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태풍센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전단 살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고영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무상보육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이화여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
  • 제주에 ‘태풍감시센터’ 짓는다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제주도에 한반도와 일본 남단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태풍정보를 상시 감시하는 국가태풍센터(조감도)가 들어선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올해부터 2008년까지 66억원을 들여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부지 6만 5384㎡에 국가태풍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6일 기공식을 갖는다. 태풍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692㎡의 청사와 지상 2층, 연면적 1225㎡의 연구지원동으로 이뤄져 30명이 일하게 된다. 태풍센터는 태풍예보담당관에서 전담하고 있는 태풍분석 및 예보기능을 이관받아 조직과 인력, 분석장비 등을 확충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24시간 태풍 감시체계를 구축, 한반도와 일본 남단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태풍정보를 상시적으로 하루 4차례 제공, 원거리를 운항하는 항공기와 선박 등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서귀포시 법환마을에 태풍전시관과 태풍전망대를 설치키로 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09년까지 60억원(국비 50%)이 투입된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에 ‘국가태풍센터’

    ‘태풍의 길목’인 제주에 오는 2008년까지 선진국형 태풍예보 체계를 갖춘 ‘국가태풍센터’가 설치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 북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태풍을 정밀 예측해 추적·감시는 물론 분석·연구 기능까지 전담할 국가태풍센터를 제주해안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서귀포시와 남제주군 가운데 한 곳이며 부지 1만평 규모에 기구는 3급 센터장에 총정원 32명,3개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대한 예보를 현행 72시간에서 48시간 늘린 120시간 체제로 유지하고 태풍예보뿐 아니라 태풍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태풍의 일생을 추적·감시하고 갖가지 태풍모델에 대한 개발·연구작업도 병행한다. 기상청은 태풍센터 설치에 앞서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91억원을 들여 동부지역 기상을 담당하고 있는 성산포 기상관측소와 서부지역 기상을 감시하는 고산기상대에 반경 500㎞까지를 감시할 수 있는 최첨단 차세대 기상레이더인 ‘S-band’를 설치해 태풍의 진로와 규모 등을 정밀 감지토록 할 계획이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에 설치될 국가태풍센터는 미국 하와이의 ‘합동태풍경보센터’나 마이애미의 ‘허리케인예보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게 된다.”며 “태풍의 전초기지인 제주 남부에 설치돼 앞으로 태풍으로 인한 우리나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