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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이 하얘 슬픈 유명 악어의 죽음 ‘애도 물결’

    몸이 하얘 슬픈 유명 악어의 죽음 ‘애도 물결’

    몸이 하얘 야생에 살지 못하고 삶 대부분을 동물원 수족관에서 보내야 했던 한 유명 악어의 죽음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오듀본 수족관에서 지내고 있던 ‘흰악어’ 스파츠(Spots)가 28세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리게이터에 속하는 스파츠는 알비노가 아닌 루시즘(백변증)이라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몸 색상이 흰색이다. 미국에 서식하는 앨리게이터 약 500만 마리 가운데 스파츠처럼 루시즘을 지닌 개체의 수는 15마리가 채 되지 못한다고 오듀본 자연 연구소는 설명하고 있다. 스파츠는 1990년 미국 오듀본 동물원의 수족관이 개장할 때 들여왔다. 지역방송 WWL 방송에 따르면, 당시 4세였던 스파츠는 루이지애나부동산·탐사회사가 습지를 개발하던 중 발견한 갓 부화한 악어 17마리 가운데 한 마리로 이때 오듀본 동물원에 오게 됐다. 흰색 피부를 지녀 우리 인간은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때문에 스파츠는 포식자들의 표적이 되기 쉽고 강한 태양빛으로부터 약해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도 커 야생에 살아남는게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오듀본 수족관의 리치 토트 관리 책임자는 “스파츠는 실제로 야생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었지만 우연히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면서 “우리도 지난 28년간 그를 보살필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족관 측은 스파츠가 기대수명(35~80년)보다 이른 나이에 사망한 것을 두고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시행할 뜻을 밝혔다. 한편 스파츠의 죽음 소식에 오듀본 수족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는 많은 사람이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애도의 뜻을 보이고 있다. 앤이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스파츠의 죽음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생전 그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아덴이라는 네티즌은 “정말 많은 사람이 스파츠가 수년에 걸쳐 성장하는 것을 봐왔다”면서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틴이라는 네티즌은 “자원봉사자로 수족관에서 일할 때 가장 좋아했던 장소가 바로 스파츠의 수조 앞이었다”면서 “정말 많은 사람이 그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드래곤, ‘세계 3대 진미’ 트러플을 계란후라이와?

    지드래곤, ‘세계 3대 진미’ 트러플을 계란후라이와?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내 냉장고에는 3대 진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태양은 “약간 설정하는 면이 있다”면서 “MT를 갔는데 비싼 트러플을 가져와 밥에 비벼먹더라”고 폭로했고, 지드래곤은 트러플에 대해 “얼마 전에 파리에 갔다가 유명한 가게에서 사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파리에 갔는데 트러플 파는 가게가 있더라. 나는 원래 트러플을 좋아해서 계란후라이를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이 “그 고급진 트러플을 후라이에 넣어 먹는다고?”라며 놀라자 지드래곤은 “외국 레스토랑에서 그렇게 먹더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 당부”…백로는 무슨 뜻?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 당부”…백로는 무슨 뜻?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 당부”…백로는 무슨 뜻? 오늘 백로 8일 절기상 ‘백로’를 맞은 가운데 전국이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백로는 24절기 중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열다섯 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를 뜻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러플, 지드래곤 냉장고서 발견..크기 보니 ‘헉’

    트러플, 지드래곤 냉장고서 발견..크기 보니 ‘헉’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설명했고, 최현석 셰프는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여름에 나오는 트러플은 늦가을보다 향이 덜 한데, 지금 잠깐 열었는데도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성주와 정형돈은 푸아그라를 발견했다. 정형돈은 “거위! 거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숟가락을 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얼마전 파리 갔다 공수” 세계3대 진미가 냉장고에..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얼마전 파리 갔다 공수” 세계3대 진미가 냉장고에..

    트러플, 지드래곤 냉장고서 발견 “얼마전 파리 갔다가..” 세계3대 진미 다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아’가 모두 발견됐다. 이에 트러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앞서 지드래곤은 “제 냉장고에 3대 진미가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꼼꼼하게 탐색했다. 두 MC는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트러플은 우리말로 송로 버섯으로 불리며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다. 트러플은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 될 정도로 귀하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설명해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는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여름에 나오는 트러플은 늦가을보다 향이 덜 한데, 지금 잠깐 열었는데도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지드래곤은 “저 원래 트러플 좋아해서 달걀 프라이에도 먹는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역시 GD다”, “쩐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성주와 정형돈은 푸아그라를 발견했다. 푸아그라 또한 트러플,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거위의 간이다. 또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숟가락을 들었다. 이에 두 MC들은 “왜 맛을 보려고 하느냐”고 지적했고, 지드래곤은 “맛 보셔도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의 말에 최현석 셰프는 숟가락으로 소량의 캐비어를 맛봤고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지드래곤 냉장고 속 재료로 김풍과 이찬오 셰프가 대결을 펼쳤고 베트남식 라면 요리 ‘분짜지용’을 선보인 김풍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초호화 캐스팅 기대 폭발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초호화 캐스팅 기대 폭발

    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아수라’에는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아수라’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비리를 저지른 형사가 검찰의 압력으로 거악인 지방자치 단체장을 검거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특히 김성수 감독은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정우성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은 살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비리와 이권에 혈안이 된 악덕시장 박성배로 변신하며, 주지훈은 한도경을 형처럼 따르다 그의 명으로 박덕배 시장 밑으로 간 형사 문선모 역으로 출연한다. 곽도원은 박성배 시장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팀 검사 김차인으로, 정만식은 검찰 수사관 리더인 도창학으로, ‘군도’의 홍일점이었던 윤지혜는 강단과 행동력을 갖춘 특검팀 소속 수사관 차승미로 출연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캐스팅 만으로 기대 폭발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캐스팅 만으로 기대 폭발

    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아수라’에는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아수라’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비리를 저지른 형사가 검찰의 압력으로 거악인 지방자치 단체장을 검거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특히 김성수 감독은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정우성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은 살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비리와 이권에 혈안이 된 악덕시장 박성배로 변신하며, 주지훈은 한도경을 형처럼 따르다 그의 명으로 박덕배 시장 밑으로 간 형사 문선모 역으로 출연한다. 곽도원은 박성배 시장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팀 검사 김차인으로, 정만식은 검찰 수사관 리더인 도창학으로, ‘군도’의 홍일점이었던 윤지혜는 강단과 행동력을 갖춘 특검팀 소속 수사관 차승미로 출연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대세들 다 모였다’ 어떤 내용이길래?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대세들 다 모였다’ 어떤 내용이길래?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대세들 다 모였다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이 출연하는 영화 ‘아수라’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8일 영화 아수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아수라에는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아수라’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비리를 저지른 형사가 검찰의 압력으로 거악인 지방자치 단체장을 검거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불교의 6도에서 인간계(人間界)와 축생(畜生) 사이에 위치하는, 끊임없이 서로 싸우고 전쟁을 일삼는 ‘아수라도’(阿修羅道)에서 제목을 따 온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김성수 감독은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정우성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은 살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비리와 이권에 혈안이 된 악덕시장 박성배로 변신하며, 주지훈은 한도경을 형처럼 따르다 그의 명으로 박성배 시장 밑으로 간 형사 문선모 역으로 출연한다. 곽도원은 박성배 시장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팀 검사 김차인으로, 정만식은 검찰 수사관 리더인 도창학으로, ‘군도’의 홍일점이었던 윤지혜는 강단과 행동력을 갖춘 특검팀 소속 수사관 차승미로 출연한다. ’달콤한 인생’, ‘파이란’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서 대체불가능의 연기를 보여준 김해곤 감독이 박성배 시장과 얽혀 있는 건설사 사장이자 조직 두목 태병조로 출연하고, 김원해는 한도경의 정보원인 조폭 악어 역을 맡았다. 말기암을 앓고 있는 한도경의 아내 정윤희 역에 오연아가 출연하고, 윤제문이 한도경의 선배인 형사반장 황인기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영화 ‘아수라’는 이달 내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 공개 ‘상상초월’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 공개 ‘상상초월’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앞서 지드래곤은 “제 냉장고에 3대 진미가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꼼꼼하게 탐색했다. 두 MC는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성주와 정형돈은 푸아그라를 발견했다. 정형돈은 “거위! 거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을 계란후라이와?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을 계란후라이와?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을 계란후라이와?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에 지드래곤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트러플(송로버섯)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내 냉장고에는 3대 진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태양은 “약간 설정하는 면이 있다”면서 “MT를 갔는데 비싼 트러플을 가져와 밥에 비벼먹더라”고 폭로했고, 지드래곤은 트러플에 대해 “얼마 전에 파리에 갔다가 유명한 가게에서 사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현석 셰프는 냉장고에 있는 트러플을 냄새를 맡고는 “향이 엄청 좋다”고 말했다. 이어 캐비아에 대해서는 “캐비아가 총 세 등급이 있는데 여기에 있는 것은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파리에 갔는데 트러플 파는 가게가 있더라. 나는 원래 트러플을 좋아해서 계란후라이를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이 “그 고급진 트러플을 후라이에 넣어 먹는다고?”라며 놀라자 지드래곤은 “외국 레스토랑에서 그렇게 먹더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한편 트러플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트러플은 강하면서도 독특한 향 때문에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 맛을 좌우하며, 인공 재배가 안 되고 땅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사진 = 서울신문DB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타이완-이란宜蘭의 품에 안겨 쉼표

    해외여행 | 타이완-이란宜蘭의 품에 안겨 쉼표

    타이완의 북동쪽 끝자락, 산과 바다에 가로막혀 고즈넉하게 자리한 이란. 공기가 좋고 인심도 좋다. 푸르름이 넘실대는 건강한 땅, 이란으로 떠난다. ●이란의 바다 돌고래를 품다 꾸이샨을 헤엄치는 돌고래 타이베이의 타오위엔 공항에서 내려 이란으로 간다. 타이베이 외곽을 두르는 고속도로는 이내 설산산맥을 뚫은 터널로 이어진다. 터널의 길이는 12.9km. 아시아에서 두 번째,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긴 이 터널을 10분가량 달려 마침내 빛을 맞이하면 이란현의 땅을 밟게 된다. 타이완의 북동쪽 끝자락에 자리한 이란은 동쪽은 태평양, 서쪽과 남쪽, 북쪽은 설산산맥과 중앙산맥에 가로막힌 땅이다. 돌산을 깨 부셔 터널을 만든 후 사정이 나아졌지만 과거 이란과 타이베이를 오가는 유일한 통로는 산길이었다. 두 명이 겨우 다닐 만한 좁은 산길을 따라 이란의 상인들은 그날 잡은 생선을 타이베이로 지어 날랐다. 물리적으로는 그리 멀지 않았던 까닭에 다행히 하루 만에 왕복할 수 있는 길이었다. 새로운 길이 난 지금에도 옛 길은 그대로다. 조금은 걷기 좋게 정비한 길을 따라 타이베이 사람들은 3~4시간을 걸어 이란으로 향한다. 좁은 길을 오가던 옛 상인들의 보따리에는 생선으로 대변되는 삶이 존재했다. 이란의 동쪽, 태평양이 길러낸 해산물은 이란 어민들의 생계가 달린 삶의 창고였다. 예부터 그들은 이란 앞바다의 작은 섬, 꾸이샨龜山을 수호신이자 정신적인 지주로 받들었다. 꾸이샨은 지금도 이란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꾸이샨은 거북 모양의 섬이다. 둥근 머리에 얇은 모가지, 두터운 등껍질과 자그마한 꼬리까지 딱 거북의 형상이다. 해산물이 풍부한 꾸이샨 인근은 돌고래들의 훌륭한 서식지가 된다. 좀 더 가까이에서 꾸이샨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터우청 우스항에서 떠나는 꾸이샨 유람선에 몸을 싣는다. 항구를 떠난 유람선이 섬을 향해 내달린다. 가는 내내 마이크를 쥔 선내 가이드 아저씨의 중국어 설명이 이어진다.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 다도해의 유람선 풍경 그대로다. 30분가량 바닷길을 달린 배는 조금 속도를 낮춰 섬 주변을 돈다. 돌고래를 찾기 위해서다. 이란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꾸이샨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은 99%’에 이른다. 대단하다. 사실 바다에서 돌고래를 관찰하는 일이란 순전히 하늘의 뜻이자 운이다. 돌고래를 떼로 만나게 될 수도 있지만 단 한 마리도 보지 못할 수도 있어 지레 기대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99%라니! 곧 한마디가 덧붙었다. ‘만약 돌고래를 못 본다면 당신은 1%에 속하는 귀한 사람’이라고. 운 좋게도 곧 돌고래를 발견했다. 저 멀리 돌고래들이 수면 위로 깡충깡충 뛰어오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꾸이샨의 돌고래 관찰 프로그램은 기존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돌고래 곁으로 몸을 붙인 배는 돌고래와 속도를 맞춰 달린다. 아니, 배의 속도에 맞춰 묘기에 가까운 돌고래의 유영이 시작됐다. 천천히 움직이다가도 배가 속도를 올리면 돌고래도 무섭게 속도를 낸다. 난간에 매달린 사람들은 연신 카메라를 누르며 환호성을 지르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박수를 보내거나 휘파람을 불며 환호했다. 이날의 돌고래는 어림잡아 수십여 마리, 공식적으로 백여 마리에 달했다. 개인적으로는 하늘의 뜻을 들먹이지 않은 유일한 돌고래 관찰 경험이었다. ●이란의 들 쌀과 파를 품다 소박한 들녘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으리 이란은 ‘타이베이의 공원’이다. 바다와 산으로 길이 막힌 탓에 이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다. 공장은 꿈꾸지도 못할 일. 삶을 이어가기 위해 농사 외에 다른 선택은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었던 이란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요즘 사람들은 로망이라 부른다. 삶을 위한 논과 밭은 도시 사람들의 눈에 푸르름 가득한 낭만의 공원으로 이름을 달리했다. 이란의 자랑거리를 물으면 이란 사람들은 공기와 인심을 첫 번째로 꼽는다. 좋은 공기는 농작물을 건강하게 기른다. 핵심 농작물은 이란평야에서 재배되는 쌀. 일 년 365일 중 300일은 비가 내리는 이란에서 쌀보다 적합한 농작물을 찾기란 힘들었을 것이다.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터우청 농장에서도 모를 내거나 벼를 베는 체험은 언제나 가능하다. 한 해에 네 번 벼농사를 짓는 덕분이다. 쌀 외에 이란의 주요 농작물은 싼싱三星 지역에서 재배하는 ‘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싼싱의 파는 매운맛이 덜하고 달기까지 하다는 게 이란 사람들의 주장이다. 도로변 작은 노점에서는 파를 묶어 판매하고, 파가 들어간 빵과 과자 등이 특산품으로 팔린다. 뤄동 야시장에 싼싱 파를 넣은 총요빙蔥油? ·한국의 파전이나 호떡과 비교되는 타이완의 간식거리 가게가 특히 많은 것도 다름 아닌 이유다. 종합하자면 이란은 ‘공기 좋고, 인심 좋으며, 먹거리가 건강한’ 고장이다. 입을 맞춘 듯 모든 이들이 말하는 이란의 자랑거리는 별 볼일 없는 시골 마을의 그것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리하여 고개를 갸웃했다. 하지만 이란에서 며칠을 보내면 이 자랑 같지 않은 자랑이 입 밖으로 자동 재생된다. 좋은 공기 때문일까, 소박한 인심 때문일까.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안함에 취해 여행이 주는 작은 긴장감마저 놓고 만다. 결론은? 잘 먹고 잘 논다. 낯선 장소, 낯선 이에 대한 긴장이 환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작은 분노로 표출되는 게 여행이지만 긴장 없는 여정은 더욱 좋다고 떠들어댄다. 일상인 듯 일상 아닌 일상 같은 여행도 끝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며 말이다. ●이란의 산 원주민과 숲을 품다 노래를 선물하는 원주민 타이완은 원래 원주민이 살아가던 땅이다. 푸젠성에서 타이완으로 한족이 건너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한족과의 갈등으로 목숨은 물론 삶의 터전마저 잃은 원주민들은 대부분 산으로 은신해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의 산 속에 터전을 내린 타이야족도 마찬가지다. 3,000m의 고지대에 살던 타이야족은 1979년 큰 태풍으로 그나마 1,500m의 산으로 내려오게 됐다. 타이야족의 터전인 따통르수이 마을로 가려면 외길에 가까운 산을 올라야 한다. 대형 버스로는 움직일 수 없는 좁은 길은 비바람에 취약해 공사 중인 구간이 허다하다. 변명인지 칭찬인지 이란 사람, 정확히 말하자면 이란의 한족은, 타이야족은 ‘착하다’는 말을 반복하고 강조했다. 타이완 정부에서는 원주민이 사라질까 교육 등의 혜택을 주지만 그들은 교육이나 돈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술을 마시고 즐기기만 한다는 것이다. 100여 년 전, 100명가량만 남은 타이야족은 현재 400여 명으로 수가 늘었다. 생계를 위해 도시로 내려간 이들도 꽤 되지만 매년 12월, 추수 감사 축제에는 모든 부락민이 모인다고 한다. 마을로 돌아온 젊은이들도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마을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타이야족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어렵게 선택한 길이었다. 마을에 남은 초등학교는 교육의 끈을 놓지 않고자 폐교하지 않았다. 그래서 졸업생 단 한 명이 모든 상을 싹쓸이 했다는 어느 해의 에피소드는 조금 씁쓸하다. 타이야족 사람들은 마을을 찾은 외지인들에게 가장 먼저 노래를 선물한다. 첫 번째는 환영의 노래. 일제 강점기 당시 출입이 통제돼 고요한 마을에 가끔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불렀던 노래다. 문자가 없는 타이야족은 노래를 외워 입에서 입으로 전한다. 문자는 없지만 그들의 말은 참으로 아름답다. 한 예로 타이야족의 말에는 ‘화장실’이 없다. 낮에는 ‘태양을 보러 간다’고 하고, 밤에는 ‘달을 보러 간다’고 한다. ‘남편’이나 ‘부인’이라는 단어도 없다. 단어가 주는 작은 오해나 편견이 있을까 그저 ‘내 옆에 누워 있는 남자(혹은 여자)’로 배우자를 칭한다. 사라졌다면 들을 수 없었던, 타이완의 일부인 원주민 문화다. 따통르수이 마을에서 차로 1시간가량 산을 오르면 오랜 수령의 편백나무 군락이 펼쳐진다. 이란, 타오위엔, 신주현이 교차하는 이곳은 일제 강점기 당시, 돈이 된다는 이유로 무참히 베어진 숲이다. 그나마 목숨을 부지한 나무들은 타이완 정부의 보호 아래 숲으로 남았다. 옅은 안개가 감싼 축축한 공기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드리운 숲은 몽환적이고 신비롭다. 쓰러진 채로 3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은 편백나무, 수백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까지 둔 편백나무 등 숱한 세월을 머금은 그들의 향기가 진하다. 따통르수이 마을大同樂水部落 이란의 원주민 중 하나인 타이야족이 살아가는 마을이다. 타이야족은 7개 언어의 민족으로 구분되는 타이완 원주민 중 하나. 이란은 화롄의 타이야족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마을에서는 전통 의상 체험, 주통판竹筒飯 대나무 밥 만들기, 활쏘기 등 타이야족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의 편백나무 군락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해야 한다. 宜蘭縣大同鄉樂水村智腦路21號 +886 0912 712 142 www.leshui-atayal.org.tw ▶travel info Taiwan Yilan HOW TO GO 이란으로 가려면 우선 타이베이로 가야 한다. 중화항공을 타면 인천에서 타이베이까지 2시간 30분이 걸린다. 타이베이의 공항은 타오위엔과 송산 두 곳. 타오위엔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는 공항버스, 송산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는 MRT로 이동 가능하다. 타이베이에서 이란까지는 기차 혹은 버스로 가면 된다. 소요시간은 기차가 1시간 20분~2시간. 버스는 기차보다 빠르다. 타이베이역 버스 터미널에서 70분, 시정부 버스 터미널에서 60분가량 소요된다. 공항에서 이란으로 바로 가는 기차나 버스는 없다. 공항에서 이란으로 바로 간다면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NT$2,000 정도로 요금이 비싸다. TRAVEL TO YILAN 화폐는 뉴 타이완 달러NT$를 사용한다. 한국보다 1시간 느리며 중국 표준어를 사용한다. 전반적으로 연중 따뜻한 기온이라 여행하기에 아주 좋지만 3~5월에는 흐리고 비가 많아 반드시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맑고 화창한 날이 지속되는 10~11월경이다. 타오위엔 공항에서 와이파이용 에그를 대여하면 하루 NT$100로 최대 10명까지 무제한으로 와이파이를 공유할 수 있다. 중화항공 탑승권 소지자는 ‘Dynasty Package’ 이름패가 있는 상점에서 할인이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LACE & ACTIVITY 꾸이샨 유람선 화산섬인 꾸이샨 일대를 돌아보는 유람선. 꾸이샨을 한 바퀴 돌며 돌고래 등을 관찰한다. 거북 머리 인근 바다 속에는 116℃에 달하는 유황 온천이 자리해 유황 냄새가 진동한다. 돌고래를 관찰하고 섬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은 2~3시간 소요된다. 꾸이샨 트레킹이 포함된 프로그램도 있다. 宜蘭縣頭城鎭港口路15-7號 08:00, 10:30, 13:00 NT$1,200 +886 0980 307 569 터우청 농장頭城農場 농사, 낚시, 천등 날리기, 가마 피자 굽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하루 혹은 이틀 코스로 선보인다. 약 1,300만 평방미터의 넓은 땅에 조성돼 방문 때마다 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농장 레스토랑에서는 직접 기른 유기농 재료로 요리를 선보이며, 양조장에서는 금귤과 같은 이란의 특산물을 이용해 술, 식초 등을 담근다. 宜蘭縣頭城鎭更新路125號 +886 03 977 8555 www.tcfarm.com.tw 팡위에 다원芳岳茶園 농장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차를 이용해 녹차 펑리수鳳梨?, 타이완식 파인애플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녹차 가루를 첨가한 반죽에 파인애플과 동과를 섞은 소를 넣어 둥글게 만든 펑리수를 틀에 넣어 모양을 만든 다음 오븐에 구워 낸다. 직접 만든 펑리수는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다. 宜蘭縣冬山鄉中山村中城路193號 +886 03 958 5259 moon.eland.org.tw 뤄동 야시장羅東夜市 편백나무 집산지로 예부터 인구 밀도가 높았던 이란현 뤄동진에 자리한 시장. 야시장이라 이름했지만 일부 가게는 낮에도 문을 연다. 싼싱 파를 이용한 간식 외에도 소 혀 모양 과자인 이란삥, 타이완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이란 금귤 등이 유명하다. 중국 요리의 향기에 반감이 없다면 오리고기도 괜찮다. 비가 많은 이란은 닭보다는 오리를 많이 키운다. 쟈오시 온천礁溪溫泉 크고 작은 100여 개의 온천 호텔이 모여 있는 온천 마을. 타이완에서도 보기 드문 평지 온천이자 대규모 온천 단지다. 온천수는 무색, 무취, 무향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 온천 마을에는 무료 노천탕, 족욕탕 등이 다양하며 저렴한 요금의 닥터피시 족욕탕도 인기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이진경 취재협조 중화항공 www.china-airlines.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출연 ‘대박’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출연 ‘대박’

    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아수라’에는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아수라’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비리를 저지른 형사가 검찰의 압력으로 거악인 지방자치 단체장을 검거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특히 김성수 감독은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정우성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은 살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비리와 이권에 혈안이 된 악덕시장 박성배로 변신하며, 주지훈은 한도경을 형처럼 따르다 그의 명으로 박덕배 시장 밑으로 간 형사 문선모 역으로 출연한다. 곽도원은 박성배 시장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팀 검사 김차인으로, 정만식은 검찰 수사관 리더인 도창학으로, ‘군도’의 홍일점이었던 윤지혜는 강단과 행동력을 갖춘 특검팀 소속 수사관 차승미로 출연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추신수-강정호 명단 포함..MLB 입장 “허락 안해”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추신수-강정호 명단 포함..MLB 입장 “허락 안해”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추신수-강정호 명단 포함..MLB 입장 “허락 안해”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가 발표됐다. 8일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가 발표된 가운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팀 사령탑과 기술위원장을 겸하는 김인식 감독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45명 명단을 발표했다. 김인식 감독은 “외신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의 프리미어 12 출전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기사가 나오긴 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일단 예비엔트리에 넣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에 이름을 올린 해외파는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강정호,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이대호(소프트뱅크 호스크),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 등 이다. 일본야구기구(NPB)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의 프리미어12 출전을 허용하기로 해 일본파 합류에는 큰 장애가 없다. 관건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결정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최근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만 프리미어 12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기 때문. 하지만 한국 기술위원회는 이를 ‘공식 발표’로 보지 않았다. 프리미어12 조직위를 통해 선수 선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45인 예비엔트리에 포함하지 않으면 최종 엔트리 28명에 넣을 수 없는 규정 때문에 메이저리거를 예비엔트리부터 뺄 수도 없다. 김인식 감독은 “추신수와 오승환, 이대은 등은 에이전트를 통해 ‘뽑히면 뛰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대호, 강정호와도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파 중에는 주루와 수비에 능한 외야수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이 엔트리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과 기술위원회는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에 이어 최종엔트리 28명을 고르는 작업에 돌입한다. 한편 ‘프리미어12’는 새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야구 국가 대항전으로, 12개국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팀당 5경기를 치르고 이후 8강전에 돌입한다. 한국은 세계 랭킹 8위로 B조에 배정됐고, 같은 조엔 일본(1위)과 미국(2위)이 있다. <이하 프리미어12 대표팀 예비엔트리 45명 발표 명단> 우완, 언더핸드 선발 = 윤성환(삼성), 류제국(LG), 이대은(지바롯데), 이태양(NC), 우규민(LG), 박종훈(SK) 좌완 선발 = 차우찬(삼성), 김광현(SK), 유희관(두산), 양현종(KIA) 우완, 언더핸드 불펜 = 안지만(삼성), 조상우(넥센), 윤석민(KIA), 조무근(kt), 오승환(한신), 임창용(삼성), 한현희(넥센), 정대현(롯데) 좌완 불펜 = 정우람(SK), 함덕주(두산), 이현승(두산) 포수 = 이지영(삼성), 김태군(NC), 양의지(두산), 강민호(롯데) 내야수 =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소프트뱅크), 정근우(한화), 박경수(kt), 오재원(두산), 박석민(삼성), 김민성(넥센), 황재균(롯데), 김상수(삼성), 김재호(두산), 강정호(피츠버그) 외야수 = 유한준(넥센), 민병헌(두산), 박해민(삼성), 나성범(NC),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추신수(텍사스) 사진=서울신문DB(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추신수-강정호 포함 45명 누구?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추신수-강정호 포함 45명 누구?

    8일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가 발표된 가운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에 이름을 올린 해외파는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강정호,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이대호(소프트뱅크 호스크),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 등 이다. 일본야구기구(NPB)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의 프리미어12 출전을 허용하기로 해 일본파 합류에는 큰 장애가 없다. 관건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결정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최근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만 프리미어 12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기 때문. 하지만 한국 기술위원회는 이를 ‘공식 발표’로 보지 않았다. 프리미어12 조직위를 통해 선수 선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감독과 기술위원회는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에 이어 최종엔트리 28명을 고르는 작업에 돌입한다. <이하 프리미어12 대표팀 예비엔트리 45명 발표 명단> 우완, 언더핸드 선발 = 윤성환(삼성), 류제국(LG), 이대은(지바롯데), 이태양(NC), 우규민(LG), 박종훈(SK) 좌완 선발 = 차우찬(삼성), 김광현(SK), 유희관(두산), 양현종(KIA) 우완, 언더핸드 불펜 = 안지만(삼성), 조상우(넥센), 윤석민(KIA), 조무근(kt), 오승환(한신), 임창용(삼성), 한현희(넥센), 정대현(롯데) 좌완 불펜 = 정우람(SK), 함덕주(두산), 이현승(두산) 포수 = 이지영(삼성), 김태군(NC), 양의지(두산), 강민호(롯데) 내야수 =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소프트뱅크), 정근우(한화), 박경수(kt), 오재원(두산), 박석민(삼성), 김민성(넥센), 황재균(롯데), 김상수(삼성), 김재호(두산), 강정호(피츠버그) 외야수 = 유한준(넥센), 민병헌(두산), 박해민(삼성), 나성범(NC),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추신수(텍사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45명 명단 보니 메이저리거도?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 45명 명단 보니 메이저리거도?

    8일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가 발표됐다. 이번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에 이름을 올린 해외파는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이대호(소프트뱅크 호스크),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 등 이다. 일본야구기구(NPB)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의 프리미어12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최근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만 프리미어 12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한국 기술위원회는 이를 ‘공식 발표’로 보지 않았다. 프리미어12 조직위를 통해 선수 선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감독과 기술위원회는 프리미어12 예비엔트리 발표에 이어 최종엔트리 28명을 고르는 작업에 돌입한다. <프리미어12 대표팀 예비엔트리 45명 발표 명단> 우완, 언더핸드 선발 = 윤성환(삼성), 류제국(LG), 이대은(지바롯데), 이태양(NC), 우규민(LG), 박종훈(SK) 좌완 선발 = 차우찬(삼성), 김광현(SK), 유희관(두산), 양현종(KIA) 우완, 언더핸드 불펜 = 안지만(삼성), 조상우(넥센), 윤석민(KIA), 조무근(kt), 오승환(한신), 임창용(삼성), 한현희(넥센), 정대현(롯데) 좌완 불펜 = 정우람(SK), 함덕주(두산), 이현승(두산) 포수 = 이지영(삼성), 김태군(NC), 양의지(두산), 강민호(롯데) 내야수 =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소프트뱅크), 정근우(한화), 박경수(kt), 오재원(두산), 박석민(삼성), 김민성(넥센), 황재균(롯데), 김상수(삼성), 김재호(두산), 강정호(피츠버그) 외야수 = 유한준(넥센), 민병헌(두산), 박해민(삼성), 나성범(NC),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추신수(텍사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드라마 제작 기술 배우러 방한한 멕시코 감독 이야기

    드라마 제작 기술 배우러 방한한 멕시코 감독 이야기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 가는 한류 드라마의 영역은 경계를 짓기 어려울 정도다. 스페인어권 최대 방송사인 멕시코의 ‘텔레비사’에서 30년 이상 일해온 주앙 오소리오 오르티스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20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족족 감동과 웃음을 중남미 대륙에 전파하며 ‘중남미 엔터테인먼트계 미다스의 손’으로 꼽히는 그지만 한국의 드라마 제작 기술을 배우겠다는 의지는 강렬했다. 오르티스 감독은 방한하자마자 한국 영화와 드라마 제작의 메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았다.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총 300편 이상의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탄생시킨 이곳은 촬영에서부터 후반 작업까지 제작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 대규모 종합 촬영소다. 그는 한번 보고 반했다면서 ‘별에서 온 그대’에 대한 감동을 밝힌 뒤 “여기 이 세트장에 제가 앉아 있는 것 자체로도 저에게는 굉장히 마법과 같은 일”이라며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뻔한 멕시코 멜로드라마의 전형을 깨트린 그의 강점은 새로운 배경과 신선한 주제 의식의 전달이다. 그는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장기 기증, 해안 보호, 태양에너지 활용, 수자원 절약 등 각 드라마에 공익적이고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차기작을 위해 한국의 제작 방식을 반영하고, 새로운 드라마 제작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 방송사를 돌아볼 예정이다. 드라마를 기반으로 한 멀티 플랫폼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로 평가받으며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오르티스 감독의 이야기는 8일 밤 9시 아리랑TV ‘디 이너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세계 3대 진미 냉장고에 다 있다? 셰프들도 놀라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세계 3대 진미 냉장고에 다 있다? 셰프들도 놀라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설명했고, 최현석 셰프는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여름에 나오는 트러플은 늦가을보다 향이 덜 한데, 지금 잠깐 열었는데도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성주와 정형돈은 푸아그라를 발견했다. 정형돈은 “거위! 거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숟가락을 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러플, 지드래곤 냉장고서 발견..푸아그라+캐비어까지 ‘감탄’

    트러플, 지드래곤 냉장고서 발견..푸아그라+캐비어까지 ‘감탄’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설명했고, 최현석 셰프는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여름에 나오는 트러플은 늦가을보다 향이 덜 한데, 지금 잠깐 열었는데도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성주와 정형돈은 푸아그라를 발견했다. 정형돈은 “거위! 거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숟가락을 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에 큰 일교차… “아침과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차이”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에 큰 일교차… “아침과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차이”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에 큰 일교차… “아침과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차이” 오늘 백로 8일 절기상 ‘백로’를 맞은 가운데 전국이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백로는 24절기 중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열다섯 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를 뜻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캐스팅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캐스팅

    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아수라’에는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아수라’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비리를 저지른 형사가 검찰의 압력으로 거악인 지방자치 단체장을 검거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특히 김성수 감독은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정우성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은 살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비리와 이권에 혈안이 된 악덕시장 박성배로 변신하며, 주지훈은 한도경을 형처럼 따르다 그의 명으로 박덕배 시장 밑으로 간 형사 문선모 역으로 출연한다. 곽도원은 박성배 시장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팀 검사 김차인으로, 정만식은 검찰 수사관 리더인 도창학으로, ‘군도’의 홍일점이었던 윤지혜는 강단과 행동력을 갖춘 특검팀 소속 수사관 차승미로 출연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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