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태일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봉쇄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즌3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74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기획조정실 김재금△학술원사무국 박인상△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보엽△국제교육진흥원 박윤성△경북대 권정영△공주대 박석진△금오공대 김황진△목포대 김원필△부경대 현철환△서울대 여종구△전남대 김명구△전북대 유정기△제주대 김태일△한국방송통신대 이재달△진주산업대 사무국장 조효용△대구교대 총무과장 정민택△교육과학기술부 최인엽 박성수 이황원(선문대) 장환영(한국학술진흥재단)△충북대 김응철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기념사업과장 남창수(서기관)△서울남부보훈지청장 신영교△국립이천호국원장 권영봉 방위사업청 △KHP사업단장 이국범△방산진흥국장 최창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최수천 특허청 △특허심판원 정진성 서울대병원 ◇승진 △원무부장 이몽열△시설〃 전경호△복지과장 김인호△응급간호팀장 조정숙△소아진단검사의학과 검사〃 김동찬△서울시립보라매병원 시설〃 구자룡◇전보△서울시립보라매병원 서무과장 박만섭△내과간호과장 박인숙△외과간호〃 김영미△설비〃 강두식△특수간호〃 유정숙 국민연금공단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경식△가입자지원〃 김희권△연금급여〃 마희열△정보시스템〃 우호승△홍보〃 서강봉△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백관수△시설사업단장 유덕렬△경영혁신〃 최기영△서울남부지역본부장 겸 강남신사지사장 윤문상△동대문중랑지사장 이수민△도봉노원〃 오판술△강동하남〃 김은경△서초〃 배성훈△구로금천〃 전근철△안산〃 심상열◇2급 전보△인력개발센터장 양광호△부산콜〃 이석한△기획조정실 이순영△경영혁신단 최우용△시설사업단 황선현△기금운용본부 장춘영△국민연금연구원 김현성△성동광진지사 오승희△강동하남지사 백수현△화성오산지사 허태영△남부산지사 배성철◇지사장 직무대리△성동광진 정찬영△화성오산 김완수△창원 이갑성 대한지적공사 ◇2급승진△정읍지사장 윤남석△하동지사장 하헌수 ◇지사장 전보(서울본부)△강남 이규봉△도봉·강북 이창호△중랑·노원 박희만△성북 이선구△구로·금천 안영기△관악 김창하(인천본부)△동·남구 이기용△강화 변재식(경기본부)△의정부 류욱희△평택·송탄 박종흘△포천 김유호(강원본부)△화천 이범재△홍천 이윤광△영월 박영진△속초 김오배△동해 백명기△횡성 사재중△양양 최승환(충북본부)△청원 이병록△청주 이충섭△음성 최종현△영동 한용환△보은 조윤행△단양 김기수(대전·충남본부)△직할사업단 박상용△금산 윤성진△유성 최만천△예산 송원식△당진 김재학△청양 이건묘(광주·전남본부)△강진 위성효△순천 조용묵△나주 김윤조△보성 윤춘택△화순 장성권△고흥 위덕환△목포 김인종△영암 조용선△완도 김동기(대구·경북본부)△청도 장진비△김천 김재목△영양 김국관(울산·경남본부)△울주 차동걸△동구·북구 이상은△중구·남구 최주환△산청 이유인△하동 하헌수△창녕 석비호△합천 정영찬△거창 전봉우△남해 여준모△거제 주경식 기초기술연구회 △사무처장 김선계△CHC연구실장 조성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융합부품·소재연구소장 겸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차세대태양광 연구본부장 오수영◇<부장 및 센터장△SW콘텐츠연구부문 콘텐츠연구본부 디지털콘텐츠연구부장 최병태△〃 융합콘텐츠연구〃 이길행△기술사업화본부 기술사업화추진실장 겸 기술마케팅2팀장 겸 미주기술확산센터장 김광호◇팀장 및 담당(팀장급)△기술사업화본부 기술사업화추진실 기술마케팅1팀장 은종원△〃 기술이전〃 권영식△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네트워크연구본부 네트워크기술담당 김영부△SW콘텐츠연구부문 융합소프트웨어연구본부 융합소프트웨어〃 임동선△〃 정보보호연구본부 정보보호〃 서동일△융합기술연구부문 RFID//USN연구본부 RFID//USN〃 김관중△〃 U-로봇연구본부 U-로봇〃 김현◇연구위원 및 기술이전전문위원△연구위원 박석지 박기식△기술이전 전문위원 박태웅 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李載演 金東煥 MBC △기획조정실 뉴미디어기획센터장 김종규△〃 정책협력팀장 정길화△사회공헌센터장 김현종△감사실장 김갑수△보도국 기획에디터 임흥식△〃 편집〃 김종화△인터넷뉴스팀장 김상철△기획조정실 정책기획팀 KT합작사검토TF팀장 겸 드라마국 기획개발센터장 최창욱△드라마국 연속극CP 이대영△〃 미니시리즈CP 오경훈△〃 특별기획CP 소원영△〃 외주드라마CP 고동선△예능국 예능1CP 고재형△〃 〃2CP 김정욱△〃 〃3CP 송승종△〃 〃4CP 김엽△시사교양국 시사교양1CP 윤미현△〃 〃2CP 조능희△〃 〃3CP 임채유△〃 〃4CP 김환균△영상미술국 영상1부장 맹기호△〃 〃2부장 최형종△글로벌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김학구△〃 해외사업〃 이상옥△〃 국내사업〃 안택호△〃 문화사업〃 홍혁기△〃 국제협력〃 이상문△〃 방송콘텐츠〃 고학진△〃 사업기획팀 중국지사장 준비근무 신석균△〃 뉴미디어사업팀장 성보영△기술관리국 방송장비부장 황희태△〃 시스템기술〃 계성주△〃 기술연구센터장 전희영△송출기술국 콘텐츠서비스 담당 김현주△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김인규△〃 영상기술〃 이후신 한국기자협회 ◇승진 △사무국 부장 기획팀장 이원희△〃 부장대우 마케팅〃 김용만△〃 차장 김동기△〃 과장 송상미△편집국 부장대우 편집팀장 김미정△〃 차장대우 취재〃 장우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산업부장 이석중 문화일보 ◇승진 △AM7 광고국장 직대 李載庚 한국일보 △독자마케팅본부 마케팅2부 부산지사 부장 김지태△종합경영기획본부 채권관리부장직대 조광연 머니투데이 △제작부 부국장 박용우△편집국 금융부 부장대우 김성희△고객서비스팀장(부국장대우) 박종일△〃 부장대우 신기태 고려대 △법과대학장 하경효△법무대학원장 채이식△정경대학장 윤창호△정책대학원장 임혁백△공과대학장 장동식△공학대학원장 김성현 가천의과대 △사무처장 겸 초빙교수 양승현 건국대 (서울캠퍼스)△대학원장 이윤보△건축전문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장 金廷坤△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吳世暻△이과대학장 鄭求春△법과〃 崔允姬△동물생명과학〃 李致鎬(7.1)△산업대학원장 崔泰富△상경대학장 李弘求△수의과〃 金鎭錫(8.1) 한솔교육 ◇전보 △중국어사업본부장 박귀진△판매강서지역단장 임선희△중국어사업단장 노태수 씨앤앰 ◇신규 선임△재경부문장(CFO) 장영보◇승진 (부사장)△영업부문장 최선호(상무)△재무관리실장 박장우△영업기획〃 조석봉 대한생명 ◇임원 △상품고객실장 文炳天△FP담당 李昌潤△제휴〃 金基柱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장 趙重旭△교차판매TF팀장 柳然貴 ◇지원단장 △의정부 태진경 동부화재 ◇본점 팀장(상무)△교육 金永權△마케팅 文秀元 ◇사업 본부장(상무)△지방 金允聖 ◇본점 파트장△신종보험 朴相一 솔로몬저축은행 ◇임원 승진△부행장 정일대 ◇>부장 승진△금융투자팀장 최린△기획〃 정국영△심사지원센터장 유창규 ◇지점장 전보△방배 곽경화△서초 주영천△오목교 조종길△도곡 이종성△논현 김중환△천호 정귀종△테헤란로 장기화△청담 김정환△상계 조용섭△마포 이오일 동원시스템즈 <정밀·통신부문> △부회장 강병원△사장 이관용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김영창 김위규 김충겸 남택호 박태욱 설재원 이선규 이희환 최정훈 황인근△상무 김범수 김형우 권동영 박준서 양수모 윤석진 이동근
  • 박찬호, 선발승 얼마만이냐

    “박찬호가 없었다면 우리 팀이 지금 어떤 상태일지 모르겠다. 지난 몇 년간 부상에 시달린 걸 감안하면 그의 피칭은 놀랍기만 하다.”(조 토레 감독) “어릴 때 TV에서 보았던 전성기 피칭을 보여줬다. 홈플레이트 양쪽을 활용하면서 95마일(153㎞)의 강속구뿐 아니라 낙차 큰 변화구를 구사했다.”(포수 러셀 마틴) 28일(이하 한국시간) 박찬호(35)의 호투에 힘입어 LA 에인절스 오브 에너하임과의 ‘프리웨이시리즈’ 첫 판에서 6-0으로 승리한 LA 다저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다저스 웹사이트는 29일 토레 감독과 마틴 등의 인터뷰와 함께 박찬호의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상대가 지역 라이벌인 데다 선발투수가 다승 선두 조 선더스였기 때문에 다저스의 기쁨은 두 배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애리조나에 2.5게임차로 다가서는 승리였다. 박찬호도 경기가 끝난 뒤 이례적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찬호는 “(밤늦게까지) 여러분이 주신 글들을 전부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하나 그 마음을 느끼니 저는 참 복이 많은 녀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경기를 지켜보고 응원과 힘을 주신 분들도 많을 거란 생각을 하니 깊은 감사함에 뿌듯하기까지 합니다.”라고 밝혔다.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은 물론 자신조차 감탄할 만큼 완벽한 투구였다.6이닝 동안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한 반면,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에인절스 타선을 틀어막았다. 투구수 90개 가운데 64개의 공이 스트라이크였다. 시즌 3승(2패)째를 챙겼으며 방어율은 2.83에서 2.52까지 떨어졌다. 박찬호의 선발승은 23개월 만이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홈팬들 앞에서 선발승을 거둔 것은 2001년 9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처음이다. 한편 다저스 웹사이트는 박찬호가 새달 2일이나 3일 경기에 롱 릴리프로 등판하지 않는다면 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29일 전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대졸자 25% “公試준비 경험”

    대졸자 25% “公試준비 경험”

    공무원 시험 준비생 가운데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공직을 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졸업생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대학 시절 공무원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학교 김태일 교수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생의 공무원시험 준비가 취업·보수·직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한국행정학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 분석을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자료를 통해 2년제 및 4년제 대학졸업자 2만 6544명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로는 직업의 안정성이 70.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위의 권유 6.1%, 좋은 근무환경 5.9%, 공직의 자부심 4.8% 등이었다. 반면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은 1.7%에 불과했다. 전공별 공무원시험 준비 경험자 비율은 인문계열 27.0%, 사회계열 30.2%, 교육계열 68.3%, 공학계열 20.8%, 자연계열 26.6%, 의학계열 20.5%, 예체능계열 9.3% 등이었다. 교육계열의 비율이 높은 것은 임용고시 때문으로 보이며, 의학계열은 의사고시와 약사고시를 공무원 시험으로 잘못 이해한 데 따른 잘못된 응답일 가능성이 있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7∼9급 공무원시험이 54.5%로 가장 많았고 임용고시 23.4%, 공기업시험 14.4%, 행정고시 3.1%, 사법시험 2.7%, 기술고시 1.7%, 외무고시 0.3% 등이었다. 공무원시험 경험자의 50.0%는 공기업이나 교육기관, 정부기관 등 공공부문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학이나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 취업자가 24.4%로 가장 많았고 군인·정부 등 정부기관이 15.9%, 정부투자기관이 9.7%로 조사됐다. 민간회사나 개인사업체 등 사기업에 취업한 비율은 40.7%에 불과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사설] ‘국가봉사 NO, 철밥통 YES’라는 공시생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지난달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지난해 29위에서 31위로, 정부효율성 부문은 31위에서 37위로 추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새로 유입되는 인력의 질은 매우 높음에도 우리 공직사회의 경쟁력이 형편없이 낮은 이유가 뭘까. 이 질문에 답이 될 만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태일 고려대 교수가 2·4년제 대학졸업자 2만 65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다. 이에 따르면 공직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대학졸업자 넷 중 한 명은 대학 시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었다. 문제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다. 응답자의 70.7%가 ‘직업의 안정성’을 첫손에 꼽았다. 다음은 주위의 권유(6.1%), 좋은 근무환경(5.9%), 공직의 자부심(4.8%) 등이었다. 특히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은 1.7%에 불과했다. 최근 구조조정 등으로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생겨 지원자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철밥통의 매력’ 때문에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이 공직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얘기다. 젊은이들이 더 편하고 좋은 직장을 찾겠다는 것을 나무랄 수 없다. 우리의 초·중·고교, 대학 교육이 제대로 서지 못한 탓이지 그들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보완 대책이다. 다행히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공무원들은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여기에 답이 있다.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27주에 이르는 교육과정중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국가관과 윤리관, 사명감 등을 철저하게 함양시켜 줄 것을 당부한다.
  • 정부-시민단체 중간 창구역 할것

    정부-시민단체 중간 창구역 할것

    청와대 정무수석실 시민사회비서관에 내정된 임삼진 한양대 교수는 25일 “현 촛불정국은 정상적이지 않고 미래지향적이지 않다.”고 진단하고 “정부와 시민사회 간의 메신저 역할을 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고, 열심히 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환경운동가인 임 내정자는 고 전태일열사의 매제다. 지난 2002년 서울시장 선거 때 녹색평화당 후보로 이명박 대통령과 맞붙었으나, 이후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 과정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시민사회비서관으로서의 포부는. -지난 10년간 ‘거번먼트’(government·통치)가 ‘거버넌스’(governance·협치)로 전환됐다. 한나라당은 이러한 협치 구조가 익숙지 않아 소통의 부재가 빚어진 것 같다. 정부 여당에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겠다. 좌익이나 진보단체든 보수단체든 비서관과 수석이 직접 만나 듣는 것 자체가 의사소통이라고 본다. 보수와 개혁을 아우르는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 ▶이 대통령과의 인연이 특이하다. -1992년부터 98년까지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시민사회개념이 없었을 때였는데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 또 이 대통령이 시내버스 운송체제를 개혁할 당시 초안을 내가 참여해서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옹호했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사설] 촛불 대신 국회 불 밝힐 때다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이 타결됐지만 정국은 여전히 어수선하다. 어제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주최한 집회에서 일부 시민들이 재협상을 주장하며 촛불을 들었다. 반면 일부 여론조사에선 정부의 후속대책을 지켜 봐야 할 때라는 의견도 많이 나온다. 문제는 이런 조용한 다수의 의견을 반영할 통로가 없다는 사실이다. 국회가 하루 속히 제 구실을 해야 할 이유다. 우리는 쇠고기협상 졸속 타결 이후 타오른 촛불집회의 긍정적 측면을 십분 이해한다. 확률의 희박 여부를 떠나 광우병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국민건강권을 추가로 담보해야 했기 때문이다. 또 그런 문제제기가 있었기에 우리의 검역주권을 상당부분 보완한 추가협상을 타결할 수 있게 됐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제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인한 소모적 갈등을 끝내야 할 시점이다. 정치권이 촛불집회장을 기웃거릴 게 아니라 국회의 불을 밝혀 갈등 수렴에 힘을 보태야 한다. 여론조사에서 그런 국민적 바람이 표출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축산농가 보호나 원산지 단속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여야는 머리를 맞대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뼈저린 반성’을 하도록 했다면 국민의 힘은 충분히 보여준 셈이다. 그러나 광우병 대책회의 등 일부 단체들이 정권 퇴진을 외치며 과격한 시위를 계속한다면 촛불의 순정을 변질시키는 행태일 것이다. 그런 정치투쟁이야말로 국민으로부터 고립을 자초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청와대가 수석진 전면교체에 이어 내각 개편과 국정 쇄신을 약속한 만큼 정부의 새 출발을 일단 지켜 봐야 할 때다.‘촛불’이 비록 문제를 제기했지만, 사태의 해결은 대의민주주의를 통해 하는 게 정도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대한민국 60돌-미래로 세계로] 질곡과 희망의 사회상

    [대한민국 60돌-미래로 세계로] 질곡과 희망의 사회상

    1948년 38선 이남에 수립된 대한민국을 유일한 정통성을 가진 정부라고 인식하는 이들은 2008년을 ‘건국 60주년’이라고 부른다. 반면 남과 북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는 이들은 ‘정부수립 60주년’이라 칭한다. 이런 시각차 속에 60년을 달려온 우리 사회의 질곡과 역동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봤다. 도움주신 분들: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박한용 연구실장,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임영인 소장(신부), 성공회대 교양학부 한홍구 교수,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박승호 교수, 성신여대 사학과 홍석률 교수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광복 후 8년이 지난 1953년에서야 처음 집계됐다. 당시 국내총생산(GDP)은 13억달러,1인당 국민소득(GNI)은 67달러로 그야말로 최빈국이었다. 하지만 60년간 전 국민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는 눈부시다.2007년 GDP는 9571억달러로 세계 13위,GNI는 2만 45달러로 53년에 비해 300배 가까이 증가했다. 급격한 경제성장의 요인으로 1962년부터 정부가 전면에 나서 실행한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빼놓을 수 없다. 국가주도의 경제성장정책은 이후 30년 가까운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다. 강원대 경제학과 이병천 교수는 “일반적인 자본주의 발전과 달리 재벌, 국가의 지원과 보호, 근로대중의 헌신의 결과로 한국의 산업화가 가능할 수 있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가주도의 경제성장 정책은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경제구조에 적지 않은 악영향도 남겼다. 국가는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까지도 강제했다. 대표적인 예가 미니스커트·장발 단속이었다. 문화영역에서 심대한 타격을 입은 사람들은 대중가수였다. 서수남·하청일의 ‘껌 씹는 아가씨’는 껌도 마음대로 씹지 못하는 처지였다.‘대통령 찬가’를 만들라는 정권의 요구를 거절했던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은 대마초 사건만 나면 이름이 올려지곤 했다. 이른바 ‘가요 대학살’의 해인 1975년 신중현의 ‘미인’은 가사가 저속해서, 송창식의 ‘고래사냥’과 김민기의 ‘아침이슬’은 시의에 적절치 않다는 등의 이유로 222곡의 금지곡에 포함됐다. ‘산업 역군’의 일원이었던 청년 봉제공 전태일은 법마저도 지키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법전과 함께 자신의 몸을 불태웠다. 성공회대 김수행 석좌교수는 당시를 “세계 최저의 임금수준, 세계 최장의 노동시간, 세계 최악의 산업재해, 세계 최하위의 사회보장 등 노예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했지만 눈부신 경제성장을 대신해 물가폭등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박승호 교수는 “박정희 정권에서 확립돼 전두환 정권까지 이어진 ‘개발과 독재의 공생 관계’는 서민의 삶을 넉넉하게 한 게 목표가 아니라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서민들을 희생시켰다.”고 말했다. 관치금융, 정경유착의 고리는 튼튼해졌다. 이는 올해 초 온 국민의 관심사였던 삼성특검에서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냈다. 국내산업의 대외의존도가 작은 외부의 충격에도 크게 흔들릴 만큼 높아진 결과 외환위기를 맞기도 했다. 지난 30년 동안의 고도성장은 우리사회에 산업화와 민주화, 사회질서유지와 문화적 다양성의 인정, 그리고 성장과 분배라는 어려운 문제들을 던져 놓았다.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조희연 교수는 “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념적 차이를 넘어 객관적인 답을 찾아야 한다.”면서 “독재와 산업화, 미국의 원조, 대중의 강렬한 동의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진 복합성과 모순성의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졌다.”고 진단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고도비만 어린이 체조·수영이 좋아

    고도비만 어린이 체조·수영이 좋아

    비만아동은 운동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우선 부모가 자녀의 체질량지수(BMI)를 잘 알아뒀다가 적당한 운동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도비만(BMI 30 이상)인 아이는 반드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그간 활동량이 아주 적은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근육을 서서히 지속적으로 늘려주는 운동이 좋다. 체중이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눕거나 앉아서 하는 체조, 수영이 적합하다. 운동 시간은 하루 10∼20분,1주일에 3∼5일이 적당하다. 매주 천천히 늘려가도록 한다. 중등도비만(BMI 26∼29)인 아이에게는 걷기나 무용, 스트레칭 등의 운동이 좋다. 이후에는 자전거 타기나 수영이 도움이 된다. 운동 시간은 고도비만 환자와 비슷하게 유지하다가 서서히 늘려준다. 경도비만(BMI 23∼25)이라면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농구, 축구 등 신체의 모든 근육을 활용하는 운동이 좋다. 이런 아이는 자라면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아이에게 처음부터 견디기 힘든 운동을 시켜선 안된다. 아이가 운동에 재미를 붙여 자발적으로 해야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가족이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다. 아름다운의원 김규현 원장은 “경쟁적인 운동은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될까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면서 “처음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스케이트 타기 등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정부대책도 ‘성난 촛불’ 못 막아

    미국에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출중단을 요청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도 성난 민심을 달래는 데는 한참 모자랐다. 3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8번째 촛불집회에는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정부의 발표는 미봉책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학교 깃발을 든 학생들과 퇴근한 넥타이 부대 등 참가자들은 비옷을 입고 촛불을 든 채 정부를 성토했다. 특히 오후 8시10분쯤에는 서울광장 앞을 지나던 퇴근길 승용차들이 경적 시위로 촛불집회에 호응하기도 했다. 부산과 대구, 충남과 강원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도 수천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경찰청장 사퇴하라” 과잉진압 두둔 항의 자영업자 진형철(36·서울 서초동)씨는 “정부 발표는 쇠고기 수입을 1년간 유예한다는 것밖에 안 되고 30개월 미만이라도 내장과 뼈 등 위험물질은 그대로 수입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지난 정권 때보다 더 위험한 상태일 뿐”이라면서 “어렵겠지만 정부가 미국과의 재협상에 악착같이 달려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곱살 난 아들 손을 잡고 온 주부 신미영(32)씨는 “정부 발표는 4일 재·보선을 앞둔 물타기이고 촛불이 잠잠해지기를 바라는 임시방편일 뿐”이라면서 “밀실에서 국민 동의 없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정부가 책임지고 재협상을 하지 않으면 대운하와 교육 자율화 등 모든 현안에 대해 촛불은 다시 타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8시40분쯤부터 촛불을 들고 거리행진에 나섰다. 이들은 먼저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으로 가 1시간 동안 “어청수 경찰청장은 사퇴하라.”며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특히 시민들은 어청수 경찰청장이 나서서 과잉진압을 두둔한 것에 크게 반발했다. 자유선진당에 따르면 2일 경찰청을 방문한 국회의원들이 비폭력 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경찰이 과잉진압했다고 항의하자 어 청장이 도리어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 아니라 폭력 시민이었다.”고 받아쳤기 때문이다. 이후 시민들은 세종로 네거리에서 청와대 쪽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버스 차벽에 막히자 “이명박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항의 표시를 나타냈다. 경찰은 서울에 133개 중대 1만여명, 전국에 175개 중대 병력을 배치해 돌발상황에 대비했다. 인터넷에선 정부 발표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정부가 광우병 우려가 큰 30개월 이상 소의 수입을 막겠다고 하니 시위를 자제하고 지켜보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부가 미국에 요청한 것은 재협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분명 다른 속셈이 있을 것”이라며 정부에 대한 강한 불신감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효순·미선양 6주기와 6·10 민주화항쟁 21주년,6·15 남북 공동선언 8주년 등도 촛불집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노동계 “민영화 반대 연계 투쟁” 노동계의 하투(夏鬪)도 촛불집회와 연결될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이달 말로 예정한 총파업을 앞당기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총파업이 안 되면 부분파업이나 잔업거부라도 해서 투쟁의 열기를 10일부터 발산하고, 촛불집회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를 적극 주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2일 새벽 촛불대행진 중에 연행된 시민 77명을 집으로 돌려보냈다.77명 가운데 61명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14명은 즉결심판에 회부했으며,2명은 훈방조치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이후 연행된 545명은 모두 석방됐다.이경주 김승훈 황비웅기자 kdlrudwn@seoul.co.kr
  • 슈퍼 지방직 7·9급 공채 “국가직 출제 경향 꼼꼼히 체크”

    슈퍼 지방직 7·9급 공채 “국가직 출제 경향 꼼꼼히 체크”

    ‘슈퍼 지방직(7·9급) 공채’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24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17만 4580명의 공무원 수험생들이 처음으로 동시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16개 시·도별로 출제해온 시험문제를 행정안전부가 첫 총괄 출제(서울·경기·경남·경북 제외)해 수험생들의 호기심과 긴장감이 높다. 새 정부의 조직개편에 따라 내년 신규채용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합격을 향한 마지막 정리야말로 당락을 가를 변수가 아닐 수 없다. ●국가직과 유사한 형태·난이도 전망 이번 시험의 관건은 국가공무원 시험을 주관해온 행안부가 지방공무원 시험문제를 어떻게 출제했느냐다. 국가직 시험과 유사한 형태일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지 초미의 관심 대상이다. 결론적으로 행안부는 첫 지방직 출제인 만큼 무리가 없도록 국가직 출제 경향을 기본으로, 지방공무원 업무 특성을 고려한 문제를 가미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3년 뒤인 2011년부터는 공통과목(9급의 경우 국어·영어·한국사·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7급은 헌법·경제학 추가) 외에 지방특수성을 반영한 필수과목 2개 중 하나를 선택, 지방자치 관련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당초 계획은 올해부터였지만 수험생 부담을 감안해 잠정 연기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각 시·도 의견을 들어 지방특성을 반영한 지역개발론, 지방자치론 등의 과목을 필수 과목으로 선택해 출제하려고 했다.”면서 “하지만 수험생들의 혼란을 고려해 3년 후 적용하는 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 지방직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방관련 시험에 보다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시 전문가들은 국가직 기출문제를 최종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국가직 출제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첫 일괄 출제인 만큼, 시비 소지가 있는 문제는 배제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또 가급적 쉬운 문제부터 풀어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도록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부행정고시 정채영 국어강사는 “절반 정도는 지방직 유형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현대·고전 문학 등 국문학사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정 이그잼 영어강사는 “국가직에서 나온 어휘 중심으로 기출문제를 다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한국사의 경우 사료제시형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료해석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행정법은 지난 국가직에서도 강조됐던 법령·판례 중심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창교 행정법 강사는 “시비를 없애기 위해 이론적인 문제보다는 명확히 떨어지는 법령·판례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면서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법령, 행정심판·정보공개법 등 최근 판례정리집을 확인하고 가면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행정직 경쟁률 132대1 이번 15개 시·도의 총 모집정원은 소방직과 교육청을 제외하고 4714명이다. 행안부 출제로 시험을 치르는 12개 시·도의 7·9급 채용예정인원은 각각 60명,2941명이다.7·9급에는 각 2722명과 9만 5041명이 원서를 내 평균 45대1과 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산 행정직에는 65명 모집에 8549명이 응시,132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돈 팔아 ‘대박’ 났네!

    돈 팔아 ‘대박’ 났네!

    ‘돈’이라는 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 돈다는 데서 나왔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박제가 된 돈’들도 있다. 화폐 수집상과 화폐 수집인들 사이에 유통되는 돈들이다. 이들은 지폐와 동전에 지문이 묻지 않도록 지폐는 코팅을 하거나 비닐을 씌우고, 동전은 투명한 동전 홀더에 잘 모셔둔다. 또 ‘제대로 된’ 수집상이나 수집가를 만나면 액면가 5원 동전이 30만원으로 6만 배가 껑충 뛰기도 하고,500원 동전도 80만원으로 1600 배가 부풀기도 한다. 돈을 액면가로만 평가하는 한국은행과 전혀 다른 요지경 속에서 사는 화폐 수집가들의 세계가 따로 있다. # 동전을 사랑해 ‘동전 모으기’의 묘미는 발행연도 맞추기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동전의 양에 따라 한국은행은 그때그때 조폐공사에 주문하는 양을 달리하는데, 그러다보니 공급량이 적은 희귀한 동전이 나타나게 된다. 최고가의 동전으로 손꼽히는 것은 1966년에 발행된 1원,5원,10원짜리. 각각 쌀 때는 10만원, 가격이 좀 나갈 때는 30만원에 팔린다.70년에 주조된 10원 적동화는 100만원에 팔리고 있다. 매년 700만∼750만개의 동전을 주조했는데 미 사용품으로 남아 있는 것이 적은 탓이다. 대한제국 시대에 통용되던 주화는 가격이 상상 이상이다. 화동양행에 따르면 당시 사용되던 주화 3종(5원,10원,20원)이 3억∼5억원에 거래된다. 1998년에 주조된 500원짜리는 2004년 무렵 8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재는 약 50만원 선에 거래된다.95년에 만들어진 5원짜리도 4만∼5만원에 거래된다. 물론 단 한번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것들이어야 한다. 한은은 ‘1998년 현용 주화세트’가 해외 선물용으로만 공급됐기 때문에 일부를 제외하고 국내에 거의 남아 있지 않다는 것. 결국 화폐가치를 결정하는 3대 요소인 희소도, 인기도, 보존상태 등이 모두 적용돼 액면가의 1600배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은행은 현재 돈으로 통용되지 않는 1원,5원짜리를 매년 주조한다. 선물용 현용 주화세트 때문이다. 구성은 500원 1개,100원 1개,50원 1개,5원,1원 등 5종의 액면가는 666원에 불과하지만 판매가격은 6500원. 서울 회현동 ‘화폐천국’의 권순모 사장은 “최근 연도의 주화세트 내의 1원,5원 짜리도 1만∼2만원에 비싸게 팔리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 수집가들 사이에서 더 비싸게 팔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용 주화세트는 2001년부터 한은 화폐박물관을 통해 국내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2001년 2만 5000개,2002년 2만 3500개,2003년 1만 7000개,2004년 2만 2000개,2005년 3만 5000개,2006년부터는 2년간은 5만개씩 판매하고 있다. 최근 화폐수집의 트렌드는 동전보다는 지폐라고 한다. 디자인의 미려함 등을 이유로 들기도 하지만, 실제 가격도 지폐가 동전보다 비싸게 취급되기 때문에 투자가들이 더 있다는 의미다. 새로운 디자인의 1만원과 1000원 신권이 나오던 지난해 1월 22일에는 한국은행이 통상적인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어 지폐수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 인기 있는 지폐들 수집상들 사이에 인기있는 지폐 3종이 있다. 첫째가 조선은행이 발행한 ‘을권 100원’이다. 지폐의 상태에 따라 최고 수천만원대를 호가한다. 평균적으로 1000만원에 거래된다. 두번째는 1962년 화폐개혁 전의 한국은행 환권으로 ‘황색지 100원’. 역시 1000만원에 거래된다. 세번째는 한국은행 현용권으로 1962년에 영국 데라루사에서 인쇄한 지폐 시리즈 중 액면가 50원짜리가 100만원에 거래된다. 현재 사용하는 1만원권 지폐를 모아놓은 28종 세트도 인기다. 액면가가 20만원에 못 미치지만 컬렉션은 약 300만원에 거래된다. 최근 지폐 수집의 경향은 지폐에 있는 고유번호들에 관심을 갖고 모으는 것이다. 과거에는 빠른 번호, 앞번호를 선호했지만 외국의 지폐수집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수집뱅크코리아’ 김정식 사장이 제안하는 이른바 ‘대박 번호’는 남다르다.‘7777777’과 같이 똑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나오는 ‘솔리드 노트’,‘2000000’과 같은 앞자리 수를 제외하고 ‘0’인 ‘밀리언 노트’가 있다.‘1234567’과 같은 오름차순, 또는 반대로 7654321과 같은 내림차순으로 된 ‘디센딩·어센딩 노트’ 같은 번호도 관심사다. 중앙을 기준으로 같이 번호가 움직이는 ‘레이더 노트’, 즉 7435347와 같은 것은 1000장에 1장 정도 나오기 때문에 희소성이 떨어진다. 여기에 앞·뒤에 붙는 영문기호가 같을 때, 이를테면 AA7777777A와 같은 형태일 때는 더욱 비싸게 평가된다. 우리은행 출신인 김 사장은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선 환금성도 있고, 가치도 있는 화폐수집이 주요한 취미로 부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발권정책팀 이승윤 팀장은 “최근 아는 사람이 첫 만원권이 발행됐던 1973년에 발행된 1만원권 100장 다발을 화폐상에 내놓았는데 35년의 가치를 350만원으로 계산해 회수했다.”면서 “은행에 넣어두었다면 이자율 6%만 계산해도 1000만원이 넘었을 돈”이라고 화폐수집의 실패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팀장은 “돈을 상품과의 교환 가치로 이용해야지, 돈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면 사회적 손해”라고 지적했다. 돈을 액면가로만 환산하는 한은으로서는 제조 원가를 야박하게 따지겠지만,‘박제된 돈’을 사랑하는 화폐 수집상들의 지극한 마음은 오늘도 희귀한 화폐를 찾아 헤매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대운하 무기한 보류?

    대운하 무기한 보류?

    새 정부 출범 후 24일 처음으로 개최된 ‘제1차 국정과제보고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려던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일절 없었다. 시급히 추진해야 할 193개 국정과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을 포기하거나 사업 추진을 무기한 보류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아직 최종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일 뿐”이라며 공식적인 논의 후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르면 내주쯤 사업 추진을 위한 여론 수렴 기구 설치 등에 관한 윤곽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일본 순방 때문에 최근 청와대 내부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론 수렴 단계부터 검토한다는 기존 원칙엔 변함이 없다.”면서 “여러 검토안들 가운데 여론수렴 등을 담당할 위원회 등 외곽 기구 설치 쪽에 무게가 실리지만,‘민간단체’ 성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도 “1차 국정보고회는 현 정부의 단기, 중기, 장기 확정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일 뿐, 대운하 사업이 빠졌다고 해서 사업 보류로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될 국정과제 보고회에서 대운하 사업이 논의될 수 있다는 얘기다. 아울러 대운하 사업 추진을 위한 ‘대운하특별법’도 올해 안에 국회로 넘어와 처리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청와대는 전망한다. 대운하 공청회 등 여론수렴절차는 빨라야 6월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대운하 사업성을 검토 중인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서가 당초 예상보다 한 달 늦은 내달 이후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업계 상위 1∼5위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관계자는 “5월 말쯤 경부운하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이영희 장관의 노동계 인연

    이영희 장관의 노동계 인연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28년 동안 대학에서 노동법을 연구하고 강의한 노동법 전문가다. 하지만 이 장관이 노동계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취임하고 나서야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장관은 1970년 전태일 열사 분신 사건을 계기로 노동운동에 참여했다. 이듬해에는 서울대 법과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자마자 노동운동을 하겠다며 한국노총에 취직하기도 했다. 이후 독일 유학 당시에는 현지 자동차회사에 노동자로 취업해 독일 노동운동을 체득했다. 노동법 학자가 된 데는 이런 젊은 시절 노동운동 경험이 계기가 됐다. 이 장관이 취임하고 업무보고와 인사 등 시급한 일정을 마치자마자 달려간 첫번째 현장은 전태일 기념관이다. 이 장관과 노동계의 각별한 인연과 이 장관 이력의 시발점이 노동운동이라는 사실은 그래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장관은 지난달 31일 전태일 기념관을 찾아 전 열사의 어머니와 젊은 시절 함께 노동운동을 펼쳤던 지인들을 만났다. 최종인 전 청계피복노조 위원장, 장기표 새정치연대 대표, 이광택 국민대 교수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 장관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장관으로서의 포부도 털어놨다. 이 장관은 “전태일 분신사건을 계기로 노동운동에 참여했던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노동부 장관직을 마지막 소명으로 생각하며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전태일 기념관 인근의 봉제공장에 들러 여성 근로자들에게 “기술 습득을 위한 직업훈련 등 정부정책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근로자들의 어려움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취약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과 권익보호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부고]

    박흥렬(전 남양주시의원)씨 모친상 29일 건국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2)2030-7909 김병록(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홍보계장)씨 부친상 30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7시 (061)270-5437 서우승(시조시인)씨 별세 30일 경남 통영시 숭례관,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55)641-2828 이용재(백제택시 대표)춘재(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부부장)씨 부친상 29일 전남 광양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4월1일 오전 (061)795-4441 송백용(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백란(송안과 원장)백설(푸른안경 사장)씨 부친상 이춘용(한양대병원 비뇨기과 교수)김종은(대우비담코 이사)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2)2298-1099 조철하(사업)철원(서울대 영문과 교수)씨 모친상 이용진(만통실업 대표)홍승하(HSBC)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이장혁(하나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김준호(현대건설 대리)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4시 (02)3010-2292 전현우(연합뉴스 영상제작부 기자)씨 빙모상 30일 부산 괴정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51)293-4382 이태일(대한항공 차장)씨 모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46 김은구(이데일리 SPN국 연예팀 기자)씨 모친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30분 (02)929-0499 백현기(국민권익위원회·전 고충위 홍보관리팀장)씨 상배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6시 (02)2001-1091,2091 이명수(전 대한항공 기장·예비역 공군 대령)씨 별세 상훈(진흥주물 부장)상호(대한항공 부기장)씨 부친상 30일 일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31)932-9166 권광명(전 KBS 사회교육국 전문위원)씨 별세 권명규(전 숙명여고 교장)씨 상부 재웅(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재훈(서울시립대 수학과 〃)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2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남응(단국대 대학원장)씨 별세 진달래(삼성전자 사원)보미(효성 〃)씨 부친상 남준(자영업)씨 동생상 30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4월2일 오전 7시 (041)550-7185
  • “박정희 비판 잣대로 민주화세력을 비판하라”

    “박정희 비판 잣대로 민주화세력을 비판하라”

    박정희를 비판하는 동일한 논리로 민주화세력도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진보진영의 대표적 이론가인 조희연(52)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가 주장의 발원지다. 지금까지 민주화세력이 비판 대상엔 가혹한 기준을, 자신에겐 관대한 ‘이중잣대’를 적용해온 측면이 있다는 조 교수의 문제의식은 그 자체로 논쟁적이다. 민주화세력에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조 교수는 최근 발간된 ‘마르크스주의 연구’ 2008년 봄호에 게재한 ‘헤게모니 균열의 문제설정에서 본 현대 한국 정치변동의 재해석’이란 논문에서 박정희의 몰락과 민주화세력의 지리멸렬을 동일한 틀거리로 분석했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흔히 민주세력은 적대자에 대한 기준과 자기편에 대한 기준을 이중적으로 적용해 왔으나, 박정희를 비판하는 방법론으로 스스로를 비판할 수 있다면 성찰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논문 취지를 설명했다. 조 교수가 양측에 공통적으로 적용한 잣대는 ‘헤게모니 구축’과 ‘헤게모니 균열’이란 관점이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박정희 정권은 경제 개발과 산업화를 시대적 과제로 부각시킨 ‘조국근대화’ 담론, 개개인의 다양한 차이를 주변화시키고 하나로 통일시키는 ‘국민화 프로젝트’, 고도성장을 향한 ‘개발동원체제’ 등을 통해 대중의 동의기반을 확보하며 헤게모니를 구축할 수 있었다. 반면 현대아파트 분양과 와우아파트 붕괴로 대변되는 부동산투기와 부실공사,‘광주대단지 사건’으로 이미지화된 도시재개발과 철거민 양산, 전태일 분신으로 기억되는 피폐한 노동환경 등 고도성장의 환희가 사라지면서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국민으로서의 일체감은 붕괴됐고, 계급·계층간 불평등은 확산됐으며,‘민중’이란 저항적 주체가 출현해 헤게모니는 균열됐다. ●헤게모니 구축과 헤게모니 균열 분석 조 교수는 민주화세력도 동일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본다. 민주화세력은 반독재라는 대의 하에 ‘시민’이란 ‘민주개혁동맹’의 헤게모니 집단성을 형성했다. 그는 “국민의 집단성이 근대화의 주체로서 개발독재에 호명된 것이라면, 시민의 집단성은 반독재란 과제에 동의하는 민주개혁동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것”이란 말로 민주화세력의 헤게모니 구축을 정의했다. 반면 지구화의 속도가 심화되면서 민주화세력 또한 피할 수 없는 헤게모니 균열에 직면했다는 게 조 교수 진단이다. 그는 “이제 시민은 없다.”고 단언한다. 이미 다른 종족이 돼버린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는 공통의 시민성을 공유하기 어렵게 됐고,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정주 외국인 사이의 차별적 대우는 시민의 인종적·종족적·민족적 분화를 촉진했다. 상류층은 일국적 엘리트를 넘어 글로벌 엘리트를 지향하고, 민주개혁을 지향하는 시민적 동질성은 깨졌다는 것이다. 조 교수는 “민주화의 성공적 진전으로 민주성과 투명성은 높아졌지만, 계급적으로 양극화된 대중은 삶의 고통이 증대되는 현실을 맞닥뜨리게 됐다.”면서 “반독재 민주정부의 출현을 지지했던 여러 개인, 집단, 계급·계층조차도 배제와 소외를 느끼면서 지지를 철회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박정희 정권의 몰락이 ‘국민’으로 포섭했던 사람들의 균열을 막지 못한 결과인 것처럼, 민주화세력의 지리멸렬 또한 ‘시민’으로 포섭되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의 이탈과 균열 때문에 생긴 결과라는 것이다. ●박정희와 민주세력의 다르면서 같은 점 박정희와 민주화세력은 속살은 다르나 유사한 외투를 입었다. 개발동맹과 민주개혁동맹,‘동원된 국민’과 ‘저항적 시민’이란 내용은 서로 다르지만, 둘 다 본질적으로 집단적 특성을 띤다. 집단은 배제를 양산할 수밖에 없다. 박정희 정권은 정치적·경제적 배제를 토대로 체제를 공고화했다. 민주화세력은 반독재라는 단일 의제 아래 여성, 환경, 성평등, 인권 등 소수자 문제를 배제했고, 지구화는 배제의 폐해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조 교수가 보기에 한국 현대사에서 헤게모니 구축과 균열은 하나의 흐름을 형성한다. 박정희가 구축해낸 ‘국민’은 반독재세력이 구성해낸 ‘민중’으로 분열·변화했다.1987년 이후엔 시민운동이 구성해낸 ‘시민’으로 바뀌었고,97년 이후 외환위기와 민주정부 집권기를 거치면서는 ‘시민의 분열’ 과정을 겪고 있다. 서로 매우 다르면서도 흡사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조 교수는 “박정희 헤게모니의 붕괴 과정을 고찰하면 반독재 민주세력 헤게모니 붕괴의 전후가 보일 뿐 아니라 폭넓은 성찰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한다. 진보개혁진영의 자기성찰을 거듭 촉구해온 조 교수의 새 논문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민주화세력에 어떤 울림을 줄지 관심을 모은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총선 D-23] 민주 비례대표 오늘부터 접수…‘박재승 효과’ 이을까

    [총선 D-23] 민주 비례대표 오늘부터 접수…‘박재승 효과’ 이을까

    통합민주당이 17일부터 이틀간 총선 비례대표 신청을 받는다. 비례대표 선정위원회는 손학규·박상천 두 대표와 박재승 공심위원장이 각각 4인씩 추천, 모두 12명의 위원들로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지역구 후보들에 대한 ‘쇄신 공천’ 바람이 비례대표 후보에게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당초 15석 안팎을 예상했지만, 공천 지지도 상승으로 20석 안팎을 기대하는 눈치다.‘박재승 효과’의 완결판이 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당 내부 인사로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박선숙 전 환경부 차관·장상 전 민주당 대표·박금옥 국회의장실 비서실장·신낙균 전 의원·김상희 최고위원 등이 거론된다. 한명희 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김유임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박홍수 전 농림부장관·김충조 전 의원·김호진 전 노동부장관·황태연 동국대 교수·정오규 부산시당 위원장·박홍근 전 대통합민주신당 청년위원장 등도 후보군에 포함된다. 외부 인사로는 유시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최정순 웅진그룹 인재개발원장·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혁신비서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김태일 영남대 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원장·김근식 경남대 교수·박인환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등이 거명된다. 비례대표 출마를 확정한 강금실 전 장관이 1번 순위를 배정받을지 주목된다.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도 만만치 않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강 전 장관을 내세워 야당의 선명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당이 비례 1번을 소외계층 배려 차원으로 배정하는 상황에서 강 전 장관을 내세우면 비례대표 인선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책꽂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이다 루이즈 헉스터블 지음, 이종인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와 함께 20세기 3대 건축가로 꼽히는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7∼1957)의 전기. 작품세계는 물론 파렴치한으로까지 몰린 유별난 여성편력 등 그의 전생애가 밀도있게 정리됐다. 을유문화사의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 16번째.2만원.●감각의 매혹(조앤 에릭슨 지음, 박종성 옮김, 에코의서재 펴냄) 창조적 발상의 근원이자 원동력인 ‘감각’의 역할과 중요성을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했다. 인간의 감각은 80세에 이르러 가장 밝은 빛을 발한다고 주장했다. 모차르트, 릴케,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위인들의 창조적 발상의 원천을 짚었다.1만 2000원.●다중(多衆)(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지음, 조정환 등 옮김, 세종서적 펴냄) 두 저자의 전작 ‘제국’에서 제국을 전복시킬 잠재적 가능성으로 제시했던 ‘다중’(multitude)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다뤘다.‘다중’은 하나의 통일성이나 단일한 동일성으로 환원될 수 없는 수많은 내적 차이로 구성된 점에서 ‘민중’과 구별된다고 주장했다.2만 5000원.●한국으로부터의 통신(지명관 지음, 창비 펴냄) 한림대 지명관 석좌교수는 1970∼1980년대 일본의 진보 성향 월간지 ‘세카이(世界)’에 ‘TㆍK生’이란 익명으로 유신 선포,87년 민중항쟁 등 격동의 한국정치를 칼럼으로 연재했다. 당시 칼럼들을 통해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짚었다.2만 8000원.●장승(육명심 사진, 뿔 펴냄) 사진작가 육명심이 1982년부터 1988년까지 7년간 경기도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곳곳을 뒤지며 찍어 모은 한국의 장승 사진집. 장승의 유래와 기능, 고사 등에 대한 지은이의 단상과 장승 관련 속담, 금지어 등이 88장의 사진과 나란히 담겼다.5만원.●낯설지 않은 아이들(로이 리처드 그린커 지음, 노지양 옮김, 애플트리태일즈 펴냄) 인류학자인 저자는 딸의 자폐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폐증에 대한 인식변화를 모색했다. 자폐증을 보는 각 나라의 인식차이, 치료법 등이 두루 소개됐다.1만 6000원.●진화의 외도(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 지음, 유영미 옮김, 들녘 펴냄) 도덕적으로 비난받는 ‘외도’가 생물학적으로 프로그래밍된 본능적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아내의 외도를 감지하는 순간, 남성의 정자 배출 수가 급증한다는 사실 등을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했다.1만 2000원.●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이상규 지음, 토담미디어 펴냄) ‘중국통’으로 알려진 이상규 시인이 중국 조선족 사회를 동포애 넘치는 시선으로 바라본 에세이.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으로서 국외자의 편견을 받는 그들을 이제는 수평적 소통대상으로 껴안아야 한다는 주장이다.1만원.●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제레미 머서 지음, 조동섭 옮김, 시공사 펴냄) 캐나다 신문기자 출신의 지은이가 프랑스 센 강변의 고서점 ‘셰익스피어&컴퍼니’에서의 이야기를 정리한 에세이.‘문학박물관’으로 세계적 관광명소가 된 고서점에서의 에피소드들이 흥미롭다.1만 2000원.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8) 금지된 사랑의 만남 ‘밀회’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8) 금지된 사랑의 만남 ‘밀회’

    신윤복의 그림 ‘밀회’다. 때는 초승달이 뜬 밤. 서정주는 ‘동천’에서 “내 마음 속 우리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라고 하였다. 초승달은 우리님의 고운 눈썹이다. 해서 초승달은 ‘우리님’의 사랑을 떠올린다. 이 그림 역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 그림의 왼쪽에는 기와집이 꼭 반만 그려져 있다. 그리고 기와집에 이어서 담이 있는데, 흙담이 아니고 제대로 깎아서 만든 돌담이다. 그리고 그림의 중앙에서 돌담은 꺾이고 있으니, 아마도 도시의 골목길일 터이다. 또 도시의 골목이라면, 필시 서울의 골목일 것이다. 그림의 위쪽에는 초승달이 떠 있고, 그 아래에는 나무를 그려 담을 슬쩍 지우고 있다. 어쨌거나 초승달이 희미하게 비치는 한밤중이다. 그림 오른쪽에는 남녀가 있다. 이 그림의 핵심은 이 두 남녀다. 먼저 여자를 보자. 여자는 쓰개치마를 쓰고 있지만, 얼굴은 다 보인다. 쓰개치마는 여성이 내외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옷이다. 내외를 위해 여성이 뒤집어쓰는 옷은 다양하지만 장옷이 으뜸이고, 장옷보다 간단한 것이 쓰개치마다(장옷은 신윤복의 또다른 그림 ‘장옷 입은 여인’에도 여실히 묘사돼 있다). 한데 여자는 저고리 깃과 소맷부리에 자주색 회장을 대고 있으니, 삼회장으로 제대로 갖추어 입은 차림이다. 그리고 신발을 보라. 맵시 있는 가죽신이다. 여성은 필시 지체 있는, 부유하게 사는 집안의 여성이다. 오른쪽의 남자를 보자. 넓은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었다. 이 남자는 수염도 나지 않았고 또 얼굴이 앳되며, 갓끈이 아무 장식 없는 헝겊으로 만든 것을 보아, 아직 벼슬하지 않은 양반가의 젊은이다. 여자와 마찬가지로 가죽신을 신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 젊은이 역시 체모를 차리는, 산다 하는 양반가의 자제가 분명하다. 한데 초승달 희미하게 비치는 한밤중에 이 두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남자가 왼손을 품속에 집어넣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떤 물건을 여자에게 건네기 위해 여자를 불러낸 것인가. 아니면 여자를 불러내어 둘이 어디론가 가고 있는 것인가.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인가. 그림만으로는 알 길이 없다. 어딜 가고 있는가. 그림 왼편에 있는 화제를 보자.“달빛 어둑어둑한 밤 삼경/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月沈沈夜三更,兩人心事兩人知) 화제처럼 두 사람의 마음속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시간은 삼경이랬다. 삼경은,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다. 알다시피 조선시대에는 통금이 있어서, 초경(밤 8시)에 인경종을 33번 치면 성문이 닫히고 시내의 통행이 금지된다. 인적은 완전히 끊기고 도성은 침묵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가 5경(새벽 4시)이 되면, 다시 33번 울리는 인경종에 성문이 열리고 통행이 시작된다. 이 그림의 시각은 3경이니, 통행금지 시간에 해당한다. 통행금지 시간에 사방등을 들고 젊은 두 남녀는 조심스러운 얼굴로 어디를 가고 있는가. 두 사람은 부부인가. 부부라면 무엇이 아쉬워서 통행금지 시간에 길거리에서 만나겠는가. 이 두 사람이 부부가 아닌 것은 삼척동자라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인가. 위에 인용한 시에 바로 이 그림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있다. 화제는 이 시기에 유행한 시조에서 따 왔다. 창외(窓外) 삼경 세우시(細雨時)에 양인심사양인지라 신정(新情)이 미흡한데 하늘이 장차 밝아온다 다시곰 나삼을 부여잡고 훗기약을 묻더라 삼경이라 한밤중이다. 창 밖에는 가랑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남자와 여자는 빗소리를 듣는다. 위 시조의 중장에 등장하는 신정(新情)이란 말은 새로 사귄 정이란 뜻이니, 이제 막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단계다. 둘은 만나서 하룻밤 내내 사랑을 나누었다. 이내 날이 밝을 것이다. 남자는 떠나려 하니, 여자가 옷깃을 잡고 뒤에 만날 날을 묻는다. 시조는 원래 노래의 가사다. 이 노래는 워낙 인기가 있었다. 조선후기의 웬만한 시조집에는 모두 실려 있는 유명한 작품이다. 보다시피 남녀 간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을 토로하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을 것이다. ●임진왜란 때 팔도 도원수 지낸 김명원의 일화 한데 이 시조의 사랑은 어떤 금지된 바를 범하고 있다. 삼경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밤 11시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 밤은 밤이지만, 사람들의 활동이 완전히 멈추는 그런 시간은 아니다. 한데 남자는 날이 밝아올 것을 의식하여 자리를 털고 일어서고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잡고 다시 만날 날을 묻는다. 둘이 부부라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금지된 사연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시조는 원래 한시를 다시 풀어 쓴 것이다. 한시는 다음과 같다. 삼경 깊은 밤 창 밖에 가는 비 내리는데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 환정(歡情)이 미흡한데 하늘이 밝아오니 다시금 나삼 잡고 뒷날 기약을 묻는다 窓外三更細雨時,兩人心事兩人知 歡情未洽天將曉,更把羅衫問後期 어떤가. 시조는 한시를 온전히 풀어서 다시 쓴 것이다. 시조로 풀어 쓴 사람은 알 길이 없지만, 한시를 쓴 사람은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때 팔도 도원수를 지낸 김명원(1534∼1602)의 작품이다. 이 시를 쓴 김명원의 젊은 시절이 이 시의 내용과 관계가 있다. 김명원은 젊은 시절 어떤 어여쁜 기생을 좋아했다. 이 기생이 권세가의 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기생은 관청에 매인 계집종이기 때문에, 권력을 쥔 자가 예쁜 기생을 차지하고 다른 여자를 계집종으로 대신 넣는 일이 허다하였다. 김명원은 기생이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해서 그 권세가의 집 담을 넘어 기생과 만나 통정을 하던 중, 발각이 되었다. 조선시대의 법은, 자신의 아내나 첩이 다른 남자와 통정하는 것을 현장에서 잡았을 경우 즉시 타살해도 살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죽일 요량으로 묶어 놓고 한참 분풀이를 하고 있는데, 소식을 들은 김명원의 형 김경원이 달려와 자기 아우의 인물을 보라고 말한다. 요컨대 장차 나라에 크게 쓰일 인물이 아닌가, 제발 젊은이의 앞날을 위해 살려만 달라고. 김경원의 호소가 주효했던지, 주인은 망설이다가 포박을 풀고 술대접까지 해서 보낸다. 김명원은 임진왜란 때 팔도 도원수로 공을 세우고 좌의정까지 지냈으니, 과연 형의 말과 같았다. 김명원의 일화가 이 한시와 관계가 있는지는 미상이다.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 위해 담장을 넘고, 남편이 오기 전에 떠나야 하는 처지는 위의 한시와 여합부절로 들어맞는다. ●조선시대 남녀도 금지된 사랑을 했다 다시 그림으로 돌아가자. 화제를 볼 때 이 그림의 여자와 남자는 역시 사회적으로 공인된 그런 사이는 아니다. 여자의 표정은 어딘가 수줍어하면서도 조심스럽다. 남자 역시 나직한 목소리로 무슨 말을 건네고 있다. 남에게 알려지면 안 되는 관계, 금지된 사랑을 이 두 남녀는 나누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랑은 합법적인 것일 수도 있고, 합법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합법적인 것이라면 처녀 총각이 만나는 것이겠지만, 신윤복이 살던 시대에 양반가의 젊은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한밤중에 몰래 만나는 것은, 유가의 도덕이 금지하는 것이었다. 불법적인 것이라면, 그야말로 두 사람 다 결혼한 상태이거나, 한 쪽만 결혼한 상태일 것이다. 어느 쪽도 모두 비윤리적인 것이다. 불법적이건 비윤리적이건 사랑은 사랑이고, 연애는 연애다. 자유연애가 금기시되어 있었을 뿐 조선시대 남녀도 사랑을 하고 연애를 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인간이 지구상에 생겨난 이래 변하지 않았다. 다만 사랑의 방식이 지역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리 나타날 뿐, 사랑하는 감정과 남녀의 만남 자체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 금기를 넘는 사랑의 행위는 얼마든지 있었다. 조선왕조실록과 ‘추관지’ 등의 사료에는 금지된 사랑, 곧 간통의 행위가 허다하게 실려 있다. 혜원은 그 금지된 사랑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절묘하게 잡아냈을 뿐이다. 강명관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신성섭(40·월드코리아 상임회장) 안병용(49·한나라당 부대변인) 오유방(67·전 국회의원) 오창윤(43·선양 대표변호사) 이은석(48·한국오피니언리서치 이사) 최원영(48·박근혜 경선후보 공보특보) 최홍재(39·뉴라이트 은평연대 대표) 홍인정(38·여·객원교수) ▲은평을(1) 이재오(63·국회의원) ▲서대문갑(2) 이동호(48·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성헌(49·전 국회의원) ▲서대문을(1) 정두언(50·국회의원) ▲마포갑(6) 강승규(44·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2·참나눔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우석(41·스포트너 총괄이사) 박철휘(47·ENE엔지니어링 대표) 이영찬(48·한나라당 당직자) 조관식(52·당협위원장) ▲마포을(9) 강석호(68·창업도우미 회장) 강용석(38·변호사) 김남부(50·제이제이엔티 대표) 서준영(47·유캔플레이 대표이사) 이상진(64·서울문회사학회장) 이승훈(40·국제대 교수) 이희자(58·여·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조정제(56·언론인) 홍윤오(43·성국산업개발 사장) ▲양천갑(2) 배종덕(62·에스콤 대표이사) 원희룡(43·국회의원) ▲양천을(11) 강성만(47·한나라당 부대변인) 김승제(56·인수위 자문위원) 김용태(39·인수위 전문위원) 박철성(53·한나라당 정보위 부위원장) 여영혁(52·한나라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병석(45·웅진전자 사장) 이성춘(60·정당인) 이재춘(55·한국첨단교통학회 이사) 이중효(48·효창산업 대표이사) 정상대(54·명지전문대 겸임교수) 탁형춘(64·정당인) ▲강서갑(7) 구상찬(50·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보) 김도현(65·전 문화체육부 차관) 문융식(48·민생포럼 공동대표) 배용수(54·인수위 자문위원) 송중훈(38·국민화합신문 대표이사) 이재광(58·인하대 교수) 임삼진(47·한양대 연구교수) ▲강서을(10) 고경화(45·여·국회의원·비례) 김도종(52·명지대 교수) 김백중(33·청길 대표이사) 김성태(49·인수위 자문위원) 김태성(41·변호사) 이광우(53·다선청 회장) 이신범(57·전 국회의원) 장건순(43·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정재환(42·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한명철(62·당협위원장) ▲구로갑(5) 김기선(54·에치앤제이커머스 감사) 유영철(57·공인회계사) 이범래(48·당협위원장) 장성호(45·배제대 교수) 정연보(49·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구로을(14) 구해우(44·인수위 자문위원) 권문용(64·전 강남구청장) 박덕흠(55·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일종(44·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신현섭(72·한나라당 서울시당 운영위원) 양재헌(52·케이알리미크 회장) 이승철(43·전 국회의원) 이우승(50·변호사) 정경모(48·변호사) 정수경(49·여·변호사) 조명식(65·홍룡건설 대표이사) 조은희(46·여·인수위 전문위원) 조평열(60·국가발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차병헌(52·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금천(15) 문희(71·여·국회의원·비례) 권지섭(62·금천구재활용센터 대표이사) 김기영(64·정치인) 김재형(47·형제주유소 대표) 김정훈(57·조선대 교수) 김준용(49·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박성민(50·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안영배(42·원희룡 의원 보좌관) 안형환(44·KBS 외교안보데스크 부장) 윤방부(65·연세대 교수) 윤정균(48·인수위 자문위원) 윤정섭(65·청룡환경 대표이사) 장전형(46·전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당협위원장) 최유성(40·인수위 전문위원) ▲영등포갑(5) 전여옥(48·여·국회의원·비례) 고진화(44·국회의원) 김종식(59·세무사) 이경수(49·명지전문대 겸임조교수) 한경남(61·나라전략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3) 권영세(48·국회의원) 이일희(57·정당인) 조명구(52·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작갑(10) 권기균(51·한나라당 부대변인) 김기옥(65·호남대 초빙교수) 김지환(62·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배동식(60·서라벌종합상사 대표) 서장은(42·당협위원장) 유정현(40·아나운서) 윤석용(44·인수위 자문위원) 이강언(52·동작문화발전연구소 이사장) 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이양우(60·전 안양시의원) 장경순(47·경기도의원) 정용대(50·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안양 동안갑(8) 송영선(54·여·국회의원·비례) 박원용(57·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전 경기도의원) 유충진(58·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 이석원(50·당 부대변인) 이송호(52·국립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최종찬(58·전 건교부장관) ▲안양 동안을(2) 심재철(50·국회의원) 안기영(44·경기도의원) ▲부천 원미갑(1) 임해규(47·국회의원) ▲부천 원미을(1) 이사철(56·전 국회의원) ▲부천 소사(1) 차명진(48·국회의원) ▲부천 오정(1) 박종운(46·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광명갑(7) 김은호(54·이명박후보 특별보좌역) 박효진(62·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8·한국노사문화연구원 원장) 이항우(58·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정익훈(39·국회정책연구위원) 정재학(51·정당인) 차동춘(42·진성고재단이사장) ▲광명을(1) 전재희(58·여·국회의원) ▲평택갑(2) 원유철(45·전 국회의원) 조성진(62·전 한국기독신문사 이사장) ▲평택을(9) 공영식(50·도당 중앙위 부회장) 박상길(44·변호사) 서형석(53·충북대 강사) 양동석(51·평택시 체육회 부회장) 유순광(51·청송철학원 운영) 유일호(52·KDI국제대학원 교수) 이세종(47·한국콘텐츠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식(52·예총 평택지부장) 이재영(51·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양주·동두천(7) 권우호(29·도당 청년위 부위원장) 김성수(54·전 경기도의원) 김홍용(51·서정대학 학장) 유영도(46·대륙에너지 대표) 이기종(51·국민대 교육학과 교수) 이성수(53·㈜케이엔씨에이 대표이사) 최범진(42·㈜진명산업교육원 대표이사) ▲안산 상록갑(10) 금병찬(51·㈜우진폼테크 대표) 김석균(55·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민동기(55·전 국회입법처장) 박공진(53·전 안산시의원) 박상훈(48·명신대학교 겸임교수) 박선호(54·경기도의원) 백갑종(61·한양대 경상대학 겸임교수) 오창록(58·국제로타리 동안산클럽 회장) 윤문원(54·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이화수(55·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안산 상록을(6) 김교환(49·전 안산시의원) 김부회(53·전 경기도의원) 이진동(41·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8·안산시화공단 경영인협의회 사무국장) 장경우(65·전 국회의원) 홍장표(49·전 경기도의원) ▲안산 단원갑(8) 권태근(47·전 안산경실련 사무국장) 권혁조(61·전 경기도의원) 김석훈(48·주식회사 다성 회장) 김정만(47·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상임자문위원) 박종철(55·삼남도정공장 대표) 이재환(42·㈜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 대표이사) 정웅교(49·태백건설 회장) 허 숭(38·㈜메디코 이사) ▲안산 단원을(2) 박순자(49·여·국회의원) 송진섭(58·전 안산시장) ▲고양덕양갑(6) 곽치영(66·전 국회의원) 권오갑(60·전 과학기술부 차관) 서창연(40·한국문화콘텐츠산업 총연합회장) 손범규(41·변호사) 이국헌(70·전 국회의원) 이명우(4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고양덕양을(10) 경윤호(43·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7·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김태원(57·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도건우(36·한국정부조달연구원 부원장) 선허준(45·전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사무부총장) 안병도(49·㈜21세기리서치앤시스템 대표) 이근진(65·전 국회의원) 장석진(51·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조병윤(62·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회장) 최윤기(55·천지인 자연사문화원 이사장) ▲고양일산갑(5) 강월구(41·여·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 김형진(45·국제법률경영대학원 교수) 백성운(58·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오양순(60·여·전 국회의원) 정군기(47·전 SBS 국제부장) ▲고양일산을(4) 김영선(47·여·국회의원) 백병훈(56·뉴라이트 고양연합 고문) 신우근(60·전 경기도의원) 이상인(48·대한합기도협회 뉴질랜드 정무체육관 관장) ▲의왕·과천(1) 안상수(61·국회의원) ▲구리(12) 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권기우(51·변호사) 김청룡(35·부산시의원) 노기태(61·전 국회의원) 박홍재(60·6·3동지회 중앙회 부회장) 신현기(59·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이경훈(57·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이홍우(59·동아일보 국장급 편집위원) 정근(47·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 정미희(57·여·전 부산일보사 기자) 하배진(54·신라대 교수) 허원제(57·전 SBS이사) ▲진을(5) 이성권(39·국회의원) 김가야(52·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종상(44·부대변인) 이종혁(51·㈜세계나무교육 대표이사) 이헌승(44·박근혜 전 대표 수행 부단장) ▲동래(5) 이재웅(54·국회의원) 안광준(53·부산 산부인과 의사회 회장) 오세경(49·변호사) 이진복(51·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6·여·부산시 유치원연합회 회장) ▲남구갑(3) 김정훈(50·국회의원) 류태건(57·부경대 교수) 정봉화(70·여·학교법인 선화 이사장) ▲남구을(6) 김무성(56·국회의원) 강정화(60·전 부산시의원) 서영진(62·선진국민연대 공동대표) 성희엽(45·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보) 우주호(56·동의대 겸임교수) 정태윤(54·경실련 정책연구실장) ▲강서갑(4) 정형근(62·국회의원) 도희윤(40·뉴라이트 연합 특별위원장) 박민식(42·변호사) 손교명(47·변호사) ▲강서을(5) 허태열(62·국회의원) 김경호(44·전 부산고법 판사) 박상헌(44·뉴라이트재단 운영위원) 장구락(47·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홍희곤(44·전 한국일보 정치팀장) ▲해운대기장갑(3) 서병수(55·국회의원) 신중복(61·전 해운대구청장) 이점인(49·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기장을(2) 오규석(49·전 기장군수) 안경률(59·국회의원) ▲사하갑(10) 엄호성(52·국회의원) 강상일(49·㈜소프트 허브 재무담당부사장) 김해진(47·전 경향신문 부국장) 문정수(68·전 부산시장) 박재우(39·전 YTN 기자) 하형주(45·동아대 교수) 허범도(57·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현기환(49·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비공개 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서선호(58·뉴라이트 경남연합 공동대표) 우정열(53·경남대 겸임교수) 이기우(52·창원대 겸임교수) 이병우(45·㈜백산 대표) 이재경(58·변호사) ▲마산갑(7) 이주영(56·국회의원) 강지연(63·여·경남도의원) 김정부(65·전 국회의원) 심태회(60·여항청소년수련원 원장) 이중호(57·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최성모(54·경남대 초빙교수) 허영(47·마산 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3) 안홍준(56·국회의원) 김영길(52·(사)경남산업개발연구원 대표) 김혜실(50·여·㈜킵네이쳐 대표이사) ▲진주갑(9) 최구식(47·국회의원) 강경훈(45·하나약국 대표) 김인수(53·㈜SMBT 대표이사) 김재천(61·전 국회의원) 김재홍(49·(재)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양임석(52·변호사) 이일구(48·변호사) 조재명(54·애명노인요양원 원장) 최진덕(51·전 경기도의원) ▲진주을(4) 김재경(46·국회의원) 우종표(64·보름달 경남대표) 천진수(44·㈜일월종합건설 이사) 허남오(58·진주국제대학교 총장) ▲진해(7) 김학송(55·국회의원) 변영태(48·아동다문화센터 이사장) 이성희(48·6·3동지회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이재화(46·㈜의좋은형제들 공동대표) 주정우(67·㈜현미정공 회장) 허대범(71·전 국회의원) 홍종욱(49·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통영·고성(4) 김명주(41·국회의원) 박상재(62·삼보수산 대표) 안휘준(48·편한세상치과 대표원장) 이재희(57·㈜나라건축개발 회장) ▲사천(1) 이방호(62·국회의원) ▲김해갑(9) 김정권(48·국회의원) 김천영(51·인제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류신현(52·㈜사리원 대표) 신동정(47·㈜개척사 대표이사) 장세탁(59·MIT대 및 GTE사 연구위원) 조현(49·인제대 교수) 주정화(49·전 국제신문 기자) 최경환(60·중앙당 상무위원) 허점도(47·김해시민법률지원센터 대표) ▲김해을(6) 길태근(52·선진국민정책연구원 기획운영본부장) 김혜진(56·대한체육회 감사) 송유창(55·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송은복(64·전 김해시장) 안석호(57·뉴라이트 연합 경남공동대표) 황석근(45·중앙당 부대변인) ▲밀양·창녕(8) 김종상(66·(사)한미경제포럼 대표) 김형진(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훈식(46·최병렬 전 대표 특별보좌역) 박성표(55·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이장우(56·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이창연(42·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조해진(4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조희욱(61·전 국회의원) ▲거제(7) 김기춘(68·국회의원) 권민호(51·경남도의원) 김광을(47·혜광도예예술학교 이사장) 김기호(47·중앙당 부대변인) 윤영(52·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변호사) ▲함안·의령·합천(10) 김영덕(54·국회의원) 김수경(42·㈜글로스타 대표이사) 김용구(57·전 국회 사무차장) 김용균(65·전 국회의원) 김충근(56·전 동아일보 기자) 박희원(47·영진요업 대표) 서정욱(37·영남대 교수) 이중성(46·한나라당 중앙위원) 전병용(54·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조진래(42·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양산(9) 김양수(47·국회의원) 김상걸(53·양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박상준(39·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유재명(53·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대(60·부산외대 겸임교수) 이성경(48·넥센타이어 노조위원장) 이창진(48·㈜조은이웃 대표) 조문환(48·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한충민(52·한양대 교수) ▲남해·하동(3) 박희태(69·국회의원) 조기안(58·부산동의대 초빙교수) 하영제(52·전 남해군수) ▲산청·함양·거창(13) 이강두(71·국회의원) 강석준(60·KS법무법인 대표) 강석진(48·전 거창군수) 강호양(61·㈜포털아트 회장) 권철현(59·전 산청군수) 김창호(44·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희상(62·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박기태(52·경주대 부총장) 배성한(55·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지회장) 신성범(44·전 KBS 기자) 양동인(54·전 함양경찰서장) 장진복(51·㈜국민신용정보 대표) 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北 류경호텔 ‘최악의 건물’ 오명

    北 류경호텔 ‘최악의 건물’ 오명

    미국 패션잡지 ‘에스콰이어’(Esquire)가 북한의 ‘류경호텔’을 역사상 최악의 건물로 선정했다. 에스콰이어는 최신호의 디자인 섹션에서 ‘인류 역사상 최악의 건물’(The Worst Building in the History of Mankind)이라는 제목으로 평양의 류경호텔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잡지는 “세계에서 22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소개하며 “20년동안 비어있었고 앞으로도 그 상태일 것”이라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잡지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연상시킨다.”며 “75도 각도로 솟은 330m 높이의 ‘파멸의 호텔’은 최악의 디자인일 뿐 아니라 최악의 건축”이라고 비난했다. 또 “‘유령 호텔’ 또는 ‘유령의 피라미드’라고도 한다.”며 비꼬았다. 류경호텔은 평양직할시 보통강구역에 위치하고 있는 총 105층, 3000개의 객실이 있는 초대형 호텔이다. 김일성 주석의 80회 생일에 헌정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극심한 경제난에도 4억 달러가 넘는 외화와 1만여명의 노동력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1992년 공사 진행률 60% 상태에서 경제난으로 공사가 완전 중단된 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남아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