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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접공 정년 60세”판결

    ○…용접공의 작업가능연령은 60세까지이며 왼쪽손가락 모두가 절단됐을 경우 40·2%의 노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봐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민사5부(재판장 김인수부장판사)는 10일 지천택씨(22·경북 영천시 문내동)등 일가족 6명이 대구시 서구 중리동 1103 태왕산업사 대표 홍영진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 홍씨는 지씨 일가족에게 3천2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용접공인 지씨에게 용접과 상관없는 롤링작업을 시키면서도 롤링기의 작동방법과 작업시 주의사항,안전수칙등 구체적인 교육을 실시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면 회사측에 배상책임이 있다』고 원고승소이유를 밝혔다.
  • 환각상태서 차량 절도/4억대 훔친 2명 구속

    【대구=김동진기자】 대구 서부경찰서는 9일 환각 상태에서 노숙차량을 전문으로 훔쳐 차에 있는 물건을 팔아 넘긴 서교진(28·주거부정·절도전과6범) 김태왕씨(30·〃·〃)등 2명을 특가법및 대마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또 이용수씨(22·탈영병)를 군부대에 이첩하는 한편 이재광씨(29·주거부정·절도전과6범) 장기준씨(31·〃·〃)등 2명은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이들이 훔쳐온 물건을 싼값에 사들인 조장식씨(30·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54의1)를 장물취득혐의로,김상옥씨(34·주거부정)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대구교도소에서 복역중 알게돼 출감후 지난해 8월13일 대구시 동구 광천동 협성농산(주)앞 길에 세워둔 한신운수소속 대구7아 5842호 8t트럭과 차에 있는 맥주 6백48상자(1천2백50만원상당)를 훔쳐 조씨가 경영하는 슈퍼에 판매하는 등 대마초를 피워 환각상태에서 그동안 대구와 부산 서울등지를 돌며 17회에 걸쳐 노숙차량만을 골라 4억6천여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쳐 팔아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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