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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다 켄타 “프로듀스2, 아쉬웠지만 행복했어요”

    타카다 켄타 “프로듀스2, 아쉬웠지만 행복했어요”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속 유일한 일본인 연습생이었던 타카다 켄타.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는 온데간데 없고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스물세 살 청년이 25일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했다. 한국 아이돌의 광팬이었던 그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웬만한 아이돌급 인기를 얻게 됐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신기하다는 켄타. 그가 처음 ‘프듀2’를 출연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프듀’ 시즌1이 방송됐어요. 그 때 연습생들의 모습을 보고 많이 공감했어요. (데뷔를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얻었어요. 그래서 시즌2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에 꼭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프듀2’는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국민 프로듀서(시청자, 이하 국프)들의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11명만 데뷔를 할 수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만큼 연습생들에게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송 분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방송 초반 켄타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너무도 어려웠다. 그는 짠내나는 분량에 대해 “열심히 준비한 노래와 춤을 보여드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 하지만 PD님께서 101명 모두에게 많이 신경 써 주시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해했다”며 너그럽게 답했다.적은 분량 속에서도 그는 화려한 댄스 실력과 성실한 모습으로 스스로 방송 분량을 만들어냈다. 가장 돋보였던 무대는 그룹배틀 평가 ‘내 꺼 하자’ 무대와 콘셉트 평가 ‘열어줘’ 무대였다. 켄타의 ‘내 꺼 하자’ 무대 직캠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7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팀 내 센터를 맡았던 그는 안정적인 랩 실력과 화려한 칼군무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열어줘’ 무대에서 섹시한 눈빛으로 짧은 파트를 소화한 그의 모습 또한 큰 화제였다. 국프의 사랑을 듬뿍 받은 켄타의 최종 순위는 24위였다. 비록 데뷔 인원에 뽑히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램 종영 이후 그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졌다. 국프들은 탈락이 아쉬운 연습생들(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을 모아 ‘JBJ’(Just Be Joyful)를 결성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 JBJ는 오는 9월 신곡을 발표하고 데뷔를 앞두게 됐다. 켄타는 JBJ 데뷔에 대해 “같이 고생한 친구들과 함께 데뷔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매순간 경쟁을 해야 하는 만큼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는 “힘들기보다는 행복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친구가 없었어요. 그런데 ‘프듀2’에서 친구가 많이 생겨서 너무 행복했어요. 오히려 프로그램이 끝나고 했던 콘서트가 끝나자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이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더라고요.” 켄타는 단체생활을 처음 해보는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준 홍은기, 서툰 한국말을 일본어로 설명해 준 황민현 연습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한국땅을 밟은 2년 차 연습생 켄타. 그의 최종 목표가 궁금했다. “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노래와 춤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일단 한국에서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될 거에요.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국프, 회사 식구, 친구들, 가족이 많이 도와줬어요. 그게 너무 감사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인터뷰 ①)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인터뷰 ①)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속 유일한 일본인 연습생이었던 타카다 켄타.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는 온데간데 없고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스물세 살 청년이 25일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했다. 한국 아이돌의 광팬이었던 그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웬만한 아이돌급 인기를 얻게 됐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신기하다는 그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Q. ‘프듀2’ 종영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드라마 OST 한 곡(드라마 파수꾼 OST ‘Wanna be with you’)이 나왔어요. 음원 녹음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습도 많이 하고 있었어요. Q. ‘프듀2’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 제가 한국에 왔을 때 ‘프로듀스 101’ 시즌1이 시작했어요. 그 때 방송을 보면서 선배님들 마음이 저랑 너무 비슷했어요. 그래서 만약 시즌2가 제작되면 꼭 참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즌2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회사에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Q. 처음에 몇 등 자리에 앉았어요? 11등 자리에 앉았어요. 사실 원래 제 성격이 자신감이 없는 편이에요. 그래도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11등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11등 자리에 앉았던 것 같아요. Q. 초반 분량이 적었어요. 기분이 어땠어요? 사실 너무 아쉬웠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무대를 준비해 왔는데 방송이 안 될 때는 정말 아쉬웠죠. (PD님께도 분량 이야기를 해본 적 있나요?) 네. ‘더 나오고 싶어요’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도 PD님께서 저희 101명 모두를 많이 신경 써 주셨어요. 감사했어요. Q. 가장 친하게 지냈던 연습생은 누구였어요? 홍은기 친구랑 뉴이스트 황민현 친구랑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사실 한국에 와서 단체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긴장했는데 민현이가 일본어로 잘 설명해줬어요. 제가 모르는 한국어 단어를 많이 가르쳐줬어요. Q.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 그룹 JBJ(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가 결성됐어요. 기분이 어때요? 원래 그 친구들이랑 친했어요. 그래서 같이 데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데뷔하고 싶거든요.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이니까 같이 데뷔하고 싶어요.Q. 인피니트 곡 ‘내 꺼 하자’를 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어요. 센터는 어떻게 뽑은 건가요? 리더인 나무엑터스 이유진 형이 센터 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모두가 손을 들어서 결국 투표로 정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내 꺼 하자’ 노래랑 제 이미지가 제일 잘 맞는다고 말해줬어요. 사실 켄타는 잘 알려진 K-Pop 팬이다. 그는 과거 비스트의 팬 미팅에도 참석했을 만큼 열렬한 팬이었다. 또한 틴탑이 나온 한 음악방송에서는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Q. 무대 시작 전에 한 남성팬이 ‘스고이’라고 외쳤어요. 혹시 들었나요? 아, 네 알아요. 인이어를 넘어서 소리가 들렸어요. 그 때는 팬분께서 말씀해주신 줄 몰랐어요. 방송을 보고 알게 됐어요. 저도 원래는 K팝을 좋아하는 남자 팬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한테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남자 팬분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고 설레었어요. (인터뷰 ②에서 계속됩니다. ▶타카다 켄타 “최종 순위 24위, 아쉽지만 감사해”)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청와대 초청받은 오뚜기, 미담 퍼지며 주가도 우뚝

    청와대 초청받은 오뚜기, 미담 퍼지며 주가도 우뚝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에 이례적으로 초대받은 중견기업 오뚜기의 주가가 24일 급등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기준 전체 직원 3142명 가운데 22명만 비정규직인 데다 상속세로 1500억원을 냈다는 미담이 퍼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갓뚜기’로 칭송받고 있다.이날 코스피에서 오뚜기는 전 거래일(21일) 종가 74만 5000원에서 7.25%(5만 4000원) 오른 79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반에는 88만 4000원까지 올랐다. 개장 직후 거래량도 지난 21일의 두 배를 넘어섰다. 오꾸기 주가의 급등은 전날 청와대 초청 첫 재계와의 대화에 오뚜기가 초청된 덕분이다. 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는 오는 27~28일 열린다. 삼성, 현대차 등 14대 그룹 외에 중견기업으로 오뚜기가 유일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뚜기는 여러 가지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에서 모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초청해서 격려를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상속세 미담뿐 아니라 2016년 작고한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통 큰 기부 등도 화제가 돼 대표적인 ‘착한 기업’으로 지목됐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 이미지와 소비자 선호도가 향상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의 감소 효과가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北대동강맥주축전 돌연 취소…가뭄 탓? 제재 영향?

    일주일 전까지 대대적 행사 홍보 통일부 “국제사회 제재 조치 연관” 북한이 26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제2차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을 막판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취소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대동강 맥주 축제가 취소됐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도 지금 현재 벌어지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강화 조치와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은 전날 “애석하게도 2017년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이 취소됐다는 사실을 오늘 통지받았다”고 영문 블로그를 통해 공지했다. 여행사는 “취소 이유는 불확실하며 자세한 정보를 조만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북한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뭄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광객이 축전에 참여하는 수백 명의 현지 주민과 어울리고 소통할 훌륭한 기회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이 2001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맞아 심각한 식량난을 겪게 될 전망이라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이 최근까지도 관영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해 왔던 행사를 급작스럽게 취소한 배경에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압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북한은 지난 13일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제2차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별도 기사를 통해 새로 생산을 시작한 밀맥주가 이번 축전에서 선보인다고 공개하는 등 최근까지도 홍보를 계속해 왔다. 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표면적으로 미국이 관광객의 북한 관광을 취소하고 대북 제재가 계속 가속되는 상황에서 결국은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8월 말부터 미국인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미 상원은 25일 전방위적인 대북 제재 조치를 담은 패키지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韓 화해치유재단이사장 사의…日 “한국에 합의이행 촉구”

    韓 화해치유재단이사장 사의…日 “한국에 합의이행 촉구”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에 따라 만들어진 화해·치유재단의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한국에 한일합의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격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화해·치유재단 김태현 이사장의 사퇴와 관련해 “화해·치유재단의 활동 그 자체가 종료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 약 10억엔(약 100억 5000만원)을 지출하는 등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은 일본 정부가 지출한 10억 엔을 기초로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 대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며 “합의 당시 생존해 있던 47명 중 36명이 사업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스가 장관은 “한일합의는 한일 양국이 확인한 것이며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합의이기도 하다”며 “합의를 착실하게 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계속 한국 측과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해·치유재단은 2015년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에 따라 지난해 7월 말 출범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단은 ‘일본 정부가 재단에 10억 엔을 거출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시행해 나간다’는 합의 내용에 따라 위안부 피해자에게 현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당사자 동의 없이 지급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위안부 합의를 점검하겠다면서 화해·치유 재단의 활동도 검증 대상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매체들은 김 이사장의 사퇴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일합의 핵심이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시각을 드러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1면에서 김 이사장의 사퇴 소식을 전하며 “재단 활동이 사실상 종료”라는 재단 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재단이 활동을 종료할 경우 합의의 기둥(핵심)인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사업’이 좌절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또 “재단 사업에 대한 검증 결과에 따라 ‘소녀상 이전에 한국 정부가 노력’이 포함된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 이행 전체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교도통신도 전날 속보로 관련 소식을 알리며 “한일합의에 대해 비판적인 문재인 정권에서 재단 활동이 크게 정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재단의 활동이 정체되는 것은 한국의 국내 사정으로 인해 양국 간 합의가 휴지가 된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경화 “위안부 합의 검토 후 나아갈 방향 모색”

    강경화 “위안부 합의 검토 후 나아갈 방향 모색”

    ‘화해재단’ 김태현 이사장 사의, 논란 지속… 해산 수순 가능성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3일 2015년 12월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와 관련, “외교부는 합의 내용이나 협상 경과를 좀 더 꼼꼼히 검토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국민이 정서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피해자분 중 또 한 분이 흡족한 답을 못 얻고 가셨다”고 말했다. 지난달 2일 경기 광주 나눔의집을 방문한 강 장관은 “(당시) 김 할머니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그런대로 건강해 보였는데 또 한 분 돌아가셨구나 생각하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화해·치유재단의 김태현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화해·치유재단은 2015년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됐지만 합의 내용과 재단 활동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컸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단은 조만간 정식으로 김 이사장을 사직 처리할 방침이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약 108억원)으로 위안부 피해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면서 당사자 동의 없이 지급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여가부가 화해·치유재단의 사업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데다 이사장까지 사임하면서 재단은 한·일 합의에 따른 피해자 지원 사업을 추가로 벌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 차원의 위안부 합의 검증과 향후 대응 방향에 따라 해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단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가 재적이사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해 여가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재단을 해산할 수 있다. 여가부 장관은 해산을 결정할 때 외교부 장관과 협의해야 한다. 화해·치유재단은 여가부 등록 비영리법인이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단 해산 문제와 관련해 “일단 외교부와 논의해야 하고 10억엔이라는 돈을 낸 일본과도 전혀 논의를 거치지 않고 결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10억엔 지급 논란’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 사의

    ‘10억엔 지급 논란’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 사의

    2015년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의 김태현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단은 조만간 정식으로 김 이사장을 사직 처리할 방침이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약 108억원)으로 위안부 피해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면서 당사자 동의 없이 지급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7월28일 재단 출범 기자회견 직후 위안부 합의에 반대한다는 한 남성으로부터 캡사이신 최루액을 맞기도 했다. 성신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출신인 김 이사장은 재단 설립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았고 재단 출범과 함께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여가부가 화해·치유재단의 사업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데다 이사장까지 사임하면서 재단은 한일 합의에 따른 피해자 지원 사업을 추가로 벌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 차원의 위안부 합의 검증과 향후 대응 방향에 따라 해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단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가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해 여가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재단을 해산할 수 있다.여가부 장관은 해산을 결정할 때 외교부 장관과 협의해야 한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 정부 출연금으로 운영되지만 형식상 여가부 등록 비영리법인이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최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재단 해산 문제와 관련해 “일단 외교부와 논의해야 하고 10억엔이라는 돈을 낸 일본과도 전혀 논의를 거치지 않고 결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지난 2월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일본 정부 출연금 반환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권미혁·금태섭·김삼화·남인순 등 여가위를 중심으로 국회의원 12명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물 광고판 수입만 1억? 억소리 나는 서장훈 자산 공개

    건물 광고판 수입만 1억? 억소리 나는 서장훈 자산 공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부동산 자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대세 예감! 예능 늦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정선희는 대표적은 예능 늦둥이 서장훈을 언급하며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라는 캐릭터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한 기자는 “서장훈 자산이 어마어마한 건 사실이다. 서장훈이 빌딩 부자다. 흑석동에 100억 원짜리, 양재동에 200억 원짜리 건물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양재동 건물은 효자 건물이다. 2000년에 28억 원대에 매입했는데 지난해 이 건물 시세가 220억 원이었다. 시세 차익만 약 190억 원을 올렸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태현은 “서장훈 본인이 재테크를 하는 거 같지는 않다. 선수 시절에도 운동에만 매진했고, 모든 연봉은 아버지에게 맡겼다고 한다. 서장훈은 용돈 200만 원만 받았다고 하더라. 본인은 재테크를 잘 모르고, 양재역 건물도 아버지가 매입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서장훈의 양재동 건물 월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패널로 나온 한 변호사는 “양재동 건물에서만 매달 4천만원의 월세를 받는다. 근데 주변 건물 절반 수준의 임대료다. 심지어 한 번도 월세를 올린 적이 없어서 세입자들이 정말 착한 건물주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서장훈이 월세를 적게 받아도 괜찮은 이유는 매달 그 빌딩 옥상에 있는 대형 옥외 광고판에 있다. 강남 중심에 더블 역세권 사이에 있다 보니 광고판 위치가 좋아서 인기가 높다. 광고판의 월 수익만 약 1억 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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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 성남 생태현황 디지털지도 인터넷 공개

    경기 성남시는 ·서식지와 분포도를 담은 도심 생태현황 디지털지도(비오톱지도)를 만들어 인터넷포털 성남시 생활지리안내(http://map.seongnam.go.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도에 담긴 동물은 뻐꾸기, 직박구리, 딱새, 박새, 개구리, 도롱뇽, 살모사, 고라니, 하늘다람쥐, 파파리반딧불이, 버들붕어, 은어, 송사리, 새우, 다슬기 등 42목 112과 225종에 이른다. 식물은 코스모스, 달맞이꽃, 산수국, 꼬리조팝나무, 국수나무 등 97과 325속 497종이 소개돼 있다.시는 최근 3년간 141.72㎢에 이르는 성남지역의 생태 현황을 조사해 비오톱 디지털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는 동·식물의 위치 정보를 시내 지형지물 공간정보와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지리안내 시스템을 이용하면 동식물 서식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생태 현황 지도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해 시민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정체 알고 외면 ‘냉랭 투샷 포착’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정체 알고 외면 ‘냉랭 투샷 포착’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윤시윤을 외면하고 지나치는 냉랭한 투샷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15일) 토요일 밤 11시 27, 28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유현재(윤시윤 분)는 우승에게 입을 맞추는가 하면 독립한 그의 방안 가득 자신의 사진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이에 우승 또한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26회 말미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충격을 받고 멈춰버린 우승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마주선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그윽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는 한편, 이세영은 감정이 없는 듯한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멀어진 듯한 심적 거리감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윤시윤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이세영의 뒷모습과 그런 이세영을 차마 쳐다보지 못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체념한 듯이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꽉 다물고 있는 윤시윤의 씁쓸한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토닥임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혼란스러워 하는 우승과 이에 섣불리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많은 관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5일) 토요일 밤 11시 27, 2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 로맨틱 ‘녹음실 키스’ 포착 “심쿵”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 로맨틱 ‘녹음실 키스’ 포착 “심쿵”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의 로맨틱한 녹음실 키스가 포착됐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유현재(윤시윤 분)는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지만 마음을 접어달라는 아들 이지훈(김민재 분)의 말에 그를 멀리 하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24회 말미 우승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상상을 하던 현재가 이내 자신을 데리러 나온 우승을 말없이 껴안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녹음실 데이트 중인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엔지니어 석에 앉아있는 한편, 이세영은 헤드셋을 장착하고 녹음실 부스 안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띠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키스를 하고 있는 윤시윤-이세영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윤시윤은 이세영의 머리를 살포시 받친 채 그에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있고, 이세영은 이를 수줍게 받아들이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한다. 이에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오늘(14일) 방송에서는 저돌적이면서도 섬세한 현재의 사랑 표현에 점차 설렘을 더해가는 우승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 로맨스가 더욱 깊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시’ 이석훈 안무 본 안형섭 “춤에 재능이 아예 없다” 혹평

    ‘택시’ 이석훈 안무 본 안형섭 “춤에 재능이 아예 없다” 혹평

    ‘택시’ 이석훈의 안무를 본 안형섭 연습생이 혹평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지난달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은사의 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장에는 당시 트레이너팀이었던 가수 이석훈, 신유미, 래퍼 치타, 연습생 노태현, 이우진, 안형섭, 유선호, 유회승이 자리했다. 최근 춤에 빠졌다는 이석훈은 연습생들과 함께 ‘프로듀스 101’ 시즌2 대표곡 ‘나야 나’ 안무를 함께 선보였다. 이후 이영자는 연습생들 가운데 안형섭에게 안무 심사평을 부탁했다. 과거 안형섭은 이석훈에게 “너는 노래에 재능이 아예 없어”라는 혹평을 받은 바 있기 때문이다. 안형섭은 “일단 노래 좋게 잘 들었고요. 쌤은 춤에 재능이 아예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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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 이회용△감사실장 구길환△미래전략실장 김병택△사업지원실장 조정현△중앙보훈병원 실장 김민숙△중앙보훈병원 실장 정금영△부산보훈병원 실장 채수정△광주보훈병원 실장 성문수△수원보훈요양원장 김원배 ■아주경제 ◇신규 임용△정치부 부국장(정치부장 겸 사회부장) 이승재 ■신한카드 ◇신규 선임 <bu(business unit)장=“”>△글로벌사업BU 천상영<부서장>△미래경영팀 한윤식△서울1CRM센터 이영훈△대전2고객센터 이승진△서울발급지원센터 오세헌◇이동 <bu장>△신성장BU 안중선<부서장>△영업기획팀 박창훈△회원기획팀 이병환△리스렌탈팀 민만수△올댓서비스팀 최선원△라이프케어팀 박춘선△글로벌영업추진팀 서해훈△디지털마케팅팀 박창범△BD분석팀 유태현△BD마케팅팀 정승은△인재개발팀 김충자△신한WAY추진팀 김영일△직원만족팀 김기철△채권기획팀 김대영△고객보호팀 진미경△부산지점 이현상△수원지점 김용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승진 및 보직발령△CMO(마케팅 총괄) 사장 김기한△부사장 차재신(CM사업본부장)△상무이사 박경식(CM기술실장) 김재용(CM운영본부장) 조일환(CM사업본부 사업1실장) 김규종 김선환 김진복 박용태 박해원 윤현식 이경일 이병기 이인용 정우진 정원 조찬현 최정원△정림디자인빌드 대표 김재우
  • 남태현 “장난 칠 일 아닙니다” 잃어버린 반려묘 전단지 게재

    남태현 “장난 칠 일 아닙니다” 잃어버린 반려묘 전단지 게재

    남태현이 반려묘를 찾는 글을 올렸다. 6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전화번호 입니다.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장난 칠 일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의 사진이 담겼다. 남태현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러시안블루 고양이 발리를 잃어버렸다고 적었다. 그는 자신의 반려묘에 대해 ‘겁이 많고 엉덩이 쪽에 털이 빠져 있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묘를 찾아주는 이에게 50만원을 사례하겠다고도 언급했다. 공지글의 밑에는 매니저의 번호가 적혀 있다. 반려묘를 잃어버린 남태현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꼭 무사히 찾길 바랄게요”,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에요”, “어디갔어 발리야ㅜ” 등 걱정하는 댓글들을 적었다.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현정 딸-아들 근황 “美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엄마 언급도 거침없이?

    고현정 딸-아들 근황 “美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엄마 언급도 거침없이?

    배우 고현정의 자녀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남자의 자격-정용진 부회장’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현정과 정용진 부회장 사이에 있는 두 자녀의 미국 유학생활을 전했다. 출연자 김태현은 “18살이 된 딸이 SNS에서 팔로우들이 파우치를 공개해달라고 하면 직접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어떤 브랜드 제품을 쓰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일반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고현정 딸은 자신의 SNS에 걸그룹 에이핑크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평론가는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멋있고 엄청 자상한데 화가 나면 무섭다’고 대답했다. ‘친엄마와 꼭 닮았다’는 질문에는 ‘그런 말 하는 거 아냐.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우신데’라며 엄마에 대해서 선망 같은 게 있는 거 같다”고 언급했다. 또 “‘새엄마는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 나는 지금 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게 참 미안한 것이 지금까지 나에게 이렇게 사랑으로 대해준 분이 없었다’라고 하더라”고 고현정 딸의 발언을 언급했다. 연예부 기자는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각별한 관리를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고현정의 빈자리를 고모가 메워주기도 했다”며 “아들이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전교회장 같은 것도 계속 연임을 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외모에 대해서는 “딸도 키가 굉장히 크고, 아들도 굉장히 키가 크다”며 “그래서 외모도 훈남, 훈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초등학교 이후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은 지난 3월 코넬대학교 입학을 결정하고 현재 한국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 키스 “심쿵유발각”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박력 키스 “심쿵유발각”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박력 키스를 한다. 1일 오후 11시 19, 20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지훈(김민재 분)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최우승(이세영 분)이 고민 끝에 고백을 전한 뒤, 우승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18회 말미 어두운 산 속에 홀로 있는 우승에게 달려가는 유현재(윤시윤 분)와 지훈의 모습이 오버랩 돼, 엇갈리고 있는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이세영의 얼굴을 살포시 잡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이세영 또한 김민재의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투샷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한다.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린 채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의 행동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듯한 이세영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극중 두 사람의 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김민재의 박력 키스는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최고의 한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만기 되면 말 바꾸는 선불식 여행상품, 가입 안 하는 게 최선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만기 되면 말 바꾸는 선불식 여행상품, 가입 안 하는 게 최선

    상조 서비스 전환·위약금 요구 빈번… 피해자 10명 중 6명은 50대 이상 법이 정한 상품 아니라 보상 쉽지 않아… 계약서 받아 놓고 환급 조건 확인해야 만기 시 제공 서비스·일정표도 점검… 계약 불이행 시 소비자원에 구제 신청 60대 A씨는 2013년 친구들과 함께 한 상조회사의 홍보관에 갔다가 여행상품에 가입했습니다. 매달 12만원씩 총 30회를 내면 호화 크루즈선을 타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는 상품이었죠. 상조회사는 “만기가 돼 여행을 못 가는 상황이 되면 낸 돈에 이자까지 붙여서 돌려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와 친구들은 곗돈 대신 여행상품에 가입하고 만기가 되면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죠.드디어 지난해 만기가 돼서 A씨와 친구들은 여행을 가려고 상조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업체 직원이 “환율이 바뀌고 여행비가 올라서 냈던 돈으로 지금은 여행을 갈 수 없다”면서 “상조서비스 상품으로 바꾸시는 게 좋겠다”고 하네요. A씨는 “곗돈 대신 부은 건데 지금 와서 여행을 못 보내 준다는 건 사기”라면서 “이자를 붙여서 낸 돈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에서는 “상조서비스로 바꾸지 않으면 낸 돈의 20%를 위약금으로 떼고 나머지만 돌려주겠다”고 우깁니다.A씨와 친구들은 여행도 못 가고, 낸 돈을 모두 돌려받지도 못할까요? 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달 일정액을 붓고 만기가 되면 여행을 보내 주거나 원금에 이자까지 돌려준다는 상품인데요. 주로 상조회사나 상조회사가 만든 여행사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팔고 있죠. 2013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구제는 총 90건, 같은 기간 들어온 소비자 상담 신청은 183건입니다. 소비자원에 피해 구제나 상담을 신청하지 못하고 업체로부터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피해자 10명 중 6명은 50대 이상입니다. 업체들이 적은 돈으로 호화 여행을 보내 준다고 어르신들을 꾀는 경우가 많아서죠. 피해 유형을 보면 업체에서 계약대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계약 미이행’ 피해가 38.9%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비자가 계약 해지를 요구하면 대금의 20% 이상을 위약금으로 떼는 ‘위약금 과다 요구’가 35.6%, ‘환급 지연·거절’이 22.2%로 뒤를 이었죠. 소비자가 보상을 받은 경우는 전체의 26.7%에 불과했습니다. 영세한 상조업체들이 소비자의 전화를 안 받거나 폐업하고 도망가는 사례가 많았죠. 소비자가 부은 돈이 여행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상조서비스 상품으로 바꾸라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소비자원 대전지원의 선태현 부장은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은 상조회사가 만들기 쉬운 여행사를 설립해 상조서비스와 함께 파는 경우가 많다”면서 “법에서 정한 여행상품이 아니어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어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예 가입하지 않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상조회사 홍보관 등 방문판매 장소에서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을 파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계약서를 아예 주지 않거나, 사업자와 판매직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가 업체 직원의 말만 믿고 무턱대고 가입하면 피해를 입을 위험이 크죠. 반드시 업체 측에 자세한 계약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고 계약서를 받아 놔야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보상을 받는 데 유리합니다. 계약서를 쓸 때는 업체에 만기가 되면 제공할 여행 서비스의 내용 및 일정표를 요구해야 합니다. 또 중도 해지를 했을 때 이미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 조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하죠. 특히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계약서를 쓰기 전에 자녀 등 가족들과 충분히 의논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이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에 가입하려고 하면 이와 같은 피해 가능성을 설명드리고 가입을 만류해야 하죠. 만약 상품에 가입하고 만기가 됐는데도 업체에서 여행을 보내 주지 않거나 원금과 이자를 주지 않는다면 ‘1372 소비자 상담센터’에 전화해 상담을 받고, 소비자원에 피해 구제를 신청하면 합의·권고 과정을 거쳐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sjang@seoul.co.kr
  • 삼성화재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오늘부터 시작, 당신의 봄

    삼성화재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오늘부터 시작, 당신의 봄

    ‘당신의 봄’ 캠페인으로 따뜻하고 밝은 광고를 진행해온 삼성화재가 이번에는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테마로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지난 27일부터 선보였다.이번 ‘오늘부터 시작, 당신의 봄’ 캠페인에서는 기존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보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일상을 위트 있게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총 4편의 광고 중 지독했던 암을 이겨낸 후 군것질을 못 끊다가 아내 잔소리로 식습관 개선을 하게 된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식습관 개선’편과 고혈압을 물려준 아버지 때문에 걱정하지만 삼성화재 RC를 만나 걱정을 덜게 된 ‘회사원’편이 먼저 전파를 탔다. TV 광고뿐만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필름과 다양한 광고 론칭 이벤트도 삼성화재 페이스북과 유투브, 블로그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삼성화재 모델로 3년째 활약 중인 밝고 유쾌한 이미지의 차태현과 ‘보험을 통한 삶의 긍정적 변화’라는 소재가 만난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많은 기대를 모으며 소비자들의 안방을 찾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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