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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평균 29세 입사해 33.6세에 임원 달아일반 직원보다 19년이나 승진 빠른 셈자녀세대가 부모세대보다 1.3년 더 빨라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는 입사 후 평균 4.6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 자녀세대는 4.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해 부모세대보다 입사 후 승진까지 1.3년 더 빨랐다. 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 일가의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 중인 40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는 평균 29세에 입사해 평균 33.6세에 임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임원 중 상무(이사 포함) 직급 임원의 평균 나이가 52.9세인 점을 고려하면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은 일반 직원보다 약 19년이나 빠른 셈이다. 임원 승진 기간은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 짧았다. 재계 1~2세대가 주로 해당하는 부모세대는 평균 28.9세에 입사해 34.3세에 임원을 달아 5.4년이 걸렸다. 반면 3~4세대로 분류되는 자녀세대는 29.1세에 입사해 4.1년 만인 33.2세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부모세대는 입사 후 평균 13.9년 뒤인 43.1세에, 자녀세대는 13.5년 후인 41.4세에 사장단에 올랐다. 오너 일가의 초고속 승진은 그룹 규모가 작을수록 두드러졌다. 조사대상 중 30대 그룹에 포함된 21개 그룹은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 기간이 5.3년이었지만, 30대 그룹 밖 19개 그룹은 3.3년으로 2년가량 차이가 났다. 입사와 동시에 임원을 단 오너 일가도 27명이나 있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4명은 자사나 타사 경력 없이 바로 임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그룹 총수 일가 중에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등 7명이 이에 해당했다. 30대 밖 그룹 중에는 정몽진 KCC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유상덕 삼탄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한상준 유니드 부사장 등이었다.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10년 이상 걸린 오너 일가는 17명으로 집계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입사 후 첫 임원까지 16.6년이 걸렸고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도 16.0년이 소요됐다. 이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15.2년),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14.2년), 박석원 두산 부사장(14.0년), 구자은 LS엠트론 회장(14.0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13.7년), 구자열 LS그룹 회장(12.0년) 등의 순이었다. 장자 승계 전통을 이어가는 범LG가와 형제경영, 장자상속 원칙을 따라온 두산그룹이 상대적으로 소요 기간이 길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재해율 평균 넘는 중대재해 사업장 56.9%가 건설사

    재해율 평균 넘는 중대재해 사업장 56.9%가 건설사

    고용부, 산업안전법 위반 사업장 공개 ‘산재 발생·은폐’ 불량사업장도 1420곳2018년 노동자가 숨지고 다치는 각종 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산재를 은폐하려 한 ‘불량사업장’이 1420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업장 명단을 노동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란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3개월 이상 부상자가 동시에 2명 넘게 나오고,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환자가 동시에 10명 이상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한다. 이렇게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중 연간 재해율이 규모별 같은 업종의 평균 재해율보다 높은 곳이 671곳에 달했다. 이 중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가 382곳(56.9%)으로 가장 많았고, 금호타이어, 현대제철주식회사 당진공장, KCC여주공장 등 제조업 사업장이 169곳(44.2%)이었다. 강릉시청, 용산구청, 함안군청 등 지방자치단체도 중대재해 사업장에 포함됐다. 노동자가 연간 2명 이상 사망한 사업장은 20곳으로,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포스코·TCC한진, 한국철도공사 등이었다. 노동자 1만명당 사망자 수 비율인 ‘사망만인율’이 규모별 같은 업종의 평균 사망만인율보다 높은 사업장은 643곳이었다. 코오롱글로벌, 효성중공업, 한양이엔지 등 건설업에서만 369곳(57.4%)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산재를 은폐했다가 적발된 사업장이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케이엠에스, 포트엘, 한일 등 7곳이다. 산재가 발생했는데도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산재 발생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사업장은 한국철도공사, 삼성전기 부산공장, 세아베스틸 등 73곳이었다. 최근 3년간 연속으로 산안법 위반 명단에 오른 사업장도 공개했다. 시공능력 평가 100위(2018년 기준) 기업 중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산업, 쌍용건설 등 17개 기업 소속 사업장이 3년 연속 불명예스런 이름을 올렸다. 500인 이상 사업장 중에서는 세아베스틸과 수자원기술이 3년 연속 명단에 올랐다. 도급인 사업주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위반으로 최근 3년 연속 공표된 원청 사업장은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등 12개였고, 이 가운데 수자원기술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건설업체였다. 또한 이 중 10곳은 시공능력평가 30위 이내 기업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는 공표 명단에 오른 사업장과 임원에 대해 향후 3년간 각종 정부 포상을 제한하는 한편 최고경영자 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종천 과천시장, 과천지식정보타운 S6 블록 분양 촉구

    김종천 과천시장, 과천지식정보타운 S6 블록 분양 촉구

    경기도 과천시가 대우건설 측에 과천지식정보타운 S6 블록의 조속한 분양을 요청했으나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시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지난 26일 시청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을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김 시장은 “S6블록 분양 지연은 S1, S4, S5, S9 블록 등 지구 내 다른 공동주택 분양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주택시장 안정화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대우건설에서 분양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단독 추진 사업이 아닌 대토지주, 태영건설, 금호산업과 공동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공동사업자 간 의견 조율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분양가는 수익성이 낮아 사업 진행이 어렵다며 분양가를 재검토해달라고 똑같은 입장만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장은 비슷한 사례로 송파 위례 신도시 호반써밋의 경우를 설명하며, 해당 공동주택이 현재 분양이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해 대우건설을 포함한 사업주최 측에서도 S6블록 공동주택의 분양을 진행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한편,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분양과 관련하여 사업주체 측과의 협의와 별도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에도 협조를 요청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수원시, 세계 최대 규모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추진

    수원시, 세계 최대 규모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추진

    경기 수원시가 한국환경공단·태영건설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한국환경공단, 태영건설은 26일 화성시 태안로 수원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에서 ‘수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영건설이 수원시에 제안한 이 사업은 119만명 수원시민의 하루 물 사용량의 85%에 이르는 32만5000t의 하수를 정수해 수원시 및 인근 도시 내 기업에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것이다. 하루 32만5000t 규모의 하수 재처리시설은 지금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로 알려진 경북 포항의 시설(하루 10만t 처리 규모)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다. 수원시는 수원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 대지를 매입해 2025년까지 하수를 정수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하수재처리시설이 가동하면 연간 1억2000만t의 공업용수를 생산해 경기 남부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는 매년 390억원가량의 공업용수 판매이익을 얻을 뿐 아니라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5451t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는 내년 3월까지 하수처리수 재이용 수요처를 찾아 사용 의사를 타진하고, 하반기에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사업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적격성 조사 결과에 따라 민간투자사업(BTO) 또는 국·도·시비 매칭 사업 등 사업추진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한국환경공단, 태영건설은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건립과 안정적인 하수 공급, 하수 재이용 기본계획수립 등에 협력하게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은 직간접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뿐 아니라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수원시는 ‘물 재이용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환경 수도’로서 위상도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태영그룹, LG화학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 전보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정성환 △ 부산지방우정청장 정진용 △ 충청지방우정청장 유대선 ■ 한국수력원자력 ◇ 보직이동 <본사> △ 성장사업본부장 김상돈 △ 기술혁신본부장 박양기 △ 감사실장 박완국 △ 안전처장 이상민 △ 방사선안전실장 이희환 △ 상생협력처장 전영태 △ 재무처장 공영택 △ 노경협력처장 한장희 △ 인사처장 안형준 △ 조달처장 전혜수 △ 정보보안처장 남영규 △ 기술현안관리실장 장희승 △ 발전처장 최남우 △ 설비기술처장 김선복 △ 구조기술처장 권헌우 △ 기술혁신처장 김영승 △ 원전해체연구소설립준비실장 이형남 △ 수력처장 김창균 △ 양수건설처장 권택규 △ 원전건설처장 원흥대 △ 원전수출처장 임승열 △ 사업지원처장 최일경 <본사 외> △ 고리원자력본부장 이신선 △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인식 △ 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광훈 △ 한울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박범수 △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발전소장 권맹섭 △ 한강수력본부장 정헌철 △ 한강수력본부 팔당수력발전소장 박승철 △ 청평양수발전소장 정용석 △ 무주양수발전소장 김경민 △ 산청양수발전소장 류명석 △ 양양양수발전소장 이용규 △ 청송양수발전소장 조태룡 △ UAE사업처장 황기호 △ 아부다비지사 바라카제2발전소장 권양택 ■ 태영그룹 <태영건설> ◇ 상무보 승진 △ 김순규 △ 김진현 △ 박형하 <태영인더스트리> ◇ 전무 승진 △ 조정한 <태영그레인터미널> ◇ 전무 승진 △ 최장규 ◇ 상무 승진 △ 오창택 △ 신호식 ◇ 상무보 승진 △ 김진홍 △ 박규종 △ 박영기 △ 정인호 △ 전일규 <tsk워터> ◇ 상무보 승진 △ 김상남 △ 이재수 <휴비스워터> ◇ 상무보 승진 △ 조철오 △ 한상범 <블루원> ◇ 상무보 승진 △ 이호섭 ■ LG화학 <부사장 승진> △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 차동석 CFO <전무 승진> △ 이현 석유화학·구매총괄 △ 구호남 남경전지생산법인장 △ 이창실 전지경영관리총괄 △ 이향목 산업소재사업부장 △ 민경화 특허센터장 <상무 신규선임> △ 한석희 △ 한동엽 △ 박생근 △ 백상덕 △ 김태훈 △ 주재구 △ 김종훈 △ 정원희 △ 이상훈 △ 이정규 △ 나희관 △ 구자훈 △ 김제영 △ 박홍규 △ 김우한 △ 윤현석 △ 최종완 △ 이지웅 △ 남경현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 △ 임예훈 △ 이한선 △ 최해원
  • 과천시-대우컨소시움, 지식정보타운 ‘푸르지오 벨라르테’ 분양가 줄다리기

    과천시-대우컨소시움, 지식정보타운 ‘푸르지오 벨라르테’ 분양가 줄다리기

    경기도 과천시와 지식정보타운 내 푸르지오 벨라르테(S6블록) 사업주체인 대우건설 컨소시움 간 분양가를 놓고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다. 전용면적 74㎡, 84㎡, 99㎡ 총 500여가구를 공급하는 S6블록은 대우,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공동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S6블록 분양가를 3.3㎡당 2205만원으로 결정, 사업주체인 대우건설 컨소시움에 통보했다. 대우건설 측은 자신들이 산정한 2600만원보다 시에서 산정한 분양가가 400만원이 낮아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때문에 8월 분양 예정이었던 S6블록은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이며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시는 협의를 진행하면서 분양을 재촉하고 있으나 대우건설 측은 낮은 분양가를 이유로 분양을 미루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시에 분양가 재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대우건설 측은 분양가 상향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업 중단이나 임대전환을 추진해 왔다. 8년 임대후 일반분양으로 전환하면 시 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분양가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정 분양가로 아파트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시는 임대전환에 대해 부정적이다. 다만 대우의 재심의 요청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심사를 통해 조속히 분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S9블록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 S4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679가구)도 분양을 못한 상황에서 먼저 공사를 시작했다. 주택 사업을 위해 조달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금융이자가 매달 수억원씩 발생, 자칫 사업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마냥 착공을 미룰 수 없기 때문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전주 천마지구 개발사업자 특혜 논란

    전북 전주시가 송천동 천마지구 활용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사업자를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천마지구 전주예비군대대 부지 개발 사업자로 (주)에코시티와 민자유치시행협약을 맺었다. 전주예비군대대 부지는 천마지구 47만 1150㎡ 가운데 중앙 노른자위 땅 18만㎡다. 천마지구 개발에는 450억 여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천마지구는 구역지정용역 결과가 내년 6월에나 나올 예정인데 기본계획 조차 없는 상태에서 개발사업자를 선정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대해 전주시는 (주)에코시티가 옛 35사단 부지를 개발하면서 700~800억원의 손실을 입어 이를 감안한 계약이라고 해명했다. (주)에코시티는 35사단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2006년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 법인은 태영건설이 40%, 포스코건설 19%, 한백종합건설 14%, KCC건설 11%, 상명건설 8%, 부강건설 4%, 성전건설 4%의 지분으로 구성돼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걸포4개발사업 공문서 위조보고 “간큰 김포도시공사 임직원”

    걸포4개발사업 공문서 위조보고 “간큰 김포도시공사 임직원”

    경기 김포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지난 8월 걸포4지구사업에 대해 ‘부결’ 처리된 사안을 A 전 사장과 B 전 팀장이 ‘조건부 보류’로 공문서를 위조해 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시는 감사 결과 B팀장을 중징계할 것으로 도시공사에 하달했으나 인사위원회에서는 정직 1개월로 결정했다. 반면 김포시는 B팀장의 양형이 너무 낮다는 지적에 따라 시 인사위원회에 재상정한 상태이며 향후 형사고발 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공사가 지난 8월 21일 이사회를 열어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안을 부결했다. 이사회는 당초 걸포4지구 안에 건설계획이던 현 사우동 종합운동장 이전계획이 다른 지역으로 변경되는 등 개발계획을 새로 마련해야 하고 도시공사 사장의 부재 이유를 들었다. 당초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미래에셋대우와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한 결과 최종 미래에셋대우가 본 사업계약을 따냈다. 주 시공사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태영건설·제일건설·김포발전개발 등 5개사다. 그런데 돌연 현대건설이 자체 투자심사에서 부결됐다는 이유로 태영에 사실상 주간사를 넘겼다. 그러나 도시공사 사업협약서에는 개별법인의 지분율 변경은 불가하다고 규정돼 있다. 당시 도시공사는 법률자문사를 방문해 출자사 변경에 대한 자문을 유도해 미래에셋대우 컨소의 법무법인 화우 법률자문서를 인정했다. 이후 6월 중순부터 출자사변경을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결국 공사의 자유재량에 따라 판단해 ‘변경가능’으로 결론짓고 주간사를 태영으로 바꿨다. 이에 시는 사업협약 체결 후 현대건설이 이탈해 태영으로 주간사를 변경한 건 도시공사를 기망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건설사는 일반적으로 사업협약 체결 전에 투심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주주협약단계에서 투심부결을 이유로 이탈하겠다는 건 상식적으로 기망행위라고 판단했다. 공모지침서 제13조1항 강화규정을 회피하고자 제13조2항으로 도시공사와 협상하겠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비상식적인 도시공사의 출자사 변경 결정이다. 미래에셋대우 컨소의 우선협상 지위를 박탈하고 차순위자인 한국은행컨소에 우선협상자 지위를 부여하거나 재공모를 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이다. 이에 공모지침서 제13조3항에 따라 상대평가에서 우선협상자 선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대건설 이탈 승인을 해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반한 행위는 향후 김포시 도시개발사업에 부당한 선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의 투심부결이 사업협약서 제7조 단서인 파산 등에 해당한다는 미래에셋대우 컨소나 도시공사의 의견이 있지만 파산 등은 제46조 제1항1호 해산·부도·파산·화의·회생절차 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우량건설사의 이탈을 다른 출자사가 동의한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도시공사가 이를 동의한 것은 자기 기망행위에 다름아니다. 사업협약서는 공모지침서에 우선하며 사업협약서 제7조에 따라 SPC설립 전에 출자지분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정하영 시장은 직원 기강해이 방지와 청렴도 관리를 위해 특별감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포시는 철저한 감사를 진행해 부당행위를 적발하고 법률검토를 통해 관련자들을 주의조치했다. 뿐만 아니라 A 사장은 전임 시장때 동양대학교 유치에 대해 정당한 의사결정 절차없이 합의서에 서명한 적 있는데 이는 사장 권한을 벗어난 월권행위라는 지적이다. B 팀장은 공휴일이나 야간에 사장 법인카드를 여러 번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내부조사 후 견책 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다. 이에 대해 B팀장은 “저는 걸포4지구사업과 관련해 업무상 직접 관련이 없고 이사회의 부결 결정사항을 다시 사장과 함께 의논해 내부결재를 맡아 조건부보류로 공문을 올린 것뿐”이라며, “팀장이 서류위조까지 결정할 권한이 없었고, 사장카드를 사용한 게 아니라 회사에서 쓰는 부서카드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라돈 아파트’ 5년간 1만 8682가구…지역별 부산·세종·서울 順 많아

    ‘라돈 아파트’ 5년간 1만 8682가구…지역별 부산·세종·서울 順 많아

    최근 5년 동안 전국 아파트 1만 8682가구에서 방사성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 건설사별로는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아파트에서 라돈 신고가 가장 많았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실이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아파트 라돈 검출 피해 신고 접수 내역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아파트 1만 8682가구에서 라돈이 확인됐다. 주민들이 직접 건축 자재의 라돈 방사능을 측정해 해당 지자체에 신고한 사례들이다. 라돈은 사람이 흡입할 경우 폐암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4800가구로 가장 많았고, 세종 3792가구, 서울 3161가구, 경북 2487가구, 충북 2486가구, 경남 883가구, 전북 702가구, 강원 353가구, 전남 18가구 순이었다. 건설사별로는 포스코건설이 5개 단지(5164가구)에서 신고가 접수돼 가장 많았다. 부영주택이 4개 단지 4800가구, 한신공영이 2개 단지 1439가구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태영건설, 한라건설, 라인건설, 삼성물산, 중흥건설, 금성백조, 두산건설, 하랑종합건설 등이 시공한 아파트 단지에서 라돈 검출 신고가 접수됐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은 지난 1월 ‘건축 자재 라돈 관리 필요성 및 규제 방안 검토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연 뒤 지금까지 9차례 회의를 했으나 라돈 방출 건축 자재에 대한 관리 방안을 확정하지 못했다. 정 의원은 “정부가 결론을 내지 못하면 국회라도 라돈 방출 건축 자재 사용 금지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가격 대비 만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실사용면적을 넓힌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원룸 형태에 발코니 확장,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를 더해 실사용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제이앤(시공: 태영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선보인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에도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기숙사는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만큼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일례로 전용 18.38㎡(5.6평)의 경우 복층면적 9.89㎡(3.0평)와 발코니면적 4.65㎡(1.4평)이 더해져 실사용면적이 무려 32.92㎡(10.0평)에 달한다. 2인 이상이 거주할 만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상주 인구는 약 2만여 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으로 한국 GM 부평공장,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의 주요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직장인 수요 등도 추가로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서 업무, 쇼핑, 문화생활 등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평제이타워 3차 내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인근으로 부평구청, 홈플러스(작전점), 부평관광호텔, 부평세림병원 등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마련된 헬스장 이용과 더불어 인근 굴포천 생태하천, 갈산근린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보권 내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바로 앞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지난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80.1㎞ 길이의 노선이다. 총 사업비만 5조7,341억원에 달하며,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h로 주파하는 만큼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평 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층~지상 15층, 연면적만 약 11만3,715㎡ 규모의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 내 13~15층에 총 364실 규모로 배치된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변탁(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변준호(제이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정영욱(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소장) 장우영(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장인상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15분 (02)2258-5940 ●박현수(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실 주무관)씨 장인상 11일 부산 수영구 서호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051)915-6090 ●지창환(KBS광주방송총국 전 보도국장) 정환(광양교육지원청 평생교육팀장)씨 모친상 김태효(여진해운 부장)씨 장모상 12일 전남 순천시 정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061)754-4444 ●모창희(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금융1부장) 창기(워싱턴주립대 교수) 창오(사업)씨 모친상 12일 인천금강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32)424-4455 ●우수근(중국 산동대 석좌교수) 혁근 중근씨 부친상 12일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40분 (010)9142-3225
  • [부고] 남궁근씨 모친상, 송민헌씨 부친상, 변탁씨 별세, 최덕재씨 조모상

    ●남궁근(전 서울과학기술대 총장)·남궁단·남궁환·남궁혁·남궁경씨 모친상, 11일 오전 5시2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 02-2258-5940 ●송민헌(대구지방경찰청장)씨 부친상, 11일 오후 6시 41분.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특302호,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53-560-9551 ●변탁(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변준호(제이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정영욱(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소장), 장우영(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장인상, 11일 오후 5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4일 오전 8시15분. 02-2258-5940 ●최해원, 해순, 해영, 해형(청운대학교 교수)씨 모친상·이순범(정우감정평가 사무소 대표)씨 장모상, 이선희씨 시모상, 최덕재(연합뉴스TV 기자) 길재 씨 조모상, 11일 오전,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2-2650-5121
  • 판교까지 3정거장… 경기 광주 아파트 ‘광주역 자연&자이’

    판교까지 3정거장… 경기 광주 아파트 ‘광주역 자연&자이’

    판교의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판교의 대체 주거지인 인근 경기도 광주시가 주목받고 있다. 판교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으로 직주근접은 물론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데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근 판교의 기존 아파트 가격이 치솟은 가운데 광주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어 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판교신도시의 집값이 치솟으면서 일대 직장을 두고 있는 실수요자들은 인근 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경기도 광주시다. 경기도 광주시는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더딘 개발로 주목받지 못했던 곳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경기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경강선은 판교와 여주를 잇는 도시철도로 경기 광주를 비롯해 경기 동남권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환승을 통한 강남역 까지는 7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어 판교 직주근접은 물론 강남권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이달 중 경기 광주역세권에서 신규 분양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단지 명에 걸맞게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으로 판교를 비롯한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광주초∙경인중∙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좋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 CGV,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 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 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예정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예정

    판교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모여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산업단지다. 국내 대표 IT기업을 비롯해 메디컬, 바이오 등 4차 산업 혁명 핵심의 산업군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벤처나 스타트업의 창업 등도 활발해 꾸준한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렇게 기업들이 모여들면서 교통, 쇼핑 시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졌다. 실제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은 주택경기가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교 신도시의 2019년 3월 기준 3.3㎡당 평균 아파트 가격은 3309만 원으로 2기 신도시 평균 1600만 원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가격 상승률도 가파르다. 판교신도시는 최근 1년간(2018.03~2019.03) 7.3%(226만 원) 상승하며 같은 기간 2기신도시 평균 상승률 3%(49만 원)를 웃돌았다. 상황이 이렇자 판교신도시와 가까운 주변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단지는 경기광주역 인근에서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이 분양 예정인 광주역 자연&자이다. 이 단지는 2016년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 테크노벨리가 있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10분대, 강남역까지 7정거장 20분대 만에 닿을 수 있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으로 역동초·경안초·광주초·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 CGV,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 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 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단지는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다양한 조경 시설 및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전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박’ 나는 상권 공식…항아리 상권+대단지 ‘눈길’

    ‘대박’ 나는 상권 공식…항아리 상권+대단지 ‘눈길’

    지속된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수익 추구가 가능한 항아리 상권 내 상가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3000가구 이상 대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대단지 내 상가가 상가 분양 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항아리 상권’은 지리적·물리적으로 특정 지역에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집중됨에 따라 마치 항아리 모양처럼 형성된 상권을 의미한다. 항아리 상권에서는 외식ᆞ쇼핑ᆞ문화생활 등의 복합소비가 가능하고 다른 상권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적다.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는 않고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이다. 역세권 상가에 비해 유동인구는 적지만 한정된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자 등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춰 이들 소비층이 외부로 잘 유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자리에 위치한 상가나 상업시설은 상대적으로 지속적이고 충성도 높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게다가 대단지 아파트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의 경우 고정적인 수요를 품고 있기 때문에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 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 개 점포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을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여기에 단지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이 전부 풍부한 녹지로 막혀있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세종 마스터힐스 인근에서 2020년에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되어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세진팰리스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첫 종합병원 개원 예정…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눈길

    세종시 첫 종합병원 개원 예정…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눈길

    세종시 도담동 행복도시에 연면적 8만 3358㎡의 부지에 건설 중인 세종충남대학병원은 세종시 최초로 건립되는 종합병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3층~지상 11층, 527병상규모로 건립되는 세종충남대학병원은 지난해 5월 첫 삽을 뜬 이래 현재 지상 9~10층 골조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병원은 시민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안전하고 정밀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질병 치료 역할은 물론, 예방·관리 중심 병원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증 환자(암, 심·뇌혈관 질환 등)와 응급환자, 어린이 진료를 중심으로 10개 특성화 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추고,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으로 서울과 인근 대도시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평소에도 스마트 시스템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개 점포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를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여기에 단지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이 전부 풍부한 녹지로 막혀있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우수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파트 거주 세대 외에도 주변 상업 및 문화 시설 등을 이용하는 수요 흡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상업업무용지와 도심형주택용지가 개발될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11만 평 규모의 복합커뮤니티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님 발길 끊길 일 없네” 대단지 내 상가 잡아라

    “손님 발길 끊길 일 없네” 대단지 내 상가 잡아라

    1000가구 이상 고정 수요를 갖춘 대단지 내 상가가 분양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유동인구와 입지에 민감한 역세권이나 도심권 상업시설과는 달리 고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종시에도 3000여 가구가 넘는 고정 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 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 개 점포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 대 1을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됐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북측으로 상업업무용지와 도심형주택용지가 개발될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11만 평 규모의 복합커뮤니티도 들어설 계획이다.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세종 마스터힐스 인근에서 2020년에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돼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진팰리스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샘플세대’ 입주자 동의 없으면 불법

    앞으로는 아파트 건설사들이 입주자의 동의 없이 ‘샘플세대’를 지정할 수 없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아파트 샘플세대를 지정하면서 사전에 입주예정자의 동의를 받지 않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운영한 10개 건설사에 대해 자진 시정하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건설사는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한라, 한양, 아이에스동서다. 샘플세대는 아파트 내장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품질관리와 하자 예방을 위해 평형별 저층의 한 세대를 지정해 미리 인테리어를 하는 집을 말하며, ‘목업(Mock-up)세대’라고도 한다. 이는 입주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델하우스와 달리 건설사 직원들이 공사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드나들면서 흠집이 나는 경우가 있다. 공정위 조사 결과 해당 건설사들은 공사 중 품질관리를 위해 일부 세대를 샘플세대로 지정할 수 있으며 계약자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분양계약서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특정 세대를 샘플세대로 지정하고 외부에 공개해도 입주예정자가 피해보상 등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샘플세대 운영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보수 등 사후관리 규정도 두지 않았다. 이들 건설사는 조사 과정에서 모두 불공정 약관을 고쳤다. 공정위는 “이들 건설사의 약관은 고객의 권리를 타당한 이유 없이 배제 또는 제한하고 합당한 이유 없이 계약 내용을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하는 조항에 해당돼 무효”라고 설명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나날이 짙어지는 미세먼지…숲세권 입지에 클린시스템 적용한 ‘사송 더샵 데시앙’ 인기

    나날이 짙어지는 미세먼지…숲세권 입지에 클린시스템 적용한 ‘사송 더샵 데시앙’ 인기

    한동안 잠잠했던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면서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숲세권 아파트나 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한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숲세권 아파트는 주변이 풍부한 녹지여건으로 둘러싸인 입지 여건을 말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장기로 퍼져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유아나 어린아이, 노인들은 더욱 조심해야 하며,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호흡기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치매와 같은 심장, 뇌질환 발병과도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시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가 평균 25.6% 저감되고,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저감된다고 밝혔다. 건설사들도 잇따라 미세먼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주거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제공하는 데서 더 나아가 직접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단지 전반의 공기질 관리까지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되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새 아파트가 공급에 나서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5월 공급을 앞둔 ‘사송 더샵 데시앙’이 그 주인공이다. 숲으로 둘러싸인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데다 단지 내 다양한 클린시스템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약 4600세대의 대단지로 오는 5월에는 1712세대를 선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총 17개 동 전용면적 74~101㎡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87%에 달한다. 단지가 위치한 사송신도시는 금정산 기슭에 다방천을 중심으로 건설되며 하천, 공원 등 녹지 비율만 30% 이상인 청정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 다양한 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를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환기 시스템을 적용한다. 전열교환기에 미세먼지 제거 기능이 있는 고성능 헤파(HEPA) 필터를 적용한 공기 청정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동환기 센서 와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제어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관에는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에어브러시를 도입해 오염된 먼지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설치해 외부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단지 내 숲이 조성될 예정이며, 미스트 분사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처럼 공기청정기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가 가능하다. 그리고 친환경 주거여건 외에도 양산 사송신도시는 약 270만㎡ 규모로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신도시 내에 공공청사 4개소, 학교 9개소는 물론 도서관과 노인복지회관 및 관공서 그리고 중심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복합 커뮤니티시설 1개소가 조성된다. 또 별도로 16만 5338㎡ 규모의 자족시설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부산 센텀시티를 이어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들어서 첨단스마트기능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방도 1077호선, 국도 7호선, 국도 35호선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해 이를 통한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1시간 거리 내에 KTX 부산역, 울산역, 구포역이 위치해 있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이 탁월하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부산과 양산의 사전 홍보관에서 매주 주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대표번호로 사전 예약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 홍보관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양산 홍보관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5월 중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분양 본격 시작…투기 노린 위장전입자 색출 강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분양 본격 시작…투기 노린 위장전입자 색출 강화

    경기도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에서 우선공급을 노린 위장전입 주민을 색출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5월 S-6블록(504가구)을 시작으로 일반분양을 본격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태영건설, 금호산업)은 S-6 블록에 전용면적 60~85㎡(439가구)와 85㎡ 초과(220가구)하는 총 659가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지식정보타운 첫 일반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특히 이곳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정부종합청사역이 신설되고 2020년 부지 내 지하철 4호선 신설역도 개통된다. 이번 진행되는 일반분양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시 거주 1년 이상인 시민에게 우선 공급한다. 시는 이번 진행되는 일반분양에서 우선공급을 노린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12월까지 주민등록 위장전입자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투기나 아파트분양, 이주보상금을 노리고 주민등록을 실거주지와 다르게 전입신고한 사람이 대상이다. 주민등록을 다른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사람도 포함한다. 신고 대상자를 발견 신고하면 신고센터는 사실을 조사해 주민등록을 직권으로 거주불명 등록한다. 주민등록이 허위로 드러나면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갈현,문원동 일대 135만여㎡ 부지에 공공주택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반공사를 시작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분양(S1, 2, 4, 5, 6, 8블록 3562가구)을 비롯해 공공분양(S9 블록 647가구), 10년 임대(S3 블록 474가구), 신혼희망타운(S7 블록 664가구), 영구·국민임대(S10 블록 252가구·360가구), 청년공공임대인 행복주택(S11,12 블록 2313가구) 등 총 8400여가구를 공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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