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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도 안 부럽다… 워케이션 성지 제주에 빠진 디지털노마드

    발리도 안 부럽다… 워케이션 성지 제주에 빠진 디지털노마드

    “인터넷도 최고, 바다도 최고… 2박3일 일과 여행 다 잡았어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베러웍스가 지난달 28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에서 글로벌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베러웍스는 원격근무 전문 채용 플랫폼 플렉스웍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베러웍스는 지난달 28일부터 2박 3일간 6개국에서 모인 원격 근무자들과 워케이션 행사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케이션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네트워크’를 주제로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리플로우(re:flow) 제주에서 진행됐다. 리플로우 제주는 제주센터 파트너사이다. 이번 워케이션에 참가한 미국의 파이낸스 컨설턴트 제스는 “한국은 발리나 치앙마이처럼 디지털노마드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인터넷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다”라며 “이번 워케이션은 일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고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러웍스 임태은 대표는 “워케이션은 사무실에서 벗어나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세계를 여행하며 멋진 커리어를 쌓고 있는 해외 리모트워커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올해 입주공간 지원 프로그램으로 통해 베러웍스를 발굴했다. 베러웍스는 원격근무 커리어 플랫폼 플렉스웍을 운영하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전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박시은♥’ 진태현, 단독 고백 “임신 준비는”

    ‘박시은♥’ 진태현, 단독 고백 “임신 준비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임신 준비 근황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임신준비 실전편 중간점검 드루와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시은은 “임신 준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런 분들이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즐겁게 임신 준비를 함께 하시길 바란다. 임신 준비 과정은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진태현은 “저희도 나이가 40세가 넘었는데, 그런 걱정도 안 하고 아무 생각없이 했겠냐. 제가 SNS에 하늘로 먼저 보낸 태은이 글 쓰면 걱정하시더라. 사람들이 이겨내는 방식, 이별하는 방식이 다 다르다. 저희가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도 다르다. 엄청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독 고백하겠다. 저는 진짜 박시은만 있어도 된다. 정말 아무도 없어도 된다. 그러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게 감사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임신 준비 근황으로 “요즘 기존에 먹지 않던 걸 하나 먹고 있다. 블랙푸드를 시작했다. 검은 깨, 검은 콩 등을 갈아서 마신다. 공복에 마시니까 포만감도 있고 좋다. 단백질이 중요해서 단백질 음료를 많이 마시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와 러닝을 열심히 하고 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많이 늘리고 있다. 근력 운동도 같이 된다. 제 몸을 교정하고 있다. 러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진태현은 “저도 굉장히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저는 정말 건강하다. 남편분이든 아내분이든 같이 즐겁게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檢 조직개편 인사…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재억

    檢 조직개편 인사…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재억

    검찰의 마약·조직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복원한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재억(사법연수원 29기) 창원지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검찰 조직 개편 내용이 담긴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이 오는 23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지검장은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등을 지내며 마약·조직범죄 대응 업무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임시 조직으로 있다 정식 직제화되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단성한(32기) 단장이 그대로 이끌게 됐다. 반부패·공공수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대검 반부패기획관과 공공수사기획관에는 강성용(31기)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김태은(31기) 공공수사부 선임연구관이 각각 보임됐다. 공무원 부패 범죄 수사지휘·협력업무를 맡는 대검 반부패1과장에는 윤병준(32기) 대검 수사지휘·지원과장이, 금융·증권분야 수사지휘 등을 맡는 반부패2과장은 이승형(34기)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이 임명됐다. 범죄정보 수집 기능을 담당하는 범죄정보2담당관은 최재훈(34기) 대검 정보관리담당관이, 마약과장에는 김보성(35기) 대검 마약·조직범죄과장이 선임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충원이 시급한 보직에 대해 최소한의 전보 인사를 했다”며 “이번에 보임되지 않은 일부 보직은 직무대리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향후 인사 때 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기존의 대검 반부패·강력부를 반부패부와 마약·조직범죄부로 분리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 복원한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재억…檢 조직개편 인사

    복원한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재억…檢 조직개편 인사

    검찰의 마약·조직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복원한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재억(사법연수원 29기) 창원지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검찰 조직 개편 내용이 담긴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이 오는 23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지검장은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등을 지내며 마약·조직범죄 대응 업무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임시 조직으로 있다 정식 직제화되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단성한(32기) 단장이 그대로 이끌게 됐다. 반부패·공공수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대검 반부패기획관과 공공수사기획관에는 강성용(31기)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김태은(31기) 공공수사부 선임연구관이 각각 보임됐다. 공무원 부패 범죄 수사지휘·협력업무를 맡는 대검 반부패1과장에는 윤병준(32기) 대검 수사지휘·지원과장이, 금융·증권분야 수사지휘 등을 맡는 반부패2과장은 이승형(34기)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이 임명됐다. 범죄정보 수집 기능을 담당하는 범죄정보2담당관은 최재훈(34기) 대검 정보관리담당관이, 마약과장에는 김보성(35기) 대검 마약·조직범죄과장이 선임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충원이 시급한 보직에 대해 최소한의 전보 인사를 했다”며 “이번에 보임되지 않은 일부 보직은 직무대리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향후 인사 때 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기존의 대검 반부패·강력부를 반부패부와 마약·조직범죄부로 분리하는 등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에 재도전한다. 두 사람은 재도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다 같이 해요 임신준비 실전편: 과일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임신을 준비할 때 챙겨 먹어야 하는 과일에 대한 내용으로 임신을 준비하면서 어떤 과일을 먹었었는지 부부의 경험담을 나누는 내용이다.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작은 테레비’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임신에 재도전 하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박시은은 영상에서 “저희는 아이를 갖고자 한다, 물론 저희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언제 가질 수 있을지 모르고 안 생기면 둘이 큰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라며 “일단 노력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건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까, 여기서 놓는 건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해서, 아이를 가져보기로, 노력해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욕심 때문이 아니고 딸을 보내고 나니 점점 더 (자녀에 대한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시은씨가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처럼 아픔 겪으신 분들 저희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고 아픔 없어도 2세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 보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시은은 “생명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저희도 다시 오든 안 오든 저희한테 달렸다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태현도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함께 즐겁게 준비했으면 좋겠다, 댓글에 써달라, 같이 준비 해보자”며 “다같이 성공해 기쁜 날이 있으면 좋은 거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6개월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거기에 보답하고 힘이 나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시은은 “새해에 태은이 동생이 오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아이를 임신했으나 출산 약 20일을 앞둔 지난해 8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해 아픔을 극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진태현 “♥박시은, 아이 잃고 바로 임신준비”

    진태현 “♥박시은, 아이 잃고 바로 임신준비”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이 아이를 잃고 바로 임신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지난해 아이를 잃은 이후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은 동화작가 전이수의 갤러리를 찾아 엄마 품에 안겨 우는 작은 아이가 담긴 그림을 봤다. 진태현은 박시은이 그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엄청 울었다고 했다. 박시은은 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박시은은 그림을 본 뒤 진태현에게 아기를 떠나보낸 이후가 어떤지 물어봤다. 진태현은 “나 괜찮지 않지. 내가 어떻게 괜찮겠어. 괜찮으려고 하는 거지. 괜찮아지려고 온 거고. 뭘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과정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계속 참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시은은 “참고 살아나가는 거다”라며 “저희도 아이를 잃고 나서는 후회되는 것도 많았고 자책 아닌 자책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또 박시은은 “뭘 선택해서 어떤 기억 가지고 살아갈지는 제가 할 수 있는 결정이다. 넌 어떤 기억을 안고 가기를 선택할 거니? 했을 때 아홉 달은 이 아이가 살다 갔기 때문에 그 행복한 기억을 갖고 좋은 곳에 있을 거란 믿음을 갔고 살아가자. 가끔은 슬프겠지만 그건 가끔일테고. 그렇게 살아가기로 선택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진태현과 박시은은 갤러리에서 나와 제주살이 당시 큰 위로를 해줬던 단골 빵집 사장님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했다. 박시은은 “그렇게들 안아주신다. 보면 한 번 안아주고 싶다고. 그런 것들이 마음이 전해져서 그게 참 위로가 됐다”고 했다. 숙소로 돌아온 진태현과 박시은은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딸 다비다의 전화를 받았다. 다비다는 손편지 선물을 넣어놓은 사실을 알려줬다. 박시은은 다비다의 편지를 읽고 “태은이를 품고, 또 보내고 나서 다비다를 더 사랑하게 됐다. 가족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조금 더 작년보다 더 가족이 되었구나 느껴지니까 편지가 감사했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스튜디오에서 임신 준비를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주치의도 재도전을 추천해줬다고. 진태현은 “저는 솔직히 아내의 건강을 위해 포기해도 된다. 왜냐면 전 아내만 있으면 된다. 아내가 지금도 대단하고 고마운 게 아이를 잃고 나서 바로 다음날 비타민 하고 영양제를 사더라. 그걸 보면서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박시은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시은♥’ 진태현 “이제 막 새생명 만난 아빠가 죄송하다고”

    ‘박시은♥’ 진태현 “이제 막 새생명 만난 아빠가 죄송하다고”

    배우 진태현이 이 세상 모든 태은이를 응원했다. 20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딸 태은이와 같은 이름을 지어준 한 아빠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전 다이렉트 메세지를 잘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확인할 메세지가 있어서 오랜만에 확인을 하다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된 메세지의 시작은 이제 막 새 생명을 만난 아이의 아빠였습니다. ‘무슨일이 죄송하지?’하면서 메세지를 끝까지 읽었습니다. 내용은 아이의 이름을 태은이로 했다는 내용이고 괜히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세지였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찾다가 저희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그렇게 아이의 이름을 지어줬다는 내용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그래서 저도 답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죄송한 일이 아닙니다. 영광입니다. 아버님! 태은이의 이름을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태은이에게 몸과 마음 아프지 말고 모두 건강한 태은이 이길 제가 항상 기억하고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함께 살아가네요. 웃으면서 힘내면서 서로 응원하면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엄청난 추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려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사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박시은♥’ 진태현, 둘째 유산 3달 ‘그후’…

    ‘박시은♥’ 진태현, 둘째 유산 3달 ‘그후’…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이 심경을 전했다. 16일 진태현은 “오늘은 우리 태은이가 떠난 지 정확히 3개월 되는 날 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10달 동안 품은 사랑하는 자식을 잃어버린 상실감과 허탈함은 그 어떤 이별의 감정에서도 느낄 수 없는 슬픔과 공허함 입니다”며 “계속해서 제가 저의 이야기를 꺼내어 글을 쓰는 이유는 표현하며 사랑하며 추억하는 중입니다. 털어내고 일어나고 사랑하고 표현하고 추억해야 슬픔이 아니라 함께했었던 기쁨과 사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해서 사랑할 생각입니다”라고 자식을 잃은 슬픔을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전 그냥 하늘나라에 먼저 간 딸을 짝사랑하는 중입니다”라며 “적당히 할 때가 있을까요? 글쎄요. 언젠가 그만 할 때는 있을겁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기쁨과 사랑과 좋은 일이 넘치시길 저의 좋아지는 마음 나눠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여유 되시는 구석의 마음이 있다면 오늘은 좀 나누고 내어주는 하루 되세요.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주도에서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살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 ‘박시은♥’ 진태현 “먼저 떠난 딸과 약속 지켰다”

    ‘박시은♥’ 진태현 “먼저 떠난 딸과 약속 지켰다”

    배우 진태현(41)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진태현은 “오늘 마라톤 완주를 멋지게 끝냈다. 먼저 떠난 우리 딸 태은이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마라톤 복장을 입은 채 아내 박시은(42)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태현은 “모든 훈련도 혼자했고 4주라는 시간 안에 훈련이 될까 고민도 많았지만 결국은 시간 안에 잘 들어왔고 생각보다 너무 잘 달려서 마지막에 쿨다운 좀 시켰다. 경치 구경도 좀 하고”라고 전했다. 이어 “전 사실 태은이와의 약속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두고 뛰었다. 올 한 해 저희 부부는 완주라는 목표를 두고 태은이와 10달 동안 마라톤을 했다. 결과적으론 우리의 뜻과 다르게 거의 다 와서 완주하지 못했지만 저는 우리 아내에게 실제 42.195km 마라톤을 뛰고 소망과 존경과 완주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소망을 목표를 두고 살아간다. 명예와 부보다는 하나님과 사람과 삶의 가치를 중요시 하고 저희 직업에서도 그저 열심히 하나씩 나아갈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희 더 지켜보고 응원해달라. 저희는 또 나아간다. 소망을 가지고. 박시은 남편 진태현은 언제나 준비가 돼있다. 박시은이 가자고 하면 갈 거다. 전 그 운전대가 제 삶의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 2월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을 이겨내고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 예정일 20일 전 갑작스럽게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선글라스 낀 신부”…공효진, 뉴욕 결혼식 첫 공개

    “선글라스 낀 신부”…공효진, 뉴욕 결혼식 첫 공개

    배우 공효진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공효진은 26일 “아빠, 엄마. 멋진사람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결혼식에서 부모님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효진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훤칠한 키의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효진은 “15년 넘게 늘 나를 이쁘게 찍어준 태은언니, 상미, 기곤이. 이 멀리와서 맘에 쏙 드는 웨딩사진까지. 많이많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앞서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인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이 결혼식 현장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8일 한국에 입국한 공효진은 차기작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 진태현♥박시은, 아픔 달랜 제주살이 정리

    진태현♥박시은, 아픔 달랜 제주살이 정리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 아픔을 딛고 서울로 돌아온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은이 엄마. 2022년 9월 멈춤을 진심으로 응원해. 집으로 돌아가네 우리. 다시 박시은으로, 진태현 아내로 다비다 토르 미르 엄마로 훨훨 날아다니길 응원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자기가 하라는 대로 우리 태은이 고이 접어 심장에 넣어뒀어. 가끔 꺼내 내 모든 걸 다해 엄청나게 사랑해 줄게”라며 유산한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병원에서 눈물로 정신을 잃었던 나는 따뜻한 바닷가와 시원한 산 위에서 정신을 회복해 조금은 기운을 차렸다. 또 사랑하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의 응원과 위로가 기쁨과 희망을 주었다”며 제주의 맑은 경관과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유산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긍정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없는 두려움 그래서 난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았다. 세상에 유일하게 너만 있으면 되니 뭐든 또 함께 하자. 자기가 선택하고 원하는 길 위에 늘 앞장설게”라며 박시은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박시은은 이 게시물에 “고맙고 감사해 내 사랑”라고 화답했다.
  • 진태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것…심장 속에 딸 품겠다”

    진태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것…심장 속에 딸 품겠다”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이 제주 살이를 마치려 한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내려온지 4주가 다 되어간다”라며 “아내와 천천히 웃고 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이제 곧 올라간다, 저희의 집으로”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모든 걸 내려놓고 받아들이기가 참 힘이 들었다”라며 “그래도 해야했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살아 갈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기에 조금은 힘들어도 회복하기로, 우리 두 사람은 또 이겨내자고 약속했고 많이 덜어냈다”라며 “모두 여러분의 응원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처음 일이 있고 어떻게 아셨는지 저희 회사로 연락이 와서 제가 직접 글을 쓰고 알릴 수 밖에 없었다”라며 “우리 부부의 큰 슬픔에, 단 몇 줄의 사실로만 알려드리기엔 제 아내와 떠난 사랑하는 내 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무책임하다 생각이 들어 제 감정과 솔직한 심정을 숨기지 않고 글로 알려드리게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아픔과 슬픔을 함께해주셨고 지금까지 같이 걸어주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응원 많이 해주시고 같이 걸어주시길 바란다, 저희도 같이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 할수 있는 기회나 예능 방송에 출연 할수 있는 기회가 또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겠다”라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과 바다와 바람과 하늘이 우리 부부를 아주 적당히 치유해주었다”라며 “안타깝지만 이번 일의 치유는 저희가 눈 감는 날까지 해야할 거 같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큰 산은 넘었고 이젠 평지로 들어섰으니 우리 부부의 경험으로 삶으로 즐거이 웃으며 받아 들이겠다, 제주 한달의 삶, 제 심장 속에 우리 태은이와 함께 품겠다, 일상으로 돌아갈게요”라고 얘기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달 19일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있었던 진태현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다”라고 밝혔다. 이후 8월26일 박시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심경을 전하며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며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가려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 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진태현 “제주 내려온지 2주…힘 돼”

    진태현 “제주 내려온지 2주…힘 돼”

    배우 진태현이 “제주에 내려온지 2주가 되어간다”며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다들 어떠신지요? 일교차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저도 아내도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다. 한라산, 앞바다, 바람이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시간이 안타깝고 마음속 깊이 사무치지만 조금은 저에게 힘이 된다”고 했다. 그는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라며 “이젠 제 슬픈 마음도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기쁨으로 춤추고 슬픔으로 소리 내야겠다”며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사랑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유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 진태현 “딸 천사같이 아름다웠다…병실서 장례”

    진태현 “딸 천사같이 아름다웠다…병실서 장례”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박시은의 남편 진태현이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별을 위한 수술을 맡아주신 분에 따르면 우리 딸은 천사같이 눈부시고 아름다웠다고 한다”면서 “마지막달 정기검진 하러 간 날에 아이의 심장이 멈추고 아내는 수술복을 입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천국으로 갔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병실에서 우리 두 사람은 장례를 치러야 했다. 얼굴을 보지 못한 내 딸을 보내야 했다”면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최선을 다해 회복해야겠다. 내 아내를 위해서 우리 큰 딸을 위해서 먼저 떠난 작은 생명들을 위해서 그리고 또 다가올 기적과 희망을 위해서”라고 다짐했다. 또한 진태현은 “인생 처음으로 숨이 넘어가는 경험과 모든 신경이 아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머리가 깨지는것을 경험했다. 태은이는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9개월 동안 우리 부부의 전부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랑하는 아내를 업고 난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간다. 이번엔 9개월이라는 아주 먼 길을 와서 돌아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해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 아내 지치지않게 노래도 불러주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동안의 사랑보다 더 사랑해줘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19일,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했다고 밝혔다.
  • 진태현 “박시은과 병원 진료…눈물 멈추지 않아”

    진태현 “박시은과 병원 진료…눈물 멈추지 않아”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이 위로에 감사하며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녕하세요, 많은 위로와 응원으로 저희는 잘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내와 병원 진료도 다녀왔고요, 어제부터 다시 새벽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라며 “일상으로 돌아오려면 빨리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노력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안부를 묻는 연락이 많아 이렇게 대신 인사해요”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멈추려 하지 않고 다 쏟아 보낼게요”라며 “감사합니다, 우리 아내를 위해 기도, 응원,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 19일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있었던 진태현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습니다”라는 밝혔다. 이후 26일 박시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가려 한다”며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는 글을 올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19일,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했다고 밝혔다.
  • 유산 아픔 겪은 박시은 “태은이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심경 고백

    유산 아픔 겪은 박시은 “태은이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심경 고백

    배우 박시은이 유산과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으로 한 걸음 나아가며~ 저 또한 다시 시작을 해야 하기에 마음을 추슬러보려 합니다. 지난 열흘은 꿈만 같았습니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마음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혼자 모든 일을 챙겨가며 여러분께도 저희가 직접 알려야 했기에 눈물 흘리며 글을 쓰는 남편을 보며, 또 제가 눈앞에 안 보이면 걱정하며 놀라는 남편을 보며, 정작 위로받아야 하는 사람이 날 위로하고 챙기느라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모습에 더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저 또한 남편을 위로해주며 함께 회복해 가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시은은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 가려고요~ 많이 웃고 또 눈물이 차오를 땐 그대로 흘려보내며 아픈 마음도 천천히 조금씩 씻어내 보려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죠~ 하지만 또 살아가다 보면 회복도 되겠죠~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혹 저희 부부를 보시면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시고 웃으며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그러면 저희가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잘 회복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시은의 남편인 배우 진태현은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겨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진태현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시은이 출산을 20일 앞두고 둘째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 ‘사산’(死産)…진태현 가슴 아픈 프로필 사진

    ‘사산’(死産)…진태현 가슴 아픈 프로필 사진

    배우 진태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 19일 아내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전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 글을 변경했다. 사진은 태은(태명)의 초음파 사진으로 유지하면서도, 진태현은 “stillbirth, 死産(사산)”이라고 프로필(약력) 소개글을 남겼다. 세상의 빛을 미처 보지 못했지만 그동안 태아에게 밝은 사랑을 전해왔던 진태현과 박시은. 그런 아이에게 계속해서 남다른 애정을 보내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라고 유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사랑하는 내 사랑 시은아, 불운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자책만 하지 말자”라며 “지금 이 시간이 우리는 그냥 또 슬퍼해야 하는 시간인가봐, 고생했어 9달 동안 태은이 품느라 이제 좀 쉬어,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괜찮아 사랑해”라고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열애해 2015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 진태현, 유산 고백 후 쏟아진 위로에…“숨 쉴 수 있을 때 위로받겠다”

    진태현, 유산 고백 후 쏟아진 위로에…“숨 쉴 수 있을 때 위로받겠다”

    아내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알렸던 배우 진태현이 쏟아지는 위로에 고마움을 표했다. 20일 진태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너무 큰 사랑으로 위로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 해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받겠습니다”며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8월 16일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고 밝혔다. 이어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 9개월 동안 아빠 엄마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모든 걸 다 주고 얼굴만 보여주지 않은 채 떠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눈물이 멈추진 않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일어서야 하니 조금만 더 울다 눈물을 멈추겠다”고 덧붙였다.
  • ‘두 달 전 유산’ 장영란, 박시은·진태현 비보에 “가슴 찢어져”

    ‘두 달 전 유산’ 장영란, 박시은·진태현 비보에 “가슴 찢어져”

    방송인 장영란이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유산 소식에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습니다.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습니다. 9개월 동안 아빠 엄마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모든 걸 다 주고 얼굴만 보여주지 않은 채 떠났습니다”라며 아내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전했다. 이 게시물을 접한 장영란은 “눈물이… 세상에… 세상에…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못해… 찢어지는 소식이네요… 온마음을 다해 두 분을 위해 기도 드리고 또 기도 드릴께요… 시은씨 자책하지 마세요. 절대 엄마탓 아닙니다. 두분 힘내세요. 제발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장영란은 45살에 셋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몸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지난 6월 30일 SNS를 통해 유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장영란은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거 같아서 죄송해요”라며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 너무 들떠서 행복해서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 이렇게 된 게 다 제탓인 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다. 제 나이 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거라 자만했다. 다 제 잘못 같다.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두 달 전 실제로 유산을 경험한 장영란은 누구보다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온마음을 다해 두 분을 위해 기도 드리고 또 기도 드릴게요. 시은씨 자책하지 마세요 절대 엄마탓 아닙니다. 두 분 힘내세요”라며 따뜻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현재 진태현의 SNS에는 장영란을 비롯해 수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진태현·박시은 유산 “출산 20일 남기고…”

    진태현·박시은 유산 “출산 20일 남기고…”

    배우 진태현은 아내이자 배우인 박시은이 출산을 20일 앞두고 딸을 유산했다고 밝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출산 20일 전 아이를 떠나보냈다. 진태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유산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 9개월 동안 아빠 엄마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모든 걸 다 주고 얼굴만 보여주지 않은 채 떠났다”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받아 우리 태은이 행복했을 거 같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방송국에서 초대해주셨던 시간도 후회하지 않고, SNS로 함께 공유했던 시간도 후회하지 않는다.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다”고 했다. 진태현은 “눈물이 멈추진 않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일어서야 하니 조금만 더 울다 눈물을 멈추겠다”며 박시은이 회복할 수 있게 많이 돕겠다고 했다. 아내 박시은을 향해선 “사랑하는 내 사랑 시은아 불운도 아니고 누구에 탓도 아니니까 자책만 하지 말자. 지금 이 시간이 우리는 그냥 또 슬퍼해야 하는 시간인가 봐. 고생했어 9달 동안 태은이 품느라. 이제 좀 쉬어.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괜찮아. 사랑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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