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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1)

    ◆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김건태 남,72,서울 종로구 사간정 10번지,노동,김원봉(부),이봉순(모),인태 규태 병태 덕순 영자(형제),이태우(외삼촌)■김광보 남,65,서울 마포구 중림동,중학교 학생,김명표(부),이수천(모),광훈 광유 광선 경자(형제)■김수조 남,69,서울 종로구 당주동,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 무용반조직지도원,김응준(부),진야금(모),수익 수재(형제),김영희(형수),복겸 정숙(조카),이규철(처남)■김영환 남,71,서울 종로 5가,서울대 의대 학생,김동찬(부),정연숙(모),장환 도환 은환 인환 문환 명환(형제)■김용휘 여,73,서울 종로구 안국동 3번지,이화여대 음악부 학생,김봉두(부),현숙경(모),용훈 용순(형제)■김정례 여,68,서울 황금정 7정목 94번지,청주우편국 사무원,정인정신 정렬 정길 정애 (형제)■김정순 여,65,서울 중구 태평동1가,중학교 학생,김한준(부),한영희(모),정숙 익환 영환 서환 종환(형제)■리덕임 여,68,서울 성북구 돈암동,가정보육사범학교 학생,리상환(부),권기해(모),병희 준희 성임 명자(형제)■리봉태 남,71,서울 마포구 마포동 68번지,서울문리과대학 학생,리경순(부),김성춘(모),용태 근옥 근숙 근태 은태(형제)■리영재 남,71,서울시 종로구 종로4가동,성균관대 전문부 학생,리강한(부),정경진(모),경재 정재 운재 화재(형제)■리홍구(만구) 남,70,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상해관식당 접대원,리병규(부),리순자(모),각구 정구 완구 순구 경구 연구(형제)■박숙영(숙자) 여,67,황남 신천군,숙명여자중학교 학생,박성률(부),이선옥(모),성호(경식) 수자 영웅(형제),박성간(백부),박용식(사촌)■박상설 남,70,서울 종로 경운동,경기공립공업중학교 학생,박형훈(부),김성림(모),상조 상기 성은 정은(형제)■박태윤 남,68,서울 종로 태평로2가,중앙중학교 학생,박용신(부),김윤경(모),태원 태희 태임 태한 태순 태종(형제)■박충원 남,69,서울 종로구 재동 72번지,서울문리대 1학년생,박용군(부),서필선(모),해원 정원 창원(형제)■오명순 여,65,서울 성동 신당동,장충국민학교 학생,순덕 영석(형제),최성술(아저씨),최선자 최선숙 최선철(조카)■오학배 남,68,서울 동대문 숭인동,경동중학교 학생,오상형(부),이명옥(모),은배 현배 선희(형제)■안혜승 여,68,서울 종로 사직동,농업,이 정(계부),이임희(모),욱(형제),이해영 이송자(의붓동생),일승 옥승(사촌),소진방(시형)■최기영 남,74,서울 중구 을지로5가,전동양화점 노동,최병철(부),홍점동(모),기숙 기동 기삼(형제),최씨(고모),이인영(고종사촌)■최정심 여,67,서울 마포 현석동,공립여자중학교 학생,최성식(부),서순이(모),영확 치자 영자(형제)■황경순 여,63,서울 마포 아현동,농업,황귀복(부),리봉래(모),기용덕영(형제),황귀남(숙부)[경기·인천]■강원구 남,65,경기 가평군 상명 항사리,조선중학교 학생,강인경(부),최봉순(모),의구 영희 영애(형제)■고유상 남,69,경기 파주군 교하면 동패리,청석공립국민학교 학생,고제연(부),이씨(모),장홍 련홍 우상 간란 은란 은숙(형제)■김근익 남,68,경기 포천군 소흘면2가 8리,서울중앙학교 학생,김형태(부),윤봉산(모),영배 영철 춘자 순자 정자(형제),김정태(숙부)■김광연 남,68,경기 고양군 벽제면 내유리,농업,김상진(부),이정희(모),대연 시연 락연 명연(형제)■김성한 남,69,경기 강화군 강화면 월곶리,농업,김국진(부),황창순(모),상한 병한 양순(형제),황창주 황명주(외삼촌)■김용준 남,76,경기 김포군 하성면 원산리,농업,김덕봉(부),이보금(모),정정숙(처),영섭(아들),용철 용기 용선(형제),덕수(숙부)■김풍룡 남,66,경기 여주군 백사면 상호리,머슴살이,양순옥(모),위룡 마룡 학실(형제)■김필두 남,70,경기 양주 진건면 신월리,농업,김올봉(부),박덕이(모),영준 영성 영운 섭술(형제),김철봉(숙부)■리강록 남,73,경기 부천군 영종면 운북리,철도노동,리춘기(부),김씨(모),강희 금매 옥순 옥려(형제),정재 필재(조카)■리경택 남,68,경기 김포군 김포면 사우리,김포농업학교 학생,리용철(부),한남순(모),월택 일택 연택(형제)■리근춘 남,67,경기 여주 홍천면 하다리,리경승(부),장순희(모),근하 근추 근분 근동(형제)■리근호 남,70,경기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임업노동,리문영(부),구원윤(모),복희 근순(형제),구자종(외사촌)■리규염 남,81,경기 여주 강천면 걸은리,농업,리은영(부),원임희(모),김임희(처),진봉(아들),진옥 진금(딸),규낙 규복(형제)■리덕성 남,74,경기 수원시 수원읍 세류동,경성영양사조합 식당접대,리범진(부),서정숙(모),장갑순(처),인재(아들),경자(딸),서창학(외삼촌)■리무세 남,72,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농업,리붕로(부),유무옥(모),명세 화세 영세 옥님 영님(형제),홍세(사촌)■리병진 여,68,경기 안성군 삼죽면 진촌리,안성공립여자중학교 학생,리영수(부),정인희(모),병창 병조 병남 병기 귀자 병옥(형제)■리영식 남,67,경기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어업노동,리점선(부),김량은(모),영문 금순 금분(형제),최근호 최현옥(조카)■리영학 남,68,경기 용인군 고삼면 가류리,농업,리만업(부),송수남(모),영식 명국 영근 영주 영자 영화(형제)■리인용 남,67,경기 장단군 작남면 자작리,경성전기공업중학교 학생,리규홍(부),성송자(모),의용 예용(형제),이규진(오촌),성무경 성두경(외삼촌)■리의필(리상록) 남,79,경기 용인군 내사면 평창리,서울극단동방예술단 배우,리승억(부),한원이(모),김원순(처),선교 준교(아들),의승의형 의재(형제)■리제인 여,67,경기 광주군 언주면 신사리,농업,리창근(부),리이분(모),제일 현숙 순숙 현인 현철(형제),리창현(숙부)■리태경 남,70,경기 안성군 이죽면 두현리,농업,리춘근(부),전연분(모),두경 선경 경순(형제)■리혜란 여,71,경기 경성부 원동,부양,리우경(부),유세진(모),헌기효기 혜순 혜자 필순 돌이(형제)■박영희 남,74,경기 이천군 마장면 이평리,농업,박승렬(부),김송은(모),창희 명희 민희 영순 대희 경희(형제)■심수영(심수자) 여,69,경기 수원시 고등동,농업시험장 사무원,심종훈(부),윤원준(모),기섭 소영 민자(형제),영구(사촌)■안종원 남,68,경기 시흥군 군자면 죽율리,조선전매국 소래지국 군자염전 제2구 염업수 노동,안의재(부),정일순(모),종관 종란(형제),안형재 안성재(숙부),정씨(외삼촌)정용채(외사촌)■윤희상 남,69,경기 안성군 공도면 진사리,대한중공업공사 노동,윤태규(부),박해순(모),숙자 희자 영자 경자(형제)■윤학진 남,67,경기 안성군 이죽면장능리,농업,윤순용(부),최정희(모),봉달 덕진 옥산(형제),조윤성 윤재분(조카)■전찬대 남,68,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금곡,농업,전인표(부),강봉금(모),찬규 찬두 찬욱 찬숙(형제),전동현 전동식(숙부)■정성진 남,75,경기 평택군 오성면 대반리,동아화학공업소 로동,정시봉(부),이순옥(모),완진 택진 경진 도진(형제),정영순(조카)■조경주 남,69,경기 평택군 서탄면 금암리,농업,조창현(부),안순영(모),필수 기주 득주 문주 점주(형제),조묵현(숙부)■주영린 남,69,경기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불은국민학교 삼성분교교원,주호종(부),강학금(모),영기 영환 영서 영균 강순(형제),주원종(숙부)■진춘만 남,67,경기 안성군 안성면 석종동,농업,진신축(부),도간난(모),춘산 춘기 춘길 춘녀 춘봉(형제)■최병재 남,71,경기 화성군 정남면 고지리,정림국민학교 교원,최은순(부),윤이분(모),이창숙(처),최씨(딸),병길(형제)■최수억 남,72,경기 고양군 뚝도면 동뚝도리,협성건축사 노동,최한석(부),김순녀(모),수천 수만 순애 수영 순자(형제)■최영득 남,70,경기 고양군 송포면 덕이리,농업,최봉식(부),김애기(모),귀녀 귀남 귀복 영복(형제)■허동욱 남,66,경기 용인군 외사면 석천리,농업,허 욱(부),한정우(모),태욱 광욱 태숙 찬욱 정숙(형제)■황두섭 남,68,경기 평택군 오성면 금곡리,안중공립고등학교 학생,황상복(부),김아연(모),광섭 동섭 평섭 의섭(형제),황기수(숙부),황만섭(사촌)■황영수 남,7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곳리,농업,소희 창희 연희 복녀(형제),함성식(매부),금주 명주 영순(사촌)■리창민 남,75,인천 부평구 갈산동,노동,이성훈(부),문일년(모),허순덕(처),복자(딸),창화 창배 창호 창자(형제)■리철수 남,72,인천 화수동 32번지,단국대 학생,리성만(부),한씨(모),철환 옥님 옥자(형제),리채분(고모),최승덕 최승현(사촌)■신용철 남,69,인천 동구 화수동,화수조합 어업노동,신현성(부),황옥(모),이순애(처),신동복(아들),용옥 용분(형제),신귀택(숙부),덕준(사촌)[강원]■김경남 남,70,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농업,김정원(부),서명화(모),영남 원남 기남 복남(형제)■김순경 남,68,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리,광산 노동,김영묵(부),최씨(모),창경 희경 일경 기화(형제)■김옥림 남,72,강원 춘성군 동면 만천리,자유노동,김영호(부),안씨(모),수림 재림 창림(형제),김영식(숙부)■김진옥 남,71,강원 강릉군 구정면 구정리,강릉군경강출판사 인쇄노동,김갑규(부),박씨(모),김인순(처),은자(딸),진익 용녀(형제),윤용환(매부)■김흥만 남,78,강원 삼척군 근덕면 덕산리,어업노동,김춘대(부),염새별(모),박옥단(처),광성(아들),흥수 순남 순자(형제),재렬(사촌)■리상설 남,74,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농업,리홍우(부),박씨(모),임매월(처),덕희(아들),영옥(딸),봉현 상복(형제),임양섭(처남)■리종화 남,70,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한일공업사 자동차수리공,리명규(부),김씨(모),종렬 종협 종순 종수(형제)■조동원 남,68,강원 강릉군 현남면 인구리 신진부락,농업,조두경(부),양씨(모),동학 동천 학간 봉춘 동일 동순(형제)■조석숭 남,75,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자동차운전수,조학준(부),박옥철(모),김옥실(처),상녀 상옥(딸),순녀 순옥(형제),김홍룡(처남)■최순옥 여,70,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동,강릉여자중학교 학생,최동산(부),김승규(모),탁규(형제),문규(사촌),김진순(이모)■함원식 남,65,강원 강릉군 경포면 유천리,강릉공립농업중학교 학생,함영철(부),김동희(모),인식 광식 대식 춘식 정식(형제)[대구·경북]■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농업,김육복(부),장소근분(모),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두환 남,70,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동,농업,김동순(부),유원순(모),주환 천환 윤환 무희 연희 윤희(형제)■김성하 남,74,경북 상주군 청리면 청하리,고려대학생,김원출(부),박명란(모),민하 옥애 옥려 옥화(형제)■김원섭(원복) 남,73,경북 안동군 예안면 선양동,안동유리공장 노동,김석의(부),박중선(모),김봉선(처),춘희 김씨(딸),수복(형제),룡웅(조카)■김종현 남,67,경북 예천군 감천면 덕률리,국립서울도서관 노동,김명동(부),권경환(모),보현 도현 문현 남순(형제)■김재한 남,69,경북 예천군 개포면 동송동,서울 대한무진주식회사수금원,김호진(부),권주인(모),두한 익한 봉한기한 영순(형제),김대진(숙부)■김태환 남,68,경북 청송군 청송면 월막동,중학교 학생,김진식(부),이 호(모),영순 정순(형제)■김해일 남,68,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2구,병곡고등국민학교 학생,김갑윤(부),오근자(모),도일(형제)■권오양 남,71,경북 안동군 남선면 신석동,노동,권영복(부),김재희(모),오봉 계화(형제),혁상(혁도·사촌),돌봉 오창(오축·오촌)■남택진 남,68,경북 영덕군 방곡면 각리동,농업,남은정(부),권병삼(모),정순 갑이(형제),권응달 김창환(매부)■리건섭 남,67,경북 봉화군 내성면 도촌리,제과공장 노동자,리내춘(부),김덕봉(모),정렬 명섭 갑섭(형제),점섭 희섭(사촌),리춘식(외삼촌)■리기탁 남,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농업,리금희(부),박기선(모),기석 기형 정옥(형제),리준희(백부),기백(사촌)■리만수 남,70,경북 영일군 청하면 월포리,노동,리무학(부),박춘렬(모),영수 만복 명난 만난(형제),정일식(사촌)■리명옥 여,66,경북 의성군 의성면 중리동,부양,리규희(리윤돌·부),유순기(모), 예석 형석 우홍 홍석 귀옥 순옥(형제)■리병탁 남,68,경북 청송군 진보면 리촌동,농업,리원규(부),이분이(모),재용 중탁 시탁 방자 기미 풍자(형제)■리원석 남,68,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동 정와리,코룡방제과소 노동자,리지목(부),리방순(모),점석 화자(형제),이히도(외사촌)■리진우 남,76,경북 영일군 곡강면 룡곡동,농업,리종훈(부),황씨(모),김 기(처),상철 상곤(아들),응우 룡우 필녀(형제)■박노욱 남,73,경북 예천군 예천면 서본동,삼광국민학교 교원,박진동(부),윤씨(모),노익 노석 노두 노숙 영숙(형제)■박동수 남,67,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농업,박신출(부),김말순(모),동식 동수 동연 동준(형제),김복만 김복수(외사촌)■박정수 남,77,경북 안동군 안동읍 송현동,안동천일제면회사 노동,박경운(부),김씨(모),남수 소수 분화(형제),경태(오촌),덕수 순남(육촌)■박정원 여,66,경북 대구시 남산정,배화여자중학교 학생,정월 성상(형제),경상 옥지(사촌),이영식(아저씨),이서현(조카)■박재홍 남,67,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동1구,농업,박용환(부),김경귀(모),신기운(처),박씨(딸),덤불 재옥(형제),박문환(백부),김종구(외삼촌)■박헌규 남,72,경북 대구시 남산동,사무원,신용규(모),윤규 창규 경팔 대팔 란규 혜규 선규(형제)■배재인 남,65,경북 안동군 월곡면 도목동,경기상업중 학생,재후(형제),이도진(매부),배덕환(숙부),재봉(사촌),권숙평(외삼촌)■서석재 남,70,경북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서울 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서정학(부),전규식(모),석범 석준 석순 석교(형제),서정효 서정문(숙부)■송수식 남,79,경북 안동군 남선면 이천동,안동군 안동대동림업사부기,송순종(부),배필주(모),황윤도(처),정일 병채 정희(자),만식 인식(사촌)■송재명 남,66,경북 상주군 내서면 능암리,서울국립교통학교 학생,송태현(부),김초련(모),재경 재찬 재륜 숙희(형제),송기현(숙부)■정규춘 여,67,경북 상주군 화북면 중벌리,서울적십자고등간호학교학생,정영섭(부),황씨(모),규호 규선 규희 규임 인자 규화(형제)■조소순 여,73,경북 고령군 고령면,봉명중 학생,조광순(부),김정(모),정근 중근 철근 홍근 말순(형제)■천도임 여,66,경북 선산군 선산면 동부동,선산여중 학생,천일봉(부),이도만(모),도희 명술 영수 전식 동수(형제)■최성구 남,65,경북 안동군 남선면 구미동,경북 안동사범중 학생,최명순(부),전점옥(모),영수 용태 순행 갑락 오락(형제),전이목(외삼촌)■최성범 남,70,경북 영덕군 남정면 남정동,농업,최갑이(부),정순이(모),성중 성남 성률 소율 병용 성복(형제)■채종식 남,70,경북 상주군 이안면 중촌리,노동,채홍욱(부),최필순(모),우식(형제),중식 희목 석태(육촌)[경남]■류철권 남,68,경남 사천군 삼천포읍 사등리,농업,류학봉(부),최소연(모),철종 철조 철구 덕순 덕입(형제)■리동춘(리찬섭) 남,80,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농업,리도준(부),여운순(처),명섭 달섭 윤섭 기섭(형제),여운태 여운표(처남)■리명분 여,67,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원리,서울여자외과대학 학생,리상돈(부),서순(모),대희 계희 재희 윤자(형제)■방재용 남,71,경남 사천군 삼천포읍,어업,방천형(부),김상엽(모),금용 시용 순집 도순(형제),강만건(매부),김동인(외삼촌)■손윤모 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농업,손영수(부),이 씨(모),성모 갑순 상모 재모(형제)■신동식 남,66,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삼성요업공장,신관남(부),이갑용(모),영식 기식(형제),옥순 수운 중순 원식(사촌)■조영호 여,68,경남 통영군 통영읍,숙명여중 학생,조히우(부),이홍련(모),애호 정호 세호 옥호 문호 순호(형제)■원종훈 남,67,경남 사천군 사남면 초전리,농업,원재식(부),최학기(모),복점 원종 순점 쌍점 끌순(형제)■최수림 남,66,경남 밀양군 밀양읍 용평리,서울배재중 학생,최상석(부),원림 삼림 봉선(형제),최씨(고모),경욱 영희 숙희(사촌)
  • ‘왕눈이’ 염원준 새해 첫 꽃가마

    ‘왕눈이’ 염원준(LG)이 새해 첫 꽃가마의 주인공이 됐다.염원준은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장사결정전에서 신봉민(현대)을 3-1로 꺾고 첫 설날장사에 오르며 우승상금 1,000만원을 거머 쥐었다.이로써 지난해 10월(음성장사) 생애 첫 장사에 오른 염원준은 두번째 장사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설날대회에 이어 다시 결승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초반부터일진일퇴를 거듭했다.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신봉민.첫째판 시작휘슬이 울리자마자 자신의 특기인 들배지기로 가볍게 염원준을 쓰러뜨렸다.그러나 이후 염원준의 거친 반격이 이어졌다.둘째판을 빗장걸이로 따내며 대역전극을 예고한 염원준은 세째판을 발목걸이에 이은밀어치기로 이겨 정상에 한발 다가섰다.네째판에서 염원준은 신봉민의 거친 들배지기 공격을 피한 뒤 뿌려치기로 신봉민을 모래판에 쓰러뜨려 지난 대회에서의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터프 가이’ 이태현(현대)과 ‘골리앗’ 김영현(LG)은 모두 8강전에서 김경수(LG)와 신봉민에게 덜미를 잡혔다.지난해 천하장사 이태현은 4·5품전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풀이를 하듯 경기시작 6초만에 돌림배지기로 가볍게 김영현을 뉘어‘김영현 천적’임을 재확인시켰다.아마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최홍만(동아대)은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면서 7품에 머물렀다. 박준석기자 pjs@
  • 설 연휴 스포츠 ‘즐거움이 2배’

    ‘설 연휴에도 스포츠는 쉬지 않는다’-.사흘간의 설 연휴에 프로농구와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열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에게 스포츠의 짜릿함을 안겨주게 된다. ■농구 선수단의 이동 편의를 위해 모든 경기가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상·하위팀의 맞대결이 많아 상위팀에겐 ‘굳히기’,하위팀에겐도약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6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1위 삼성에 1게임차로 따라붙은 LG는 연휴 첫날 선두복귀를 노린다. 이날 기아가 삼성을 이기고 LG가 현대를 누르면 LG와 삼성은 공동선두가 된다. ‘꼴찌’ 동양은 연휴 마지막날 LG를 상대로 단꿈같은 5승째를 낚아올릴 태세다. ■씨름 지난해 천하장사 이태현(현대)을 비롯해 김영현 김경수(이상LG) 신봉민(현대)등 내로라하는 장사들이 총충돌해 장충체육관을 뜨겁게 달군다. 32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아마추어 12명도 포함돼 있어 이변이 일어날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대회부터 우승상금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돼 더욱치열한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터프가이’ 이태현과 ‘골리앗’ 김영현의 맞대결이 최대 관심. 지난 천하장사에선 이태현이 완승을 거뒀지만 김영현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듯하다.‘복병’김경수 신봉민을 비롯해 염원준(LG) 황규연(신창) 김정필(현대)도 호시탐탐 타이틀을 넘본다. 박준석기자 pjs@
  • 화제의 악극 3편/ 손수건 없이 볼수 없는 ‘눈물의 무대’

    해마다 이때쯤이면 올드팬들을 겨냥한 무대들이 줄을 잇는다.올해도어김없이 나이든 세대들을 위한 악극 3편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경쟁을 벌인다.SBS와 극단가교가 24일부터 2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리는 ‘무너진 사랑탑아’와 MBC와 세종문화회관이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중인 ‘애수의 소야곡’이 맞대결을 펼친다.여기에 30년전 안방극장 히트 드라마를 연극으로 만든 ‘여로’가 극단 세령의 창단공연으로 24·25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무대화된다.모두 낯익은 신파극이지만 예년과는 달리 새로운 볼거리를 갖추고 관객들을 맞는다. [무너진 사랑탑아] 98년 작고한 김상열씨의 유작.사랑하는 남자를 눈앞에 두고도 가난한 집안을 위해 외면해야 하는 여주인공 정애(박상아)와 그녀의 경제적 고통을 해결해줄 능력이 없어 눈물을 삼키며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성제대 학생 영진(김주승)의 기구한 인생역정과사랑이 줄거리.눈물샘을 자극하는 대사와 흘러간 노래가락,폭소가 천막극장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최주봉윤문식 박인환 김진태 양재성의 구성진 노래와 재치넘치는입담이 웃고 울린다.남녀 주인공을 맡은 탤런트 김주승·박상아의 악극 출연도 관심거리다. [애수의 소야곡] 6·25전쟁을 배경으로 이별해야 했던 한 부부의 사연많은 삶을 소재로 진정한 사랑과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짚어본공연.6·25 전쟁중 따로따로 월남한 부부가 파란곡절 끝에 만나지만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되는 이야기다.극단 광장대표 문석봉의 연출로 뮤지컬 전문극단 신시의 소속 배우 35명이 중견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단순한 옛 악극의 재현을 떠나 악극에 뮤지컬 요소를 가미한 것이특징.남편 진수역에 한인수,부인 금진역에 양금석이 열연한다.떠벌이변사역의 배일집이 극의 분위기를 유도한다.극의 긴장감을 주기 위해 미스테리를 가미했다. 무대의 생동감을 살려 연출한 6·25전쟁 상황과 미군전용 나이트클럽,유랑극단을 재현한 것도 볼거리.주인공들이 모두 자신의 역에 맡는 주제곡을 불러 극 전체에 음악이 깔린다.적절하게 삽입된 대중가요를 관객들이 함께 따라부를 수있도록 배치한 것도 색다르다. [여로] 70년대초 안방극장에서 히트했던 드라마를 연극화한 신파극.2월1일부터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에 앞서 전국을 순회공연중이다. 영구와 부인 역에 장욱제와 태현실을 비롯해 시어머니 윤씨역의 박주아,상준역의 최정훈 등 오리지널 주역 배우들이 그대로 등장,연극무대에서 어떻게 당시의 감동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다.극에 삽입되는 노래들을 기존 곡이 아닌 창작곡들로 꾸며 다른 악극과차별화했다. 김성호기자 kimus@
  • 눈덮인 태백산 올라 공공개혁 성공 기원

    전윤철(田允喆) 장관을 비롯한 기획예산처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14일 눈덮인 태백산에 올랐다.‘공공부문 개혁 기원 등반’이었다. 전장관과 김병일(金炳日) 차관,김태현(金泰賢) 기획관리실장 등 35명은 이날 새벽부터 눈이 1m나 쌓인 태백산을 등반했다.정상에서 산신제(山神祭)를 지내기도 했다.전장관은 “공공부문 개혁이 잘 되기를 기원했다”고 말했다. 전장관과 김차관 등은 등산을 좋아하는 대표적인 관료로 통한다.전장관은 국내 1,000m 이상의 산은 모두 올랐을 정도로 산을 즐긴다.김차관은 차관급 이상 고위 관료중에는 이례적일 정도로 골프는 거의하지 않는 대신 산을 찾는다.태백산 등반에는 5명의 여직원도 포함돼있다. 특히 예산처에서 영어번역을 맡고 있는 호주여성도 겨울 등산에 참여했다. 곽태헌기자
  • ‘여로’ 30년만에 연극으로 본다

    일일드라마가 연극무대에 올려진다면? 그것도 어둡고 가난했던 시절안방극장의 인기 레퍼터리가 디지털 시대인 요즘 연극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지난 70년대 초 안방을 눈물과 감동의 무대로 만들었던 TV 일일드라마 ‘여로’가 30년만에 연극으로 만들어진다.극단 세령이 창단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악극 ‘여로’.내년 1월19∼2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부산(1월24∼28일 문화회관 대극장) 서울(2월1∼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수원(2월17∼18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대전(2월21∼22일 충남대 대극장) 청주(2월24∼25일 예술의전당) 대구(3월3∼4일 시민회관 대극장)를 차례로 도는 순회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그 시절 그 감동을 다시 살려내는 악극형식을 갖추고있지만 당시의 드라마와는 흐름이 조금 다르다.영구와 분이의 인간적인 사랑이야기를 큰 틀로 하면서도 현대사회 속의 가정과 가족의 의미를 더 부각시키는 포맷이 그렇다.여기에 지금까지의 악극과는 다르게 기성음악을 배제한 채 창작곡 위주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오리지널 주역들이 한 무대에다시 모인다는 점.한 세대가 지난 지금 그때 그 감동을 그 사람들이얼마만큼 다시 재현해낼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다. 주인공 영구역의 장욱제,분이의 태현실,시어머니 윤씨의 박주아,상준의 최정훈 등 오리지널 멤버와 이영후 남포동 김혜영 방은희 손호균외 40여명이 호흡을 맞춘다. 연출자 김창래씨는 “30여년이 지난 지금 많은 것을 잊고사는 현대인들이 복잡한 삶에서 오는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그윽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데 의미가 있는만큼 ‘향수극’이란 이름을 붙이고싶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 이태현 ‘민속씨름 MVP’

    이태현(현대)이 2000년 민속씨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새천년 첫 천하장사에 오른 이태현은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득표 19표 가운데 12표를 얻어 3표에 그친 ‘골리앗’ 김영현(LG)을 따돌렸다고 한국씨름연맹이 18일 발표했다. 이태현은 지난 95년에 이어 5년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고 30돈쭝의황금소 트로피를 받게 된다.우수선수에는 황규연(신창·백두급)과 김용대(현대·한라급)가 뽑혔다.
  • 성탄절·아듀! 2000 “겨울밤 추억을 드립니다”

    12월은 콘서트 ‘대목’이다.목하 열심히 인기몰이중인 스타들이야말할 것도 없고,근황이 뜸했던 중년스타들도 너나없이 무대를 마련하는 시즌.성탄절을 즈음해 크고작은 공연들이 봇물터진다.친구 혹은연인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새삼 위로가 되는 이즈음.곱씹을 추억거리 하나 만들기로 일찌감치 계획해두자.‘그래! 그 겨울 그 밤엔 그랬었지…’◆20대를 위하여: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오는 23일엔 서울 등촌동이한바탕 소란에 휩싸이겠다. 최근 50억원에 일본 음반진출 계약을 성사시킨 서태지가 이날 KBS 88체육관 무대를 시작으로 내년 1월17일까지 전국 투어콘서트에 들어간다.또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6집 앨범을발표한 김장훈이 ‘만화열전’이라는 이색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60인조 오케스트라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달굴 공연에는 탤런트차태현이 래퍼로 찬조출연한다.‘흔들린 우정’으로 단박에 무명의그늘에서 벗어난 홍경민도 무대를 꾸민다.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록보컬에 댄스를 곁들인 3집의 새 음악들을 집중소개한다. 2집 수록곡 ‘사슬’로 정상의 여성로커로 우뚝 선 서문탁은 느지막히 29∼31일 무대를 펼친다.자우림도 스탠딩 콘서트를 열고 특유의장난기와 넘치는 상상력으로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들려준다.장소는스탠딩 전용극장인 ‘트라이포트홀’. 언더록의 대표주자 크라잉넛도 조용히 연말을 넘기진 않을 작정이다. 5년째 해마다 3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해온 이들은 부담없는 입장료(1만5,000원)로 기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페스티벌을 선사한다. ◆30대를 위하여:30대를 겨냥한 콘서트 프로그램들이 모처럼 줄을 잇는다.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갈등을 좀 해야할 것같다.이름만 들어도가슴설렐 들국화와 올해로 데뷔 10년이 된 신승훈이 나란히 무대를펼친다.2000년 마지막날 밤은 김현식 10주기를 추모하는 대형 콘서트로 접어도 근사하겠다.조성모 김경호 김종서 등 30여명의 후배·동료가수들이 한무대에 선다.또 이선희,김경호,이은미도 기억에 남을 밤을 선사한다. ◆40대를 위하여:구구한 설명이 필요없는 ‘국민가수급’스타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트롯트의 여왕’이미자와나훈아,김수희가 올해도 어김없이 디너쇼를 마련한다.곧 데뷔 40주년을 맞게 되는 하춘화도 22∼23일 이틀동안 공연을 준비했다.반가운 무대 또하나.왕년에포크무대를 휩쓸었던 송창식,윤형주,김세환이 29일 ‘포크 빅3 디너쇼’를 열어 옛추억을 더듬는다.마음을 정했다면 서둘러 예매해두자. 황수정기자 sjh@
  • 새천년 모래판 ‘이태현 天下’

    ‘터프 가이’ 이태현(현대)이 새천년 첫 천하장사에 올랐다. 이태현은 10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0천하장사 씨름대회 장사결정전에서 ‘들소’ 김경수(LG)를 3-0으로 꺾고 6년만에 천하장사 타이틀을 탈환하면서 우승상금 3,000만원을 거머쥐었다. 또 이태현은 이날 3승을 추가,개인통산 331승으로 황대웅이 갖고 있던 최다승기록(329승)을 갈아치웠다. 결정전은 이태현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같은 소속팀 선수의 기권으로 8강에 무혈입성한 이태현은 비축된 체력을 이용,적극 공세로 나왔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이태현은 김경수의 들배지기 공격이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잡치기로 맞대응,손쉽게 첫째판을 따내며 승리를 예고했다. 기선을 잡은 이태현은 둘째판에서도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밭다리로 선제공격을 시도,김경수에게 전열을 가다듬을 틈도 주지 않고 승리를 낚았다. 사기가 오른 이태현은 셋째판에서도 왼 들배지기로 몰아쳐 ‘들소’를 모래판에 눕히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95·96년 천하장사 김경수는 4년만에 정상탈환과 함께 올 시즌 ‘무관’의 설움을 씻으려 했지만 이태현의 벽에 막혀 무릎을 꿇었다. 이날 최대의 승부처는 ‘골리앗’ 김영현(LG)과의 준결승전.그러나예상외로 이태현은 첫째판과 둘째판을 각각 밭다리와 들배지기로 가볍게 따내며 천하장사 등극을 예고했다.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김영현은 이태현에게 일격을 당해 3품에 머물렀다.97년 천하장사 신봉민(현대)도 준결승전에서 김경수에게 덜미를 잡혔다. 왼쪽 무릎 부상으로 고생해 온 이태현은 올 시즌 장흥대회 백두장사에 오른 것으로 제외하곤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경기 뒤 이태현은 “부상으로 고생하다 천하장사 타이틀을 차지하게돼 승리의 의미가 어느 때보다 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태현은 “아픔을 잊고 연습에만 열중한 결과”라면서 “동계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 내년엔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안양 박준석기자 pjs@■ 천하장사 순위■장사이태현(현대) ◆1품김경수(LG) ◆2품신봉민(현대) ◆3품김영현◆4품염원준(이상 LG) ◆5품황규연(신창) ◆6품김동욱(현대) ◆7품정민혁(지한)
  • 새천년 천하장사 꽃가마 주인은?

    새천년 첫 천하장사 꽃가마는 누가 탈까-. 올시즌을 마무리하는 천하장사 씨름대회가 8일부터 3일동안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3,000만원. 천하장사대회가 1년에 한번씩으로 준 지난 95년 이후 꽃가마를 탄장사는 김경수(LG·95·96년) 신봉민(현대·97년) 김영현(LG·98·99년) 등 3명뿐.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골리앗’ 김영현의 3연패 달성 여부.김영현은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6·9·11월 지역대회에서 우승,올시즌 6개 지역대회 가운데 3개 타이틀을 거머 쥐며 최강임을 재확인시켰다. 김영현의 독주를 견제할 선수로는 우선 신봉민이 꼽힌다.신봉민은 올 시즌 장흥대회(3월)와 하동대회(5월) 정상에 오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동대회 부상 이후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이태현(현대)도 설욕을벼른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도 부상 완쾌 여부가 관건으로 작용할전망.327승을 거두고 있어 황대웅이 세운 최다승기록(329승)에도 도전한다. 4년만에 천하장사 타이틀 탈환에 나서는 김경수의 기세도 무섭다.올 시즌 무관의 설움을 이번 대회를 통해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8일) 천하장사 8강 선발전(9일) 천하장사 결정전(10일) 순으로 치러진다. 한편 민속씨름연맹은 대회기간동안 체육관내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2000천하장사 사진전’을 연다. 박준석기자 pjs@
  • 장동건 크리스마스 연인 1위

    장동건 크리스마스 연인 1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탤런트 장동건이 뽑혔다.한국의 산타클로스로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에는 최불암과 김혜자가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연예인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MTM이 전국의 중·고·대학생 및 25세 이하 일반인 1,3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장동건(516명,39%)이 남녀 합해 1위를 차지했다.김혜수(371명,28%),차태현(357명,27%),고소영(304명,23%), 송승헌(186.14%)이 2∼5위를 기록했다.
  • [失業 이렇게 풀자] (4)재계 실업극복 적극 나서야

    “도대체 내가 왜 실업자가 돼야 합니까” 대우자동차 부도로 직장을 잃은 한 협력업체 근로자의 항변이다.경영진의 귀책사유로 빚어진 대우사태를 들지 않아도 재계 역시 대량실직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할 수는 없다. 실업자가 늘면 소비가 격감돼 그 부담은 고스란히 기업에 되돌아온다.대량실업은 극빈계층이나 무소득 장기실업자를 양산,사회 부양계층을 늘린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수확대 등 재원을 무리하게 조달하면 결국 우량기업에도 주름이 가게 된다.그러나 우리의 기업주들은지금까지 편한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났다.구조조정을 명분으로 한 감원이었다. 민노총 김태현(金泰炫)정책기획실장은 “기업주는 별다른 해고회피노력을 하지 않고 근로자를 해고,신뢰성을 잃고 있다”면서 “과연우리나라에서 사용자가 경영정상화를 위해 근로자와 진지하게 머리를맞대고 대화한 적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근로자에게 일터는생존권 그 자체”라면서 “기업은 해고를 줄이는 고용정책을 취해야한다”고 말했다. 감원에 따른 인건비 절감은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경기가 회복돼 다시 인력을 채용할 경우 신규 인력의 현장적응을 감안하면 비용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미국 이스트만 코닥사는 기술자들을대량 해고했다가 경기회복으로 일손이 달리자 1년 만에 인력파견회사에 더 많은 돈을 주고 인력을 고용해야 했다.한국노총 노진귀(盧進貴)정책본부장은 “노동시간 단축,탄력근무제 등 다양한 고용유지책이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경련 최정기(崔頂基)고용복지팀장은 “기업이 고용의 주체인 만큼재계는 실업에 대한 근원적인 책무가 있다”면서 “정부도 공공근로라는 전근대적인 방식보다는 직업훈련을 시켰을 때 고용보험에서 되돌려주는 환급금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용훈련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인턴사원 채용에 따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태순기자 stslim@. *건설·벤처업계 현황. 강원도 원주 공사현장에서 두달 동안 일했던 황모씨(51·경기도 광명시 )는 최근 며칠째 일을 못하고 있다.봉천동과 동대문 등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지만 일자리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다.일감은 줄고 구직자는 늘었기 때문이다.설상가상으로 나이많은 자신에겐 순서가 돌아오지 않는다. 한때 잘 나가던 벤처기업에 다니는 김모씨도 좌불안석이다.회사가조직슬림화를 이유로 알아서 나가주기를 원하는 눈치다. [직격탄 맞은 건설업계] 금융위기 직전인 97년 10월 전국의 건설업취업자는 205만8,000명이었다.지금은 165만1,000명으로 줄었다.여기에 최근 11개 건설업체의 퇴출판정으로 그 수는 점점 늘고 있다.건설일용근로자연맹 최명선(崔明善)선전차장은 “경기불황에 동절기까지겹쳐 새벽인력시장이나 용역사무소를 찾는 일용노무자의 반 정도만일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벤처업계,“IMF 다시 오나”] 코스닥시장 침체로 구조조정 바람이불고 있는 벤처업계도 감원 바람이 강하다.최근 드림라인이 720명의임직원 중 280명을 감축키로 했고,레떼·인츠닷컴·타운뉴스·네띠앙·온세통신 등 인터넷 관련업체도 구조조정을 진행중이거나 준비하고 있다.온라인 취업사이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는하루1,600건 이상의 구직신청이 접수되고 있다.이중 30∼40% 정도가 벤처기업에서 일하던 경력자들로,지난 8월보다 50% 이상 늘어났다. 잡코리아 김화수(金和秀)대표는 “중견 벤처업체들이 수시채용을 하지만 소수 연구직에 그쳐 심각한 구직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벤처기업협회 장흥순(張興淳·터보테크 대표)회장도 “IMF시대에 버금가는 실업자가 생길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면서 “벤처와 IT분야의 실직자들이 재교육을 통해 지식기반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곤 김미경기자 chaplin7@. *趙南弘 경총부회장. 조남홍(趙南弘)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실업사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고용창출 외에는 대안이 없다”면서 “이를 위해 구조조정과 노동시장 유연화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업자가 100만명을 돌파할 거라는 예상들이 많습니다만. 기업·금융·공공부문의 제2차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실업률이 상승할 겁니다.외환위기 이후 실업률이 8.4%(실업자수약 175만명)에서지난 9월 3.6%로 진정됐으나 다시 4.5%로 상승, 20만여명의 실업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환위기 직후와 같은 실업대란이 다시 오게 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만,사회적 파문은 예상됩니다. ●실업사태로 노동계가 강경투쟁에 나서는 등 심상치 않은데요. 노동계가 지난 12일 도심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인 데 이어 계속적인투쟁을 계획하고 있어 걱정스럽습니다. 또 다시 근로자들이 실업이란고통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정부는 대책마련에 만전을기해야 하며 퇴직자들도 실업대책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나실직으로 인한 고통이 크고 실업이 사회문제로 확대된다고 해서 구조조정이 지연된다면 더 큰 실업이 발생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실업사태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가 증대돼야 합니다.외국기업이든 내국기업이든 의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경영풍토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사회복지가잘 돼 있고 노동시장이 경직돼있는 유럽 국가의 실업률이 높은 까닭을 한번 음미해봐야 합니다.노동시장의 개혁이 지연되고 과다한 사회보장 유지가 오히려 고용창출을 제약하고 고실업을 장기화시킵니다. 따라서 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을 단기에 완성하고 노동시장유연화를 추진하는 것이 고실업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실업사태는 재계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정부가 해야 할 일은. 기업부담을 완화하고 고용확대를 유인하기 위한 적극적인 고용창출정책을 펴야 합니다.노동관계법을 탄력적으로 개정,노동시장 유연화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성장 가능성이 높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기술력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창업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IMF사태 직후 시행했던 실업대책의 결함을 보완,보다 생산적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구인과 구직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직업정보 제공,고용상담 및 알선,직업훈련 등 고용지원 체계도 유기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임태순기자
  • ‘골리앗’ 김영현 꽃가마 탔다

    ‘골리앗’ 김영현(LG)이 양산장사에 올랐다. 김영현은 19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지역대회인 양산장사씨름대회 장사결정전에서 황규연(신창)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상금 1,000만원과 황소트로피를 차지했다.김영현의 지역장사 복귀는 지난 9월 동해대회 이후 2개월만이다.이로써 김영현은 올 시즌열린 6번의 지역대회 가운데 거창대회(6월),동해대회(9월)에 이어 3번째 지역장사에 올라 독주체제를 굳혔다.개인통산 8번째 지역장사. 김영현은 내리 3판을 자신의 주특기인 밀어치기로 마무리했다.황규연은 김영현을 쓰러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단 한판도 따내지 못했다. 한편 전날 열린 한라급에서는김용대(현대)가 모제욱(지한)을 3-1로 누르고 우승,2회 연속 한라급정상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양산장사 순위◆장사김영현(LG)◆1품황규연(신창)◆2품김경수(LG)◆3품이태현(현대) ◆4품신봉민(현대)◆5품김동욱(현대)◆6품진상훈(신창)◆7품이헌희(신창)
  • 신봉민, 고향서 백두장사 ‘꽃가마’

    신봉민(현대)이 고향에서 백두급 정상에 올랐다. 신봉민은 17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지역대회인 양산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들소’ 김경수(LG)를 3-1로 누르고 3년8개월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통산 3번째. 신봉민은 고향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첫째판을 들배지기로 가볍게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그러나 반격에 나선 김경수의 잡치기에 말려 둘째판을 내주었다.승부의 분수령인 세째판.신봉민은 첫째판과 같이 들배지기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자 곧바로 왼덧걸이를 구사,김경수의 엉덩방아를 찧게 만들었다.기세가 오른 신봉민은 네째판 역시자신의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가볍게 따내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이태현(현대)는 16강전에서 부상 후유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 백두급성적■장사 신봉민(현대) ◆1품 김경수(LG) ◆2품 김영현(LG) ◆3품 염원준(LG) ◆4품 황규연(신창) ◆5품 진상훈(신창) ◆6품 김동욱(현대)■7품 이장원(지한)
  • “’시집가는 날’ 소리극으로 볼까 오페라로 볼까”

    ‘오페라로 볼까,전통 소리극으로 볼까’ 명문세도가와 사돈을 맺으려는 탐욕스런 맹진사와 욕심많은 딸,그리고 마음씨 착한 몸종 등이 어우러져 펼치는 코믹 고전극 ‘시집가는날’이 동서(東西)대결을 펼친다.하나는 한국미가 물씬한 전통 소리극으로,또다른 하나는 버터 냄새 나는 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 국립국악원은 24∼27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경서도소리극 ‘시집가는 날’을 공연한다.창극이 남도의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반면 경서도 소리극은 맑고 깨끗한 경기민요와 서정적인 서도소리를 근간으로 한 음악극.지금은 경서도 소리가 단순한 민요로 인식되고 있으나 구한말까지는 놀이굿에 자주 사용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국립국악원은 98년 첫 경서도 소리극 ‘남촌별곡’이 뜻밖의 호응을얻은데 힘입어 두번째 작품을 제작했다.(02)580-330027∼29일 국립극장 해오름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시집가는 날’은 88년 서울올림픽 기념작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쟌 카를로 메노티에게위촉해 처음 무대에 오른 뒤 꼬박 12년만에 빛을 보게된다.(02)586-5282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서울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한국적인 선율에 이탈리아 오페라음악을 결합해 색다르게 변신한다. 국립무용단 단원들이 대거 출연해 전통적인 율동과 무용을 곁들이고극중 곳곳에는 풍자와 해학을 가미하는 등 우리 고유의 정서를 살리려 애썼다. 이쁜이 역엔 소프라노 박미혜와 유미숙이 더블캐스팅 됐고,연아역은김금희,신주련이,맹진사역은 김태현,김상곤이 각각 출연한다. 허윤주기자 rara@
  • 염원준 지역장사 첫 ‘꽃가마’

    염원준(LG)이 프로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지역장사에 올랐다. 그동안 3차례 지역장사 결승에 올랐지만 번번이 장사 등극에 실패했던 염원준은 22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음성장사씨름대회 지역장사결정전에서 올시즌 지역장사 2관왕인 팀 동료 김영현을 3-0으로 눕혔다. 염원준은 첫째판을 비기고 맞은 둘째판에서 오른발로 김영현의 왼발 뒤꿈치를 감은 뒤 밀어쳐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셋째판을 발목걸이로 이긴 염원준은 마지막판에서도 화려한 다리기술을 선보이며 오른덧걸이로 거인 김영현을 모래판에 꽂고 꽃가마를 탔다.우승상금 1,000만원. 한편 부상을 딛고 5개월만에 모래판에 나타난 이태현은 6품 상금 80만원을 보태 개인 통산상금 3억5,671만원으로 이만기(3억5,655만원)를 제치고 통산 상금왕에 올랐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황규연 백두장사 꽃가마

    ‘올스타’ 황규연(신창)이 3수만에 ‘골리앗’ 김영현을 무너뜨리고 백두급 정상에 올랐다. 6월 거창대회,9월 동해대회에서 연거푸 준우승에 머물렀던 황규연은20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음성장사 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김영현(LG)을 3-0으로 누르고 생애 2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지난해 6월 구미대회 이후 1년 4개월만. 지난 8일 번외대회인 백제장사 씨름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상승세를탄 황규연은 첫 판을 잡치기로 따낸 뒤 둘째판에서 배지기에 이은 잡치기로 김영현을 쓰러뜨렸다.식욕부진으로 불과 이틀만에 몸무게가 5㎏이나 빠진 김영현은 셋째판에서도 황규연의 잡치기에 무기력하게무너져 백두장사 3연패에 실패했다. 이로써 황규연은 2대회 연속 김영현에 막혀 정상에 오르지 못한 설움을 씻으며 김영현과의 올시즌 전적을 3승4패(역대 5승12패)로 만들었다. 5개월만에 모래판에 복귀한 이태현(현대)은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지못하고 7품에 머물러 다음 대회를 기약해야 했다. 한편 ‘람바다’ 박광덕(LG)은 이날 은퇴식을 갖고 정든 모래판을떠나 사업가의 길로 들어섰다. 류길상기자■ 백두급 성적◆장사 황규연(신창)◆1품 김영현◆2품 김경수(이상 LG)◆3품 박성기(지한)◆4품 염원준◆5품 이규연(이상 LG)◆6품 정민혁(지한)◆7품이태현(현대)
  • 예산처 기획실장 金泰賢씨

    정부는 17일 기획예산처 기획관리실장에 김태현(金泰賢) 민주당 정책연구실장(51)을 임명했다.김실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일고,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13회로 옛 재정경제원 사회교육예산심의관,예산청 경제예산국장,기획예산처 예산관리국장을 지냈다.
  • 김태현 역도 무제한급 ‘金’번쩍

    김태현(인천)이 남자 역도 무제한급에서 체전 13회 우승과 11연패의 위업을 동시에 쌓았다. 김태현은 17일 부산교대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일반부 무제한급에서 인상 180㎏,용상 232.5㎏을 들어 합계 412.5㎏을 기록,3관왕이 됐다.김태현은 이로써 87년부터 지금까지 89년 한차례 불참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하는 저력을 이어갔다. 사직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테니스 단체전 결승에서는 이형택-윤용일을 앞세운 삼성증권(부산)이 충남도청을 2-0으로완파해 우승했다.양궁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시드니올림픽 2관왕 윤미진이 이끈 경기체고가 광주체고를 241-2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종합순위에서는 경기도가 3만9,835점을 얻어 1위로 올라섰고 부산(3만9,565점)과 서울(3만8,372점)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부산체전은 18일 오후 6시 구덕운동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열전 7일을 마감한다. 부산 특별취재단
  • 예산처 기획실장·민주당 정책실장 내정

    정부는 12일 기획예산처 기획관리실장에 김태현(金泰賢)민주당 정책실장(1급 상당)을 내정했다.민주당 정책실장에는 변양균(卞良均)예산처 재정기획국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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