뇨는 2012년부터, 음식물 폐수는 2013년부터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돼 바이오가스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금껏 바다에 버려지던 음폐수(하루 5000t 추정)만 에너지화해도 20만N㎥의 바이오가스를 생산, 시내버스 1500대를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김기동 박사는 “바이오가스 고부가가치화 사업은 운영비의 80%가 인건비여서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초기 투자비가 높고 자금 회수기간이 길다는 점이 사업의 단점으로 지적된다. 따라서 세금 면제·보조금 등을 통해 바이오가스가 휘발유·경유보다 낮은 가격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HMC투자증권 김영우 연구원은 “음식물 폐기물 및 축산분뇨의 에너자화 사업은 국고보조금 지원 및 발전차액 보상이 중요하다.”면서 “시장규모가 기대치만큼 크지 않다 보니 기술력과 운영능력을 가진 소수 기업만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OW포토] 과감한 원피스 이영은 “아찔하죠?”

    [NOW포토] 과감한 원피스 이영은 “아찔하죠?”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은 ‘긴장된 표정’

    [NOW포토] 이영은 ‘긴장된 표정’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은·최성국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NOW포토] 이영은·최성국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상기·이영은 ‘대박 큰 웃음!’

    [NOW포토] 조상기·이영은 ‘대박 큰 웃음!’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은, 초미니 입은 ‘아슬아슬’

    [NOW포토] 이영은, 초미니 입은 ‘아슬아슬’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성국 “답변은 진지하게”

    [NOW포토] 최성국 “답변은 진지하게”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성국 “ ‘구세주2’ 무시당해도 포장하고 싶지 않다”

    최성국 “ ‘구세주2’ 무시당해도 포장하고 싶지 않다”

    배우 최성국이 영화 ‘구세주 2’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구세주 2’를 촬영하면서 그간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최성국은 “ ‘구세주 2’를 촬영하고 주변 감독님들이나 아는 분들의 반응이 ‘또 그 영화 해?’였다. 심지어 언제 개봉하는지를 물어보지도 않았다.”며 “ ‘구세주’ 영화를 찍는다는 것 자체가 관심 밖의 이야기였고 그런 부분을 잘 알기 때문에 ‘올해 최저 기대작’이라는 솔직 마케팅에 대해 속이거나 포장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 앉아 계시는 기자분들도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신 ‘구세주1’을 만들 때도 최성국, 신이 주연이라는 말에 똑같이 무시를 당했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기 때문에 굳이 좋게 보일려고 노력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찍으면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장면 하나하나에 다 쏟아냈다는 최성국은 “연기를 하면서 섭섭한 부분이나 아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그는 “영화를 열심히 홍보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걸 모르고 지나가시는 관객들이 안타까워 할 수 있는 한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성국은 ‘구세주2’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택시기사가 된 택시회사 아들 역을 맡아 전편에서 호흡을 맞춘 신이 대신 이영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말 뮤지컬 ‘색즉시공’에 캐스팅됐던 최성국은 다리 부상으로 하차했다.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은 최성국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성국, 짐캐리 능가하는 표정

    [NOW포토] 최성국, 짐캐리 능가하는 표정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안문숙 ‘영화와 어울리는 큰 웃음’

    [NOW포토] 안문숙 ‘영화와 어울리는 큰 웃음’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은 ‘섹시한 쇄골’

    [NOW포토] 이영은 ‘섹시한 쇄골’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세주2’ 출연진 “2탄 나올줄 몰랐죠?”

    [NOW포토] ‘구세주2’ 출연진 “2탄 나올줄 몰랐죠?”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치 택시’ 5월부터 시내 달린다

    ‘해치 택시’ 5월부터 시내 달린다

    서울의 명물로 자리잡을 ‘해치 택시’가 5월부터 시내를 누빈다. 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상상 속의 동물인 ‘해태‘의 원래 이름. 시가 지난해 5월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외국인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한 서울의 상징물이다. ●서울 대표 색·서체 등 도입 서울시는 차량 전체를 은백 계열인 ‘한강은백색’으로 칠하고 주황 계열인 ‘꽃담황토색’ 무늬를 넣고 서울의 상징인 해치를 택시 양쪽 문과 상단 표시등에 표시한 해치 택시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새 택시로 교체되는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해 2014년까지 서울의 모든 택시를 해치 택시로 바꾸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해치 택시에는 서울의 상징과 서울의 색, 서울의 서체를 넣었다.”면서 “해치 택시가 서울의 거리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 서울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서울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미국 뉴욕의 ‘옐로캡’, 영국 런던의 ‘블랙캡’처럼 서울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해치 택시를 만들었다. 지난해 9월부터 공청회와 여론조사를 디자인 전문가와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우선 해치 택시에 들어가는 색깔을 정확히 표현하면 시가 서울의 대표색으로 선정한 10종의 색에 포함된 ‘한강은백색’과 ‘꽃담황토색’이다. 한강은백색은 5대 궁궐의 주 재료인 화강암의 색을 반영한 것이고, 꽃담황토색은 옛 건축물의 주 소재인 황토에서 따온 것이다. 서울시는 은백색 계열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많은 서울 거리에서 꽃담황토색이 눈에 잘 띄면서도 주위와 조화를 이뤄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운수사업 개선 명령’ 통해 새 디자인 적용 서울시는 택시 표시등 앞면은 영문(TAXI)으로, 뒷면은 한글(택시)로 표기하기로 했으며 이들 글자에는 서울의 고유 서체인 ‘남산체’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표시등을 더 크게 하고, 여기에 해치와 택시브랜드, 카드사용 여부 등 정보를 넣기로 했다. 아울러 택시 내부에 무분별하게 붙어있는 분실물 안내, 금연광고, 통역안내 등 스티커를 통합 스티커에 담아 조수석앞에 운전자격 면허증과 나란히 배치할 방침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택시 9300여대를 해치 택시로 디자인을 바꾸고 해마다 1만여대씩 교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운수사업 개선 명령’을 내리고 모든 개인과 법인회사가 새 디자인을 준수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NOW포토] 최성국 “큰 웃음 드릴게요!”

    [NOW포토] 최성국 “큰 웃음 드릴게요!”

    최성국, 이영은 주연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필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구세주2는 대한민국 최고 바람둥이인 택시기사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학파도 택시 ‘핸들’ 잡는다

    유학파도 택시 ‘핸들’ 잡는다

    거세지는 취업난 속에 해외 유학파들까지 택시운전에 나섰다. ‘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명품 관광택시’ 운전자 모집에 영어·일본어 구사에 능통한 외국대학 출신 등 379명이 지원, 1차 언어시험에 235명이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중 인성면접을 통해 150여명을 최종 선발하기로 했다. 서울관광택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질 높은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운전기사를 모집했다. 기존 또는 신규 운전기사 모집에는 외국어 회화가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택시업계에서는 처음에 이 관광택시 사업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외국어에 능통한 택시 기사를 그리 쉽게 모을 수 있겠느냐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지난 9일 1차 언어시험 결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거주 경험자와 미국, 일본 등 유학파 출신 등 현지인처럼 외국어를 구사하는 운전자들이 몰렸다. 공무원들은 “경제한파로 가중된 취업난이 이 정도인가.”라고 놀라며 어려운 경제 현실을 실감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일하는 데에 부끄러울 것 없다.”는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도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에서 대학을 나와 국내 대기업 현지법인에서 근무했던 지원자 김진백(46)씨는 “택시운전을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됐다.”면서 “운전을 즐기는 성격이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손님을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잘한다. 일본 도쿄 정보대를 졸업, 7년 동안 일본에서 회사를 다녔던 김두진(40)씨는 “3년 정도 국내에서 택시를 몰면서 일본에 비해 형편없는 택시서비스를 접하며 스스로 반성하곤 했다.”면서 “언어 소통뿐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독일에 있는 다국적기업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사람, 국내 자동차회사의 일본 지사 근무자, 국회 통시통역사 출신 등이 전업 택시기사로 나섰다. 수준이 부쩍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관광택시에 대한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주한일본대사관과 일본관광청의 일본인 직원들이 서울시청을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다.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광주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광택시 운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터뷰를 책임진 면접관이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를 거침없이 대답하는 지원자들을 상대하느라 되레 애를 먹었다.”면서 “앞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바가지 요금, 난폭운전 등으로 인상을 찌푸리지 않도록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관광택시는 철저하게 ‘사전예약에 의한 배차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전용콜센터(1644-2255)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상담요원이 24시간 배치된다. 요금체계는 구간요금제(인천국제공항에서 40㎞·50㎞·60㎞ 구간 요금을 지정)와 임대전용 요금제로 운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이재용씨 부부 ‘화려한 결합’ ? …11년만에 끝내 파탄 왜 “피자 하루 3조각…” 트랜스지방 주의보 발령 사르코지 부부 첫 만남은 불꽃튀는 ‘유혹 게임’ ‘교복 구입비’도 교육비 소득공제에 추가 나사풀린 지방공사 직원 무더기 적발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은 어디? 학습만화 ‘Why?’시리즈 2000만부 돌파,왜?
  • [희망만들기] 홀로 세 딸 키우는 김은석 씨

    [희망만들기] 홀로 세 딸 키우는 김은석 씨

    현관 입구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낡은 신발들, 누렇게 빛바랜 벽지, 밥상 위의 먹다 남은 식빵 부스러기, 아무렇게나 쌓아 놓은 이불더미까지…. 엄마 손길이 닿지 않은 집안은 지저분하고 엉망이었다. 10일 저녁 중랑구 망우3동 9평(29㎡) 남짓한 낡은 다세대주택 2층. 가장 김은석(46·가명)씨가 홀로 어린 세 딸을 키우는 보금자리다. 아내 없이 힘들게 아이들을 키우는 김씨의 딱한 사정을 안 한 동네이웃이 지난해 9월 무료로 이 집을 빌려줬다. 그의 아내는 2004년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집을 나갔다. 김씨는 야속한 아내를 탓했지만 너무 먹고살기 힘들어 가출했을 것이라 여기며 나중엔 되레 미안해했다. 당시 3세인 막내와 5세, 7세인 세 딸을 데리고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이제는 7세인 막내가 울다 지쳐 엄마도 찾지 않는다. 하지만 김씨는 “훌쩍 커버린 막내가 신호등에서 엄마 손을 붙잡고 가는 아이를 보느라 신호를 놓쳐 건너지 못하는 걸 보고 눈물이 났다.”며 말끝을 흐렸다. 김씨는 회사택시 운전기사로 일한다. 오전 8시에 출근해 12시간을 근무한다. 하루 사납금은 8만 9000원. 지난해 말부터 부쩍 손님이 부쩍 줄어 하루벌이가 사납금을 채우기에도 버겁다. 한 달을 일하고 버는 돈은 고작 80여만원. 그는 “개인택시라도 몰면 돈벌이가 나으련만, 16년 무사고인데도 개인면허를 받지 못해 답답하다.”고 말했다. 김씨가 늦은 밤까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은 방과 후 구립어린이집에 간다. 한부모가정 지원을 받아 보육료는 무료지만, 현장학습비 등으로 아이마다 5만~6만원씩을 내야 하기 때문에 살림이 늘 빠듯하다. 5년 동안 남자 혼자 집안일을 맡다 보니 집안이 엉망이다. 다행히 초등학교 5학년인 맏딸이 아빠가 없는 동안 두 동생을 돌보고 찬물에 손을 담그고 설거지나 청소를 한다. 그는 “아직 12세인 큰 애가 대견하게 엄마 노릇을 하고 있다.”면서 “심성이 고운데다 공부도 잘하고 학교에서 부회장까지 하는 똑똑한 애라 부모만 잘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세 아이들은 결식아동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무료식권으로 집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망우3동 주민센터는 김씨 가족을 차상위계층으로 선정하고 의료비, 급식비, 보육료 등을 지원한다. 더 도움을 주고 싶지만 법적인 제한이 가로막고 있다. 연락은 안 되지만 아내가 아직 생존해 있고, 무료임대로 거주하는 주택이 소득으로 간주돼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에 걸림돌이 된다. 또 실제로 김씨 월급은 80만원 남짓이지만, 수급자 선정 때 택시기사 월급을 유사직종 월평균 소득인 120만원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최윤희 망우3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이 더 크면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는데 걱정이다. 주변 이웃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망우3동 주민생활지원팀 220 9-8011~4. 글 사진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기 ‘1일 택시기사’ 체험 확대

    경기도는 민생탐방 차원에서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일 택시기사’ 체험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도는 6월 말까지 1단계로 희망자에 한해 택시기사 체험을 실시한 뒤 성과를 분석, 전 직원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체험은 공휴일과 일요일을 이용, 12시간동안 진행된다. 도는 공무원의 체험활동 시간을 ‘교육이수 시간’으로 인정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공무원이 택시기사 체험을 위해서는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달 초부터 3차례 관문을 거쳐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한 뒤 같은달 27일 12시간동안 수원에서 택시기사 체험을 했으며, 오는 15일에는 의정부에서 두번째 1일 택시기사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눈 안왔는데 미끄럼사고 급증 왜

    눈 안왔는데 미끄럼사고 급증 왜

    최근 포근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심야와 새벽에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주행 중 미끄러지는 사고가 크게 늘고 있다. 경찰과 운전자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난달 24일 내린 눈을 녹이기 위해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이 사고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서울시는 “염화칼슘은 이미 다 없어졌다.”고 맞서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정모(45) 경위는 청량리사거리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하고 달아나던 택시를 순찰차로 추격하던 중 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 반대편 담벼락과 충돌해 어깨뼈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순찰차가 미끄러진 원인이 도로에 남아 있던 염화칼슘 때문이라고 결론냈다. 지난달 31일 밤 11시35분쯤에는 영등포역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허모(35)씨가 미끌어지면서 택시와 충돌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토바이의 경우 차량과 달리 도로에 미끌어지면 단순 추돌사고가 아닌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9일 서울시내 10개 경찰서에 접수된 밤 사이(오후 10시~아침 7시)에 일어난 미끄럼 사고 건수를 조사했다. 비교 기간은 염화칼슘이 없었던 1월9~13일까지 5일간과 24일 눈이 내려 염화칼슘을 뿌린 지 1주일이 지난 1월31일부터 2월4일까지 5일간이다. 조사 결과 염화칼슘(CaCl₂) 을 뿌리기 전에는 80건의 미끄럼 사고가 접수된 데 비해 뿌린 다음에는 101건의 사고가 접수돼 26%의 증가율을 보였다. 택시기사들도 “요즘은 눈도 안 왔는데 새벽에 교차로 등에서 회전할 때 바퀴가 미끄러지는 것을 쉽게 느낀다.”고 말한다. 38년째 택시를 운행하는 오모(64)씨는 “눈이 와서 길이 얼면 조심하지만 염화칼슘 때문에 미끄러운 것은 보이지 않으니 대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염화칼슘을 도로에 뿌리면 낮에는 눈 등 수분을 빨아들인 채 가루 상태로 있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이 되면 안개나 도로의 습기를 흡수해 소금물로 변한다. 서울대 화학과 김희준 교수는 “딱딱한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보다 얼음 위에 약간의 물이 녹아 있을 때 잘 미끄러지는 것처럼 새벽 도로에 소금물 막이 형성되면 그곳을 지나는 차량의 압력이 더해져 쉽게 미끄러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서울에 11만 4000포(1포 25㎏)의 염화칼슘을 뿌렸지만 이미 자연적으로 제거된 것으로 안다.”면서 “최근의 사고가 염화칼슘으로 인한 사고인지 확신할 수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견인차들은 요즘 새벽이면 차량들이 미끄러져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남산 순환도로, 북악스카이웨이, 마포 성산동 고갯길 부근에 대기하고 있을 정도다. 견인차 운전사 임모(45)씨는 “이 지역들은 내리막 경사로에 염화칼슘까지 남아 있어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영상 5도가 넘는 낮에 물청소를 해 염화칼슘을 제거해 달라는 민원을 서울시에 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최성국 “비슷한 연기에 매너리즘, 우울증까지”

    최성국 “비슷한 연기에 매너리즘, 우울증까지”

    배우 최성국이 부상을 털고 영화 ‘구세주 2’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카 511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그동안 해온 비슷한 연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우울증을 겪었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그동안 내가 해온 비슷한 연기에 매너리즘에 빠졌고 우울증도 왔었다. 그래서 지난 1년 정도 연기를 안하고 싶었다. 1년 동안 많은 작품이 들어왔지만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 ‘구세주2’의 경우는 저한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고 이 캐릭터는 나 아니면 안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부담감 없이 즐겁게 촬영했다. 기대감과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이 더 있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구세주2’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택시기사가 된 택시회사 아들 역을 맡아 ‘구세주’에서 호흡을 맞춘 신이 대신 이영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말 뮤지컬 ‘색즉시공’에 캐스팅됐던 최성국은 다리 부상으로 하차했다.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은 최성국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성국 “홍보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 내려했다”

    최성국 “홍보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 내려했다”

    영화 ‘구세주 2’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도전한 최성국이 깜짝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카 511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영화 홍보를 위해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안문숙과 스캔들까지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사실 영화 홍보 기간이 급박하다. 그래서 노이즈 마케팅까지 해볼 생각까지 했었다. 제작진과 고민 끝에 안문숙 선배와 스캔들을 내려고 했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전편이 얼마나 잘 됐는지를 떠나 전편보다 더 잘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구세주’라는 제목을 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번 비슷한 연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1년 동안 연기를 쉬고 싶었다고 털어논 최성국은 “‘구세주’는 남자이자 배우로서 처음으로 책임감을 준 작품이기 때문에 속편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구세주2’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택시기사가 된 택시회사 아들 역을 맡아 ‘구세주’에서 호흡을 맞춘 신이 대신 이영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말 뮤지컬 ‘색즉시공’에 캐스팅됐던 최성국은 다리 부상으로 하차했다.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은 최성국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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