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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 ‘조스 경계령’

    “식인상어 조심하세요.”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7일부터 키조개를 잠수 채취하는어민들이 조업하는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해역 등에 경비정 4척을 배치,식인상어 출몰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 바다 수온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잠수부와 해녀들이패류를 채취하는 현장에 식인상어인 ‘조스’가 나타나 사람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해경은 또 홍보 전단 1,000장을 만들어 보령·태안 등 어민들에게 배포했다.해경은 전단을 통해 바닷물 속에 들어갈 때는 2명 이상 짝을 짓고,식인상어를 만나면 고함을 지르거나 자극적 행동을 피하고 침착하게 선박으로 가거나육지로 빠져나올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상어의 공격을 받을 경우 눈이나 코를 힘껏 내리쳐라 ▲상어가 나타나면 긴 띠를 풀어 자신의 몸집이 큰 듯보여라 ▲몸에 상처가 있으면 물에 들어가지 마라 ▲잡은고기를 허리에 묶지 마라 ▲상어가 활동하는 저녁 및 야간작업을 피하라 ▲물고기가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떼지어다니면 잠수하지 마라 등 상어 대처방법도 제시했다. 서해안에서는 지난 59년 오천면 삽시도 해상에서 피서객1명이 식인상어에 물려 숨진 것을 비롯해 96년까지 모두 6명이 상어로 인해 사망했으며,이 가운데 5명이 5월에 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
  • 어선 충돌 3명 실종·7명 구조

    29일 오후 1시2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태서도 남서방 18.9㎞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여수선적 83t급 안강망어선 608동호호(선장 유광수·43·전남 여수시 광림동)가 베트남 국적의 상선 빈(VINH)호(2,717t)와 충돌,침몰했다. 이 사고로 황효동씨(41·여수시 국동) 등 선원 3명이 실종됐다.선장 유씨와 선원 최인국씨(45·여수시 관문동) 등 7명은 이곳을 지나던 선박에 구조됐다. 베트남 상선은 인명피해가 없었다.실종자는 다음과 같다. ▲황효동(41) ▲최선구 ▲김대성. 태안 이천열기자 sky@
  • 퇴직교원 809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삼육대 신계훈(申啓勳) 총장 등 지난 2월말 명예퇴직한 809명의 교원에 대해 재직기간에 따라 훈·포장 및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조근정훈장 △신계훈(삼육대 총장) ◇황조근정훈장 △안남섭(전남대 사대부속고 교감)△이봉희(울산 다운초 교장)△양인승(충남 부여교육장)△최동근(대구가톨릭대 교수)△홍성표(충남대 교수) 이상 5명 ◇홍조근정훈장 △김길창 (대구화원초 교감)△박내욱(평택 비전초 교감)△송수남(안양 신안초 교장)△박경자(수원 산남초 교장)△이규인(춘천 가정초 교감)△이정자(춘천 동춘천초 교감)△김원용(삼척 근덕초 교감)△김태현(천안교육장)△김원태(서산교육장)△윤석재(부여 세도초 교감)△정영권(광양 세풍초 교감)△정병률(순천금당고 교사)△백승목(예천 향석초 교감)△남주수(영양 영양초 교감)△이봉자(창원 유목초교장)△송종목(거창중학교 고제분교장)△이철순(마산고 교감) 이상17명 ◇녹조근정훈장△박영호(서울 대은초 교감)△이영호(서울 구일초 교감)△허봉현(서울 강신초 교감)△김정웅(서울대사대 부속중 교장)△전해진(상명대 사대부속여중 교감)△김영자(부산 서명초 교감)△지영만(부산 브니엘고 교감)△서병동(대구 명덕초 교장)△정두원(대구 시지중 교감)△류춘연(광주 학운중 교감)△정순일(광주 남초 교감)△지성규(대전 동명초 교장)△김민남(포천 영북중 교장)△하정자(이천 설봉초 교감)△안현식(수원 신곡초 교감)△홍종현(춘천 조양초 교감)△우광웅(원주중 교감)△조정부(청주주성중 교감)△강광득(청주 운호고 교장)△정달언(보령교육장)△이순지(공주 보룡초 교장)△이양복(천안 청수초 교감)△정찬봉(영암 도포초 교감)△양춘강(칠곡 석적초 교감)△최현덕(영주중앙고 교장)△장청화(제주 인화초 교감)△송정자(제주동여중 교감)◇옥조근정훈장 △장정란(서울 여의도여고 교감)△김영배(서울공업고 교감)△홍기선(〃 성산초 교감)△김정숙(〃 윤중초 교감)△이미영(서울 서초초 교감)△김창배(〃 신성초 교감)△여순혁(〃 옥수초 교감)△차영민(〃 광신정보산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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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여행사이트 ‘엉터리’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의 상당수가 무단 복제된 엉터리 안내를 제공,국내외 여행객들의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등 수백개에 달하는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중 상당수가 현장 답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다른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내용을 마구잡이로 베껴오거나 남의 여행기를 무단으로 짜깁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www.knto.or.kr)에 접속한결과 잘못된 정보가 적지 않았다. 충남 태안반도 ‘학암포해수욕장’을 ‘잘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현재 해변에는 모텔과상가 건물이 즐비하고 해마다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다.숙박비도 1만8,000원 균일가라고 적었으나 피서철에는 5만∼10만원이며,비수기에도 3만원을 넘는다.샤워장과 야영장이 없다는 내용도 10년 전의 얘기다.그런데도 공사측은 지난달 16일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는 또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소개하면서 강원도 양구에 있는‘땅굴 관광열차’ 사진을 올려 놓았고,공업·생활폐수 등으로 오염돼 10여년 전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긴 ‘한탄강 유원지’의 사진에는 파라솔과 피서객들로 붐비는 사진을 실었다. 영문 사이트의 내용도 마찬가지다.임진강의 위치를 설명하면서 서해의 영문 표기를 ‘Yellow Sea’가 아닌 ‘Western Waters’로 적었다.‘White’를 ‘Whait’로 잘못 표기한 것도 발견됐다. 개인들이 운영하는 여행 사이트도 엉터리이기는 마찬가지다.내용도 오류투성이일 뿐만 아니라 ‘퍼온글’ 형식으로 마구잡이로 불법복제되는 것도 문제다. 한국관광공사와 충남도청 홈페이지는 여행전문가 이화득(李華得·45)씨의 저서와 사진을 수년간 무단 도용해 사용하다 지난달 13일 이씨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다.이씨는 최근 자신의 저서 등을 무단 도용한 B,E,K사이트 등 10여개여행전문 사이트를 서울 도봉경찰서에 고소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화성신도시 공장이전 문제점

    “수백억원을 들여 세운 공장을 어떻게 철거할 수 있습니까.대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이전할 수 없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추진중인 화성신도시 개발 계획이 사업지구내 주민과 공장주들의 집단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다. 특히 이 일대 500여개의 공장주들은 시설 투자비와 이전비용 등 손실 뿐 아니라 이전기간 동안 생산의 연속성을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손실까지 감안하면 그 피해는 천문학적이라며 신도시 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도도 이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건설교통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고 나서 앞으로 건교부의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공장철거 손실 커=화성시 동탄면 석우리 55의 1 H야금㈜은 82년 설립해 지난해까지 공장면적 1만여평에 시설투자를 계속했다.공장 관계자는 시설투자비만 현재 구입가격으로 판단해 500여억원이 들었다고 말했다.이 공장이 철거될 경우 주요 설비는 이전해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보다 더많은 돈이 들어간 건물과 기반설비 등은 모두 폐기해야 한다. 지난 1월 준공한 화성시 태안읍 능리 927의 1 S반도체는부지 5,000평,건평 3,000평으로 모두 170여억원이 투자됐다.삼성반도체의 협력업체로 메모리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정부의 화성신도시 계획이 추진될 경우 생산라인을 얼마돌려보지도 못하고 철거 준비를 해야 한다. 화성시가 조사한 택지개발예정지구의 기업체는 모두 544개로 이들 업체의 연간매출 추정액은 8,884억원,수출액은4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또 이들 기업이 이전할 경우이전비용만도 모두 8,75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들은 투자된 시설비와 이전비에서 발생하는 손실 뿐아니라 이전 기간 생산의 연속성을 유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판로의 해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손실도 엄청날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 ●공장이전 어려움=이들 기업에 충분한 보상을 하더라도공장 이전이 곧 가능한 것도 아니다.화성지역이 수도권 정비계획법에 다른 공장총량제에 적용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올해 화성시에 공장을 지을 수 있는 면적으로 배정된 공장총량은 63만3,563㎡.이 양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신청돼 허가가 밀려있던 466건의 공장건축을 허가하며 배정물량이 소진됐다. 지난달 초까지 공장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배정을 기다리는 면적이 벌써 30만㎡를 넘어 평소에도 모자라는 공장총량에 신도시 예정지구의 기업이 한꺼번에 이전을 신청할경우 언제쯤 순서에 들지 가늠할 수도 없다. ●자치단체 입장=화성시는 이러한 투자비용 손실과 이전의 어려움,그리고 일자리 상실 등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원칙적으로 신도시 개발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부득이 개발을 추진할 경우 공장 밀집지역을 예정지구에서 제외시켜달라는 의견서를 건설교통부에 냈다. 시는 또 발안,마도지방산업단지를 조기에 착공할 것과 공장을 이전시킬 경우 새로운 사업장을 먼저 개발해 공장 운영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이주업체에게 선보상해 줄 것도 요구했다. 경기도도 화성신도시 건설을 현재 추진중인 화성시 도시계획이 완료된 뒤 추진할 것과 기업체 및 토지주들에 대한 보상 등의 대핵을 수립한 뒤 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해 줄것을 요청했다. ●건교부 입장=사업지구내 공장들에 대해 수도권공단 및아산 국가공단,아파트형 공장 등에 입주시키고 대규모 공장들에 대해서는 존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공장에 대한 보상 및 이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신도시 건설로 얻는 비용보다 손실이 더 클 것이라는데 있다.또 존치를 원하는 공장들을 그대로 놔둘 경우 당초 의도대로 신도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아직 토지이용계획이 확정되지 않아보상 및 이전 비용 등을 파악치 못하고 있다”며 “사실이런 문제들 때문에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고 대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충남 서산 웅도, 바지락·낙지·석화굴의 ‘천국’

    소달구지가 덜컹대지 않는다. 흙먼지 이는 황토길이 아니고 갯벌을 누비니 당연한 일이었다.간간이 터져나오는 ‘이랴이랴’ 소리만이 갯벌의 침묵을 깨뜨릴 뿐이었다. 충남 서산군 대산면 웅도. 봄인가 싶었는데 갯벌에는 여름이 곧장 달려와 있었다.내비치는 햇살이 그렇고 살랑거리다 못해 후덥지근한 더위를선사하는 바람이 그렇고. 웅도는 꼭 곰이 웅크리고 있는 것 같다.큰 섬은 아니다.물이 빠지면 폭 3m,길이 300m의 유두다리를 통해 섬으로 건너갈 수 있다.배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물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80가구 정도가 띄엄띄엄 사는 이 섬은 부자마을이다.가로림만 덕이다.바지락과 낙지,석화굴의 천국이니 갯벌이 섬사람들의 논이요 밭이다. 눈에 확 띄는 절경이나 장관은 없지만 자분자분 아름다움이 섬마을에 충일하다.인적이 뜸하다.모두 갯벌에 나간 탓이다.섬 진입로에서 3㎞쯤 걸어들어가자 지평선인지 수평선인지 가물거리는 곳에 소달구지 행렬이 보인다.갯벌의 길이또한 3㎞.하도 달구지가 다닌 탓에 길 자국이 선명하다. 소리가 먼저 달려온다.‘이랴이랴’소리에 힘든 노동을 마친 이들의 탄식이 숨겨져 있다.40가구 쯤이 한꺼번에 나가작업한다.따라서 소달구지 40대 정도가 거뭇거뭇한 갯벌을따라 바지락을 가득 싣고서 돌아온다. 생각밖으로 40대 젊은 부부들이 눈에 많이 띈다.수입이 짭짤해서다.아침 8시에 나가 오후1시 조금 넘어 돌아오는데뭍에서의 일당 못잖은 4∼5만원을 손에 쥔다. 하루 바지락 채취량은 모두 합쳐 3t 정도.겨울 한창때는 6t을 캐냈단다.3t이면 400만원을 웃도는 돈으로 가구당 10만원이다. 마을 이장인 조상호씨는 “바지락에도 산란기가 있시유.이제 쫌 있으믄 추석때 꺼정은 바지락을 안 캐내유.대신 6월부터 낙지를 건져올리는 디 참 재미있지유”한다.그럼 마을주민들이 한동안 빈손으로 노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조씨는 “석화굴 까는 재미로 이때를 난다”고 설명한다.풍요로운 가로림만을 끼고 있는 덕에 이 마을엔 쉴틈이 없다. 소달구지 대신 한때 경운기나 트랙터를 몰고 들어가기도했으나 바닷물에 부식되는 일이 잦아 다시 소달구지를 이용하게됐다. ‘전통’으로 돌아간 덕에 사진작가 등이 종종 찾고 방송사 취재팀도 여러번 다녀가 주민들을 귀찮게 했다.그래서인지 마을 인심이 강퍅하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하지만 말을조금만 더 주거니받거니 하면 예의 느릿한 충청도 사투리에섞인 넉넉한 인심을 들여다보게 된다. 6개월쯤 뒤인 가을녘에는 머리를 처박는 시뻘건 해님을 등에 진 채 돌아오는 소달구지들을 만나는 낭만을 맛볼 수도있단다. 웅도 갯벌을 찾을 때는 한평생을 바다에 바치며 살아온 할아버지의 웃음도 울음도 다 넘어선,바다를 닮은 얼굴을 만나볼 일이다. 서산 임병선기자 bsnim@. *충남 서산 여행 가이드. 〈가는 길〉 서해고속도로 서해대교가 개통되면서 서산가는 길이 빨라졌다.당진 나들목을 빠져나와 32번 국도를 이용,서산까지 간 다음 29번 국도를 타면 대산읍까지 간다.대산읍에서 오지리 방향으로 좌회전해 3㎞ 가면 대산초등학교웅도분교 표지판이 보인다.이길로 접어들어 역시 3㎞ 진행하면 웅도가 바로 보인다. 서울로 되돌아올 때에는 서산으로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위쪽으로 올라가 대호방조제를 건너 당진으로 들어간다.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서해고속도로를 경유, 서산까지 가는 버스가 20분간격으로있다.2시간 소요. 서산에서 웅도가는 버스는 하루 세차례뿐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불편하다. 웅도에는 숙박시설은 물론,식당,구멍가게도 없기 때문에단단히 준비해야 한다.웅도어촌계(041-663-8903)에 물때나민박문의를 할 수 있다. 〈먹거리〉 서산 하면 어리굴젓이 떠오를 정도로 유명하다. 소금에 절여 젓을 담근 뒤 고춧가루 등 양념을 넣어 무친어리굴젓은 간월도 산이 가장 이름높다.하지만 웅도 어리굴젓은 간월도 것보다 더 맛이 뛰어나다. 염장하지 않고 생굴로 양념해 무친 것이라 맛이 살아 있다. 짜지 않으면서도 매콤새콤한 향이 진득하다.양념도 갖가지다.생굴,생밤,태양초,쪽파,육쪽마늘 등이 들어가니 맛이 뛰어날 수밖에.어리굴젓 1㎏ 1만5000원.택배도 가능.(041)663-8898서산 낙지는 다른 지역 낙지에 비해 다리가 굵고 실하다.삶으면 외려 부피가 커진다.육질도 부드럽다.서산 특산물인박과 함께 끓여내는 박속낙지탕은 청양고추와 바지락을 넣어 칼칼하게 끓여내 속을 확 뒤집어놓을 정도.대산읍 웅도식당(041-663-8497) 등 잘하는 집들이 많다. * 충남 서산 '백제의 미소' 마애삼존불. 서산에 가면 우선 ‘백제의 미소’부터 영접할 일이다. 당진 거쳐 서산군에 들어서자마자 운산면이 나온다.마애삼존불 입간판을 보고 왼쪽으로 돌아 7㎞ 더가면 용현계곡.이계곡을 10분 정도 거슬러 오르면 마애삼존불의 넉넉한 미소를 만날 수 있다. 세 부처님을 모시고 있어 삼존불이다. 관리인이 조명을 비쳐준다.중앙에는 여래입상,오른쪽에는 반가사유상,왼쪽에는보살입상이 화강암에 돋을새김돼 있다. 본존불인 여래입상의 높이는 2.8m.6세기 중엽의 백제작품으로 모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본존인 여래와 왼편의 보살, 오른편의 반가상모두 조명에 따라 신비한 미소를 머금는다.마애삼존불 관리사무소(041-663-3675) 조명 각도에 따라 미소가 순간적으로 변할 정도로 정교하고 신비해 국보 제 84호로 지정됐다.본존불의묵직하면서당당한 체구에 둥근 맛이 감도는 윤곽선이나 보살상의 세련된 조형감각 등이 당시 중국과의 해상교통로로 각광받은 태안과 부여를 잇는 서산의 지정학적 위치와 함께 중국 문화의 흔적이 짙은 것으로 평가된다. 근처 개심사도 넉넉하고 안온한 백제사찰의 멋을 만끽하기에 손색 없다. 해미읍성에는 5∼6월 해당화가 피어 색다른 정경을 자아낸다.성종 22년(1491년)축성된 이 석성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군관시절 근무지로,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당한 곳으로이름높다.또한 1866년 병인박해때 천주교 신도 1,000여명이순교한 곳이다.석성으로 높이가 5m,총길이가 1,800m에 이르고 성 면적이 6만평에 달한다. 교통이 전체적으로 불편한 게 흠.서산읍에서 택시 타면 1만5,000원.서산버스터미널 (041)-665-4808 마애삼존불 앞까지 시내버스 2시간 간격 하루 5회 운행,40분 소요. 개심사나 해미읍성을 돌아본 뒤 18㎞ 떨어진 덕산온천에들러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좋다.서산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041-660-2224)
  • 지하철+버스 ‘시간절약’/인천공항 가는 길 총점검

    인천공항은 서울 도심에서 56㎞나 떨어져 있고 교통편도적기 때문에 접근에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더욱이 처음 가는 길이어서 생경하기만 하다.가는 길을 미리 알아놓지 않으면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낭패를 볼 수 있다.승용차지하철 택시 버스 등 교통 수단별로 인천공항 가는 길과요금,주의할 점 등을 알아본다. 인천공항 가는 길은 사실상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유일한길이다.인천 월미도와 율도에서도 배를 이용할 수 있지만불편하다.인천공항고속도로는 왕복 6∼8차로로 하루 13만5,000여대의 차량 수요를 소화할 수 있다. ◆승용차=현재로는 공항 이용객 상당수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지역에서는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이용,방화대교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타면 된다. 방화동 등 김포공항 주변에서는 김포공항인터체인지를 이용하면 곧바로 인천공항에 닿는다.서울 남부지역,수도권북부·서부에서는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인천 방향으로 가다가 노오지분기점에서 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또 인천에서는 남북연결도로를 타고 북인천인터체인지까지 가면 고속도로와 만난다. ◆택시=승용차 다음으로 많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택시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계외 할증요금은 없다. 중형 택시의 경우 김포공항∼인천공항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제외하고 2만7,800원,서울시청∼인천공항 3만3,000원선이다.모범택시는 김포공항∼인천공항 5만300원,서울시청∼인천공항 6만1,0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또 일행이나 휴대품이 많은 국제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4월 중 6∼10인승 대형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다. ◆지하철+버스=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지하철과 버스를 연계,이용하는 것이 좋다.도심에서는 지하철을 이용,김포공항까지 간 뒤 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찾는 방법이다. 광화문에서 김포공항까지 지하철 5호선으로 38분 걸린다. 운행 간격은 러시 아워 2분30초,평상시 5분이다.지하철로김포공항에 도착하면 국내선청사와 제2청사에서 인천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서울과 인천,경기 등지에서 43개 버스 노선에 475대가 운행된다.서울은 잠실과 동대문,청량리,구로,시청,남산,강남고속버스터미널,여의도,서울역,도봉 등에서 출발하며 노선에 따라 오전 4시30분∼6시35분에 첫 차가 있고 공항에서 막차 출발시간은 오후 9∼11시 사이다.지방은 전주 춘천 원주 청주 대전 온양 부여 태안 등의 각 터미널에서 리무진과 시외 직행버스가 운행된다. ◆바닷길= 인천의 율도 부두나 월미도 선착장에서 선박을이용해 영종뱃터에 도착,공항까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월미도에서는 오전 5시30분∼오후 9시30분 사이 20분 간격으로,율도에서는 오전 5시∼오후 9시30분 사이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인천공항 안내 낙제점. “상담 대기자는 2명입니다.상담하려면 59분 기다려야 합니다.” 다음달 2일 일본 도쿄로 출국하려는 이모씨(37·여)는 27일 오전 8시50분쯤 인천국제공항공사 자동응답전화(ARS·032-741-0104)로 운항 스케줄을 문의하려다 이같은 응답을듣고 깜짝 놀랐다.그는 혼자말로 “한 사람을 상담하는 데 30분 가까이 걸린다는 건가”라며 끊을 수밖에 없었다.이씨는 상담은 포기하고다시 전화를 걸어 ‘공항 이용 안내는 2번’이라는 ARS의 지시대로 2번을 눌렀으나 이번에는‘다이얼이 늦었으니 다시 눌러달라’는 말이 나온 뒤 먹통이 됐다. ARS를 즐겨 이용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는‘프로그램 개발 중’이라는 이유로 작동조차 되지 않고있다. 개항을 하루 앞둔 초특급 인천공항의 서비스 수준은 이처럼 아직도 낙제점이다. 공사 웹사이트(www.airport.or.kr) 고객 상담실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찾지만 ‘정보가 엉터리’ ‘답변이없다’라는 글만 남기게 된다. 한 네티즌은 “29일 캐나다로 출국하기에 앞서 교통 안내 메뉴에 있는 리무진,좌석버스 노선 안내에 따라 영등포역에서 출발한다는 인천의 K여객에 문의했더니 운행을 결정한 적이 없다고 했다”면서 “미리 확인했기에 망정이지잘못된 정보만 믿고 당일 영등포역으로 나가 버스를 기다렸다면 어떻게 됐겠느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벨기에 여행 중이라는 김모씨는 “얼마 전부터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서머 타임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공사웹사이트의 세계 시각 코너는 서머 타임제 실시 전 그대로”라면서 좀더 철저한 준비와 세심한 관심을 촉구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인천공항 가는 길 어렵다고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은 김포공항에 비해 수월치 못하다.따라서 공항이용객들은 미리 교통편을 챙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예상 소요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일찍 출발하는 것이 마음편하게 공항에 닿을 수 있는 지혜가 될 듯하다.교통수단별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승용차]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한다면 방화대교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서울 남부지역에서는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인천방향으로 가다 노오지분기점(JC)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또 김포공항주변에서는 김포공항 인터체인지를 타고,고양 등 수도권 북부에서는 외곽순환도로의 신평분기점(JC)을 이용하면 된다.인천에서는 남북연결도로를 타고 북인천인터체인지까지 가면 공항고속도로와 만난다.방화대교∼인천공항은 43㎞,노오지JC∼인천공항은 35㎞,김포공항∼인천공항은 40㎞로 통행시간은20∼30분이 걸린다. [버스] 서울,인천,경기 등 19개 도시에서 43개 노선,483대가 운행할 예정이다.서울은 잠실,동대문,청량리,구로,시청,남산,강남고속버스터미널,여의도,서울역,도봉 등에서 출발한다. 노선에 따라 오전 4시30분∼6시35분에 첫차가 있고 공항에서의 막차는 오후 9∼11시 전후이다.지방은 전주,춘천,원주,청주,대전,온양,부여,태안 등의 각 터미널에서 리무진과시외직행버스가 운행된다.버스요금은 서울시의 경우 공항버스 6,000원,리무진 1만1,000원의 요금 상한선을 확정짓고업계로부터 요금신고를 받고 있다. [택시] 이용자의 요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와 인천시,경기도(부천,광명,김포,고양)는 인천 및 김포공항 지역을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할증요금을 없앴다.또 바가지요금을 없애기 위해 택시 정차장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뒤 신고를 받아 웃돈을 요구하는 택시의 블랙리스트를작성,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택시 시험운영 결과 광화문에서 인천공항까지의 요금은 통행료를 포함 3만8,000원,모범택시는 6만원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바닷길] 인천의 율도 부두나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배터에 이른 뒤 공항까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운임은월미도(05:30∼21:30,20분간격)가 1인당 1,300원,승용차는4,500원이며 율도(05:00~21:30,15분간격)는 1인당 800원,승용차 4,000원이다. [지방에서의 접근] 부산과 제주에서는 인천공항까지 항공기가 운항한다.나머지 지역은 국내선 비행기를 탈 경우 김포공항으로 가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열차나 철도를 이용할 경우에는 서울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면 된다.강남구 일대에 사는 주민은 삼성동의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국제선 수속을 마친 후 인천공항행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주차장] 인천공항은 모두 1만4,500대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단기주차장의 경우 기본 30분에 1,200원으로 15분마다 600원이 가산되며 12시간이 넘을 경우 24시간까지 2만8,800원을 내야한다.장기주차장은 소형이 시간당 1,000원,8∼24시간 8,000원이고,대형차량은 시간당 2,000원,10∼24시간 2만원이다.경차와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은 50% 할인된다. 이도운기자 dawn@. *인천공항, 공항철도·제2연륙교 건설 시급. 인천공항에 접근하는 교통망은 사실상 인천공항고속도로하나밖에 없다.인천 율도와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뱃길이 있지만 시간에 쫓기는 탑승객들이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거나 통행량이 많아 정체될 경우 탑승객들은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폭설이나 결빙,강풍 등도 도로 기능저하나 마비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잇는 전용철도가 계획돼 있지만 당초10%의 지분으로 참여키로 했던 일본 스미토모 은행이 최근불참을 선언, 착공이 늦어지고 있다. 따라서 2005년 완공으로 예정된 공항철도 1단계사업(인천공항∼김포공항 38.7km)과 2007년까지 마칠 계획인 2단계사업(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51.5km)의 일정도 불투명하다. 또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제2연륙교 건설도 아직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심의위에서 심의하는 단계여서 언제 사업에착수할지 예측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주변의 잦은 안개도 항공기 운항과 공항고속도로 소통의 장애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공사측은 인천공항의 안개일수가 37일로 72일인 김포공항의 50%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그러나 올해들어 시정거리 200m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날은 인천공항이 9일로 김포공항의 6일보다 많았다.특히 인천공항 주변의 안개는 해가 뜨면 사라지는 육상의 안개와는 달리 바람이 불지 않으면 한낮까지도 지속되기 때문에 상황이 심각하다.이 때문에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9일 인천공항이 안개 등으로인해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김포공항에 현재의 15% 수준의 여객과 수하물,세관,출입국관리,검역 등 국제선예비기능을 확보하기로 하는 등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 우남종합건설, 31평 임대아파트 700가구 분양

    ‘이 아파트 임대아파트 맞아?’ 우남종합건설이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병점에서 대형 베란다에 전용정원을 꾸민 임대아파트 700가구를 분양중이다. 1,700여가구 단지로 이번 분양물량은 2차분이며 31평형 단일 평형이다.임대아파트로는 처음 대형 베란다에 전용정원을 갖췄다. 또 계약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다.우남종합건설은 임대청약과 동시에 분양전환 계약을 신청하면 인근 시세보다 싸게 확정분양가를 적용해줄 계획이다.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33만9,000원이며,분양전환 약정시에는 임대보증금 4,800만원에 월 임대료 16만3,000원으로 임대료가 절반 수준이다.(031)235-0770김성곤기자
  • 서울행정법원 “야유회서 다쳐도 업무재해”

    서울행정법원 3단독 서태환(徐泰煥)판사는 14일 한모씨가“야유회 중 축구하다 다친 것은 업무상 재해”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야유회가 일과시간이 아닌 주말에열린 데다 회사 단위가 아닌 팀 단위의 행사였지만 노사 화합을 위해 야유회 비용을 회사에서 지급한 점 등으로 미뤄회사의 지배·관리권 아래 있었기 때문에 업무상 재해로 볼수 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해 6월 충남 태안읍에서 열린 회사 야유회에서축구를 하다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자 요양급여를 신청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이 ‘야유회 행사중 다친 것은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며 거부하자 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부동산특집/ 주공 올 4만5,000가구 공급

    주공 아파트를 노려라. 임대주택은 아직 분양받을 여력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에게인기를 끌고 있다.또 처음 내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 대한주택공사가 올해 공급하는 물량은 임대주택을 포함,전국 55개 지구에서 4만5,574가구다.지난해 공급물량 4만5,000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주공은 이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2만9,714가구를 임대 아파트로 내놓는다. 주공은 또 서울·수도권 무주텍자들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전체 물량 가운데 2만134가구를 수도권 지역에 집중 공급한다. 국민임대주택은 10년 임대와 20년 임대,두 종류가 있으며 10년 임대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가구주에게 돌아간다.20년 임대는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가구주 가운데 청약통장에가입한 사람에게 청약기회를 준다. 주공은 분양시 연리 9.0∼9.5%로 국민주택기금융자금 3,000만∼5,000만원을 지원하는 것과 별도로 시중은행을 통해 중도금 및 잔금대출을 알선해 줄 예정이다. 다음은 주공이추천한 주요 관심지구. ◆고양 관산=서울 구파발에서 6㎞ 떨어진 1번 국도변에 위치한다.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공사중인 경의선이 복선화되면 서울 출·퇴근도 쉽다. 오는 6월 22∼33평형 공공분양 아파트 1,192가구를 공급할예정이다. ◆파주 금촌=1만여가구가 공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오는 9울 분양 에정이다.파주시청남서쪽으로 1㎝ 지점에 위치한다.1번 국도과 310번 지방도로를 이용하면 일산신도시까지 10분 정도 걸린다.주공은 이 곳에 23∼34평형 공공분양 1,93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화성 태안=35만평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되는 화성 태안지구는 수원시 남측 경계로부터 1.5㎞ 떨어진 곳.1번국도와 343번 지방도로에 붙어 있다.11월께 23∼32평형 공공분양 1,376가구와 20∼23평형 공공임대 7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도림=최신 고급마감재 선택이 가능한 중간옵션제도와 200% 용적률,전 가구 남향배치 시스템이 적용된다.오는 4월 공공분양 30∼33평형 642가구와 11월 국민임대 21∼24평형7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25배 용량 해저光케이블 도입

    회선용량이 지금보다 25배나 큰 해저 광케이블이 국내에 들어온다. 데이콤은 미국 글로벌크로싱의 자회사인 아시아 글로벌크로싱(AGC)과 함께 인터넷 전용회선사업을 할 ‘데이콤 크로싱’을 공동 설립하기로 했다.27일 박운서(朴雲緖) 데이콤 부회장과 존 레저 AGC 사장이 법인 설립에 서명했다. 데이콤크로싱은 해저 광케이블시스템인 EAC(East Asia Crossing)를 국내에 들여와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전용회선 임대및 판매사업을 하게 된다.EAC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동남아 지역을 잇는 태평양 횡단 해저광케이블.유·무선 인터넷시대를 맞아 이 지역 통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이콤크로싱은 오는 6월 태안육양국을 건설,충남 태안 앞바다 12㎞ 앞까지 가설돼 있는 EAC를 국내 인터넷망과 연결,80기가bps(1기가=10억)급 통신망을 제공할 예정이다.내년에는 기존에 들어와 있는 회선용량보다 25배나 큰 2.5테라(1테라=1조)bps급으로 용량을 늘린다. 데이콤크로싱의 지분비율은 데이콤 51%,AGC 49%이며 오는 6월 사업이 본격화되면 700억원으로 증자할 계획이다.경영권은 데이콤이 갖는다.올해 매출목표는 163억원이다. 김태균기자
  • [발언대] 네티즌이여 ‘언어의 품격’을 지켜라

    내년 4월에 열리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는 아름다운 송림과바다,그리고 백사장에서 세계 각국의 화사한 꽃과 진기한 수목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대자연의 향연이다.꽃내음 향기가이 사회 구석구석 스며들어,따뜻한 꽃의 정서로 우리생활이더욱 윤택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박람회를 준비한다. 그러나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언론에서 보도한 안면도 해안사구의 보존과 관련해 꽃박람회가 환경을 해치는 행사라면서인터넷에 혹독한 글들을 올렸다. 한편으로는 자연과 환경을사랑하는 이들의 고언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우리사회의 ‘언어의 품격’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다. 해안사구와 관련해서 충청남도와 꽃박람회를 비난하는 글들은,공무원들이 개발을 위해 환경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여 자연환경을 파괴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글들의 표현은 꽃박람회를 준비하는 우리로서는 인간적인 모멸감을 넘어 차라리 이 사회를 떠나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정도의 폭언이었다.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사구는 분명히 보존해야 한다.이것은 환경을 가장 염두에 두고 회장을 조성하는 조직위와 충남도의 일관된 방침이기도 하다.문제의 사구가 있는 해안도로는 꽃박람회 개최와 관계없이 지난 98년 이미 태안지역의개발촉진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계획됐다.그 당시에는학계에서조차 사구에 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다. 마침 꽃박람회에 맞춰 도로개설 공사를 하면서 사구가 발견됐고,환경단체와 학계가 이를 지적하자 즉시 충남도에서는해안사구를 보전키 위한 노선 설계변경을 추진하던 차에 보도가 나온 것이다. 과연 민주주의는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중요한가?그렇다. 도로의 노선변경은 시행청인 행정기관 뜻대로만 되는 게 아니다.많은 이해관계자와 관계부처의 협의를 거쳐야 변경이확정되는 것이다.확정되기 전 계획을 무책임하게 발표할 수없는 것은 공공기관이면 어디든 마찬가지다.일방의 주장에일리가 있다 해도 그것이 진실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다른쪽 주장도 들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최민호 안면도 꽃박람회조직위 사무차장
  • 섬 핵폐기장 유치 ‘갈등’

    섬 주민들은 다른 지역에서 극구 꺼리는 핵폐기물처리장을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삽시도 주민들과 시가 핵폐기물처리장 유치문제를 놓고 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삽시도는 지난해 11월,원산도는 올해 초 각각 보령시에 유치신청서를 냈다.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도 최근 신청서를 냈으나 인근 신진도 주민과 보령시 등의 반발로 4일만에 철회했다.섬 주민들이 핵폐기물처리장 유치를 원하는 것은 섬지역이 너무 낙후돼기 때문이다.이들은 “오죽하면 그러겠느냐”면서 “핵폐기물처리장을 유치할 때 나오는 지원금으로 개발에서 항상소외된 섬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전에 처리장 유치신청 권한이 있는 보령시와 보령참여자치시민연대 등은 환경오염을 들어 반대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청정 관광지로 이름 난 지역에 환경저해시설을 유치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인근 태안군 안면도주민들도 처리장 설치에 따른 간접피해를 우려,반대하고 있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
  • “다른 탈북자처럼 남한에 정착했으면”

    “중국사람이라면 한국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다른 탈북자들처럼 남한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북한을 탈출해 13년동안 중국과 베트남,일본 등지를 떠돌며‘국제 미아’생활을 해온 김용화(金龍華·47)씨가 지난 5일일본에서 입국해 경기도 시흥시의 한 연수원에 임시 거처를마련했다. 김씨는 비록 한국정부로부터 1년간의 체류허가를 받아 입국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난민이 아닌 북한주민으로 인정받아남한에 정착해 보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다. 함흥철도국 승무지도원으로 일하던 지난 88년 철도사고의문책을 피해 북한을 탈출한 김씨의 ‘탈북생활 13년’의 인생역정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당시 중국으로 탈출한 김씨는 베트남을 거쳐 95년 6월 충남 태안반도로 숨어 들어왔으나 탈북자가 아닌 밀입국 조선족으로 분류됐다. 중국 도피생활중 돈을 주고 만든 위조 공민증이 화근이 돼탈북자임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무려 22차례에 걸쳐재판을 했으나 불법 입국자로 판정돼 강제퇴거 명령을 받게되자 98년 4월 전남 진도에서 또 다시 쪽배를 타고 일본으로밀항했다. 김씨는 “그동안 겪은 고초는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자살할 마음까지 먹었으나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눈을 감을 수없어서 이를 악물고 참았지요. 분단이라는 비극의 장벽이 너무 높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일본 오오무라시 수용소에 수용됐다가 병 보석으로가석방 조치를 받은 후 일본 인권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한국을 다시 찾게됐다. “결국 일본사람들이 저를 살려준거나 다름없지요” 김씨는 “요즘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으나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은 것 같다”며 “이들이 남한도 같은 조국이라고 느낄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흥 김병철기자 kbchul@
  • 서산지구 “철새마다 구역있다”

    충남 서산AB지구에 날아온 철새들은 각각 고유의 서식지를정해 휴식을 취하고 번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항식(申恒植·52) 교수팀은 22일충남도에 낸 ‘서산AB지구 담수호 수질보전 및 관리방안’이란 최종 용역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주요 철새서식지를 매입,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교수팀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서산A지구 간월호변 서산시 부석면 마룡리(①지점)에는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와 228호인 흑두루미,한국특산종 뿔종다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뿔종다리의 번식이 확인된 것은처음이다.와룡천 하류인 ②지점은 쇠제비갈매기와 흰물떼새,상류인 ⑥지점은 쇠물닭과 뜸부기,후투티 등의 번식지였다. 서산시 해미면 석포리(③지점)는 좀도요와 개개비,부석면강당리(④지점)는 물닭과 오목눈이,해미천 상류인 ⑤지점은천연기념물 199호 황새와 205호 저어새 및 노랑부리저어새등이 주로 새끼를 낳고 쉬는 곳이었다. 해미천 하류인 ⑧지점은 흰뺨검둥오리와 덤불해오라기등의번식지였으며 서산시 고북면 남정리(⑦지점)에서는 호사도요의 둥지 및 알이 국내 최초로 발견됐으나 불어난 물에 희생되기도 했다.특히 해미천 부근 간월호 상류의 논과 하천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다리물떼새가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확인됐다. 부남호가 있는 B지구의 ⓐ·ⓑ·ⓒ(부석면)와 ⓓ·ⓔ지점(태안군 남면)도 꼬마물떼새,알락할미새,깝작도요등 희귀철새의 번식지이다.해마다 100종 40만마리의 철새가찾는 서산AB지구에서는 고니(201호),원앙(327호) 등 20종의천연기념물이 자주 관찰되고 있다. 연구팀은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 철새는 최소 1∼2마리에서 많아야 20∼30마리밖에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주요 철새서식지를 매입,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또 인공모래섬 등도 조성해 철새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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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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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만명 재산권행사 길 열려

    환경부는 13일 국립공원의 총 면적을 기존 6,473㎢에서 247㎢(3.8%) 늘어난 6,720㎢로 확대,조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가,논 등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작은 지역은해제되고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지역은 대폭 편입돼 국립공원 전체면적은 여의도의 83배만큼 늘어나게 됐다.특히 34년 만에 처음 이뤄진 국립공원의 구역 조정으로 약 7만명의 주민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또 설악산과 지리산 등을 종주 등반할때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신고하도록 제도를 고치기로 했다.국립공원 훼손을 막기 위해 공원내 특정지역에 대한 출입을 간접적으로제한하는 ‘탐방신고제’와 탐방객 안내를 목적으로 하는 ‘생태가이드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국립공원 구역 조정과 관련,북한산국립공원의 경우 그린벨트 우선 해제지역인 북한산 국립공원내 서울 성북구 정릉3동과 도봉구 도봉1동 지역이 공원지역에서 해제될 예정이다.해안공원의 해수욕장 가운데는 태안 해안국립공원 내의 만리포해수욕장과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변산해수욕장 등 2곳도 시범적으로 해제된다. 설악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양양군 서면 점봉산 일원과 고성군 신성봉 일대 등 총 41.2㎢가 공원에서 풀린다. 환경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협의와 공원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안으로 공원계획 변경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국립공원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필요할 경우 주민과 협의해 땅을 매입할 수 있는 협의매수권과 해당 주민이 국가에 매입을 청구할 수 있는 매수청구권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발표,환경부의 국립공원 구역조정안이 민원에 의해 조정된 ‘민원해소용’에 불과하다고비난했다. 이도운기자 dawn@
  • 판사 846명 인사 명단

    ◆전보 [지법 부장판사급]▲사법연수원 李善姬 鄭一晟 趙海燮 李錫雄 朴炯南 李元一 李惠光 鄭鍾植 金湘根 成樂松 梁虎承 朴瑩夏 李根潤 許根寧 尹弘根 文龍浩 金柱賢 金京宣▲서울지법 金英蘭 金龍德 金庸憲 金容鎬 金知衡 沈相哲 劉承政李東明 李仁馥 林鎬英 趙寬行 朱基東 허만▲〃서부지원 金南泰▲〃의정부〃 金熙東 安起煥▲서울행정법원 韓渭洙▲인천지법 李建雄 李根倍▲수원〃 曺海鉉▲〃 성남지원장 朴三奉▲〃성남지원 李忠相▲춘천지법 金翰用 安英吉▲〃강릉지원韓昌昊▲〃원주지원장 朴炯明▲〃속초〃 李景喆▲대전지법李承寧 鄭源台 崔永龍 申東昇 金哲炫▲〃공주지원장 申東閏▲〃논산〃 金明載▲〃서산〃 黃炳夏▲〃천안지원 張晳朝 張誠元▲청주지법 鄭大鴻 李康源 李漢周▲〃충주지원장 高元錫▲〃제천〃 金得煥▲〃영동〃 林時圭▲대구지법 朴正鎬 趙英哲 李悰錫 李起光▲〃안동지원장 이상철▲〃김천〃 金昌鍾▲〃의성〃 申泰吉▲〃영덕〃 金濟植(소년부지원장 겸임 면)▲부산지법 安哲相 徐福鉉 權五鳳 黃亨模▲〃동부지원 羅炳永▲울산지법 柳秀烈 金宗紀(부산지법 소년부지원장 겸임 면)▲창원〃 崔允誠 金東旿 金慶培 崔虎根▲〃통영지원장 黃容瓊▲〃밀양〃 朴孝寬▲〃거창〃 吳世華▲광주지법 任秀植 金仁旭 鄭永珍▲〃해남지원장 具吉善▲전주지법 洪仲杓▲〃남원〃 金丙夏(이상 2월19일자)▲대구지법 가정지원장 金昌燮▲부산지법 〃 高宗柱▲광주지법 〃 金奎章(이상 3월1일자)▲대법원 재판연구관 林俊浩 崔相烈 姜日源(사법정책연구심의관 면) 朴徹 李起宅 金相哲 金容贊 金滎川 邊賢哲 呂相源尹瓊 李東遠 李相仁 李尙주 李柱玄(통일부) 林采雄 鄭亨植韓陽錫 黃迪和 李永東 李秀完[고법판사급]▲서울고법 金東國 金鍾根 金鍾泌 朴熙承 沈甲輔 梁鉉周(헌법재판소) 劉承男李炅九 李琳 李丞鎬 李宰榮 李鎭萬(사법정책연구심의관) 趙漢暢 趙顯日(조사심의관) 魯萬景 林範錫 崔復奎 金昭英 閔裕淑 成烈宇 曺源徹 金正晩 金貞鶴 孫周煥 趙容均 朴京鎬 金禹辰(국제담당관) 呂勳九 姜永壽(인사제3담당관) 全元烈(정보화담당관) 金泉秀▲대전〃 琴悳喜 劉吉鍾 安正鎬 鄭甲生 趙貴章▲대구〃 金大成 김성엽 金泰川 金亨漢 李源範 李恩信秦成哲 黃允九▲부산〃 金壽天 高敬雨 金兌慶 蘇榮鎭 林炳烈 정재윤 姜厚遠 金相局 安昌煥 千大燁▲광주〃 姜信仲 朴大泳▲특허법원 崔正烈[지법판사급]▲사법연수원 裵峻鉉▲서울지법 尹南根 李來柱 朴大準 李承蓮 金世潤 朴宣俊 柳陳鉉 鄭在重 金洪道 成昌昊 安相元 尹鍾九 尹賢周 李建培 李城求 鄭在吾 李在浩 李桓昇 李孝斗 金垠成 安弘峻 李在錫 姜聲國 朴光雨 朴俊錫 李暎翰 李齊浩 林福圭 曺南大 金賢美 金柄住 安起煥 鄭載勳 池泳暖 金東진 金鎔浩 金鼎郁 金弘濬 盧敬植 廉基昌 李潤植(조사심의관 겸임) 李正旻 李昌炯 韓政勳 吳在晟 金炯枓(사법정책연구심의관 겸임) 柳海鏞(송무심의관 겸임) 金良奎 崔哲煥 金武謙 朴炯俊 李愚宰 金炅蘭 韓昌昊 白濟欽 尹綱悅 全炫柾 梁仕淵 全光植(광주고법 제주부 판사겸임 면)▲〃동부지원 郭相鉉 盧素羅 孫哲宇 宋寅權 全珠惠 扈帝熏金志映 吳奇斗 金承杓▲〃남부〃 姜乙煥 金明淑 金載昊 朴宰佑 李完植 趙休玉 咸錫泉 金煉夏 姜柄勳 李仁亨 李俊明 申奉澈 文鍾植 鄭震皓 韓奎現▲〃북부〃 朴淳官 黃秉憲 吳善姬林永浩 李容九▲〃서부〃 羅相庸 成志鎬 沈泰圭 呂美淑 朴鍾旻 李鍾彦 尹昇恩▲〃의정부〃 沈俊輔 楊泰卿 南基柱 史衡煥 安東範 田智媛 潘정佑 金柄龍 朴南泉 車文鎬▲서울가정법원 金潤權 朴保泳 金益鉉 金云淏 玄柄熙▲서울행정법원 金成昱 吳賢圭 李善愛 曺健柱 徐泰煥 宋平根▲인천지법 尹兌鎬 金光秀 金鍾文 秦徹 李在熙 盧壽煥 林成哲▲〃부천지원 邊東烈 安秉旭 金柱亨▲수원지법 鄭善晤 崔炳哲 權純翼 金鍾浩 李東勳 奇哲 呂運國 金學俊 申尙烈 崔英憲 蔣尙均 金光燮 都振棋 金福馨 文惠貞 曺正鉉 金都現▲〃성남지원 李仁揆 高鐘瑛 韓炅錄 殷澤▲〃여주〃 元益善 李相潤 鄭濤泳▲〃평택〃 李和容 李在根 鄭昌根 曺美玉▲춘천지법 尹景雅 李鍾林 崔誠倍▲〃강릉지원 金政中 裵玄太 嚴相弼 文裕晳 洪聖焌▲〃원주〃 全遇鎭 姜京兌▲〃속초〃 文珖燮▲〃영월〃 李鍾雨 崔圭賢▲대전지법 吳旻錫 吳忠鎭 金珉岐 馬鏞周 李承勳 昔東奎朴範界▲〃홍성지원 金琯龍 崔起榮▲〃공주〃 洪晙豪▲〃논산〃 張祜溱▲〃서산〃 金善泰 朴相九 尹暎善 李太榮▲〃천안〃 金暎勳 薛敏洙 宋寅赫 李貞和 崔聲鍾▲청주지법 李美善 姜翰承 魚秀龍▲〃충주지원 金泰毅 安德鎬▲〃제천〃 李相元▲〃영동〃 金祥圭▲대구지법 姜錫東 金正道 李永和 鄭容達 許富烈 朴淵昱 蔣淳在 金聖洙 嚴鍾圭 權純亨 金珏淵 朴正喜 金泰鉉 張淳旭 李炳三 李英淑 趙昌鶴 李相均 吳世律 權成雨▲〃안동지원 金起賢 金善日(의성지원 판사 겸임) 金佑燦趙義衍▲〃경주〃 姜泰勳 權純卓 金敬大 김래니▲〃포항〃權德晋(영덕지원 판사 겸임) 權熙 金度均 尹相弘▲〃김천〃金秀貞 崔珠榮 韓相圭▲〃상주〃 李令馥▲〃의성〃 朴柄三▲부산지법 文炯培 洪性珠 黃秦孝 金琮基 金翰聖 李憲淑 李興九 韓瑛杓 李銅郁 李相根▲〃동부지원 高圭貞 李在郁 金美利 文相培 白泰均 徐昇烈 高在民▲울산지법 丁康讚 尹仁聖 金濟完▲창원지법 姜求旭 朴原珪 沈揆弘 文銖生 崔寅奭▲〃진주지원 金裕範 金海鵬 安炯律▲〃통영〃 金容漢 金晋亨 趙誠權▲〃밀양〃 金仁澤 金炳秀▲〃거창〃 金鍾錫▲광주지법 金裕津 朴正洙 金鍾赫 尹泳薰 金相采 金成柱 崔仁圭 梁榮熙 金鎭相▲〃목포〃 奇佑鍾 姜東郁 崔基相▲〃장흥〃 徐正岩▲〃순천〃 史奉官 魯坰泌 申爀在 徐鉉武 尹泰植 任泰赫 崔永男▲〃해남〃 黃琪善(장흥지원 판사 겸임)▲전주지법 金宣希朴炯俊 李政烈 鄭承圭 李賢鍾 崔有晶 南遵熙 姜聲明▲〃군산지원 金泰業 朴聖寅 李敏豪▲〃정읍〃 金容德 朴俊範 李相庚▲〃남원〃 李相鉉 金鎭東▲제주지법 李叔姸 韓素英 李在權田豪鍾(이상 2월19일자)▲대구지법 가정지원 孫大植 李銀姬▲부산지법 〃 金武信 李承起 李鍾匡▲광주지법 〃 金煥洙宋惠英(이상 3월1일자)◆신규[지법 부장판사급]▲사법연수원 金允秀 韓鎬亨▲인천지법 부천지원 李赫雨▲대구지법 呂相薰▲부산〃 韓炳毅▲창원〃 洪光植▲전주〃 吳天錫[지법 판사]▲서울지법 남부지원 廉元燮▲〃의정부〃 任熙東▲서울행정법원 高弘錫 柳昌範鄭敎華▲인천지법 高蓮錦 盧貞姬▲대전지법 劉載福(논산지원 판사 겸임)▲대구지법 尹泰碩▲〃김천지원 金正三▲부산지법 田尙勳▲울산〃 韓榮煥▲창원〃 朴春基▲광주〃 金鉉煥▲〃해남지원 權世鎭(장흥지원 판사겸임)▲전주지법 韓益洙▲제주지법 柳彦(이상 2월19일자)▲서울지법 權宰昌 金東玩 金東俊 金連和 金鍾燁 金昶亨 白承曄 孫興洙 吳碩勛 元亨日 尹泰植 李文雨 李相和 李永昌 李仲敎 張樂元 全大圭 全延淑 鄭鎭原 崔成吉 黃正洙▲〃동부지원 朴憲幸 鄭憲明▲〃남부〃朴埈民 李正權 張成寬 鄭錫鍾 洪志榮▲〃북부〃 朴英來 鄭俊和▲〃서부〃 文炳贊 梁台烈▲춘천지법 權昌榮▲대전〃 金京台 金酉性 朴商鎭 李承喆 洪成旭▲청주〃 李晟基 李聖鎔▲대구〃 金聖悅 金承坤 朴政圭 裵珠漢 梁熙默 李在德 林海志 許明旭▲부산〃 權奇哲 金德奎 金鴻起 朴英朱 邊珉宣 吳太煥李星勳 曺榮國▲울산〃 金相湖 崔瀚敦▲창원〃 朴鎭煥 徐曜漢 全智煥 趙佑衍▲광주〃 金現濤 馬沃賢 吳永杓 張正熙 鄭總領▲전주〃 金炳植 朴容雨 徐湳澈 鄭燦源(이상 3월1일자)[예비판사]▲서울지법 姜敬淑 姜淙善 高齊成 權亮希 金佑鉉金俊模 金熙中 朴惠仙 孫丞瑥 吳相辰 李尙佑 李松昊 李秀烈李宗燁 陳光哲 崔揆然 黃勝泰▲〃동부지원 金昌權 朴連珠 成彦周 趙鏞起▲〃남부〃 權奇萬 金世鍾 任銀河 黃順鉉▲〃북부〃 張成勳 鄭又榮 曺基烈▲〃서부〃 金甲錫 金美京 李鍾潤 鄭然宅▲〃의정부〃 姜斗禮 朴相炫 李明哲 崔禎仁▲인천지법 金政中 金眞伶 盧泰憲 이다우 李碩載 崔鍾宣▲〃부천지원 洪承賢▲수원지법 朴正勳 徐輔民 孫今柱 李振錫 張容範 蔡貞善 崔恩禎▲〃성남지원 金眞旿 鄭澤壽▲춘천지법 姜永薰金兌建▲〃강릉지원 林性文▲대전지법 姜圭泰 金重南 金炯植 申永澈 李東植▲〃천안지원 朱埰光▲청주지법 金賢淨 朴康濬 兪在炫▲대구지법 김병찬 金相潤 成京姬 辛憲基 元貞淑尹三洙 李圭喆 鄭城旭 崔雲聖▲부산지법 朴原根 朴昌濟 吳炳禧 劉煥牛 尹道根 鄭萬圭 鄭晟完 韓景根 許瑄娥▲〃동부지원 朴熙槿 愼鏞仁▲울산지법 金昌鉉 羅瓊善 李泫佑▲창원지법金禮英 徐現碩 申惠英 柳仙珠 許明山▲〃진주지원 李星參▲광주지법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 金英天 南海廣 李敏洙 許湘眞▲〃순천지원 鄭喜永▲전주지법 金濟郁 柳成根 李相一 鄭炳實▲〃군산지원 高準祐▲제주지법 金秀京◆겸임▲대법원 사법정책담당관 李伯圭▲〃 공보관 吳碩峻▲인천지법 부천지원 趙炳吉▲광주고법 제주부 김태병◆겸임및 복직 등 [복직]▲부산지법 金東胤[사법연구]▲연구법관李太燮(송무심의관 겸임 면)[헌법재판소]▲파견 金靖鎬 李圭鎭▲파견기간 연장 鞠祥鍾 池永哲 韓晶奎(2002년 2월17일까지)▲徐基錫 禹光澤(8월15일까지)◆복귀▲서울고법 金興俊▲대법원 재판연구관 洪起台[시·군법원 판사]▲파주 吳泳俊▲포천·철원 任熙東▲연천·동두천 張日赫▲안산 朴鍾澤▲안성 河賢國▲홍천·인제·양구 金賢龍▲화천 金明漢▲삼척·동해 洪東基▲횡성 朴二奎▲정선·태백·평창 崔圭賢▲연기·금산·부여 劉載福▲서천·보령·예산 朴晟秀▲청양 洪晙豪▲태안·당진 韓東洙▲아산 朴炳讚▲보은·괴산·진천 姜相旭▲음성徐英哲▲단양 金鐵煥▲옥천 金祥圭▲칠곡·성주·고령 朴致奉▲영주·봉화孫鳳基▲구미 金正三▲예천 李令馥▲문경 金淵佑▲청송·군위 朴柄三▲영양 金永埈▲진해 吳星禹▲함안·의령 李漢錫▲산청·사천 金載相▲하동 朴錫坤▲남해 金鎭錫▲창녕 金遠守▲함양 金鍾錫▲나주 車幸典▲영광·장성 金貞淑▲담양·곡성·화순 文正鉉▲광양·구례 韓在喆▲완도·진도·강진 權世鎭▲김제·진안·임실·무주 韓益洙▲부안·고창 崔圭一▲장수·순창 金鎭東▲서귀포 柳彦
  • vision 2001-우리구 새해살림/ 동작구

    동작구가 지향하는 올해 구정의 기본 축은 ‘실생활의 질적변화’다. 김우중(金禹仲) 구청장은 “변하지 않는 모든 것은 정체”라며 ‘생활속으로’를 외치고 있다.이같은 기조를바탕으로 21세기의 원년인 올해의 구정목표를 ‘문화·체육인프라의 확충’과 ‘건강한 복지공동체 구축’, ‘주민이만족하는 서비스행정의 완결’로 정했다.여기에 의욕적인 ‘지역개발사업’을 더해 동작구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건강한 복지공동체 우선 주민 1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봉사은행이 눈길을 끈다.‘봉사 품앗이’인 렛츠(LETS)를 적절하게 변용한 제도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1만1,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결과도 기대 이상이었다.올해는참여 인원을 1만5,000명으로 확대해 노약자와 결손가정, 장애인은 물론이고 무료 외국어 자원봉사와 의료지원에도 나서는 등 한국형 자원봉사제도의 이상적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령화에 대비,대방동과 흑석동에 노인종합복지관을 추가 건립한다.특히 9월에 준공할 예정인 대방동 노인복지관은56억원의 사업비를 들이는 역작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충남 태안군에 7,000㎡의 부지를 확보,첨단 노인휴양시설과 숭조공원을 설치하는 계획도 추진중이다.모두‘건강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튼실한 문화·체육 인프라 복지시책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힘을 실으려는 분야가 바로 문화·체육인프라 확충이다.설립 2년만인 지난해 전국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된 동작문화원을 정점으로 문화대학 운영,사육신추모문화제 개최,문화유적 답사활동 등 의욕적인 문화활동을펼 계획이다. 특히 사당동에 2002년까지 문화회관을 신축하고 강사뱅크제를 활용하는 등 교양강좌 기능을 대폭 강화,주민들의 교육및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또 사육신공원에서 현충원에 이르는 5.3㎞ 구간에는 노들 역사탐방로를 조성,사육신의 충절을 기리는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준공예정인 신대방동 구민체육센터와 기존문화회관을 주민들의 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용도로 운영,건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보급하며 현재 200여 단체 1만여명에 이르는 생활체육동호회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도를 바꿀 지역개발 노량진 민자역사 건립사업과 이 민자역사를 정점으로 한 비지니스타운 조성계획은 동작의 지도를 바꿀 대역사(大役事)로 꼽힌다. 또 관악로 등 5개소에 가로변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대방로 800여m에는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한다.보라매공원도 지금의단순한 쉼터 대신 시민문화,청소년문화,친환경 공간 등으로주제를 부여해 문화가 있는 레저공간으로 바꾼다. 심재억기자 jeshim@. *열린 행정 으뜸 사업/ 민자역사·비즈니스타운 추진. 노량진 일대가 동작의 심장부로 거듭난다.민자역사를 건설하고 여의도와 이어지는 비즈니스타운을 조성,도약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야심찬 중장기 개발계획이다. 노량진 일대는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기존 1·2·4호선과향후 9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으로 떠오른 곳. 특히금융업무 중심의 여의도와 인접,발전 가능성이 크며 역세권개발을 위한 상세계획안도 이미 수립돼 있다.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 민자역사 건립사업은지난 98년 입안됐으나 IMF로 제동이 걸렸다가 최근 필요성이다시 대두되고 있다. 이곳에 첨단 업무시설과 백화점,할인매장,공항과 도심을 잇는 헬리포트 등이 포함된 복합용도의 민자역사를 지어 ‘동작시대’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사업주관자인 동작구와 철도청이 각각 25%,민간투자자가 50%를 분담해 출자회사를 설립,사업주체로 나선다는 구상이다. 가능한 올해 출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여의도와 인접한 수산시장과 한국냉장 일대에는 21세기형비즈니스타운이 들어선다.수산시장 현대화계획과 맞물려 있다. 노량진 상세계획구역에 포함되기도 한 이곳에는 업무용 인텔리전트 빌딩과 컨벤션센터 기능을 갖춘 관광호텔,기존 시장기능을 살린 종합유통시설,종합전자상가 형태의 테크노타운,사이버 테마파크 등 위락단지를 유치할 계획이다. 여의도로 연결되는 1,000m 길이의 고가도로를 신설,포화상태에 이른 여의도 일대의 업무 및 상업수요를 유인,새로운서울의 업무중심으로 일군다는 구상이다. 민자 또는 별도의 개발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개발방안이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 인터뷰. “경제적으로는 나아지는데 문화적 향기가 없으면 천박하고,역사적 토대가 없으면 공허하지요.문화시책을 중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문화·체육환경이 곧 삶의 질을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문화시책에 관한한 ‘일가’를 이뤘다는 평가를 듣는다.동작문화원이 개원 2년만에 전국 최우수문화원으로 선정된 것이나 ‘노들역사탐방로’조성,99년 개강 이래 연인원 1만3,700여명을 배출한 문화대학 운영사례등이 이를 입증한다. 그렇다고 복지나 행정서비스,지역개발을 소홀히 하는 것은결코 아니다.오히려 “문화란 복지와 지역개발 등 복합적인필요조건의 토대위에서 비로소 꽃을 피우는 것”이라는 그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금까지 무난한 구정을경영했다”는 그는 정부까지 벤치마킹했던 자원봉사은행 설립,문화원의 성공적인운영,행정개혁과 서비스행정의 착근,실질적인 복지시책 등을 그동안의 성과로 들었다. 이같은 성과를 딛고 올해는 주민참여형 행정모델의 완결과노량진·상도·이수-사당지구 역세권개발,환경행정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김 구청장의 구상. 특히 그는 환경론을 강조했다.“이는 녹지,대기 등 원래적의미의 환경뿐 아니라 주민 생활여건,이를테면 교통·주거·교육여건까지를 범주에 넣는 포괄적 환경개념으로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많은 공직자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해준 덕분에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이사가는 사람이 크게 줄었다”고 소개한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지방자치의 취지와 문제를 깊이 이해해 이제야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가능한 때가 됐다”며“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일구는 ‘참여형 자치’를 실천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심재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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