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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간부·이수동씨 통화내역 추적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5일 대검이 이용호씨를 수사하던 지난해 11월 검찰고위간부가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구속)씨에게 수사 정보를 알려줬다는 의혹과 관련,법원으로부터영장을 발부받아 이수동씨의 전화 통화내역을 추적하고 있다. 특검팀 관계자는 “수사 상황을 알고 있었을 만한 검찰 고위간부는 많지 않았을 것”이라며 “전화 통화내역을 살펴보면 정보를 흘린 사람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특검팀은 또 이날 새벽 이용호씨의 동서이며 KEP전자 전 이사인 김모(37)씨를 서울 잠원동의 빌라에서 긴급체포했으며,김씨의 은신처에서 컴퓨터 2대와 각종 서류,수표 뭉치 등을 압수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 김씨는 99년 10월 이씨 계열사인 KEP전자 분식회계를 통해 세금을 포탈하고,이에 대한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아왔으며 지난해 9월 이씨가 대검에 구속된 뒤 잠적했었다.특검팀은 우선 김씨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뒤 세무조사 무마 로비 부분을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검팀은 또 전날 검거한 전 ㈜레이디 대주주 정모(39)씨에도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특검팀은 정씨가 이용호씨의 해외전환사채 발행과 관련,금융기관 로비자금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이용호씨로부터 받아 챙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부실수사 다시 도마에/ 검찰, 정말 못 잡은건가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대양금고 실소유주 김영준씨에 이어 전 레이디가구 이사 정모씨와 이용호씨 동서이자 전 KEP전자 이사 김모씨를 4일 검거함에 따라 검찰이 또다시 눈총을 받고 있다. 정씨와 김씨는 이용호씨의 주가조작과 국세청 등에 대한로비 의혹을 밝혀 줄 수 있는 연결고리로 알려져 있다.정씨는 이용호 게이트 외에 다른 고소 고발 사건에도 연루돼 서울지검은 물론 인천지검도 추적했었다.지난해 이용호게이트를 수사했던 대검 중수부도 이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으나 검거에는 실패했다.반면 특검팀은 추적 보름만에 검거에 성공했다. 지난해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했던 검찰 관계자는 “고의로 잡지 않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항변하면서도 막상 특검의 검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는반응이다.특검팀이 이들을 붙잡은 것은 끈질긴 통화내역추적 덕분이었다.정씨와 김씨는 추적에 대비해 몇 대의 휴대전화기를 바꿔가며 사용했지만 집요한 추적에 덜미를 잡혔다. 특검팀은 잇따른 관련자 검거에 쾌재를 부르면서도 검찰을 의식해 말을 아끼고 있다.이상수 특검보는 “(수사에)운이 따라준다.”며 ‘운칠기삼(運七技三)’을 내세웠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

    서울환경월드컵추진위는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서울환경월드컵 지침’을 4일 발표했다. 이 지침은 환경성,자원생태성,참여형평성 등 서울환경월드컵 추진원칙을 담았으며 전문과 16개 실천 지침,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한 권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실천 지침은 생태계의 복원·회복 중시,친환경성,대기질 개선,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자전거 등 녹색교통의장려, 쓰레기 발생 억제 등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레이디가구 대주주 체포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4일 구속된 G&G회장 이용호씨가 삼애인더스 주가조작으로 챙긴 256억원 가운데 일부를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레이디의 실질적 대주주였던 정모(39)씨를 긴급 체포,이용호씨와의 자금 거래 내역을 추궁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정씨를 검거해정씨의 노트북 컴퓨터와 플로피 디스켓,수첩 등을 분석하고 있다.정씨는 2000년 초 이씨가 인수한 레이디의 회사자금 96억 5000만원을 횡령한 뒤 잠적,검찰의 수배를 받아왔으며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이 회사 지분 37%를 이씨에게 110억원에 매각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검팀은 또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구속)씨로부터 “지난해 대검이 이용호씨를 수사할 때 검찰 고위 간부로부터 수사 정보를 제공받았다.”는 진술을 확보,사실인지 확인 중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대검에서 도승희씨를 조사할 때 이수동씨가 미국에 다녀오는 등 수사에 대비한 정황이 있어 이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검찰 간부로부터 정보를 얻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면서 “이씨는 5000만원을빌려줬다는 두 여인과도 사전에 돈의 사용처에 대해 입을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그러나 이씨가 수사 상황을 알려준 검찰 간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입을 다물고 있어 당시 수사 관계자를 중심으로 조사하고있다. 특검팀은 인터피온 전무로 취직한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씨의 동생 영봉씨가 귀국함에 따라 이번 주안에 소환,취업 경위를 조사키로 했다. 장택동 조태성 기자 taecks@
  • 김영재씨 동생 출국금지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3일 이씨의 계열사인 인터피온에 전무로 영입됐던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씨의 동생 영봉씨가 최근귀국함에 따라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금명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지난 99년말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한금감원이 이용호씨를 검찰 고발대상에서 제외한 직후 영봉씨가 이 회사에 전무로 취업한 점을 중시,이용호씨가 김영재씨에게 구명로비를 했는지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특검팀은 특히 김영재씨가 인터피온 주가조작 사건 처리에 간접적으로개입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영봉씨 조사에 이어 김영재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팀은 또 금감원 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씨가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의 도피를 사주했다는 정황을 포착,사실 확인 작업에 나섰다.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이수동씨가 도씨에게 6000여만원의 채권을 제공한 뒤 도피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도씨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보행신호 주행신호 바뀐뒤 횡단보도 교통사고는 무죄

    보행신호가 주행신호로 바뀐 뒤 일으킨 교통사고는 무죄지만 고장난 신호등 아래에서 일으킨 사고는 유죄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형사7단독 이성구(李城求) 판사는 3일 신호가바뀐 뒤에도 미처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사람을 치어 전치 14주의 상처를 입힌 이모(59)피고인에 대한 공소를 기각,무죄를 선고했다. 이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녹색신호가 깜박거릴 때 횡단을 시작했지만 미처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신호가적색으로 변경된 뒤 이씨가 차량진행신호에 따라 주행하다가 사고를 냈다.”면서 “이는 피해자가 신호를 위반해 길을 건넌 것이어서 횡단보도를 통행중인 보행자라고 보기어렵고,피고인이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지법 형사13단독 이응세(李應世) 판사는신호등이 고장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어 전치 8주의상처를 입힌 정모(38)피고인에 대해서는 고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당시 신호등이 고장나 있었던 만큼 피고인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으나 이를 게을리 한 만큼 책임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이수동씨 또다른 로비 연루”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8일 이용호씨로부터 금융감독원 조사무마 청탁 대가로 5000만원을 받은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서울지법 이현승 연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며 이수동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수동씨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에서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씨로부터 청탁을 받은 적도,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씨를 소개시켜 준 적도 없다.””고 주장하며 '도씨는 전 아태재단 사무부총장 황모씨를 통해 직접 김영재씨를 소개받았다.'는 내용의 통화 내역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특검팀은 또 이용호씨가 또 다른 로비에 연루된 단서를 포착,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동씨에게 이용호씨를 소개해 준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씨는 특검팀 조사에서 “”금감원 조사 무마 외에 이수동씨에게 다른 청탁도 했다.””고 진술했다. 특검팀은 일단 조사를 거쳐 이 청탁들이 이용호씨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지면 검찰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용호씨 계열사에 대한 금감원의 비호 의혹을 밝히기 위해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씨를 금명간 다시 소환할 방침이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이용호씨 금감원 수시출입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7일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씨에 대해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수동씨는 99년 5월과 6월,11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이용호씨 및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로부터 인터피온 ·KEP전자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뒤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 지낸 황모(50) 교수를 통해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씨에게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또 금감원 출입자 명단 확인을 통해 이용호씨가99년 이후 모두 9차례에 걸쳐 금감원에 드나든 사실을 확인,이용호씨가 김영재씨를 직접 만나 청탁했을 가능성을조사 중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용호씨가 2000년초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600만원이 서초구의회 의원A씨에게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관계자들을 불러 경위를조사 중이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특검, 이동수씨 구속영장 청구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6일 이용호씨로부터 계열사에 대한 금감원 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수동씨와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를 이틀째 대질심문,이씨의 범죄 사실을 확인했으나이씨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특검팀은 이에 앞서 이날 새벽 영장을 발부받아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99년 10월 이용호씨로부터 인터피온·KEP전자 등 계열사들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도씨는 이날 특검에 출두하면서 “이용호씨가 이수동씨와 김영재씨 두 사람 모두에게 로비했다.”면서 “이용호씨구속 이후 수시로 이수동씨와 통화하면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수동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전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씨를 재소환해 이수동씨나이용호씨로부터 청탁을 받았는지, 청탁을 받은 뒤 금감원직원들에게 이용호씨에 대한 선처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이게이트 특검수사 전망/ 이수동 ‘정치권 청탁’ 없었나

    아태재단 전 상임이사 이수동씨의 사법처리를 사실상 매듭지은 특검팀의 수사 칼날이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씨로 향하고 있다.특검팀은 이씨가 정치권에도 청탁을 했는지 캐고 있다. ◆김영재씨,사법처리될까=김씨는 아세아종금의 퇴출과 관련,신인철 전 한스종금 사장으로부터 57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가 최근 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받았다.하지만 이번에는 특검팀에 의해 다시 한번 사법처리될 위기에 놓여 있다.특검팀은 이씨가 실제로 금감원에청탁을 했다면 상대는 김영재씨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씨와 이씨는 여전히 금감원 로비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날 검찰에 출두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 도승희씨는 “인터피온에 대한 금감원의 주가조작 조사가 진행 중이던 99년 10월 김영재씨에게 이용호씨를 소개시켜 줬으며 나중에 이씨가 ‘김씨를 만나 큰 덕을 봤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전 아태재단 사무부총장 황모 교수도 “기억은 안 나지만 내가 김씨에게 한번 전화해 준 것은 맞는 것 같다.”며 도씨의 진술을 뒷받침했다. 특검팀은 증인과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김씨의 비서를 불러 조사하고 김씨의 집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특검팀은 이용호씨가 김씨의 동생을 인터피온의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을 김씨의 도움에 대한 대가로 보고 있다.또 99년12월 KEP전자의 주가조작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 과정에서도 김씨가 이용호씨에게 유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향후 수사 전망=이수동씨는 40년 이상 김대중 대통령을보좌하면서 ‘동교동 4인방’의 한 사람으로 꼽혀 왔다.이러한 이씨의 위치로 볼 때 이용호씨가 금감원뿐 아니라 정치권에 청탁을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특검팀 주변에서는 김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모 여권 실세의 이름이 계속흘러나오고 있다.이수동씨가 받은 5000만원이 아태재단이나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갔는지도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 이수동씨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특검팀은 대양금고실소유주 김영준씨를 통한 정·관계 로비 여부 등 이용호씨의 남은 의혹을 밝히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2000년 5월 이용호씨진정·고소사건 수사팀에 대한 추가 사법처리 여부,이형택씨의 수사중단 압력 의혹에 대한 조사 등도 특검팀이 매듭지어야 할 과제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특검, 이수동씨 소환 대질 심문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5일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를 소환,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경위와 금융감독원에 대한청탁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검팀은 이수동씨의 혐의가 확인될 경우 이르면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특검팀은 이날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와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 지낸 K대 황모 교수도 소환해 대질 심문을 벌였다.또 수감 중인 이용호씨를 불러 5000만원을 준 이유 및 이수동씨,도씨와의 관계 등을 추궁했다. 도씨는 “이수동씨의 소개로 황씨를 만났으며,황씨를 통해이용호씨와 김영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의 만남을 주선했다. ”고 말했다. 반면 이수동씨와 황씨는 연루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며,이용호씨도 “도씨에게 부탁을 한 적이 없다.”고말했다. 특검팀은 금명간 김씨를 재소환,금감원에 대한 청탁 여부의 실체를 밝힐 방침이다. 특검팀은 또 이수동씨의 통화내역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이용호씨가 구속된 뒤 이수동씨가 도씨와 수차례 통화한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이 이용호씨 구속에 대한 대책을 의논했는지도 조사 중이다. 장택동 조태성 기자 taecks@
  • ‘이수동 수수’ 4人4色 진술/ ‘5000만원’ 숨겨진 진실 뭘까

    아태재단 이수동 전 상임이사가 이용호씨로부터 받은 5000만원을 둘러싸고 관련자들의 진술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특검팀은 ‘진실’을 찾기 위해 이들을 대질 심문하는 한편 물증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누구 말이 맞나] 이 사건의 주요 인물은 구속 중인 이용호씨와 이수동씨,아태재단 전 사무부총장 황모 교수,금감원 김영재 전 부원장보,인터피온 전 사외이사 도승희씨 등4명이다.특히 도씨의 진술이 다른 세 사람과 많이 다르다. 먼저 5000만원의 성격에 대해 이수동씨는 “용돈 명목으로 받았다.”고 밝혔다.반면 도씨는 “이수동씨가 금감원에 청탁을 해준 데 대한 일종의 성공 사례금으로 줬다.”고 주장했다.이수동씨는 이용호씨에 대해 처음에는 “전혀모르는 사이”라고 했다가 “98년 10월 이후 4차례 만났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 금감원에 청탁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말이 엇갈리고 있다. 도씨는 “99년 12월 이수동씨를 찾아갔더니 황씨를 소개해줬고,그뒤 황씨를 통해 김영재씨와 이용호씨가 만나도록주선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김씨는 “이 문제와 관련해어떠한 연락도 한 바 없다.”고 단호하게 부인하고 있고,이수동씨도 “금감원에 청탁한 적이 없다.도씨가 황씨를직접 찾아가 만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황씨는 “기억은 안 나지만 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누군가는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수동씨와 김씨의 관계에 대해서는 황씨가 다른 말을 한다.이수동씨와 김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말했고,도씨도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였을 것.”이라고 진술했다.반면 황씨는 “이수동씨와 김씨는 정권교체 뒤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말했다. [다른 의혹들] 금감원이 인터피온 주가조작을 검찰에 고발한 시점은 99년 10월.반면 이용호씨가 5000만원을 준 것은2000년 3월이다. ‘성공 사례금’이라 하더라도 시간 간격이 너무 크다. 특검팀은 이 돈이 금감원이 아닌 검찰에 대한 청탁 대가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검찰이 이용호씨를 기소한 시점이 2000년 3월로 시기가일치하고, 이수동씨도 당시 서울지검 모 간부를 알고 지냈다는 점은 인정했다. 특검팀은 또 이용호씨의 다른 계열사에 대한 조사 무마대가일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99년 말 금감원은 KEP전자의주가조작 사건 등도 조사했지만 이용호씨는 고발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교장)△吳泳斗(대문중〃)△呂鼎鉉(새일고〃)△金智謙(만년중〃)△安鍾浩(봉산중〃)△盧承柱(대전과학고〃)△李鍾燮(대전체육고〃)△李駿求(유성중〃)△表祥榮(송촌고〃)▽경기△許在善(부천동초등 교사)△徐廷仁(송내초등 교장)△이 돈(토평초등〃)△申鉉卓(장호원상업고〃)△李鳳浩(하남고 교감)△洪性壽(평택중 교장)△金四植(화홍고〃)△鄭東洙(신장중〃)△鄭永漢(수원중〃)△洪昌男(서현중〃)△金鍾敏(저동고〃)△韓載元(부흥중〃)△丁應鎭(성문여중〃)△閔弘基(광명여중〃)▽강원△宋殷永(태백교육장)△黃義永(학생교육원장)△金俊喆(북평중 교장)△崔五鏞(묵호고〃)△兪根在(거진종합고〃)△尹德鎬(지정중〃)△李相夏(설악중〃)△李重燮(홍천중〃)△金鐘熏(북원여고〃)△權東洙(주천종합고〃)△曺圭正(동명중〃)△姜焄淵(성수여자정보산업고〃)△柳太烈(부평초등〃)△金喆起(도학초등〃)▽충북△金東憲(교육과학연구원장)△愼俊晟(내덕초등 교감)△李鍾聲(수안보중 교장)△朴商信(충주농업고〃)△朴弘雄(교원대부설고〃)▽충남△張學淳(용남초등〃)△李永年(금마초등〃)△李秉相(남양초등〃)△申相穆(온양고〃)△任東昶(교육과학연구원장)△이길종(천안교육장)△金容柱(신창중 교장)△金萬圭(아산중〃)△李杰洙(대명중〃)△李京求(성연중〃)△白南勳(고북중〃)△李相卓(인지중〃)△李東稙(천북중〃)△蔡洙千(봉황중〃)▽전북△鄭重根(교육청 장학관)△黃圭洪(전주남중 교장)△韓圭源(전주중〃)△黃義沃(군산동중〃)△朴周燮(서흥중〃)△金石川(이리중〃)△金福秀(삼례여중〃)△李鍾德(완주중〃)△黃仁煥(용진중〃)△宋址悅(봉남중〃)△梁原玉(아영초등〃)△魯珍善(백운중〃)△韓明錫(고창중〃)△金鍾河(금산상업고 교감)△鄭福謨(이리고 교사)△安蓉鎬(고창고 교장)△金永厚(정읍농공고〃)△黃騏淵(전주고〃)△韓英洙(번암중〃)▽전남△朴鍾權(법성상고〃)△金燦午(이수중〃)△李善京(관산중〃)△徐春煥(장산중〃)△金萬龍(청산중〃)△梁弼浩(유달중〃)△尹滋淳(율어중〃)△朴洸植(현산중〃)△鄭光柱(팔금중〃)△박병욱(무안종합고〃)△林得春(전남외고〃)△趙冠承(장흥여중 교사)△梁炯東(여수중〃)▽경북△張永福(순심여중 교감)△鄭雲澤(금오중 교장)△崔淳洪(구미교육장)△韓相徹(경북외고 교장)△朴泳進(봉양정보고〃)△柳章林(가은고〃)△劉同甲(구미정보고〃)△金成天(경주공업고〃)△林炳祚(현일중〃)△申炫湜(봉화여고 교사)△金鍾遠(혜당학교장)▽경남△金甲洙(합포초등〃)△李鐘振(대양초등 교감)△嚴正景(진전초등 교사)△閔曾鎬(덕산초등〃)△崔瑢琫(창원교육장)△裵彰基(해운중 교장)△朴相五(양덕중〃)△羅判禧(마산공업고〃)△鄭載植(지수중〃)△禹炅燮(대아고 교감)△黃元圭(사천중 교장)△南水鉉(곤양고〃)△趙鏞洹(김해여중〃)△金成胤(생림중〃)△李浩槿(거제고〃)△李泳錫(창녕제일고〃)△全政烈(함안고〃)△河棹鎭(단성고 교감)△郭亨宇(남해정보산업고 교사)▽제주△金龍澤(제주대부설고 교장)▽대학△金龍基(서해대 교수)△金成勳(한라대〃)△이정화(동양공전〃)△白京春(재능대〃)△鄭洪洙(동강대〃)△金順寬(숭의여대〃)△李泰珪(부천대〃)△金永俊(인하대〃)△鄭璋鎬(강원대〃)△吳喆漢(경북대〃)△金世漢(경상대〃)△鄭英煥(덕성여대〃)△李順龍(동국대〃)△朴喆熙(서강대〃)△兪炳基(전주대〃)△秋奎鎬(조선대〃)△金東鉉(평택대〃)△李禎均 金光日 安慶星 柳在萬 李善煥鄭鎭郁(한양대〃)△鄭宅相(서울산업대〃)△姜元植(한국해양대〃)△徐源赫 柳總根(고려대〃)△朱鍾演(국민대〃)△黃東薰 朴榮基 金天旭 趙神權(연세대〃)△申東宣 安貞淑(이화여대〃)△金英宇(공주대〃)△金正男 李元浩(부산대〃)△李敏浩 崔淳鳳 李純炯 張楠基(서울대〃)△金弘基(충북대〃)△李漢검(명지대〃)△柳泳垂(원광대〃)△鄭英彩 金起昊李允鍾 羅鳳鎭(중앙대〃)△朴基泰(상명대〃)△申彦澈(공주교대〃)△朴東根(청주교대〃)△金倉圭(대구교대〃)△李根鐵 吳英泰(인천교대〃)△張燦翊(서울교대〃)△李哲熙(진주교대〃)◇녹조근정훈장 ▽서울 △閔乙植(불광초등 교사)△鄭俊貴(신학초등〃)△李光洙(한양공고 교감)△洪萬基(한양여중〃)△朴龍洙(경희여고 교장)△李 久(세종고 교사)△金仲浩(성심여고 교감)△裵相熙(일신여상 교장)△李性宰(성보고〃)△李相業(영일고〃)△文舜根(은광여고 교감)△白康鉉(양정고 교사)△李伍燮(경성고 교장)△金鍾信(마포고 교사)△李允기(미림여고 교감)△張正男(단국대부속중 교사)△李德春(숭실중 교장)△史基榮(대진여고〃)△柳淸子(서울여고〃)△朴東燮(용산고 교감)△孔仁杓(구정중 교장)△高斗源(한천중〃)△韓東炫(휘경중〃)△全勳植(천호중 교사)△金惠淑(대방여중 교장)△金升煥(동작중 교감)△權寧杓(영등포여고 교사)△金鳳浩(청운중 교감)△洪鎭基(성동여자실업고교장)△宋永在(서울과학고〃)△金光雄(청원중 교사)△黃洪淳(경복고 교장)△李炯大(신연중〃)△崔東根(중계중 교사)△趙禮行(경기기계공고 교장)△尹煥出(구일고 교사)△徐仲寬(금호여중 교감)△安浩敬(성동고 교사)△孔煥永(서초중교장)△任泰淳(서울공고〃)▽부산△金昌吾(해운대고〃)△金宰煥(양덕여중〃)△金秉基(교육연수원장)△李勝揆(영남중 교장)△吳明植(해사고〃)劉永澤(장안종합고〃)△李應奭(거학초등 교감)姜成烈(경남공고 교장)△孫聖學(혜성 교사)△金憲武(주감중 교장)△金祥均(사상중〃)△朴炳澤(학산여고〃)△金珠植(경남상고 교사)△朴淳國(개성중 교장)△鄭宇鎭(동현중〃)▽대구△金太奎(경상중〃)△田容直(상인중〃)△金日夏(정화여고〃)△林炳柱(교동중 교사)▽인천△尹忠植(연성중 교감)△尹長漢(계산공업고 교장)△愼鏞萬(인화여고〃)△池昌浩(동인천고〃)△李榮憲(부원중〃)△盧承和(논곡중〃)△金大碩(백석중〃)△申建植(인천남중〃)△尹致文(강화초등〃)△李明馥(청천중〃)▽광주△金容洛(조선대여고 교사)△李文熙(일동중〃)△金喜永(양산중〃)△金容泰(상일중 교장)△任鎬沅(〃교사)▽대전△裵仁煥(오정중 교장)△沈光喆(대덕전자기계고〃)▽울산△趙光洙(청량중〃)△朴仁河(농소고〃)△蔡鐘烈(태화여중〃)▽경기△朴春羲(향남초등 교사)△崔億壽(선일초등 교장)李東鉉(동오초등 교사)△金聖燮(석수초등 교장)△金振成(상패초등〃)△張淳浩(용인교육장)崔相俊(부천북고 교장)△韓相文(마장정보산업고〃)△柳柱鉉(양평종합고〃)△金鐘宙(평택기계공고〃)△郭鶴根(평촌정보산업고〃)△李殷協(백석고〃)△金鍾五(경기과학고〃)△劉永哲(수성중 교감)△林容默(수성여중 교장)△鄭斗性(능곡중〃)△朴百遠(흥천중〃)△柳炳喜(평택고〃)△李種喆(영덕고〃)△崔鍾奎(진성고〃)△徐石井(원삼중〃)△崔旭郞(구성중〃)△洪永和(장자중〃)△金鍾蓮(일산정보산업고〃)△姜鍾恩(안양서중〃)△申東國(귀인중〃)△文晙煥(안양고〃)△李丙喆(서종중〃)△李良雨(소하고〃)△徐鴻範(안성여중〃)△文斗熙(관인고〃)△李重燮(교육정보연구원장)△柳南錫(탄현중 교장)▽강원△金鐘鳴(정선교육장)△崔榮哲(사천중 교장)△李碩泰(쌍룡중〃)△曺喜杉(북평여고〃)△金玉鉉(호저중〃)△張曰興(부론고〃)△成瑢濟(함백여고〃)△咸炯滿(동광농공고〃)△姜錫宇(주문진중〃)△鄭吉和(횡성여고〃)△崔鍾午(대화고〃)▽충북△金常龍(운호중〃)△閔弘基(앙성중〃)△金東憲(충북전산기계고〃)△李康海(금왕공업고〃)△朴鎭壽(중원중 교감)△李鍾皓(주성중 교사)▽충남△崔鎔成(결성초등 교장)△尹熙文(구성초등〃)△姜南植(미라초등 교감)△金學根(교육청 장학관)△崔禹範(송악고 교장)△吳益均(공주농업고 교사)△李鍾福(천안공업고 교장)△申鍾澈(천안북중 교사)△朴雨贊(입장중 교장)△백성구(한올중〃)△吳東旭(광석중〃)△康柱燮(연무여중 교감)△尹健植(광천중〃)△姜明淑(부여중 교사)△權聖重(서령중 교감)▽전북△沈種澤(군산기계공고 교장)郭孝倫(전주기전여중〃)△宋金泰(청하중〃)△金經柱(성심여고〃)△金洛琮(고창남중〃)△盧仁植(군산여자상업고 교사)△朱光鐸(칠보중 교장)▽전남△文鍊烈(해남고〃)△鄭一泰(우수영중〃)△金重明(영광중〃)△金永煥(삼서중〃)△金永培(제일중〃)△金靈洙(장성중〃)△姜珍祥(해보중〃)△文忠鎭(두원중〃)△趙翼秀(염산전자공고〃)△金思彧(목사동중〃)△徐炳泰(승평중〃)△孔鎭烈(여수여중〃)△金錫柱(구례고〃)△李鍾祥(노화종합고〃)△金榮坤(진성정보고〃)△金應培(마산중〃)△金容晟(나주여상고 교감)△孫근采(여수공고〃)△李炳圭(남평중다도 분교장〃)△金惠美(광양여중〃)△丁忠鎭(영산포여상고〃)△宋尤燮(호남원예고 교사)△韓正洙(구례여중〃)△姜淸順(문태중〃)△柳善洙(구례농고〃)▽경북△李秉烈(교육청 장학관)△李錫烈(구미중 교장)林仁圭(산양중〃)△申日壽(구미정보여고〃)△金熙洙(모계중 교사)△全海日(경산여고 교장)△徐吉相(불국중〃)△金鍾萬(지례중 부항분교장 교감)△李相泰(농소초등〃)△權奇善(다수초등 교사)▽경남△李海天(동부초등 교장)△李斗汶(사등초등〃)△金東旭(상주초등〃)△朴春盛(명서중〃)△孫蔣錫(남산중〃)△朴鍾基(임호중〃)△河点富(장유고〃)△鄭泰均(삼랑진고〃)△元敬浩(양주중〃)△朴東金(창녕중〃)△全慶道(대산고〃)△姜秀榮(수동중〃)△李德述(대아고 교사)△池漢五(거제중〃)▽제주△鄭潤澤(서귀포여고 교장)△金昌萬(서귀서초등 교감)▽대학△金宗鉉(우송정보대 교수)△李錫茂(한국방송통신대〃)△鄭成學(인하대〃)△李雲植(강원대〃)△呂壽東 兪昌濬(경북대〃)△南文熙(경상대〃)△曺永祿(동국대〃)△金昌錫(조선대〃)△劉炳憲(평택대〃)△金奭炫(한양대〃)△朱海濬(건국대〃)△權赫在 李昊宰(고려대〃)△尹玉姬(동덕여대〃)△金馹舜 韓興壽 尹錫範 李商燮(연세대〃)△金鍾俊(목포대〃)△吳麟錫 林承權 權寧命 李殷芳 李好珽 朴熙鎭 崔基元(서울대〃)△高祉文(전남대〃)△서정택 金炯魯(전북대〃)△宋鉉甲 吳武泳(충북대〃)△金東圭(경성대〃)△金春植(광운대〃)△朴平雨(성균관대〃)△禹德龍(한국외대〃)△元聖玉(경남대〃)△崔炳哲 金在浩(가톨릭대〃)△洪宗林(청주교대〃)△金顯宰(인천교대〃)◇옥조근정훈장 ▽서울 △張 春(대신초등 교사)△辛文子(갈산초등〃)△尹翰相(신광여고 교장)△李在應(단국대부속중〃)△李京錫(성신여중 교사)△金英子(혜원여중 교장)△金文錫(중평중〃)△梁丙栗(영신고 교사)△朴榮遠(문성중교감)△全駿杰(금천고 교사)△梁泰彰(영등포여고〃)△黃俊一(오류중〃)△金明權(한천중 교감)△金信吉(자양고 교사)△李吉宰(오류여중 교장)△韓瑾愚(대청중〃)▽부산△黃仁洙(부산고〃)△姜奉中(백양중〃)△金石用(대동중〃)△南漸植(토현중〃)△康澤富(화명중〃)△李權雨(개포초등 교사)△曺有信(대동고〃)▽대구△朱甲恩(영남고 교장)▽인천△金惠淑(정석항공공고 교사)△卞鳳洙(산곡여중 교장)△金仁植(신현초등 교감)△金仁壽(동광중 교장)△金秀炫(강화여중 교감)△朴鉉有(부평서초등 교장)△崔甲錫(강남중〃)△盧興順(신흥여중〃)▽광주△鄭東鉉(우산초등 교사)△안강선(문산중 교감)△金鍾南(제일고 교사)△鄭賢澤(광주정보고 교감)▽대전△朴揚勳(한밭여중 교장)△宋 權(대전맹학교〃)▽울산△殷斗基(화봉공업고〃)▽경기△崔福女(나래초등 교감)△文燦基(덕도초등 교장)△趙在厚(진위초등 교사)△金貞順(성사초등 교감)△金用逸(경민정보산업공고 교장)△金在喆(성보여자정보산업고 교감)△李萬五(양일종합고교장)△朴魯哲(경안중〃)△宋大鏞(수일여중〃)△安舜日(권선중〃)△尹赫鏞(한수중〃)△朴東亨(백마중 교사)△吳錫洪(대원여중 교장)△鄭永恩(시온고 교사)△尹泰鉉(영북종합고 교장)△李揆洪(의정부중〃)△金成圭(대지중〃)△申相南(포곡중 교감)△裵文平(동두천여중 교장)△文基錫(미금중〃)△白宗鉉(별내중〃)△朴泰鉉(인창중 교감)△鄭圭西(연천종합고 교장)△崔孝植(소명여중〃)△張金得(부천중〃)△智東仁(경민고〃)▽강원△金德南(삼척고〃)△金正先(경포중 교감)△朴璉龍(주문진고 교사)△劉正根(호저중〃)△趙源順(북원여고〃)△金仙子(강릉여중〃)▽충북△金景洙(증평중 교감)△鄭敬澤(영동고〃)▽충남△卞禧洙(부리초등 교사)△李旼九(안중초등 교장)△金榮大(쌍용중〃)△金瑾會(연무대기계공고〃)△申鉉洙(공주정보고〃)△李麟馥(청양여자상업고〃)▽전북△李永鏞(효정중〃)△潘贊炳(군산동중교사)△金基洙(여산중 교감)△金春鍾(구이중 교장)△韓淳郁(삼계초등〃)△朱豊吉(아영중〃)△朴仁喆(성내중〃)△姜鍾淳(군산남고 교사)△尹在洙(오수중 교장)▽전남△安玉燦(여수전자화학고〃)△丁淳奉(관산고〃)△鄭玩植(압해중〃)△金雄造(여수동초등 교사)△李升範(담양공고〃)▽경북△李源錫(어모중 교장)△權東鶴(삼성중〃)△金鍾業(사벌고교감)△崔泰植(경북체육고 교사)△河德鎭(대영중 교장)△金成鎬(신라고〃)▽경남△河增洪(이방초등〃)△金珍還(삼천포고〃)△朴漢浩(제일중〃)△鄭榮根(장유중〃)△金柄汶(거제공고〃)△李升煥(영천중〃)△柳丞烋(야로중〃)△權億壽(반송중 교사)△南倉祐(양덕중〃)△柳弼秀(진주기계공고〃)△權景庠(고성여고〃)▽제주△洪聖杓(애월중 교감)▽대학△劉在榮(전남과학대 교수)△裵恩相(고려대 병설 보건대〃)△玄成休 洪雅三(제주산업정보대〃)△金武鍊(조선이공대〃)△李炳鐵(장안대〃)△延正悅(한성대〃)△朴昌度(한남대〃)△姜渭榮(대구대〃)△白雲基(서강대〃)△金大源(서원대〃)△朴英熙 李仁子(건국대〃)△都東燮 桂禧悅(고려대〃)△呂鐵鉉 李漢一(연세대〃)△池楨蔓(인하대〃)△河在煥宋壽復(부산대〃)△朴英一 李炫馥 尹明老 鄭智榮 金璟東李種昕(서울대〃)△陳判慶(관동대〃)△趙相根(대전대〃)△曺日煥 朴弘吉(동의대〃)△孫鎬經(명지대〃)△申鉉種 鄭泰喆(영남대〃)△沈揆世(한국외대〃)△沈台燮 李明鎬(중앙대〃)△金勢華(가톨릭대〃)△朱興在 柳世英(경희대〃)△李尙根(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근정포장 ▽서울 △金時民(망원초등 교사)△孫正一(정화여중 교감)△崔東振(대광고 교사)△趙鎭成(동북중〃)△林再煥(신목고 교장)△鄭武永(수유여중 교사)△洪淳泰(태릉고〃)△崔圭坤(선린인터넷고〃)△金鳳會(염광여중 교장)▽부산△金年守(감천중 교사)▽광주△朴洪燮(경신중 교장)△安七福(무진중 교사)△李敬順(서광중〃)△鄭永勳(광주전산고〃)▽대전△權萬浩(문정중〃)▽경기△李殷烈(가남초등교감)黃得奎(태광중 교장)△林顯植(산본고 교사)△李康壽(태성중 교장)△尹鍾殷(동화중〃)△金信淑(구리중 교사)△朴玉均(양동종합고 교장)△鄭昌模(이천모가중 교감)▽전북△朴金容(월명중 교사)△李公弼(이일여중〃)▽전남△洪善良(해제중 교감)△全德姬(동강중〃)△吳建鐸(마리아회고교사)▽경북△高京子(송정여중 교감)尹龍準(의성여고 교장)▽경남△房信行(삼랑진고 교사)▽제주△金光煥(제주중 교장)▽대학△金千奎(조선이공대〃)△金武憲(한남대〃)△賈在暢(충남대〃)△朴大衛(서강대〃)△洪硏淑(한양대〃)△禹洪九(건국대〃)△白完基(고려대〃)△李錫暎(이화여대〃)△韓相喆 金永姬(한림대〃)△朴先穆 鄭圭燮(부산대〃)△鄭在浣(전남대〃)△李起芳 姜南富(전북대〃)△朴彩鎔(충북대〃)△金建烈(단국대〃)△成滉鏞(한국외대〃)△金重植 鄭在吉 金東煥(중앙대〃)△朴相圭(홍익대〃)△權純子 趙昌翰(경희대〃)
  • 특검, 이수동씨 사법처리키로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4일 이용호씨로부터 인터피온에 대한 주가조작 조사 무마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를 25일 소환,금품 수수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등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 전 이사가 이용호씨와 98년 10월 처음 만난 뒤 친분을 유지하면서 99년 10월 인터피온 주가조작에 대한 금감원 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한 단서를 상당부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또 당시 조사를 맡았던 금감원 조사1국 직원 3명을 소환하는 등 이용호씨의 금감원 로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검팀은 인터피온과 KEP전자 등에 대한 99∼2000년 금감원과 검찰 조사 기록을 넘겨받아 정밀 검토하는 등 인터피온사건 외에도 이용호씨가 로비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특검팀은 지난주말 이 전 이사 및 금감원 김영재(金暎宰)전 부원장보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예금통장과 수첩,메모장,서류 등을확보해 분석하고 있다.또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지낸 K대 황모(50) 교수가 이 전 이사의 부탁으로 김 전 부원장보와 인터피온 사외이사였던 도승희(都勝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을 연결시켜준 사실을 확인했다. 특검팀은 필요할 경우 김 전 부원장보와 황 교수를 재소환,이 전 이사와 대질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 이용호씨가 자신을 고발 대상에서 제외시켜준 대가로 김 전 부원장보의 동생 영봉(50)씨를 인터피온의 전무로 영입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 전 이사가 일부 검찰 간부와 상당한 친분을 갖고 있었던 정황을 포착,2000년 3월 검찰이 인터피온 주가조작과 관련해 이용호씨를 벌금 2000만원에 약식 기소하는 과정에 이 전 이사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금감원 임직원 조사 확대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2일 이용호씨가 주가조작에 대한 조사를 막기 위해금융감독원에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실을 밝혀내고 전·현직 금감원 임직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에 따라 이용호씨가 운영하는 G&G그룹의 계열사인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조사 및 고발과 연관된 금감원관계자들을 소환,로비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이와 관련,21일 밤 김영재(金暎宰) 당시 금감원 부원장보를 전격 소환한 데 이어 이날 금감원 관계자 1명을 추가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에 앞서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가 이용호씨로부터 금감원의 조사를 무마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검팀은 이날 이 전 이사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금감원 조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 99년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혐의를 검찰에고발했으나 이용호씨는 고발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며,서울지검 특수1부는 2000년 3월 이씨를 주가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벌금 2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특검팀은 당시 금감원이 청탁을 받고 이용호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계자들을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이용호씨가 아태재단 고위간부를 지낸 K대 황모 교수와 접촉한 단서를 포착,이날 황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전격 소환해 이 전 이사 등으로부터 이용호씨 관련 청탁을 받았는지,청탁 내용을 금감원 등에 전달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지난 99년 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참여했던 황씨는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 지냈고 4·13총선 때는 전남에서 공천신청을 했으며,김 전 부원장보와도 동향으로 친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갑 장택동 조태성기자 eagleduo@
  • 이수동씨 주말께 소환키로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1일 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를 이르면 이번 주말쯤 소환,이 돈이 아태재단으로 유입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2000년 3월 말 이용호씨와 함께 이 전 이사에게돈을 전달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 도승희(都勝喜·60)씨를 최근 소환 조사한 끝에 금품 전달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이 전 이사와 도씨를 출국금지시켰다.특검팀의 조사 결과 이 돈 가운데 3000만원은 이 전 이사가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50·여)씨에게,2000만원은 김모(70)전 의원의 며느리였던 윤모씨에게 흘러간 것으로 파악됐다.특검팀은 지난 19일 김씨와 윤씨를 소환,김씨는 지난해 7월쯤 이 전 이사로부터 3000만원을 받아 미국에 있는 딸의유학경비 등에 사용했고,윤씨는 2000만원을 김 전 의원으로부터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특검팀은 또 이용호씨가 4·13 총선을 전후해 하루에 수천만원씩 계열사에서 돈을 빼낸 단서를 포착,이씨가 계열사 직원 등의 가·차명으로 관리한 계좌 100여개에 대해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다.특검팀은 이날이용호씨와 도씨,G&G그룹 회계 담당자 2∼3명을 소환해 이씨의 돈이 이 전 이사에게 전달된 경위 및 이씨가 아태재단 다른 간부 등 정·관계 인사에게도 접근을 시도했는지를 조사했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이용호씨 돈 아태재단 이사에 유입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0일 이용호씨의 돈 5000만원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측근인 아태재단 간부에게 유입된 사실을 확인,수사중이다. 특검팀은 전날 김모,홍모 여인 등에 대한 조사에서 이용호씨의 돈 5000만원이 총선을 앞둔 2000년 3월 아태재단이수동(李守東·70) 전 상임이사에게 유입됐다는 진술을확보했다.특검팀은 이용호씨가 한국마사회로부터 경마중계권을 따내기 위해 이 전 이사에게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전 이사의 금융계좌에 대한 추적조사에착수했다. 이용호씨의 자금이 아태재단에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이용호씨와 아태재단의연루 의혹은 지난해 대검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지만 수사를 통해 밝혀지기는 처음이다. 이와 관련,특검팀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용호씨와 이수동 전 이사를 연결시켜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국전자복권 전 사장 김현성(金炫成·해외도피)씨의 누나를 최근 소환,조사했다.지난 18일 재단에 사직서를 제출한 이수동씨는“평소 알던 분이 이용호씨와 함께 와 돈을 놓고가 여러차례 돌려주려 했으나 찾아가지 않아 준공익적 용도에썼다”고 말했다. 아태재단측 역시 “이용호씨와 관련된 어떤 돈도 재단측에입금되거나 전달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특검팀은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 이형택(李亨澤·수감)씨의 수사중단 압력 의혹과 관련,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에게 서면 질의서를 발송했다.신 전 총장에 대한 질의서는 김홍업(金弘業)씨의 고교동창 김모씨로부터 동생 승환(承煥·수감)씨의 금품수수 사실을 전해들었는지,이형택씨와 만난 경위 및 대화 내용 등 10여개 항목으로 구성됐다.특검팀은 또 2000년 5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신 전 총장과 이형택씨의 만남을 주선한 이범관(李範觀) 서울지검장을 전화로 조사했다.특검팀은 2000년 4월 이용호씨의 돈 5000만원을 받고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김봉호(金琫鎬) 전 민주당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기로 했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주식 2만주 차명관리 의혹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19일 김봉호(金琫鎬) 전 민주당 의원에게 이용호씨의돈 5000만원을 전달한 박모(47)씨가 이씨의 계열사인 KEP전자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뒤 회사 주식 2만 3000여주를보유해 온 사실을 확인,이씨가 이 주식을 정·관계 로비용으로 관리해 왔는지 조사 중이다. 박씨는 99년 7월부터 2000년 말까지 KEP전자의 사외이사로 활동했으며,99년 12월 회사 주식 2만 3594주를 보유한것으로 밝혀졌다.박씨는 광주지역 청년회의소 회장을 지내는 등 활동 영역이 넓은 데다 이씨가 대주주인 레이디가구의 사외이사도 맡아 이씨와 친분 관계를 맺어 왔다. 특검팀은 이씨가 실제로는 정·관계 인사에게 주식을 제공한 뒤 박씨의 명의를 빌려 관리해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보고 이씨를 추궁하는 한편 박씨가 이씨의 부탁으로 이 주식을 관리해 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전 의원을 소환,2000년 4월 박씨를 통해 이씨의 돈 5000만원을 받은 경위와 사용처,이유 등을추궁했다. 한편 특검팀은 전예금보험공사 전무 이형택(李亨澤·수감)씨의 수사중단 압력과 관련,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을 이번 주 안에 서면조사할 방침이다. 장택동 안동환 조태성기자 taecks@
  • 김홍업씨 고교동창 재소환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18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차남 홍업(弘業)씨의고교동창인 김모씨를 재소환,예금보험공사 전무 이형택(李亨澤·수감)씨의 부탁으로 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에게 동생 승환(承煥·수감)씨의 금품수수 사실을 알려줬는지 여부를 추궁했다. 이형택씨는 특검팀 조사에서 “신 전 총장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김씨에게 신승환씨의 금품수수 사실을 이야기했고,김씨가 신 전 총장에게 말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씨는 그러나 “이형택씨로부터 전혀 부탁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특검팀은 김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 전 총장에 대한 조사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법률검토작업을 통해 민주당 김봉호(金琫鎬)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부분이 특검팀의 수사 범위에 포함된다고 결론짓고 김 전 의원을 19일 오전 소환한 뒤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 수순을 밟기로 했다. 한편 특검팀은 대양금고 실소유주 김영준(金榮俊·수감)씨가 금융감독원 로비를 위해 금감원 인사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의혹(본보 2월8일자 31면 보도)에 대해 금명간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김봉호 전의원 “이씨 돈 받았다”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15일 이용호씨에 대한 계좌추적 과정에서 2000년 4월쯤 이씨의 돈 5000만원이 민주당 김봉호(金琫鎬) 전 의원의 계좌로 유입된 사실을 확인,김 전 의원을 출국금지하고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씨의 돈이 정치인에게 유입된 사실이 밝혀진 것은 민주당 박병윤(朴炳潤) 의원에게 건네진 후원금 2000만원 외에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이날 2000년 4·13총선 당시 김 전의원의 선거자금 관리를 도와주면서 이씨의 돈을 김 전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박모(47)씨 및 수감 중인 이용호씨를 소환,이씨의 자금이 김 전 의원 계좌에 입금된경위를 조사했다. 김 전 의원은 당초 “이용호씨를 전혀 모르며 만난 적도없고 이씨에게서 돈을 받거나 투자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다가 “4·13총선 직전 사돈인 박씨를 통해 5000만원을받았지만 이용호씨의 돈인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어 “이후 2000년 초여름 강남에 있는 박씨 사무실을 찾아갔을 때 이미 와 있던 이용호씨와 한 차례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면서 “지난해 9월 이씨가 구속된 뒤 박씨로부터 후원금 5000만원이 이씨 돈이라는 사실을 처음 듣게 됐다.”고 해명했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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