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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철-소녀시대 ‘완벽’ 싱크로율 100%

    정희철-소녀시대 ‘완벽’ 싱크로율 100%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정희철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을 절묘하게 합성한 사진이 SBS E!TV (www.sbs.co.kr ) ‘거성쇼’를 통해 공개 돼 관심을 모았다. 이 사진은 ‘거성쇼’의 ‘이상한 연예 기획사’편에서 공개 된 합성 사진으로 정희철의 ‘철’과 소녀시대의 이름을 합성한 일명 ‘철녀시대’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철녀시대’ 사진은 얼핏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 유리, 태연, 제시카의 사진을 차례대로 나열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그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들 얼굴 속에 정희철의 얼굴을 절묘하게 합성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녹화에 참여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어디다 갖다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희철의 타고난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정희철의 ‘철녀시대’ 합성 사진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이번 녹화분은 ‘거성쇼’에서 4월 9일 금요일 밤12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유, 라디오 고정만 5개 ‘입담과시’

    아이유, 라디오 고정만 5개 ‘입담과시’

    가수 아이유가 상큼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SBS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MBC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태연의 친한친구’,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등 공중파 3사 총 5개 프로그램에 고정게스트로 발탁됐다.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는 특유의 밝은 성격과 친화력으로 DJ와의 찰떡호흡을 자랑한다. 또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 있는 순발력으로 코너를 이끌어가며 라디오 게스트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매주 목요일마다 박경림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공동 DJ로 활약하는 등 게스트뿐만 아니라 정식 DJ로서의 모습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입담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선배인 박경림과의 진행에서도 떨지 않고 곧잘 말솜씨를 뽐내 청취자분들께서도 많은 칭찬을 해주신다. 앞으로도 아이유의 더욱 발전된 모습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라디오에서 청취자분들과 교감하는 것은 무대 위에서 느끼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라디오를 통해서 저의 색다른 모습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하, 라면 먹는 김제동 “내 마음이 더 아파”

    하하, 라면 먹는 김제동 “내 마음이 더 아파”

    하하가 김제동의 ‘외로운 삶’ 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하하는 김제동이 자신의 집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자신의 트위터(@Quanninomarley)에 올렸다. 이날 몸이 아팠던 하하는 “여러분 너무 놀라지 마시라.” 며 “이걸 말해야 하나, 실은 저 너무 아파요, 열나요. 외로운데 옆에 김제동 형이 라면 드시고 계세요.” 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특히 하하는 동영상을 통해 “아오, 아프다.” 면서도 쓸쓸히 라면을 먹는 김제동의 모습에 “내 마음이 더 아프다 형.” 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고 김제동은 “밥 없나.” 라는 말로 애써 태연한 척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구경 주연: 김제동, 하동훈 조연: 베스킨라빈스 초코, 레인보우 어쩌구 김상균, 서울시민분들’ 이란 글과 함께 1분짜리 동영상을 올려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하하 트위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국 “월드컵서 골 넣겠다”

    이동국 “월드컵서 골 넣겠다”

    “8년을 기다렸습니다. 꼭 뛰고 싶었습니다. 비록 그라운드는 아니지만 48 00만 붉은 악마와 함께 더 뜨겁게 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꼭 이겨 주십시오.”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부상당한 이동국(31·전북)이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던 CF다. 이동국은 “이 CF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짠하다.”고 했다. 4년 전 ‘비운의 스타’로 불렸던 이동국은 남아프리카월드컵을 앞둔 지금, ‘현재 진행형’이다. ●굽혀지지 않는 무릎… 2006년 시련 2006년 4월5일 포항 스틸야드. 독일월드컵 2개월 전이었다. 컨디션은 최고였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골(5경기), K-리그에서도 4경기 연속골 행진 중이었다. 공을 잡으러 달리던 이동국이 쓰러졌다. 갑작스러운 무릎부상. 정밀진단을 위해 독일로 향했다. 무릎십자인대 파열. 수술이 불가피하다. ‘월드컵과는 인연이 아니구나.’ 싶었다. 아내 앞에서 태연한 척했지만 잠이 안 왔다. 잠든 아내를 뒤로하고 조심조심 컴퓨터를 켜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의사의 한마디에 그동안 힘들게 준비한 것이 무너졌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기에 좌절하진 않겠다.” 이동국은 소리없이 울었다. 하염없이 굵은 눈물을 쏟아냈다. 2002년과는 달랐다. 당시엔 경기력이 안 나와 엔트리 탈락을 짐작했었다. 온 나라가 월드컵 4강에 열광할 때 이동국은 애써 외면했다. 너무 힘들어 폐인처럼 지냈다. 그 생경한 경험이 교훈을 줬다.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있었다. 내가 가진 기량보다 큰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발전할 기회를 못 잡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한 2006년이었다. 월드컵을 발판 삼아 빅리그에 진출하려는 야심이 있었다. 그 꿈마저 무너진 듯해 더욱 절망했다. 독일에서 수술을 받고 한 달. 제대로 구부려지지 않는 무릎을 보며 ‘다시 뛸 수 있을까?’ 의구심이 생겼다. 이동국은 5월, 다시 글을 썼다. “어제 월드컵엔트리를 발표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시련을 이기고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06년을 준비해 온 것처럼 2010년을 위해 또 준비하겠다.” ●“그간 굴곡, 극적드라마 위한 장치” 그렇게 준비한 남아공월드컵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이동국은 지난달 3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호쾌한 발리슛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홍콩전에 이은 A매치 두 경기 연속골. “공이 날아오는 순간 정확히 발에 대자는 생각만 했다. 날아가는 걸 보면서도 ‘골키퍼가 저걸 못 막네?’ 싶었다.” ‘라이언킹’의 화려한 부활. 이제 월드컵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이동국은 담담하게 말했다. 2006년보다 간절함이 덜한 건 사실이라고. 월드컵을 무대 삼아 빅리그에 도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나이라고도 했다. 그래도 10년 넘게 태극마크를 달았는데 월드컵 출전은 기억도 아득한, 너무나 짧은 ‘찰나’였다고 입맛을 다셨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네덜란드전 15분 출전이 전부. 이대로 은퇴한다면 아쉬움이 너무 클 것 같다고 했다. 절박함이 덜한 대신 여유가 생겼다. “골 조급함은 없다. 팀이 이기면 된다.”고 했다. 운동장에선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원하는 투쟁력과 몸놀림을 끊임없이 떠올린다. 이동국은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활동량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양쪽을 흔드느라 골문 앞 날카로움이 떨어지는 면도 있다. 골에 집중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때도 있지만 동료에게 찬스 만들어 주는 역할도 좋다.”고 했다. ‘내가 최고’, ‘내가 골게터’를 외치던 이동국이 어느덧 팀 승리를 말하고 있었다. 실제로 이동국은 올 시즌 수비수 한두 명을 달고 뛰면서 동료에게 완벽한 찬스를 내준다. 지난해 골대 앞에서 받아먹던(?) 스타일에서 완전히 변신한 것. 챔스리그 조별예선 3·4차전에선 두 경기 연속골까지 뽑으며 ‘폭발’을 시작했다. 이동국은 지난해 K-리그 득점왕(20골),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하며 전북을 통합챔피언으로 이끌었다. 200 9년이 ‘최고의 한 해’였다던 그는 올해를 또 ‘최고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했다. 월드컵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1998년 월드컵을 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화면으로 자주 나오는 중거리슛만 어렴풋이 기억난다. 월드컵은 꼭 뛰고 싶은 무대다. 개인적으론 월드컵에서 골을 넣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동안의 굴곡이 ‘보다 극적인 드라마를 위한 장치’였다고 웃으며 회상할 날이 올까. 이동국은 고개를 끄덕였다.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소시 윤아, ‘가발굴욕’에 네티즌 “임뚜껑, 지못미”

    소시 윤아, ‘가발굴욕’에 네티즌 “임뚜껑, 지못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가발 굴욕사건이 화제다. 윤아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리더 태연과 이야기를 나누다 폭소하던 중 고개가 뒤로 젖혀졌고 이마에 붙여놓은 앞머리 가발이 벗겨졌다. 가발이 벗겨지자 윤아는 물론 옆에 앉아있던 태연까지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윤아의 모습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면서 팬들과 네티즌들 역시 폭소케 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에게 ‘임뚜껑’이라는 별명을 붙인 뒤 “귀엽다.”, “얼마나 웃겼으면 가발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웃었을까”, “윤아의 뱅스타일 앞머리가 가발이었냐”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의 리패키지앨범 타이틀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활동 중이고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희철-태연, 라디오DJ ‘진검승부’

    김희철-태연, 라디오DJ ‘진검승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소녀시대 태연이 ‘청취자 쟁취하기’ 전쟁에 들어간다. 두 사람은 각각 같은 시간에 방송하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와 MBC FM4U ‘친한친구’의 DJ를 맡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라디오 DJ로 복귀하는 김희철이 동시간대 방송하는 프로그램들과 상관없이 자기 스타일대로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오후3시 목동 SBS 사옥에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가수 김창렬이 진행을 맡았으며 새롭게 DJ를 맡게 될 김희철, 정가은, 박미선, 이봉원, 현숙, 최혜림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김희철은 태연과 맞붙게 된 심정을 묻자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삶은 동물의 왕국과도 같다.”입을 뗀 후 “김희철만의 스타일대로 밀어 붙이겠다. 나만의 개성으로 청취자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시 라디오 DJ로 복귀한 김희철이 단독으로 맡는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첫 방송은 오는 29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삼’ 3형제 방해꾼들의 ‘3인3색’ 끼어들기

    ‘수삼’ 3형제 방해꾼들의 ‘3인3색’ 끼어들기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가 5주 연속 주간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삼형제의 방해꾼으로 등장하는 ‘연적 3인방’이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드라마에서 삼형제는 모두 결혼한 유부남이지만 각각 가정의 평화를 방해하는 훼방꾼들이 포진해 있는 상태. 첫째인 김건강에는 종남이 친아버지인 하행선이, 김현찰에는 동창이자 찜질방 관리를 맡고 있는 태연희, 그리고 김이상에겐 직속상관인 이태백이 각 부부사이를 ‘갈라놓을’ 방해꾼 역할을 하고 있다. 우선 마음을 다잡고 남편과 아버지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중인 김건강 앞에 나타난 하행선은 존재감 자체만으로 건강-청난 부부사이의 최대 위협요소로 떠올랐다. 종남이를 법적으로 아들에 올려놓으며 ‘지키기’에 나서고는 있지만 엄연히 종남이의 친부는 하행선인 탓에 그의 동의 없이 임의적인 ‘가족관계 맺기’는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 지난 주말 방송분에서도 김건강은 하행선과 엄청난-종남 모자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혈투까지 벌이는 등 팽팽한 대결양상을 보였다. 물론 건강과 가족들이 자신을 여전히 부담스러워 한다는 사실에 청난이 종남이를 데리고 다시 몰래 집을 나가버리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긴 했지만, 행선과 건강의 ‘모자 찾기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현찰과의 불륜을 연상케 하는 행동으로 하반기에 접어든 ‘수삼’의 긴장감 수위를 높이는 데 가장 크게 일조(?)하고 있는 태실장, 연희 역시 만만치 않은 ‘훼방꾼’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주말 방송에서는 평소와는 180도 달라진 태도를 취하며 강력한 ‘불륜코드’를 보여줘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지방의 해수탕 경영권을 양도하겠다며 현찰과 단 둘이 출장을 떠나도록 유도한 연희는 늦은 밤 택시를 타고 아이들과 함께 호텔로 들이닥친 도우미의 태도에 깜짝 놀라며 현찰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과자가 불륜에 집착하는 우미를 위해 현찰의 사무실에 들러 자신을 크게 호통쳤을 때에는, “이럴 수록 더 오기가 생긴다.”며 아예 현찰을 호텔로 불러 이왕 이렇게 된 것 차라리 불륜거리라도 만들어보자는 속내를 내비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선 두 형의 방해꾼들에 비해 비교적 세력이 미미한(?) 듯 보이지만 이태백 검사도 이상-어영 부부의 유일한 ‘장애물’인 것은 분명하다. 이상이 유부남인 것을 알면서 그에게 필요이상의 친절과 관심을 표하며 어영이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는 존재여서다. 무엇보다 이상이 철부지 같은 아내 주어영에 대해 조금씩 힘들어하는 장면이 나오는 만큼 향후 ’친절녀’ 이태백의 존재는 이상을 흔들어 놓을 최대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삼형제의 ‘가족 지키기’냐, 훼방꾼들의 ‘인터셉터’냐. 막장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민, 스타 응원메시지 릴레이 ‘화제’

    선민, 스타 응원메시지 릴레이 ‘화제’

    발라드 신예 선민이 스타들의 응원을 받아 눈길을 끈다. 선민은 지난 16일 공식 팬카페에 임창정, 민경훈, 케이윌, 박현빈, 유키스 등이 자신을 응원한 동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 임창정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실력 있는 여가수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일본에서 좋은 활동 보여준 만큼 국내 활동도 대박 나길 바란다.” “대한민국 가요계에 노래 잘하는 가수가 탄생했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민과 만나 ‘태연의 친한친구’를 통해 여러 번 화제가 되기도 한 선민의 라이브 실력을 인정하며 “평소처럼만 해도 좋은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선민은 “여러 선후배 가수분들이 좋게 평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방녀’ 사와지리 에리카는 어떤 배우?

    ‘건방녀’ 사와지리 에리카는 어떤 배우?

    일본의 인기 여배우 겸 가수 사와지리 에리카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컴백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본 여러 언론에 취재를 원한다면 서약서에 사인을 하라는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약서에는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한 정보나 성명을 전할 때는 왜곡이나 오해를 부르는 일이 없도록 쓸 것’, ‘정보를 공개하기 전에 그 신빙성을 충분히 확인해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일절 공개하지 말 것’ 등의 사항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사와지리가 제시한 서약서에는 ‘본인이나 가족의 사생활이 촬영된 것을 입수하거나 허가 없는 기사는 쓰지 말 것’을 포함해 6가지 조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이미 2007년 자신이 주연한 영화 ‘클로즈드 노트’ 개봉 기자회견에서 팔짱을 끼고 불쾌한 표정으로 짤막하게 답변하는 등의 태도로 일본 연예계를 들썩이게 만든 적이 있다. 그 사건 이후 공식사과를 하는 등 대응했지만 그녀에게 남은 건 ‘건방녀’라는 닉네임과 2년 6개월 간의 공백기간이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일본내 조총련계 재일교포와 일본 고등학생들의 청춘을 그린 영화 ‘박치기’의 리경자 역을 맡아 국내에 얼굴을 알린 배우. 이 작품으로 제29회 일본 아카데이상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진출한 사와지리 에리카는 그 후로 영화배우와 가수로서 충실히 인기를 다져왔다. 그녀는 또한 최근 소녀시대의 태연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 주인공 카오루 역을 먼저 연기한 배우이기도 하다. 일본 TV드라마 버전 ‘태양의 노래’에 주연으로 출연해 배우이자 가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던 것. 하지만 복귀와 동시에 구설수에 다시 오르면서 사와지리 에리카를 바라보는 일본 언론들의 시선을 곱지 않다. 일본의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우리는 홍보대행사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 사진=영화 ‘클로즈드 노트’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최근 몇 년간 아이돌이 가요계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팬덤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세대의 성장과 함께 팬들의 위력은 거세져만 갔고, 맹목적으로 스타를 응원하던 시대도 지났다. 특히 팬들은 직접 자비를 털어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스타의 얼굴을 대신해 기부는 물론, 스타를 위한 노래도 제작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곤 한다.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노래를 제작하고 나섰다. 앞서 팬들은 재범 복귀를 위해 공개 시위, 간담회 요청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직접 앨범을 제작해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재범의 팬들은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은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로 앨범에는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재범에 대한 사연을 담은 3곡이 수록된다. 오프라인 앨범은 100장 한정 제작되며,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팬들의 사랑도 뜨겁다. 지난 9일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은 태연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직접 생일 노래를 제작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탱탄절 기념 노래’란 제목의 노래는 한 팬이 직접 작사하고 불렀으며, 태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밖에 팬들은 신문 광고 준비를 비롯해 기부도 준비해 왔다. 이제 스타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고 있다.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역시 태연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2백만 원의 성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힙합듀오 리쌍의 새 앨범에도 팬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6집 활동 기간중 팬들의 사연을 응모받은 리쌍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쌍은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팬들을 연기자로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쌍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쌍은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적어 아쉬워했다.”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을 담아 새 앨범에 수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디 팬들의, 인디 팬들에 의한, 인디 팬들을 위한 록 공연도 열렸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팬들이 직접 기획한 ‘樂콘서트 Best of The Best’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인디음악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팬들이 만든 콘서트로 지난해 말 5개 인디밴드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모여 공연을 기획했고, 공연장 대관과 섭외, 홍보 등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날 무대는 록밴드 국카스텐, 아폴로18, 한음파, 허클베리핀, 황보령=SmackSoft 등 5개팀이 꾸몄으며, 실력파 밴드를 소개함으로써 인디문화 특유의 문화를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이 같은 팬들의 움직임은 달리진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팬들에게 ‘우상’의 존재로 인식됐던 스타들도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고, 개성있는 홈페이지를 마련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씨는 “이제 가수와 팬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스타와 팬을 잇는 커뮤니티가 점점 성숙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행동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재범 팬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연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 원작은 어떤 영화?

    태연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 원작은 어떤 영화?

    소녀시대 태연이 주연으로 발탁된 화제의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동명의 일본 영화가 원작이다. 영화 ‘태양의 노래’는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2006년 작으로 국내에는 2007년 2월에 개봉했다. 영화는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16세 소녀가 처음으로 사랑하면서 겪게되는 삶의 기쁨과 애절함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 카오루 아마네 역은 실제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한 유이가, 상대역인 후지시로 코지 역은 츠카모토 타카시가 맡았다. 특히 이 영화는 주제가인 ‘Good-bye days’는 유이가 직접 카오루 아마네의 기분이 되어 써 내려간 곡으로 영화와 별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 남성그룹 베이와 윤하가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다. TV드라마로도 제작됐던 ‘태양의 노래’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인공 카오루 역을 맡았었다. 소녀시대 태연이 한국판 뮤지컬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전작들에서 카오루 역을 맡았던 유이, 사와지리 에리카 등과의 매력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태연이 출연을 확정지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오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영화 ‘태양의 노래’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최근 몇 년간 아이돌이 가요계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팬덤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세대의 성장과 함께 팬들의 위력은 거세져만 갔고, 맹목적으로 스타를 응원하던 시대도 지났다. 특히 팬들은 직접 자비를 털어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스타의 얼굴을 대신해 기부는 물론, 스타를 위한 노래도 제작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곤 한다.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노래를 제작하고 나섰다. 앞서 팬들은 재범 복귀를 위해 공개 시위, 간담회 요청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직접 앨범을 제작해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재범의 팬들은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은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로 앨범에는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재범에 대한 사연을 담은 3곡이 수록된다. 오프라인 앨범은 100장 한정 제작되며,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팬들의 사랑도 뜨겁다. 지난 9일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은 태연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직접 생일 노래를 제작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탱탄절 기념 노래’란 제목의 노래는 한 팬이 직접 작사하고 불렀으며, 태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밖에 팬들은 신문 광고 준비를 비롯해 기부도 준비해 왔다. 이제 스타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고 있다.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역시 태연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2백만 원의 성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힙합듀오 리쌍의 새 앨범에도 팬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6집 활동 기간중 팬들의 사연을 응모받은 리쌍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쌍은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팬들을 연기자로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쌍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쌍은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적어 아쉬워했다.”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을 담아 새 앨범에 수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디 팬들의, 인디 팬들에 의한, 인디 팬들을 위한 록 공연도 열렸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팬들이 직접 기획한 ‘樂콘서트 Best of The Best’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인디음악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팬들이 만든 콘서트로 지난해 말 5개 인디밴드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모여 공연을 기획했고, 공연장 대관과 섭외, 홍보 등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날 무대는 록밴드 국카스텐, 아폴로18, 한음파, 허클베리핀, 황보령=SmackSoft 등 5개팀이 꾸몄으며, 실력파 밴드를 소개함으로써 인디문화 특유의 문화를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이 같은 팬들의 움직임은 달리진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팬들에게 ‘우상’의 존재로 인식됐던 스타들도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고, 개성있는 홈페이지를 마련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씨는 “이제 가수와 팬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스타와 팬을 잇는 커뮤니티가 점점 성숙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행동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재범 팬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써니, 도도한 ‘블랙소시’ 사진공개

    제시카-써니, 도도한 ‘블랙소시’ 사진공개

    ‘블랙소시’로 변신을 예고한 소녀시대가 이번엔 써니와 제시카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2집 리패키지 앨범발매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블랙소시’ 콘셉트의 멤버별 사진을 순차적으로 오픈,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4일 써니와 제시카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제시카와 써니는 피트된 화려한 스타일링의 ‘글램&시크룩’ 패션에 맞춰 세련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지금까지 보여준 밝고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유리를 시작으로 12일 태연과 서현, 13일 수영과 효연의 ‘블랙소시’ 콘셉트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오는 15일 티파니와 윤아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 엔딩장면에서 모든 멤버가 블랙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변신을 예고한데 이어 멤버별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직까지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찍’ 태연 vs ‘숙녀’ 서현, ‘우결’ 속 소녀시대 패션은?

    ‘깜찍’ 태연 vs ‘숙녀’ 서현, ‘우결’ 속 소녀시대 패션은?

    소녀시대의 태연에 이어 막내 서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 생활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정형돈과 ‘띠동갑 커플’로 호흡을 맞춘 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면, ‘우결’의 최연소 신부가 된 서현은 요조숙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깜찍’ 태연, 발랄하게 캐주얼하게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태연은 ‘우결’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으로 남성팬들의 지지를 공고하게 했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캐주얼 차림을 즐긴 태연은 트레이닝복이나 체크 패턴의 셔츠와 카디건을 함께 매치한 차림을 주로 선보였다. 또 태연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베스트와 재킷을 걸친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캐주얼룩에 자주 매치한 나비 목걸이는 태연의 털털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스타일러스 바이 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캐주얼한 의상에는 작은 디자인의 주얼리가 좋다. 특히 은 소재의 로맨틱한 목걸이는 태연이 가진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 ‘숙녀’ 서현, 단정하게 여성스럽게 태연에 이어 서현은 새롭게 시작한 ‘우결’에서 특유의 단정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가상 남편인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혹시키고 있다.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서현은 여성스러운 의상을 즐겨 성숙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올 봄 시즌의 트렌드인 셔링 디자인의 블라우스와 산뜻한 컬러의 카디건을 즐겨 입는 서현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맞춘 ‘우정링’과 정용화와 맞춘 약혼반지를 양 손에 나눠 착용해 은은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주얼리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며 “서현의 반지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멋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소시’ 수영·효연 “더이상 소녀가 아냐”

    ‘블랙소시’ 수영·효연 “더이상 소녀가 아냐”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효연이 유리와 서현, 태연에 이은 세 번째 ‘블랙소시’로 변신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블랙소시’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수영과 효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의 수영과 효연은 “오빠를 사랑해!”라고 외치던 발랄한 소녀가 아니라 섹시하고 고혹적인 ‘시크돌’로서 매력을 발산했다. 수영은 타이트한 블랙 컬러 상의를 입고 팔을 들어 요염하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했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하고 왼쪽 눈 아래를 애교점으로 장식한 수영은 기존의 발랄함 대신 섹시함을 한층 부각시켰다. 또 효연 역시 상반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옷과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수영과 효연의 이번 화보는 첫 번째로 블랙소시의 모습을 선보인 유리와 두 번째 주자였던 태연, 서현에 이은 파격 변신이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다음에 공개될 멤버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어 소녀시대의 후속 콘셉트인 ‘블랙소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한편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타이틀 티저 영상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음악포털 벅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뽑기 오락기’ 들어간 못 말리는 개구쟁이

    영화 ‘개구쟁이 데니스’ 주인공을 능가하는 말썽꾸러기가 호주에서 등장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 설치된 사탕 뽑기 오락기에서 2세 소년이 사탕을 먹다가 발견됐다. 이 황당한 해프닝의 주인공은 코헨 스톤. 지난 1일(현지시간) 어머니 카이라(24)와 식당을 찾은 코헨은 놀이방에서 놀다가 어머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사탕이나 인형이 나오는 오락기의 작은 구멍을 통해 기어들어갔다. 카이라는 “음식을 조금 먹고 놀이방을 보니 아들의 모습이 온데간데없었다. 깜짝 놀라서 식당을 샅샅이 찾다가 코헨이 오락기에 들어가 사탕들에 파묻혀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황당해 했다. 소년의 돌발행동에 식당에 있던 직원과 손님들은 사색이 된 반면 코헨은 태연하게 사탕을 까서 먹었다. 안에 있던 곰돌이 인형을 던지며 놀기도 했다. 당시 식당에 오락기의 자물쇠 열쇠가 없었기 때문에 구조대가 45분 만에 오락기 자물쇠를 열고 나서야 코헨은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카이라는 “45분이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졌다.”면서 “오락기에 갇힌 아들이 놀랄까봐 최대한 당황하지 않은 척하며 코헨과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평소 아들이 장난이 심하긴 했지만 이런 대형 사고를 칠 줄은 몰랐다.”면서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식당에 데려가지 않겠다.”고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유리 이어 태연-서현 블랙걸 변신

    소녀시대, 유리 이어 태연-서현 블랙걸 변신

    그룹 소녀시대 유리에 이어 태연과 서현이 블랙걸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2일 소녀시대 ‘오!’ 후속곡 콘셉트인 ‘블랙 소시’로 변신한 태연과 서현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세련되고 타이트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글램&시크룩’ 패션으로 한껏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오’ 활동 당시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성숙한 이미지다. 앞서 소녀시대는 2집 타이틀 곡 ‘오’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서 멤버들 모두 블랙 의상을 입고 깜짝 등장, 후속곡에서의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소녀시대는 곧 발매되는 리패키지 음반을 통해 음악과 패션, 스타일 등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멤버별 사진은 오는 15일까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길태 검거] “이양 모른다… 그 집에 가본적 없다 30대여성 성폭행 때문에 도망다녀”

    경찰에 검거된 김길태는 정신적으로 몹시 쇠약한 상황에서도 범행을 계속 부인했다. “왜 그동안 도망다녔느냐.”는 질문에는 “그 전에 한 일(지난 1월 부산 사상구에서 귀가하는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 때문에 도망다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김이 조사 과정에서 “내가 김길태가 맞고 전단지 사진은 경찰에 붙잡혔을 때 찍힌 것이다. 덕포동 일대 빈집과 폐가, 건물옥상 등지에서 숨어 지내왔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또 피해자 이양을 아느냐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답하거나 “그 집에도 가본 적이 없으며 도주 기간 라면을 먹고 술을 마셨으며 담배도 많이 피웠다.”고 태연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의 아버지(69)는 “아들이 죄를 지었으면 온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김길태 범행부터 검거까지…사진 더 보러가기
  •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아이돌그룹이 대거 등장하면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팀의 인지도와 인기를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됐다. 특히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걸그룹은 비약적으로 수가 증가해 멤버 한 명의 활약만으론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잘 나가는’ 멤버가 많을수록 팀이 ‘뜨는’ 건 당연한 일. 이미지 보호(?)의 대상이었던 팀 막내까지도 발 벗고 나섰다. 소녀시대는 9명임에도 불구 투톱을 넘어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 유리와 써니는 KBS 2TV ‘청춘불패’, 태연은 ‘승승장구’와 MBC FM4U ‘태연의 친한 친구’,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 등에 출연 중이다. 그간 뚜렷한 활약이 없던 막내 서현까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라 역시 현재 ‘청춘불패’에 출연하고 있는 구하라 외에 음악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지난해 에이스 한승연을 필두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4차원’ 니콜, ‘여신’ 박규리까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볐다. 막내 강지영도 케이블채널 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예능돌’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티아라는 데뷔하자마자 예능은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공부의 신’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막내 지연을 비롯해 효민은 ‘청춘불패’에 출연하며 팀의 강력한 원투펀치로 거듭났다. 현재 티아라 멤버 전원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쇼핑몰 창업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 그룹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막내 가인이 ‘우결’에서 조권과 아담부부로, 나르샤는 ‘청춘불패’에서 ‘성인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지난해 맏언니 가희가 최고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꿀벅지’ 유이와 투톱을 형성해 애프터스쿨의 지상파 가요프로 정상등극을 이끌었다. 2NE1은 예능활동보다는 개별 앨범활동을 펼치면서 인기를 이어가는 경우다. 2NE1은 지난해 산다라박이 ‘키스’(Kiss), 박봄이 ‘유 앤 아이’(You And I), 씨엘과 공민지가 ‘플리즈 돈 고’(Please Don‘t Go)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다. 반면 시크릿과 에프엑스는 막내인 한선화와 설리가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지만 뒤를 받쳐줄 멤버들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예외로 포미닛은 현아 외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 없이 큰 인기를 끌며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길태 검거] 주먹 휘두르며 격렬히 저항…조사받을땐 묵비권

    [김길태 검거] 주먹 휘두르며 격렬히 저항…조사받을땐 묵비권

    부산 여중생 살해 피의자 김길태(33)는 경찰에 체포되고도 태연했다. 자신의 범행도 부인했다. 시민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김의 검거 순간, 적용될 죄목, 수사방향 등을 짚어 본다. 경찰은 이날 덕포시장에서 음식물이 자주 없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포위망을 압축하던 중, 범인을 발견했다.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장예태(34) 순경 등 2명은 빌라 3층 옥상에서 김과 인상착의가 같고 파란색 마스크를 쓴 남성을 발견했다. 범인임을 직감한 이들은 “길태다.”라고 소리치며 잡으려 했다. 하지만 그는 옥상을 통해 인근 빌라로 뛰어 넘어간 뒤 다시 빌라와 빌라 사이 50㎝의 좁은 틈에 등과 발을 밀착시켜 지상으로 내려갔다. 1층에 내려가서는 뛰지 않고 태연한 모습으로 주차장으로 나오다 이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들에게 가로막혔다. 김은 이때 눈을 마주친 경찰관 한 명의 얼굴을 손으로 후려쳐 넘어뜨렸다. 그 순간 길을 가던 한 시민이 다리를 걸었고, 앞뒤로 달려온 경찰관들이 김을 제압해 붙잡았다. 김은 후드티에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 “DNA로 범행입증 자신” 부산 사상경찰서로 압송된 김은 “범행을 인정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고개를 가로저었다. 수배전단과 복장은 같았지만 훨씬 수척했고 수염도 덥수룩했다. 김은 경찰조사에서 대부분 묵비권을 행사했다. 김희웅 사상경찰서장은 “김의 심리상태가 극도로 불안해 본격적인 조사는 11일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DNA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 만큼 영장 발부와 범행 입증을 자신하고 있다. 경찰 조사는 김의 범행 동기, 범행시점, 추가 범죄여부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김이 살해범으로 확정되면 무기징역형이나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김의 혐의는 ‘강간살인’ 또는 ‘강간치사’다. 죄목 적용은 살해 고의성 여부에 달려있다. 김이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고의로 살해했다면 강간살인죄가 적용돼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해당된다. 반면 살해 의사는 없었는데 성폭행 과정에서 사망했다면 강간치사죄가 적용된다. 강간치사죄 형량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형이지만, 김은 ‘특강누범’이 적용돼 무기 또는 20년 이상 징역형으로 형량이 배로 늘어난다. ●수백명 시민들 분노·욕설 사상경찰서 주변은 이날 김의 검거 소식을 들은 수백여명의 시민들로 가득했다. 일부 시민들은 김이 모습을 보이자 욕설을 퍼부으며 분노했다. 한편, 피해자 이양의 아버지(40)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냐.”면서 “(범인에게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형량이 선고돼 다시는 햇볕을 못보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김정한 강원식기자 jhkim@seoul.co.kr ☞김길태 범행부터 검거까지…사진 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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