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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스캔들’, 340만 관객을 웃겼다!

    ‘과속스캔들’, 340만 관객을 웃겼다!

    차태현ㆍ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5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300만 고지를 넘어선 ‘과속 스캔들’은 25일 36만775명의 관객을 더해 전국 340만을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다섯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과속스캔들’이 올해 흥행작 대열에 올라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관객들의 입소문 효과 덕이다. 개봉 이전부터 5만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과속 스캔들’은 본격적으로 개봉 이후 10대 청소년에서부터 연인, 가족 단위로 다양한 연령대와 관객층으로 폭넓게 확산되면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영화관계자들은 ‘과속 스캔들’의 또다른 흥행이유에 대해 “침체와 불황으로 이어진 국내영화계에 ‘과속 스캔들’의 부담없는 웃음코드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고 분석했다. 현재 ‘과속스캔들’은 ‘벼랑 위의 포뇨’, ‘지구가 멈추는 날’을 제치고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에서(21.86%)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과연 ‘과속 스캔들’의 흥행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망이 헛돈 승짱, 주전자리 ‘위태’

    방망이 헛돈 승짱, 주전자리 ‘위태’

    연말에 추위가 더욱 혹독하게 느껴지는 스타들이 있다.연말의 떠들썩한 분위기는 그저 남의 일일 뿐이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32)은 베이징올림픽 때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리며 한국 대표팀에 금메달을 선사했다.하지만 고액 연봉에 걸맞지 않은 최악의 성적을 내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신뢰를 잃어 주전 자리마저 위태롭게 됐다.올 시즌 개막전 이후 14경기에서 홈런은커녕 안타도 제대로 때려내지 못해 타율 .135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고 2군으로 내려갔다.중반 1군에 복귀했지만 방망이는 또 헛돌았다.‘국민타자’ 체면을 구긴 꼴.일본시리즈 7경기에선 18타수 2안타 삼진 12개로 처참하게 무너졌다.이승엽은 끈질긴 김인식(61)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거부한 채 대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내년 시즌 명예 회복을 노린다. 제리 로이스터(56) 감독을 영입,돌풍을 일으킨 프로야구 롯데의 정수근(31)은 7월16일 음주 폭행 파문으로 소속 팀에서 임의탈퇴 당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무기한 실격선수라는 초유의 강력한 징계를 내렸다.정수근은 언제 다시 방망이를 잡을지 모르는 신세로 전락했다. 가수 데뷔까지 할 정도로 격투기에서 인기를 끌어온 최홍만(28)은 지난 4월 군에 입대했으나 5급 판정을 받고 병역을 면제 받았다.이후 K-1 복귀전에서 오른쪽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지난 10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는 글을 쓰기까지 했다.씨름 천하장사를 세 차례나 거머쥐었던 이태현(32)은 격투기에 진출했으나 1승2패의 초라한 성과로 주변의 냉대와 질시 속에 결국 마지막 명예 회복을 위해 씨름판에 복귀했다.프로축구 이천수(27·수원)는 훈련에 불성실한 자세를 보인 데다 지시 불이행 등으로 팀에서 임의탈퇴돼 프로축구 K-리그에서 퇴출당하게 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관 김태만△한국지역정보개발원 김기수◇서기관 승진△조이제 남호성 정태룡 정경택 고은영 이강옥 오영렬 이충선 한치흠 현교웅 심진홍 조우만 강성기 김태훈 김윤호 황승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영기획본부장 하동원△시설사업〃 신영철△주택사업〃 신현조 ■안전성평가연구소 ◇승진 <책임연구원>△안전성시험부 정은주△독성병리부(조직병리팀) 김용범<책임기술원>△흡입독성시험연구부 조규혁△독성병리부(임상병리팀) 이현숙△안전성시험부 문경식<선임연구원>△연구개발부 김우근 박한진△혁신정책팀 이용주△안전성시험부 김수연 최우혁<선임기술원>△소장실(QAU팀) 김영희<선임행정원>△기획예산팀 장광민 ■순천향대 △교학부총장 김태현△대외협력〃 이항재△교무처장 김홍진△기획〃 김선형△학생〃 윤주명△진로개발지원센터〃 엄영란△국제교육교류본부장 이상욱△산학협력단장 전창완△대외협력처장 서창수 ■지투알 ◇CFO 선임 △부사장 송재국 ■HS애드◇임원 신규선임△상무 유성노 ■남양유업 ◇승진 △전무 김웅△천안공장장 이동진△영업1부문장 박진성△영업2〃 노문환 ◇전보△중앙연구소장 정승환△영업본부장 신철효△경영전략〃 유용준△연구개발〃 박종수 △생산전략〃황성진△홍보부문장 최경철△고객상담실장 홍진표 ■흥국증권 ◇지점장 △금융플라자 대전지점 박형호
  • [2008 문화이변] 음반·영화 불황→ ‘뮤지컬 호황’, 왜?

    [2008 문화이변] 음반·영화 불황→ ‘뮤지컬 호황’, 왜?

    가요계·영화계의 불황은 곧 ‘뮤지컬의 호황’을 불러왔다. 연말 공연계가 이례적인 성황을 누리고 있다. 매해 콘서트 및 영화관으로 몰렸던 관객들의 발길이 뮤지컬 공연으로 돌아서고 있다. 소극장이 즐비한 대학로는 물론 대형 뮤지컬홀까지 발 디딜 틈 조차 없다. 도대체 올 하반기 뮤지컬계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 가수·배우의 ‘뮤지컬’ 진출, ‘익숙함’의 묘미 가수, 배우들이 줄줄이 뮤지컬 무대로 나서고 있다. 음반계와 충무로의 몰아닥친 ‘찬바람’이 현실적 요인였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들의 외도’는 칭찬할만 했다. “그 뮤지컬, 누가 나온대?” 요즘 공연가에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물론 여기서 ‘누가’란 ‘전문 뮤지컬 배우’가 아닌 ‘익숙한’ 가수와 배우의 출연 여부를 묻는 것이다. ‘친근한’ 스타들의 ‘뮤지컬 행’은 ‘뮤지컬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TV나 상영관 속 ‘익숙한 얼굴’의 등장으로 일단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공연장에 들어선 관객들은 일전의 뮤지컬에 대한 편견 따윈 날린 채 배우와 함께 웃고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입소문’만큼 빠른 홍보효과가 있을까. “‘누가’ 나오는 ‘그 뮤지컬’ 재미있더라.”라는 식의 관람 후기는 급속히 번져나가 국내 뮤지컬 사상 전례없던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안기기도 했다. ◆ ’아이돌·왕년 가수’의 재발견 “나도 뮤지컬스타!” 가요계를 떠나 뮤지컬 무대를 향한 가수들을 보면 재밌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아이돌 vs 왕년 가수로 뚜렷히 양분된다는 점이다. 올 하반기 뮤지컬 무대를 누빈 아이돌 가수로는 빅뱅의 승리(‘소나기’), SS501의 박정민 (‘그리스’), 파란의 라이언 (‘즐거운 인생’)등이 대표적이다. 뮤지컬을 통한 왕년 스타의 재부활도 눈여겨 볼만 하다.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가수 김원준(’라디오 스타’), 넥스트의 신해철(’마리아 마리아’), SES의 바다 (’미녀는 괴로워’) 등이 뮤지컬을 통해 재조명 받았다. 이들이 뮤지컬을 택한 이유는 뭘까. 이는 ‘뮤지컬’ 장르가 지니고 있는 장르적 특성과 맞물린다. 일반적으로 뮤지컬은 음악과 연기, 무대 및 음향 시설 등 여러 예술분야가 접목된 까닭에 ‘종합 예술’이란 단어로 설명된다. 즉, 연기만 잘한다고 혹은 노래만 잘한다고 해서 ‘진정한 뮤지컬 배우’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울러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공은 ‘종합 예술인’으로서의 재능 및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왠지 부족해 보이는’ 아이돌 가수와 ‘왠지 녹슨듯한’ 왕년 가수들이 뮤지컬을 선호하게 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돌 가수의 경우 뮤지컬을 통해 자신에게 잠재된 개발 가능성을 어필해 보일 수 있으며 왕년 가수는 신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제압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해 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 영화를 먹어버린 뮤지컬, ‘무비컬’의 성행 일명 ‘무비컬’은 무비(Movie)와 뮤지컬(Musical)이 조합된 신조어. 스크린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을 극적 구성을 더해 재해석한 작품을 일컫는다. 하지만 무비컬의 원초적 과제는 앞에서 언급한 ‘익숙함을 탈피’하는 데서 시작된다. 즉, 이미 관객에게 익숙해져 있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을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조리해 맛깔스럽게 연출해 내는가에 그 흥행 여부가 결정된다. 영화의 친숙함과 뮤지컬의 현장감이 잘 버무려진 ‘무비컬’은 올 하반기 뮤지컬계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 김아중이 열연했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최근 바다가 무비컬로 재탄생시켰다. 오드리 헵번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마이페어레이디’는 이형철 주연으로 지난 8월 뮤지컬 막을 올렸다. 2002년 작 ‘색즉시공’도 오는 23일 뮤지컬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속 바보 ‘달수 역’을 열연했던 임창정 몫에는 UN 출신 최정원이 도전하게 된다. 최근 개봉작들도 줄지어 ‘무비컬’의 옷을 입을 채비를 마쳤다. 손예진·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과속스캔들’, 윤계상·하정우 주연의 ‘비스티 보이즈’, 김민선 주연의 ‘미인도’등이 내년에도 무비컬의 호황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난 한 대중문화 평론가 K씨는 “경제 불황 속 문화 침체기로 들어설 수 있는 올 연말 ‘하반기 뮤지컬’의 성황은 눈여겨 볼만 하다.”며 “가요계 및 영화계의 상대적 약세가 뮤지컬계에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요, 영화, 공연계가 균형적 발전을 이뤄가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하일성(KBO 사무총장)씨 모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02)590-2697 ●추상은(전남 여수시의원)씨 별세 16일 전남 여수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9시 (061)688-4481 ●최윤희(경북도의원)씨 부친상 16일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51)256-7011 ●허두영(동일하이빌 이사)영(엠.에스 이사)태영(공군 상사)만영(성연중기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4 ●한태현(호진메디칼 대표)덕현(탄시스템 〃)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대성(기호일보 성남주재 차장)씨 모친상 16일 분당제생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31)781-7628 ●한금희(삼성증권 연구위원)씨 모친상 1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31)386-2345 ●채철(티에이치엔 회장)석(〃 사장)씨 모친상 윤석정(대성 중역)박영훈(전 청와대 비서관)정인성(한국참 회장)정선구(한국국방연구원)안한종(서울아산병원 의사)씨 빙모상 16일 대구파티마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53)956-4445 ●김원석(전 충주시의원)씨 부친상 16일 충주 새로운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43)854-5699 ●백종훈(태영건설 이사)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기웅(한국밸브 서울사무소 대표)씨 별세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 ●고용석(월비통상 경총팀 부장)인석(KBS 방송콘텐츠팀 차장)순희(AIG생명)씨 부친상 최정순(환경부 환경정보자료실)씨 시부상 박래홍(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설비부)박상희(유신정보통신 기술팀장)씨 빙부상 16일 건국대병원,발인 18일 오후 1시 (02)2030-7901
  • 조각난 영상 만다라 보는듯

    조각난 영상 만다라 보는듯

     사비나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설치작가 김범수의 개인전 ‘이모셔녈 스페이스(감성의 공간)’는 평소에 기하학적 조형이나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미술관 전관에서 전시되는 김 작가의 작품은 얼핏보면 조형적으로 불교미술인 만다라를 닮았다.특히1층 전시물이 그렇다.화려한 색채도 그렇거니와 선대칭 점대칭이 가능할 것만 같은 구조가 그렇다. 김 작가가 미국 뉴욕에 유학하던 시절 그의 외국인 동료 작가들 역시 ‘만다라를 닮았다.’며 오리엔탈리즘이 강한 그의 작품을 좋아했다고 한다.  김 작가의 작업은 1초에 24컷이 돌아가는 영화필름을 한장씩 자른 뒤 오려붙여서 형태를 만들어나간다.그래서 자세히 봐도 모두 똑같은 영상이 담겨져있는 것 같지만,사실은 그 안에서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고 있다.뉴욕 유학시절 벼룩시장에서 구한 오랜 영화필름을 가지고 작업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한다.  이번 작업에 사용된 필름은 1987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국정연설 장면이 들어있는 ‘대한뉴스’와 차태현·하지원 주연의 영화‘바보’,한때 외설영화로 찍혔던 ‘감각의 제국’ 등을 비롯한 한국영화와 해외필름이 사용됐다.  미술관 지하에는 성당의 스테인글라스를 보는 착각을 일으키는 작품들이 있다.골방에 설치된 작품의 경우 개인 기도실 같은 느낌이 난다.그리고 최근 작인 ‘100가지의 사랑’은 과거 자신의 실현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사랑의 다양한 방법과 잊혀지는 사랑의 모습이 꿍꽝꿍꽝 뛰는 심장(하트)으로 보여준다.그런 점에서 이 전시회는 최근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작품 전체의 분위기는 전등과 만나 경건해졌다. 21일까지.어른 2000원,학생(대학생 포함)1000원.(02)736-4371.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톱스타 드라마 회당 출연료 첫 공개

    톱스타 드라마 회당 출연료 첫 공개

     스타급 연기자의 TV드라마 출연료가 상세하게 공개됐다.그동안 몇몇 톱스타의 출연료가 방송관계자의 입으로 전해지긴 했으나,자료에 근거해 액수가 적나라하게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김진웅 선문대 교수가 1일 열린 ‘TV드라마 위기와 출연료 정상화’ 세미나에서 공개한 출연료는 한국TV드라마PD협회의 내부자료를 인용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몸값이 가장 높은 배우는 대작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회당 출연료 2억 5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 배용준(사진 왼쪽)이었다.하지만 배용준은 출연료를 정하지 않은 채 소속 기획사와 드라마 제작사가 드라마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계약했기 때문에 정확한 출연료는 드러나지 않았다.‘에덴의 동쪽’에 출연하고 있는 송승헌(오른쪽)이 7000만원,‘못된 사랑’의 권상우,‘바람의 화원’의 박신양,‘에어시티´의 이정재는 나란히 5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신양은 지난 7월 ‘쩐의 전쟁’의 번외편에서는 회당 1억 5500만원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기획사와의 소송 과정에서 밝혀지기도 했다.드라마 ‘주몽’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일국은 ‘바람의 나라’에서 회당 4000만원,드라마 ‘히트’의 고현정과 ‘그들이 사는 세상’의 송혜교는 나란히 회당 3500만원의 출연료를 받았다.손예진은 ‘스포트라이트’에서 3000만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날 세미나의 또 다른 발제자인 하윤금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이 국정감사 자료 등을 인용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화제를 모은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의 회당 출연료는 2500만원이었고,‘종합병원2’의 차태현은 회당 2000만원을 받고 있다.김 교수는 “연기자 출연료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방송사 및 드라마 제작의 위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다.”면서 “방송사 자체제작과 외주제작을 이원화하고 방송사 자회사 제작에 한해서는 협찬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김성환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은 “일부 고액 출연료 연기자 때문에 제작에 차질이 생긴다면 문제가 있겠으나,이런 고액 출연료는 누가 준 것이고 누가 결정한 것이냐고 반문하고 싶다.”면서 “현재의 출연료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만든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패떴’ 11주 연속 예능 1위, 인기질주 어디까지?

    ‘패떴’ 11주 연속 예능 1위, 인기질주 어디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11주 연속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패떴’은 2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25.1%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고수하던 ‘패떴’은 3주만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패떴’과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 바퀴’는 8.2%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 선데이’는 16.0%를 기록했다. 이날 ‘패떴’에는 지난주에 이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차태현이 오랜 친구인 김종국과 함께 식사 당번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냄새 콕콕 찾아내는 ‘바이오전자코’ 개발

    냄새 콕콕 찾아내는 ‘바이오전자코’ 개발

    국내 연구진이 냄새물질의 원자 하나 차이까지 식별해낼 수 있는 초고감도 바이오전자코(Bioelectric Nose)를 개발했다.특정 냄새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해 마약 검지 등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홍승훈(사진 왼쪽) 교수와 화학생물공학부 박태현(오른쪽) 교수팀은 30일 인간 후각 수용체를 탄소나노튜브와 결합해 냄새물질의 탄소 하나 차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바이오전자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바이오전자코의 성능(분해능)은 100펨토몰(1펨토는 10의 15제곱분의1) 수준에 이른다.  연구진은 사람의 후각세포에서 냄새를 맡는 역할을 하는 후각 수용체 단백질을 채취해 대장균을 통해 대량 복제했다.이어 이 단백질을 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 표면에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사람 코와 같은 원리로 냄새를 식별하는 바이오전자코를 만들었다.  냄새를 가진 분자가 트랜지스터 위의 후각 단백질에 결합하면 이 단백질의 전하가 변하고,전하의 변화가 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에 전기신호를 만들어냄으로써 냄새를 식별하는 센서로 작동하는 원리다.실제로 연구진이 과일냄새를 검지할 수 있는 바이오전자코를 만들어 실험한 결과 과일냄새 분자와 과일냄새 물질과 유사한 냄새 분자를 탄소원자 1개 차이 수준까지 구별해 내는 높은 감도를 보였다. 홍 교수는 “지금까지 개발된 센서는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가스에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 바이오전자코는 사람 코와 똑같은 방식으로 원하는 냄새분자만 검지할 수 있다.”면서 “마약 검지 등 경찰견 사용 분야나 신약개발,향수물질 개발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새영화] 과속 스캔들

    ‘스캔들’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족속이 있다.연예인들이다.‘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제작 토일렛픽쳐스)은 ‘미혼부 연예인 스캔들’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가벼운 터치로 다룬 영화다. 인기 가수 출신의 라디오 DJ인 남현수(차태현)는 자신이 ‘스캔들 한번 없었던 범생이 연예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스캔들이 터진다.스캔들도 이런 스캔들이 없다. 어느 날 찾아온 황정남(박보영).그녀는 남현수에게 “나는 당신이 중 3 때 옆집 누나랑 사고쳐서 태어난 딸”이라고 주장한다.곁에는 그녀가 고1 때 역시 실수로 낳았다는 그녀의 아들 황기동(왕석현)이 서 있다.36세 잘 나가는 스타 남현수가 졸지에 22세 딸과 6세 손자를 둔 할아버지가 되는 순간이다. ‘유명인의 숨겨진 자식’은 현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일로 몰릴 만한 사건.하지만 영화는 이를 어둡고 심각하게 그리기보다는 밝고 유쾌하게 풀어나감으로써 미혼부·미혼모 문제를 양지로 끌어올린다. ‘과속’으로 결성된 3대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남현수의 일상에는 크고 작은 돌출상황들이 끊이지 않는다.황정남은 애청자를 자처하며 남현수의 프로그램에 자신의 사연을 적어보내는가 하면,“미혼모도 하고 싶은 거 많아요.”를 외치며 라디오 공개방송 열창대회에 참가하기도 한다.이 모든 것이 ‘스토커짓’으로 여겨져 몸서리치던 남현수는 대판 싸운 뒤 황정남 모자가 가출해버리자 새삼 그들을 그리워한다. 차태현은 연예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남현수 역을 맡아 천연덕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인다.신인배우 박보영은 드라마 ‘왕과 나’의 단아한 ‘소화’ 이미지를 벗어버린 채,강단 있으면서도 엽기적인 황정남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노래 장면에서 깜짝 선보이는 가창력은 듣는 사람이 혀를 내두를 정도. 황당한 설정에서 출발한 ‘과속 스캔들’은 재미,감동,스토리 3박자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진 웰메이드 코미디다.억지웃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진짜 웃겨서 저도 모르게 배꼽을 잡게 되는 한국 코미디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이는 ‘할아버지·딸·손자’ 3대로 출연하는 세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에 힘입은 바 크다.다만 DNA 검사로 황정남이 실제 딸임이 드러났을 때 남현수의 반응이 어색했던 것,황기동이 잠시 미아가 된 상황에 대한 앞뒤 맥락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등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새달 4일 개봉.12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서기관급 파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파견 정승준 ■한나라당 ◇1급(국장급) 승진 △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최상화△대변인행정실장 김용환△원내기획국장 박현석△법제사법위 수석전문위원 박형민△외교통상통일위 수석전문위원 이동관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이인호△울산시당 사무처장 강용식△충북도당 사무처장 이규석 ■한국조폐공사 △사업이사 배재필△총무〃 이훈구 ■한국철도시설공단 ◇단장급 △품질안전단장 이강△신성장사업〃 김낙기△전기사업〃 류승균△KR연구원장 김병호△수도권본부장 김선호△영남〃 오병수◇처장급△홍보실장 이동렬△경영기획처장 강근식△전략경영〃 김동훈△재무예산〃 이욱성△사업전략〃 문재석△사업관리〃 김상태△총무〃 이계환△인력운영〃 이원순△노무복지〃 오평수△계약〃 이영주△정보관리〃 임영인△비상계획〃 박홍건△시설관리〃 최견△재산〃 최문규△자산개발〃 김재규△열차계획〃 이광희△건설계획〃 이시용△건설지원〃 이현정△남북민자사업처(T/F)장 류용희△고속철도처장 이동춘△일반철도〃 이양상△광역철도〃 김문진△기술계획〃 권정민△고속철도기술〃 최성권△일반광역기술〃 정재우△궤도기술〃 김연국△건축기술〃 채홍락△품질환경〃 박승진△안전관리〃 윤주광△해외사업〃 신동식△경전철사업처(T/F)장 김종태△자기부상철도처(〃)장 김광길△철도산업정보센터(〃)장 김창길△중국지사(〃)장 허억준△전철전력처장 이근원△신호통신〃 김종헌△KR연구원 신기술개발〃 박광수△〃 기준심사〃 임영록△수도권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김창래△〃 건설1처장 노광태△〃 건설2〃 이종찬△영남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권영삼△〃 건설처장 권영철△〃 고속철도〃 김학환△호남본부장 최승룡△호남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우식△〃 건설〃 김계웅△충청본부장 이봉철△충청본부 시설사업처장 이병군△〃 건설〃 임형규△〃 신청사관리처(T/F)장 조순형△강원본부장 남기명△강원본부 시설사업처장 박윤철△〃 건설〃 양동한△중앙기술단장 이규태△공단발전위원회 실무처(T/F)장 김억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李逢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부장급 △선임연구본부장 최용경△오창총괄〃 이형규◇부장급△바이오융합연구본부장 정봉현△의과학연구〃 박병철△바이오시스템연구〃 오희목△바이오인프라사업〃 정준기△바이오의약연구소장 이형규(겸)△인프라사업부장 김환묵△오창 행정〃 박정순◇센터장급△바이오나노연구센터장·장수과학연구센터장·뇌신경연구센터장 정봉현(겸)△오믹스융합연구〃 허광래△바이오모니터링연구〃 김민곤△유전체의학연구〃 염영일△발생분화연구〃 구덕본△단백체의학연구〃 박병철(겸)△바이오화학/에너지연구〃 김지현△식물시스템공학연구〃 권석윤△바이오인포메틱스연구〃 허철구△산업바이오소재연구〃 정태숙△환경바이오연구〃 오희목(겸)△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 박종화△생물자원〃 이정숙△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이홍원△항체치료제연구〃 홍효정△세포치료제연구〃 최인표△면역제어연구〃 오세량△분자암연구〃 이현선△화학생물연구〃 안종석△실험동물담당 이철호△전략정책실장 김흥열◇과장급△인사총무과장 박종덕△정책팀장 김정석△경영〃 조기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인수△환경전략연구본부장 이병국△통합환경연구〃 김지영△환경평가검토센터장 유헌석△기획조정실장 노태호△연구지원단장 최준규△녹색경제연구실장 김종호△기후변화연구〃 김용건△물순환연구〃 김익재△전략평가연구〃 이영준△환경관리연구〃 주현수△연구기획팀장 이창훈△연구조정〃 문난경△대외협력〃 황욱△연구지원〃 하태환△행정지원〃 이영순△정보지원〃 정의성△검사역 심규형△한반도미래환경T/F팀장 추장민(12.01)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장 宋大永(11.28)△인천지역〃 安炳國△전북지역〃 光雄△일본학과장 丁振聲(12.01) ■하나대투증권 ◇승진 △홍보실장 유용준 ■신세계 ◇부사장 △백화점부문 강남점장 전우만△〃 지원본부장 김성환△이마트부문 상품개발본부장 이인균△〃 지원본부장 윤현동◇상무△백화점부문 광주점장 이장환△〃 MD1 담당 황철구△이미트부문 패션디자인실장 권오향△〃 인사담당 류기철△〃판매2담당 여한수△〃 가공식품담당 이영수◇상무보△경영지원실 홍보담당 박찬영△〃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 윤명규△백화점부문 MD5담당 이존성△〃 관리담당 조경우△〃 기획담당 조창현△이마트부문 판매4담당 김용문△〃 점포표준화담당 주성탁◇전보△백화점부문 센텀시티점 부점장 권혁구△이마트부문 판매3담당 박주성△이마트부문 기획담당 김성영△센텀시티점장 박건현△신세계백화점 본점장 박주형△〃 죽전점장 조태현△〃 MD2담당 박인재△이마트부문 판매본부장 심재일△〃 가전레포츠담당 이갑수△〃 마케팅담당 최병용 △〃 중국본부 파견 전현영△〃 재무담당 이규원 ■신세계건설 ◇상무△센텀시티 현장소장 김성우△토목담당 김철기△영업2담당 박근용◇전보△공사담당 조원철 ■신세계푸드 ◇상무보△지원담당 성낙구 △FE담당 강승구◇전보△FS담당 안상도△MD담당 이돈형△외식담당 황진하 ■신세계I&C ◇부사장△전략사업본부장 문성욱◇상무△유통사업부장 김진구△EC사업부장 도동회◇전보△ITO사업부장 공근노△ITS사업부장 노규석 ■조선호텔 ◇상무보△식음조리담당 김제세△업무지원실장 정철욱◇전보△조선호텔베이커리 생산담당 최범수△〃 지원담당 윤판호 ■신세계인터내셔날 ◇전보△여성복사업부장 이경상△GAP사업부장 최영익
  • ‘종합병원2’ 엇갈린 반응에도 수목극 정상

    ‘종합병원2’ 엇갈린 반응에도 수목극 정상

    김정은, 차태현 주연의 MBC ‘종합병원2’가 방송 3회만에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종합병원2’는 16%를 기록 14.3%와 13.7%의 KBS 2TV ‘바람의 나라’와 SBS ‘바람의 화원’을 따돌리고 방송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2회 방송 후 ‘종합병원2’는 식상하다는 의견과 재미있다는 의견이 엇갈리면서 화제의 드라마로 주목 받아 왔다. 이에 연출을 맡은 노도철 PD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는 나의 길을 갈 뿐”이라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이 날 방송된 ‘종합병원2’는 외과 레지던트 1년 차 ‘최진상’(차태현 분)이 맹장염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면서 동기 ‘정하윤’(김정은 분)이 첫 수술에 나서지만 긴장 등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 긴장감을 더욱 가중 시켰다. 한편 ‘종합병원2’는 김정은, 차태현, 류진, 류승수 등을 비롯 이재룡, 도지원 등의 배우들이 총 출동 14년 전 인기를 끌었던 ‘종합병원’의 시즌 2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태현 다시 모래판으로

    이태현 다시 모래판으로

    ‘4각의 링’에서 방황하던 ‘모래판의 황태자‘가 새달 1일부터 다시 샅바를 잡는다.  이태현(32)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JC컴퍼니는 26일 “이태현이 격투기 선수 생활을 접고 모래판에 복귀한다.고향팀인 구미시청에서 새달부터 본격 씨름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현은 “격투기를 해 보니 1~2년으로 될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대구에 있는) 가족들과 떨어져 일본에서 생활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면서 “중간에 잘못된 길(격투기)에 들어섰지만 고향이자 집 같은 곳(씨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맺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도 저도 안 풀리는 상황에서 제일 처음 씨름을 가르쳐 주신 초등학교 은사님(김종화 구미시청 감독)의 권유를 받았다.3개월 전부터 고민하다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태현은 “물론 겁도 난다.옛날 기량이 나온다면 천만다행이지만 그동안 전혀 (씨름을) 안했기 때문에 실력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당장은 현역 정상급 선수들에게 밀릴지도 모르지만 기왕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처음이란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잘 할 자신은 있다.”고 말했다.  이태현은 지난 2006년 씨름판을 떠날 당시 소속팀 현대씨름단에 최초 계약금의 두 배인 위약금 8000만원을 물고 나온 상황이어서 복귀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2년여의 공백에 나이도 만만치 않지만 계약조건은 여전히 현역 최고 대우.계약기간 1년에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현은 1993년 민속씨름에 데뷔해 세 번의 천하장사와 12번의 지역장사,18번의 백두장사를 차지하면서 이만기에 이어 모래판의 제왕으로 군림했다.2006년 7월 은퇴를 선언하고 일본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와 계약을 했지만,평생을 모래판에 살아온 그에게 ‘4각의 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지난 6월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에게 패배를 당하기까지 종합격투기 전적 1승2패.  선수생활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때 구미초등학교 은사인 김종화 감독이 모래판 복귀를 권했다.선뜻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었기에 현역 선수를 상대로 ‘테스트’를 했다.10번 맞붙었지만 모두 이태현의 승리.가장 무거운 청룡급(105㎏)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친구 황규연(33·현대삼호중공업) 역시 이태현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다.  이태현은 “현재 이만기 선배와 (백두장사) 타이기록인데 그 기록을 넘어서고 싶다.무엇보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꽃가마를 타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2년여의 공백을 감안할 때 이태현의 복귀시기는 내년 봄 이후가 될 전망이다.스타의 출현에 목마른 모래판에 이태현의 복귀가 단비가 될지 궁금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장혁, 비ㆍ차태현 이어 게스트로 ‘패떴’ 출연

    장혁, 비ㆍ차태현 이어 게스트로 ‘패떴’ 출연

    장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한다. 25일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드라마 ‘타짜’의 주인공 장혁이 크리스마스 특별게스트로 ‘패떴’에 출연하는 것. 이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던 장혁에게는 이례적인 것으로 비, 차태현 등에 이은 특급게스트 출연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장혁은 드라마 ‘타짜’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음에도 제작진의 출연요청에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장혁은 ‘패떴’의 크리스마스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에서 보여지지 않은 평상시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장혁이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타짜’를 마치고 출연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장혁에겐 의미 있는 출연이 될 것 같다.”며 “또 장혁이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흡족해하고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를 마치고 그 동안 바쁘고 지쳤던 몸과 마음에 모처럼 즐거운 휴식이 될 것 같아 기대도 크다.” 며 “아직 장소도 전혀 모르고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도 몰라 무척 궁금해하고 있는데 장혁씨의 평소 진솔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은 물론 가장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장혁은 지난주 출연한 차태현에 이어 ‘용띠클럽’의 멤버로 같은 멤버인 김종국과 특별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장혁이 출연하는 ‘패떴’은 드라마 ‘타짜’ 종영 후 12월 초 녹화에 들어가며 연말에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보영 “시사회 와주셔서 감사해요”

    [NOW포토] 박보영 “시사회 와주셔서 감사해요”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강형철 감독 및 주연배우 차태현,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애딸린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하, 뮤지컬 ‘과속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논의 중

    윤하, 뮤지컬 ‘과속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논의 중

    가수 윤하가 영화 ‘과속스캔들’의 뮤지컬 여주인공에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의 뮤지컬 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제작사측은 “현재 뮤지컬 제작을 추진 중이다. 여주인공에 가수 윤하가 논의 중에 있는데 소속사 측에서도 캐스팅 제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캐스팅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속스캔들’은 과거 잘나가는 아이돌 스타였다가 현재는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남현수가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미혼모 황정남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주인공 황정남은 고등학교 때 아이를 낳은 미혼모로 아빠의 피를 이어받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실력자다. 한편 영화 ‘과속스캔들’은 라디오 DJ에 차태현, 미혼모 황정남의 박보영이 출연해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패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10주 연속 예능 1위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패떴’은 2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가 기록한 26.4%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처럼 ‘패떴’은 2주 연속 하락한 시청률에도 평균 20%의 높은 시청률로 예능프로그램의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밤’ 1부 ‘세바퀴’는 9.6%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3%를 기록했다. 이날 ‘패떴’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재치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김종국과 한편을 이뤄 유재석에게 궂을 일을 도맡아 시키는 등 기존 패밀리들과 즐거운 여정을 보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태현 “애인 아닙니다 부녀입니다”

    [NOW포토] 차태현 “애인 아닙니다 부녀입니다”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강형철 감독 및 주연배우 차태현,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애딸린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역배우 왕석현, 시사회장을 웃음바다로

    [NOW포토] 아역배우 왕석현, 시사회장을 웃음바다로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강형철 감독 및 주연배우 차태현,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애딸린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 ‘과속 스캔들’의 주역들

    [NOW포토]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 ‘과속 스캔들’의 주역들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강형철 감독 및 주연배우 차태현, 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애딸린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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