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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저승에 다다른 뉴호라이즌스호 3462일의 ‘우주실록’

    [아하! 우주] 저승에 다다른 뉴호라이즌스호 3462일의 ‘우주실록’

    지난 2006년 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 인류의 원대한 꿈을 안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곳’을 향해 한 대의 로켓이 치솟아 올랐다. 바로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를 실은 아틀라스 V-551 로켓이었다. 무게 약 450kg의 불과한 뉴호라이즌스호는 역대 탐사선 중 가장 빠른 속도인 시속 5만 km 속도로 멀고 먼 태양계 끝자락을 향해 끝없는 여정을 시작했다. 뉴호라이즌스호는 발사 후 9시간 만에 달을 지나쳤으며 1년 후 태양계 ‘큰형님’ 목성과 조우했다. 이어 2011년 3월 18일 천왕성 궤도를 지났으며 3년 후인 2014년 8월 1일 해왕성과 만났다. 그리고 이제 내일(7월 14일)이면 무려 9년 6개월, 일수로 3462일 만에 56억 7000만 ㎞를 날아가 목적지인 ‘저승신’ 명왕성에 도착한다.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명왕성 모습 드러내다  1년 전인 지난해 8월 뉴호라이즌스호가 보내온 명왕성과 위성 카론의 사진은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명왕성과의 거리가 4억 km 이상이나 남아 있었기 때문. 그러나 NASA 관계자들은 마치 아기 초음파 사진에 아빠들이 기뻐하듯 사진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이 이미지에 흥분했다. 그리고 올해 1월부터 뉴호라이즌스호의 본격적인 '명왕성 출사'가 시작됐고 그동안 제대로 된 사진 한장 없던 '저승'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주 NASA가 공개한 명왕성 사진은 '고래'와 '도넛'을 연상시키는 표면의 모습도 보일만큼 확실한 윤곽이 나타났다. 뉴호라이즌스호의 끝없는 모험과 특별한 '승객' 뉴호라이즌스호는 단지 명왕성을 지나쳐 갈 뿐 그곳이 종착지가 아니다. 14일 뉴호라이즌스호는 명왕성과 최근접 위치인 1만 3,695km 거리를 지나친 후 또다시 정처없는 여행을 떠난다. 이후 뉴호라이즌스호는 2016년~2020년 사이 카이퍼 띠 천체들을 지나 오는 2029년 태양계를 완전히 떠나게 된다.   뉴호라이즌스호에는 특히 임무와 별 상관없는 물건 9개가 실려있다. 가장 눈에 띄는 물건은 바로 인간의 ‘유골’. 다소 무시무시하지만 유골의 일부가 탐사선에 실려있는 이유는 그 주인이 바로 명왕성의 발견자인 클라이드 W. 톰보(1906~1997)이기 때문이다. 용기 표면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다. “이 용기의 내용물은 명왕성과 태양계의 세 번째 영역을 발견한 미국인 클라이드 톰보의 유해이다. 그는 아델과 무론의 자식이었으며, 패트리샤의 남편이었고, 안네트와 앨든의 아버지였다. 천문학자이자 교사이자 익살꾼이자 우리의 친구, 클라이드 W. 톰보(1906~1997)" 또한 탐사선에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원했던 43만 4000명의 이름이 저장된 CD-ROM 1장, 뉴호라이즌스호 프로젝트 팀원들의 사진이 실린 CD-ROM 1장, 플로리다주 25센트 동전(우주선 발사장소), 매릴랜드주 25센트 동전(뉴호라이즌스 제작 장소), 미국 국기, 명왕성의 그림이 인쇄된 1991년 미국 우표 등이 실려있다. <뉴호라이즌스의 여정> - 2011년 3월 18일/천왕성 궤도를 지나다 - 2014년 8월 1일/ 해왕성 궤도를 지나다 - 2015년 7월 14일/국제 표준시(UTC) 기준 11시 47분 명왕성 접근 통과(명왕성에서 13,695km 거리, 초속 13.78km) - 2015년 7월 14일/국제 표준시(UTC) 기준 12시 01분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접근 통과(카론에서 29,473km 거리, 초속 13.87km) - 2016년~2020년/카이퍼 띠 천체들 접근 통과 - 2029년 - 태양계를 떠남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화윈도우필름-단열필름의 성능과 가격 비교방법

    한화윈도우필름-단열필름의 성능과 가격 비교방법

    요즘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단열필름의 사용목적은 무엇인가?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태양에너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목적과 겨울철 실내 열기를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태양빛은 자외선-가시광선-근적외선-원적외선(10nm~25,000nm) 영역으로 구분되며 우리가 느끼는 열은 가시광선-근적외선(380nm~3,000nm)이다. 여기서 단열필름 성능과 가격 비교 방법의 중요한 기준이 나온다. 일반 썬팅 필름은 태양에너지 47% 열을 포함하고 있는 가시광선(380nm~780nm) 투과율을 낮춤으로써 다시 말해 필름을 어둡게만 만듦으로써 가시광선 영역에 포함하는 열만 차단되고, 적외선 차단률은 매우 낮아 실제 열차단 효과를 보증할 수 없다. 그래서 고성능 단열필름은 가시광선 영역과 적외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단열필름 선택의 기준은 태양빛(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의 차단범위(nm)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건축 자재 전문업체 한화L&C 보증하는 단열필름은 한국인증기구 KOLAS 마크의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생산하여 가시광선 영역과 적외선 영역을 효율적으로 차단한다. 더불어 95% 적외선 차단 효과뿐 아니라 피부암과 실내 가구 변색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며 항균기능과 태풍 및 외부 충격으로 인한 유리 파손시 비산방지기능까지 있어 에너비 절감에다 안전성까지 담보할 수 있다. 또한 한화L&C 단열필름은 가격면에서도 탁월하다. 프리미엄 단열필름은 기술력이 담보가 되어야 하는 나노 세라믹 무기화합물 코팅방식과 스퍼터 기술과 나노 세라믹 무기화합물 코팅 방식을 합친 방식(일명: 스퍼터 IR 필름)이다. 때문에 통상 시장 내 ㎡당 50,000~100,000원정도로 매우 고가이다. 하지만 한화L&C 단열필름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프리미엄 기능성에 착한 가격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화L&C 단열필름, 안전필름은 한화윈도우필름㈜(www.hanwha-solar.co.kr)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확인 및 매우 착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도 가요제 파트너 누구?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도 가요제 파트너 누구?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11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무도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파트너 선정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진 파트너 선정 시간에서는 뮤지션들과 멤버들이 원하는 사람과 팀을 이루기 위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아이유는 파트너 선정에 앞서 기타 선율과 잔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자신의 자작곡 ‘무릎’을 불러 시청자 및 무도 멤버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 짝으로 결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인 간 이식 받은 남자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해요”

    흑인 간 이식 받은 남자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해요”

    한 러시아 남성이 흑인 기증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뒤 피부가 검게 변하고 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후 뉴스는 10일(현지시간) 흑인 남성의 간을 이식받은 이후로 원인 모를 피부색 변화를 겪고 있는 러시아 남성 세멘 젠들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러시아 남북부 크라스노다르(Krasnodar)지역에 살고 있는 세멘은 얼마전 C형 간염과 간암을 동시에 진단받은 뒤 신속히 간 이식수술을 받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선고를 받았다. 이에 그는 미국으로 날아가 50만 달러(약 5억 6000만 원)의 거금을 들여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38세 흑인 남성의 간을 이식받았다. 이 수술 덕분에 젠들러는 생명을 연장하고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었지만 몇 달이 경과하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피부색이 점차 검게 변하기 시작한 것. 그의 피부 변화를 처음으로 알아챈 직장 동료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그는 항상 창백했었다. 수술 이전에는 세멘의 피부에 검은 빛이 도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흑인의 간을 이식받은 것이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세멘 또한 “예전부터 햇볕에 나서는 것을 즐기지 않았으며, 수술을 받은 이후 계속해서 태양을 피했던 만큼 피부색이 자연적으로 변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처럼 믿기 힘든 변화가 찾아왔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그는 “피부가 지금보다 더 검은 색이 되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다" 면서 "이식받은 간이 제 기능을 하고 있어 내가 건강히 살아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라고 밝혔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명왕성 D-1] 행성인듯 행성아닌 명왕성 과연 ‘계급’ 찾을까?

    [명왕성 D-1] 행성인듯 행성아닌 명왕성 과연 ‘계급’ 찾을까?

    지난해 9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에서 이색적인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행성이란 무엇인가?’로 도마 위에 오른 것은 바로 명왕성이었다. 토론 참가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하버드대의 오웬 깅그리치 천문학 명예교수와 디미타 사세로브 교수, 그리고 국제천문연맹 산하 소행성센터의 가레스 윌리암스 박사로 그 면면도 쟁쟁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하버드대 교수들이었다. 깅그리치 교수는 “행성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시점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면서 “명왕성은 역사적으로 또한 문화적으로 이미 태양계의 한 행성”이라고 주장했다.   사세로브 교수도 “명왕성은 별과 별의 잔유물로 형성된 작은 구체 덩어리로 볼 수 있다”며 역시 명왕성의 행성 복귀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러나 윌리암스 박사는 이같은 주장을 단칼에 반박했다. 윌리암스 박사는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과 달리 궤도면과 황도면의 경사각이 17도나 기울어져 있으며 그 지역의 지배적인 천체도 아니다” 면서 “만약 명왕성이 행성이 된다면 태양계 행성은 향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무려 9년 6개월, 일수로 3462일, 거리로 56억 7000만 ㎞를 날아간 뉴호라이즌스호의 명왕성 도착(7월 14일)이 눈 앞에 온 지금 또하나의 해묵은 논란이 다시 일어날 조짐이다. 바로 명왕성의 복권(復權) 논란이다. 사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라는 순서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명왕성은 지난 2006년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dwarf planet)으로 격하됐다. 공식이름은 외우기도 힘든 ‘134340 플루토’. 지난 몇 년 사이 미국 천문학계를 중심으로 명왕성의 지위를 다시 회복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며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을 통과하고 나면 이같은 논란은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 이유는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행성의 분류 정의를 바꿨기 때문이다. 당시 IAU는 행성의 정의를 크게 3가지 조건으로 제시했다. 첫째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둘째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구(sphere·球) 형태를 유지해야 하며 셋째 그 지역의 가장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문제는 2000년대 들어 명왕성 인근에서 카론 등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명왕성의 위성으로 생각됐던 카론에 명왕성이 휘둘린다는(맞돌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명왕성이 행성이 되면 인근 카론, 제나, 케레스 등도 모두 행성이 돼 태양계의 행성 숫자는 최대 12개로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이에 유럽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행성의 정의를 위와같은 3가지 조건으로 정리하며 투표를 통해 명왕성 행성 퇴출을 결정했다. 이에 미국 천문학계가 반발한 것은 당연한 일. 특히 명왕성이 퇴출되기 직전인 그해 1월 미 항공우주국(NASA)은 7억 달러라는 큰 돈을 들여 명왕성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를 발사한 바 있다. 또한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 중 미국인이 발견한 유일한 행성이기도 하다. 바로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증조부이기도 한 클라이드 W. 톰보(1906~1997)로 그의 유골 일부는 뉴호라이즌스호에 실려있다. 일단 명왕성 복권 찬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여론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의 과학적 주장 또한 명쾌해 당분간 명왕성은 '내 마음 속의 행성'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높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도 가요제 파트너 누구?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도 가요제 파트너 누구?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무도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파트너 선정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진 파트너 선정 시간에서는 뮤지션들과 멤버들이 원하는 사람과 팀을 이루기 위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아이유는 파트너 선정에 앞서 기타 선율과 잔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자신의 자작곡 ‘무릎’을 불러 시청자 및 무도 멤버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 짝으로 결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강력한 태양풍을 헤치며 나가는 지구

    [아하! 우주] 강력한 태양풍을 헤치며 나가는 지구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평화롭게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지구 주변의 환경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역동적인 환경이다.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의 흐름인 태양풍이 지구 자기장과 만나면 거대한 충격파를 만드는데, 이는 마치 지구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 같은 기능을 한다. 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에이스(ACE, Advanced Composition Explorer)와 테미스(THEMIS, Time History of Events and Macroscale Interactions during Substorms) 관측위성 데이터와 이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거센 태양풍을 이기고 지구를 보호하는 자기장과 태양풍의 상호 작용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에이스 관측 위성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매 30분에서 60분 간격으로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기 전 모습을 관측한다. 테미스는 지구 주변을 공전하면서 지구 자기권과 태양풍의 경계 사이를 오가며 관측한다. 과학자들이 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전의 예측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뉴햄프셔 대학의 시바 카보시(Shiva Kavosi, a space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New Hampshire in Durham)와 그의 동료들이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이 만나는 충격파 안쪽으로 태양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입자들이 독특한 톱니 문양을 그리면서 지구 자기장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이 현상은 19세기 이를 발견한 과학자의 이름을 따서 켈빈-헬름홀츠파(Kelvin-Helmholtz waves)라고 불리는데 사실 자연계 곳곳에서 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밀도와 속도가 다른 두 유체나 기체가 만나는 곳이다. 카보시에 의하면 과거에도 지구 자기장과 태양풍이 만나는 장소에서 켈빈-헬름홀츠파가 생긴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매우 드문 경우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관측 결과에 의하면 전체 시간의 20% 정도는 켈빈-헬름홀츠파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자들도 모르고 있다. 다만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의 상호 작용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점이 새롭게 밝혀진 셈이다. 태양은 지구 생명을 가능하게만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강력한 태양풍과 방사선은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이를 방어하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방어막으로 둘러싼 지구가 태양풍을 헤치고 지나가는 모습은 과학이 알려준 자연의 경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박명수 작업실 찾아가 한 행동이? ‘반전’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박명수 작업실 찾아가 한 행동이? ‘반전’

    무한도전에서 아이유가 노래 ‘무릎’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파트너 결정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박명수의 파트너가 된 아이유는 작업을 위해 박명수의 작업실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자신 때문에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는 박명수 작업실 작곡가 재환을 위해 자신의 자작곡인 ‘무릎’을 선보였다. ‘무릎’은 기타 선율과 아이유의 잔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노래로 정식 발매된 음원은 아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 짝으로 결정됐다.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확정, 광희는 소원성취?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확정, 광희는 소원성취?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광희가 GD&태양과 파트너를 이루며 소원을 성취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태양에게 구애를 보낸 멤버는 광희, 하하, 정준하. 평소 “YG에 가고 싶다”고 말한 광희는 “한 번만 YG에서 앨범을 내게 해 달라. 그 느낌을 내 생애 한 번만 느끼게 해 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드래곤은 태양을 향해 “전적으로 맡긴다. 마음대로 선택해라”고 말했고, 태양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태양은 광희의 손을 잡았다. 태양의 선택에 모두 놀랐고, 광희는 “진짜 저 잘 하겠다. 너무 좋다”고 소리치며 뛰어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광희-빅뱅,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이 ‘무한도전 가요제’ 최종 파트너가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왕성 D-2] 뉴호라이즌스호에는 왜 유골과 우표가 실렸을까?

    [명왕성 D-2] 뉴호라이즌스호에는 왜 유골과 우표가 실렸을까?

    지난 2006년 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 인류의 원대한 꿈을 안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곳'을 향해 지축을 뒤흔드는 굉음을 내며 한 대의 로켓이 치솟아 올랐다. 바로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를 실은 아틀라스 V-551 로켓이었다. 무게 약 450kg의 불과한 뉴호라이즌스호는 역대 탐사선 중 가장 빠른 속도인 시속 5만 km 속도로 멀고 먼 태양계 끝자락을 향해 끝없는 여정을 시작했다. 뉴호라이즌스호는 발사 후 9시간 만에 달을 지나쳤으며 1년 후 태양계 '큰형님' 목성과 조우했다. 이어 2011년 3월 18일 천왕성 궤도를 지났으며 3년 후인 2014년 8월 1일 해왕성과 만났다. 그리고 오는 14일 무려 9년 6개월 만에 56억 7000만 ㎞를 날아가 목적지인 '저승신' 명왕성에 도착한다. 그러나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에 착륙해 새로운 탐사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명왕성에서 1만 3,695km 거리를 지나친 후 곧바로 위성 카론을 통과하는 뉴호라이즌스호는 2016년~2020년 사이 카이퍼 띠 천체들을 지나 오는 2029년 태양계를 완전히 떠나게 된다. 한마디로 죽어서도 돌아오지 못하는 저승같은 곳으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뉴호라이즌스호에는 특히 임무와 별 상관없는 물건 9개가 실려있다. 가장 눈에 띄는 물건은 바로 인간의 '유골'. 다소 무시무시하지만 유골의 일부가 탐사선에 실려있는 이유는 주인이 바로 명왕성의 발견자인 클라이드 W. 톰보(1906~1997)이기 때문이다. 또한 탐사선에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원했던 43만 4000명의 이름이 저장된 CD-ROM 1장, 뉴호라이즌스호 프로젝트 팀원들의 사진이 실린 CD-ROM 1장, 플로리다주 25센트 동전(우주선 발사장소), 매릴랜드주 25센트 동전(뉴호라이즌스 제작 장소), 미국 국기, 명왕성의 그림이 인쇄된 1991년 미국 우표 등이 실려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확정, 광희는 소원성취?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확정, 광희는 소원성취?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광희가 GD&태양과 파트너를 이루며 소원을 성취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태양에게 구애를 보낸 멤버는 광희, 하하, 정준하. 평소 “YG에 가고 싶다”고 말한 광희는 “한 번만 YG에서 앨범을 내게 해 달라. 그 느낌을 내 생애 한 번만 느끼게 해 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드래곤은 태양을 향해 “전적으로 맡긴다. 마음대로 선택해라”고 말했고, 태양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태양은 광희의 손을 잡았다. 태양의 선택에 모두 놀랐고, 광희는 “진짜 저 잘 하겠다. 너무 좋다”고 소리치며 뛰어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광희-빅뱅,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이 ‘무한도전 가요제’ 최종 파트너가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NASA ‘우주의 눈들’ 모두 명왕성으로 시선 고정

    [아하! 우주] NASA ‘우주의 눈들’ 모두 명왕성으로 시선 고정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과의 역사적인 조우를 이틀 앞(7월 14일)으로 남겨두고 있다. 이 만남을 위해 탐사선은 2006년 1월 19일 지구를 출발한 뒤 무려 9년 6개월 동안 56억 7000만㎞를 날아갔다. 뉴호라이즌스호가 홀로 명왕성의 최근접 거리를 지날 때, 일단의 우주선 선단이 뉴호라이즌스와 명왕성과의 만남을 지켜볼 예정이다. 지구와 토성 사이에 있는 NASA의 우주선들이 일제히 외부 태양계 쪽으로 시선을 돌릴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토성에서 탐사 중인 카시니호가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명왕성에 맞출 예정이지만 카시니의 뷰파인더에는 다만 하나의 작은 점으로 보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작은 이미지는 뉴호라이즌스의 미션을 완수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라고 NASA 관계자들은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카시니팀은 명왕성으로 가는 뉴호라이즌스의 항로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이미지들을 기꺼이 제공해왔다. 지구 가까이에 있는 2기의 우주망원경도 외부 태양계로 눈길을 돌린다. 7월 23일, 지구 뒤쪽을 돌고 있는 스피츠 우주망원경이 7일 간의 관측을 시작한다. 스피츠 망원경의 자외선 카메라가 얼음으로 뒤덮인 명왕성 표면의 자료들을 수집할 것이다. 그리고 10월에는 지구 궤도를 도는 외계 행성 탐사용 케플러 망원경이 임무인 행성 탐사를 3달 동안 쉬면서 명왕성과 그 최대 위성인 카론의 태양 광선 반사율을 측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측정은 명왕성의 대기와 표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몇 주 전부터 NASA의 소피아(SOFIA/성층권적외선천문대)가 명왕성 미션에 합류한 상태다. 보잉 747기를 개조해 만든 SOFIA는 그동안 여러 차례 행성과 별, 은하수 등을 관측해왔다. '하늘을 나는 천문대' SOFIA는 지난달 29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이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했다. 지구 저궤도를 돌고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 역시 명왕성 관측을 계속할 예정이다. 허블 망원경은 2006년 뉴호라이즌스의 출발을 전후해서 명왕성의 4개 위성(닉스, 히드라, 케베로스, 스틱스)을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명왕성 D-2] 여기는 저승…최고화질로 포착된 명왕성

    [명왕성 D-2] 여기는 저승…최고화질로 포착된 명왕성

    멀고 먼 태양계 끝자락에 위치한 역대 최고 화질의 ‘저승'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이하 미 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명왕성의 표면 모습이 확실히 드러나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9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과 540만 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것으로 해상도는 픽셀당 27km다. 뉴호라이즌스 연구원 커트 니버는 "명왕성 남반구에 오른쪽으로 헤엄쳐가는 고래의 꼬리를 닮은 지형과 그 위 복잡한 지형 패턴이 고스란히 보인다" 면서 "적도 부근에 다각형 지형 모습도 촬영돼 그야말로 흥미로운 상상을 자아낸다"며 놀라워했다. NASA 측은 흥미로운 명왕성의 이 지형이 화산 폭발에 의한 것인지 혹은 소행성같은 천체와의 충돌에 의해 생성된 것인지 아직 명확한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우리 달의 3분의 2 정도에 불과할 만큼 작은 명왕성은 특이하게도 총 5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이 때문에 명왕성 자체도 흥미로운 연구대상이지만 그 주위를 도는 5개의 달도 수많은 비밀을 품고있다.     지금은 ‘134340 플루토’(134340 Pluto)라 불리며 행성 지위를 잃고 ‘계급’이 강등된 명왕성은 카론(Charon), 케르베로스(Kerberos), 스틱스(Styx), 닉스(Nix), 히드라(Hydra) 등 총 5개의 달을 거느리고 있으며 모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과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중 명왕성의 ‘물귀신’이 된 것이 바로 죽은 자를 저승으로 건네준다는 뱃사공 카론이다. 애초 명왕성의 위성이라고 생각됐던 카론이 서로 맞돌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 그 이유는 이렇다.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행성 분류 정의를 변경했는데 크게 3가지 조건이 붙었다. 첫째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둘째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구(sphere·球) 형태를 유지해야 하며, 셋째 그 지역의 가장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문제는 2000년대 들어 카론 등 새로운 천체가 발견돼 명왕성의 지배적인 위치가 흔들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유럽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투표를 통해 명왕성 행성 퇴출을 결정했다. 이에 가장 크게 반발한 것은 역시 미국이다. 태양계 행성 중 유일하게 미국인이 발견한 것은 물론 행성 퇴출 전인 지난 2006년 1월 이곳에 뉴호라이즌스까지 보냈기 때문이다. 명왕성의 발견자는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증조부인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1906-1997)로 특히 그의 유골 일부는 뉴호라이즌스호에 실려있기도 하다. 지난 2006년 1월 발사돼 9년을 쉼없이 날아간 뉴호라이즌스는 이틀 후면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는 바로 이곳 ‘저승’에 도착한다. <뉴호라이즌스의 여정> * 2006년 1월 발사 * 2011년 3월 18일/천왕성 궤도를 지나다 * 2014년 8월 1일/ 해왕성 궤도를 지나다 * 2015년 7월 14일/국제 표준시(UTC) 기준 11시 47분 명왕성 접근 통과(명왕성에서 13,695km 거리, 초속 13.78km) * 2015년 7월 14일/국제 표준시(UTC) 기준 12시 01분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접근 통과(카론에서 29,473km 거리, 초속 13.87km) * 2016년~2020년/카이퍼 띠 천체들 접근 통과 * 2029년 - 태양계를 떠남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파트너 선정, 벌써 다 유출? 시청자 “스포일러 싫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파트너 선정, 벌써 다 유출? 시청자 “스포일러 싫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파트너 선정 결과가 11일 공개된다. 지난 주 ‘가면무도회’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공개된,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멤버들과 함께 꾸밀 뮤지션 여섯 팀은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 11일 방송에서는 뮤지션 6팀과 ‘무한도전’ 멤버들 간의 파트너 선정 현장이 공개된다. 파트너 선정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격정적인 댄스곡을 선보인 멤버부터 특유의 가창력을 뽐내 뮤지션들을 놀라게 한 멤버까지, 뮤지션들의 생생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진 파트너 선정 시간에서는 뮤지션들과 멤버들이 원하는 사람과 팀을 이루기 위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자신이 원하는 짝을 이루더라도 언제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룰이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한편, 방송에서는 파트너 선정 후 팀별 첫 만남 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그들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지난 10일 한 매체가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 파트너 선정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모든 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 역시 “그런 스포일러는 하나도 반갑지 않다”며 해당 보도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드디어 소원성취…GD&태양과 파트너 “YG서 앨범 내는 느낌”

    ‘무한도전’ 광희 드디어 소원성취…GD&태양과 파트너 “YG서 앨범 내는 느낌”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광희가 GD&태양과 파트너를 이루며 소원을 성취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태양에게 구애를 보낸 멤버는 광희, 하하, 정준하. 평소 “YG에 가고 싶다”고 말한 광희는 “한 번만 YG에서 앨범을 내게 해 달라. 그 느낌을 내 생애 한 번만 느끼게 해 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드래곤은 태양을 향해 “전적으로 맡긴다. 마음대로 선택해라”고 말했고, 태양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태양은 광희의 손을 잡았다. 태양의 선택에 모두 놀랐고, 광희는 “진짜 저 잘 하겠다. 너무 좋다”고 소리치며 뛰어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광희-빅뱅,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이 ‘무한도전 가요제’ 최종 파트너가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아이유 지드래곤 파트너는?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아이유 지드래곤 파트너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는 가수 자이언티, 박진영, 아이유, 밴드 혁오, 윤상, 지디&태양의 파트너가 결정됐다. 10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자들의 조합은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라고 밝혔다. 연이은 스포일러에 제작진은 “모든 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아이유 지드래곤 파트너는 누구?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아이유 지드래곤 파트너는 누구?

    지난 10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자들의 조합은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라고 밝혔다. 연이은 스포일러에 제작진은 “모든 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무한도전’은 지난달 29일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송 전 스포일러는 시청자의 알아가는 재미를 반감시킬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억측과 의혹을 만들어 가요제의 본 취지를 퇴색시킬까봐 우려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0분) 대한민국에서 한 해 일어나는 살인사건은 1000여건에 달한다. 살인범들 중에는 누군가의 부모인 사람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은 부모가 살인범이 되는 순간부터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차가운 시선 속에서 방치되고 있는 살인범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본다. 세계 최대 사형집행국인 중국 사형수들 역시 어린 자녀들이 있다. 중국에는 이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시설인 ‘태양촌’이 있다. 프랑스 제작팀이 2년 동안 밀착 취재를 통해 슬픈 천륜의 감옥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태양촌’ 아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청춘FC 헝그리 일레븐(KBS2 토요일 밤 10시 25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이을용이 축구 외인구단 ‘청춘 FC’의 감독직을 맡았다. 올림픽 대표 출신부터 배송기사, 외국인까지 모집 공고에 지원한 2300여명의 축구 미생들의 말 못했던 속사정이 소개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40여명만이 살아남을 1차 테스트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OCN 일요일 밤 11시)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의 이야기. 주영(고성희)은 기억하기 싫은 자신의 과거로 인해 온갖 어려움을 겪는 도형(김무열)에 대한 자책감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한편 도형은 그림자 조직의 배후에 더 거대한 세력이 있음을 느끼고 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 [와우! 과학] 블랙홀 중심부 관측하는 미세 중력렌즈

    [와우! 과학] 블랙홀 중심부 관측하는 미세 중력렌즈

    천문학자들은 멀리 떨어진 천체들을 관측하기 위해서 거대한 망원경을 사용한다. 현재 지상과 우주에는 강력한 망원경들이 관측을 위해 오늘도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천문학자들이 관측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렌즈는 사실 저 멀리 우주에 있다. 아인슈타인이 예언했고 실제로 그 존재가 증명된 중력렌즈가 바로 그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빛의 경로가 중력에 의해서 휘어짐을 예언했다. 영국의 천문학자 에딩턴은 개기일식 때 실제로 태양의 중력에 의해 빛이 휘어진다는 것을 입증했고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옳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아인슈타인은 더 나이가 은하 같은 거대한 천체의 중력이 멀리서 오는 빛을 휘어지게 해 마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중력렌즈 현상은 오늘날 은하나 혹은 은하들이 모인 집단인 은하단에 의해서 실제로 관측된다. 단순히 관측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천문학자들이 수십억 광년 떨어진 천체들을 관측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이 중력렌즈다. 최근 국제 천문학자 팀은 PKS 1830-211라는 거대 질량 블랙홀을 관측하기 위해서 다른 은하를 중력렌즈로 사용했다. 이 경우 관측하려는 천체와 지구 사이에 거대한 질량을 가진 은하나 은하단이 존재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물론 운 좋게 그런 '렌즈'를 구할 수 있었다. 제네바 대학의 안드리 네로노프(Andrii Neronov of the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와 그의 동료들은 블랙홀에서 나오는 강력한 물질의 흐름인 제트와 주변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거대 은하를 중력렌즈로 사용해 이를 관측했다. 지구 근처에서 이를 관측한 위성들은 나사와 유럽 우주국의 스위프트, 페르미, 인테그랄 위성이다. 거대 질량 블랙홀은 대개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다. 아무리 질량이 크다고 해도 그 크기는 은하보다 매우 작아서 천문학자들은 이를 관측하는 것이 마치 달에 있는 개미 한 마리를 관측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천문학자들은 매우 작은 부위를 확대한 미세 중력 렌즈(micro gravitational lens)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블랙홀의 중앙부의 데이터를 얻는 데 성공했다. 감마선 영역에서 관측은 사실 처음 얻은 것이라고 한다. 이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거대 질량 블랙홀의 내부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종 자연은 인간에게 예기치 않은 선물을 주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와 같은 미세 중력 렌즈 효과 역시 자연이 인간에게 준 또 하나의 선물이다. 이를 관측한 과학자들의 노고에 못지않게 우리가 자연의 은혜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파트너 선정 결과, 벌써 다 유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파트너 선정 결과, 벌써 다 유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파트너 선정 결과가 11일 공개된다. 지난 주 ‘가면무도회’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공개된,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멤버들과 함께 꾸밀 뮤지션 여섯 팀은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 11일 방송에서는 뮤지션 6팀과 ‘무한도전’ 멤버들 간의 파트너 선정 현장이 공개된다. 파트너 선정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격정적인 댄스곡을 선보인 멤버부터 특유의 가창력을 뽐내 뮤지션들을 놀라게 한 멤버까지, 뮤지션들의 생생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진 파트너 선정 시간에서는 뮤지션들과 멤버들이 원하는 사람과 팀을 이루기 위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자신이 원하는 짝을 이루더라도 언제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룰이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한편, 방송에서는 파트너 선정 후 팀별 첫 만남 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그들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지난 10일 한 매체가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 파트너 선정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모든 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 역시 “그런 스포일러는 하나도 반갑지 않다”며 해당 보도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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