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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코, 이달부터 4조원대 부실 PF대출 매입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모든 금융권을 대상으로 부실에 빠져 있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매입한다. 13일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이달부터 은행과 증권, 보험 등 전 금융권을 상대로 4조 5000억원 안팎의 PF대출을 매입할 계획이다. 캠코 관계자는 “저축은행 PF대출 매입 때의 기준을 따르되, 업권별 특성을 반영한 공통의 요구 사항이 있다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캠코의 PF 매입가격은 회계법인이 산정한 담보 평가액의 70% 수준이다. 여러 저축은행이 참여한 컨소시엄 대출은 담보 평가액의 80% 수준까지 평가해 준다. 매입 가격에 이견이 있으면 계약해지도 가능토록 했다. 대금은 사전에 개괄적으로 계산해 현금이나 공사채로 지급(계산 매입 대금)한다. 앞서 캠코는 지난해 말 1차로 30개 저축은행의 PF대출 채권 5023억원어치를 채권액의 52.5% 가격인 2638억원에 사들였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금감원 첫 명예퇴직 실시

    금융회사에 이어 금융감독원에도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장기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명예퇴직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자는 1993년 12월 말 이전 입사자로 정년(만 58세)이 1년 이상 남은 직원이다. 명예퇴직자에게는 기본 퇴직금 이외에 정년 잔여 기간에 따른 특별퇴직금, 전직지원금 2000만원,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최고 1000만원이 지급된다. 금감원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예퇴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퇴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 인력의 25% 이상을 외부 인력으로 채우고 조직을 슬림화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행장님들 좀 봅시다”

    “행장님들 좀 봅시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10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에 맞춰 공식 활동에 나선 그는 12일 신용보증제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내놓은 데 이어 15일에는 시중은행장들을 불러모아 ‘끝장 토론’을 벌인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진 위원장과 시중은행장들이 1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모여 워크숍을 연다.”고 밝히고 “자유롭게 경제 전반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는 허심탄회한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파격적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에 시작하지만 언제 끝날지는 모른다. 종료시간을 정해두지 않았다. 할 말은 다 해보자는 취지다. 저녁도 만찬이 아니라 도시락으로 때운다. 날짜를 하필 일요일로, 장소를 은행연합회가 아니라 금융연수원으로 잡은 것도 시간에 쫓기지 말고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해 보자는 뜻이다. 이런 형식은 진 위원장이 직접 주문한 것이다. 금융당국에서는 진 위원장·이창용 부위원장·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등 간부진 10여명이, 은행쪽에서는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국민·신한·우리·하나·씨티·광주·산은·기은 은행장과 농협중앙회장 등 1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경기 침체를 맞아 정부가 쏟아낸 각종 정책들에 대한 논의가 광범위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발표한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보증 확대 방안’ 등을 설명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소기업 대출 확대방안과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두고 토론한다. 진 위원장은 대책 발표 당시 “중소기업은 고용의 88%를 책임지기 때문에 중기 지원은 경제 살리기일 뿐만 아니라 고용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었다. 또 은행권 자본확충펀드 조성이 부실기업 정리를 위해 은행들의 체력을 보강해주려는 것이지, 경영 등에 간섭하거나 개입하려는 것은 아니라는 뜻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구조조정 추진 방향과 개선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언론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서로에 대한 정보를 얻기보다 차라리 얼굴을 맞댄 채 정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면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은행권의 바람직한 모습이 무엇인가를 두고 모든 이슈를 다 꺼내놓고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권은 이번 워크숍을 금융 전문가로 꼽히는 진 위원장과 윤 장관의 합작품으로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이라는 점에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건의나 의견을 내더라도 ‘우리가 알아서 판단할테니 일단 기다려보라.’던 예전 경제팀과 달리 소통에 나선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면서 “금융위기 상황에서 은행들도 뭔가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 만큼 은행들의 얘기를 잘 들어줬으면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금융지주 ‘기업인 사외이사’ 물갈이 신호탄 ?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2일 사외이사 12명 중 기업출신 사외이사 6명을 전원 교체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의 ‘사외이사 특검’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다른 금융지주회사들도 기업인 사외이사 교체를 검토 중이어서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금감원 ‘사외이사 특검’과 관련 있는 듯이날 교체된 신한지주 사외이사는 김시종 스타 회장, 박병헌 대성전기 회장, 양용웅 도엔 대표이사, 최영훈 일본 에이신 그룹 회장, 허영섭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등이다. 단 김병주 전 사외이사는 최근 채권금융기관 조정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 사외이사로는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정갑영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등 학계를 중심으로 6명이 선임됐다. 많아야 1년에 2명 선에 그치던 교체 폭이 이례적으로 대폭 늘어났다. 게다가 물갈이 대상은 모두 기업인이다.신한지주 측은 “일신상의 이유”라고 교체 배경을 설명하지만 최근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회사의 기업인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여신거래 등을 특별점검하는 것과 연관짓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 지주회사 고위관계자는 “기업출신 사외이사들이 소속 은행과 여신관계 거래를 맺는 건 업계의 관례”라면서 “현행법상 문제는 없지만, 금융당국이 나름의 의지를 피력한 만큼 신한지주가 법 개정 등에 대비해 미리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금감원은 최근 KB, 신한, 하나금융의 기업인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금융지주 계열사인 은행·증권사 등과 이들이 속한 기업 사이에 거래 관계가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은행과 거래가 있는 기업 출신 인사가 지주사 사외이사를 맡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체된 신한지주 사외이사들도 소속 기업이 신한은행과 일부 대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대 금감원 지주서비스국장은 “특정인을 잡아내거나 처벌하는 차원은 아니지만 (사외이사 자격을 정하는)법령은 현재 잘 정비가 안 됐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KB지주에 3명… 하나지주에 4명 다른 지주회사들은 금융당국의 이같은 견제 움직임에 내심 불만을 표시하면서도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이다. 현재 기업출신 사외이사는 KB지주에 3명, 하나지주에 4명이 있다. 하지만, 사외이사의 거취는 자신들만이 정할 수 있어 지주회사들도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KB지주 이사회의 ‘내홍’이 감독당국의 특검을 유발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병래 금융위 금융정책과장은 “외환위기 뒤 기존 이사회를 견제하자는 것이 사외이사제 취지인데 그 사외이사를 견제할 세력이 없어졌다는 데 문제가 있다.”며 법령 개정이나 자격기준 정비 의사를 밝혔다. 유영규 조태성기자 whoami@seoul.co.kr
  • 위험고지 받아도 주식투자 가능

    금융사 직원으로부터 주식투자 등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위험 고지를 받았더라도 투자자 본인의 판단만으로 투자가 가능하게 된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은 12일 자본시장통합법(자본시장법) 시행 후 업계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정리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투자권유 관련업무 처리에 대한 해설지침’을 발표했다.이 지침에 따르면 투자경험이 부족한 ‘위험 중립형’ 투자자에게 주식 등에 대한 투자 권유는 제한되지만 투자자가 위험사실을 알고도 거래를 희망할 때는 투자권유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돼 거래가 가능하다. 이 부분은 ‘거래 불가’로 잘못 알려져 일선 창구에서 혼선을 빚기도 했다. 또 단순한 상품설명, 상품 매매·계약체결의 권유가 따르지 않는 단순한 상담이나 안내는 투자권유에 해당되지 않지만 금융투자업자는 e메일 등을 통한 광고나 안내행위는 사실상 투자권유에 해당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침은 지적했다.또 투자권유 없이 파생상품 등을 제외한 일반 상품을 거래하는 경우 적합성의 원칙을 적용해야 할 법상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지침은 소개했다.금융회사가 온라인으로 펀드를 판매할 때는 오프라인(창구판매)과 마찬가지로 투자권유 절차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온라인상에 구축해야 한다. 이번에 나온 추가 지침은 당초 발표했던 투자자 보호관련 규정이 너무 까다롭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수용한 것이긴 하지만 애당초 지침에서 너무 후퇴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中펀드로 갈아탈때

    中펀드로 갈아탈때

    중국펀드와 러시아펀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 나라 모두 경기침체 덕에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중국은 기민한 경기부양책으로 증시가 살아나고 있는 반면, 러시아 증시는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12일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 순자산 10억원 이상되는 러시아 펀드의 수익률은 -7.88%를 기록했다. 반면 순자산 100억원 이상되는 중국 펀드는 1.68%를 기록했다. 중국 펀드의 회복세는 화려하다. ‘PCA 차이나 드래곤 A쉐어 주식A-1 클래스A’ 같은 펀드는 한달간 18.20%의 수익률을 냈다. 연초부터 수익률을 계산하면 28.51%에 달한다. 푸르덴셜중국본토주식자(H)-A도 한달간 13.2%의 수익을 냈다. 중국펀드의 이같은 약진은 수출지원과 내수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작용한 결과다. 이석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수출길이 험하다는 점 등이 걸리지만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을 지속한다는 신호가 일관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눈여겨볼 대목은 중국 본토 주가 상승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각 자산운용사들은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한국 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H지수가 4~5% 오르는 동안 본토의 상하이지수는 20% 이상 올랐다.”면서 “상하이증시를 공략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을 때다.”라고 말했다. 반면 지난해 유가와 금값이 뛰면서 자원대국인 러시아에 투자한 사람들은 울상이다. 러시아증시는 지난해 5월 2490선까지 올랐다가 신용경색이 심화되고 유가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폭락, 지금은 600선까지 내려왔다. 여기다 외환보유액 부족 때문에 디폴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미 70~80%의 손실을 기록해 발을 뺄 수 없게 된 투자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기회에 과감하게 손을 털고 나갈 필요도 있다고 충고했다. 김태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장기투자를 한다면 반등 가능성이 높은 중국·브라질 펀드로 갈아타거나 해외펀드 비과세 조치가 끝나기 때문에 차라리 국내펀드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금 선물거래 폭증…한달만에 작년 한 해의 절반 육박

    달러화와 유가 약세가 이어지면서 금 선물거래가 되살아났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600계약이 체결, 2007년 399계약과 지난해 1267계약에 이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한 달여 만에 지난해의 절반 수준의 선물거래가 이뤄진 것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금 거래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격 변동 등 위험 회피를 위한 선물거래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1월 온스당 1000달러 수준으로 올랐던 금값이 12월에는 710달러까지 떨어졌다 다시 900달러 수준으로 진입하는 등 가격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 순도 99.9%의 1㎏짜리는 기초자산으로 이뤄지는 금 선물거래 활성화를 위해 1999년 선물거래시장이 개설됐으나 한동안 거래가 단 한 건도 없는 등 침체됐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中企대출 100% 정부 보증

    中企대출 100% 정부 보증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을 정부가 100% 보증해 준다. 보증 제한 규정도 완화해 손쉽게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증심사는 1주일로 단축하고 보증만 받으면 은행에서 바로 대출받을 수 있다. 금융당국은 보증대출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금융기관을 상대로 매주 확인까지 나선다. 정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가 100% 보증을 설 테니 은행은 안심하고 중기 대출을 늘리라는 얘기다. 우선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30조 9000억원 규모의 보증 전액의 만기를 1년 연장한다. 또 대출액의 95%를 보증하던 것을 100% 보증으로 바꿨다. 경기침체로 매출은 줄고 빚은 늘 수밖에 없는 기업 사정을 감안해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매출액, 채무액 등의 재무제표 기준들도 크게 완화했다. 여기에다 속도도 높였다.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과 은행간 협약을 통해 100% 정부보증의 경우 은행이 별도 심사없이 바로 대출키로 했다. 보증심사기간도 1주일로 줄였다. 또 수출이나 녹색성장기업 등에 대해서는 보증 공급에 쿼터제를 적용, 지난해 19조 6000억원이던 보증금을 올해는 23조 60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출보험공사도 지난해 1조 5000억원에서 6조원까지 보증을 늘릴 뿐 아니라 수출계약서만 있어도 보증한다. 정부는 이 조치로 2900여개 회사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매출액·부채비율 등을 크게 완화하고 소기업의 보증한도는 4억원에서 8억원으로, 재보증한도도 2억원에서 4억 80000만원으로 늘린다. 노점상 등 무점포사업에 지원하는 특례보증 규모도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렸다. 영세자영업자의 특례보증 규모도 1조 5000억원으로 3배 늘린다. 정부는 이런 조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앞으로 있을 추경예산 편성 때 신보, 기보, 수보 등 보증기관에 대한 출연재원을 반영키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증권거래 수수료 30% 축소”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사들의 거래수수료를 30%가량 줄인다. 이수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증권거래비용 절감이 곧 투자자의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감안해 증권거래 수수료 체계 자체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결제원은 지난해 증시 상황이 나빠지면서 거래수수료를 20% 깎았고 연말에는 아예 면제하기도 했었다. 이 사장은 “거래수수료가 합리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일시적 할인이나 삭감은 임시적 대응이었다.”면서 “이미 금융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中企 연체율 3년5개월만에 최고치

    中企 연체율 3년5개월만에 최고치

    경기 침체로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년 새 2.7배 증가하면서 3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연체율 증가로 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을 꺼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비율을 현재 95%에서 100%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1.5%로, 지난해 1월 0.92%에 비해 0.58% 포인트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34%에서 0.59%, 중소기업은 1.28%에서 2.36%로 각각 늘었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2월 말 1.70%에서 한 달 새 0.66% 포인트나 뛰어올랐다. 대기업 연체율 역시 지난해 11월 이전까지 줄곧 0.3%대를 유지해 온 점을 감안하면 급증세가 두드러진다. 대출 연체액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각 금융권의 대출 연체금액만 합쳐도 이미 33조원대로 한 해 사이 10조원이 늘었다. 기업 구조조정이나 경기 침체 등을 감안하면 40조원대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비관론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신보와 기보의 보증비율을 10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전액 보증하는 만큼 떼일 걱정없이 충분히 돈을 대출해 주라는 의미다. 또 보증비율 상향 조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보나 기보, 수출보험기금에 정부가 추가 출연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100% 보증 때는 도덕적 해이 논란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 등 전반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우체국·보험직원 펀드 판매한다

    자본시장통합법 시대를 맞아 펀드 판매 채널이 크게 늘어난다. 이미 펀드 판매를 공언한 저축은행 말고도 농·수협 지역조합과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심지어 독자적으로 금융상품을 파는 독립금융판매사(GA)까지 펀드 판매에 나선다.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자통법 시행으로 보험직원들에게도 ‘투자권유대행인’ 명칭이 주어짐에 따라 각 증권사들이 우수 보험인력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삼성증권이 GA 리더스재무설계와 업무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동부증권도 마크앤파이낸스·더블유에셋 등과 제휴했다. 우리투자증권도 밸류에셋자산관리 등과 업무제휴를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리더스재무설계와 제휴한 데 이어 인슈코리아를 인수합병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보험영업직원이 직접 판매는 못하기 때문에 투자를 권유한 뒤 지점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증권사들로서는 은행에 비해 약한 지점망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농·수협 지역조합도 펀드 판매에 나선다. 이전까지는 중앙회 소속 지점만 판매했었다. 이미 지역 농협 985곳은 펀드 판매를 위한 투자중개업 요건을 갖췄다. 수협중앙회도 오는 4월 전산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96개 지역조합 가운데 요건을 갖춘 조합들부터 펀드를 팔게 할 계획이다. 우체국도 전국 2700여개 가운데 규모가 큰 200여개 총괄우체국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판매에 들어간다. 새마을금고연합회와 신협중앙회도 펀드 관련 전산시스템이 완비되는 대로 펀드 판매를 시작한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모닝브리핑] “대기업 5~6곳 재무 건전성 문제”

    44개 대기업에 대한 재무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대기업이 시험대에 올랐다.금융감독원은 11일 주채권은행들로부터 44개 대기업에 대한 약식 재무평가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6개 그룹은 재무건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구계획안 등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격적인 평가 작업은 한 달쯤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작성된 약식 재무평가이기 때문에 재무구조개선 요구 등 구조조정을 위한 잣대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미진한 감이 있다.”면서 “3월쯤 나올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재무평가 자료를 받으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코스피 1000선 무너질수도”

    “주식을 살 때는 맞지만 지금은 아니다. 코스피지수 1000선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 박찬익 모건스탠리 한국지점 리서치센터장(전무)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가장 큰 이유로 거시경제 지표 하락을 들었다. 박 전무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둔화 추세가 예상보다 빨라 국내총생산(GDP)을 비롯한 거시경제 지표의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면서 “아직 추가적인 리스크가 수면으로 드러나지 않아 추가 매수하기에는 부담”이라고 말했다. 여기다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 추정치는 거시경제전망이 하향 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작성됐기 때문에 되레 리스크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외국인의 순매수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가 지나치게 떨어져서이기도 하지만 환율 급등으로 외국인에게 한국 주식은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강력한 경기부양책 펼친다

    강력한 경기부양책 펼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국민에게 솔직히 알리고 이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것으로 이명박 정부 2기 경제팀 수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윤 장관은 이날 취임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2%의 ‘거꾸로 성장’을 하고, 일자리도 지난해보다 20만개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표에 비하면 성장률은 5%포인트(3%→-2%), 일자리는 30만개(10만개 증가→20만개 감소) 낮춰 잡은 것이다. 윤 장관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 맞서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경기 부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정이 어려운데도 공연히 괜찮은 척 감추려 들지 않고, 진솔한 자세로 국민과 소통에 나설 테니 정부 정책에 폭넓은 신뢰를 보내달라는 호소인 셈이다. 윤 장관은 올 하반기부터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여 내년에 추세적인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기는 했지만 과도한 낙관에 대해서는 특유의 솔직함으로 경고했다. “경제를 하루아침에 정상 궤도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요술방망이는 없다.”고 했다. 윤 장관의 취임사에는 신뢰, 소통, 공감대 등 믿음에 관련된 단어들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정부가 하는 정책의 반대로만 하면 된다는 시장의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이 말이 정말 우스갯소리에 그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재정부 직원들에게는 “끝내지도 못할 일을 이것저것 쏟아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재정부가 마이너스 성장 전망을 과감하게 공개한 것도 윤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성장률 전망치 2%에 정책 효과 1%포인트를 얹어 3%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이전 경제팀과 달리 순수하게 전망치만 내놨다. 윤 장관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각종 지표를 통해 예상한 것으로, 이를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만 했을 뿐, 정책 목표의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새 경제팀은 이런 전망을 전제로 ▲내수 진작용 추경예산 조기편성 ▲신용경색 해소를 위한 보증공급 확대 ▲일자리 지키기·나누기 ▲신빈곤층 등 서민생활 안정 등 6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조속한 추경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이달 중 예산안을 확정해 다음달 말까지는 국회에 제출, 4월 중에는 통과시킨다는 목표다. 추경 규모는 정부가 성장률을 -2%로 예상함에 따라 많게는 20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또 기업들이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도산 위기에 놓이지 않도록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한 신용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구조조정은 개별 기업의 경우 채권단 중심으로 추진하고 은행에 대한 충분한 자본확충과 부실채권 매입을 통해 신속히 이뤄지게 할 방침이다. 진동수 금융위원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신속한 기업 구조조정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을 주축으로 관계부처와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는 삼각체제를 갖추겠다.”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구조조정전략회의를 만들어 직접 주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 조태성 이두걸기자 windsea@seoul.co.kr
  • 26세 보험여왕 교보손보 박보영씨 매출 10억

    26세의 입사 3년차 여사원이 보험여왕에 올라 화제다.교보AXA손해보험은 10일 사내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사원에게 주는 ‘2008 골든콜’ 대상에 박보영 대구CC센터 상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전화상담을 통해 2200여건의 자동차보험 계약을 성사시켜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런 실적을 거두려면 휴일을 빼고 매일 6시간씩 200명이 넘는 고객과 통화해 10건 이상 신규 계약을 체결해야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펀드 매매·중개수수료 공개… 0.01%~3.82% 천차만별

    펀드의 매매·중개수수료 분리 공시 방침에 따라 각 운용사의 매매·중개수수료가 공개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공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주식형펀드의 평균 매매·중개수수료를 가장 많이 챙긴 곳은 ‘미래에셋 아세안업종 대표주식형모’다. 3.82%를 수수료로 챙겼다. NH-CA운용의 ‘NH-CA 인도네시아 포커스주식’(2.91%), 미래에셋운용의 ‘미래에셋 팬아시아 IT섹터 주식형1 클래스C’(2.8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싼 펀드는 0.0001%에 불과한 푸르덴셜운용의 ‘푸르덴셜 나폴레옹주식1-6’이었다. 주식형 펀드 전체의 평균 매매·중개수수료는 0.37%였다. 주식형뿐 아니라 파생상품·채권형 펀드까지 포함할 경우 동부운용의 ‘동부 해오름 인덱스 알파 파생클래스A’와 대신운용의 ‘대신포르테알파파생상품B1’이 각각 6.77%와 4.37%로 가장 높았다. 운용사별로는 마이애셋운용(1.58%)이 주식형 펀드의 매매·중개수수료를 가장 많이 챙겼고, 동양투신운용(1.49%), 트러스톤운용(1.35%), 피닉스운용(1.30%), 대신운용(1.29%) 순이었다. 미래에셋운용·삼성운용·한국운용 등 대형 운용사들은 0.48%, 0.27%, 0.26%를 각각 기록했다. 매매·중개수수료가 낮은 운용사들은 푸르덴셜운용(0.01%), 골든브릿지(0.05%), 라자드코리아운용(0.10%), 신영운용(0.14%) 등의 순이었다. 매매·중개수수료는 자산운용사들이 펀드를 운용하면서 주식·채권 등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다. 예전에는 펀드 총보수에 포함돼 공시됐으나 자본시장통합법 도입과 함께 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별도 공시됐다. 자신이 가입한 펀드의 수수료내역이 궁금하면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한 펀드통계 홈페이지(stat.fundservice.net)에서 상세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금융위원회 1급인사 단행

    금융위원회는 10일 이명박 정부 2기 경제팀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그동안 미뤄져 왔던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 상임위원에 임승태 전 사무처장이, 증권선물위 상임위원에는 김주현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금융위 사무처장은 권혁세 전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결정됐다. 공석이 된 금융정책국장은 공모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비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증권사 “자통법 효과 없네요”

    자본시장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모두가 주장하던 자본시장통합법이 지난 4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막상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썰렁하다. 증권업종 주가가 상한가를 치는 것도 아니고 특별나게 내놓는 상품도 없다. 9일 증권업계에 다르면 자통법이 시행됐음에도 증권사들이 내놓는 상품은 사실상 지리멸렬 수준이다. 자통법의 도입 취지는 뭐라 해도 투자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 공급이지만 그럴듯한 상품 하나 찾기 힘들다. 전문가들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의 상품개발 능력을 문제 삼는다. 인력과 노하우가 없는 것이다. A증권사 관계자는 “상품개발 능력이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부터 관련 인력 스카우트를 추진했으나 적당한 사람을 찾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펀드 시장 전망이 어둡다는 것도 한몫했다. B증권사 관계자는 “해외 전문가도 물색했지만 아직 시장이 살아날 때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스카우트를 잠정적으로 보류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딱히 자통법 시행에 걸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 기껏 내놓는 상품이라곤 절대 안정 추구형 상품뿐이다. 손실이 몇% 이상 생길 경우 자동적으로 손절매해서 큰 손실을 막아주겠다거나, 이익이 몇% 이상이면 운용자산을 자동적으로 채권으로 바꿔서 최소한 은행 이자율보다는 수익률이 높게 유지되도록 하겠다는 상품뿐이다. 기대했던 자산종합관리계좌(CMA)를 통한 은행 영역 침투도 신통치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펀드시장이 살아나지 않는 이상 CMA 금리만 노리고 들어오는 돈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얘기다. 이미 증권가에서는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CMA의 금리 매력도 많이 사라졌다고 보고 있다. 자기자본투자(PI)나 투자은행(IB) 분야도 신통치 않다. 박석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우·우리·한국 정도가 PI나 IB 업무를 직접적으로 다뤄봤으나 지난해 손실을 내면서 증권 업계가 전체적으로 위축된 상황”이라면서 “자통법이 기대했던 증권사들의 변신은 당분간 이뤄지기 힘들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보험사 中企대출 연체율 급등 0.56%P↑

    보험사들도 중소기업 대출 연체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결산 보험사의 지난해 말 기준 대출연체율은 3.76%로, 지난해 3월 말에 비해 0.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율 연체율은 0.01%포인트 하락한 3.27%에 그쳤으나 기업대출 연체율은 0.19%포인트 오른 5.06%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6%포인트 급등한 2.50%로 올라섰다.금감원은 부실채권과 대손충당금간의 비율인 손실흡수능력이 106.5%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지만 경기침체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모니터링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보험사들의 대출액은 생명보험사(66조9000억원)와 손해보험사(13조40 00억원)를 합쳐 80조 3000억원에 달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작년 회사채 발행 대기업↑ 中企↓

    지난해 금융 위기로 인해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은 크게 늘었으나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들의 채권 발행은 더욱 줄어드는 등 회사채 시장이 양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도가 낮은 BB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액은 1조 410억원에 그쳐 전체 회사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불과했다. 2007년 10.0%에 비해 6.8%포인트나 줄어든 수치다. 이는 지난해 채권 발행 총액이 406조 2000억원으로 전년의 384조 3000억원에 비해 21조 9000억원(5.7%) 늘어났고, 회사채 발행 물량도 8.8% 불어난 데 비하자면 더욱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에 반해 최우량 AAA등급 채권은 15조 4734억원(45.9%), AA 등급은 6조 1708억원(18.1%)이나 발행돼 BBB등급 채권 발행 비중이 96.8%에 이르렀다. 또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은 대부분 공공 부문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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