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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가 인사이드] 임기 남았는데 하나 둘 후두둑… 과기부 산하기관장 ‘잔인한 계절’

    [관가 인사이드] 임기 남았는데 하나 둘 후두둑… 과기부 산하기관장 ‘잔인한 계절’

    봄꽃의 절정을 이루는 4월을 두고 영국 시인 토머스 엘리엇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에게는 지난해 말부터 잔인한 고민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임기를 채울 것인지, 자진 사퇴를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남은 기관장들, 자진 사퇴냐 임기 채우기냐 지난해 12월 박태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올해 2월 장규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3월 말에는 조무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이달 초에는 임기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과 신중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사퇴했다. 서너 달 사이에 과학기술 분야 기관장 5명이 줄사표를 낸 것이다. 장 전 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돌연 사퇴를 해 연구원 내부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었다. 더군다나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기관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었던 장 전 원장은 남극 세종과학기지 방문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 한인과학자포럼 등 일정이 줄줄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사퇴는 급작스럽게 이뤄졌다는 시각이 강하다. 조 전 이사장은 ‘일신상 사유’로 3년 임기 중 절반 가까이를 남겨 둔 시점에서 전격 사퇴했다. 74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체력과 ‘수신제가’에도 큰 문제가 없는 조 전 이사장이 사퇴한 것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대 원장을 역임한 경력 때문에 ‘전 정권 인사’로 분류돼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 왔기 때문이라는 것은 과학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임 전 원장은 현 정부 출범 한 달 전인 지난해 4월 3년 임기로 취임했지만 임기 2년을 남겨 두고 사퇴했다. 임 전 원장은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등을 지내 전 정부 ‘적폐’ 인사로 찍혔고, 취임한 지 몇 달 되지 않은 시점부터 과기부로부터 지속적인 사퇴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기 1년 6개월 정도를 남겨 뒀던 신 전 원장의 사임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비정규직 전환과 직원 채용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지만 내부에서는 전 정권 핵심 실세와 친인척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사퇴 종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전 정부에서 임명된 출연연 기관장들의 임기는 보장해 줄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임기가 한참 남은 기관장에게 사퇴하라고 종용하지 않는다. 다만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사퇴)하지 않겠냐”라고 답해 왔다. 출연연 관계자들은 장관의 그 같은 발언은 “지난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암시가 아니겠냐는 반응이었다. 표면적으로는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장관의 말과 달리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에 대해 과기부 고위직들이 돌아가면서 자진 사퇴를 압박해 왔다는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최근 사퇴를 한 기관장들이 몸담았던 기관들은 올 초부터 고강도의 감사를 받았다. 이 때문에 전 정부 임명 기관장들을 쫓아내기 위한 ‘표적 감사’였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었다. # “하마평 후임 인사들 여당 캠프 출신이라는데…” 문제는 기관장들의 잇단 중도 사퇴 이후 후임자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물들이 연구 경험이 풍부하거나 학계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이공계 출신일 뿐 전문성도 떨어지고 대선 당시 현재 여당의 선거캠프에 참여해 이런저런 인연을 맺었던 사람이라는 점이다. 과기부 소속 과학기술 분야 기관들은 30여개에 달한다. 올 1월에 임명된 7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 정부가 끝날 무렵인 2016년 말~2017년 초에 임명됐다. 기관별로 기관장의 임기는 3~5년 정도로 다르지만 대부분 1~2년 이상씩 임기가 남아 있는 상태인데 현재 상황이라면 나머지 기관장들도 언제 사퇴를 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새로 임명된 기관장들이라고 마음이 편치는 않다. 이번 정부에서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으로 보고 있는 비정규직 전환, 연구과제 중심 제도(PBS) 폐지 같은 굵직한 문제들을 잡음 없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국형 발사체와 달 탐사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월 임철호 원장이 취임했다. 임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항우연을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기관으로 만들고 연구 효율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공공연구노동조합 항우연지부는 지난 3월 과기부 담당 국장이 임 원장을 찾아와 “발사체 분야 조직과 인사는 건드리지 말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뒤 조직 개편 작업이 사실상 ‘올스톱’됐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이달 초 단행된 연구원 인사에서 발사체 분야 조직 개편은 물론 인사는 열외였다. #美·獨 연구기관은 정권 바뀌더라도 수장 6~10년 이처럼 정부의 입김이 여전히 세기 때문에 출연연 관계자들은 “기관장 고유의 인사권마저도 정부의 입김을 받다 보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하는 ‘연구기관의 독립성’은 그저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제는 상식처럼 돼 버린 상태”라며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관장이 기관의 독자적인 연구를 이끌고 독창성 있는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겠냐”고 자조했다. 매년 10월 노벨상 시즌이 되면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학재단(NSF)과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처럼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는 연구 조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NSF 총재 임기는 6년으로 대통령 임기보다 길다. 막스플랑크연구회 이사장도 평균 8년, 길게는 10년 넘게 임기를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정부가 바뀌더라도 연구기관 수장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출연연 연구자는 “과학기술 분야는 인문사회 계열 연구기관보다 정치색이 약하고 정치적으로 좌우될 이유가 없는데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는 게 보기 좋은 풍경은 아니다”라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관장을 갈아치울 거면 왜 임기제로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엽관제(정권을 잡은 쪽이 공직을 지배하는 제도)로 바꾸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1박2일’ 김준호, 개코원숭이 완벽 변신 ‘분장 없이 가능?’

    ‘1박2일’ 김준호, 개코원숭이 완벽 변신 ‘분장 없이 가능?’

    ‘1박 2일’ 김준호가 개코준숭이(개코원숭이+김준호 줄임말)로 완벽 변신했다.오늘(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봄나들이를 떠난 ‘벚꽃놀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개코원숭이로 변신한 김준호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배꼽을 무한 자극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호의 개코준숭이 모습이 담겼다. 눈을 뒤집은 채 인중을 최대한 늘린 모습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른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자신의 얼굴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망가지는 것조차 신경쓰지 않은 김준호의 모습은 그가 뼈그맨(뼛속까지 개그맨 줄임말)이라는 사실을 엿보게 하는 것은 물론 그의 스웩 넘치는 개그감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김준호의 모습은 행운 조작단과의 벚꽃 올림픽 중 포착된 것. 아직까지 행운 조작단의 행운 조작을 알아차리지 못한 그가 저녁 복불복을 위해 자신의 얼굴 망가짐까지 불사한 채 고군분투하는 활약에 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이 날 저녁 복불복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발생, 김준호가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뜻하지 않은 상황에 행운 조작단의 정체가 폭로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김준호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며 그를 멘붕하게 만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준호의 모습은 오늘(22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한석 모친상 “2년 동안 폐암 투병 끝에 19일 별세”

    김한석 모친상 “2년 동안 폐암 투병 끝에 19일 별세”

    코미디언 김한석이 모친상을 당했다.20일 코미디언 김한석(47) 어머니 故 박태현 여사가 전날 밤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1세. 김한석은 이날 오전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한석 측은 “어머니께서 2년 동안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에 엄수,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와 함께 한국영화의 한 세기가 끝난 듯합니다”

    “그녀와 함께 한국영화의 한 세기가 끝난 듯합니다”

    원로배우 한지일·김동호 등 발길 엄앵란 “영화에만 몰두한 분” 염수정 추기경도 애도 메시지 “뜻깊은 일 하고파” 각막 기증 한국 영화계의 한 획을 그었던 원로배우 최은희의 빈소에는 17일 원로급 영화인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고인의 뜻에 따라 영화인장이 아니라 가족장으로 치러졌지만,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를 기억하려는 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는 이날 영화계 유명 인사들이 고인을 찾았다. 배우 엄앵란은 “고인 덕분에 영화배우의 길로 들어섰다”면서 고인에 관해 “사생활도 없이 오로지 영화에만 몰두한 분”이라고 떠올렸다. 지방의 한 요양병원에 머무는 배우 신성일도 최씨의 별세 소식에 가슴 아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일은 최씨와 신상옥 감독의 제작사인 신필름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원로배우 한지일은 “신상옥과 최은희 두 분의 기념관을 짓는 게 평생소원이셨는데 그걸 보지 못하고 가셔서 한스럽다”고 했다. 한지일은 1971년 고인의 남편인 신상옥 감독에게 캐스팅돼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신 감독의 ‘신필름’ 마지막 세대의 배우로 꼽힌다. 원로배우 최지희는 고인을 “대한민국 영화를 위해 태어난 분”이라고 표현했다. 1958년 ‘아름다운 악녀’로 데뷔한 최지희는 10여편의 영화를 고인과 함께했다. 자매 역할로도 여러 번 만났다. 이밖에 영화 ‘상록수’, ‘빨간 마후라’ 등에 고인과 함께 출연하며 1960∼1970년대 한국영화계를 이끈 원로배우 신영균을 비롯해 최난경·고은아·태현실·윤일봉·정혜선도 빈소를 찾았다. 신상옥 감독 아래서 8년 동안 조연출 생활을 했던 이장호 감독도 조문했다. 이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은희 선생님이 돌아가셔서 정말로 한국영화의 한 세기가 끝이 났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종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도 빈소를 찾았다. 김 전 위원장은 2006년 신상옥 감독 별세 이후 해마다 추모 행사에서 추모사를 맡았다. 김 전 위원장은 “작년까지는 최은희 선생님을 직접 모시고 추모 행사를 했는데 올해는 참석하지 못하셨다”며 안타까워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배우 이대근·이병헌·박중훈·전도연 등은 조화로 예우를 갖췄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염수정 추기경이 고인의 빈소에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염 추기경은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고인은 영화 속 변화무쌍한 역할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 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고인은 2010년 6월 “내 생을 정리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며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통해 사후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전날 별세 직후 각막 기증을 위한 절차를 밟았다고 유족은 전했다. 발인은 19일, 장지는 경기도 안성 천주교공원묘지다. 김기중 기자 gjkiim@seoul.co.kr·연합뉴스
  • ‘1박 2일’ 멤버들 ‘제황의 밥상’에 도전한다...점심 복불복 승자는 과연?

    ‘1박 2일’ 멤버들 ‘제황의 밥상’에 도전한다...점심 복불복 승자는 과연?

    ‘1박 2일’ 멤버들이 단 1명만 즐길 수 있는 ‘제황의 밥상’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경상남도 진해로 떠난 봄나들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36만 그루의 벚꽃나무가 운집한 군항제의 상징 경화역에서 제황산 근린공원까지 진해의 명소를 둘러볼 예정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이 짐볼과 한 몸이 된 듯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1박 2일’ 유일용 PD는 “오늘 점심은 단 1명만 먹을 수 있습니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고, 장어구이에서 도다리쑥국, 문어숙회, 물회까지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 ‘제황의 밥상’이 등장해 멤버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멤버들이 도전하게 된 점심 복불복은 ‘응답하라 김준호’. ‘1박 2일’ 최고령자이자 언제 연패 행진에서 벗어날지 알 수 없는 김준호를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복불복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등 김준호가 20대 때 히트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중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가장 먼저 짐볼에 앉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 멤버들은 “힘쓰는 거면 데프콘이 제황이지”, “머리 쓰는 복불복으로 바꿔주세요”라며 어차피 주인공은 데프콘인 상황에 불만을 터트렸고, 뜻하지 않은 단체 항의가 이어져 스태프들을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제작진이 숨겨놓은 ‘대 반전’ 포인트로 ‘점심 복불복’의 명암이 갈렸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사한 ‘대 반전’은 무엇이었을지 김준호는 스태프들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황의 밥상’을 즐길 단 1명의 멤버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사배, 150만 구독자 보유...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이사배, 150만 구독자 보유...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튜브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31)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본인이 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에 대해 “연예인 스타일을 따라하는 커버 메이크업을 (구독자들이) 제일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 김민희, 선미, 아이유 등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커버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문근영 씨 메이크업을 생방송으로 한 적이 있다”며 “아무리 그려도 안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이사배는 이날 유튜브 수익 구조에 대한 질문에 “플랫폼에서 나오는 조회 수에 대비해 수익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MC 김구라가 “유튜브는 조회 수 1건당 1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이사배는 “수익 창출 구조가 복잡하다”며 “구독자 수와 시청시간, 이탈률 등을 종합해 수입을 책정한다. 광고비는 직접 받는다”고 설명했다. MC 차태현이 “구독자 100만이 넘으면서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사배는 “고향 집이라 크진 않지만 그런 것도 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이날 방송에서 “메이크업한 지 10년이 됐는데 유튜브를 시작한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봄바람 부는 북·중… 中대외연락부장, 예술단 이끌고 방북

    봄바람 부는 북·중… 中대외연락부장, 예술단 이끌고 방북

    예술단 규모·공연 내용 안 밝혀 양국 정상회담 이후 첫 문화교류 중국 예술단이 오는 15일 북한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열리는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중국 정부 차원의 예술단이 규모 있게 방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1일 쑹타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예술단이 13일 방북한다고 전했다. 중국 예술단의 방북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의 초청에 의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 당국은 예술단 규모와 구체적인 공연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도 중국 예술단의 방북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첫 중국 방문 시 조(북)·중 두 당, 두 나라 최고 영도자들께서 문화교류를 강화해 나갈 데 대하여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중국의 관록 있는 큰 규모의 예술단은 조·중 문화교류의 초석을 더욱 굳게 다지고 전통적인 조·중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 중앙위는 친선적인 인방(이웃나라)의 예술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최고의 성심을 안고 특례적으로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82년부터 시작된 북한의 친선예술축전은 세계 각국 예술인을 초청해 음악·무용 공연 등을 갖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특히 쑹 부장이 이번 방북에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핵 문제 등과 관련한 북·중 간 협의를 가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중 정상회담 이후 북·중 간 친선·문화교류 강화 차원으로 보인다”며 “2015년 12월에 무산됐던 북한 예술단 방중 공연이 다시 추진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기계로봇과장 김상모△FTA무역종합지원센터 파견 김정화△에너지안전과장 이희원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인사조직과장 손무조△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 장선정△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김성훈△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장 지윤경△인사관리국 인재개발과장 신현미△윤리복무국 재산심사과장 임병근 ■법제처 ◇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인사담당관실 조연경△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 김태형△법제지원국 법제지원총괄과 오청미△법제지원국 자치법제지원과 박상균◇서기관 전보△법제정책국 법제조정총괄법제관실 조지은△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 이영진△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양혜원◇서기관 파견△정책기획위원회 유태동 ■경기도 △연정협력국장 손수익△가평부군수 강현도△교육정책과장 이순늠△보육정책과장 김태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조정실장 강동수
  • ‘1박2일’ 멤버들, 자갈밭에 일렬로 누운 모습 포착 ‘무슨 일?’

    ‘1박2일’ 멤버들, 자갈밭에 일렬로 누운 모습 포착 ‘무슨 일?’

    ‘1박2일’ 멤버들이 맥반석 오징어로 변신했다.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동구, 정준영과 함께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자갈밭에 온 몸을 밀착시키고 있는 6멤버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서로의 몸에 접착제를 발라놓은 듯 찰싹 달라붙은 채 일렬횡대로 누워있는 모습이 맥반석 위에서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오징어를 연상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눈코입 위에 돌멩이를 올린 채 힐링을 즐기고 있는 김종민의 폭소 만발한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터져 나오게 한다. 마치 어느 휴양지에 놀러 온 듯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혼을 광탈한 모습이라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이는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중 하나로 6멤버는 보길도와 물아일체된 모습으로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 특히 멤버들은 유일용 PD의 “왼쪽으로 구르세요~ 오른쪽으로 구르세요”라는 우렁찬 구령에 맞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내 스스로가 휴게소 오징어가 된 듯 왼쪽으로 5번, 오른쪽으로 5번 구르는 셀프 오징어구이 돌림판 모습으로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이 맥반석 오징어로 파격 변신한 이유는 8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송 만찬 열고 취재제한 사과하고… 확 달라진 김영철

    환송 만찬 열고 취재제한 사과하고… 확 달라진 김영철

    대남 유화 제스처에 관심 집중 전문가 “김정은의 지시 따른 듯… 北, 남북 관계개선 유지에 심혈”북한의 대남 총책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잇따른 대남 유화 제스처를 취하면서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다음달 북·미 담판을 앞둔 북한이 현 남북 관계 개선 국면을 유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4일 김 부위원장의 태도 변화에 대해 “남북 간 평화 협력을 기원하고 화해 협력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도록 남북 간에도 서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3일 통일전선부 초대소인 미산각에서 남측 예술단 환송 만찬을 주재하면서 “정이 통하면 뜻이 통하고 뜻이 맞으면 길이 열리기 마련”이라며 “이번처럼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노래의 선율에 후더운 동포애의 정을 담으면서 서로 힘을 합친다면 온 겨레에게 더 훌륭하고 풍만한 결실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모두 가슴 벅찬 오늘을 소중히 간직하고 북과 남에 울려 퍼진 노래가 민족을 위한 장중한 대교향곡으로 되게 하자”고 강조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2일 남측 취재진이 머무는 평양 고려호텔을 찾아 동평양대극장 공연 취재 제한에 대해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 북측 고위 당국자가 남측 언론에 대한 취재 제한에 대해 직접 사과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 부위원장은 특히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농담조로 언급하기도 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돼 온 김 부위원장은 2013년 ‘정전협정 백지화’를 주장하며 “불바다로 타 번지게 돼 있다”고 위협했던 대남 강경파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남측에 사과하는 것은 최고지도자의 지시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곧장 사과한 것은 진정성과 함께 정상국가의 모습을 보여 주려는 의도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김근식 경남대 정외과 교수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 입장에서 남북 관계 카드는 제일 필요한 카드”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어떻게 나올지 전략도, 접근 방법도 모르는 상황에서 최대한 남북 관계를 견인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분석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김영철 “남측 취재 제한 사죄”… 관계개선 진정성 이례적 강조

    김영철 “남측 취재 제한 사죄”… 관계개선 진정성 이례적 강조

    남측 취재진 전날 출입 제지당해 분장실 TV 모니터 등 간접 취재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일 평양에서 남측 기자단을 직접 찾아 전날 공연 취재를 제한한 데 대해 직접 사과하는 등 이례적 모습을 보였다. 현 남북 관계 개선 국면에 대한 북측의 진정성을 강조하기 위한 태도 변화로 보인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남측 취재진이 머무는 평양 고려호텔을 찾아 “취재활동을 제약하고 자유로운 촬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며 “기자분들 앞에서, (도종환) 장관님 앞에서 제가 먼저 북측 당국을 대표해서 이런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사죄라고 할까,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전날 남측 취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관람한 남측 예술단의 동평양대극장 공연에서 공연장 출입을 제지당해 공연 내용을 직접 취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임시방편으로 분장실 안에 있는 TV 모니터로 공연을 취재했고 김 위원장 관람 사실 등은 공연을 마치고 들어온 예술단원들을 통해 간접 취재할 수밖에 없었다. 김 부위원장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은 의도적으로 취재활동에 장애를 조성하거나 촬영 같은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은 아니었다”면서 “행사를 조직하는 과정에서 협동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기자들 취재활동에 깊이 조직되지 못한 결과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다만 이해하실 문제가 있다”면서 “어제 행사는 우리 국무위원장을 모신 특별한 행사였다. 행사에서 국무위원장의 신변을 지켜드리는 분들하고 공연 조직하는 분들하고 협동이 잘 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북측 고위 관계자가 남측 취재진의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하겠다며 유감을 표명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북측이 현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를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과 다음달 북·미 정상회담까지 이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 부위원장은 또 남측 취재진과 만나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천안함 폭침 배후가 북한이라는 남측 정부의 발표가 조작됐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이를 북한식 농담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전날 김 위원장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본인도 북측 최고지도자에게 전하겠단 뜻으로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고 말한 것”이라며 “북측 방식의 유머”라고 정정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관람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면 전체를 김 위원장이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기사와 사진으로 채웠고 조선중앙TV도 4분 5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남측 예술단 공연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이 3일 남북 합동공연을 볼 것으로 알려진 일정을 바꿔 1일 공연을 관람한 것은 4월 정치 일정으로 인한 준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4월 11일에 최고인민회의가 예정돼 있고 그다음에 지금 현재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평양공연공동취재단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통일부 “방북 기자단 취재 제한, 북측에 항의”

    통일부 “방북 기자단 취재 제한, 북측에 항의”

    통일부는 2일 우리 예술단의 전날(1일) 평양공연 때 우리측 취재진이 공연장 내부로 들어가지 못한 것에 대해 북측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측은 공연 종료 직후에 남북연락관 접촉을 통해서 풀 기자단 취재 제한에 대해서 강력히 항의했다”며 “북측도 언론취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3시쯤 공연장인 동평양대극장으로 이동한 취재진은 리허설을 지켜본 뒤 북측의 통보로 출연자 대기실 방향으로 이동했고, 이후 공연이 끝날 때까지 카메라 기자 1명을 제외하고는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우리측 취재진은 북측 인원들에게 항의했고 북측에선 “아직 (남북) 연락관끼리 합의가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곧 귀가 탁 트이는 소식이 들릴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우리측 취재진의 입장은 계속해서 제한됐고 북측에선 “어차피 공연을 시작해서 들어가지도 못한다. 행사 관련해 우리도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정부는 전날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곧 언론에 전할 예정이다. 당초 공연은 전날 오후 5시30분(이하 서울시간)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북측의 요구로 오후 7시30분으로 바뀌었고 이후 한 차례 다시 앞당겨져 최종적으로 오후 6시30분으로 조정됐다. 일각에선 북측의 시간 변경 요구가 김 위원장의 일정에 맞추기 위함이라는 관측도 나온 상황. 백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번 공연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 북측은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서 공연시간을 늦췄다, 이렇게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준호에서 정준영까지 ‘초집중+간절’ 표정 “역대급 복불복”

    ‘1박2일’ 김준호에서 정준영까지 ‘초집중+간절’ 표정 “역대급 복불복”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의 6인 6색 표정이 포착됐다. 머리 위에 물컵을 올리고 그 어느 때보다 초집중한 6멤버의 다채로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한다.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에서는 6멤버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와 함께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복불복 장소의 新 패러다임을 개척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 위에 물컵을 올린 6멤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모든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장감 가득한 이들의 표정에서 불안감, 간절함, 초조함이 엿보여 무슨 상황인지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마치 얼음이 된 듯한 자세를 통해 이후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멤버 6인이 머리 위 물컵에 쏟아지는 물의 양을 온 몸의 신경세포 하나하나를 곤두세우며 저울질하는 모습. 특히 ‘2번 국도 세끼여행’ 당시 각 팀의 유일무이한 공복 세끼 당첨자였던 김준호와 김종민은 물이 쏟아지는 것과 동시에 옆에서 물소리를 내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잔머리를 굴리는 꼼수로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6멤버는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2코스로 소개된 전망 좋은 카페가 절벽 위 카페라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6멤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카페가 공개됐는데 고산 윤선도가 달을 구경했던 ‘산 아래 카페’ 낙서재와 그 건너 까마득한 ‘절벽 위 카페’ 동천석실인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절벽 위와 산 아래 카페의 극과 극 비주얼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까마득한 절벽 위에 마련된 카페는 지금껏 6멤버가 경험해보지 못한 역대급 복불복 장소가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차태현은 “저기까지 가는 짚라인이 있어? 저길 어떻게 가”라며 너털웃음을 터트리는 등 미션에 앞서 불안한 마음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1박 2일’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역대급 복불복 장소를 경험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될지 오늘(1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태현 지진희 배정남 조세호, 유호진 PD와 새 예능 “호감★ 조합”

    차태현 지진희 배정남 조세호, 유호진 PD와 새 예능 “호감★ 조합”

    배우 차태현 지진희와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개그맨 조세호가 ‘1박2일’ 출신 유호진 PD와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KBS2 ‘1박2일’을 연출했던 유호진 PD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아라비아 사막의 대자연을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알려졌다. 차태현 지진희 배정남 조세호가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며 최종 조율하는 단계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차태현 조세호와 ‘예능 초보’ 배정남 지진희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유호진 PD는 “탐험 버라이어티 예능을 준비 중이다. 아직 발전 중인 단계다. 경치 좋은 곳으로 가는 콘셉트로, 제목도 편성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KBS에서 퇴사 후 몬스터유니온으로 이적한 유호진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3주째 잠행…통일부 “北도 정상회담 준비하지 않겠나”

    김정은 3주째 잠행…통일부 “北도 정상회담 준비하지 않겠나”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공개활동이 최근 뜸한 데 대해 “그 부분에 있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북측도 정상회담이 잡혀 있는 상황이고 하니 관련된 준비들을 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된다”고 밝혔다.백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계속 잠행 중인데, 관련 동향에 대해 파악한 게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북한 매체에서는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을 면담한 것을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 백 대변인은 내달 초 이뤄질 우리 예술단 평양 공연의 출연진과 방북경로, 태권도시범단의 동행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엔 “입장을 정리해서 내일쯤 아마 알려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9일 개최되는 남북고위급회담 준비 상황에 대해선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남북정상회담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내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말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판문점 평화의집에 대한 소규모 공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손님을 맞기 위해 평화의집을 조금 손보고 있다”고 말했다. 평화의집은 1989년 준공된 3층 건물로, 기사 송고를 위한 인터넷 회선 등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은 등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편 백 대변인은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가게 해달라는 광주시교육청의 제안서가 “오늘 아침에 접수됐다”면서 “오늘 접수했기 때문에 특별히 그와 관련해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라스’ 강다니엘 “데뷔 전 캐나다行 생각했다” 왜?

    ‘라스’ 강다니엘 “데뷔 전 캐나다行 생각했다” 왜?

    ‘라스’ 강다니엘이 데뷔 전 캐나다행을 결심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빅뱅 승리,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강다니엘에게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전까지 일이 너무 안 풀려서 야반도주까지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스무살 때 첫 소속사에 들어갔다. 당시 회사가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연습실이 지하에 있었고, 춤 레슨 이런 게 없었다. 결국 그 회사는 다른 회사에 인수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이어 “데뷔를 준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자 여권을 준비했다. 캐나다로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의 친한 이모가 캐나다에 계셨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때 마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제의를 받았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도전해보자 했는데 이렇게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탁현민 행정관, 22일 방북 예술단 선발대로 평양행

    탁현민 행정관, 22일 방북 예술단 선발대로 평양행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포함된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사전점검단은 22일 평양으로 들어간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사전점검단이 22일부터 24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며 “소수의 공연관계자와 당국자가 베이징을 경유해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지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사전점검단은 6명 규모로, 공연장의 조명, 무대, 음향 등 기술적인 부분을 점검한다. 이 중엔 공연기획자 출신인 탁 행정관도 포함됐다. 백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탁 행정관이 사전점검단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포함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전날 판문점에서 진행된 예술단 공연 남북실무접촉에도 지원인원으로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80 음악부터 아이돌까지 경험 윤상, 세대별 특징 잘 아는 적임자”

    “7080 음악부터 아이돌까지 경험 윤상, 세대별 특징 잘 아는 적임자”

    오늘 판문점서 남북 실무접촉 공연단에 조용필·이선희 거론 예술단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의 윤상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발탁 배경에 대해 통일부는 ‘7080 음악부터 아이돌까지 아우르는 음악 경험’을 꼽았다. 북한 공연 경험이 있는 가수 조용필, 이선희 등이 평양공연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통일부 관계자는 19일 “윤 감독은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까지 7080에서 아이돌까지 두루 경험을 가지고 있어 발탁하게 됐다”며 “우리 대중음악에 세대별 특징을 잘 아는 적임자를 공연감독으로 선정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었다”고 밝혔다. 대중음악으로 공연을 구성하겠다는 뜻이다. 그는 또 “가수 등 출연진과 짧은 기간에 협의하고 무대까지 만들어야 해 작곡 및 편곡 역량을 갖춘 음악감독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18일 남북 실무접촉과 관련해 첫 회의를 열었고, 윤 감독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현재 가수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밴드(YB), 백지영 등이 출연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필은 2005년 평양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이선희는 2003년 SBS 평양 통일음악회에서 ‘J에게’ 등을 불렀다. YB는 2002년 MBC 평양 공연에 참가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남북 실무접촉 결과를 보면서 예술단 참석자 명단 등을 후속조치로 검토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남북 실무접촉은 20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다. 지난 5~6일 대북 특사단이 방북했을 때 4월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와 함께 예술단 및 태권도시범단 평양 공연도 함께 성사됐다. 정상회담 사전 행사이자 북한 예술단의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공연에 대한 답방 격이다. 백 대변인은 태권도시범단의 방북 공연에 대해서는 “주로 판문점 문서교환 방식을 통해 협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윤상에 ‘종북 프레임’ 씌운 보수에 김형석이 던진 묵직한 팩트

    윤상에 ‘종북 프레임’ 씌운 보수에 김형석이 던진 묵직한 팩트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우리 측 예술단을 이끌고 평양 공연을 지휘한다.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윤상은 20일 열리는 남북실무접촉의 수석대표로 나서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도 만난다.남북 화해 무드 속에 10여년 만에 열리는 우리 예술단의 방북 공연에 보수 쪽에서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일부는 윤상의 성(姓)을 구실 삼아 종북 프레임을 덧씌우고 생트집을 잡았다. 이에 대해 윤상과 절친한 작곡가 김형석은 “윤상은 가명이고 본명은 이씨”라며 통쾌한 반격을 가해 화제를 모았다. 방자경 ‘나라사랑 바른학부모 실천모임’ 대표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보궐 정권은 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한편을 먹는다”고 주장하며 우리 예술단의 방북 공연 음악감독에 내정된 윤상을 겨냥하는 글을 이어나갔다. 방 대표는 “윤상씨라면 김일성 찬양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간첩 윤이상, 5.18 광주폭동 핵심으로 보상금 받고 월북한 대동고 출신 윤기권, 김일성이 북한에서 만든 5.18 영화의 주인공 윤상원, 이들 중 누구와 가까운 집안입니까?”라고 주장했다.방 대표의 트윗은 오류 투성이의 ‘가짜뉴스’에 가깝다. 먼저 윤이상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하지 않았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이 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전남도청을 점거 중에 계엄군에 사살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들불야학’을 운영하다 노동현장에서 숨진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헌정됐다. 이 곡의 작곡가는 당시 전남대 경영학과 학생이던 김종률이다. 백기완 선생이 옥중에서 지은 장편시 ‘묏비나리’를 소설가 황석영이 일부 바꿔 노랫말을 붙였다. 작곡가 윤이상은 한국 태생이었으나 대부분 독일에서 활동했으며 오페라 ‘나비의 미망인’, ‘심청’ 등을 작곡했고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를 기리는 ‘광주여 영원히’ 등 관현악도 발표했다. 윤이상은 1967년 북한을 방문했다가 재독 인사를 간첩단으로 조작한 이른바 ‘동백림 사건’에 연루돼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방 대표는 또 자신이 만든 종북 프레임의 핵심 인물이 모두 윤씨라는 점을 들어 윤상을 공격하려 했지만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이다. 작곡가 김형석은 방 대표의 트윗에 “본명은 이윤상입니다만.”이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묵직한 팩트 공격”이라며 김형석을 두둔했다. 한편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해온 인물이 남북 접촉에서 수석대표로 나서는 것은 윤상이 처음이다. 통일부는 윤상을 음악감독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발라드부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에 이르기까지 7080에서 아이돌까지 두루 경험을 갖고 있어 발탁했다”고 밝혔다. 윤상의 이름과 관련해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북측에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통지할 때 예명인 ‘윤상’으로 통지했다”면서 “동일인임을 확인하는 그런 절차는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JBJ, 4월 17일 신곡 발표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준비 중”

    JBJ, 4월 17일 신곡 발표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준비 중”

    그룹 JBJ가 4월 17일 마지막 신곡을 발표한다.16일 JBJ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4월 17일 마지막 신곡을 발표한 뒤 국내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JBJ 측은 “JBJ는 ‘TRUE COLORS’ 활동 종료 직후 곧바로 이번 신곡 작업에 착수, 현재 녹음 및 재킷 이미지 촬영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7일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신곡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드릴 것”이라 밝혔다. 이어 JBJ 측은 “4월 국내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의 공식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며 향후 공지를 통해 추가 사항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BJ는 4월 30일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마치고 해산한다. 아래는 JBJ 팬카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BJ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7개월간의 기적 같았던 여정을 마무리함에 앞서 오는 4월 예정되어 있는 JBJ의 신곡 발표와 관련해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JBJ는 미니 2집 ‘TRUE COLORS’ 활동 종료 직후 곧바로 이번 신곡 작업에 착수, 현재 녹음 및 재킷이미지 촬영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7일,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신곡을 통해 팬 분 들께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멤버들은 이번 신곡발표를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그리고 더욱 소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JBJ가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팬 분들께 진심을 담은 보답을 준비 중인 멤버들을 위해 지금처럼 따스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4월에는 국내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의 공식 만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빠른 시일 내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스타크루이엔티(노태현),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켄타), 후너스엔터테인먼트(김상균), YG케이플러스(권현빈), 위엔터테인먼트(김동한), 춘엔터테인먼트(김용국) 일동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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