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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플러스]

    ●충북 보은군(poun.chungbuk.kr) 학예연구 분야의 지방전임계약직 ‘라’급 1명을 뽑는다.박물관이나 문화재 관련 전공의 석사학위자나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학사학위자가 응시할 수 있다. 관련 전공은 고고미술사학,역사학,국사학,한국사학,사학,역사교육학,문화재학,고고학,고고인류학,문화인류학 등이다. 나이는 195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한다.채용기간은 3년 이내로 재계약 가능하며 연봉은 3000만원 정도다.19일부터 21까지 군청 행정과로 방문접수해야 한다.문의 (043)540-3103. ●충남 태안군(taean-gun.chung nam.kr) 지방공무원을 특채 모집한다.사회복지 9급 2명,환경 9급 1명,별정 7급의 보건진료원 1명,별정 8급의 농기계교육교관 1명,기능 10급의 지방운전원 1명 등 총 6명을 뽑는다.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자,환경직은 환경분야 산업기사 또는 기사 자격자,보건진료원은 간호사나 조산사 자격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농기계교육교관도 농기계정비기능사 2급 이상,지방운전원은 1종 대형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경력이 있는 자는 지원 가능하다.응시원서는 6,7일 이틀간 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문의 (041)670-2232. ●산림항공관리소(fao.go.kr) 기능 9급의 산림보호원 2명을 모집한다.강원도 원주지소와 경상북도 안동지소에서 각 1명씩 채용한다.산불 진화와 긴급 재난시 인명구조활동,산림병해충 방제 등 각종 산림보호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외에 1000m·100m달리기,윗몸일으키기,턱걸이 등의 실기시험이 있다.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공수부대 등에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구조·구급경력이 있는 소방공무원만 지원가능하다.신장 165㎝,체중 55㎏ 이상이어야 하며 주소지 제한도 있다. 원서는 29일부터 5월1일까지 3일간 우편접수한다.문의 (02)2166-4506.˝
  • 태안 바닷모래 550만㎥ 채취허가

    충남 태안군이 올해 바닷모래 채취 허가량을 550만㎥로 결정했다.이는 당초 허가 예정량 1100만㎥의 절반 수준이다. 진태구(陣泰龜) 태안군수는 17일 “그동안 정부는 골재 파동을 우려해 바닷모래 공급을 요청해왔고,군도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계속 미룰 경우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우선 550만㎥를 허가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6개 허가 대상업체 가운데 12개 업체에만 1차로 채취를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 군수는 이어 “정부가 오는 5월까지 골재 채취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한 만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향후 바닷모래 채취 방향을 결정하고,불법채취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성장痛’ 경기도 매년 100개校 지어도 ‘빡빡’

    학교 재배정을 놓고 한달여간 진통을 겪다 최근 일단락된 안양 충훈고 사태는 경기도가 안고 있는 교육문제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충훈고사태 해마다 되풀이 충훈고처럼 올해 도내에서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입학식을 치른 곳은 초등 13개,중학교 11개,고교 6개 등 모두 30개교에 달한다. 신도시 건설과 대단위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유입과 교육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나 이들을 수용할 학교부지가 절대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학급과밀과 교육여건 악화로 이어진다.도내 학급당 학생 수는 38.79명으로 전국 평균 35.1명보다 높고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32.5명으로 역시 전국 평균(28.1명)보다 높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 74개교를 비롯,2005년과 2006년에 각각 120여개교,160여개교를 신설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768개교의 문을 열 계획이지만 매년 30여만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교통혼잡비용만 한해 2조여원 도내에서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의 절반이 용인시를 비롯한 성남·화성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 집중돼 있다. 지난달말 현재 도내에서 택지개발사업이 진행중인 곳은 모두 57개지구 7944만㎡(2400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9.3배에 이른다.주택공사·토지공사·경기도 등이 추진하는 택지지구에는 모두 42만 9700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126만 30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특히 대표적인 난개발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용인지역에 동백·죽전·흥덕 등 10곳,화성지역에 동탄·태안·향남 등 8곳의 택지가 몰려 있다. 이 택지들은 오는 2008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어서 사회 기반시설들이 제때 확충되지 않을 경우 이후 극심한 교통난 등이 우려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92곳에서 약 9450㎡(2860여만평)의 택지개발이 이뤄져 271만여명의 인구를 수용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난 10년간 81만 2000여대에서 323만 2000대로 무려 242만여대가 늘어났다.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 서울의 2배 그러나 도로 연장거리는 총 1만 2048㎞로 10년간 2배 증가하는 데 그쳐 교통난이 심각하다.경기개발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교통체증에 따른 도내 교통혼잡비용은(1999년)은 1조6817억원.오는 2011년에는 2조8999여억원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말 양주·구리경찰서 개서로 경기지방경찰청 산하 경찰서 수는 32개로 서울지방경찰청보다 1개 더 많아졌다.지난해 범죄발생건수도 서울 38만여건,경기도 35만여건으로 비슷하다. 그러나 경찰관 수는 1만 2247명으로 서울 2만 4141명의 절반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도 전국 평균 525명,서울시가 421명인 반면 경기도는 두배 가까운 833명에 달한다. 인구급증에 따른 치안수요를 경찰력이 따르지 못해 치안여건은 오히려 더 나빠졌다. 경기청은 이에 따라 경찰 1인당 담당인구를 전국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6900여명의 추가정원을 확보해야 한다며 중앙에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공무원 수도 부족하다.지난해말 도내 공무원수(시·군포함)는 3만 5885명으로 비슷한 인구를 가진 서울시(4만 6726명)의 76% 수준.도 본청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도 1545명으로 전국평균(706명)의 2배가 넘는다.경기도 인구의 3분의1에 불과한 부산시와 비슷하다.도는 92년 대비 인구는 374만여명 늘어났으나 공무원 정원은 고작 271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최종권 자치행정과장은 “경직적인 조직 및 인력운영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며 “인구 규모별 차별적 정원 모형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정략적 공약‘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분도론의 원인에는 경기 북부지역이 낙후를 면치 못한 데서 비롯된다. ●‘분도론’ 선거철 단골메뉴 같은 수도권이지만 경기북부의 1인당 총생산은 남부지역의 2분의1 수준에 불과하고 예산배정도 3분의1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동두천(25.2%)·가평(26.4%)·연천(17.7%) 등 6개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평균(77.8%)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그러면서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는 남부지역과 똑같이 적용받고 있어 북부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분도론은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할 때 시기상조”라며 “수도권에 대한 중앙정부의 규제를 완화할 경우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쪽에 화살을 돌렸다. 도는 특히 “가평·양평·여주 등 수도권 동부지역에 있는 자연보전권역은 도내 전체 면적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인구는 8.7%인 87만명에 불과하다.”며 “이들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외에도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개발제한구역,군사시설호보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가 수십년 동안 가해져 고사직전에 몰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새달 1만4000가구 새집 입주

    다음달 전국에서 1만 40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서울에서는 4700여가구가 주인을 맞는다.경기 5800여가구,인천 1000여가구,지방 도시 2900여가구도 입주 채비를 마쳤다. 특히 서울에서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입주가 줄을 잇는다.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대치동 대우아이빌 주상복합이 눈에 띈다. 타워팰리스 3차 아파트는 47∼103평형 대형 아파트로 69층 초고층 480가구로 구성됐다.고가의 주상복합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대치동 대우아이빌테헤란로 주상복합 아파트는 26층,1개동,371가구.12∼27평형의 중소형이다.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입주가 다가오면서 문의와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용산구 한강로3가 대우트럼프월드3차 주상복합 아파트 125가구도 다음달 입주 예정이다.4호선 신용산역,1호선 용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용산 도심개발의 혜택을 보는 아파트이다.고층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현대아이파크 400가구,동대문구 이문동 삼성래미안2차 648가구도 다음달 주인을 맞는다. 경기지역에서는 화성시 태안지구에서 대규모 주공 아파트가 입주한다.4단지 778가구와 11단지 598가구로 이뤄졌다.중소형 아파트라서 서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입주를 앞두고 매물은 많으나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6,12단지 임대 아파트 입주도 이어진다.입주가 끝나면 모두 5000여가구의 초대형 주공타운이 형성된다.인근 태안 삼성래미안2차 264가구도 입주 준비 중이다.인천 서구 당하동 풍림아이원1차 442가구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천안 두정동 대우푸르지오5차 392가구가 입주한다.매물이 달려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류찬희기자˝
  • 전투기 충돌 서해 추락

    11일 오후 2시47분 충남 태안반도 부근의 서해 상공에서 공군 모 전투비행단 소속 F-5E(일명 제공호) 전투기 2대가 충돌,추락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사고 전투기는 이날 오후 수원 기지를 이륙한 3대의 전투기 가운데 1,2번기로 공중 기동훈련을 하던 중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구조헬기와 탐색 항공기,함정 등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조종사들의 사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기에는 조종사 엄모(공사 39기) 소령과 한모(공사 43기) 대위 등 2명이 타고 있었다. 공군은 사고 직후 모든 전투기의 비행을 중지시켰으며,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F-5E 전투기는 F-5A의 전자장비를 강화하고 기수와 날개부분을 전면 재설계해 공중전 성능을 향상시킨 기종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불교계 화성 용주사 주변 택지개발 반발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융·건릉과 용주사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태안3지구 택지개발을 놓고 대한주택공사와 불교계·환경단체가 마찰을 빚고 있다. 9일 주공 경기본부에 따르면 주공은 안녕리 일원 112만 2800㎡ 부지에 오는 2008년말까지 3910가구의 주택을 짓기로 하고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11월 토지보상에 착수했다. 주공은 이에 앞서 개발지구가 사적 206호 융·건릉(융릉은 사도세자와 혜경궁홍씨 합장묘,건릉은 정조와 효의왕후의 합장묘)과 국보 제120호 범종이 있는 용주사와 직선거리로 500m 내에 위치함에 따라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2002년 11월 받았다.오는 5월부터 사업지구내 매장 문화재 발굴 절차를 거쳐 오는 2005년 하반기쯤 착공할 계획이다. 오산·화성환경운동연합은 그러나 시와 주공에 의견서를 내고 “융·건릉과 용주사,천연기념물 제264호 용주사 회양나무 등 국가적인 의미가 있는 문화재는 절대 보전돼야 하는데,개발논리에 밀리고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용주사측도 “개발이 불가피하다면 주변 난개발을 막기 위해 용주사 인근 7만여평을 추가로 편입,녹지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택지개발 자체를 전면 반대하는 등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공측은 “당초 8500가구를 지을 계획이었지만 문화재청과의 협의과정에서 4차례 변경을 통해 3900가구로 축소했으며,융릉 인접지역은 공원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문화재 훼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용주사의 요구대로 7만여평을 추가 매입할 경우 개발면적이 10% 이상 늘어나 지구지정을 다시 받아야 하는 데다,400억원의 비용을 입주민들이 부담할 수밖에 없어 수용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이어서 불교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충남지역 ‘봉파라치’ 등장

    충남지역 슈퍼마켓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공짜로 제공하는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해 포상금을 타내는 전문 신고꾼인 이른바 ‘봉파라치’가 등장했다. 태안군은 7일 “최근 이모(35·대전시 서구 관저동)씨가 관내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에서 손님에게 1회용 비닐봉투를 공짜로 제공하는 장면 14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와 상호명이 적힌 영수증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하고 포상금 지급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손님으로 가장해 태안읍과 남면 일대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14곳을 돌며 몰래카메라로 1회용 비닐봉투에 물건을 담아주는 장면을 촬영했다. 군은 이번에 접수된 증거자료를 면밀히 분석,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업소에 대해 건당 3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고,신고자에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건당 7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산시에도 지난달 28일 21건의 1회용 비닐봉투 무상 제공 장면이 촬영된 비디오 테이프가 제출됐으며,이 가운데 15건은 신고인이 태안군과 같은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령시와 서천군에도 비슷한 시기에 이씨가 관내 슈퍼마켓 등을 돌며 각각 15건의 1회용 비닐봉투 무상 제공 장면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제출하고 포상금 지급을 요청해 왔다. 보령시 관계자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전문 신고꾼인 이씨가 지난달 말 충남 서해안지역 슈퍼마켓을 한번 훑은 것 같다.”면서 “슈퍼마켓 업주 등이 봉파라치의 감시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봉투값을 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전 연합/˝
  • 이인제등 지역구의원 5명 ‘올인’

    자민련의 4·15 총선 주자들이 확정됐다.자민련은 3일 지난 대선 직전 한나라당으로부터 2억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소환요구를 받고 있는 이인제 의원을 충남 금산·논산·계룡에 공천하는 등 1차 공천자 93명을 확정,발표했다. 1차 공천자에는 정우택(충북 진천·음성·괴산·증평),정진석(충남 공주·연기),김학원(부여·청양),조부영(홍성·예산)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모두 포함됐다.지난달 19일 입당한 이한동 의원은 지역구(경기 연천·포천)나 비례대표 출마문제를 놓고 고심 중이어서 발표에서 제외됐다.김종필 총재는 비례대표를 택하기로 했다. 대전에서는 임영호(동구) 전 동구청장,정하용(서을)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병령(유성) 전 유성구청장,오희중(대덕) 전 대덕구청장 등 전직 자치단체장들이 출마자로 확정됐다. 충북에서는 김진영(청주 상당) 전 의원,최병훈(청원) 전 청주시의회 의장 등을 공천했고,충남에서도 도병수(천안갑) 전 천안지검 검사,장상훈(천안을) 전 천안시의회 의장,류근찬(보령·서천) 전 KBS보도본부장,변웅전(서산·태안) 전 의원,김낙성(당진) 전 당진군수 등을 공천했다. 한편 이인제 의원은 공천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당히 공천을 받아 공천배경이 주목된다.이 의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군 출신인 열린우리당 양승숙 전 국군간호사관 학교장과 맞붙을 전망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안내서 발간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www.na tionaltrust.or.kr)는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砂丘·모래언덕) 안내서 ‘바람과 모래가 만들어낸 생명의 땅,신두리 해안사구’를 발간했다.일반인을 위해 쓰여진 해안사구에 대한 첫 안내서로 해안사구의 지형적 특징과 생태적 가치,사구 현황과 훼손사례 등을 담고 있다.˝
  • [모래 파동] 바닷모래 채취 영향

    해안선 유실의 가장 큰 원인은 바닷모래 채취다.바다 속에는 바다산으로 일컫는 사퇴(砂堆)가 있고,해안가에는 모래언덕인 사구(砂丘)가 있다.바닷모래는 주로 사퇴 위에서 채취된다. 사퇴와 사구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사퇴와 사구는 바람과 파도를 따라 모래를 서로 주고 받으며 자정작용을 한다.여름철에 태풍이 불면 사구의 모래가 해수면으로 이동한다.바다로 들어온 모래 속에는 유기물이 풍부하다. 사구는 빗물을 머금고 있어 각종 생물들의 생활 터전이 된다.충남 태안 신두리 사구에 멸종위기의 금개구리와 표범장지뱀,무자치,갯메꽃 등 다양한 생물이 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대규모 모래 채취로 사구와 사퇴가 사라져 해수욕장이 제기능을 잃고 어류 산란장이 파괴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바닷모래 채취로 전남의 한 해역(길이 80㎞ 폭 10㎞)은 평균 수심이 5∼35m에서 20∼50m로 깊어졌다.이 때문에 새우 등 먹이사슬이 파괴돼 병치·꽃게·농어·민어 등 어족자원이 고갈됐다.도내 827개 섬과 그 주변 해안선 1730㎞,해수욕장 78㎞도 침식됐다. 2001년 전남 신안·진도·해남군 앞바다에 나간 바닷모래 허가량은 1395만㎥이지만 실제로는 이 허가량의 10배 이상 채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1992년부터 10년간 신안군이 바닷모래 채취를 허가하고 받은 지방세는 166억원에 그친 반면 유·무형의 손실 가치는 수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잇따르고 있는 해일피해를 막으려면 사구가 제대로 관리돼야 하고 바닷모래 채취를 엄금,사구 형성에 도움을 주는 바닷속 사퇴를 보존해야 한다. 충남 보령시 고대도 앞바다에서 바닷모래 채취가 중단된 이후 주변 해수욕장에 모래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보고가 있다.반면 일본 히로시마(廣島)현은 1965년부터 바닷모래를 1억 5000만㎥를 반출하면서 먹이생물인 새우가 사라져 현 전체에서 어류의 43.2%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돼 생태계에 미치는 바닷모래의 가치를 일깨웠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 모래 파동

    수도권 건설현장에서 골재 파동이 일고 있다. 수도권 모래공급의 70%(지난해 2000만㎥)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시 옹진군이 3월부터 바닷모래 채취를 전면 금지키로 한데다 재고물량까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골재협회 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모래채취 허가량을 이달 들어 다 채운데다 옹진군이 더이상 허가를 내주지 않아 지난 20일부터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따라서 이번주 들어 수도권지역 17개 골재업체 가운데 5개 업체의 야적장이 이미 바닥을 보였으며,나머지 업체도 5일치 정도의 재고밖에 없는 실정이다. 옹진군은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가 최근 불거진 바닷모래 관련 ‘환경영향평가법’에 대한 공통된 유권해석을 내놓을 때까지 29일로 끝나는 해사 채취허가를 더이상 연장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환경단체와 주민 등은 환경파괴를 이유로 해사 채취에 앞서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정부는 부처별 이견으로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옹진군 관계자는 “중앙부처에서 당장 유권해석을 내놓아도 국방부와 해양수산부 등과의 협의에 최소 한달 이상 걸려 모래공급 차질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10여일전 1㎥당 7000여원씩 하던 바닷모래 가격이 지금은 1만∼1만 3000원으로 급등했다. 골재협회 이성재(43) 사무국장은 “며칠 후면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도 바닷모래를 구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등에서 필요한 모래 양은 1억 2000만㎥,수도권에서만 4900만㎥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2700만㎥를 바닷모래로,나머지는 육상모래 1100만㎥,산림모래 600만㎥,하천모래 500만㎥로 충당할 계획이다.수도권은 지난해에도 바닷모래 2700만㎥가 소요됐으나 옹진군에서 생산된 2000만㎥를 제외한 나머지는 태안(300만㎥) 등에서 조달해 왔다.이에 따라 건교부는 올해 옹진군의 생산량을 2300만㎥로 늘려 잡았으나 이같은 난관에 부딪혔다. 모래파동이 장기화되면 수도권의 17개 골재업체와 150여개의 레미콘업체,2000여대의 수송차량 등의 가동이 중단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 [모래 파동] 옹진 해사채취 금지 파장

    전남에 이어 인천 옹진군이 다음달부터 해사 채취를 전면 금지키로 하면서 수도권 건설현장이 골재 파동에 직면해 있다.옹진군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래채취를 허가하고 있는 충남 태안군도 옹진군의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자칫 바닷모래 파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골재수급구조 지난 한해 전국에서 쓰인 골재는 2억 4000만㎥로 이 중 1억㎥가 모래다.모래 가운데는 바닷모래가 3200만㎥에 이른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2700만㎥의 해사가 소요되고 있으며 이를 옹진에서 2000만㎥,태안에서 700만㎥를 공급하고 있다.수도권의 경우 모래 소비량 가운데 바닷모래 비중이 70%에 이르고 있다.태안에서 생산되는 나머지 해사 500만㎥는 대전·충남에 300만㎥,제주도와 부산 등에 200만㎥를 공급,두곳의 바닷모래 공급이 끊긴다면 사실상 전국적인 골재대란으로 이어진다. 바닷모래는 시·군·구가 매년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골재채취법에 따라 골재채취 허가를 내주고 있다. ●바닷모래 불법 채취 극성 전남에서 해사 채취행위가 전면 금지된 이후 충남 서해안에서는 불법 해사 채취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후 2시 30분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북방 1.7마일 해상에서 최모(77)씨가 허가를 받지 않고 바닷모래 600㎥를 채취하다 골재채취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해 2월 14일 밤 같은 지역에서는 전남에서 해사를 채취하다 금지되자 이곳에 와 바닷모래를 불법 채취한 문모(47)씨가 적발되기도 했다. 전남에서 해사채취가 금지된 뒤 충남에서 불법 해사채취 행위를 하다 태안해양경찰서에 의해 적발된 건수는 2002년 10건에서 이듬해 164건으로 16배 이상으로 늘어났다.올 들어서도 벌써 10건이 적발됐다.김두형 태안해양경찰서 형사계장은 “전라도에서 해사채취가 불허된 이후 충남에서의 불법 해사채취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강모래가 바닥이 난 데다 옹진마저 불허될 경우 충남 서해상의 불법 채취행위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행정수도 이전계획으로 대전·충남지역은 건설경기가 불붙고 있지만 골재모래 공급이 달려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해사 채취 허가를 전면 금지한 전남 신안군에서도 불법 채취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같은 행위가 판치자 검찰이 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하고 군(軍) 레이더까지 동원해 단속하고 있다.정상훈 신안군 해양관리계장은 “행정선을 타고 청원경찰 등 6명이 한조가 돼 단속하고 있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 밤과 새벽에 채취 행위를 일삼아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바닷모래를 대신할 수 있는 골재는 없다.”며 “일선 시·군이 해사채취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서 골재난이 계속돼 지난해 말부터 3개 민간업체에 EEZ(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지만 채산성이 낮다.”고 말했다. 류찬희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여야 공천 중간점검]여야 공천확정자 명단 (26일 현재)

    ■ 한나라당 ●서울(36) 종로(박진) 용산(진영) 광진갑(홍희곤) 광진을(유준상) 동대문갑(장광근) 성북갑(정태근) 마포갑(신영섭) 마포을(이신범) 은평갑(강인섭) 은평을(이재오) 서대문을(정두언) 양천갑(원희룡) 양천을(오경훈) 강서을(은진수) 구로을(이승철) 금천구(강민구) 영등포을(권영세) 관악갑(김성식) 서초을(김덕룡) 강동갑(김충환) 중구(박성범) 영등포갑(고진화) 동작을(김왕석) 송파갑(맹형규) 성동갑(김동성) 성동을(김태기) 중랑을(강동호) 강동을(윤석용) 서초갑(이혜훈) 서대문갑(이성헌) 강북갑(김원길) 성북을(최수영) 구로갑(이범래) 강서갑(김도현) 동대문을(홍준표) 중랑갑(곽명훈) ●부산(15) 중·동(정의화) 북·강서갑(정형근) 북·강서을(허태열) 사상구(권철현) 동래구(이재웅) 수영(박형준) 연제(김희정) 진을(이성권) 진갑(김병호) 남구(김무성) 해운대·기장갑(서병수) 금정(박승환) 사하갑(엄호성) 사하을(최거훈) 서구(유기준) ●대구(7) 서(강재섭) 달서을(이해봉) 달성(박근혜) 북을(안택수) 수성을(주호영) 북구갑(이명규) 동갑(주성영) ●인천(10) 연수(황우여) 남동갑(이윤성) 남동을(이원복) 서·강화을(이경재) 부평갑(조진형) 남구갑(홍일표) 남구을(윤상현) 계양갑(임준태) 계양을(이상권) 중·동·옹진(서상섭) ●광주(3) 남(진선수) 북갑(박영구) 북을(강경구) ●대전(6) 중(강창희) 대덕(정용기) 서갑(이영규) 동(김칠환) 유성(이인혁) 서구을(이재선) ●울산(4) 중(정갑윤) 북(윤두환) 남구갑(최병국) 동구(송인국) ●경기(36) 성남분당을(임태희) 부천원미을(이사철) 부천오정(박종운) 과천·의왕(안상수) 구리(전용원) 광주(박혁규) 연천·포천(고조흥) 가평·양평(정병국) 성남분당갑(고흥길) 성남수정(김을동) 부천원미갑(임해규) 하남(김황식) 파주(이재창) 군포(유영하) 용인갑(홍영기) 용인을(한선교) 수원팔달(남경필) 광명(전재희) 수원권선(신현태) 수원영통(한현규) 성남중원(신상진) 의정부갑(홍문종) 의정부을(정승우) 광명을(정성운) 안산단원(김형기) 안산상록(이영해) 오산(이기하) 평택을(김홍규) 동두천·양주(목요상) 여주(이규택) 남양주갑(안형준) 남양주을(조정무) 시흥갑(장경우) 시흥을(이철규) 안양동안(심재철) 화성(강성구) ●강원(8) 동해·삼척(최연희) 홍천·횡성(황영철) 원주(이계진) 속초·고성·양양·인제(정문헌) 강릉(심재엽) 춘천(허천) 영월·평창(김용학) 철원·화천·양구(박세환) ●충북(7) 충주(한창희) 청주상당(윤의권) 청주흥덕갑(윤경식) 청원(오성균) 제천·단양(송광호) 보은·옥천·영동(심규철) 진천·괴산·음성·증평(오성섭) ●충남(6) 보령·서천(김락기) 서산·태안(이기형) 논산·금산·계룡(박준선) 천안갑(전용학) 천안을(함석재) 아산(이진구) ●전북(6) 전주덕진(임종환) 군산(문장윤) 익산(공천섭) 정읍(김용관) 남원·순창(윤재건) 고창·부안(김준) ●전남(4) 여수(김상아) 나주(원종열) 담양·곡성·장성(신현종) 해남·진도(최응국) ●경북(11) 포항북(이병석) 포항남·울릉(이상득) 김천(임인배) 안동(권오을) 상주(이상배) 문경·예천(신영국) 영천(이덕모) 경산·청도(최경환) 칠곡(이인기) 봉화·울진(김광원) 영주(장윤석) ●경남(12) 창원갑(권경석) 창원을(이주영) 진해(김학송) 거제(김기춘) 남해·하동(박희태) 함양·거창(이강두) 통영고성(김명주) 마산합포(김정부) 마산회원(안홍준) 김해을(김정권) 양산(김양수) 사천(이방호) ●제주(3) 제주(현경대) 서귀포·남제주(변정일) 북제주(김동완) ■ 민주당 ●서울(23) 중(김동일) 성동(이상일) 광진을(추미애) 동대문을(유덕열) 중랑갑(김봉섭) 중랑을(김충일) 강북을(김경재) 도봉을(설훈) 노원갑(함승희) 서대문을(안완길) 마포갑(김중권) 강서갑(조재환) 구로갑(장성호) 구로을(이태복) 영등포갑(김민석) 영등포을(박금자) 동작을(유용태) 관악을(유종필) 강남갑(전성철) 송파갑(공보길) 송파을(김성순) 강동갑(양관수) 강동을(심재권) ●부산(8) 중·동(노문성) 서(정오규) 영도(이승재) 부산진을(한기승) 동래(조우섭) 남(유세욱) 해운대·기장갑(송관종) 사상(한승종) ●인천(5) 남갑(정호선) 남동갑(백종길) 부평을(조만진) 서·강화갑(조한천) 서·강화을(김철하) ●광주(1) 남(강운태) ●대전(5) 동(송유영) 서갑(이강철) 서을(송인덕) 유성(정상훈) 대덕(강희재) ●울산(1) 남(이규정) ●경기(15) 수원권선(이대의) 수원팔달(김종열) 성남중원(조성준) 성남분당을(박인수) 의정부갑(홍남용) 의정부을(김병갑) 평택을(이병진) 동두천·양주(이성수) 안산상록(김영환) 남양주(신낙균) 오산·화성(임창열) 시흥(박병윤) 하남(강병덕) 이천(이희규) 안성(이병호) ●강원(6) 원주(안상현) 강릉(선복기) 태백·정선(황창주) 속초·고성·양양·인제(송훈석) 홍천·횡성(유재규) 철원·화천·양구(이용삼) ●충북(3) 제천·단양(조두형) 청원(김기영) 보은·옥천·영동(김건) ●충남(4) 천안을(정재택) 보령·서천(박익규) 아산(이원창) 서산·태안(김형배) ●전북(4) 전주완산(이무영) 정읍(윤철상) 김제(오홍근) 고창·부안(정균환) ●전남(2) 무안·신안(한화갑) 함평·영광(이낙연) ●경북(4) 포항북(신원수) 문경·예천(함대명) 울진·봉화(조영환) 김천(배영애) ●경남(9) 마산회원(안성숙) 진주(최충경) 통영·고성(이영국) 김해(오순석) 거제(이동명) 양산(전덕용) 의령·함안(김영래) 남해·하동(남명우) 함양·거창(마장수) ■ 열린우리당 ●서울(24) 성동갑(임종석) 성북갑(유재건) 강북갑(오영식) 서대문갑(우상호) 강남갑(박철용) 강남을(이환식) 서초을(김선배) 동작을(이계안) 도봉을(유인태) 광진갑(김영춘) 중랑을(김덕규) 성북을(신계륜) 노원을(임채정) 강서갑(신기남) 강서을(노현송) 관악을(이해찬) 강동갑(이부영) 은평갑(이미경) 도봉갑(김근태) 동대문갑(김희선) 동대문을(허인회) 구로갑(이인영) 구로을(김한길) 마포갑(노웅래) ●부산(8) 중동(이해성) 사하을(조경태) 부산진갑(조영동) 사하갑(이헌만) 금정(박원훈) 수영(허진호) 해운대·기장갑(최인호) 사상(정윤재) ●대구(8) 동갑(이강철) 달성(윤용희) 수성을(윤덕홍) 남(이재용) 북을(배기찬) 수성갑(정병량) 달서갑(김준곤) 달서을(권형우) ●인천(6) 계양갑(송영길) 남을(안영근) 남동을(이호웅) 부평을(최용규) 남구갑(유필우) 부평갑(문병호) ●광주(3) 서(정동채) 북을(김태홍) 광산(김동철) ●대전(2) 서갑(박병석) 대덕(김원웅) ●울산(1) 울주(강길부) ●경기(22) 수원권선(이기우) 안양동안갑(이석현) 의정부갑(문희상) 연천·포천(이철우) 부천소사(김만수) 수원영통(김진표) 화성(안병엽) 김포(유영록) 성남분당갑(허운나) 성남분당을(김재일) 안산단원(천정배) 안양만안(이종걸) 하남(문학진) 평택을(정장선) 고양덕양갑(류시민) 동두천·양주(정성호) 부천오정(원혜영) 과천·의왕(신창현) 용인갑(남궁석) 안성(김선미) 덕양을(최성) 파주(우춘환) ●강원(1) 철원·화천·양구(정만호) ●충북(5) 청주상당(홍재형) 충주(이시종) 제천·단양(서재관) 청원군(변재일) 청주흥덕갑(노영민) ●충남(2) 서산·태안(문석호) 천안을(박상돈) ●전북(5) 군산(강봉균) 익산갑(조배숙) 전주완산갑(장영달) 남원·순창(이강래) 정읍(김원기) ●전남(3) 함평·영광(장현) 목포(김대중) 해남·진도(민병초) ●경북(6) 경산·청도(권기홍) 포항북(배용재) 포항남·울릉(박기환) 영주(이영탁) 구미갑(추병직) 구미을(조현국) ●경남(5) 창원갑(공민배) 통영·고성(정해주) 남해·하동(김두관) 거제(장상훈) 사천(한영성) ●제주(1) 제주(강창일)
  • 유권자에 향응제공 前의원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전직 국회의원 김모(67)씨에 대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관광버스를 빌려 송파구 주부노래교실 회원 400여명을 충남 태안군 모 레저타운으로 데려가 무료 관광을 시켜주는 등 지난해 6월부터 7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등에게 11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15대 의원을 지낸 김씨는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모 정당의 송파을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서울 뉴타운·고속鐵 역사주변 투기 554명 세무조사

    서울 뉴타운 지정지역과 수도권 신도시 개발예정지,고속철도 역사주변지역 등에서 토지와 상가를 취득한 사람 가운데 투기혐의가 짙은 554명이 일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국세청은 16일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6개 지방청장,104개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개발예정지역의 투기혐의자 554명에 대해 이달 말 일제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무조사에는 서울지방국세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14개반,934명의 조사인력이 투입된다. 전 가족이 지난 1998년 이후 취득·양도한 부동산의 거래와 관련,자금흐름을 추적해 자금출처 및 양도소득세 탈루혐의를 통합조사하게 된다. 국세청은 투기우려지역의 지난해 2∼12월 부동산관련 거래자료를 대법원과 건설교통부 등으로부터 수집,부동산 취득자 가운데 주택을 제외한 토지·상가 취득자 4만 2622명의 거래자료를 정밀분석해 조사대상자를 가려냈다. 조사 대상은 ▲외지인 토지투기 혐의자 186명 ▲자금 능력이 부족한 투기 혐의자 115명 ▲소득이 없는 가구원으로 5억원 이상 증여를 받은 혐의자 84명 ▲사업소득 탈루를 통한 투기 혐의자 81명 ▲30세 미만으로 자금을 증여받은 혐의자 46명 ▲취득·양도가 빈번한 투기 혐의자 42명 등이다. 자료 수집 및 분석대상 지역은 신행정수도 후보 거론지의 경우 충북 청원지구,충남 공주·연기지구,논산·계룡지구,천안·아산지구 등이다.또 수도권 개발예정지는 판교·김포·화성·파주지역이며,뉴타운은 서울 은평·길음·왕십리 지역이다. 경기 광명·안양 일부지역 등 고속철도 역사주변지역,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평택,충남 서산시와 태안·당진군 등 대전·충청권 투기우려지역도 포함됐다. 오승호기자 osh@˝
  • 청계천 중고책 시장에는

    ‘청계천 중고책 도매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자습서를 사려는 학부모,절판된 사회과학 서적을 구하려는 대학생,외국의 최신 유행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최재수(42·경기 안양시)씨는 “청계천 중고책 시장은 값이 저렴하고 고서(古書)·희귀본과 품절된 책을 구할 수 있어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들러 필요한 책을 구입한다.”며 “손도 한 번 안댄 새 책을 절반 값에 사게 돼 왠지 오늘은 ‘횡재’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평화시장 1층에 중고책 서점 53곳이 몰려 있는 이곳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 외에도,쉽게 구할 수 없는 고서·희귀본과 품절·절판된 1970∼80년대 서적을 구입할 수 있고 값도 깎을 수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이다. 책값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우나,2003년 이후 최신판의 경우 사전류 20%,성경 등 종교서적 30%,어린이책은 50% 이상 할인해 준다.그 이전 판본은 50∼70% 깎아 주기도 한다. 정가가 1만 6000∼1만 8000원인 5학년 동아전과(2003년판·3권)가 7000∼9000원,엣센스 국어·영한사전(정가 3만 2000원) 2만 3000원,황석영의 삼국지(10권·8만원) 6만원,최인호의 ‘길없는 길’(4권·3만 6000원)이 1만 2000원에 팔린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온 주부 이영혜(36·서울 강서구 화곡동)씨는 “가격이 저렴해 학기가 시작되기 전 이곳을 찾아 자습서 등을 구입한다.”고 말한다. 가장 많이 붐비는 곳은 밍키 등 외국잡지 서점.지난 과월호는 50% 안팎,신간호는 10∼20% 할인해 주는 게 기본이다. 밍키서점을 운영하는 채춘희(43·여)씨는 “어떤 특정 잡지가 잘 팔린다고 말할 수 없다.”며 “주위에 두타·밀리오레 등 패션 쇼핑몰이 많아 디자이너·광고 등의 전문가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소개한다. 직장 동료 2명과 함께 온 김영준(27·패션 디자이너)씨는 “잡지의 컬러와 디자인,최신 유행 트렌드를 미리 보기 위해 들른다.”며 “시중 서점들은 신간 잡지들을 랩으로 씌워 볼 수 없지만,이곳은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데다 가격이 싸고 깎을 수도 있어 자주 찾는다.”고 강조한다. 기독교 서점 등을 제외한 일반 서점은 일요일에 A·B조로 나눠 교대로 쉬며,영업시간은 대부분 오전 10시∼오후 9시이다. 올초 개설된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북마트(02-399-5664)도 책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다.지하 1층에 100여평 규모로 개설된 북마트는 알리바바와 40명의 도적 등 유치·유아 전래동화집 50%,세계풍속사 등 인문 스테디셀러 30%,파리 패션잡지 보그 등 외국잡지 과월호 30∼20%,청소년 권장도서를 20% 할인해 준다.김주영의 ‘객주(92년판·각권) 4000원,김홍신의 삼국지·초한지·수호지(각권)가 5600원에 판매된다.이곳을 찾은 정경미(26·여·경기도 화성시 태안읍)씨는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이 없어 조금은 아쉽다.”며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앞으로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절전·절수 아이디어 상품 인기 올초부터 휘발유값 인상에 이어 지하철요금 등 공공요금이 잇따라 오를 예정이어서 장바구니 물가도 덩달아 큰 폭으로 뛰고 있다.게다가 광우병·조류독감 파동으로 수산물·야채류의 가격은 지난해 연말보다 20%,라면·식용유 등 생필품의 가격도 10% 안팎으로 상승하는 등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 어려운 경제 형편에 단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심리를 반영해 할인점과 인터넷 쇼핑몰에는 절전·절수상품을 비롯해 에너지·가스요금 절약 등 다양한 절약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이승철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가정용품 바이어는 “에너지 절약상품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들어 유가인상에다 공공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절약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20∼30% 늘어났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상품은 ▲충전용 건전지·삼파장전구·멀티탭·콘센트 등의 절전 제품 ▲자동차 연료 첨가제·엔진 세정제·연비표시장치·기폭수(연료 첨가제의 일종) 등 에너지 절약제품 ▲절수기 등의 절수제품 ▲터보기·가스절약기 등의 가스요금절약 제품과 압축 휴지통·기화식 가습기 등이 있다.충전용 건전지는 최대 500회까지 충전이 가능해 건전지 값을 크게 줄일 수 있다.일반 전구 전력 소모량의 20%에 불과한 삼파장 전구는 8000∼1만 2000시간 사용할 수 있다.멀티탭은 방전,콘센트는 전기의 과부하를 막아 절전효과가 있다. 자동차 연료 첨가제와 엔진 세정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고,연비표시장치는 저장기능을 통해 누적된 연비와 연료 소모,이동거리를 측정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준다.기폭수는 연비 절감 및 배기가스 감소 효과가 있고 절수기는 물의 사용량을 조절,절약해 준다.터보기는 열분산을 막아주고,가스절약기는 열효율을 높여 가스요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압축 쓰레기통은 쓰레기를 20∼30%까지 압축해 부피를 줄여 준다.기화식 가습기는 전기 없이 공기정화 필터를 사용해 팬히터를 통해 자연 상태로 습기를 내뿜어 준다. 신세계 이마트는 충전용 건전지(2개) 2500∼3400원,삼파장 전구(2개) 1만 3000∼2만원,가스절약기 3000원선,절수기를 1000∼3000원에 선보였다.롯데마트는 자동차 엔진 세정제(500㎖) 8000∼2만원,연료 첨가제(500㎖·2개) 1만 8000원,절수형 샤워기 5000∼2만원,압축 쓰레기통을 1만 2000원에 내놓았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멀티탭 4500∼1만 2000원,삼파장 전구 4600∼1만 1900원,엔진 세정제(500㎖·2개) 1만 9380원,터보기를 4200원에 출시했다.그랜드마트는 기폭수(100㏄) 9만 9000원,삼파장 전구 6600∼1만 3900원,절수용 수도꼭지를 6500∼2만 8500원에 판매한다. 킴스클럽은 콘센트 3700∼1만 3290원,절수 샤워기 8360원,가스절약기 4620원,충전용 건전지를 9900원에 선보였다.LG홈쇼핑은 자동절전 멀티탭 3만 8000원,압축 쓰레기통을 2만 4000∼5만 2000원에 내놓았다.CJ몰(www.CJmall.com)은 압축 쓰레기통 2만 8000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연비표시장치 12만원,기화식 가습기를 2만 9800원에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 ˝
  • '무주택 우선분양’ 3400가구

    다음달부터 무주택자에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75%를 우선공급하는 새로운 무주택 우선제도가 본격 시행된다.지금까지는 무주택 우선분양 물량은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50%였으나 비율이 높아졌다.무주택자로서는 선택폭이 그만큼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올 상반기 이 무주택 우선제도를 활용,분양을 받을 만한 노른자위 아파트가 서울·수도권에서 3400가구에 달한다.서울이 1602가구,수도권이 1780가구이다.서울 물량에는 송파구 잠실주공4단지 등도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 우선제도란? 지난 1월14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가운데 무주택 우선공급제도를 바꿔 시행하면서 적용되는 제도다.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이나 민간이 건설하는 중형 국민주택에 대해 일반분양 대상 주택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지난달 14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은 아파트 단지부터 확대된 무주택 제도가 시행된다.서울에서는 2차 동시분양부터 대부분 이 제도가 적용될 전망이다. 그러나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청약관련 통장 1순위자이면서 만 35세가 넘어야 청약자격이 주어진다.또 5년 이내 아파트 당첨사실이 없고,최근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이곳을 눈여겨 보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4단지 재건축 물량도 오는 3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LG·삼성물산이 시공하며 전체 단지는 2678가구이다.조합원분을 제외한 548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잠실역이 걸어서 8분 거리이며 교통도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역삼동에 개나리아파트2차를 재건축하는 I-파크도 관심대상이다.11∼53평형 541가구를 지어 이 중 2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금호동 대우 푸르지오도 상반기 중 분양된다. 금호1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888가구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2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망우동 금호어울림도 상반기 분양예정이다.망우동 90외 장미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686가구이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한화건설이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화성시 태안읍,동탄면 일원 273만여평에 조성되는 동탄택지개발지구는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인구밀도와 신도시 중 가장 높은 공원과 녹지율(24.3%)을 자랑한다. 지구 서쪽에 국도1호선(1.5km)과 경부선철도 병점역(전철)이,동쪽은 경부고속도로 및 기흥IC(2km)가 위치하고,북쪽은 지방도 338호선,343호선,수원 영통지구(신분당선전철 영통역 계획)와 연결돼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민주 58곳 단일후보 확정

    민주당은 8일 17대 총선 후보자 1,2차 공모 결과 전체 227개 지역구 가운데 58개 지역의 단수후보와 25개 지역의 경선명단을 확정했다.나머지 144개 지역은 이달 중순까지 심사를 마쳐 다음달 15일쯤 공천자대회를 가질 예정이다.확정된 단수후보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구 김동일△광진을 추미애△동대문을 유덕열△중랑을 김충일△도봉을 설훈△노원갑 함승희△강서갑 조재환△구로갑 장성호△구로을 이태복△동작을 유용태△관악을 유종필△강남갑 전성철△송파갑 공보길△송파을 김성순△강동을 심재권●부산 △서구 정오규△영도 이승재△부산진을 한기승△동래구 조우섭△해운대기장갑 송관종△사상 한승종●인천 △남구갑 정호선△부평을 조만진△서강화갑 조한천●광주 △남구 강운태●대전 △동구 송유영△서구갑 이강철△서구을 송인덕△유성 정상훈△대덕 강희재●울산 △남구 이규정●경기 △성남중원 조성준△성남분당을 박인수△이천 이희규△안성 이병호●강원 △원주 안상현△태백정선 황창주△속초고성양양인제 송훈석△홍천횡성 유재규△철원화천양구 이용삼●충북 △청원 김기영△보은옥천영동 김건●충남 △천안을 정재택△보령서천 박익규△아산 이원창△서산태안 김형배●전북 △정읍 윤철상△고창부안 정균환●전남 △함평영광 이낙연●경북 △김천 배영애●경남 △진주 최충경△통영고성 이영국△김해 오순석△거제 이동명△양산 전덕용△의령함안 김영래△남해하동 남명우△함양거창 마장수 박정경기자 olive@˝
  • 한나라 공천심사 전면 재검토

    한나라당이 1차 공천심사가 완료된 것과 관련,비록 ‘유력’으로 분류됐다고 하더라도 공천심사 내용을 전면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소설가 이문열씨 등 외부 공천심사위원들도 별도로 긴급모임을 갖고 당밖의 민심과 외부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관철시키기로 결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나라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29일 “일부 지역에서 단수 공천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마치 한나라당 후보로 총선에 나설 것처럼 알려지고 있지만,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일부 단수 공천지역 명단이 공개된 뒤 ‘개악 공천’이라는 비판과 함께 인재부족 문제 등이 제기돼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공천심사의 전면 재검토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데 당안팎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령 우리쪽에 유력한 후보가 있다하더라도 상대당의 후보가 확정되면 여론조사를 통한 가상 대결을 해보고 경쟁력이 뒤질 경우 후보를 교체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여론조사 대상 지역을 대폭 확대해나가기로 했으며,당초 책정한 여론조사비용 70억원으로 부족하다는 예상에 따라 추가 소요되는 비용을 당사자에게 부담시키기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이날 전국 227개 지역구중 공천신청한 215개 지역구에 대한 1차 심사를 완료,70명을 단수공천 유력자로 발표했다.단수공천 유력자는 지역별로 ▲서울 18명 ▲부산 5명 ▲대구 3명 ▲인천 4명▲광주 3명 ▲대전 2명 ▲경기 8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6명▲전남 4명 ▲경북 4명 ▲경남 5명 ▲제주 2명 등이다.1차심사 결과 서청원(서울 동작갑) 전 대표와 박종희(경기 수원장안) 김용학(강원 영월·평창) 김황식(경기 하남) 의원 등 ‘친서(親徐)’의원들은 단수공천 유력자에서 제외됐다.다음은 지역별 공천유력자 명단. ▲서울(18)=박진(종로) 진영(용산) 홍희곤(광진갑) 유준상(광진을) 장광근(동대문갑)정태근(성북갑) 강인섭(은평갑) 이재오(은평을) 정두언(서대문을) 원희룡(양천갑) 오경훈(양천을) 은진수(강서을) 이승철(구로을) 강민구(금천) 권영세(영등포을) 김성식(관악갑) 김덕룡(서초을) 김충환(강동갑) ▲부산(5)=정의화(중·동구) 정형근(북·강서갑) 허태열(북·강서을) 김진재(금정) 권철현(사상) ▲대구(3)=강재섭(서구) 이해봉(달서을) 박근혜(달성) ▲인천(4)=황우여(연수) 이윤성(남동갑) 이원복(남동을) 이경재(서·강화을) ▲광주(3)=진선수(남구) 박영구(북구갑) 강경구(북구을) ▲대전(2)=강창희(중) 정용기(대덕) ▲경기(8)=임태희(성남 분당을) 이사철(부천 원미을) 박종운(부천 오정) 안상수(과천·의왕) 전용원(구리) 박혁규(광주) 고조흥(연천·포천) 정병국(가평·양평) ▲강원(2)=최연희(동해·삼척) 황영철(홍천·횡성) ▲충북(1)=한창희(충주) ▲충남(3)=김락기(보령·서천) 이기형(서산·태안) 박준선(논산·금산·계룡) ▲전북(6)=임종환(전주 덕진) 문장윤(군산) 공천섭(익산) 김용관(정읍) 윤재건(남원·순창) 김준(고창·부안)▲전남(4)=김상아(여수) 원종열(나주) 신현종(담양·곡성·장성) 최응국(해남·진도) ▲경북(4)=이병석(포항 북구) 임인배(김천) 권오을(안동) 이상배(상주) ▲경남(5)=이주영(창원을) 김학송(진해) 김기춘(거제) 박희태(남해·하동) 이강두(함양·거창) ▲제주(2)=현경대(제주시) 변정일(서귀포·남제주) 이지운기자 jj@
  • 주말매거진We/이집이 맛있대-충남 삼오정 게장백반

    게장은 밥도둑이다. 노란 알이 들어찬 간장 게장 한마리면 밥 한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해치운다.충남 당진군 읍내에서 이 요리를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음식점이 ‘삼오정’이다. 당진경찰서 인근에 있는 이 집은 끼니 때면 군과 경찰서 직원 등 공무원과 인근 주민들이 몰려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정용선 당진경찰서장은 “싱싱한 게장 맛에 매료돼 손님이 오면 이 집으로 많이 모신다.”고 말했다. 꽃게는 태안 안흥항에서 사온다.봄·가을에 살이 차고 씨알이 적당한 암케만 골라 온다.알도 가득 차 있는 것으로 선택된다.지금 파는 것은 가을산.하지만 구입 당시의 상태와 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산 채로 급랭시켜 원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저온 창고 업체에 위탁,관리하기 때문이다. 게를 담그는 장은 몽고간장과 까나리액젓을 섞어 만든다.게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생강 등을 넣고 끓인 뒤 식히면 장이 된다.저온 창고에서 가져오는 대로 민물에 담가 짠기를 빼낸 뒤 물기가 모두 마른 꽃게를 장에 넣어 냉장고에서 절인다. 주인 이규남(44·여)씨는 “오래 놔두면 짜고 살이 물러져 4일 이상 우려내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꽃게는 다리 사이를 칫솔로 일일이 닦아 다듬은 데다 장을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을 모두 없애 어느 집 게장보다 깨끗하다.”고 자랑했다. 맛이 든 게장은 몇 조각으로 쪼개어져 손님상에 올려진다.물론 떼낸 게딱지는 그대로 내놓는다. 이 집 게장 맛은 입안에 상쾌함이 감돌 정도로 싱싱하고 간이 적당히 맞춰진 게 특징.게장 위에 통참깨나 실고추 등 고명을 따로 뿌리지 않는다.이씨는 “고명을 뿌리면 화려하기는 하지만 게장 고유의 맛을 해친다.”고 설명한다. 달래를 넣어 끓여 토속적 향기가 진한 된장찌개,난로에 살짝 구운 김,젓갈 등이 함께 나온다.비린내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구운 김은 게장을 싸먹거나 밥을 싼 뒤 게를 담갔던 간장을 뿌려 먹으면 제격이다. 상식이 됐지만 게딱지에 붙은 노릇노릇한 알을 젓가락으로 후벼파낸 뒤 딱지 속에 밥을 넣어 비벼 먹는 건 게장 요리의 하이라이트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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