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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신년사] 靑 “남북·북미관계 발전 의지 환영”… 외신 “美엔 경고장”

    AP “金위원장 약속은 의미있는 진화” 中·日 “美와의 2차회담에 큰 의욕 의미” 정부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 및 북·미 관계 발전 의지를 보였다며 환영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는 남북 관계의 발전과 북·미 관계의 진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본다”며 “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는 새해에 한반도 문제가 순조롭게 풀리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는 우리 국민과 함께 남북 간 화해·협력을 진전시켜 남북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국제사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권은 범여권과 보수 야당의 의견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은 김 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밝혔다고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언제든 미국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상과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은 북한의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핵 폐기를 위한 실질적인 비핵화를 전혀 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제재 완화 등 상응 조치만을 고집한 신년사는 종전의 북한 입장을 그대로 되풀이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외신들은 김 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희망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미국의 압력에 대한 ‘경고장’도 잊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은 “김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큰 판돈이 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핵 정상회담’을 2019년에도 이어 나가는 데 대해 희망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AFP통신은 “핵무기 제조를 중단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약속이 지도자의 의도로서는 의미 있는 진화”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그러나 미국이 제재와 압박을 계속한다면 북한은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할 것이며 핵무기를 만들거나 실험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고 긴급 기사를 타전했다. 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에 한·미 군사훈련 중단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인민망도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준비가 돼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 결심에 변함이 없다’고 밝힌 점을 부각했다. 교도통신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회담에 의욕을 보인 점에 큰 의미를 뒀다. 특히 그가 남북 정상회담 합의를 ‘사실상의 불가침 선언’이라고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NHK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회담에 의욕을 보였지만 제재가 계속될 경우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며 미국을 견제했다”고 지적했다. 서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효린 ‘KBS 연기대상’ 파격 의상에 배우들도 당황 (영상)

    효린 ‘KBS 연기대상’ 파격 의상에 배우들도 당황 (영상)

    가수 효린이 ‘KBS 연기대상’에서 파격 의상과 섹시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2부 축하 무대를 꾸몄다. 화이트 재킷에 롱부츠를 착용한 효린은 드라마 ‘흑기사’ OST를 부르며 시상식을 달구기 시작했다. 이어 효린은 “차태현 오빠, 저랑 바다보러 가실래요?”라는 멘트를 했고, 솔로곡 ‘바다 보러 갈래’가 흘러나왔다. 그러자 분위기는 갑자기 반전됐다.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던진 효린은 엉덩이가 노출되는 의상으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어진 ‘달리’ 무대에서는 섹시 퍼포먼스가 한층 더 강해졌다. 특히 ‘달리’는 발매 당시에도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노래다. 효린의 과감한 무대에 객석에선 배우들의 당황한 표정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무대 이후 효린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모으고 있다. 효린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건강한 섹시미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는 평도 있지만, 가요 시상식이 아닌 연기자들의 축제에서 다소 과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2018 KBS 연기대상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KBS 연기대상’ 유동근 김명민 대상 “영광은 라미란-김현주-장미희에게”

    ‘KBS 연기대상’ 유동근 김명민 대상 “영광은 라미란-김현주-장미희에게”

    ‘2018 KBS 연기대상’에서 ‘같이 살래요’ 유동근과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명민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유동근과 김명민이 대상 주인공이 됐다. 김명민은 “제가 존경하는 선배에 대한 예우로 먼저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자격도 없는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다. 한때 모든 걸 포기하려고 떠나려 할 때 제2의 연기 인생을 살게 해준 곳이 이곳이다. 13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부족하고 형편 없지만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KBS 관계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회를 주고 믿고 맡겨주신 백미경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형민 감독님은 1999년도에 만난 조감독 시절, 무명 배우로 만났다. 한결같이 응원해주셨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 라미란과 김현주 씨 두 분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없다. 감정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혼신의 연기를 다 해줘서 감동을 받아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돋보이게 해준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 보잘 것 없는 저를 20년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동근은 “황금 돼지가 왜 제게 왔나 후회스럽기도 하다. 사실은 ‘같이 살래요’는 장미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가 뭐가 한 게 있다고”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그는 “60대의 로맨스를 한다는 기획이 짐이었다. 살다가 보면 힘들 때가 있었다. 그때 어느 분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해줬다. 그래서 하게 됐다”며 “로맨스를 살리기 위해 저희들에게 손을 놓지 않았다. 드라마를 하면서 후배들에게 제가 의지했다. 주말드라마 얼마 남지 않았다. 연기자는 방송국에 무한한 사랑을 갖고 있다. KBS를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감사드린다. 폭염에 고생한 조연출 팀과 스태프와 고생한 모든 후배들, 매니저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동근은 “우리 주말연속극이 이제는 지상파밖에, 이제 하나밖에 안 남은 주말드라마다. 우리 연기자들은 이 방송국을 무한한 사랑으로 가꿨다. 여기가 고향이었다”며 “이제 2019년 황금돼지해에 제가 꿈이 있다면, 아니 우리 모든 연기자들의 소망이 있다. 그것은 그래도 올해는 대하 드라마가 제발 부활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2018 K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 유동근(같이 살래요), 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 여자 최우수연기상 : 차화연(하나뿐인 내편), 장미희(같이 살래요) ▲ 남자 최우수연기상 : 차태현(최고의 이혼), 최수종(하나뿐인 내편) ▲ 여자 우수연기상 중편 부문 : 라미란(우리가 만난 기적) ▲ 남자 우수연기상 중편 부문 : 서강준(너도 인간이니) ▲ 여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 백진희(죽어도 좋아) ▲ 남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 장동건(슈츠), 최다니엘(저글러스) ▲ 여자 우수연기상 장편 부문 : 유이(하나뿐인 내편), 한지혜(같이 살래요) ▲ 남자 우수연기상 장편 부문 : 이장우(하나뿐인 내편), 이상우(같이 살래요) ▲ 여자 우수연기상 일일극 부문 : 박하나(인형의 집), 하희라(차달래 부인의 사랑) ▲ 남자 우수연기상 일일극 부문 : 박윤재(비켜라 운명아), 강은탁(끝까지 사랑) ▲ 여자 연작단막극상 : 이설(옥란면옥), 이일화(엄마의 세번째 결혼) ▲ 남자 연작단막극상 : 윤박(참치와 돌고래), 장동윤(땐뽀걸즈) ▲ 여자 조연상 : 윤진이(하나뿐인 내편), 김현숙(추리의 여왕 시즌 2) ▲ 남자 조연상 : 인교진(죽어도 좋아), 김원해(추리의 여왕 시즌 2) ▲ 여자 신인연기상 : 설인아(내일도 맑음), 박세완(땐뽀걸즈) ▲ 남자 신인연기상 : 김권(같이 살래요), 박성훈(하나뿐인 내편) ▲ 여자 청소년 연기상 : 김환희(우리가 만난 기적) ▲ 남자 청소년 연기상 : 남다름(라디오 로맨스) ▲ 베스트커플상 : 진경-최수종(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하나뿐인 내편), 장미희-유동근(같이 살래요), 배두나-차태현(최고의 이혼), 라미란-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백진희-최다니엘(저글러스), 공승연-서강준(너도 인간이니) ▲ 작가상 : 김사경(하나뿐인 내편) ▲ 네티즌상 : 박형식(슈츠), 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데프콘-정준영 잇는 반지의 제왕은? 돌아온 ‘절대반지’

    ‘1박2일’ 데프콘-정준영 잇는 반지의 제왕은? 돌아온 ‘절대반지’

    ‘1박 2일’에 소원성취 절대반지가 다시 돌아온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제주도에서 펼치는 ‘방어잡이 레이스’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특히 데프콘-정준영을 잇는 절대권력 ‘반지의 제왕’이 누가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가위바위보만으로 희비가 교차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기쁨의 포효를 하는 정준영의 모습과 지금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젓는 김종민의 모습이 극과 극을 이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절대반지를 얻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더욱이 ‘인턴’ 이용진이 “절대반지 양도되나요?”라며 호기심을 폭발시킨 가운데 반전과 충격의 저녁 복불복이 펼쳐졌다는 후문. 특히 ‘인간 제로 게임’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고도의 눈치싸움과 심리전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게임이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혼을 쏙 빼놓은 가운데 이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절대반지는 그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주는 무적 아이템. 앞서 데프콘이 10주년 특집 ‘카자흐스탄-쿠바’ 편에서 절대반지로 쿠바 할아버지에게 새 기타를 사주는 온정을 베풀었고, 정준영은 야외 취침 위기를 실내 취침으로 바꾸는 반전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과연 절대반지를 획득하게 된 주인공은 누굴지, 반지의 제왕 등극과 동시에 절대반지로 어떤 소원을 빌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할 반지의 제왕 선발은 오늘(30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서귀포에서 마라도까지..조업 사상 최장거리+최장시간 기록 경신

    ‘1박2일’ 서귀포에서 마라도까지..조업 사상 최장거리+최장시간 기록 경신

    ‘1박 2일’ 조업 사상 최장거리-최장시간이 걸린 역대급 ‘제주도 방어 조업’이 찾아온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제주도에서 펼치는 ‘방어잡이 레이스’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앞서 방어 조업을 피하기 위해 여섯 멤버들과 ‘방어요정’으로 분한 이용진이 제주도 한복판에서 엎치락뒤치락 숨 막히는 레이스를 벌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이 최고의 ‘될놈’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서 꼴찌를 기록한 멤버는 ‘인턴’ 이용진과 함께 방어 조업에 나서게 된다는 말에 여섯 멤버들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일 예정. 무엇보다 이번 조업은 지금까지 했던 조업 중 가히 역대급이라 할만한 스케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귀포에서 방어 미끼로 쓰이는 자리돔을 잡은 후 마라도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방어를 잡는 등 ‘1박 2일’ 조업 사상 가장 긴 거리에서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됐다고. 특히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 한다”는 선장의 말처럼 제철 만난 대물 방어까지 등장하는 등 차원이 다른 조업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어떤 현장이 펼쳐졌을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과연 2018년을 장식할 대망의 제주도 방어 조업에 어떤 멤버가 당첨될지 오늘(30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연예대상’ 이영자 대상 “송성호 목표 이뤘다..최고의 매니저”

    ‘MBC 연예대상’ 이영자 대상 “송성호 목표 이뤘다..최고의 매니저”

    개그우먼 이영자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강력한 대상 후보였던 박나래를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2018년 한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스타들을 가리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사회는 전현무, 승리, 혜리가 맡았다. 대상 후보로 전현무, 박나래, 이영자, 김구라가 오른 가운데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가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이영자는 “신인상 탈 때도 떨렸는데 대상 탈 때도 너무 똑같이 떨린다”고 운을 떼면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 있지 않나. 인생이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걸 느꼈다. 많은 분이 날 바라보며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전지적 참견시점’ 팀이 회식을 한다. 예약을 70명으로 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정성이 담긴 프로그램이기에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송성호 팀장님이 자신이 맡은 연기자가 상을 탈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는데 오늘 그 목표가 이뤄진 것 같다”며 “송성호 팀장님은 내 최고의 매니저다. 고맙다”고 전했다. 이영자는 “이젠 먹다 먹다 대상까지 먹었다”고 재치 있는 발언을 덧붙이며 수상소감을 마무리 했다. 시청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가 2년 연속 차지했다. <이하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 이영자(전지적 참견 시점)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 나 혼자 산다 ▲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 송은이(전지적 참견 시점), 한혜진(나 혼자 산다) ▲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 : 이시언(나 혼자 산다), 차인표(일밤-궁민남편) ▲ 뮤직 토크 부문 남자 최우수상 : 윤종신(라디오스타) ▲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 : 김재화(진짜사나이 300) ▲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 : 박성광(전지적 참견 시점), 기안84(나 혼자 산다) ▲ 뮤직 토크 부문 여자 우수상 : 김소현(언더나인틴) ▲ 뮤직 토크 부문 남자 우수상 : 차태현(라디오스타)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버라이어티 부문 : 성훈(나 혼자 산다), 유병재(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뮤직 토크 부문 : 이상민(섹션TV 연예통신, 구내식당)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시트콤 부문 : 권유리-신동욱(대장금이 보고 있다) ▲ 인기상 :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들 송성호(이영자 매니저), 유규선(유병재 매니저), 강현성(이승윤 매니저), 임송(박성광 매니저) ▲ 베스트 팀워크상 : 궁민남편 ▲ 베스트 커플상 : 박성광-임송(전지적 참견 시점) ▲ MC상 : 김성주(복면가왕) ▲ 특별상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PD상 : 진짜사나이 300 ▲ 올해의 작가상 : 여현전(전지적 참견 시점) ▲ 올해의 예능인상 : 이영자(전지적 참견 시점), 김구라(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토크 노마드), 박나래(나 혼자 산다), 전현무(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 : 김신영(정오의 희망곡) ▲ 라디오 부문 우수상 : 김제동(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정선희(정선희-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 라디오 부문 신인상 : 양요섭(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안영미-최욱(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 : 마마무 화사(나 혼자 산다) ▲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 : 감스트(진짜사나이 300), 강다니엘(이불 밖은 위험해) ▲ 뮤직·토크 부문 여자 신인상 : 구구단 미나(쇼! 음악중심) ▲ 뮤직·토크 부문 남자 신인상 : 세븐틴 승관(복면가왕, 뜻밖의 Q) ▲ 특별상 : 이진(생방송 오늘 아침), 이철용 성우(출발! 비디오 여행) ▲ 올해의 작가상 시사교양 부문 : 이소영(MBC스페셜)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 김세윤(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 특별상 : 신채이(주말 1분 교통정보), 장용(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 공로상 : 한국지역난방공사 ▲ 공헌상 : 대한민국 육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데프콘 얼굴vs김준호 몸” ‘1박2일’ 올해의 안구 테러상은?

    “데프콘 얼굴vs김준호 몸” ‘1박2일’ 올해의 안구 테러상은?

    ‘1박 2일’ 김준호-데프콘이 올해의 안구 테러상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과연 영광의 수상자는 누가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오는 30일(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제주도에서 ‘방어잡이 레이스’ 마지막 이야기를 펼친다. 그런 가운데 잔디밭에 일렬횡대로 앉아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상황인지 관심을 높인다. 이 날은 2018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1박 2일’ 연예대상 어워즈가 진행될 예정. 특히 안구테러상부터 가성비상, 아픈 손가락상, 프로 불편러상, 진국상까지 ‘1박 2일’ 모든 스태프들이 각 분야 최고의 1인을 직접 선정한다고 전해져 수상 여부에 호기심이 모아진다. 특히 안구 테러상 부문에서 김준호-김종민-데프콘의 각축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진행됐다는 후문. 두 팀으로 나뉘게 된 멤버들은 ‘데프콘의 얼굴’과 ‘김준호의 몸’이야말로 보는 이들의 안구를 헤치는 사악한 주범이라고 적극 주장하는 등 불꽃 튀는 공방전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데프콘은 ‘1박 2일’ 10주년 어워즈 당시 오징어상을 수상하며 ‘우주 오징어’, ‘돼징어’라는 별명을 추가하는 등 넘사벽 비주얼로 강력한 1등 후보로 언급되는 상황. 여기에 김준호파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준호) 형 엉덩이 제일 많이 봤지”라는 차태현의 강력 추천과 함께 김종민은 “그냥 늙어서”라고 앞담화하는 등 김준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고. 이처럼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여세를 몰아 데프콘이 2관왕의 영광을 안을지, ‘누렁이’에 이어 ‘똥구렁이’로 불리게 된 김준호가 안구 테러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8 ‘1박 2일’ 연예대상 어워즈 수상 결과는 30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통일부 “김여정은 88년생…김일성 부인 김성애는 2014년 사망”

    통일부 “김여정은 88년생…김일성 부인 김성애는 2014년 사망”

    통일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988년생이라고 공식 표기했다.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둘째 부인 김성애씨는 2014년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통일부가 27일 펴낸 ‘2019 북한 주요 인물정보’에 이런 내용을 새롭게 담았다. 통일부는 지난해 발간한 책자에서는 김 제1부부장의 출생연도를 ‘미상’이라고 적고 ‘87년생, 88년생, 89년생 설이 존재한다’고 표기한 바 있다. 올해는 김 부부장의 나이를 88년생으로 최종 판단한 것이다. 통일부는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의 출생일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984년 1월 8일(82, 83년생 설이 있음)’이라고 표기했다.통일부는 사망한 북한 주요 인물에 김성애씨를 새로 추가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성애가 사망했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동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1924년 12월생인 김성애는 첫째 부인인 김정숙이 1949년 사망한 뒤 김일성 주석과 결혼했다. 이후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서 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고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그러나 김정숙의 아들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권력다툼에서 밀려난 뒤 공식 석상에서 사라졌으며 당 중앙위원에서도 2010년 해임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농협 경남본부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지역본부 본부장 △여일구 경제부본부장 △박성호 경영부본부장 ◇시군지부장 △이성섭 창원시지부장 △김경곤 진주시지부장 △우승태 거제시지부장 △최원일 양산시지부장 △김세운 함안군지부장 △손두기 하동군지부장 △ 권동현 산청군지부장 △류길년 합천군지부장 △오재덕 의령군지부장 ■포스코경영연구원 ◇신규 선임 △원장 장윤종 ◇승진 △부사장 조용두(부원장 겸임) △전무 허광숙 △상무 이윤희 박동철 △상무보 심상형 공문기 ■케이뱅크 ◇임원 승진 △부행장 정운기 △전무 옥성환 △상무보 양영태 ■동원그룹 ◇부사장 △동원홈푸드 CMS본부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본부장 김성용 ◇전무이사 △S.C.A.SA 대표이사 이종오 △동부익스프레스 사업지원실장 박성순 △동부익스프레스 부산지사장 겸 DPCPT 대표이사 김인수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강동만 ◇상무이사 △동원엔터프라이즈 CSM추진실장 김은자 △동원에프앤비 수원공장장 김명식 △동원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 겸 펫푸드부문장 최우영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문상철 △동원시스템즈 해외1사업부장 송종선 ■일진그룹 ◇대표이사 선임 △일진전기 대표이사 사장 황수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 전무 변정출 ■신동아건설 ◇전무 승진 △인사총무·공사관리 김상중 ◇이사 승진 △업무 김연수 △건축영업 유경원 △기획·경영혁신 김세준 ◇이사대우 승진 △개발사업 임상우 △서면·근남 국도건설 공사 김태현 △부산 괴정 아파트 건설 공사 이정교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 뉴스제작부장 최승진 △미디어본부 디지털미디어센터 3CP 팀장 김효은
  • 남태현, 신예 작가들과 콜라보 신곡 ‘블랙’ 발매 “숨이 막혀”

    남태현, 신예 작가들과 콜라보 신곡 ‘블랙’ 발매 “숨이 막혀”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 신예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발표한다. 음악과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남태현이 금일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공간’의 첫번째 타이틀곡 ‘BLACK(블랙)’을 공개한다. ‘공간’ 프로젝트는 공간(空間)과 감정을 대치시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음 속 깊이 넣어둔 자신만의 솔직한 마음을 노래로 풀어낼 예정으로, 감성 힐링, 일상의 소중함 등을 개성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와 신진 작곡가, 작사가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CLEF Project(클래프프로젝트)’, ‘소소한 이야기’ 등을 기획, 발표한 클래프 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공간 프로젝트의 첫번째 참여 아티스트 남태현이 부른 ‘BLACK(블랙)’은 슈퍼주니어 려욱의 ‘어린왕자’ 작곡가 빨간머리 앤과 SM STATION 슈퍼주니어 성민의 ‘낮 꿈’에 참여한 작사가 정준호를 주축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참여 신진 작가 이한빛, 장소희, 전수진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공감도 높은 가사와 멜로디를 이끌어 냈다. ‘BLACK(블랙)’은 재즈 풍의 피아노연주와 빈티지 사운드가 더해진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지금 머무르고 있는 곳, 그리고 가고 싶은 그 곳에 대한 갈증을 담은 날카롭고 거친 감성의 가사가 남태현 특유의 짙은 음색과 울림과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깊이를 느끼게 한다. 특히 “회색의 거리는 소음마저 공허해 / 창 너머 일상은 내겐 과분한 걸”, “허름해져 버려진대도 / 휘청이는 걸음이라도”, “수많은 발자국 중 내 흔적은 없겠지 / 기약 없는 내일 뿐” 등 지친 감성을 애써 토닥이며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함께 아픔을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가 높은 공감대를 만든다. 이미 14일에 공개된 티저 영상의 ‘숨이 막혀’ 한 소절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BLACK(블랙)’ 뮤직비디오는 금일 음원과 함께 공개되며 남태현이 전하는 그만의 ‘블랙’ 감성이 담겨 있어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남태현은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장도연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매거진 화보 촬영, 사우스클럽 청음회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남태현이 신진 작가들과 협업한 프로젝트 공간 Part.1 ‘BLACK(블랙)’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금일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SNS 채널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석고대죄 포착 “무릎 꿇은 채 읍소”

    ‘1박2일’ 정준영, 석고대죄 포착 “무릎 꿇은 채 읍소”

    ‘1박 2일’ 정준영이 촬영 중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제작진에 무릎을 꿇었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오늘(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지난주에 이어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의 ‘불혹의 꿈’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정준영의 극과 극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정준영은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며 어깨를 들썩인 채 춤추는 모습. 티아라의 롤리폴리에서 원더걸스의 텔미까지, 여자 아이돌 댄스를 완벽하게 마스터한 듯 ‘1박 2일’ 막내 정준영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춤 자태가 절로 시선을 고정시키게 한다. 하지만 이런 정준영의 모습과 180도 대비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스틸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긴 것. 언제나 여유 넘치고 위풍당당했던 정준영은 온데간데없이 고개를 숙인 채 제작진에게 읍소하듯 애원하는 모습으로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이 날 정준영은 잠자리 복불복 도중 ‘지니어스 정’답지 않은 돌발 행동으로 다섯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이에 정준영 또한 “어떡해~”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른 채 돌연 제작진 앞에 무릎을 꿇는 등 그의 예상 밖 행동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과연 ‘지니어스 정’ 정준영이 복불복 중 석고대죄까지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16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리스트’ 연우진, 정유미 향한 이상한 감정들 “천벌 받을..”

    ‘프리스트’ 연우진, 정유미 향한 이상한 감정들 “천벌 받을..”

    ‘프리스트’ 연우진이 정유미에게 보이는 이상한 감정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에서 악령을 구마하는 엑소시스트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 만난 오수민(연우진)과 함은호(정유미). 지난 방송에서 와인과 코코아라는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과 함께 8년 전 기억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처럼 아직 베일에 싸인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대한 떡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수민이 함은호를 향해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내보여 시청자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 오수민에게 함은호는 “성깔 있는 의사”, “똥고집”, “독한 여자”로, 그녀를 설득하는 것보단 “차라리 악령을 없애는 게 빠르겠다”고 생각했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함선생 곁에서 잘 지키라”는 문기선(박용우) 신부의 명령에 언제나 툴툴거렸다. 그러나 함은호의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가 부마 증세로 그녀를 공격하려고 할 때도, 함은호가 의국에서 잠을 자다 폴터가이스트 부마자 서재문(연제욱)이 자신을 감시하는 악몽에 소리를 지르며 깼을 때도, 가장 먼저 나타나 함은호를 도왔던 건 오수민이었다. 서재문으로부터 함은호를 피신시키기 위해 “사귀는 거 아니면 적어도 썸타는 관계”라고 생각했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태현(이동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 오수민. 휴가계를 낼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는 오수민에게 정태현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재미있네요. 신부님께서 내비치는 감정들 말입니다. 함선생에 대한 과도한 걱정, 관심, 경계, 질투, 보통 이런 게 연적 같은 사이에서 드러나는 감정인데, 제 착각이겠죠?”라고. 오수민은 “신부님한테 그런 농담하면 천벌 받습니다”라며 웃어넘겼지만, 그냥 묵과할 수만은 없었다. 오수민의 머릿속 역시 무의식 속에서 만난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은호’에 대한 잔상 때문에 복잡했기 때문이다. 이후 함은호는 휴가를 내고 신미연(오연아)의 갤러리로 향했지만, 강한 집착을 보이던 서재문의 협박으로 인해 병원으로 다시 돌아갔고, 이를 눈치챈 오수민과 문신부는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서재문이 있던 기계실에 도착한 뒤,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의해 몸이 결박됐고, 그 사이를 틈타 서재문은 함은호를 향해 “내 여자”라며 다가갔다. 함은호는 공포에 휩싸였고, 오수민은 “그만해!”라고 소리치며 분노에 차올랐다. 계속해서 함은호에게 보이는 이상한 감정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7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736759)에서 잃어버린 8년 전 기억을 되찾으려는 함은호. 이를 통해 드러날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스트’ 제7회, 오늘(15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차태현, 트와이스 ‘티티춤’ 공개 “닭발 손 무엇?”

    ‘1박2일’ 차태현, 트와이스 ‘티티춤’ 공개 “닭발 손 무엇?”

    ‘1박 2일’ 차태현이 ‘닭발 티티(TT)춤’으로 ‘댄싱머신’ 김종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는 지난주에 이어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의 ‘불혹의 꿈’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걸그룹 트와이스의 티티춤을 추고 있는 차태현의 깜찍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차태현은 트와이스의 히트곡 ‘티티’의 티티춤을 추며 귀요미 덕후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광대 승천한 모습만으로 트와이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하지만 엄지와 검지로 영어 대문자 ‘T’자를 만드는 본래 티티춤과 달리 차태현은 검지와 중지로 영어 대문자 ‘V’자를 만든 것. 티티춤을 재창조한 듯 춤의 신기원을 선보인 차태현에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개그우먼 김지민이 “그냥 꼬끼오 닭발이잖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특히 이 날 차태현은 “내가 다시 댄스하면 코요태보다 성공한다”는 뼈 때리는 발언으로 ‘원조 아이돌’ 김종민을 저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차태현이 즉석에서 만든 닭발 티티춤으로 김종민의 댄스본능에 불을 지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전해져 닭발 티티춤 탄생 계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촬영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킨 ‘트와이스 덕후’ 차태현의 닭발 티티춤 퍼포먼스는 오는 16일 일요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일성 두 번째 부인 김성애 사망

    김일성 두 번째 부인 김성애 사망

    의붓아들 김정일에 권력 밀린 뒤 은둔김일성 북한 국가주석의 두 번째 부인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붓어머니인 김성애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김성애 사망 관련 동향이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김성애 사망 여부에 대해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김성애는 1924년 12월 29일생이며 평안남도 강서군 출신이다. 김일성의 첫째 부인 김정숙이 1949년 출산 중 숨지자 김 주석의 비서로 일하던 김성애는 1953년 김 주석과 결혼했다. 김성애는 1970년대부터 권력 전반에 등장했다. 1971년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장에 취임하고, 이듬해 최고인민회의 5기 대의원에 선출된 뒤 6·7·8·9기 대의원을 맡았다. 1980년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김일성의 후계를 두고 김정일과 권력 다툼을 벌이다가 패배하면서 말년에는 은둔의 삶을 살아야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라디오스타’ 홍진영 “친언니, 방송 출연 이후 펑펑 울어”

    ‘라디오스타’ 홍진영 “친언니, 방송 출연 이후 펑펑 울어”

    ‘라디오스타’ 홍진영이 친언니에 대해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모델 장윤주, 모델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함께하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진영은 최근 언니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홍진영은 언니가 방송 후 펑펑 운 것과 이틀 동안 3kg이 빠진 사실 등 후일담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은 자신이 원하는 보정 효과가 들어 있는 사진 앱을 개발 중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와 관련해 사진에 잘 찍히는 방법까지 직접 전수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또 최근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자신의 화장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했다. 홍진영은 행사, 화장품, 앱 개발에 이어 신인 제작까지 시작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녀는 SNS를 활용한 최초의 오디션을 개최한다며, 신인 제작 계획과 이유를 밝히는 등 관심을 집중시켰다. 광폭 행보를 보여준 홍진영의 작곡, 작사가로서의 면모도 이날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진영은 앞선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따르릉’을 직접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엔 트로트 EDM 곡 ‘달리거나 웃거나’의 멜로디를 공개한 것. 이에 즉석에서 MC 차태현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타진(?)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통일부 “北김일성 부인 김성애, 사망 관련 동향 있다”

    통일부 “北김일성 부인 김성애, 사망 관련 동향 있다”

    통일부 “구체적 확인시 공유하겠다”…1953년‘퍼스트레이디’첫 아들 체코 대사 김평일…김정일과 권력다툼서 밀려나북한 김일성 주석의 부인 김성애(94)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은 12일 김성애의 사망 여부를 묻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성애 사망과 관련 동향이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인이 되면 공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사망 시점은 최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김성애는 김일성 주석의 둘째 부인으로, 1924년 12월 29일생이며 평안남도 강서군 출신이다. 김 주석은 첫째 부인 김정숙이 1949년 출산 중 사망하자 6·25전쟁 시기인 1953년 비서로 일하던 김성애를 새 부인으로 맞았다. 김성애는 결혼 이후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 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후계구축 과정에서 전처의 장남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치열한 권력투쟁에서 패배하며 비운의 삶을 살아야만 했다.김성애는 슬하에 2남 1녀를 뒀는데, 첫 번째 아들인 현재 체코 주재 북한 대사로 있는 김평일(64)을 김 주석의 후계자로 내세우기 위해 1970년대 초반부터 김정일 위원장과 치열한 권력다툼을 벌였다. 그러나 김평일의 나이가 워낙 어린 데다 당시 김정일 위원장은 이미 당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등 핵심 부서에서 활동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키운 상황이어서 권력투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김성애는 항일빨치산 출신 등 중요한 지지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김성갑 등 동생들의 비리로 권력장악에 실패하면서 물론 자녀들과도 떨어져 지내야 했다. 장녀 김경진은 현재 남편과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근무 중이고,막내아들인 김영일은 2000년 독일에서 지병으로 45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김성애는 김 주석이 사망할 때까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 등의 대외활동에 동행했으나, 이후에는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북한 매체에서 마지막으로 공식 언급된 것은 1995년 2월 오진우 국가장의위원이 끝이었으며, 그동안 주변의 감시를 받으며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라디오스타’ 홍진영 “언니 ‘미우새’ 출연 후 3kg 빠져” 오열한 이유는?

    ‘라디오스타’ 홍진영 “언니 ‘미우새’ 출연 후 3kg 빠져” 오열한 이유는?

    가수 홍진영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최초로 SNS 오디션을 개최해 본격 신인 제작에 뛰어든다고 발표한다. 12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모델 장윤주, 모델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함께하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진영은 최근 언니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홍진영은 언니가 방송 후 펑펑 운 것과 이틀 동안 3kg이 빠진 사실 등 후일담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흥 넘치는 행사의 여왕 홍진영은 특히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광폭 행보를 예고해 모두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최근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자신의 화장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했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은 자신이 원하는 보정 효과가 들어있는 사진 앱을 개발 중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와 관련해 사진에 잘 찍히는 방법까지 직접 전수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홍진영은 행사, 화장품, 앱 개발에 이어 신인 제작까지 시작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녀는 SNS를 활용한 최초의 오디션을 개최한다며, 신인 제작 계획과 이유를 밝히는 등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광폭 행보를 보여준 홍진영의 작곡, 작사가로서의 면모도 이날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진영은 앞선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따르릉’을 직접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엔 트로트 EDM 곡 ‘달리거나 웃거나’의 멜로디를 공개한 것. 이에 즉석에서 MC 차태현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타진됐다고 전해져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대숙(한신대 대외협력실장) 하태호(전 경기신문 편집국장) 배진우(삼성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1599 -3114 ●이명옥(창원전문대 교수) 태현(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씨 모친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200-614.
  • ‘1박2일’ 김종민, 자판기보다 빠른 ‘커피 셔틀맨’으로 변신 ‘깜짝’

    ‘1박2일’ 김종민, 자판기보다 빠른 ‘커피 셔틀맨’으로 변신 ‘깜짝’

    ‘1박2일’ 김종민이 자판기보다 빠른 ‘커피 셔틀맨’으로 변신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은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도전하는 ‘불혹의 꿈’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커.알.못(커피를 알지 못하는 남자)’에서 ‘커피프린스’로 분한 김종민이 17년 동안 꿈꿔온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밤낮 불구하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커피숍 사장’ 김종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김종민은 양 손 가득히 든 커피를 배달하는가 하면, 2단 핸드카트를 끌고 다니며 KBS 보도국-예능국을 누비는 ‘총알 커피 서비스’에 나선 모습. 마치 모터를 단 듯 발이 바닥에 닿을 새도 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그의 모습이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급기야 2단 핸드카트를 든 채 칼 루이스 뺨치는 달리기 실력을 뽐내는 모습에서는 그의 다급한 마음까지 엿보여 절로 웃음을 짓게 한다. 특히 커피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자본주의 미소를 띤 김종민의 모습이 하드캐리하는 등 ‘1박 2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이 날 김종민은 ‘꿈 서포터즈’ 윤동구-정준영과 함께 ‘불혹의 꿈’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 특히 세 사람은 커피숍 사장과 알바생으로 눈만 마주쳐도 불꽃 스파크 튀기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등 커피 한 잔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커피 셔틀맨’으로 총알 커피 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일 김종민의 활약은 오늘(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향한 마음?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향한 마음?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이 ‘럽스타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남태현이 외조를 하기 위해 장도연을 따라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의 동료 개그우먼 박나래는 “도연이가 연애를 안 한 지 오래 돼서 이번엔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말은 두 사람은 “지금 너무 좋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박나래는 이어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도 올리더라”고 말했다. 남태현은 함께 나온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물론, 장도연의 SNS 계정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장도연 또한 남태현의 SNS에 댓글을 달며 알콩달ㅋ오한 모습을 보였다. 럽스타그램에 대해 남태현은 “평소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건데, 뭔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돼서 짜릿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제가 그걸 잠결에 봐서 이게 꿈을 꾼 건가 싶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박나래가 “진짜 좋냐”고 묻자, 남태현은 “사실 이게 촬영이긴 해도 호감이 없으면 나오기 힘들다. 제가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장도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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