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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진실로의 여정…‘포크레인’ 메인 예고편 공개

    불편한 진실로의 여정…‘포크레인’ 메인 예고편 공개

    김기덕 감독의 일곱 번째 각본·제작이자 엄태웅 출연으로 주목받는 영화 ‘포크레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년 전 묻어놓은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진실 추적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엄태웅은 포크레인 운전사 ‘강일’로 분했다.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는 2013년 개봉한 ‘톱스타’ 이후 4년 만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진실을 향해 전진하는 ‘강일’의 여정을 볼 수 있다. 그는 20여년 전 그날을 묻고 현재를 살아가는 옛 동기, 상사와 마주하며 그때 왜 “우리를 왜 그곳에 보냈”냐고 질문한다. 하지만 그는 쉽게 답을 얻지 못한 채 되레 더 큰 상처만 얻고 돌아서게 된다. 앞서 개봉한 영화 ‘26년’(2012), ‘화려한 휴가’(2007) 등은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동일 소재를 기반으로 피해자였던 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에 반해, ‘포크레인’은 그들에게서 앵글을 살짝 비틀어 가해자였던 시위 진압군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이에 제작·배급을 맡은 김기덕필름 측은 “이주형 감독은 시위 진압군들의 상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사건 당시로부터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인공 강일을 따라 그들을 추적하는 서사 구조를 택했다”고 소개했다. 또 일반적이지 않은 소재인 포크레인을 등장시킨 것에 대해 “강일과 함께 인물들을 따라가는데, 시간이 흘러 빛바랜 차체와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버켓, 아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가학적인 궤도의 모습 등 영화 속 상처 입은 인물들과 닮은 지점이 많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색다른 접근법으로 인물을 재해석한 영화 ‘포크레인’은 7월 말 개봉 예정이다.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엄지온과 제주도 여행 “예쁜 건 엄마 탓”

    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엄지온과 제주도 여행 “예쁜 건 엄마 탓”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헤진이 딸 엄지온과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과의 제주도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엄지온은 ‘내가 예쁜건 엄마탓’이라는 문구 아래서 꽃받침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가 하면, 할머니와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있다. 윤혜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또 윤혜진은 “이제 딸래미가 사진도 찍어주는구만”이라며 엄지온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개의 머리에 얼굴을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고, 같은해 딸 지온을 얻었다. 엄태웅 가족은 2015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태웅 주연 ‘포크레인’ 예고 영상 공개...담담함 속 강렬한 눈빛

    엄태웅 주연 ‘포크레인’ 예고 영상 공개...담담함 속 강렬한 눈빛

    배우 엄태웅이 출연하는 영화 ‘포크레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두었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내용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강일’의 여정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강일’ 역을 맡은 배우 엄태웅은 담담함 속에서도 강렬함이 뿜어져 나오는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일’은 20여 년 전 그날을 묻어두고 제 각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옛 동기, 상사와 마주하며 “우리를 왜 그 곳에 보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지만 쉽사리 해결하지 못하고 되려 상처 받는 모습을 통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영화 ‘포크레인’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시위 진압군이었던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과거 잘못된 역사에 의해 희생을 강요당했던 이들에게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강일’을 비롯해 그 동안 가해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던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일지, 그리고 과연 ‘강일’이 원하는 답을 얻게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영화 ‘포크레인’은 7월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카라멜E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모델 포스 나는 근황 ‘분위기 있네’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모델 포스 나는 근황 ‘분위기 있네’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든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엄지온이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란 원피스를 입은 엄지온은 긴 팔다리를 뽐내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수록 엄마를 닮는 듯한 예쁜 얼굴 또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엄태웅은 지난 2015년 딸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딸 지온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의상 기어이 입고 오데뜨 빙의. 요건 좀 귀엽네. 사이즈 얼추 맞는 거잖아 지금”이란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이는 발레복을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지온이는 발레복이 만족스러운 듯 연신 옷을 쓰다듬는다. 이어 국보급 눈웃음을 선보이며 엄마처럼 발레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지온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엄태웅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크레인’ 엄태웅, 7월 영화로 복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포크레인’ 엄태웅, 7월 영화로 복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엄태웅의 복귀작 영화 ‘포크레인’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오전 제작사 김기덕필름에 따르면 ‘포크레인’이 오는 7월 27일 개봉한다. ‘포크레인’은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년 전 불편한 진실을 아가는 내용을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다. 전작인 드라마 ‘원티드’에서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냉혈한 PD 신동욱으로 강렬한 인상을 안겨준 엄태웅은 이번 영화에서 포크레인 운전사 강일로 분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 속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모습은 그가 과연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주연을 맡은 엄태웅은 여러 인물들과의 만남 속에서 겪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 전체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붉은 가족’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던 이주형 감독은 ‘포크레인’을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시위 진압군들의 상처를 그린 영화”라고 설명하며 “관객들 또한 그들의 상처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태웅 딸 엄지온, 클수록 돋보이는 미모 ‘누구 닮았나?’

    엄태웅 딸 엄지온, 클수록 돋보이는 미모 ‘누구 닮았나?’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일하는 데 따라와서는 저런다. 아오~ 너 찍는거 아니거든요. 알았으니까 나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엄지온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지온은 긴 팔다리를 뽐내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수록 엄마를 닮는 듯한 예쁜 얼굴 또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엄태웅은 지난 2015년 딸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태웅 딸 엄지온, 친구들과 5살 생일파티 “와줘서 고마워”

    엄태웅 딸 엄지온, 친구들과 5살 생일파티 “와줘서 고마워”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이 다섯살 생일을 맞았다. 19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Sweetie♥ Love You. Thank you for coming. 2017. 06. 18”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이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깔 모자를 쓰고 있는 엄지온은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엄태웅은 지난 2015년 딸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엄지온은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이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호영(변호사)우영(번역가)씨 모친상 허욱열(인하대 명예교수)손동연(두산인프라코어 사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7 ●신성철(KAIST 총장)종철(서울성모병원 교수)경철(한국산업기술대 실장)씨 부친상 장길평(제이에스건설 회장)여준구(미국 거주·의사)씨 장인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58-5940 ●김한기(홍익컨설팅노무법인 대표)진기(건국대 국문과 교수·대외협력처장)준기(신창오토모빌 영업총괄본부장)씨 부친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030-7900 ●조두복(전 고려대 야구감독)씨 별세 1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51)256-7070 ●김경호(화순군 부군수)씨 장모상 1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062)527-1000 ●이종칠(파주시청 안전총괄과장)씨 장인상 17일 파주 성모요양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1)941-4444 ●주득용(파주시청 회계과 재산관리 팀장)씨 부친상 17일 파주 한사랑요양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1)953-7900 ●신동진(두모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귀철(사업)이보원(전 노바스코셔뱅크 서울지점장)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27-7587 ●황태웅(동부그룹 홍보부장)씨 부인상 1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50분 (02)792-1656
  • 윤혜진, 딸 엄지온과 다정한 일상 ‘분위기 여신 모녀’

    윤혜진, 딸 엄지온과 다정한 일상 ‘분위기 여신 모녀’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이 남다른 모델 포스를 보였다.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오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엄지온은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모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나란히 서 있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엄태웅은 지난 2015년 딸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엄지온은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이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혜진, 엄태웅 딸 엄지온의 반전 근황 공개 “독사진 같지만..”

    윤혜진, 엄태웅 딸 엄지온의 반전 근황 공개 “독사진 같지만..”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같지만 친구를 한방에 가려주는 너의 여리한 몸...을 사랑해 #동생 아님 주의 #6월 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 양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은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원피스가 지온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뒤에 친구가 숨어있는 반전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엄지온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수록 엄정화 얼굴 보이는 엄태웅 딸 지온이 근황

    클수록 엄정화 얼굴 보이는 엄태웅 딸 지온이 근황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놈의 핑크가방. 넣어두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큰 말 인형을 들고 핑크가방을 메고 있는 지온이의 모습이 담겼다. 샛노란 신발에 빨간 땡땡이 옷을 입은 지온이는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결혼한 엄태웅-윤혜진 부부는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엄지온 양은 지난 2015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산 인공심장판막 임상시험 성공… 세계 진출 ‘성큼’

    국산 인공심장판막 임상시험 성공… 세계 진출 ‘성큼’

    면역거부반응 없고 역류 현상도 사라져 ‘풍선형’ 단점 보완·수입비용 절감 기대국내 연구팀이 ‘인공심장판막’ 개발에 성공했다. 김기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자체 개발한 ‘자가확장형 폐동맥 인공심장판막’을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환자 10명에게 이식해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이 임상시험에 참가한 판막질환 환자를 6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면역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고 심장 내 역류 현상도 거의 사라졌다. 인공심장판막은 돼지나 소의 심장조직으로 판막을 만든 다음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폐동맥 인공심장판막은 우심실이 폐동맥으로 혈액을 뿜어낼 때 다시 우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이 판막에 문제가 있으면 혈액 역류 현상이 생겨 피를 뿜어내는 심장의 펌프 기능에 부담이 된다. 결과적으로 심장이 인간의 몸 전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게 된다. 자가확장형 폐동맥 인공심장판막은 해외에서도 상용화된 제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과 중국이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다른 형태인 ‘풍선형’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상용화돼 2년 뒤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지만 이미 수술로 판막을 이식한 사람에게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도 3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다. 김 교수팀은 판막 국산화를 위해 해외 업체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국내 업체인 태웅메디칼과 손잡았다.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가 내려지면 곧바로 상용화를 시작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무고 늘었는데 처벌은 감소…‘범죄 낙인’ 피해자만 웁니다

    무고 늘었는데 처벌은 감소…‘범죄 낙인’ 피해자만 웁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고소·고발 남발 번져”“무고죄 엄벌 땐 공익 신고 위축” 우려도 거짓으로 고소·고발을 일삼는 무고(誣告) 범죄가 날로 늘지만 처벌은 미미하다. 고소·고발을 당하면 피의자로 입건되고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조사 결과 허위 고소·고발이라는 것이 밝혀져도 당사자에게는 큰 상처와 경제적 손실이 남는다. 지난 2일 김수남 검찰총장이 “무고는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해 사법 불신을 초래한다. 무고 사범에 대한 검찰의 처리 관행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한 배경이다.5일 검찰 통계를 보면 지난해 무고 혐의 입건자는 9957명으로 4년 전인 2012년(8821명)보다 12.9% 증가했다. 하지만 이 기간 재판에 넘겨진 입건자는 되레 6.3%(2245→2104명) 감소했다. 기소되더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비율은 10% 수준이고 형량도 대부분 징역 6~8개월에 그쳤다. 무고죄 법정형(형법 156조)이 최대 징역 10년, 벌금 1500만원인 데 비하면 최소형인 셈이다. 고소·고발의 대상이 된 이들이 입을 심리적·경제적 피해를 고려하면 “형량이 가볍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무고로 곤욕을 치른 엄태웅·이진욱 같은 연예인 등 유명인들은 사회적 지탄과 이미지 실추 등 추가 피해까지 감수해야 한다. 어렵게 재판에 넘겨져도 ‘정황을 과장한 것’,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등의 논리로 무죄가 선고되는 경우가 많다. 2015년 8월 A(60·여)씨는 같은 해 3월 사귀는 사이였던 B씨가 야밤에 모텔에서 자신을 추행했다며 B씨를 고소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한 해 전인 2014년 9월쯤 모텔에 간 건 맞지만 추행을 당하진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의 판단은 엇갈렸다. 1심 법원은 “모텔에 갔던 것은 사실”이라며 “정황을 과장한 것일 뿐 무고는 아니다”라고 결론 냈다. 물론 2, 3심에서는 시점이 6개월 이상 차이가 나고 모텔에 간 이후에도 계속 친분을 유지한 점 등을 들어 “정황의 과장으로 볼 수 없다”며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2015년엔 자신이 제기한 형사사건을 무혐의 처리하고 민사사건을 패소 판결한 판검사 78명을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기소된 C(79)씨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검찰은 “앙심을 품고 괴롭히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했고 1심에선 유죄를 인정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 3심은 “설령 신고 사실이 허위라 해도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없을 때에는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로 봤다. 지방 검찰청 한 검사는 “무고에 대해 법원이 지나치게 온정적일 때가 많다.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 하겠느냐’는 식”이라고 말했다. 이런 무고에 대한 ‘무른’ 처벌은 고소·고발의 남발로 이어진다. 고소·고발 사건은 전체 형사사건에서 28.3%(2015년 기준)를 차지하지만 기소율은 26.0%로 형사사건 기소율(36.7%)에 비해 크게 낮다. 채무불이행 민사 소송을 진행할 때 혐의 유무를 떠나 상대(피고)를 사기죄로 고소하는 건 일종의 업계 관행처럼 굳어졌을 정도다. 서울 지역 한 변호사는 “상대를 압박하는 효과”라면서 “무고라며 상대를 맞고소해도 돈을 갚지 않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라 유죄가 나오긴 어렵다”고 귀띔했다. 무고죄 엄벌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법무법인 위민의 김남근 변호사는 “무고 처벌이 강해지면 공익 신고 등 건전한 고소·고발까지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면서 “고소·고발도 국민 권리라고 보고 폭넓게 인정하되 죄질이 나쁜 무고죄는 구분해 강하게 처벌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엄태웅 딸 엄지온, ‘모아나’ 캐릭터로 완벽 변신 ‘행복한 미소’

    엄태웅 딸 엄지온, ‘모아나’ 캐릭터로 완벽 변신 ‘행복한 미소’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보내길♥넌 모아나 맞는데 뭔가 무섭. #빵터짐. 네 생에 저런 머리스타일은 없는 걸로. 큰일났다 오늘 저러고 나간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모아나’ 주인공 가발과 옷을 입은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모아나’를 따라한 엄지온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지온의 미소는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태웅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1심에 불복해 ‘항소’

    ‘엄태웅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1심에 불복해 ‘항소’

    배우 엄태웅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이 항소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고인 권모(36·여)씨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냈다.마시지업소 종업원이던 권씨는 무고, 공동공갈, 성매매,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8일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월형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받았다. 권씨와 함께 공동공갈,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업주 신모(36)씨도 추징금액과 관련, 선고 당일 항소했다.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해 확정판결은 상급심 판단에 맡겨졌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시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엄씨에게 성폭행당했다”며 지난해 7월 엄씨를 고소했다. 고소 당시 권씨는 또 다른 선불금 사기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된 직후였다. 검찰은 경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엄씨가 성폭행한 것이 아니라 성매매를 한 것으로 결론 내고 지난해 11월 엄씨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하고, 권씨는 무고 등 혐의로 기소했다. 권씨 측은 법정에서 무고와 공동공갈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성적 자기결정권이 침해당했다고 맞섰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묵시적 승낙이나 합의로 자연스럽게 성관계했음에도 강간죄로 고소해 무고하였음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권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태웅 성폭행 고소녀, 알고보니 딸 가진 부모 ‘결국 실형’

    엄태웅 성폭행 고소녀, 알고보니 딸 가진 부모 ‘결국 실형’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딸아이를 둔 아이 엄마다. 이 여성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힌 한 피해자는 “피해액이 1000만원이 넘는다. 사우나를 간다고 도망가 집으로 찾아 갔더니 엄마, 딸, 남동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분당에 스포츠 마사지 하는 곳에 있다는 소식은 들었다. 직접 전화를 했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지금 그럴 형편이 아니라고 했다. 생각을 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연락이 없었다. 신빙성이 없는 사람이다”고 증언했다. 한편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오택원 판사는 지난 달 무고, 공동공갈, 성매매,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권 모(36)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권씨는 우연한 기회에 유명 연예인과 3차례 성매매한 것을 이용해 당시 사기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몰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협박해 거액을 요구했다”며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고, 신씨에게 모든 범죄 혐의를 전가하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무고 여성 징역 2년 6개월 실형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오택원 판사는 28일 무고, 공동공갈, 성매매,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오 판사는 판결에서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하면서 제안이나 동의를 명시하지 않았다고 피고인이 주장하나 남녀 사이 성관계는 극히 내밀하고 묵시적 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점, 녹음 증거에 폭행이나 협박 없이 대화나 웃음도 간간이 들린 점, 피고인을 지명 예약했으나 거부하지 않은 점 등을 보면 묵시적 합의로 성관계하고 무고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오 판사는 다만, 다른 세 차례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증명 부족으로, 카메라 촬영 혐의에 대해서도 증거 능력 부족으로 무죄 취지로 각각 판단했다. 오 판사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유명연예인을 상대로 성관계한 것을 빌미로 사기사건 재판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성관계 증거를 수집하고 돈을 요구한 뒤 무고했다”며 “유명연예인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주고도 반성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피해 회복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가 일하던 마사지업소 업주로 성매매 알선과 공동공갈,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A씨와 함께 기소된 B(36)씨는 범행을 인정한 점을 들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1600만원을 추징했다. B씨에게는 성폭력 프로그램 40시간과 사회봉사활동 8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성남시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엄씨에게 성폭행당했다”며 지난해 7월 엄씨를 고소했다. 고소 당시 A씨는 선불금 사기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수감된 상태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윤혜진, 딸 엄지온과 행복한 일상 ‘클수록 엄마 닮는 딸’

    윤혜진, 딸 엄지온과 행복한 일상 ‘클수록 엄마 닮는 딸’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아프다고 유치원 땡땡이 치고 엄마 연습하는 데 굳이 드레스를 입고(3살 때 입던 드레스. 심지어 등 쪽 다 터짐) 따라나서시겠다는 이 분. #어디 맛 좀 봐라 #몸 풀기 전 #딸 강제 스트레치 #죽겠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윤혜진이 한 스튜디오에서 딸 엄지온과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발레리나인 엄마를 따라 스트레칭을 하는 엄지온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클수록 긴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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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정재욱 ■보건복지부 ◇국장급△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이창준◇과장급△감사담당관 김기석△인사과장 임호근△기획조정담당관 손호준△보험정책과장 정경실△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과장 조귀훈△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김연숙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권태웅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여객서비스 임남수△경영혁신 안정준△건설 김영웅◇실장△홍보 이희정△시설운영 김영규 ■한국관광공사 △이스탄불지사장 이재상 ■SR ◇실장△감사 문제홍△홍보 방종훈△SRT운영 김오영◇부문장△경영지원 김성돈△기획재무 이대철△인사노무 유기태△IT 문상수△영업 우희문△안전 임진섭 △기술 장용오△시설 이선영◇센터장△운영 박철호 박철진 박승인△수서승무 윤봉근◇역장△지제역 신종식 ■성신여대 △부총장 김성복△미술대학장 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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