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태현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재택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20억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임차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80
  • ‘위너 탈퇴’ 남태현, 한층 건강해진 모습 ‘훈훈한 자태’

    ‘위너 탈퇴’ 남태현, 한층 건강해진 모습 ‘훈훈한 자태’

    ‘위너 탈퇴’ 남태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남태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흑백 사진 속에는 검은색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뒤를 돌아보고 있는 남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남태현은 심리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한층 건강해진 표정이다. 한편, 26일 남태현은 SNS에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으로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탈퇴 심경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태현 위너 탈퇴, 이유는 건강상 문제...소속사 “활동 불가능하다 판단”

    남태현 위너 탈퇴, 이유는 건강상 문제...소속사 “활동 불가능하다 판단”

    가수 남태현이 그룹 위너를 탈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건강 문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위너 탈퇴 소식에 앞서 지난 10월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위너의 신곡 발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그 이유는 멤버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태현은 보다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몇 달 전부터 숙소가 아닌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결국 팀 탈퇴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심리적 문제라 오랜 상담 끝에 활동을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11월 18일 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위너 탈퇴’ 남태현, 근황 보니? 시크한 표정+훈훈한 스타일 ‘눈길’

    ‘위너 탈퇴’ 남태현, 근황 보니? 시크한 표정+훈훈한 스타일 ‘눈길’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태현은 동그란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5일 남태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심리적 건강 문제로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오랜 상담 끝에 11월 18일 부로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위너와 함께 할 수 없게 됐지만 추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남태현의 탈퇴로 그룹 위너는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4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YG “2NE1 공식 해체·남태현 위너 탈퇴...오랜 상의 거쳤다” [공식입장]

    YG “2NE1 공식 해체·남태현 위너 탈퇴...오랜 상의 거쳤다”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NE1(투애니원)이 해체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룹 위너 남태현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YG 측은 “2NE1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가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를 거쳤다”며 해체를 공식화했다. 또한 “남태현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위너 탈퇴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앞서 남태현은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활동 잠정 중단 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위너는 4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2NE1 공식 해체 선언 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NE1은 지난 7년간 YG를 대표하는 걸그룹이었기에, YG 역시 그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기약 없는 활동을 기대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2NE1의 음악과 그들을 사랑해 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G는 지난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 위너 멤버 남태현의 탈퇴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위너는 안타깝게도 멤버인 남태현 군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지난 몇 달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YG와 나머지 멤버들은 남태현 군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호전을 기대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심리적 문제인 데다,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으로 인해 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 남태현 군의 무거운 부담감과 데뷔 2년차인 위너의 활동이 더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비록 남태현 군이 위너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추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가 되길 희망합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숙인 웹툰 ‘길리언’ 28일 북콘서트 연다

    노숙인 웹툰 ‘길리언’ 28일 북콘서트 연다

    대한불교 조계종,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4대 종교 단체들이 노숙인 인식 개선을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종민협)는 오는 28일 오후 6시 50분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웹툰 ‘길리언’의 단행본 출판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웹툰 ‘길리언’은 5년 동안 여수역과 서울역 일대 거리에서 실제 노숙생활을 한 김태현씨가 스토리 작가로 참여하고 만화가 신웅 화백이 그림을 그려 제작됐다. 카카오톡과 연동되는 모바일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지난 5~10월 총 23화 분량으로 연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부터는 김씨의 해설 글과 함께 다음 스토리펀딩에 재연재되고 있다. 김씨는 ‘날 사랑했던 여인, 길리언’이란 제목으로 내년 3월까지 연재되는 해설 글을 통해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중 지금의 연인을 만난 사연과, 어떻게 노숙생활에서 벗어나게 되었는지 공개한다. 웹툰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노숙인들이 겪는 차별, 노동, 가족 이별, 우정, 사랑, 죽음의 주제를 차례로 다룰 계획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스토리펀딩 독자 및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 ‘김태현 작가와의 대화’를 비롯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각 종단 노숙인 시설에서 자활을 꿈꾸는 홈리스 공연팀(보현 윈드 오케스트라, 우리 이야기밴드, 채움 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다시서기센터에서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놀이콘서트를 진행해 온 배우 겸 개그맨 이정수가 사회를 맡고 여성듀오 풋풋이 토크에 맞춘 음악으로 힘을 보탠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檢, 현기환 前수석 알선수재 혐의 입건

    檢, 현기환 前수석 알선수재 혐의 입건

    내주 초 피고인 신분 소환 조사 이영복 회장 등 전방위 계좌추적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알선수재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을 알선수재 혐의로 입건하고 혐의 입증에 필요한 객관적 증거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 전 수석이 지난해 초 당시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에게 포스코건설이 엘시티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하도록 알선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66·구속) 회장과 현 전 수석, 주변 인물 등의 계좌를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을 다음주 초쯤 피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 회장의 페이퍼컴퍼니 E사 대표였던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간부 출신 정모(66)씨의 자택을 지난 23일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 및 계좌 등을 입수해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E사는 한 달 뒤인 5월 이 회장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청안건설의 특수관계사 G사로부터 부동산을 사들인 후 이를 담보로 부산은행에서 2차례에 걸쳐 233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돈이 비자금으로 조성돼 이 회장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금액과 사용처를 확인 중이다. 한편 검찰은 오는 28일쯤 이 회장을 사기·횡령 혐의로 기소하고 추가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차태현, “기가 쎄다 못해 엽기적이셔”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차태현, “기가 쎄다 못해 엽기적이셔”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차태현 만남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하 ‘푸른 바다’)에서는 사기꾼으로 등장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이민호 분)를 쫓아가던 심청(전지현 분)은 길을 잃고 차태현을 만났다. 차태현은 일명 ‘도를 아십니까?’를 묻는 사기꾼이었다. 차태현은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수행자거든요. 수행자들은 다 보이거든요”라며 심청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심청은 “뭐가 보여요?”라며 순진하게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아가씨는 조상 복이 없는데 코가 액운을 막아주고 있어요. 그런데 간당간당해 암만 코가 좋아도 조상 복이 없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심청이 차태현의 말을 못 알아 듣자 차태현은 “기가 쎄시네. 쎄다 못해 엽기적이셔. 일단은 주차장으로 가세요. 저희 봉고가 대기 중이에요”라고 심청에게 사기를 치려 했다. 하지만 이 때 허준재가 나타나 심청을 구해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차태현, ‘푸른 바다의 전설’ 15년 만에 만난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차태현, ‘푸른 바다의 전설’ 15년 만에 만난 ‘엽기적인 그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이 전지현 차태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초특급 만남이 성사된다. 전지현 차태현이 그 주인공. 24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4회에서는 차태현이 등장해 전지현과 특별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전지현 차태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15년 만에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만나게 됐다. 특히 차태현은 드라마 ‘프로듀사’로 박지은 작가와도 인연을 맺은 적 있어 그의 특별출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지현과 차태현의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 전 반갑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15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찰떡 케미를 과시해 모든 스태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지현 차태현은 마치 계속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대사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는 후문.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특별 출연 해주신 차태현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캐릭터를 200% 소화해 강한 임팩트를 남길 차태현 씨의 모습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방공기업 빚 2년 만에 1조7000억 감축

    지방공기업 빚 2년 만에 1조7000억 감축

    지방재정통계 161종 통합 활용 주민 접근성·재정 투명성 높여 작년 공기업 부채비율 65%로 2008년 후 7년 만에 60%대 달성 교부세제 개편 1조 복지비 확충 “10년 전 일본의 지방재정에 대한 ‘삼위일체’ 개혁은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유태현(세무학) 남서울대 교수는 22일 이렇게 말했다. 지방세입에서 차지하는 지방세의 비중 확대와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축소를 3대 핵심내용으로 한 지방재정 개혁을 가리킨다. 만성화한 경기침체에 따른 저성장의 지속 탓에 중앙정부에선 지방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전 재원 대신 자체 재원을 늘려주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10년 사이를 두고 한·일 두 나라에서 겪고 있다는 이야기다. 라휘문(행정학) 성결대 미래발전연구원장도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려면 크게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자체마다 지역 공공재에 투자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의 지출구조를 바꾸고 그 성과를 지자체 세입으로 귀속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조세 구조상 대부분 국세 수입으로 귀속되는 현실을 타개하려면 지자체는 투자사업비를 늘리는 한편, 지출 효율성을 꾀하라는 견해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재정 365’ 본격 서비스 6개월을 맞아 이날 관련 성과를 되짚어보는 자료를 발표했다. 243개 지자체, 410개 지방공기업, 618개 지방출자·출연 기관, 17개 교육청의 재정통계 161종을 한곳에 모아 공개하고 그래프, 그림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시각화에 애썼다. 민간활용 및 가치 창출을 촉진하도록 기초 데이터를 개방하는 작업도 곁들였다. 지역행사·축제의 원가 정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상세하게 비교·공개해 주민의 알권리 충족도와 접근성, 지방재정 투명성 및 건전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또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공기업 구조개혁 1단계 작업을 통해 21개 기관을 8개 기관으로 통폐합하는 등 연간 20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2단계에선 부산, 대구,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에서 모두 연 75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14개 기관을 6곳으로 통합했다. 지방공기업 부채 감축을 거쳐 건전성도 다졌다. 2015년 결산 결과 중점관리기관 부채를 49조 9000억원에서 47조 7000억원으로 줄였다. 총부채도 2013년 73조 9000억원, 2014년 73조 6000억원, 지난해 72조 2000억원으로 2년 잇따라 감소했다. 지난해 부채 비율은 65.2%로 2008년 이후 7년 만에 60%대를 달성하기도 했다. 행자부는 아울러 지방교부세 제도를 개편해 1조원에 이르는 사회복지비를 확충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통교부세 사회복지수요 반영비율을 20%에서 23%로 조정해 4327억원, 부동산교부세 사회복지수요 반영비율을 25%에서 35%로 높여 1500억원을 확대했다. 특별·광역시 자치구 내 재정격차 해소를 위해 내려주는 조정교부금 교부율의 단계적 인상을 통해 3521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조정교부금은 광역 시·도세의 27%(인구 50만 이상은 47%)를 시·군에 배분한다. 올해의 경우 규모는 5조 1000억원이다. 정부는 시·군 사이의 재정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정교부금 배분기준 중 징수실적 반영률을 30%에서 20%로 낮추고, 재정력 지수 반영률을 20%에서 30%로 높였다. 이를 통해 재정이 취약한 107개 시·군에 평균 42억원씩 더 돌아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檢, ‘엘시티 특혜’ 현기환 前수석 자택 압수수색·출국금지

    검찰은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출국금지하고 서울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현 전 수석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특혜에 개입한 물증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22일 오전 현 전 수석의 서울 목동 자택으로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과 더불어 출국도 금지했다고 밝혔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시행사 회장 이영복(66·구속)씨와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엘시티 사업 추진 과정에 특혜를 주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내사 단계에서 검찰에 수사 중단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엘시티 건설과 관련해 황태현 전 포스코 건설 사장이 시공참여를 결정하기 전 현 전 수석과 단둘이 만났던 정황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엘시티 특혜 의혹에 개입한 혐의로 현 전 수석을 소환해 포스코 건설이 왜 엘시티 시공사로 참여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장이 사업 초기 설계회사에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다른 설계회사와 계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회장은 2008년 대기업 계열 설계회사 S사로부터 88억원의 뒷돈을 받은 정황이 검찰수사로 밝혀진 바 있다. 부산의 A 설계회사 임원을 지낸 B씨는 “2007년 12월 해운대관광리조트(엘시티) 개발 민자사업자 공모에서 이 회장이 실질적인 사업자로 선정된 후 A사가 엘시티 설계를 맡는 조건으로 비자금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했다”면서 “그래서 이 회장은 우리 회사와 설계용역을 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대기업 설계회사인 S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1박2일’ 김유정, 의외의 이상형 지목 “강하고 센 남자+몸매는 통통”

    ‘1박2일’ 김유정, 의외의 이상형 지목 “강하고 센 남자+몸매는 통통”

    ‘1박2일’과 함께 한 배우 김유정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유정과 함께 떠나는 폭소만발 좌충우돌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 중 버스에서 김유정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배우 김영호를 지목했다. 김유정은 “강하고 센 남자 이미지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김유정은 “잘 먹는 사람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데프콘은 자신이 이상형 아니냐고 말했다. 김유정은 “실제로 통통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데프콘이 좋아하던 찰나, 차태현은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수찬이다. 여덟살 연하가 기다리고 있다”라며 김유정을 며느리 삼고 싶은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오일권(사업)일호(공무원)일만(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모친상 박신묵(전 대무 상무)씨 장모상 2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70-7816-0235 ●권영돈(사업)씨 모친상 윤성종(목사)조남성(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2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3)250-8141 ●이종만(전 부산시의회 의장)씨 별세 홍우(상명대 석좌교수·전 동아일보 편집위원)춘숙(동의과학대 교수)덕우(전 CSM 이사)복우(전 동아전기 대표)씨 부친상 김영철(주 놀부 대표)씨 장인상 20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51)850-8577 ●김광현(조선일보 AD본부장)인현(현대로템 이사)씨 부친상 박종근(자영업)씨 장인상 2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53)956-4445 ●고남석(전 인천 연수구청장)씨 모친상 18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32)817-2271 ●홍진욱(주이탈리아대사관 공사참사관)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6 ●류태현(소비자가만드는신문·CEO스코어 회장)씨 별세 승훈(삼성바이오로직스 대리)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631
  • ‘1박 2일’ 김준호-차태현, 놀이기구 동반 탑승… 공포에 질린 표정 ‘덜덜’

    ‘1박 2일’ 김준호-차태현, 놀이기구 동반 탑승… 공포에 질린 표정 ‘덜덜’

    ‘1박 2일’ 김준호-차태현의 극과 극 표정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국내 최강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 것.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낭랑 18세 배우 김유정과 함께 떠나는 폭소만발 좌충우돌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너무도 상반된 표정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김준호-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공포에 질린 채 눈을 꼭 감고 있는 김준호와는 달리 해맑게 웃고 있는 차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최고로 무서운 놀이기구에 탑승한 김준호-차태현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말을 듣는 그 순간부터 ‘공포’와 ‘희열’이라는 극과 극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하기 시작했다. 특히 맨 뒷자리에 탑승을 하게 되자 김준호는 “맨 뒤가 델 무덥때(?)”라며 말을 더듬거려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차태현은 지폐를 두 손에 꽉 쥐고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어서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김준호는 지폐로 자신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고 전해져 어떤 미션이 숨겨져 있었을지, 과연 두 사람은 사자와의 동침을 피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김준호-차태현의 공포와 희열이 뒤섞인 롤러코스터 탑승기는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육부 “정유라 특혜로 낮은 점수 받은 학생들 구제 방법 없다”

    교육부 “정유라 특혜로 낮은 점수 받은 학생들 구제 방법 없다”

    현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구속)씨의 딸 정유라(20)씨에게 이화여대가 광범위한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도 대학 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가 정씨의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를 알아본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2014년 입시 당시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정씨의 면접 평가에 부당하게 개입했고, 정씨가 수강하는 과목의 담당 교수가 부당하게 성적을 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감사 결과를 발표한 이 부총리는 그러나 이화여대가 정씨에게 특혜를 베푸는 과정에서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며, 감사 과정이나 내용과 관련해서도 청와대와 논의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부총리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연세대 특혜 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연세대에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면밀히 검토해 특별감사 여부를 별도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부총리와 감사관 등 교육부 관계자들과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입학취소의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고발이나 수사 의뢰 대상은 몇 명인가. △입학취소는 학교의 입시 부정뿐 아니라 당사자인 정유라 학생 본인도 부정행위에 직접 관련된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가능하다. (김태현 감사총괄담당관) 통상 감사 절차상 감사처분심의위원회에서 위법성 정도를 판단해 징계 수준을 결정한다. 감사가 끝난 지 며칠 되지 않아 시간상 아직 구체적으로 몇 명이 어떤 처분을 받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이화여대 교직원은 18명이 징계, 고발이나 수사 의뢰 대상이다. (김청현 감사관) 정유라 입학 당시 체육과학부가 속해있던 건강대학학장이었던 김경숙 학장은 입시 부분에 관여가 확인돼 고발조치와 중징계할 예정이다. 학사 관리 부분에서도 담당 교수들로부터 학장에게 정유라의 학사 부분에 신경을 써서 관리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진술을 받아냈지만 김 학장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입학처장과 교수들은 이유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해서라고 진술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엇갈리는 진술도 있어 수사를 의뢰했다. --이화여대에는 입학정원 축소 조치가 가능한가. △시정명령에 따라 이화여대가 취하는 조치를 보고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 조치로 모집 정지나 정원 감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유미 대학정책관) 시정 요구를 따르지 않을 경우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입학정원 10% 내에서 모집 정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입학취소 등 시정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면 다음 단계로는 나가지 않는다. --정유라 때문에 면접 점수를 낮게 받았던 학생들에 대한 구제 계획은. △그런 경우 차점자에게 다시 입학을 허가하는 규정은 없어 이 경우에는 구제할 방법이 없다. --이화여대에 대한 대학재정지원 사업 특혜 의혹 조사 계획은. △재정지원사업은 평가과정에서 엄격히 평가하고 있다. 또 교수 2000여명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어 특정 대학이 선정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수많은 제보가 있었을 것이고 확인이 됐을 것이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도 있는데 조사계획은. △연세대에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폐기 기한이 넘어 상당 부분 자료 확보가 어려운 점이 있다. 그 내용도 면밀히 검토해서 특별감사를 할지는 별도로 판단하겠다. --2015년에 이화여대가 체육특기자 과목에 승마 과목을 추가하고 올해 1학기 학칙 개정을 한 데 대한 조사 결과는. △이화여대에서는 정유라가 중학교 3학년생이었던 2011년부터 승마를 체육특기자 과목에 추가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또 2015학년도에 정씨가 이화여대 아니라 연세대와 고려대, 중앙대에도 지원했기 때문에 정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추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학칙 개정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정황은 확인했지만,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수사를 의뢰했다. --정유라 부정입학에 최순실 씨와 입학 관계자, 최경희 총장 외에 더 윗선의 개입지시가 있는지는 확인했나. △그 부분은 확인하지 않았다. 최순실 모녀가 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사 과정이나 내용과 관련해 청와대와 논의하거나 보고한 적이 없다. (김청현 감사관) 입학처장은 본인이 정유라가 누구의 자녀인지를 먼저 안 상태에서 총장에게 보고했다고 했지만, 그에 따라 총장이 어떤 지시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총장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진술이 엇갈린다. 이번 감사는 입학과 학사 부분에서 이대 구성원들의 행위가 적정한지를 따지는 것이 본질이다. 윗선에 대해서는 이번 감사에서 깊고 넓게 나아가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검찰에서 총체적으로 수사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의 연루설도 나온다.교육부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아닌가. △교육부도 대학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앞으로 입시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2019년부터 시행하기로 된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대책을 앞당겨 시행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면접조작은 어떻게 이뤄졌나. △(김청현 감사관) 서류평가에는 22명이 합격했지만, 면접에는 1명이 결시해 총 21명이 응시했다. 입학처장이 먼저 ’금메달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고 이야기했고 면접 쉬는 시간에 특정한 한 교수가 두 명의 학생을 지목하면서 해당 종목은 나이로 볼 때 전성기가 지나 발전 가능성이 없는 만큼 합격은 온당치 않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폈다.정유라는 서류평가에서 9등을 한 상태로 면접을 봤지만,결과적으로 정유라는 6등으로 합격하고 서류평가에서 정유라보다 선순위였던 학생 2명은 최종적으로 탈락한다. --최경희 전 총장 조사는 어떻게 이뤄졌나. △(김태현 감사총괄담당관) 감사반장인 제가 직접 조사관 3명과 3시간 40분간 조사했다. ‘총장께서 정유라 학생을 뽑으라고 했다’는 입학처장 진술을 입학처 직원들이 들은 게 있어 확인했으나 입학처장 본인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김청현 감사관) 본인은 직원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지시한 적이 없다지만 총장이 대학관리의 정점에 있는 상황에서 그 진술을 100% 인정해 혐의가 없다고 확정할 수 없는 만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태현, ‘푸른 바다의 전설’ 특별 출연 “전지현에 각별한 애정”

    차태현, ‘푸른 바다의 전설’ 특별 출연 “전지현에 각별한 애정”

    배우 차태현이 전지현과의 의리로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 출연한다. 16일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이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김성령,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 막강한 카메오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에 이어 차태현도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차태현은 지난 5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대본 그 이상, 120%를 보여주는 배우”라며 전지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차태현은 박지은 작가와 ‘프로듀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태현은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분 촬영을 마친 상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푸른 바다의 전설’, ‘엽기적인 그녀’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너 남태현, 심리 치료 중 SNS에 남긴 글 보니 “나는 단지..”

    위너 남태현, 심리 치료 중 SNS에 남긴 글 보니 “나는 단지..”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인 남태현이 심경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JUST WANT TO SING(나는 단지 노래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Yes(네)”라는 짧은 코멘트를 달았다. 또 남태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현재 남태현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져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치료를 받고 있다”며 위너 컴백 일정이 무기한 연기됨을 알린 바 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유정 함께 한 수학여행에 시청률 1위 ‘교복에 노란리본’ 눈길

    ‘1박2일’ 김유정 함께 한 수학여행에 시청률 1위 ‘교복에 노란리본’ 눈길

    ‘1박2일’이 상큼발랄한 18세 김유정과 함께한 수학여행 특집으로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 가운데 빛난 김유정의 반전매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2일)는 낭랑 18세 김유정과 떠나는 폭소만발 좌충우돌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1박2일’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7.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부동의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김유정이 수건 돌리기를 하다 넘어지는 장면과 그를 본 육상부원이 갑자기 신발끈을 고쳐 매며 설렘을 폭발시킨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21.0%(수도권 기준)로 치솟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멤버들은 김유정의 존재를 모른 채 나이를 추측하다 그가 등장하자 “다 속았어!”라며 입가에 미소를 띤 데 이어, “낭랑고에서 전학 온 18살 김유정이야”라며 인사를 전하는 김유정과 함께 18살 학생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김유정은 교복에 노란 리본을 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은 김유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범상치 않은 예능케미를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평소 묵찌빠를 져본 적이 없다던 김유정은 김종민-데프콘-차태현에게 연속 3연패를 당해 “으아아아아악”이라며 악을 지르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김준호-김종민과의 코믹한 고음대결을 펼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이때 김유정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사과를 반으로 잘 쪼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그는 생각지도 못한 손의 악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왜 이렇게 못 쪼개지?”라며 데프콘-김종민도 실패한 단단한 사과까지 두 동강 내버리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과 김유정은 학창시절 시내버스를 타고 다녔던 추억을 회상하며 시내버스를 타고 복불복을 이어가 꿀잼을 선사했다. 각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나 이번에 내려”라고 말하는 멤버들을 위해 김유정이 복불복 음식을 직접 선택해주는 시간을 가진 것. 이때 수줍게 달걀을 내민 윤시윤을 향해 강 스매싱으로 달걀을 내리찍는 김유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꿀잼 보장 메인 매치까지 이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유정이가 골라줘서 서로 둘이 까”라는 차태현의 말에 복불복 대결을 펼치게 된 김준호-김종민은 서로를 향해 달걀을 내리쳐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특히 “나는 껍데기가 형 이마에 박히게 할거에요”라던 김종민은 이내 날달걀에 당첨된 김준호에게 손수 달걀팩을 해줘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날달걀에 범벅이 된 채 버스를 쫓아오는 김준호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3단 도시락을 걸고 펼친 수건 돌리기 게임은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대학교에 다니는 육상부 학생들을 상대로 수건 돌리기에 나서게 된 멤버들이 공포에 질려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무엇보다 김유정이 달리다 넘어지자 순간적으로 신발끈을 고쳐 매기 시작한 센스 넘치는 추격자의 자태는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더불어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는 사자와 야생 동침을 걸고 놀이공원에서 펼친 복불복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벌칙을 들은 멤버들과 김유정의 극과 극 반응과 함께 공포에 질린 놀이기구 탑승기가 그려져 다음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범죄자 죄질 따라 최장30년 취업제한

    아동·청소년 관련 52만곳 대상 식품에 사행성·음란 표시 금지 앞으로 성범죄자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최장 30년까지 취업이 제한된다. 종전에는 성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경우 죄질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10년간 취업이 제한됐다. 정부는 8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개정안은 범죄의 경중과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취업제한 기간을 선고 형량에 따라 30년을 상한으로 차등 선고하도록 규정했다. 성범죄를 저질러 3년을 초과하는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는 경우 30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형이나 치료감호를 선고받는 경우 15년, 벌금형을 선고받는 경우 6년의 범위 내에서 취업을 제한하도록 했다. 취업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은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52만여곳에 이른다.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는 성범죄 전력을 가진 사람이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기관·시설에 취업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로 2006년 도입됐다. 법 도입 당시 취업제한 기간은 5년으로 더 짧았으나, 2008년 10년으로 확대됐다. 이번 법 개정으로 최장 30년까지 늘었다. 이번 법 개정은 올 3월 헌법재판소가 모든 성범죄자에게 일률적으로 10년이라는 동일기간 취업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개정안은 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이 제한되는 성범죄의 범위에 강도강간미수죄를 추가했다. 종전에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만 취업이 제한됐다. 그러다가 2008년부터 성인 대상 성범죄까지 포함됐다. 이날 국무회에서는 식품 등에 사행심을 조장하거나 음란한 표현을 사용한 표시·광고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의결했다. 정부는 아울러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도시의 토지 이용과 생태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생태현황 지도를 의무 작성하고, 도시생태 복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또 분배·이식에 적합하지 않은 인체조직을 의학적인 목적으로 연구할 경우 인체조직을 폐기하지 않고 직접 사용하거나 다른 조직은행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한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심의·의결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국제금융심의관 조원경 ■미래창조과학부 ◇과장급 전보△기초연구진흥과장 윤성훈 ■환경부 ◇과장급 전보△환경산업과장 이창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이영민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장 김근수△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민풍식 ■YTN ◇마케팅국△마케팅부국장 김태현◇보도국△영상부국장 김대경△정치부장 박순표△통일외교안보부장 김문경△경제부장 이광엽△사회부장 유충섭△편집1부장 유환홍
  • 냉장고를 부탁해 손연재, 국민 이상형 출연에 시청률 1.5배↑ ‘깜찍 먹방’

    냉장고를 부탁해 손연재, 국민 이상형 출연에 시청률 1.5배↑ ‘깜찍 먹방’

    ‘냉부’가 손연재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104회는 ‘국민 이상형 냉장고 1탄’ 특집으로 최근 방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체조선수 손연재와 만능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손연재 출연으로 30대 남자 시청률이 지난 103회 시청률 3.528%(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기준)보다 약 1.5배 상승하며 시청률이 5.390%까지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이날 손연재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순간 유료매체가입 기준 가구 시청률은 5.918%까지 올라가며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104회에서는 손연재 등장에 환호하는 MC와 세프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특히 김성주는 손연재가 리우올림픽 5대 미녀에 뽑힌 사실을 언급했는데, 이에 안정환은 지금은 배가 나왔지만 2002년 자신도 베컴을 제치고 데이트 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