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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종현 숨소리, 아이돌 가창력 이정도 ‘듣고 또 듣고 싶어’

    태연-종현 숨소리, 아이돌 가창력 이정도 ‘듣고 또 듣고 싶어’

    태연-종현 숨소리가 공개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샤이니 종현과 소녀시대 태연이 호흡을 맞춘 신곡 ‘숨소리’가 공개됐다.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는 10일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숨소리’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숨소리’는 종현과 태연의 듀엣 곡으로 이별 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통화에서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헤어진 연인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한중일 3개 국어 버전으로 완성됐다. 한국어 버전은 종현과 태연이, 일본어 버전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불렀다. 또 중국어 버전은 엑소 첸과 장리인이 맡았다. 중국어 버전은 10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통해, 일본어 버전은 12일 일본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13일에는 외국어 버전 모두가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종현과 태연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숨소리‘의 첫 무대를 갖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인국 드라마 ‘어떤 안녕’ 주인공

    서인국 드라마 ‘어떤 안녕’ 주인공

    가수 겸 배우 서인국(27)이 단편 드라마 ‘어떤 안녕’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6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로엔이 기획, 제작하는 5부작 드라마 ‘어떤 안녕’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원태연이 처음 연출한 작품으로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에서 처음 방송된다.
  • 배고파서 명품백을 우적우적? 엽기 女모델 포착

    배고파서 명품백을 우적우적? 엽기 女모델 포착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식욕을 주체할 수 없었던 것일까? 늘씬한 몸매의 여성 모델이 샤넬 백을 맛있게(?) 섭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뉴욕 지하철에서 핸드백을 먹는 여성 모델(Model EATS ‘Handbag’ in NYC subway)”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길이 1분 24초의 해당 영상은 매력적인 자태의 여성 모델이 샤넬 백을 들고 뉴욕 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하철을 탄 뒤 빈 자리에 앉아 백을 무릎에 포개는 모습까지는 여느 일상적 풍경과 다를 것이 없다. 문제는 다음 장면이다. 얼마 후 여성 모델이 갑자기 샤넬 백을 뜯어먹기(?) 시작하는 것. 갑자기 벌어진 기괴한 상황에 지하철 승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여성 모델 왼편에 앉아있던 남성 승객은 여성 모델의 엽기(?) 행동을 제지해야 하나 고민하는 듯 무척 당황스러워한다. 이런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모델은 백 모서리를 뜯어 육포(?)처럼 씹는 등 태연한 모습을 취한다. 급기야 남성 승객은 이 여성 모델의 특이 식성에 위기감(?)을 느낀 듯 옆으로 피하기까지 한다. 비밀은 곧 풀렸다. 여성이 뜯어먹은 백 단면에 초콜릿이 드러나며 이것이 사실은 명품 백으로 위장된 ‘케이크’임이 밝혀진 것이다. 그때서야 승객들은 웃음을 띠며 폰 카메라로 이 재밌는 퍼포먼스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영상 끝 부분에서 여성모델은 남은 백을 옆 남성에게 건네 맛보기를 권하기도 한다. 이 남성은 싫지 않은 듯 명품 백을 맛보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샤넬 백 케이크는 뉴욕 맨해튼 소재 ‘국제 요리 학교(International Culinary Center)’ 강사인 미셸 올슨과 클라우디아 실바의 공동 작품이다. 완성까지 총 8시간이 소요된 이 초콜릿 케이크는 명품 브랜드인 ‘샤넬’의 C 로고가 큼직하게 박혀있는 것이 특징인데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뉴욕 패션 위크’에 발맞추어 제작됐다. 한편 이 케이크는 주문생산이 가능하다. 가격은 한 개당 650달러(약 70만원)로 예정 중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스트레스엔 단 게 최고!” 태연 티파니 솜사탕 먹기 셀카 공개

    “스트레스엔 단 게 최고!” 태연 티파니 솜사탕 먹기 셀카 공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티파니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 “cottoncandy” “단 거”라는 글과 함께 4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 태파니는 솜사탕을 뜯어 먹으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셀카 귀여워”, “태연 티파니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태연 티파니 사진 보니 솜사탕 먹고 싶다”, “태연 티파니, 망가져도 죽지 않는 미모”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방신기·소시·엑소 보컬 8명 발라드 프로젝트 ‘브레스’ 발표

    SM엔터테인먼트의 보컬리스트 8명이 발라드 앨범을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발라드 프로젝트 ‘SM 더 발라드’의 두 번째 앨범 ‘브레스’(Breath)를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발라드 프로젝트는 다양한 가수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발라드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의 작업으로 2010년에 시작했다. 그해 11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등이 참여해 첫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앨범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에프엑스 크리스탈, 엑소 첸, 슈퍼주니어-M의 조미, 장리인 등이 참여한다. 앨범에는 인트로 ‘디어’와 이별 직후 남녀의 마음을 그린 타이틀곡 ‘숨소리’를 비롯해 태연의 솔로곡 ‘셋 미 프리’, 종현과 첸의 듀엣곡 ‘하루’, 크리스탈과 첸의 듀엣곡 ‘좋았던 건, 아팠던 건’ 등 이별을 주제로 한 여섯 곡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 ‘숨소리’와 수록곡 ‘내 욕심이 많았다’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3개 버전으로도 제작했다. SM 관계자는 “전곡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앨범의 완성도와 감상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했다”며 “특히 3개 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곡들은 다른 언어와 음색이 어우러져 같은 노래여도 버전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영상] 배고파서 명품백을 우적우적? 女모델 엽기 영상

    [동영상] 배고파서 명품백을 우적우적? 女모델 엽기 영상

    >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식욕을 주체할 수 없었던 것일까? 늘씬한 몸매의 여성 모델이 샤넬 백을 맛있게(?) 섭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뉴욕 지하철에서 핸드백을 먹는 여성 모델(Model EATS ‘Handbag’ in NYC subway)”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길이 1분 24초의 해당 영상은 매력적인 자태의 여성 모델이 샤넬 백을 들고 뉴욕 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하철을 탄 뒤 빈 자리에 앉아 백을 무릎에 포개는 모습까지는 여느 일상적 풍경과 다를 것이 없다. 문제는 다음 장면이다. 얼마 후 여성 모델이 갑자기 샤넬 백을 뜯어먹기(?) 시작하는 것. 갑자기 벌어진 기괴한 상황에 지하철 승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여성 모델 왼편에 앉아있던 남성 승객은 여성 모델의 엽기(?) 행동을 제지해야 하나 고민하는 듯 무척 당황스러워한다. 이런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모델은 백 모서리를 뜯어 육포(?)처럼 씹는 등 태연한 모습을 취한다. 급기야 남성 승객은 이 여성 모델의 특이 식성에 위기감(?)을 느낀 듯 옆으로 피하기까지 한다. 비밀은 곧 풀렸다. 여성이 뜯어먹은 백 단면에 초콜릿이 드러나며 이것이 사실은 명품 백으로 위장된 ‘케이크’임이 밝혀진 것이다. 그때서야 승객들은 웃음을 띠며 폰 카메라로 이 재밌는 퍼포먼스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영상 끝 부분에서 여성모델은 남은 백을 옆 남성에게 건네 맛보기를 권하기도 한다. 이 남성은 싫지 않은 듯 명품 백을 맛보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샤넬 백 케이크는 뉴욕 맨해튼 소재 ‘국제 요리 학교(International Culinary Center)’ 강사인 미셸 올슨과 클라우디아 실바의 공동 작품이다. 완성까지 총 8시간이 소요된 이 초콜릿 케이크는 명품 브랜드인 ‘샤넬’의 C 로고가 큼직하게 박혀있는 것이 특징인데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뉴욕 패션 위크’에 발맞추어 제작됐다. 한편 이 케이크는 주문생산이 가능하다. 가격은 한 개당 650달러(약 70만원)로 예정 중이다.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등포 양평 유수지 생태공간 더 넓어진다

    영등포 양평 유수지 생태공간 더 넓어진다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이 주민 의견을 통해 업그레이드된다. 영등포구는 양평유수지 생태복원 추가 사업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예산 1억원을 지원받아 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양평유수지는 홍수에 대비해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 하천의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1958년 만든 방재 시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수지가 그렇듯 악취, 오물, 해충 문제 때문에 민원도 많았다. 구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생태복원 사업을 벌여 생태연못과 습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는 등 유수지를 3만 4000㎡에 이르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추가 사업을 통해 기존 450㎡ 규모의 생태연못이 600㎡로 커진다. 구는 우렁, 개구리 등 연못에 서식하는 생물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새로운 종류를 추가로 들여와 서식 종을 다양하게 할 계획이다. 연못 근처에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정자도 세운다. 지난해 5월 조성해 도시농업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340㎡ 규모의 논도 950㎡로 늘린다. 한층 많은 주민들에게 도시 농업을 체험하며 자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기존 정자 두 곳도 정비하고 남는 공간에 꽃과 나무도 심는다. 3월 말까지 설계 용역을 끝낸 뒤 4월 착공,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유수지를 찾아 자연 속에서 힐링을 체험한다”며 “더욱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공원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절제된 보컬 6년의 공백을 채웠다

    절제된 보컬 6년의 공백을 채웠다

    삭발에 가까운 짧은 옆머리와 오른쪽으로 삐죽삐죽 세운 앞머리, 진한 아이라인과 큼직한 노란색 구슬이 달린 귀고리까지…. 지난 24일 만난 가수 리아(39)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개성’을 외치던 스물한 살 모습 그대로였다. 최근 싱글 ‘심장이 울어요’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왔지만 6년의 공백도, 그가 가요계에 몸담아 온 18년의 세월도 그를 다듬어내지 못했다. 1996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리아는 ‘여성성’을 거부한 외모와 보컬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개성’, ‘난 그래’, ‘눈물’ 등 신세대의 감각과 정서를 자신만의 어법으로 풀어낸 노래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전성기도 잠시, 폭행과 마약 등의 혐의로 경찰서를 오가는 처지가 됐다. 결론은 무혐의. 그러나 그는 ‘폭력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덧쓴 채 서서히 잊혀져 갔다. 그가 다시 대중들 앞에 선 건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었다. 잠깐 활동하고는 잊혀진 가수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를 본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이 무대는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그 역시 아쉬움을 느꼈지만 훌훌 털어버렸단다. “가수로서 듣는 사람을 가려 가며 노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죠.” 그의 새 싱글 ‘심장이 울어요’는 1990년대의 리아에게 익숙했던 팬들에게는 생소할 법한 정통 발라드다. 현악기와 피아노 선율 위에서 담담한 듯 애절한 목소리로 실연 후 고독을 노래한다. 그는 이 곡이 ‘운명처럼 찾아왔다’고 말한다. “‘들어달라’고 먼저 제안을 받은 곡이었는데, 이상하게 와닿았어요. 그래서 냉큼 제가 부르겠다고 했죠.” 데뷔 때부터 작사를 도맡았던 그는 3시간 30분 만에 이 노래의 가사를 뚝딱 써냈다.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내 심장은 끝이 났는데’ 굳이 사랑 노래로 해석하지 않아도 그의 지나간 나날을 그려낸 듯하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을 수도, 하소연할 수도 없는 고독을 가사에 담았어요. 삶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던 경험들이죠. 그런 걸 떨쳐 버리려고 일상을 살아가는 여자의 모습이에요.” 무대 밖에 있을 동안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았다. 2010년에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타이완을 방문했고, 2011년에는 서울 은평구에 실용음악학원을 열었다. 산악인 아버지를 닮아 타고난 ‘방랑벽’ 때문에 배낭여행도 많이 다녔다. 티베트와 네팔, 안나푸르나 등의 척박한 환경에서 생기를 흡수했다. “티베트 사원에서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 스님을 만났어요. 버터와 보릿가루 등을 뭉친 음식을 저에게 쥐어주셨는데 저는 사탕 몇 개밖에 드릴 게 없었죠. 그런데도 고맙게 웃으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해졌어요.” 최근에는 ‘리아 앤 트레블’이라는 여행사도 설립했다. 그는 “올봄에는 야생적인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보컬 트레이너들한테서 ‘누나, 요즘 이런 스타일로 노래하지 않아’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가수 개개인의 야생적인 매력이 없어지면 무슨 재미인가요? 예전과 변한 것이라면 절제력이 생겼다는 거예요. 마이크를 잡아먹을 듯 소리지르는 게 아니라 절제된 보컬에서 오히려 감동이 느껴지는 것 말이죠.”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노부부의 태연자약에 오히려 놀란 흑곰 포착…

    노부부의 태연자약에 오히려 놀란 흑곰 포착…

    만약 눈 앞에 커다란 곰이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4일(현지시간) 곰이 나타났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가는 노부부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과 함께 그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를 방문한 밥 머큐언 부부는 지난 21일 오전 산책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가슴 철렁할만한 일을 경험했다. 부인 아이린 머큐언이 현관을 나섰을 때 오른쪽 방향에서 흑곰 한 마리가 어슬렁 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던 것. 하지만 그녀는 곰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했고, 이어 나온 남편도 10m도 채 안되는 거리에 서 있는 곰을 보지 못했다. 주춤한 것은 오히려 곰이였다. 노부부가 태연자약 현관문을 닫고 길을 나서자 곰은 걸음을 멈추고 한 발짝 물러서는 제스처를 취했다. 당황한 곰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다가 노부부가 현관을 벗어나자 현관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노부부는 그때서야 뒤늦게 곰을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고, 놀란 곰의 공격에 남편은 다리가 긁히는 상처를 입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건물 사이로 ‘아찔 점프’ 가까스로 위기 모면한 남성

    건물 사이로 ‘아찔 점프’ 가까스로 위기 모면한 남성

    한 남성이 도시의 건물 사이를 뛰어 건너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다 바닥으로 추락 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Montreal)에서 한 남성이 건물 옥상 끝에 서서 바로 옆 건물 옥상으로 건너려 하고 잇다. 빌딩 사이를 뛰어 건너는 고난도 스포츠인 ‘파쿠르(parcours)’ 일명 야마카시라고도 불리는 운동이다. 건물 맞은편에는 이미 성공한 친구 두 명이 남성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후 뛰어 오를 준비를 마친 남성은 점프를 한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일까? 남성은 착지한 왼 발이 미끄러지며 건물 바닥으로 추락 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보여준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남성은 미소를 지으며 태연한 척 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AI로부터 백조를 지켜라

    AI로부터 백조를 지켜라

    “조류인플루엔자(AI)로부터 백조를 살려 내라.” 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경북 안동에 조성된 백조공원에 때아닌 ‘백조 살리기’ 비상이 걸렸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외국에서 어렵게 들여온 백조들이 자칫 AI에 감염되면 기대하던 오는 3월 개장이 한순간에 날아갈 판이기 때문이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낙동강 지류인 남후면 무릉유원지 인근 2만여㎡에 국비 등 총 49억원을 들여 백조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관리동을 비롯해 백조의 부화부터 생육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백조 부화장, 검역장, 생태연못, 관찰로, 육각정자 등을 갖췄다. 앞서 시는 2010년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백조 도입과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 네덜란드에서 혹고니(백조) 26마리, 흑고니 4마리 등 백조 30마리를 4400만원에 들여 왔다. 마리당 평균 가격은 150여만원.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서 AI 등 엄격한 질병검사와 현지 적응훈련을 마친 이들 백조는 현재 공원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오는 3월 개장식과 함께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들 백조는 인공부화시킨 것으로 날아가지 않고 현지에 정착하는 게 특징이다. 하지만 지난 16일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들 백조의 운명도 백척간두에 놓였다. 멸종위기종(1급)과 천연기념물(제201호)로 지정된 백조도 조류인 관계로 AI에 감염돼 폐사할 수 있기 때문. 안동지역에서도 지난 23일 북후 산악테마공원 맞은편 하천에서 흰뺨검둥오리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는 등 AI 발생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7일부터 백조 살리기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우선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으며 하루 2회씩 공원 전역을 방역하고 있다. 또 주1회씩 방역 차량을 동원해 공원 인근 1㎞ 지역까지 소독하고 있다. 공원 생태연못에 풀어놓았던 백조들은 사육장에 가뒀다. 이와 함께 날아가는 새들의 분비물이 공원 내에 떨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공중에 비닐 설치 작업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지역에 AI가 발생할 경우 백조들을 청정지역으로 신속히 격리시킨다는 계획에 따라 조만간 인근 시·군들과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 같은 시의 특단 조치는 권영세 시장의 특명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천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은 “백조는 희귀종으로 연간 우리나라를 찾는 경우가 아예 없거나 많아야 기껏 10마리 미만이 전부”라면서 “안동시는 까다로운 검역 절차 등을 거쳐 국내에 어렵게 들여온 백조를 AI로부터 반드시 살려 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수년간에 걸친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AI로부터 백조를 구해 내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교도관들, 女수감자 성폭행 하고도 태연히…

    북한 김정은 정권이 권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탈북자들을 붙잡아 사살하고 고문하는 등 북한의 인권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HRW는 이날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90여개국의 인권 상황을 검토한 ‘2014 세계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 김정은이 2011년 권력을 승계한 이후 허가 없이 국경을 넘는 이들을 바로 사살하고 있다”며 “탈북자가 중국 등에서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되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져 고문당하고, 교도관들은 여성 수감자를 성폭행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필 로버트슨 HRW 아시아 부국장은 “김정은은 공개 처형과 정치범 수용소 확대, 노동력 착취 시스템을 감시하면서 할아버지(김일성), 아버지(김정일)가 중단했던 것을 재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김정은이 지난해 11월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하면서 공포심을 키우고 있다”며 “그가 스위스에서 공부했으니 온건할 것이라는 ‘소설’은 그의 무자비함에 의해 철저히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 빌 게이츠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빌 앤드 멀린다 재단’이 발간한 ‘2014 연례 서한’ 보고서를 통해 “2035년에는 세계에서 빈곤 국가가 거의 사라질 것이지만 북한 등 일부 국가는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게이츠는 “20년 후에는 절대적으로 가난한 국가는 세계적으로 아주 예외적인 사례가 되겠지만 일부 국가는 전쟁이나 정치적·지리적 이유로 뒤처질 수 있다”며 “특히 북한은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큰 변화가 없는 한’ 빈곤국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태연 어머니 화보 미공개컷 ‘빵 터진 웃음’ 놀라운 붕어빵 미모

    태연 어머니 화보 미공개컷 ‘빵 터진 웃음’ 놀라운 붕어빵 미모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어머니와 찍은 화보 컷을 공개했다.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어머니는 태연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태연은 20일 어머니 화보 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태연과 태연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어머니와의 화보 촬영에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친구”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강조했다. 태연 어머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녀다”, “태연 화보 공개, 태연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듯”, “태연 미모, 어머니 닮았구나”, “웃는 모습까지 똑같아”, “태연 화보 공개, 어머니 미모가 보통이 아니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방송인 오상진과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무대에 섰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스키장, 스키장 퀸카 되기 참 쉽죠? ‘패션의 완성은 고글’

    태연 스키장, 스키장 퀸카 되기 참 쉽죠? ‘패션의 완성은 고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스키장 패션을 뽐내며 깜찍한 포즈로 셀카를 찍었다. 태연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만난 태연. 고글탱구. 타오야 시간 좀 돌려주겠니. #동계올림픽”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스키복을 입고 있다. 스키고글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해 당당하면서도 센스 있는 4종 셀카를 완성했다. 태연 스키복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스키복 인증샷..정말 귀엽다”, “태연 스키복 인증샷..태연은 충분히 예쁘다”, “태연 스키복 인증샷..티파니랑 닮아 보인다”, “태연 스키복 인증샷..미모에 물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6일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스키복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어머니 공개, 데칼코마니 미모

    태연 어머니 공개, 데칼코마니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어머니를 공개했다.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어머니는 태연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태연은 20일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태연과 태연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친구”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강조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방송인 오상진과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무대에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엄마 공개, 쏙 빼닮은 미모 “태연의 미래 보는 듯”

    태연 엄마 공개, 쏙 빼닮은 미모 “태연의 미래 보는 듯”

    소녀시대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어머니는 태연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방송인 오상진과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무대에 섰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엄마 공개 ‘우아한 모녀’

    태연 엄마 공개 ‘우아한 모녀’

    소녀시대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어머니는 태연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녀다”, “태연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듯”, “태연 미모, 어머니 닮았구나”, “웃는 모습까지 똑같아”, “어머니 미모가 보통이 아니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방송인 오상진과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무대에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태연의 현재와 미래?” 붕어빵 미모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태연의 현재와 미래?” 붕어빵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어머니는 태연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방송인 오상진과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무대에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엄마와 커플룩 ‘거울 보는 듯’

    태연, 엄마와 커플룩 ‘거울 보는 듯’

    소녀시대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의 어머니는 태연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일 추가로 공개한 사진에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태연과 태연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친구”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강조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방송인 오상진과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무대에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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