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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서울시교육청,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시교육청(초등), 인천시교육청

    ■ 서울시교육청 ◇ 유치원 원장·원감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 △ 위례별유 곽은숙 △ 방학유 권수경 △ 마들유 김미숙 △ 북한산유 성구진 △ 장충유 이선미 △ 남현유 이은경 △ 수락산유 이정희 △ 하늘숲유 전월순 △ 산울림유 최혜원 <공모원장 임용> △ 연지유 강효정 △ 역촌유 박영주 <원장 중임·전보> △ 어진유 이선경 △ 강솔유 김광미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원장 전직> △ 솔가람유 권미애 △ 노일유 황지현 <교사에서 원감 승진> △ 남부교육지원청 국영란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옥 △ 북부교육지원청 김세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진아 △ 북부교육지원청 김향연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현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현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혜정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성숙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은하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은희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상정진 △ 북부교육지원청 안선희(경수병유) △ 북부교육지원청 안선희(동명병유) △ 동부교육지원청 연현정 △ 서부교육지원청 이공주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명란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은정 △ 서부교육지원청 이혜경 △ 동부교육지원청 이희정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임희경 △ 서부교육지원청 장갑희 △ 북부교육지원청 장정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전지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최희정 <원감 청 간 전보>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송현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은경 ◇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전직> △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장학관 오경미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유아교육진흥원장 강경숙 △ 유아교육진흥원 기획연구과장 백정희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유아교육진흥원 박선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정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혜정 ◇ 초등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감에서 교장 승진> △ 염경초 권용경 △ 문창초 김광옥 △ 신곡초 김기순 △ 대조초 김명순 △ 광희초 김문숙 △ 강서초 김미영 △ 장위초 김옥령 △ 지향초 김은주 △ 인왕초 김정혜 △ 등촌초 김종금 △ 양목초 김현숙 △ 공연초 김혜정 △ 상봉초 나철영 △ 망우초 박소용 △ 양화초 안말례 △ 위례별초 안정미 △ 진관초 엄계영 △ 금화초 엄수경 △ 윤중초 오문환 △ 신은초 유미영 △ 전곡초 이규상 △ 계상초 이규직 △ 용두초 이연숙 △ 면중초 이은영 △ 선곡초 정경숙 △ 당산초 정혜경 △ 신강초 정화희 △ 장월초 조명옥 △ 영등포초 허혜련 △ 삼광초 황우열 <공모교장 임용> △ 동구로초 김웅현 △ 삼전초 김태인 △ 두산초 문병화 △ 사근초 문성현 △ 신사초 이주희 △ 유현초 임수경 △ 동작초 정정남 △ 묵현초 한권출 <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 △ 광진초 김인선 △ 동신초 김진화 △ 마장초 장언경 <교장 중임·전보·유예> △ 공진초 고관희 △ 신화초 김선희 △ 장충초 김순희 △ 여의도초 김인자 △ 학동초 김향연 △ 독립문초 나수연 △ 양재초 박승란 △ 논현초 박은미 △ 수락초 박재희 △ 원명초 유정원 △ 강동초 윤경동 △ 발산초 이봉학 △ 역삼초 이정옥 △ 경동초 이중렬 △ 영도초 이희숙 △ 도성초 임인숙 △ 증산초 조현희 △ 신도초 진경자 △ 석계초 최미묘 △ 구암초 하순옥 △ 대림초 한철수 △ 방산초 강혜숙 △ 삼선초 김영애 △ 매헌초 이인순 △ 서정초 허혜정 △ 고현초 최숙자 △ 공항초 권기옥 △ 신내초 김경희 △ 상수초 김도연 △ 명원초 문교민 △ 길동초 박찬미 △ 신길초 윤경혜 △ 도곡초 윤미희 △ 옥정초 이근실 △ 홍릉초 채정옥 <교육전문직원(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 △ 신현초 김홍미 △ 구로초 박혜경 △ 잠동초 백미향 △ 한산초 심금순 △ 염리초 정순자 △ 창천초 조현석 △ 연가초 김은정 △ 목원초 김종범 △ 성원초 김종숙 △ 수송초 김희영 △ 누원초 민태일 △ 동명초 이강순 <교사에서 교감 승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공순희 △ 남부교육지원청 김명욱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미라 △ 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용국 △ 남부교육지원청 김종현 △ 서부교육지원청 김진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현철 △ 서부교육지원청 김혜정 △ 남부교육지원청 노진우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문영숙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명희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인숙 △ 남부교육지원청 박진성 △ 서부교육지원청 신미경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심준섭 △ 중부교육지원청 엄종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연태협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오이화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오정옥 △ 서부교육지원청 이경희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계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근자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묘복 △ 서부교육지원청 이미경 △ 중부교육지원청 이미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보연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상분 △ 남부교육지원청 이성종 △ 중부교육지원청 이혜경(학동초)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혜경(금동초)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혜금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임영선 △ 동부교육지원청 정성모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희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조성복 △ 남부교육지원청 조정근 △ 남부교육지원청 최명숙 △ 동부교육지원청 최장선 △ 서부교육지원청 최종숙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승환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홍은주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서부교육지원청 권희은 △ 서부교육지원청 김영진 △ 동부교육지원청 손윤득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임정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석원 △ 서부교육지원청 정재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천연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조미연 △ 남부교육지원청 조영숙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선혜 <교감 청 간 전보>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준호 △ 북부교육지원청 유연희 △ 동부교육지원청 이은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황혜정 ◇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민계홍 △ 초등교육과장 최규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함혜성 △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분원장 라민호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한미라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 장학관 정선숙 △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명희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송현숙 △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의란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선희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장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안광용 <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동부교육지원청 라향숙 △ 서부교육지원청 한동기 △ 중부교육지원청 이영관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고연숙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방일순 △ 교육연수원 김미경 △ 남부교육지원청 김정미 △ 중부교육지원청 류승연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찬경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강미 △ 중부교육지원청 이성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현심 △ 동부교육지원청 임순자 △ 교육연수원 조선희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지청숙 △ 북부교육지원청 황은영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재성 △ 교육연수원 강인경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고민석 △ 과학전시관 김민회 △ 중부교육지원청 김혜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류경석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해연 △ 초등교육과 배성호 △ 진로직업교육과 백현숙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신진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오상표 △ 교육연구정보원 오선미 △ 교육혁신과 위주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유태호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윤선자 △ 동부교육지원청 이미현 △ 정책·안전기획관 이숙매 △ 남부교육지원청 이진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태동 △ 교육연구정보원 정선일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정성준 △ 초등교육과 정은선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희진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최영태 ◇ 중등 교장·교감 인사   <공모교장에서 교장> △ 상경중 노유경 △ 아현산정 신상열 △ 성서중 이영아 △ 휘봉고 이재억 △ 양재고 임규형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 염경중 강병호 △ 윤중중 강은숙 △ 마곡하늬중 강진자 △ 시흥중 김돈희 △ 대림중 김시영 △ 세일중 김영선 △ 개운중 김원겸 △ 신반포중 김진옥 △ 신암중 김춘자 △ 강북중 김팔성 △ 수서중 남신 △ 거원중 박해화 △ 천일중 배필수 △ 백운중 변원목 △ 창일중 여성림 △ 경수중 유강우 △ 수유중 윤석구 △ 노곡중 윤형택 △ 방화중 이경현 △ 신수중 이성호 △ 광양중 이재우 △ 문정중 이준임 △ 항동중 이한구 △ 인헌중 임경수 △ 화계중 임영은 △ 북악중 조상주 △ 성수중 조성욱 △ 방배중 조향제 △ 송정중 최희경 △ 수명중 하광열 <공모교장> △ 서울로봇고 강상욱 △ 미양고 김영현 △ 신림중 김현태 △ 서울과학고 오성환 △ 효문고 이시우 <교장 중임> △ 대명중 김정화 △ 용산중 김해숙 △ 서울국제고 류성남 △ 영원중 박상태 △ 신목고 서종일 △ 선유고 유경식 △ 강서공업고 이주암 △ 은평문예정 임성빈 △ 수명고 임승호 △ 중암중 정선영 △ 염창중 최수일 △ 불암고 한홍열 △ 경인고 황원기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 가재울중 강흥권 △ 월촌중 고광석 △ 광희중 김진효 △ 양진중 김해경 △ 서울방송고 신창진 △ 자양고 이상수 <교장 전보> △ 청운중 김옥남 △ 휘경공업고 류현호 △ 상계고 민병인 △ 명일여고 이점순 △ 서초문예정 이춘근 △ 영신고 장상술 △ 은평고 차혁성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 남부교육지원청 고정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권소림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권충환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동근 △ 경기고 김병인 △ 서부교육지원청 김상돈 △ 금천문예정 김억경 △ 서울공고 김영권 △ 남부교육지원청 김영임 △ 남부교육지원청 김원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호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문용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재선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송원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신귀항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영순 △ 남부교육지원청 양선직 △ 북부교육지원청 오묘순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윤여한 △ 북부교육지원청 이상윤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원흥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정환 △ 동부교육지원청 이형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화진 △ 북부교육지원청 임귀선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임래묵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관용 △ 남부교육지원청 조민수 △ 북부교육지원청 조인숙 △ 동부교육지원청 천명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승열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현주 △ 북부교육지원청 현종호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홍선규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으로 전직> △ 노원고 김나영 △ 서울고 김양수 △ 남부교육지원청 김영복 △ 서부교육지원청 김찬우 △ 선사고 김해용△ 청량고 박정주 △ 대영고 배병일 △ 중부교육지원청 성은정 △ 선유고 손의성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신현주 △ 고척고 오준식 △ 중부교육지원청 이명숙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미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세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훈정 △ 양재고 조영순 △ 아현산정 주기녀 △ 효문고 한혜숙 <교감전보·전보유예>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강구정 △ 수명고 강동숙 △ 서부교육지원청 권혜순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경희 △ 누원고 김기수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미혜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용완 △ 경동고 김재명 △ 신도림고 김정열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노영준 △ 서부교육지원청 박상복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성규 △ 경기기계공고 박윤철 △ 중화고 박정욱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종찬 △ 진관고 박치동 △ 남부교육지원청 배종규 △ 서부교육지원청 신만섭 △ 성동고 신무선 △ 서울공고 안영호 △ 종로산정 안재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원유미 △ 동부교육지원청 유정호 △ 남부교육지원청 이동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임지영 △ 북부교육지원청 정영옥 △ 서부교육지원청 한수찬 ◇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호규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철 △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윤여복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호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건재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복영 △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방승호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성평등 김종미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채영이 △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강순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정동회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홍난희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권오순 △ 동부교육지원청 김광용 △ 서부교육지원청 김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민성 △ 남부교육지원청 김완종 △ 서부교육지원청 김정연 △ 교육연구정보원 박정원 △ 동부교육지원청 박현주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변혜원 △ 동부교육지원청 송치순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오승한 △ 북부교육지원청 윤원정 △ 남부교육지원청 이범석 △ 교육연수원 이성재 △ 교육연수원 이수정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영희 △ 북부교육지원청 이지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진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치형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정승호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조성호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강현희 △ 참여협력담당관 고민순 △ 중등교육과 김경미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광용 △ 서부교육지원청 김명규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병호 △ 학생체육관 김보라 △ 중등교육과 김승희 △ 중등교육과 김유미 △ 중등교육과 김은주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종우 △ 교육혁신과 노원경 △ 진로직업교육과 도귀연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기성 △ 교육연구정보원 박선희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박연주 △ 감사관 박은경 △ 교육혁신과 백경화 △ 교육혁신과 복대원 △ 중등교육과 신지영 △ 서부교육지원청 유세진 △ 정책안전기획관 윤상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봉용 △ 중부교육지원청 이원렬 △ 대변인 이은영 △ 중등교육과 이은영 △ 교육연구정보원 이재중 △ 총무과 이지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나미 △ 진로직업교육과 조경숙 △ 진로직업교육과 조유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조풍구 △ 교육혁신과 조현종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정윤 △ 과학전시관 한승희 △ 중등교육과 한정현 <교육부에서 전입> △ 잠실고 오승걸 ◇ 특수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장 중임·유예> △ 서울정문학교 김현진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 전직> △ 서울서진학교 홍용희 <교사에서 교감 승진> △ 서울서진학교 심윤서 △ 서울정진학교 정미경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서울정진학교 박진 ◇ 특수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관 전상희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동부교육지원청 임효선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임성찬 ■ 대구시교육청(초등) ◇ 교장(원장) [승진] △ 대천초 권은숙 △ 대산초 김경란 △ 서동초 김미영 △ 경진초 김봉희 △ 칠곡초 김세환 △ 구지초 김주경 △ 관남초 김지태 △ 봉덕초 류명순 △ 침산초 박명희 △ 비산초 박영순 △ 해안초 박정식 △ 범물초 배득순 △ 남명초 손정화 △ 달산초 송경애 △ 달성초 이종숙 △ 성북초 이현주 △ 대봉초 전경희 △ 사수초 조광미 △ 태전초 황덕근 △ 중앙초 김송욱 △ 태암초 박화자 △ 도림초 배은희 △ 동덕초 윤정희 △ 성동초 천민필 [중임] △ 세천유 김월계 △ 신천가온유 김일욱 △ 자연누리유 김정희 △ 황금유 박명숙 △ 삼영유 윤덕희 △ 월배유 이덕주 △ 남양학교 이숙희 △ 동산초 김경옥 △ 만촌초 김미숙 △ 화동초 김숙자 △ 동신초 김영옥 △ 사월초 김은희 △ 매호초 김일 △ 월배초 김지숙 △ 덕성초 노미란 △ 한샘초 반해정 △ 함지초 이성태 △ 장산초 이인숙 △ 송일초 이준호 △ 율원초 임현혜 △ 대진초 장명순 △ 경운초 최순희 △ 칠성초 황경숙 [전보] △ 대명초 권미숙 △ 세현초 김승회 △ 죽곡초 김위향 △ 고산초 김정희 △ 포산초 김정희 △ 이곡초 김주석 △ 지산초 김태선 △ 관음초 김한식 △ 화원초 김훈술 △ 신월초 김희자 △ 대남초 류춘원 △ 성곡초 박성호 △ 죽전초 배이화 △ 용천초 빈중섭 △ 명곡초 송창익 △ 동평초 신명숙 △ 한솔초 오순화 △ 대서초 이동화 △ 남부초 이임락 △ 남산초 장영숙 △ 범일초 정미희 △ 월촌초 조경희 △ 동촌초 지승욱 △ 복명초 채정순 △ 용지초 천민해 △ 노전초 최성기 [전직] △ 숙천초 윤여선 △ 들안길초 이윤옥 △ 남동초 임춘우 △ 한실초 정병원 △ 학남초 허미정 [초빙] △ 남대구초 구영미 ◇ 교감(원감) [승진] △ 동문초 고경임 △ 서촌초 두선미 △ 중앙초 박지윤 △ 황금초 여상한 △ 성동초 유명희 △ 입석초 장은숙 △ 새론초 조정숙 △ 송정초 지명주 △ 비봉초 김철완 △ 북비산초 노인순 △ 중리초 문성순 △ 북부초 배영희 △ 북대구초 이경미 △ 침산초 이순식 △ 삼영초 이주형 △ 태전초 이채윤 △ 영선초 강경택 △ 월암초 남윤모 △ 성서초 박남순 △ 본리초 박진아 △ 신월초 박해영 △ 봉덕초 신영주 △ 세천초 신미경 △ 비슬초 한미영 [전보] △ 세천유 박경화 △ 한실초병설유 서순남 △ 대실유 채정화 △ 비슬유 황은숙 △ 만촌초 강혜경 △ 해서초 공영순 △ 들안길초 권금자 △ 매동초 김명희 △ 명덕초 김미경 △ 봉무초 김미향 △ 용지초 김승남 △ 동촌초 김은정 △ 효동초 김태희 △ 동일초 백면희 △ 사월초 변순덕 △ 범어초 송의연 △ 청림초 이상기 △ 동산초 이양희 △ 신천초 정경숙 △ 동신초 채태희 △ 동도초 한찬 △ 성북초 권오걸 △ 비산초 김성옥 △ 경운초 김영자 △ 칠성초 이용락 △ 달산초 장순희 △ 인지초 정영미 △ 칠곡초 정윤희 △ 강북초 최영란 △ 관남초 최영분 △ 태암초 홍선주 △ 대곡초 김경수 △ 대봉초 김명선 △ 와룡초 김성자 △ 노전초 김은희 △ 신당초 김진성 △ 상인초 김찬수 △ 장기초 박미애 △ 송현초 백승옥 △ 한실초 이보경 △ 신서초 이수환 △ 남덕초 이영숙 △ 용산초 이윤창 △ 성곡초 임휘성 △ 남명초 전혁진 △ 대서초 최명숙 △ 논공초 김만도 △ 구지초 김미영 △ 천내초 김미정 △ 북동초 김애경 △ 가창초 김영희 △ 화남초 김은영 △ 강림초 김희정 △ 동곡초 백종숙 △ 금포초 이숙홍 △ 효신초 차수선 △ 대남초 김금연 △ 장산초 반홍자 △ 대명초 안상한 △ 반송초 여균 [전직] △ 자연누리유 이세희 △ 경동초 정미현 △ 숙천초 황재연 △ 학남초 민병조 △ 평리초 이재훈 △ 죽전초 백광순 ◇ 교육전문직 [승진] ▷ 부장에서 원장 △ 교육연수원 원장 김승한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생활문화과 김은옥 [전보] ▷ 장학관 △ 초등교육과 이해연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철구 ▷ 장학사 △ 유아특수교육과 최윤정 구영주 △ 융합인재과 권순우 △ 초등교육과 김상은 박지현 우경수 △ 생활문화과 정재훈 △ 동부교육지원청 이순주 △ 달성교육지원청 학교생활건강센터 차국섭 [전직] ▷ 교장(공모교장)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윤식 △ 기획조정과장 안영자 △ 유아특수교육과장 이삼선 △ 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김한룡 ▷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교육과 김봉수 △ 미래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정승록 ▷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 남부교육지원청 강용운 △ 동부교육지원청 남정철 정경령 최명선 △ 달성교육지원청 박창숙 유은경 △ 서부교육지원청 조미경 ▷ 교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서부교육지원청 윤정희 이은숙 △ 융합인재과 유동욱 △ 동부교육지원청 권순호 △ 팔공산수련원 윤영훈 △ 미래교육연구원 이소라 이은경 △ 창의융합교육원 이수진 이현주 정현숙 △ 교육연수원 정솔 [전입] △ 학생문화센터 김은선 [파견] △ 한국교원대학교 이근진 ■ 인천시교육청 ※ 유치원ㆍ초등ㆍ특수 ◇ 교육전문직원 전보 △ 시교육청 정책국 정책기획과장 신경순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미석 ◇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 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장 조선미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전병식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최영신 △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강계윤 △ 시교육청 안전체험관장 구본준 ◇ 교육전문직원→교장 전직 △ 갑룡초 최형목 △ 동춘초 이상미 △ 청량초 김응균 △ 부내초 김석례 △ 함박초 손재윤 ◇ 교장 중임 △ 연송초 박경덕 △ 문남초 박인덕 △ 일신초 박찬구 △ 한길초 안명모 △ 목향초 안형석 △ 간재울초 윤순동 △ 간석초 함병미 ◇ 교장·원장 전보 △ 합일초 김미자 △ 인동초 김애경 △ 송월초 김용성 △ 소래초 김인호 △ 개흥초 모영수 △ 단봉초 백옥란 △ 연성초 신문희 △ 정각초 이옥경 △ 연화초 이유환 △ 길주초 이준희 △ 용학초 임종천 △ 청일초 최명자 △ 갈월초 최임인 △ 검암유치원 양효숙 △ 예송유치원 차은선 △ 서희학교 류애숙 ◇ 재외교육기관 파견 △ 일본 센다이한국교육원장 고승천 ◇ 교장 승임 △ 경서초 김석봉 △ 부원초 김연갑 △ 병방초 이지훈 △ 학익초 임항빈 △ 논곡초 전영찬 △ 동부초 조성철 △ 당산초 조정길 △ 옥련초 홍광희 △ 효성동초 김창복 △ 청학초 김창용 △ 상정초 박종탁 △ 구월초 박평희 △ 아암초 배장우 △ 상아초 배재상 △ 조산초 백동기 △ 신촌초 이은혜 △ 부현동초 이종학 △ 서흥초 이지훈 △ 만석초 이형섭 △ 서곶초 정춘인 △ 부평동초 차인철 △ 부평북초 채익수 △ 석정초 최승호 △ 주안북초 최종진 △ 부광초 함환웅 △ 석남초 홍상임 △ 연일학교 정영남 ◇ 교장 공모 △ 계산초 김진규 △ 가림초 이상훈 △ 용정초 이종숙 ※ 중등 ◇ 교육전문직원 임용 △ 시교육청 정책국장 정의정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광희 △ 시교육청 정책국 민주시민교육과장 이종원 △ 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장 이하용 ◇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 시교육청 학생교육원장 이성호 △ 시교육청 교육국 평생교육체육과장 서상교 △ 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유충열 △ 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연수부장 김경훈 △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고석봉 ◇ 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전직 △ 국제고 장후순 △ 가림고 김기택 △ 부평여고 고보선 △ 영종고 정혜경 △ 함박중 윤재환 ◇ 교장 중임 △ 신송고 고학재 △ 부개고 김귀술 △ 연성중 김성동 △ 삼산고 김현목 △ 구월중 신갑식 △ 송천고 이원희 △ 연송고 이해경 △ 도림고 한연주 ◇ 교장 전보 △ 도화기계공고 강선구 △ 학익여고 권상수 △ 교동고 김경숙 △ 상인천여중 김길중 △ 생활과학고 김수억 △ 옥련여고 김영민 △ 청량중 노현호 △ 해원고 류기서 △ 마전고 오동화 △ 연수여고 우인상 △ 남동고 윤영실 △ 인천남고 이영우 △ 고잔고 장근수 △ 원당중 전동명 △ 신흥여중 정병헌 △ 심도중 홍성춘 ◇ 교장 승임 △ 연수중 김기철 △ 경연초중 이현주 △ 인천중 김세환△ 서운중 오병학 △ 한누리학교 이귀원 △ 해양과학고 손태기 △ 북인천여중 이영자 △ 정보산업고 윤승제 △ 동방중 김양희 △ 청람중 김상철 △ 가좌중 이성규 △ 신송중 박애희 △ 북인천중 박창이 △ 부평중 성윤미 △ 강화여고 유복현 △ 화도진중 조성환 △ 강서중 신학균 △ 연화중 정진승 △ 산업정보학교 김신제 △ 인천남중 강기호 △ 용유중 서은희 △ 덕적고 김수경 ◇ 교장 공모 △ 과학예술영재학교 심현보 △ 해밀학교 육철민 △ 전자마이스터고 김봉영
  •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오래 생존…인체 면역력 떨어지면 쉽게 감염될 수 있어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오래 생존…인체 면역력 떨어지면 쉽게 감염될 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무서운 속도로 전 세계로 확산 중인 가운데 최근 중국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가 온도 20도, 습도 40~50% 환경에서 공기 중에 최장 5일간 생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전문가들은 중국 발표는 바이러스가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든 상태에서 나온 실험실 결과로 일상생활과는 전혀 다르다고 지적하지만 사람들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다. ●실내 활동 많은 겨울에 감기 더 많이 걸려 신종 코로나가 기온이 20도보다 낮은 겨울철에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는 이유는 뭘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5도 이하, 습도 20~30%의 춥고 건조한 상태일 때 오래 생존하기 때문이다. ‘여름 감기는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겨울에 감기에 쉽게 걸리는 이유도 바이러스의 이런 생존 특성 때문이다. 계절성 감기의 10~15%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인 신종 코로나가 겨울철에 무섭게 번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수철 연세대 생물학 교수는 “바이러스가 숙주 바깥에서는 단순한 물질일 뿐이기 때문에 춥든 덥든 몸 바깥 외부에서는 구조를 유지하기 어럽다”며 “겨울철에 감기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는 것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환기가 자주 되지 않으면서 공기 내 바이러스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날씨가 추우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온 높아지면 바이러스 전파력 낮아져 전문가들은 2002년 겨울에 발생했다가 이듬해 기온이 높아지면서 세력이 약화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처럼 날씨가 풀리는 봄이 되면 신종 코로나 역시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전파력도 낮아져 확산이 멈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겨울이 바이러스의 전성시기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바이러스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도 결막염이나 영유아 열감기를 유발시키는 아데노바이러스, 급성후두기관지염과 폐렴을 유발시키는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기승을 부린다. 뇌수막염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뇌염바이러스 등도 덥고 습한 날씨에도 세력을 떨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한참 뒤로 밀린 노동공약… 아직 ‘제로’ 민주당, 친기업 한국당

    한참 뒤로 밀린 노동공약… 아직 ‘제로’ 민주당, 친기업 한국당

    민주, 현재까지 발표한 5개 공약 중 전무 한국당, 최저임금·주52시간 무력화 공약 정의당만 4번째 공약에 ‘전태일 3법’ 제안 민주·한국 영입 인재 중 ‘노동 인사’ 없어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을 강조하며 총선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공약’은 후순위로 밀린 채 자취를 감췄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20대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노동존중’을 표방하며 노동공약을 핵심으로 내세웠던 것과 대비된다. 민주당이 5일까지 발표한 5가지 총선 공약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유니콘 기업 육성’, ‘자영업자 등 민생 활력 제고’, ‘청년신혼부부 주택 확대’, ‘보행 안전’이다. 노동계는 “물론 향후 총선 공약에 노동도 자연스럽게 담길 것”이라면서도 “우선순위에서 한참 뒤로 밀린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선에서 노동을 강조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노동 개악’에 반대하면서 자유한국당과 선명성 경쟁을 할 수 있고, 최저임금 1만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컸던 지난 총선 및 대선과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한국노총은 지난 3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게 총선에서 민주당의 노동공약이 사라진 점을 우려하며 공문을 보냈다.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실장은 “선거를 앞두고 노총의 방침을 정해야 하고, 노동공약도 당의 총선 공약에 반영시켜야 한다”면서 “취약해진 민주당의 노동공약 이행 의지를 묻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7일까지 노동 분야 주요 과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이행 노력과 향후 계획 등에 관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이 머뭇거리는 사이 한국당은 ‘친기업’을 표방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표 노동공약인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제도를 무력화하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차등 적용과 다양한 근로시간 제도(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 재량근로제 등)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대기업 강성노조의 불법 파업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공약도 빠지지 않았다. 다만 정의당은 이날 네 번째 공약으로 ‘전태일3법’을 제안했다.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동’이 후순위로 밀린 현실은 각 당이 총선에서 여론을 집중시키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는 ‘인재 영입’의 면면에서도 드러난다. 한국당이 아홉 번째, 민주당이 16호 영입 인재를 발표했지만 ‘노동’과 연결할 수 있는 인재는 없다. 민주당 관계자는 “노동계는 개인이 아닌 조직이 함께 움직이는 측면이 있어 다른 방식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노동은 민생도 아니다? 후순위로 밀린 ‘노동 공약’

    노동은 민생도 아니다? 후순위로 밀린 ‘노동 공약’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과 다른 민주당 행보한국노총 “7일까지 공약이행 계획 답변 달라”인재영입에도 ‘노동’ 관련 인사 없어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을 강조하며 총선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공약’은 후순위로 밀린 채 자취를 감췄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20대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노동존중’을 표방하며 노동공약을 핵심으로 내세웠던 것과 대비된다. 민주당이 5일까지 발표한 5가지 총선 공약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유니콘 기업 육성’, ‘자영업자 등 민생활력 제고’, ‘청년신혼부부 주택 확대’, ‘보행 안전’이다. 노동계는 “물론 향후 총선 공약에 노동도 자연스럽게 담길 것”이라면서도 “우선순위에서 한참 뒤로 밀린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선에서 노동을 강조하는 것이 선거 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에 반대하면서 자유한국당과 선명성 경쟁을 할 수 있고, 최저임금 1만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컸던 지난 총선 및 대선과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다.이에 한국노총은 지난 3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게 총선에서 민주당의 노동공약이 사라진 점을 우려하며 공문을 보냈다.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실장은 “선거를 앞두고 노총의 방침을 정해야 하고, 노동공약도 당의 총선 공약에 반영시켜야 한다”면서 “취약해진 민주당의 노동공약 이행의지를 묻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오는 7일까지 노동 분야 주요 과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이행 노력과 향후 계획 등의 답변을 요구했다. 민주당이 머뭇거리는 사이 한국당은 ‘친기업’을 표방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표 노동공약인 최저임금과 주52시간 제도를 무력화하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차등적용과 다양한 근로시간 제도(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 재량근로제 등)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대기업 강성노조의 불법 파업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공약도 빠지지 않았다. 다만, 정의당은 이날 4번째 공약으로 ‘전태일3법’을 제안했다.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고용노동자들도 노동3권을 보장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동’이 후순위로 밀린 현실은 각 당이 총선에서 여론을 집중시키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는 ‘인재영입’의 면면에서도 드러난다. 한국당이 9번째, 민주당이 16호 영입 인재를 발표했지만, ‘노동’과 연결할 수 있는 인재는 없다. 민주당 관계자는 “노동계는 개인이 아닌 조직이 함께 움직이는 측면이 있어서 다른 방식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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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대변인 구자현△감찰담당관 박은정△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검찰과장 김태훈△검찰과 검사 오상연△형사기획과장 전무곤△형사기획과 검사 김치훈△공공형사과 검사 전철호△국제형사과 검사 박성진△인권조사과장 박기종△인권조사과 검사 강명훈 법무연수원 진천본원△교수 이종혁△기획과장 신지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용인분원장 정순신△법무교육과장 김석담△교수 강대권 천관영 유광렬 권내건 ◇대검찰청△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수사지휘과장 고필형△형사1과장 박영진△공공수사정책관 예세민△공안수사지원과장 이건령△선거수사지원과장 최창민△공판송무과장 김용자△감찰1과장 장동철△검찰2과장 임승철△검찰연구관 김도균 박지영(검찰개혁추진단 팀장) 허정수(특별감찰단 단장) 구상엽(국제협력단 단장) 전윤경(특별감찰단 팀장) 신승우 조민우 최대건 박준영 홍성준 강선주 이병주 서원익 하준호 정대희 박수민 이지연 홍상철 이정훈 서민석 김태겸 박상용 조재철◇서울고검△형사부장 김석우△공판부장 박소영△송무부장 최기식△감찰부장 정진기△검사 김현채 김찬중 임관혁 박성근 송규종(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이노공 유병두 황현덕 이용일 황병주(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박세현(서울중앙지검 전문공보관) 이태일 강성용 진정길 임대혁◇대전고검△검사 김범기 양석조 진재선(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대구고검△검사 조기룡 배성효 조대호◇부산고검△검사 심재계 ◇광주고검△검사 김재옥◇수원고검△검사 정성윤 하신욱◇서울중앙지검△제1차장 이정현△제3차장 신성식△제4차장 김욱준△인권감독관 김현수△형사1부장 정진웅△형사2부장 이창수△형사3부장 윤진용△형사4부장 신형식△형사5부장 한윤경△형사6부장 김형수△형사7부장 변필건△형사8부장 서정민△형사9부장 안동완△공공수사1부장 양동훈△형사10부장 김도완△형사11부장 진철민△공판1부장 윤원상△공판2부장 나창수△공판3부장 김희경△공판4부장 김훈영△반부패수사1부장 김형근△반부패수사2부장 전준철△경제범죄형사부장 이복현△공판5부장 단성한△형사13부장 오정희△방위사업수사부장 최임열△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조사1부장 오현철△조사2부장 김지연△형사12부장 박현준△강력부장 김호삼△범죄수익환수부장 박광현△부장 이형관△부부장 박건욱 이상민 김병문 황현아△검사 정유리 박성민 박양호 장일희 김해중 김은경 김지언 신도욱 신동환 이승희 장욱환 구민기 장진성 나영욱 차경자 방준성 오민재 김남수 신은식 김승우 신현만 임지수 황영섭 손수진 박신영 김민석 성기범 김민정 전효곤 윤성호 이승필 김정훈 이선영 윤효정 이재표 김경태 배관성 양근욱 장지영 임진철 남상오 양귀호 박경세 송윤상 염호영 최주원 ◇서울동부지검△차장 김남우△인권감독관 위성국△중경단 부장 김용빈△형사1부장 양인철△형사4부장 조석영△부부장 김성원△검사 이정민 송혜숙 조종민 최현주 백상준 국양근 박선영 박기웅 송가형 이정규 박민지 박예진 원민영◇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이종근△제2차장 이정환△인권감독관 이영림△형사1부장 김남순△형사3부장 정경진△공판부장 손우창△형사7부장 조광환△금융조사1부장 서정식△부부장 신종곤(특별공판팀장)△검사 임연진 김정화 김종욱 조상규 최윤경 박배희 정광병 진종규 신헌섭 김미선 김재우 금명원 허세진 황진선 박진섭 이재원 김현웅 변재은 조혜민 최대호 김하영◇서울북부지검△차장 박종근△인권감독관 이지윤△중경단 부장 김태광△형사1부장 김성훈△형사4부장 박하영△형사5부장 서인선△조세범죄형사부장 한태화△검사 이동현 한대웅 김정은 최한얼 남재현 오승은 조지현 박영수 이승훈 이하영◇서울서부지검△차장 고경순△중경단 단장 정용수△형사1부장 이병석△형사4부장 최지석△식품의약형사부장 유동호△검사 이주희 김영준 손지혜 김연주 김지연 황성아 권동욱 김은혜 박한나 민은식 이평화 임병일 오세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국장 박재용 이용출◇3급 승진△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오준석△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임상혁△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감사청구조사국 제5과장 이성훈◇4급 승진△행정·안전감사국 제5과 박성기△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유영은△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 유오현△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오기홍△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조진원 정임숙△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김슬기△감사교육원 이동직 설철환△감사원 고정우 ■금융감독원 ◇국·실장 직위 부여△총무국장 박광우△공보실 국장 이보원△국제국장 겸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김병칠△비서실장 양진호△핀테크혁신실장 김용태△자금세탁방지실장 최인호△금융그룹감독실장 박상원△생명보험검사국장 양해환△손해보험검사국장 차수환△보험영업검사실장 이우석△보험리스크제도실장 김봉균△특수은행검사국장 박영규△외환감독국장 김동현△여신금융감독국장 정용걸△상호금융감독실장 한홍규△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 황진하△금융투자검사국장 함용일△자산운용검사국장 최원우△공시심사실장 김진국△회계조사국장 홍순간△회계기획감리실장 김은조△금융상품분석실장 박종길△연금감독실장 이상아△금융교육국장 정형규△포용금융실장 이창운△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김호종△불법금융대응단 국장 정기영△민원분쟁조사실장 김동규△부산울산지원장 김수헌△경남지원장 황정욱△강원지원장 이종환△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정석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최정효△운영지원과장 임태군 ■서울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이유재△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차상균△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무부원장 신효필
  • [인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산림청, 감사원, 법무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스마트해양수산총괄지원단 단장 최상희 △ 해운재건총괄지원단 단장 윤희성 ■ 산림청 ◇ 과(팀)장급 전보 △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강혜영 △ 혁신행정담당관 김기현 △ 국제협력담당관 안병기 △ 해외자원담당관 함태식 △ 산림정책과장 하경수 △ 산림복지정책과장 정철호 △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주미 △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명종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국장 박재용 이용출 ◇ 3급 승진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오준석 △ 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임상혁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 △ 감사청구조사국 제5과장 이성훈 ◇ 4급 승진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 박성기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유영은 △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 유오현 △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오기홍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조진원 정임숙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김슬기 △ 감사교육원 이동직 설철환 △ 감사원 고정우 ■ 법무부 ◇ 법무부 △ 대변인 구자현 △ 감찰담당관 박은정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 검찰과장 김태훈 △ 검찰과 검사 오상연 △ 형사기획과장 전무곤 △ 형사기획과 검사 김치훈 △ 공공형사과 검사 전철호 △ 국제형사과 검사 박성진 △ 인권조사과장 박기종 △ 인권조사과 검사 강명훈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 교수 이종혁 △ 기획과장 신지선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용인분원장 정순신 △ 법무교육과장 김석담 △ 교수 강대권 천관영 유광렬 권내건 ◇ 대검찰청 △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 수사지휘과장 고필형 △ 형사1과장 박영진 △ 공공수사정책관 예세민 △ 공안수사지원과장 이건령 △ 선거수사지원과장 최창민 △ 공판송무과장 김용자 △ 감찰1과장 장동철 △ 감찰2과장 임승철 △ 검찰연구관 김도균 박지영(검찰개혁추진단 팀장) 허정수(특별감찰단 단장) 구상엽(국제협력단 단장) 전윤경(특별감찰단 팀장) 신승우 조민우 최대건 박준영 홍성준 강선주 이병주 서원익 하준호 정대희 박수민 이지연 홍상철 이정훈 서민석 김태겸 박상용 조재철 ◇ 서울고검 △ 형사부장 김석우 △ 공판부장 박소영 △ 송무부장 최기식 △ 감찰부장 정진기 △ 검사 김현채 김찬중 임관혁 박성근 송규종(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이노공 유병두 황현덕 이용일 황병주(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박세현(서울중앙지검 전문공보관) 이태일 강성용 진정길 임대혁 ◇ 대전고검 △ 검사 김범기 양석조 진재선(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 대구고검 △ 검사 조기룡 배성효 조대호 ◇ 부산고검 △ 검사 심재계 ◇ 광주고검 △ 검사 김재옥 ◇ 수원고검 △ 검사 정성윤 하신욱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이정현 △ 제3차장 신성식 △ 제4차장 김욱준 △ 인권감독관 김현수 △ 형사1부장 정진웅 △ 형사2부장 이창수 △ 형사3부장 윤진용 △ 형사4부장 신형식 △ 형사5부장 한윤경 △ 형사6부장 김형수 △ 형사7부장 변필건 △ 형사8부장 서정민 △ 형사9부장 안동완 △ 공공수사1부장 양동훈 △ 형사10부장 김도완 △ 형사11부장 진철민 △ 공판1부장 윤원상 △ 공판2부장 나창수 △ 공판3부장 김희경 △ 공판4부장 김훈영 △ 반부패수사1부장 김형근 △ 반부패수사2부장 전준철 △ 경제범죄형사부장 이복현 △ 공판5부장 단성한 △ 형사13부장 오정희 △ 방위사업수사부장 최임열 △ 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 △ 조사1부장 오현철 △ 조사2부장 김지연 △ 형사12부장 박현준 △ 강력부장 김호삼 △ 범죄수익환수부장 박광현 △ 부장 이형관 △ 부부장 박건욱 이상민 김병문 황현아 △ 검사 정유리 박성민 박양호 장일희 김해중 김은경 김지언 신도욱 신동환 이승희 장욱환 구민기 장진성 나영욱 차경자 방준성 오민재 김남수 신은식 김승우 신현만 임지수 황영섭 손수진 박신영 김민석 성기범 김민정 전효곤 윤성호 이승필 김정훈 이선영 윤효정 이재표 김경태 배관성 양근욱 장지영 임진철 남상오 양귀호 박경세 송윤상 염호영 최주원 ◇ 서울동부지검 △ 차장 김남우 △ 인권감독관 위성국 △ 중경단 부장 김용빈 △ 형사1부장 양인철 △ 형사4부장 조석영 △ 부부장 김성원 △ 검사 이정민 송혜숙 조종민 최현주 백상준 국양근 박선영 박기웅 송가형 이정규 박민지 박예진 원민영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이종근 △ 제2차장 이정환 △ 인권감독관 이영림 △ 형사1부장 김남순 △ 형사3부장 정경진 △ 공판부장 손우창 △ 형사7부장 조광환 △ 금융조사1부장 서정식 △ 부부장 신종곤(특별공판팀장) △ 검사 임연진 김정화 김종욱 조상규 최윤경 박배희 정광병 진종규 신헌섭 김미선 김재우 금명원 허세진 황진선 박진섭 이재원 김현웅 변재은 조혜민 최대호 김하영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박종근 △ 인권감독관 이지윤 △ 중경단 부장 김태광 △ 형사1부장 김성훈 △ 형사4부장 박하영 △ 형사5부장 서인선 △ 조세범죄형사부장 한태화 △ 검사 이동현 한대웅 김정은 최한얼 남재현 오승은 조지현 박영수 이승훈 이하영 ◇ 서울서부지검 △ 차장 고경순 △ 중경단 단장 정용수 △ 형사1부장 이병석 △ 형사4부장 최지석 △ 식품의약형사부장 유동호 △ 검사 이주희 김영준 손지혜 김연주 김지연 황성아 권동욱 김은혜 박한나 민은식 이평화 임병일 오세진 ◇ 의정부지검 △ 차장 최성필 △ 인권감독관 정희원 △ 형사1부장 정효삼 △ 형사2부장 김명수 △ 형사3부장 송지용 △ 형사4부장 김영철 △ 형사6부장 김성동 △ 부부장 김종현 △ 검사 이지혜 김해밝은 유광선 김은오 반영기 김수길 현승록 김형철 정소영 문태권 석동현 최재호 고두성 고현욱 도윤지 ◇ 고양지청 △ 지청장 이문한 △ 차장 홍종희 △ 형사1부장 강남수 △ 공판부장 이동원 △ 검사 박경섭 김희영(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고아라 임지연 박성현 김아연 김민수 김동민 정지원 ◇ 인천지검 △ 제1차장 이준식 △ 제2차장 김종근 △ 형사1부장 성상헌 △ 형사2부장 신승희 △ 형사4부장 황금천 △ 공판송무1부장 변수량 △ 공공수사부장 이희동 △ 강력부장 문영권 △ 공판송무2부장 김수민 △ 부부장 김남훈 △ 검사 김재남 김상준 윤수정 박경택 김상현 김석훈 이주용 김한민 이영진 김영준 이재인 심강현 채필규 신지원 진아름 박윤상 우세호 배한진 박영우 김현창 박아름 정주희 ◇ 부천지청 △ 지청장 전성원 △ 차장 박윤석 △ 공판부장 박주성 △ 부부장 마수열 △ 검사 임두환 황윤재 이강우 강형윤 송성광 유희경 이고은 ◇ 수원지검 △ 제1차장 김지용 △ 제2차장 김양수 △ 형사1부장 강지성 △ 형사2부장 김도형 △ 형사3부장 이선혁 △ 형사6부장 박승대 △ 공공수사부장 차범준 △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엄희준 △ 검사 김영미 공준혁 오미경 이세희 권슬기 한은지 구승기 김윤진 윤기형 강현호 임성수 박광호 권인표 박형건 양서원 김인선 민경재 윤오연 ◇ 성남지청 △ 지청장 주영환 △ 차장 정영학 △ 형사1부장 허정 △ 형사2부장 이성식 △ 공판부장 유지연 △ 검사 최형규 김광락 △ 검사 김현경 홍등불 유승진 김지혜 ◇ 여주지청 △ 지청장 송경호 △ 검사 우만우 성찬용 구자원 이명희 김재현 ◇ 평택지청 △ 지청장 신봉수 △ 검사 이정아 김세현 이동원 최민혁 정성욱 조하림 이영훈 박선영 ◇ 안산지청 △ 지청장 강지식 △ 차장 박길배 △ 공판부장 김은미 △ 부부장 용성진 △ 검사 노선균(주LA총영사관 파견) 유관모 이상미 정윤식 이경선 오보미 서소희 정정화 박경남 오광일 최예원 박승균 박동준 강인선 서민욱 ◇ 안양지청 △ 지청장 최용훈 △ 차장 서성호 △ 형사3부장 김제성 △ 검사 김재성 서정화 이주연 박지영 박민희 최영준 ◇ 춘천지검 △ 차장 이선욱 △ 인권감독관 송연규 △ 형사1부장 김정호 △ 검사 추의정 허용준 전혜현 ◇ 강릉지청 △ 지청장 이진수 △ 검사 이윤석 안세영 주은혜 최정수 김지혜 ◇ 원주지청 △ 지청장 김유철 △ 형사1부장 신대경 △ 최명수 손재용 황익진 한윤석 장혜수 이가은 신가현 안덕중 ◇ 속초지청 △ 검사 하언욱 김진호 ◇ 영월지청 △ 검사 이재연 김연재 ◇ 대전지검 △ 차장 임현 △ 형사1부장 전양석 △ 형사3부장 이동수 △ 공공수사부장 이상현 △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윤희 △ 검사 주혜진 박건영 조영성 이정화 박향철 용태호 김인숙 정우준 조수영 이수현 송명진 우옥영 강화연 김세관 윤기선 최은미 이성화 김승곤 홍동기 고려진 박정선 서민우 ◇ 홍성지청 △ 지청장 정대정 △ 검사 고기철 안동찬 공소정 성혜진 ◇ 공주지청 △ 검사 이재영 신충섭 ◇ 논산지청 △ 검사 손현진 김가연 ◇ 서산지청 △ 지청장 정연헌 △ 형사부장 이상록 △ 검사 손성민 박지향 ◇ 천안지청 △ 지청장 홍승욱 △ 차장 강종헌 △ 형사1부장 이영남 △ 검사 장진영 조정호 이대성 김미경 노경은 ◇ 청주지검 △ 차장 신응석 △ 인권감독관 손석천 △ 형사1부장 정희도 △ 검사 박순애 정선제 최혜경 신기창 강민정 ◇ 충주지청 △ 지청장 임용규 △ 검사 박종현 김정윤 박현우 ◇ 제천지청 △ 검사 전경민 ◇ 영동지청 △ 지청장 최두천 △ 검사 김원재 ◇ 대구지검 △ 제1차장 이진동 △ 제2차장 송강 △ 인권감동관 이영재 △ 중경단 부장 채석현 △ 형사1부장 박진원 △ 형사4부장 김정환 △ 공판1부장 이정렬 △ 반부패수사부장 고형곤 △ 강력부장 김정헌 △ 공판2부장 정일균 △ 검사 황수연 강정영 조윤철 차호동 이건웅 이현석 이현진 차병곤 김한준 권오장 이준석 김상이 김승미 하용만 최혜민 김정화 김동휘 김다락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한석리 △ 차장 최호영 △ 형사1부장 박성민 △ 검사 신영삼 오재준 박노산 원상환 유소영 ◇ 안동지청 △ 지청장 김용규 △ 검사 장현구 이상범 ◇ 경주지청 △ 지청장 김지헌 △ 검사 안제홍 이영주 홍영기 ◇ 포항지청 △ 지청장 박재억 △ 검사 최진우 윤장훈 최정훈 김나연 이아람 정다미 최종윤 권예리 ◇ 김천지청 △ 지청장 이준엽 △ 검사 김소영 오승식 허강녕 왕은진 정고운 ◇ 상주지청 △ 검사 이수영 정주미 ◇ 의성지청 △ 검사 안창인 ◇ 영덕지청 △ 검사 김필수 ◇ 부산지검 △ 제1차장 김효붕 △ 제2차장 노만석 △ 형사1부장 김수현 △ 형사2부장 김윤섭 △ 공판1부장 고진원 △ 공공수사부장 차순길 △ 외사부장 신동원 △ 공판2부장 위수현 △ 검사 채희만 이재만 손은영 유정현 심형석 송인호 진을종 김은정 엄영욱 이승현 정선철 이형석 송형진 박건태 안홍균 조재학 손유빈 김수지 박가희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신자용 △ 차장 옥성대 △ 형사1부장 김창진 △ 형사2부장 김상현 △ 검사 송영인 이대헌 장려미 정정욱 권영주 한주동 박중화 김필수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명점식 △ 차장 최용규 △ 형사2부장 구승모 △ 검사 김수홍 김지아 황호석 손용도 김해슬 ◇ 울산지검 △ 차장 김후균 △ 형사1부장 박영빈 △ 형사5부장 김성주 △ 검사 김명옥 박윤희 이정호 윤효선 김미지 김현우 허태훈 신의호 ◇ 창원지검 △ 차장 박재휘 △ 형사1부장 권기대 △ 형사2부장 김원지 △ 형사4부장 장윤태 △ 검사 이주현 배상윤 김동율 장아량 김경년 노영진 ◇ 마산지청 △ 지청장 강형민 △ 검사 강지원 김문주 ◇ 진주지청 △ 지청장 박상진 △ 검사 이승철 김용선 ◇ 통영지청 △ 지청장 주상용 △ 검사 성진영 최광진 오정헌 박상희 ◇ 밀양지청 △ 검사 이동욱 ◇ 거창지청 △ 검사 이희욱 ◇ 광주지검 △ 차장 정규영 △ 형사1부장 정진용 △ 형사3부장 김영기 △ 반부패수사부장 김형록 △ 검사 최태은 이진용 김윤용 국원 최종혁 장유강 반지 전수진 권재호(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박상희 이주현 박현규 김태호 이승주 정종원 안지영 김정화 ◇ 목포지청 △ 지청장 유종완 △ 검사 이부용 봉진수 이거량 정재훈 신명은 ◇ 장흥지청 △ 검사 김마로 ◇ 순천지청 △ 지청장 이철희 △ 차장 정진우 △ 형사1부장 이성일 △ 검사 남대주 고영하 양재영 박경화 고명아 은종욱 이수행 오신환 하보람 최선희 ◇ 해남지청 △ 검사 김경회 김주현 ◇ 전주지검 △ 차장 이성규 △ 인권감독관 배창대 △ 형사1부장 노진영 △ 형사2부장 김선문 △ 검사 안미현 김춘성 김은정 정현욱 ◇ 군산지청 △ 지청장 박억수 △ 검사 조혁 장기영 강병하 황종현 김지혜 조윤정 김연중 ◇ 정읍지청 △ 검사 박혜진 조수연 김태영 ◇ 남원지청 △ 검사 김유완 ◇ 제주지검 △ 차장 나병훈 △ 인권감독관 박재현 △ 검사 정혁준 김지용 박종선 김지은 조동훈 허정 원경희 ◇ 타기관 파견 등 △ 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 문지선 △ 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 이창온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권현유 △ 국회 파견복귀 김승걸 △ 통일부 파견복귀 김태헌 △ 헌법재판소 파견 최선경 △ 한국거래소 파견 이승학 ◇ 검사 신규임용 △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 이근수 △ “ 검사 서수정 △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태환 △ 서울남부지검 검사 조아영 △ 서울북부지검 검사 황호용 △ 서울서부지검 검사 임주연 △ 의정부지검 검사 라혁 △ 고양지청 검사 전제희 △ 인천지검 검사 손성훈 김세윤 △ 부천지청 검사 윤용석 유한실 △ 수원지검 검사 구재훈 허정훈 △ 성남지청 검사 엄현재 △ 안산지청 검사 최정훈 △ 안양지청 검사 유지혜 전진표 △ 대전지검 검사 정초롱 △ 청주지검 검사 박진현 △ 대구지검 검사 이승재 전여민 △ 부산지검 검사 정유정 △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옥 △ 울산지검 검사 이광세 이희진 △ 광주지검 검사 황지홍 ◇ 2020년 2월 26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 △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정광수 △ 부산지검 검사 김태형 ◇ 2020년 4월 1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 △ 서울중앙지검 검사 조현욱 △ 서울동부지검 검사 남원석 △ 서울남부지검 검사 김병채 △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서준 △ 서울서부지검 검사 이호진 △ 인천지검 검사 목찬수 △ 수원지검 검사 문성은 △ 대전지검 검사 김종원 △ 대구지검 검사 이형철 △ 부산지검 검사 신승헌 ◇ 의원면직 △ 김덕길(대전고검 검사) △ 나찬기(천안지청 지청장) △ 김웅(법무연수원 교수) △ 윤석주(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 김종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 △ 이동현(서울남부지검 검사)
  • “공무원 수부터 줄이는 게 먼저… 연금개혁·보수체계 손봐야”

    “공무원 수부터 줄이는 게 먼저… 연금개혁·보수체계 손봐야”

    지난해 공무원연금 적자는 2조 2000억원이다. 그 적자는 고스란히 나랏돈으로 메워야 한다. 공무원연금과 ‘용돈연금’ 수준인 국민연금 간 격차도 6배 이상이다. 저출산·고령화 시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복지 증가의 파고를 넘으려면 재정을 압박하는 공무원연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서울신문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이끈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과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등 전문가 3명과 함께 공무원연금의 문제점과 향후 해법 등을 모색했다. 이들은 “공무원연금 개혁은 인기 없는 정책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꼭 해야 할 과제”라며 “국민을 설득하는 정치인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생아 수 줄어 연금 제도 유지하기 나쁜나라로 윤석명(이하 윤) 연금 분야의 저명한 사회정치학자인 스위스 로잔대의 보놀리 교수가 지난해 방한했는데 ‘(한국처럼) 인구구조가 나쁜 나라는 처음 봤다’고 하더라. 연금제도를 유지하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여건이 좋지 않은 나라로 들어섰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근면(이하 이) 출생아 수가 한 해 40만명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20년 후에는 사회에 진출하는 사람이 40만명 이하가 될 것이다. 이런 초저출산 국가에서 20년 미래를 보장할 수 있겠나. 연금은 견고한 경제성장률, 충분한 세금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다. 윤 2015년 굉장히 어렵게 개혁한 공무원연금이 더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공무원연금이든 국민연금 개혁이든 지속가능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구조를 개선해 국민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정치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아 한다.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은 우여곡절 끝에 이뤄졌다. 여야와 공무원노조가 합의한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이며 성과 또한 크다. 하지만 다시 정부보조금 규모가 늘고 재정 추계가 악화하다 보니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단기적으로 공무원연금 개혁, 중기적으로 공무원 보수체계를 손봐야 한다. 왜 공무원의 생산성 향상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나. 국민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방법은 공무원 수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비스를 받을 국민은 줄어드는데 공무원을 증원하고 있다. 이런 미스매치를 국민은 어떻게 볼 것인가. 더욱이 문제는 젊은이들의 참여 없이 그들에게 지속적인 부담을 안겨 줄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평균 급여 530만원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 김태일(이하 김) 공무원연금은 급여를 적게 주는 대신 노후를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설계됐다. 박봉과 이권을 신경쓰지 않고 충실히 일하면 노후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국민은 부당한 특혜라고 본다. 공무원들이 가뜩이나 잘 누리고 직업도 안정됐다고 본다.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현재의 공무원연금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한지 살펴 개혁해야 한다. 윤 공무원연금은 1960년 원래 소득대체율 40%로 도입됐고 연금 수급연령은 60세였다. 그런데 1962년에 수급연령 기준을 없애고 소득대체율도 76%까지 올렸다. 완전 역주행을 했다. 그때는 공무원들이 재직 기간에 희생한 것을 나중에 주겠다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공무원 평균 급여가 530만원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도 올렸던 것을 내리지 않았고, 개혁했다는 내용은 새로 들어온 공무원에게만 적용된다. 기존 공무원들에게는 개혁 내용이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 김 100% 동의한다.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기존 공무원은 손해 본 것이 별로 없다. 인사혁신처가 2015년 연금 개혁으로 공무원은 국민보다 내는 돈은 2배 많으나 받는 돈은 1.7배라고 해명했는데 궤변이다. 내는 만큼만 받는 구조라면 그 말이 맞다. 하지만 내는 것만큼 받는 게 아니다. 국민연금은 1을 내면 2를 받는 구조이고, 공무원연금은 1을 내고 3.4를 받는 구조다. ●후세대 ‘폭탄 돌리기’ 된 공무원연금 이 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일단 공무원은 국민보다 내는 돈이 2배 많다. 개인 기여율이 국민은 4.5%, 공무원은 9%다. 그러니 모수가 2배다. 그런데 받는 돈은 국민연금 대비 1.7배밖에 되지 않는다. 김 예컨대 30여년 근무하고 퇴직하는 공무원의 연금 수령액이 얼마인지, 비슷한 대기업 직원은 얼마를 내고 얼마를 받는지 비교하면 실제 액수는 매우 차이가 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좋을 게 없다고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예전에는 스무살에 공무원이 돼 마흔살에 퇴직해 연금을 받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도 예외조항이 있어 50대에 퇴직해도 바로 받는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그렇지 않다. 이 공무원 증원도 결국 국민에게 부담이 간다. 연금을 그대로 두면 후세대 폭탄 돌리기가 된다. 정치권은 왜 가만있는가. 지금 안 하면 못 하는데, 이렇게 시기를 놓치는 것은 대국민 기만행위다. 공무원이 스스로 연금을 개혁하겠는가. 민간기업은 노동생산성이나 기업의 성장, 물가 상승을 고려해 임금을 올린다. 그러나 정부는 재정 여력으로 공무원 임금을 올린다. 생산성은 도외시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논하기 전에 근본적인 문제마저 손도 대지 않는 것이다. 김 국민이 공무원연금을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 공무원연금 구조를 유지하는 게 과연 공직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타당하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연금 정도로 줄이는 게 맞다고 본다. 결국은 공정의 문제다. 이 전체 보수체계 문제에서 봐야 한다. 공무원 전체의 보수와 생산성에 대한 시각을 바꾸지 않으면 문제는 제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다. 공무원연금만 개혁해서는 안 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 대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대 간 형평성이 정의롭지 않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지금 정부는 연금 개혁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고 있는 것이다. 김 정부가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좋을 것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지 말고, ‘팩트’는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그렇게 화두를 던져야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 ●연금 문제 정부가 지속가능성 책임져야 윤 맞다. 주요 선진국들은 연금 관련 정보를 매우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우리는 갈수록 비밀주의로 흐르고 있다. 문제를 제기하면 이상한 논리로 방어하기에만 바쁘다. 이 문제가 나중에 곪아 터지면 수습할 방법이 없다. 개혁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우리 사회가 빨리 공유하고, 사회 공동의 가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할 주체가 나와야 한다. 김 사실 연금은 정치다. 재정의 원칙은 지속가능성이며, 정부가 지속가능성을 책임져야 한다.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모두 빨리 개혁할수록 실질적 부담이 줄어든다. 영국은 연금 개혁을 하면서 학자들이 모여 오래 토론하고 지방을 다니며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우리도 그런 과정을 거쳐 연금 개혁을 해야 한다. 윤 우리는 특정 집단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이들이 모여 사회적 대화를 하고 있는데, 좀더 객관적이고 이익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이 모여 치열한 논쟁을 거쳐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이익집단들이 대화를 주도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논의가 흐르고 있다. 우리 사회가 연금 문제를 정치 문제화하고 있다. 개혁안을 만들 때는 정치 밖에서 하고, 그 안을 논의할 때는 정치 안에서 해야 한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남3구역 ‘입찰 빅3’ 불기소 처분… 수주 다시 불붙나

    한남3구역 ‘입찰 빅3’ 불기소 처분… 수주 다시 불붙나

    “정부 수사 의뢰로 사업 차질” 지적도 조합, 새달 재공고… 또다시 삼파전 예상 강북 최대 재개발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의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과잉 경쟁을 벌여 서울시가 수사 의뢰한 건설사들이 검찰에서 모두 불기소 처분됨에 따라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태일)는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사 3곳을 도시정비법 위반·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남3구역 시공사 입찰 과정을 특별 점검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이들 건설사가 사업비·이주비 무이자 지원 등 조합 측에 직간접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약속하고, 분양가 보장 등 사실상 이행이 불가능한 내용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 약 39만㎡에 총 5816가구를 짓는 매머드급 사업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처분은 서울시와 국토부가 입찰 제안서를 바탕으로 수사 의뢰한 것에 대해 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원에게 이주비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것은 계약 조건일 뿐 재산상 이익이나 뇌물이 아니라고 봤다. ‘분양가 보장’, ‘임대 후 분양’ 등 항목은 실행하지 않더라도 민사상 손해배상채무에 해당하고 거짓·과장 광고는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당초 검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찰에 참여한 세 건설사에 대해 2년간 정비사업 입찰 제한 등 후속 제재를 취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조치로 제재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의 수사 의뢰로 입찰이 지연돼 사업이 차질을 빚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공동 자료를 내고 “앞으로도 시공 이외에 기타 제안이 이뤄지면 입찰 무효 등 엄중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해 불공정한 관행을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입찰 무효 결정으로 계속 사업을 막을 수 있다. 조합은 2월 1일 재입찰 공고를 내고 2월 13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뒤 3월 공고 마감 이후 한 달 반 정도 홍보전을 치른 다음 5월 16일 시공사를 선정한다. 재입찰 과정에서도 이들 세 건설사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서울시가 혁신 설계안에 대해 강력히 규제함에 따라 이번 수주전에서는 3사 모두 혁신 설계안을 제외한 제안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한남3구역 조합이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가 지적한 부분을 반영해 내용이 일부 변경된 입찰 지침서에 대해 논의했다”며 “공사비는 기존과 동일한 3.3㎡당 598만원 수준이지만 마감재나 무상 제공 부분 등은 빠지거나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검찰, 한남3구역 재개발 ‘과열수주전’ 건설사 3곳 불기소

    검찰, 한남3구역 재개발 ‘과열수주전’ 건설사 3곳 불기소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입찰에 참여해 과도한 수주 경쟁을 벌인 대형 건설사들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태일)는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사 3곳을 도시정비법 위반·입찰방해 등 혐의로 수사한 결과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한남3구역 시공사 입찰 과정을 특별 점검한 결과 다수의 위법 사항이 확인됐다며 지난해 11월 26일 건설사 3곳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조합에는 입찰 중단 등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현장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들 건설사는 사업비와 이주비 등에 대한 무이자 지원, 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등 직간접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조합 측에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입찰 참여 건설사는 금품이나 향응,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해선 안 된다. 이에 서울시는 입찰 제안서에서 이사비·이주비 등 시공과 관련 없는 재산상 이익을 제안하지 못하도록 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국토부 고시) 제30조 1항 위반이라고 판단했지만, 검찰은 현행 도시정비법에 관련 형사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로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도시정비법이 금지하는 것은 계약 관계자에게 이익을 제공해 ‘뇌물성 계약’을 체결시키는 것”이라며 “입찰 제안서에 기재된 ‘이주비 무이자 지원’ 등은 건설사가 낙찰됐을 경우 시공사가 이행해야 할 계약상의 채무지, 체결과 관련한 재산상 이익 제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법원 판례도 도정법에서 재산상 이익 제공의 의미에 대해 ‘뇌물죄에 준하는 부정행위’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봤다. 입찰 제안서에서 ‘분양가 보장’ 등 실현 불가능한 내용을 약속해 입찰을 방해했다는 데 대해서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입찰방해죄는 위계·위력 등 방법으로 입찰의 공정을 방해해야 성립한다”면서 “건설사가 입찰 제안서에 기재된 항목 중 일부를 이행할 수 없더라도 이는 민사상 채무불이행의 문제일 뿐, 입찰방해죄의 위계나 위력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건설사들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분양가 보장’, ‘임대 후 보장’ 등을 약속한 것은 표시광고법상 표시나 광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공소권없음으로 처분했다. 표시광고법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이 있어야 한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불기소 처분은 서울시와 국토부가 입찰 제안서를 바탕으로 수사의뢰한 것에 대해서 도정법 위반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신속히 판단한 것뿐”이라며 “입찰 과정 전반에서 어떠한 범법 행위도 없었다는 판단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 38만 6395.5㎡가 대상이다. 분양 4940가구, 임대 876가구 등 총 581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단일 연금” 佛 마크롱, 반대 지역 찾아가 소통하며 정면돌파

    “단일 연금” 佛 마크롱, 반대 지역 찾아가 소통하며 정면돌파

    프랑스가 공무원연금을 비롯한 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과 일본 등은 이미 저출산·고령화와 경제활동 인구 감소로 연금 고갈 비상에 대비해 국민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 연금 제도를 손봤다. 연금 도입 역사와 국민소득 등 각 나라가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연금 개혁은 재정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21세기형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제로 받아들이고 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해 말 ‘연금개혁 전쟁’을 시작했다. 노동조합은 총파업으로 저항하고 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후퇴는 없다”며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연금 개혁 반대 여론이 높은 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을 돌며 소통에 나섰다. 연금개혁 골자는 퇴직연금 체계를 간소화하고 은퇴 연령과 수급 시기를 늦추는 것이다. 우선 공무원·교원·사기업 종사자 등 42개에 달하는 복잡한 연금체계를 단일 연금으로 바꾸려 한다. 62세 정년을 64세로 올려 첫 연금 수령 시기를 늦추는 내용도 들어 있다. 김태일 고려대 교수는 “영국 등은 진보·보수 학자 등이 전국을 돌며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 연금을 손봤다”면서 “우리도 그런 과정을 거쳐 공무원연금을 개혁해야 한다.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더 내고, 덜 받고, 늦게 받는’ 연금이 세계 추세 독일은 이미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연금개혁을 단행했다. 공무원연금 가입 기간을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리고 연금 신청 연령도 62세에서 63세로 늦췄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는 2002년 침체에 빠진 경제를 회복시킨다는 목표 아래 하르츠 개혁이 포함된 개혁 청사진 ‘어젠다 2010’을 내걸고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등을 통한 복지혜택 축소 조치를 내놨다. 윤석명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독일은 당시 연금 급여를 대폭 삭감하고 전체 독일 연방공무원 중에서 약 30%를 연방공무원연금 대상에서 배제시키는 등 국민들에게는 인기 없는 정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도 연금 납부기간을 늘리고 연금수령 시작 연령을 높이는 방식의 개혁을 단행했다. ●일본, 공무원연금 특혜 없애 후생연금과 통합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등 격차가 나는 연금을 통합하는 것도 세계적인 추세다. 연금 도입 시기가 우리와 거의 비슷한 일본은 2015년 공무원연금과 회사원이 가입하는 후생연금을 통합했다. 공무원·교원 등이 반발했지만 “이대로 가다간 국가재정이 위험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일본은 국가가 공무원들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은급제도’로 공무원들이 연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하지만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는 연금 개혁을 통해 공무원연금과 후생연금이 하나가 된 ‘통합 연금’ 시대를 열었다. 일본 공적연금은 현 세대가 낸 보험료로 은퇴 세대에게 지급하는 보험료를 충당하는 ‘부과방식’이다. 연금을 받을 고령자가 늘어날수록 보험료를 내는 젊은층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다. 저출산으로 보험료를 부담하는 젊은 세대가 줄어들면 그만큼 연금액을 삭감하는 장치를 도입했다. 젊은 세대가 더 낼 테니 은퇴 세대도 받는 금액을 줄이는 것이다. 일종의 세대 간 ‘고통 분담’으로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일본 외에도 스웨덴과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 등도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 연금지급액도 줄이는 연금재정 안정화 장치를 도입했다.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은 “현 공무원연금 제도가 지속 가능할지 의문”이라면서 “미래 세대에 재정 부담을 떠넘기지 않으려면 공무원연금, 공무원보수체계 조정 등 공직 사회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단독] 재취업 퇴직공무원도 연금 펑펑… ‘원칙대로 정지’ 공공기관 17%뿐

    [단독] 재취업 퇴직공무원도 연금 펑펑… ‘원칙대로 정지’ 공공기관 17%뿐

    퇴직 공무원들은 공공기관 재취업 시 일정 수준 이상 보수를 받을 경우 공무원연금 전액 정지 등 제한을 받는다. 하지만 전체 공공기관 중 17%에만 적용된다. 다른 기관은 출범 당시 전액 공공출자 기관이 아니라는 식으로 서류를 꾸며 관련 규정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빈곤 노인들이 받는 기초연금도 부부가 같이 수령할 경우 삭감되지만 퇴직 공무원 부부의 공무원연금은 전액 지급된다. ‘연금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공무원연금의 이면을 들여다본다.중앙부처 국장 출신 공무원 A씨는 퇴직 후 중앙부처 산하 B기관의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연봉 1억 2000여만원을 받는 고소득자이지만 공무원연금(360여만원)도 절반 정도인 180만원이 그대로 나온다. 중앙부처 차관 출신으로 공기업 사장을 지낸 C씨는 “사장 재직 시 연봉 1억 5000여만원이었는데, 공무원연금도 절반인 200여만원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재취업 고액 연봉자도 연금 챙겨 이중 혜택 2015년 연금 개혁으로 퇴직 공무원의 공공기관 재취업 시 연금 수령에 관한 제한 조치가 만들어졌다. 그동안 “퇴직 공무원들이 공공기관에 재취업해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공무원연금까지 수령하는 것은 ‘이중 수급’”이라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후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통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이거나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전액 출자·출연기관에서 전년도 공무원 평균소득의 1.6배 이상 보수를 받을 경우 공무원연금을 전액 삭감하도록 했다. 올해의 경우 전년도 공무원의 월평균 소득 535만원의 1.6배는 856만원이다. 그런데 A씨와 C씨의 경우 왜 공무원연금을 전액 반납하지 않고 절반이나 받을 수 있을까. 그들이 속한 기관이 정부가 전액 출자·출연한 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무원연금 전액 정지 대상 기관은 인사혁신처가 매년 1월 발표한다. 올해의 경우 전체 공공기관 1100여개 중 17%인 189개만 대상이 됐다. 공공기관의 한 관계자는 “B기관은 설립 후 수익사업을 하지 않아 사실상 전액 세금으로 운영되지만 정부 전액 출자·출연기관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뭘까. 그는 “기관 출범 당시 주무부처 장관이 100만원을 출자했기 때문이다. 이 100만원도 실제 돈이 들어오지 않고 서류상 출자한 것으로 기록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상당수 공공기관들이 출범할 때 주무부처 장관의 ‘100만원 설립자 출자’ 등을 이유로 내세워 전액 출자·출연기관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런 ‘꼼수’로 많은 퇴직 공무원들이 공공기관에 재취업해 고액 연봉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연금도 챙기는 이중 혜택을 누리고 있다. 관련 규정이 사실상 ´편법´ 운영되는 것이다. 연금 전문가들은 19일 “사실상 국고를 축내는 연금 특혜인 만큼 관련 조항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연금 감액 기준도 다른 항목 적용, 공무원 유리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은 모두 수급자가 퇴직 후에도 소득이 일정액 이상이 되면 연금 중 일부를 삭감한다. 감액 기준을 보면 국민연금은 최근 3년간 전체 연금 가입자의 월평균 소득(2019년 기준 235만원)이고, 공무원연금은 전년도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소득(2019년 기준 240만원)이다. 국민연금은 퇴직 전 가입자들의 소득을, 공무원연금은 퇴직 후 연금수령액을 기준으로 했다. 지난해의 경우 공교롭게 거의 같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른 항목들이다. 지난해 공무원연금 월평균 수령액(240만원)이 국민연금(37만원)에 비해 6.5배에 이르는 현실을 무시하고, 연금 삭감 소득 기준을 동일하게 한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윤석명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직까지는 매우 적은´ 수준의 국민연금과 이보다 월등히 많은 공무원연금을 비슷한 기준으로 감액하는 것은 두 연금에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 빈곤 탈출을 위해 퇴직 후에도 일을 하는 국민연금 수령자와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고액 보수를 받는 퇴직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재취업을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 된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 10년 먼저 받으면 약 3억 더 챙겨 부부가 같이 연금을 받는 경우에도 공무원연금 수급자가 훨씬 더 유리하다. 기초연금은 소득·재산이 전체 가구의 70% 이하에 속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월 25만원을 지급하는데, 부부가 함께 받으면 20% 삭감된다. 하지만 부부 공무원이나 공무원·교사 부부의 경우 연금액이 아무리 많아도 한 푼도 삭감되지 않는다.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연령도 차이가 난다. 올해 기준 공무원연금은 60세, 국민연금은 62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공무원연금의 경우 공무원연금법 부칙 등 별도 규정으로 40~50대부터 연금을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공무원연금(월평균 240만원)을 10년 먼저 받는다면 약 3억원을 더 챙기는 셈이 된다. 두 연금 모두 2033년 이후 65세로 맞추기로 했다. 김태일 고려대 교수는 “공무원연금이 연금수령 시기나 수령액, 삭감 기준 등에서 국민연금에 비해 많은 특혜를 누리고 있어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인사] 광주 남구청, 강원지방경찰청

    ■ 광주 남구청 ◇ 4급 승진 △ 지역혁신국장 류병양 △ 행정지원국장 이현 △ 문화교육환경국장 고영라 △ 안전도시국장 전병관 △ 희망복지국장 한장숙 ◇ 5급 승진 △ 사직동장 김근석 △ 백운1동장 김성재 △ 백운2동장 안명희 △ 월산동장 최은주 △ 월산5동장 박미예 △ 송암동장 임진영 △ 봉선1동장 김광주 △ 봉선2동장 강동일 ◇ 5급 승진(교육의결) △ 기획실 홍보기획담당 이연범 △ 지역경제순환과 지역공동체담당 안길웅 △ 교육지원과 청소년담당 양미영 △ 교통지도과 교통징수담당 김석기 △ 고령정책과 고령친화담당 김병모 △ 건강증진과 모자보건담당 임지영 △ 건강생활지원과 방문보건담당 나송주 △ 토지정보과 지적담당 조란경 △ 공원녹지과 녹지조경 담당 권윤중 ◇ 5급 전보 △ 기획실장 정신 △ 혁신정책과장 김동선 △ 지역경제순환과장 김경희 △ 회계과장 이선이 △ 문화관광과장 강양신 △ 교육지원과장 조정범 △ 복지지원과장 신연심 △ 여성가족과장 김진옥 △ 의회사무국 의회운영전문위원 이혜영 △ 의회사무국 기획총무전문위원 양영호 △ 장애인복지과장 전유선 △ 보건행정과장 박형선 ■ 강원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지방청 보안과 승봉혁 △ 고성서 생활안전교통과 김석중 △ 원주서 112상황실 홍석훈 △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민원실 이수영 ◇ 경감 승진 △ 삼척서 김진태 △ 원주서 이종민 △ 영월서 유정현 △ 원주서 주재옥 △ 지방청 수사과 이동혁 △ 홍천서 이기태 △ 정선서 윤태동 △ 강릉서 이오훈 △ 횡성서 우태일 △ 원주서 신승호 △ 철원서 김정권 △ 지방청 112종합상황실 이상오 △ 태백서 이상헌 △ 화천서 이점상 △ 태백서 유상헌 △ 동해서 최대순 △ 강릉서 강우창 △ 강릉서 김근영 △ 춘천서 김진주 △ 영월서 이영호 ◇ 경위 승진 △ 원주서 손찬미 △ 동해서 김국종 △ 태백서 윤주호 △ 지방청 보안과 김명호 △ 정선서 주경민 △ 지방청 정보화장비과 정승환 △ 화천서 이장성 △ 동해서 장지혜 △ 원주서 권미희 △ 정선서 박정근 △ 영월서 안진영 △ 지방청 형사과 길상수 △ 지방청 형사과 부세권 △ 동해서 오선호 △ 강릉서 이병기 △ 원주서 김희영 △ 춘천서 원미란 △ 지방청 경비교통과 최근주 △ 철원서 고종학 △ 화천서 최중덕 △ 속초서 최보희 △ 원주서 김영훈 △ 지방청 경비교통과 선정훈
  • “文정부, 경제개혁에 보수적” 시민사회단체 6곳 모여 대담회

    문재인 정부가 정치개혁 분야에서는 진보적 태도를 보이지만 경제개혁 분야 과제에는 보수적이라는 시민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경제민주화·양극화 해소를 위한 99% 상생연대’는 15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에서 2020 경제대개혁 민생 살리기 대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재벌개혁, 양극화 해소, 경제민주화와 민생 살리기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다. 재벌개혁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김남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정치는 진보적, 경제는 보수적으로 하는 국정운영 기조가 노골화되는 것 같다”면서 “단기 성과를 얻기 어려운 경제개혁은 미루고, 정치개혁으로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정치 갈등이 심화됐다. 노조와 시민단체가 아래에서부터 경제개혁을 끌고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정권 초기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추진해야 했던 개혁 과제를 하지 못한 채 임기 중반기를 넘어섰다”며 “시민단체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 총선에서 다시 경제개혁을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민주노총, 진보정당과 ‘연결고리’ 구축 행보

    민주노총, 진보정당과 ‘연결고리’ 구축 행보

    ‘제1노총’으로 등극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발걸음이 4·15 총선을 앞두고 바빠지고 있다. 독자적 창당 계획을 접은 이후 정의당 등 진보정당을 접촉하며 ‘연결고리’ 구축 작업을 이어 가는 모양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만나 총선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진보정당들과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장들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면서 “반통일 반평화 세력들을 심판하고 진보 정치를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민주노총이 총선에 임하는 자세”라고 밝혔다. 이에 심 대표는 “어떤 당이라도 참정권을 적극 행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되셨으면 좋겠다”면서 “그중에 당연히 정의당 당원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정의당은 민주노총이 제안한 ‘전태일법’도 21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태일법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특수고용근로자들의 노동 3권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회동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민주노총과 진보정당 간 연쇄 간담회 일정에 따른 것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7일 민중당, 지난 3일 녹색당, 8일 노동당, 10일 사회변혁노동자당을 찾았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진보정당과 어떤 연대를 이룰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마련한 자리”라면서 “과거처럼 배타적 지지를 선언하는 등의 결과물 대신 다른 전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 이후 탄생한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를 2012년 철회한 이후 10년 가까이 총선·대선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노총이 특정 정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대신 진보정당에 다수 출마자를 내는 방향으로 총선을 치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민주노총은 오는 17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선을 결정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민주노총당’ 창당 방안 등에 대한 의향도 물어 관심을 끌었으나 독자적인 정당 창당은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김지철 신임 전국건설기계김포협회장 “체불전담반 등 운영해 행정조치서비스 제공할 것”

    김지철 신임 전국건설기계김포협회장 “체불전담반 등 운영해 행정조치서비스 제공할 것”

    김지철 신임 전국건설기계김포협회장은 2020년 협회 이·취임식 및 총회에서 “앞으로 사고조사반과 체불전담반·환경감시반을 구성·운영해 행정조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건설기계김포협회가 지난 8일 오후 6시30분 김포시 장기동 엔젤스데이에서 개최한 회장 이·취임식에는 신명순 김포시의장을 비롯해 배강민·최명진·김계순·김인수 시의원과 관련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전에 전태일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서 제대로된 처우도 받지 못하고 혹사당하던 청계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분신해 우리 사회 노동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노동운동을 싹트게 한 열사였다”며, “제가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전 열사처럼 용단을 내릴수 있었을까 하는 존경심과 그로 인해 태동된 노동운동과 민주와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회장은 “썩어 빠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대단체를 몰아내기 위해서는 우리협회 회원들끼리 서로 단합해야 한다”고 말하며, “국토교통부에서 건설기계 체불방지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을 만들어 법적으로 건설기계사업자 체불방지와 권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체불문제도 꺼냈다. 그는 “‘체불은 살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협회는 365일 체불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임원진들이 무보수 봉사직으로 활동하다 보니 체불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늦어져 공사현장에서 행정조치 시기를 놓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저는 담당사무원을 뽑아 회원체불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또 협회를 보호할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사안마다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활인법률사무소 김주관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건설기계 27개 기종 지게차를 비롯해 크레인·물차·로라 등 동종사업자, 건재상·주유소·부품업체와 업무협약해 서로 일감을 공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지역 업체들과 힘을 합쳐 앞으로 김포협회 회원들에게 한 푼이라도 체불상황이 발생하면 김포의 건재상에서는 자재구입과 지게차·크레인 등 관련 장비를 활용할 수 없게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밖에 협회 임원진들과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캠페인 운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김포협회는 전국에서 가장 늦게 설립돼 2012년 전중수 1대 회장을 시작으로 2대 황창연, 3대 김학규, 4대 주형수, 5대 김지철 회장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설립취지 훼손 경사노위 참여 못 해…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

    “설립취지 훼손 경사노위 참여 못 해…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995년 출범 이후 23년 만에 ‘제1노총’으로 거듭났다(2018년 정부자료 기준). 1946년 설립 이래 부동의 1위였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제치고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노동단체로 등극했다. 정부와 경영계는 민주노총이 명실상부한 제1노총이 된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문성현 위원장과 경사노위 참여 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손경식 회장은 지난 8일 한목소리로 경사노위에 민주노총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명환(55)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협의기구임에도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지금의 경사노위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사노위에 불참하는 이유는. “지난해 2월 경사노위는 노동시간 단축을 무력화하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현행 최장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결국 단위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을 관철시켰다는 점에서 경사노위는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또 경사노위가 사회적 약자인 여성·청년·비정규직 등 계층별 대표들이 배제된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 두 가지가 경사노위의 협의 정신을 크게 훼손했다고 본다.” -다음달 17일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물을 것인지. “안건을 대의원대회 때 상정하기는 어렵다. 지금의 경사노위에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것을 놓고 민주노총 내부에서도 논쟁이 많았다. 설립 취지 자체가 훼손됐고 사회적 약자를 배제한 경사노위에 참여할지를 놓고 에너지를 소모할 수는 없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사노위 틀이 아닐지라도 다양한 방면에서 정부와 교섭, 협의, 대화를 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 위원장은 노사정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도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를 제안했다. -경사노위 외 새로운 대화 모델이 있나. “노동시장의 양극화·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노사정만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노사정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토론회를 열거나 그것을 발전시킨 대화기구가 있다면 저희는 적극적인 참여를 모색할 것이다. 또 사업장별로 노사 간 교섭, 산업별로는 산별노조와 그 산업을 대표하는 사용자 단체 간 교섭이 이뤄진다. 새로운 대화기구뿐만 아니라 기존의 교섭 창구를 활용하는 것도 문제 해결 방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노총과도 당연히 대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다. 공공부문에서 정부와 노정 협의를 하고 있는 민주노총 입장에서 행정부 전체를 총괄하는 국무총리를 못 만날 이유가 없다. 물론 대화할 때 어려움은 있을 것이다. 정 후보자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얘기한다면 그것은 잘못됐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된다. 정 후보자가 나중에 총리로 임명돼 민주노총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면 참여하겠다.” 김 위원장은 2017년 12월 제9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해에 위원장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3년)는 올해까지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노동’을 한국 사회의 중요한 축으로 인정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저임금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가 잘한 정책과 잘못한 정책을 꼽는다면. “‘노동 존중 사회’를 표방하는 등 ‘노동’을 중요한 가치로 인정한 점은 긍정적이다. 이 정부 들어 2009년 정리해고된 쌍용자동차 노동자 중 일부가 약 10년 만인 2018년과 지난해 복직하고, 2006년 해고된 고속철도(KTX) 승무원들이 투쟁 12년 만인 2018년 복직한 일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소득주도성장을 추진하고도 저임금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최저임금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8590원). 그리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013년 10월 고용노동부로부터 법외노조 통보를 받고 지금도 법외노조 상태다. 이 정부가 집권 초에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하면 됐는데···.”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가 병행돼야 한다. 하나는 고용 안정, 또 하나는 처우 개선이다. 그런데 지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공공기관의 직접고용이 아니라 공공기관이 자회사를 설립해 간접고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자회사의 직접고용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지표만 중시하는 성과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자회사로 가는 순간 노동자들 처우는 개선되지 않는다.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용균씨 사망 사고에서도 드러났지만 발전소에서 일하다가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은 협력업체(외주업체) 노동자들이었다.” -올해는 전태일 열사 50주기이면서 민주노총 출범 25주년이 되는 해다. “민주노총의 올해 캐치프레이즈는 ‘모든 노동자가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라)’다.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쳤듯이 노동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겠다. 그리고 비정규직 철폐, 노동시장에서의 차별 철폐, 불평등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법·제도 개정과 인식 개선, 현장에서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오는 21일 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 “한국노총과의 규모 경쟁은 무의미하다. 단, 선의의 경쟁은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 노조 조직률이 현재(2017년 기준) 10.7%인데, 20%대, 30%대가 되는 사회를 만들려면 양대 노총이 힘을 합해야 한다. 그리고 어떨 때는 한국노총과 긴장 관계에 있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양대 노총이 한국 사회를 개혁하기 위한 과제들에 대해 한목소리를 낸 역사가 있다. 한국노총의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남은 개혁 과제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화할 생각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김명환 위원장은 1991년 철도청(현 코레일)에 기관차 검수원으로 입사한 이후 줄곧 노동운동을 해 왔다. 1994년 6월 23~29일 전국기관차협의회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가 2003년 신규채용 방식으로 9년 만에 복직했다. 2006년 전국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 2013년 철도노조 위원장을 차례로 지냈다. 위원장 시절 수서발 고속철도(KTX) 민영화에 반대하며 2013년 12월 9~31일 역대 최장기 철도파업을 이끌었다. 이 때문에 2014년 해고됐다. 기소까지 됐지만 2017년 2월 3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2017년 12월 제9대 민주노총 위원장에 당선됐고, 코레일과 철도노조 합의로 지난해 5월 다시 복직했다.
  • [인사] 전북도, 경남지방경찰청, 법무부, 경기도

    ■ 전북도 ◇ 팀장급 △ 보조금감사팀장 장병규 △ 공보행정팀장 이창호 △ 조직관리팀장 김정중 △ 국가예산팀장 방상윤 △ 성과평가팀장 남현지 △ 재정투자심사팀장 이정화 △ 재정평가팀장 이미숙 △ 인구정책혁신팀장 윤연경 △ 잼버리기획팀장 김주영 △ 잼버리콘텐츠팀장 김미숙 △ 잼버리시설팀장 박세환 △ 재난정보팀장 이광태 △ 안전감찰팀장 김경완 △ 민생특별사법경찰팀장 최용대 △ 공무원채용팀장 한승룡 △ 행정팀장 김정 △ 자치지원팀장 배기춘 △ 재산관리팀장 이정탁 △ 농정기획팀장 박우석 △ 삼락농정팀장 최창석 △ 농업인육성팀장 김금년 △ 농지관리팀장 고주교 △ 귀농귀촌팀장 문은철 △ 친환경농업팀장 김신중 △ 스마트원예팀장 김덕규 △ 농자재종자팀장 정성이 △ 농민소득안정팀장 유상희 △ 농민소득안정팀장 김선구 △ 축산환경개선팀장 이재욱 △ 축산물위생팀장 이성효 △ 항만해운팀장 양익준 △ 수산자원팀장 채중석 △ 예술지원팀장 주영환 △ 문화콘텐츠팀장 윤효선 △ 공공디자인팀장 김용수 △ 토탈관광팀장 신형춘 △ 태권도스포츠산업팀장 이미영 △ 체육시설관리팀장 하애은 △ 문화재정책팀장 이경순 △ 체전기획팀장 양삼봉 △ 대외협력TF팀장 박태일 △ 환경정책팀장 엄익준 △ 생태관광팀장 김광수 △ 상하수도팀장 오성록 △ 수계관리팀장 김영균 △ 숲문화팀장 김용운 △ 산림보호팀장 장성기 △ 저소득지원팀장 정은주 △ 자활사회서비스팀장 엄현미 △ 청소년팀장 이리나 △ 장애인복지팀장 배진길 △ 정신건강팀장 한혜자 △ 응급의료팀장 김정희 △ 감염병관리팀장 박경자 △ 건강정책팀장 문민수 △ 식의약안전팀장 박호동 △ 공항철도팀장 조성남 △ 하천계획팀장 유호석 △ 도시경관팀장 정길용 △ 도시재생팀장 권민호 △ 경제정책팀장 송주섭 △ 일자리취업지원팀장 윤세영 △ 창업지원팀장 최정숙 △ 금융산업지원팀장 황준수 △ 노사협력팀장 고원준 △ 남북국제협력팀장 조정숙 △ 새만금기획팀장 강신교 △ 대외경제협력팀장 김창섭 △ 새만금관광홍보팀장 박선애 △ 새만금투자유치팀장 장재영 △ 의회사무처 김오신 △ 농업기술원 총무팀장 신미혜 △ 작물식품과 이진재 △ 원예과 최창학 성문호 △ 허브산채시험장장 김치선 △ 농업지원과 김조중 △ 기술보급과 이성환 △ 인재개발원 총무팀장 채종우 △ 사이버교육팀장 김관석 △ 식약품분석과장 강미숙 △ 수계조사과장 권태혁 △ 대기환경과장 정상돈 △ 먹는물검사과장 송주훈 △ 미세먼지분석과장 유재연 △ 산업폐기물과장 최정화 △ 생활환경과장 권재옥 △ 질병진단과장 서형석 △ 산림자원개발과장 김병문 △ 도립국악원 사무국장 이정희 △ 시설과장 김남진 △ 안전과장 이선철 △ 총무과 이신향 박상기 백순금 배은하 ◇ 파견 △ 행정안전부 라경엽 △ 국토교통부 이현정 △ 여성가족부 이동영 △ 해양수산부 김형균 △ 산림청 안재현 △ 백제세계유산센터 서삼영 △ 국민권익위원회 장인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백종호 △ 장애인체육회 김종훈 △ 문화관광재단 왕복희 △ 남원의료원 송윤주 △ 자동차융합기술원 이병화 △ 자원봉사센터 이화정 △ 교통문화연수원 최덕주 △ 생물산업진흥원 장금숙 △ 인재육성재단 장은숙 △ 국제교류센터 장인완 △ 국무조정실 유봉희 유용열 △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정현준 △ 한국토지주택공사 허승회 △ 동학농민기념재단 김원식 △ 새만금세계잼버리범도민지원위원회 이규호 △ 총무과 김도연 이영란 채경임 ◇ 전출 △ 군산시 양현민 신형삼 △ 진안군 윤재준 ■ 경남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밀양경찰서 장기환 △ 마산동부경찰서 조현수 △ 제2부 형사과 양영두 △ 제2부 여성청소년과 김영대 △ 제1부 정보과 장희만 △ 창원중부경찰서 신진기 △ 제2부 경비교통과 정민구 ◇ 경감 승진 △ 제2부 수사과 천윤복 △ 제2부 경비교통과 박진수 △ 산청경찰서 신민수 △ 양산경찰서 김영삼 △ 밀양경찰서 이종선 △ 양산경찰서 백진섭 △ 창원중부경찰서 임기수 △ 김해중부경찰서 김원식 △ 진주경찰서 정민식 △ 진해경찰서 권현택 △ 마산중부경찰서 김태홍 △ 고성경찰서 김병오 △ 사천경찰서 이순섭 △ 의령경찰서 최규성 △ 마산동부경찰서 도병철 △ 김해서부경찰서 김기문 △ 거창경찰서 이상현 △ 청문감사담당관실 최창국 △ 창원서부경찰서 김선기 △ 통영경찰서 한규철 △ 김해중부경찰서 최종성 △ 거제경찰서 윤동렬 △ 제2부 과학수사과 신용돈 △ 제2부 형사과 정상용 △ 마산동부경찰서 조민훈 △ 김해서부경찰서 최태용 △ 함안경찰서 조원호 △ 창원서부경찰서 윤충렬 △ 제2부 112종합상황실 전귀완 △ 마산중부경찰서 김호성 △ 진주경찰서 정연식 △ 함양경찰서 이현문 △ 남해경찰서 곽은주 △ 제2부 생활안전과 변경영 ■ 법무부 ◇ 고등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차장검사 구본선 △ 법무연수원장 배성범 △ 대구고검장 오인서 △ 광주고검장 박성진 △ 수원고검장 조상철 ◇ 고등검사장급 전보 △ 대전고검장 강남일 ◇ 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이정수 △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심재철 △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관정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배용원 △ 대검찰청 인권부장 이수권 ◇ 검사장급 전보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심우정 △ 법무부 검찰국장 조남관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영주 △ 사법연수원 부원장 윤대진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노정환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이주형 △ 서울고검 차장검사 조상준 △ 부산고검 차장검사 한동훈 △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원석 △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 서울동부지검장 고기영 △ 서울북부지검장 김후곤 △ 서울서부지검장 장영수 △ 의정부지검장 박순철 △ 수원지검장 조재연 △ 춘천지검장 조종태 △ 대전지검장 이두봉 △ 부산지검장 권순범 △ 창원지검장 문홍성 △ 전주지검장 노정연 △ 제주지검장 박찬호 ■ 경기도 ◇ 4급 전보 △ 감사담당관 권순신 △ 인구정책담당관 김종근 △ 법무담당관 홍덕수 △ 안전기획과장 정덕채 △ 사회재난과장 이봉휘 △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인치권 △ 총무과장 심창보 △ 노인복지과장 조태훈 △ 장애인복지과장 박노극 △ 예술정책과장 최영환 △ 문화유산과장 이정식 △ 청소년과장 김향자 △ 북부여성가족과장 정구원 △ 행정관리담당관 박상일 △ 창업지원과장 박상덕 △ 투자진흥과장 류호국 △ 외국인정책과장 홍동기 △ 인권담당관 박찬구 △ DMZ정책과장 강현도 △ 소통협력과장 김기은 △ 사회적경제과장 김미성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전기송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라호익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김평원 △ 감염병관리과장 윤덕희 △ 환경정책과장 박종일 △ 농업정책과장 김영호 △ 친환경농업과장 김기종 △ 산림과장 이성규 △ 동물위생사업소장 이계웅 △ 산림환경연구소장 신광선 △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최영남 △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윤중환 △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이종구 △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강중호 △ 축산진흥센터소장 김영수 △ 평화협력과장 배영철 ◇ 4급 승진(직무대리) △ 홍보미디어담당관 김정민 △ 비전전략담당관 성현숙 △ 공공기관담당관 심영린 △ 세정과장 조추동 △ 자산관리과장 조상형 △ 콘텐츠정책과장 현병천 △ 회계담당관 김광덕 △ 산업정책과장 송은실 △ 물류항만과장 남길우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 기후에너지과장 김경섭 △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송태성 △ 동물보호과장 이은경 △ 보건의료정책과장 최영성 △ 미세먼지대책과장 양재현 △ 환경안전관리과장 김동성 △ 북부재난안전과장 주명구
  • 전태일 50주기… 기록으로 보는 노동현장

    전태일 50주기… 기록으로 보는 노동현장

    “대사관 보고에 의하면 우리 광부는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때에는 입갱을 재거부할 것을 전제로 동 분규는 일단 중지하게 된 것이라 하며 원만한 수습이 이룩되지 않을 경우에는 재입갱 거부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농후하다고 한다.” 독일 크로크너 광산에서 일하던 파독 광산노동자 186명이 1965년 4월 6일 새벽 6시부터 갱도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며 파업을 벌였다. 주독 한국대사관이 급히 출동해 회사 측과 노동자들을 설득해 파업은 64시간 만에 끝났다. 대사관에서는 회사 측의 “민족적 차별”을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파업이 재발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당시 정부는 이 사건 동향을 ‘독일 내 취업 한국인 탄광 근로자 분규에 관한 건’으로 작성해 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했다. 당시 정부의 노동정책과 현장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 셈이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 50주년을 맞아 노동정책과 현장노동자들의 대응을 되돌아볼 수 있는 해설집을 정부가 펴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전태일 열사 관련 등 소장 기록을 모은 ‘주요 정책기록 해설집(노동)’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해설집에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부터 1987년 사이 정부의 노동정책을 보여 주는 각종 기록물뿐 아니라 노동현장에서 정책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록까지 담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文 “경제 혁신에 더 힘 쏟겠다”…이재용 등 4대 그룹 총수 참석

    文 “경제 혁신에 더 힘 쏟겠다”…이재용 등 4대 그룹 총수 참석

    정의선·최태원·구광모 한 테이블에 펭수 기획자 등 29명 특별 초청도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 신년 합동인사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 정·재계, 정부 인사 등 각계각층 260여명이 초청됐다.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주제에는 임기 4년차인 올해 공정·혁신·포용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분야에서도 국민이 체감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행사에는 이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 5단체장, 시민사회·종교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국무위원, 여야 정당 대표, 시도지사·교육감 등도 자리했다. 특히 올해 신년회에서는 ‘혁신과 포용’ 테마에 맞춘 특별 초청자 29명이 눈길을 끌었다. 원터치 방식 수제맥주 키트를 개발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박람회 ‘2020 CES’에서 혁신상을 받는 ㈜인더케그 강태일 대표이사,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전 감독, 화재의 캐릭터 ‘펭수’를 기획한 이슬예나 EBS PD가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상생 도약을 위해 새해에는 특히 경제 혁신에 더 힘을 쏟겠다”며 “경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땀 흘리는 민간의 노력에 신산업 육성, 규제 혁신을 비롯한 정부의 뒷받침이 더해지면 올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느리게 보이더라도 함께 가는 게 더 빠른 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제적 불평등·양극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도 함께 성장할 때 가능하고, 진정한 국민통합도 그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고 했다. 지난해 신년회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 대한상의에서 열린 것은 경제성장과 경제활력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대한상의에서 열린 신년회에 문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오찬에는 서민이 즐기는 따뜻한 한 끼를 참석자들에게 대접한다는 의미로 곰탕과 명태회무침, 호박볶음이 올랐다. 앞서 이날 아침 문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北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 보고서 전문 공개-주체혁명 불멸의 대강 2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과학기술부문의 10대전망목표에 예견된 연구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우리 나라를 첨단과학기술개발국, 선진문명개발국으로 전변시키는데 기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전반적인 대학들의 구성과 교육강령을 현실발전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부단히 개선해나갈데 대한 문제, 교육부문에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키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변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재능있는 인재들과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는 문제, 교원대렬을 질적으로 강화할데 대한 문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품을 들여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혁명의 시대에 맞게 나라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언급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이 자기의 본태를 지키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모든 의료일군들을 무한한 인간애와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증산절약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리고 모든 공민들이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극력 아껴쓸 때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제재해도 우리의 경제는 끄떡없고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라고 하시면서 전사회적으로 전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생산물, 창조물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세우며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을 정치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자면 강력한 정치외교적, 군사적담보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성된 형세에 대처하여 외교전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략들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와 복잡다단한 현 국제관계구도를 전면적으로 깊이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기 위한 공세적인 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미국이 지난 70여년간 우리 국가를 적으로,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하고 가장 야만적이며 비인간적인 제재와 지속적인 핵위협을 가해왔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위험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지난 2년사이에만도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차례나 벌려놓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으며 십여차례의 단독제재조치들을 취하는것으로써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세계앞에 증명해보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으며 이것은 세계적인 핵군축과 전파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고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는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을 감히 범접할수 없도록 우리의 힘을 필요한만큼 키워 우리자신을 지키는 길만이 우리가 힘겨워도 중단없이 그리고 주저없이 걸어야 할 길이라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대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국방건설목표라고 하시면서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감히 무력을 사용할 엄두도 못내게 만드는것이 우리 당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전략무기개발사업도 더 활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미국의 강도적인 행위들로 하여 우리의 외부환경이 병진의 길을 걸을 때에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지금이나 전혀 달라진것이 없고 여전히 적대적행위와 핵위협공갈이 증대되고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가시적경제성과와 복락만을 보고 미래의 안전을 포기할수 없다고 단언하시면서 이제 세상은 곧 멀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미국의 본심을 파헤쳐본 지금에 와서까지 미국에 제재해제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같은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으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것이라는것,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가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갈것임을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미국의 핵위협을 제압하고 우리의 장기적인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의 경상적동원태세를 항시적으로 믿음직하게 유지할것이며 우리의 억제력강화의 폭과 심도는 미국의 금후 대조선립장에 따라 상향조정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대국들이 보유한 절대병기들이 태여난것도 커다란 성과이지만 이 과정을 통하여 과학기술의 쟁쟁한 인재부대가 자라난것이 더없이 기쁘며 이것이 우리 당이 더 소중히 여기는 성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 철두철미 자력과 주체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이미 시달된 단계별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더 높이, 더 빨리의 구호를 추켜들고 당의 국방건설로선을 충직하고 완벽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이 제시한 전략적방침에 따라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국방건설사업에 계속 전국가적인 총력과 깊은 관심, 아낌없는 지원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방공업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지난 3년간 간고한 투쟁을 벌려 핵전쟁억제력을 틀어쥐던 그 기세, 그 본때대로 당과 혁명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활동에 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근로단체사업을 강화하고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으로 보나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으로 보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현 국면을 타개하고 힘차게 전진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8년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매 시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명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이며 당의 향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건설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간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적대책들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고 하시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강조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오늘의 이 사회주의운명의 기로에서의 승과 패의 결정은 오직 우리 당의 단결된 위력과 그 향도적역할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봉착한 난관들앞에서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할것이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당은 꿋꿋이 뻗치고 서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계속 심대한 타격을 가할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보고를 심중히 청취하면서 전체 참가자들은 조성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대비하여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새겨안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강령적인 보고를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책임감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우리 당 위원장동지를 우러러 열광적인 박수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서면토론들이 제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봉주동지, 내각총리 김재룡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태형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조용원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동지를 비롯한 많은 참가자들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을 토로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단호히 박차고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데 대한 위원장동지의 탁월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사상과 정신에 준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편향들과 본질적결함, 그 근본원인을 심각히 총화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정치사상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그들모두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자력자강의 투사, 참된 애국자로 준비시키며 자체실정에 맞는 자력갱생전략으로 증산투쟁과 현대화를 힘있게 벌리도록 키잡이와 견인을 잘해나감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의도를 자랑찬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겠다는것을 본 전원회의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초안을 놓고 심중하고 적극적인 연구토의가 진행된데 따라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결정서에는 다음과 같은 결정들이 명시되여있다. 첫째,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할것이다. 둘째, 과학기술을 중시하며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인 교육, 보건사업을 개선할것이다. 셋째, 생태환경을 보호하며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를 세울것이다. 넷째, 강력한 정치외교적, 군사적공세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담보할것이다. 다섯째,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화하고 도덕기강을 세우며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것이다. 여섯째,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이다. 일곱째,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분투할것이다. 여덟째,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이 결정서를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은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를 취할것이다. 전원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인 조직문제를 보았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리일환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김정관동지, 박정천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리호림동지, 김일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을 해임 및 선거하였다. 리일환동지, 김형준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김형준동지, 한광상동지, 강종관동지, 김광철동지, 김경준동지, 양승호동지, 곽창식동지, 박광주동지, 박명수동지, 리봉춘동지, 송석원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허철만동지, 리호림동지, 오일정동지, 김영환동지, 김일철동지, 김정호동지, 손영훈동지, 림광일동지, 최상건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장광명동지, 전현철동지, 심홍빈동지, 리태일동지, 최광일동지, 리완식동지, 리영철동지, 최춘길동지, 김학철동지, 김철동지, 박정근동지, 전학철동지, 조용덕동지, 신영철동지, 김승진동지, 문정웅동지, 리정길동지, 최성남동지, 전형길동지, 강선동지, 김영배동지, 김기룡동지, 신홍철동지, 김영남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선거 및 위원 소환, 보선이 있었다. 리상원동지를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리일환동지, 김형준동지, 최휘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최부일동지, 허철만동지, 리호림동지, 한광상동지, 오일정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을 임명하였다. 김동일동지, 리영길동지, 김여정동지, 리영식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도당위원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영환동지를 량강도당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국가기관 간부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일철동지를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으로, 전학철동지를 석탄공업상으로, 전명식동지를 문화상으로, 김승진동지를 국가과학원 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당중앙위원회 구호집을 수정보충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넷째 의정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전원회의를 마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가 조성된 국면을 정면돌파하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는데서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투쟁에서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을 찾을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 객관적요인이 우리에게 지배되게 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토의사업이 광범한 군중속에 접근되지 못하고 행사식으로 진행되는 경향을 극복하고 회의사상을 그 집행의 직접적담당자인 당원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이 과정이 곧 전 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상을 전달침투하는 사업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문제들과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들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구호만 웨치면서 빈말이 되지 않도록 각자의 임무를 똑똑히 확정하며 당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혁명가들이 혁명을 하자면 우리 인민으로부터 받는 값진 믿음을 생의 전부로 받아안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과 같은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전당, 전민, 전군을 총궐기, 총매진시키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된 뜻깊은 장소에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천하에 떨친 력사적인 대회로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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