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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실제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최근 ‘아이언맨’, ‘어벤져스’, ‘엑스맨’ 등의 만화 속 슈퍼 히어로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등장인물들이 입는 의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그런데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아닌 영화처럼 광선이 나가고 거미줄이 발사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히어로 복장’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기반 코스튬 전문 제작업체인 ‘모프수트(Morphsuits)’사가 최근 영화 속 히어로의 특별능력을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는 ‘스마트 수트’를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프수트’가 소개한 제품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엑스맨 울버린’, ‘캡틴 아메리카’, ‘데드풀’ 등의 의상들로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주요 히어로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다만 기존 의상들보다 조금 더 정밀하다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된 건 아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어맨의 ‘아크 원자로’와 ‘레이저 광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실제로 재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실제 초능력을 구사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의상을 착용한 뒤 ‘모프수트’사가 개발한 특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설치한 뒤 해당 카메라로 다시 의상을 보면 컴퓨터 화면상에서 초능력을 구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 윈리에 기반한다. 증강 현실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인근에 있는 상점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입체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도 이런 증강현실의 한 부분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도 대표적인 증강현실 사례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에 전직 NASA(미국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이자 현직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겸 코스튬 디자이너인 마크 로버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모프수트’ 창업자인 그레고르 로슨은 “이 의상은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가 실제로 본인 가슴에서 작동하는 놀라운 체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모프수트(Morphsuit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중고폰 ‘비싸게 팔 수 있는 시간’ 따로 있다?

    중고폰 ‘비싸게 팔 수 있는 시간’ 따로 있다?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휴대전화 단말기가 쉴 새 없이 등장하면서 현재 사용중인 휴대전화를 중고로 팔려고 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 휴대전화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다른 브랜드의 단말기보다 중고값이 ‘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해외의 한 IT전문 사이트가 ‘중고폰을 사고팔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일의 ‘비드보이’(Bidvoy.net)라는 사이트는 지난 6개월간 휴대전화의 판매가격을 종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컨대 미국에서 중고 아이폰5S 16GB의 가격은 지난 2달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 지난 12월 500달러에 팔리던 중고 아이폰5S는 지난 2월 15일 기준으로 여전히 5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평균 가격은 488.02달러였으며, 아이폰5S를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시간은 월요일 점심~오후 4시 사이로 최고 판매가격은 487.11달러다. 이 수치는 세계 최대 인터넷쇼핑몰인 이베이와 아마존에 올라온 수 천 개의 판매가 데이터를 종합한 것이다. ‘비드보이’는 중고 휴대전화 단말기를 팔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 국가별, 시기별로 최근 시세를 조사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종합한 수개월의 데이터를 통해 사고팔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을 제시한다. 다만 독일과 미국, 영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및 태블릿PC 등의 가격만 조회할 수 있으며, 가격에는 배송료가 포함돼 있다. 사진=위는 포토리아(자료사진), 아래는 Bidvoy 캡쳐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로 고효율 ‘배터리’ 개발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로 고효율 ‘배터리’ 개발

    고운 빛깔에 맛도 좋고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은 과일인 석류. 그런데 최근 이 석류로 배터리를 개발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텐포대 연구진이 석류를 이용해 기존보다 훨씬 수명이 긴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충전지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는 리튬 이온 전지(Lithium-ion battery)로 이는 충전 및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차 전지와 달리 에너지 밀도가 10배 높고 미사용 시 자연방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어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 기기 배터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전지는 에너지를 보관하는 ‘전극’이 ‘실리콘’으로 감싸져있는데 이 실리콘이 충전과정에서 분해돼버릴 위험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스탠퍼드대 선형 가속기 센터(Stanford Linear Accelerator Center, SLAC) 나노 기술학과 이 쿠이 교수와 박사 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 젠다 루, 대학원생 니안 리우는 이 실리콘을 대체할 새로운 물질을 찾던 중 ‘석류’를 써보기로 했다. 이들은 탄소, 실리콘, 유제(乳劑) 유화액, 석류를 섞어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들었고 이를 전극에 감쌌다. 이렇게 탄생된 리튬 이온 전지를 총 1,000회 방전 시킨 결과, 놀랍게도 배터리에는 여전히 97%의 에너지가 남아있었다. 줄어든 양은 3% 정도 밖에 안됐다. 쿠이 교수는 “석류의 성분과 구조를 전지에 적용한 결과 에너지 감소가 눈에 띄게 줄었고 무게와 형태가 작아져 효율성 또한 높아졌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등이 필요로 할 가볍고, 작고, 강력한 전지의 원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진은 해당 전지 제작에 소요될 실리콘을 대체해 원재료 값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현재 주요 후보는 벼의 겉껍질인 ‘왕겨’다. 사진=스탠퍼드 대학교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중고폰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간대 언제?

    중고폰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간대 언제?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휴대전화 단말기가 쉴 새 없이 등장하면서 현재 사용중인 휴대전화를 중고로 팔려고 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 휴대전화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다른 브랜드의 단말기보다 중고값이 ‘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해외의 한 IT전문 사이트가 ‘중고폰을 사고팔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일의 ‘비드보이’(Bidvoy.net)라는 사이트는 지난 6개월간 휴대전화의 판매가격을 종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컨대 미국에서 중고 아이폰5S 16GB의 가격은 지난 2달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 지난 12월 500달러에 팔리던 중고 아이폰5S는 지난 2월 15일 기준으로 여전히 5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평균 가격은 488.02달러였으며, 아이폰5S를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시간은 월요일 점심~오후 4시 사이로 최고 판매가격은 487.11달러다. 이 수치는 세계 최대 인터넷쇼핑몰인 이베이와 아마존에 올라온 수 천 개의 판매가 데이터를 종합한 것이다. ‘비드보이’는 중고 휴대전화 단말기를 팔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 국가별, 시기별로 최근 시세를 조사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종합한 수개월의 데이터를 통해 사고팔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을 제시한다. 다만 독일과 미국, 영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및 태블릿PC 등의 가격만 조회할 수 있으며, 가격에는 배송료가 포함돼 있다. 사진=위는 포토리아(자료사진), 아래는 Bidvoy 캡쳐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큐 160+’…3살 천재 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아이큐 160+’…3살 천재 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불과 3살 짜리 소녀의 아이큐가 무려 160이 넘는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ABC뉴스는 애리조나에 사는 3살 소녀가 아이큐 160 이상으로 측정돼 천재들의 단체인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아인슈타인과 동급의 머리를 가진 화제의 소녀는 알렉시스 마틴. 소녀의 천재성이 드러난 것은 생후 12개월 때로 아빠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길을 나섰을 때 였다. 아빠 이안은 “자동차 안에서 간 밤에 내가 침대 곁에서 읽어준 동화책을 알렉시스가 그대로 암송하더라” 면서 “단순히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글자 그대로 말했다”며 놀라워했다. 알렉시스는 곧 2살 때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태블릿 PC로 스페인어를 깨우치는 등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알렉시스의 아이큐를 측정한 의사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가 100정도인데 소녀는 160이상이 나왔다” 면서 “사실 이정도 수준이면 정확한 측정조차 힘들다”고 밝혔다.  이처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딸을 뒀지만 아빠 이안은 마냥 즐겁지는 않다. 아빠 이안은 “아이의 지능 수준에 맞추려면 유치원 조차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면서 “신이 주신 재능이지만 자기 나이에 맞게 건강히 자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큐 160’ 3살 천재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아이큐 160’ 3살 천재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불과 3살 짜리 소녀의 아이큐가 무려 160이 넘는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ABC뉴스는 애리조나에 사는 3살 소녀가 아이큐 160 이상으로 측정돼 천재들의 단체인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아인슈타인과 동급의 머리를 가진 화제의 소녀는 알렉시스 마틴. 소녀의 천재성이 드러난 것은 생후 12개월 때로 아빠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길을 나섰을 때 였다. 아빠 이안은 “자동차 안에서 간 밤에 내가 침대 곁에서 읽어준 동화책을 알렉시스가 그대로 암송하더라” 면서 “단순히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글자 그대로 말했다”며 놀라워했다. 알렉시스는 곧 2살 때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태블릿 PC로 스페인어를 깨우치는 등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알렉시스의 아이큐를 측정한 의사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가 100정도인데 소녀는 160이상이 나왔다” 면서 “사실 이정도 수준이면 정확한 측정조차 힘들다”고 밝혔다.  이처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딸을 뒀지만 아빠 이안은 마냥 즐겁지는 않다. 아빠 이안은 “아이의 지능 수준에 맞추려면 유치원 조차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면서 “신이 주신 재능이지만 자기 나이에 맞게 건강히 자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데스크톱PC 등 5개 품목 수출물가서 ‘퇴출’

    한때 수출 효자 품목이었던 데스크톱PC가 약 30년 만에 수출물가에서 ‘퇴출’됐다. 디지털 카메라도 같은 신세다. 한국은행은 ‘2014년 수출입 물가지수 산출품목’을 선정해 12일 밝혔다. 한은은 해마다 수출입 규모가 일정액(모집단 거래액의 2000분의1) 이상이고 가격 조사가 지속 가능한 품목을 골라 수출입 물가지수를 산출한다. 올해 선정된 품목은 수출물가의 경우 지난해보다 3개 줄어든 213개, 수입물가는 5개 늘어난 239개다. 수출물가에서는 데스크톱PC, 디지털카메라, 휴대용 저장장치, PDP(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 TV, 에스램(SRAM·전원이 공급되는 동안만 저장된 내용을 기억하는 메모리) 등 5개 품목이 빠지고 부타디엔고무와 합금철 등 2개 품목이 새로 들어갔다. 데스크톱PC와 디카 등은 수출액이 기준치인 2000분의1(2011년 기준 2714억원)에 못 미쳐 탈락했다. 데스크톱PC는 1985년 수출물가 산출 품목에 처음 편입된 뒤 수출 주력군으로 위세를 떨쳤으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밀리면서 역사의 뒤안으로 물러나게 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3년 PC 출하량은 전년보다 10% 줄어든 3억 1590만대다. 4년 전인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디지털 카메라도 스마트폰 카메라 등의 발달로 급격히 위축, 결국 편입 4년 만에 동반 퇴출의 수모를 겪었다. 수입물가 조사대상에는 인공신체, 천일염, 지갑, 기어박스 등이 신규 편입됐다. 모두 수입액이 기준치(2011년 기준 2883억원)를 넘어섰다. 인공신체는 인공관절과 여기에 들어가는 부속품이 대부분으로 최근 몇 년 새 인공관절 수술이 인기를 끌면서 수입액이 크게(2010년 3000억→2011년 3300억원) 늘었다. 한편, 지난달 수출물가는 원화가치가 일시적으로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를 보이면서 전달보다 소폭(0.2%) 올랐다. 7개월 만의 반등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갑자기 사라진 ‘플래피버드’ 금단현상 호소 늘어

    갑자기 사라진 ‘플래피버드’ 금단현상 호소 늘어

    난이도는 극악이지만 묘한 중독성으로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 ‘플래피버드’가 갑자기 삭제돼 해당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상실감에 빠진 이들은 연일 온라인을 통해 금단현상을 호소하고 있어 주목 된다. 플래피버드는 화면 속을 날아가는 새를 조정해 장애물을 피하는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겉보기에는 간단하지만 은근히 높은 난이도와 중독성으로 5,00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지난 9일 베트남 출신 프로그래머이자 플래피버드 개발자인 응우옌동이 갑자기 트위터를 통해 ‘게임 삭제’를 예고했고 곧 해당 게임은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라졌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온라인 판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당초 응우옌동은 순수했던 예전 닌텐도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고자 플래피버드를 개발했지 유명세를 얻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게임이 히트하면서 덩달아 응우옌동 본인까지 매스컴의 주목을 받게 됐고 사생활 침해가 심해지자 이런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관계자들은 추정한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플래피버드를 즐겨온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미처 게임을 다운로드 받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 웹사이트와 SNS을 통해 플래피버드를 구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스스로를 ‘플래피버드 좀비’라 지칭하며 하루빨리 정상적 다운로드가 진행되기를 기원 중이다. 한편 이런 금단현상에 빠진 사람들을 겨냥해 새로운 경로를 통한 플래피버드 공급도 시도 중이다. 이베이(eBay)에서는 플래피버드가 설치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중고매물 80여 건이 등장했는데 판매자들은 본인 단말기에 설치된 플래피버드 화면을 보여주며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심지어 모바일이 아닌 웹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래피버드도 공개됐다. 게임 개발자 우랄 오즈덴은 그의 사이트(https://github.com/uralozden/flappy-bird)에 HTML버전의 플래피버드를 올렸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금단현상에 대해 “땅 속에 꽉 차있던 물이 갑자기 빠져나가면 지반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플래피버드의 빈자리를 메꾸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오히려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사진=구글 플레이스토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조원대 적자 소니, PC사업 팔고 TV도 분사

    일본의 대표 전자업체 소니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바이오’(VAIO) 브랜드로 유명한 개인용 컴퓨터(PC) 사업을 팔고 TV 사업은 분사할 예정이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사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소니는 일본 1500명, 해외 3500명의 인원 감축도 단행한다고 밝혔다. 소니가 이같이 강력한 자구안을 내놓은 것은 주력 부문인 PC와 TV 사업 실적이 예상을 밑돌면서 2013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영업손실액(IFRS 연결 기준)이 1100억엔(약 1조 1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PC와 TV 사업 부진을 이유로 소니의 신용등급을 전체 21단계 중 위에서 10번째인 ‘Baa3’에서 ‘Ba1’로 한 단계 강등하기도 했다. 소니는 1996년부터 ‘바이오’라는 브랜드로 한때 연간 870만대의 PC를 출하했지만 태블릿 PC의 급속한 보급으로 2013년 기준으로 580만대 출하로 줄어들었다. 소니는 각국에서 발매하는 이번 봄 모델을 마지막으로 PC 사업에서 철수하고 오는 3월 말까지 일본 투자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까지 9분기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TV 부문은 오는 7월까지 분사해 향후 완전 자회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졸업 입학 선물 폼나게 하는 방법

    졸업 입학 선물 폼나게 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은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품목이 되었다. 손바닥만한 작은 화면에서 정보를 찾고 때로는 메신저 앱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하는 등 다양한 기능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스마트폰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기능에 디자인을 더한 차별화된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과 PC 주변기기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인정 받은 엘레컴(ELECOM)이 업계를 이끌며 선도하고 있다. 엘레컴은 종합 디지털 주변기기 제품 브랜드로서 PC주변기기부터 IT가구, 메모리·스토리지, 입출력기기, 기타 카테고리 등 5,000여가지가 넘는 제품을 출시해왔다. 엘레컴 관계자는 “높은 퀄리티, 빠른 스피드, 착한 가격을 두루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100명의 연구개발진이 상품 개발에 힘써 독일 및 일본에서 각종 디자인 대회를 휩쓸었으며 스마트폰 주변기기 및 잡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레컴은 2014년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이하여 프로모션 행사인 ‘내 스마트폰을 폼나게 쓰는 방법!’을 진행한다. 진학을 앞둔 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사로 엘레컴의 디지털 주변기기 제품을 오는 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품목으로는 하이브리드 블루투스 스피커, 초콜릿 블루투스 이어셋, 영화에서 본듯한 블루투스, 동글이 블루투스, 무전원 스피커, 스타일리시한 태블릿 파우치, 클래식/파스텔 헤드폰 등이 준비됐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엘레컴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 사양 및 새학기 할인행사 정보는 홈페이지(www.eleco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토로라’ 품은 레노버, 삼성·애플 위협

    중국 레노버가 구글로부터 모토로라 휴대전화 사업부를 사들였다. 이번 인수로 세계 PC시장 1위인 레노버는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기존 3~4위인 화웨이와 LG전자를 뛰어넘어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구글은 지난달 29일 레노버와 이런 내용으로 29억 1000만 달러(약 3조 1200억원) 규모의 매매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이 지난 2012년 모토로라를 매입할 때 금액(약 124억 달러)의 23.5% 수준이다. 하지만 구글은 모토로라 모바일 특허권 중 1만 7000여건을 그대로 보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한 법적 보호 혜택을 여전히 누릴 것으로 알려졌다.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레노버는 모토로라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주요 생산자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면서 매각 대상으로 레노버를 선택한 배경의 일단을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레노버는 미국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노버는 기존 PC역량과 모토로라의 휴대전화 관련 특허와 스마트폰 생산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노버가 이번 거래로 새롭게 얻게 된 특허는 약 2000개다. 레노버는 몇 해 전부터 PC를 중심으로 모바일기기를 태블릿PC, 스마트폰, 스마트TV로 확산하는 PC플러스 전략을 진행 중이다. PC가 죽는다는 업계 우려를 뒤집어 오히려 PC사업자 경험을 스마트기기로 이식하겠다는 의도다. 레노버와 모토로라가 한 회사가 되면서 세계 스마트폰 업체 순위도 뒤바뀌게 됐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레노버와 모토로라의 판매량을 합해 다시 집계한 스마트폰 점유율은 6%라고 이날 발표했다.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등에 업고 삼성전자(32.3%)와 애플(15.5%)에 이어 세계 3위 업체로 부상한 셈이다. 이에 따라 화웨이(5.1%)와 LG전자(4.8%)는 각각 4위와 5위로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로그인 안 되고 첨부파일도 못 보는 ‘정보공개 앱’

    로그인 안 되고 첨부파일도 못 보는 ‘정보공개 앱’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는 김은주씨는 논문 자료를 구하려고 태블릿PC 아이패드에서 ‘모바일 정보공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았다가 이내 삭제해 버렸다. 로그인 자체가 안 되는 바람에 필요한 정보공개청구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시도했지만, 역시 로그인에서부터 벽에 가로막혔다. 어쩌다가 로그인에 성공해도 앱에서는 PC 버전과 달리 사전정보 목록 말고는 정보공개청구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중요한 첨부파일을 정작 열어볼 수 없기 때문에 예전에 청구했던 자료를 다시 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또 수수료 납부 기능이 없어서 힘들게 받은 답변 자료를 목록만 확인할 수 있을 뿐, 내용을 수신할 수도 없다. 김씨는 “앱을 실행하면 첫 화면에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정보공개시스템을 이용하세요’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뭐가 쉽고 편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8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정보공개 앱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서도 PC 버전의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2012년에 구축됐다. 정보공개 제도 안내와 더불어 사전에 공개된 정보목록 검색, 정보공개청구, 청구 처리과정 등을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고 했다. 하지만 현실에선 이용자들의 화만 돋우는 애물이다. 이런 앱을 만들기 위해 안행부는 개발업체인 H사에 2억 4892만 6000원이나 지급했다. 정보기술(IT) 개발자인 김상인씨는 “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를 모바일용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솔직히 앱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검사확인서’를 보면 안행부는 정보공개 앱 개발이 끝난 뒤 모든 세부사업의 검사 판정 결과가 합격임을 확인해 줬다. 그러나 안행부가 요구한 세부항목 가운데 청구 신청, 처리상태 확인, 정보공개 실시, 회원관리 등은 지금도 구현이 안 된다는 점에서 부실한 사업 집행이고, 졸속 심사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안행부는 지난해 정보공개 앱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또 3000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 ‘정부3.0’은 새로운 정부 운영의 패러다임으로 채택됐다. 정부3.0의 첫 단추가 공공정보의 공개이다. 그런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온라인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는 정보공개시스템은 기능 개선은 뒷전인 채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만 최근 바꾸고, 작동 오류는 여전해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정보공개시스템에 접속하면 상단에 정보공개도우미라는 배너에 이어 ‘열린마당’이 나온다.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시민들이 문의사항이나 불만사항을 올리는 게시판이지만 하루에도 수십건씩 성인광고가 쌓인다. IT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부실한 관리에 앞서 보안에 취약하다는 것을 말한다”고 입을 모은다. 한 전문가는 열린마당을 살펴본 뒤 “웹 개발을 6개월 정도 배운 사람이 게시판 만들면 딱 이런 식으로 되곤 한다”고 꼬집었다. 일반적인 질의응답 역시 2009년 4월 17일까지 운영자가 답글을 게시했고 그 이후에는 아무런 답글도 없다. 안행부는 2005년부터 3차에 걸친 시스템 구축에 각각 24억원, 22억 3000만원, 17억 5400만원이나 되는 예산을 투입하고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유지보수 비용으로 약 4억원을 썼다. “이용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담당자를 찾아 전화해도 항상 통화 중”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는 지난해까지 시스템 전화 응대 인력이 단 두 명뿐이고 전화 회선 하나를 시민과 각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행부는 최근 정보공개시스템을 위탁운영하는 업체를 바꾸면서 전화 상담원을 2배로 늘렸다고 해명했으나, 전화는 여전히 통화 중이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전진한 소장은 “반드시 비밀을 지켜줘야 할 개인정보는 누출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데, 공익을 위해 공유해야 할 정보는 꽁꽁 싸매려 한다”고 말했다. 전 소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3.0’을 강조하는 건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그러나 이를 뒷받침해야 할 보좌진이나 공공부문에선 마지못해 흉내만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공개 관련 업무를 지휘하는 과장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낸시랭 “가수 데뷔합니다. 앙~”

    낸시랭 “가수 데뷔합니다. 앙~”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가수에 도전, 녹음실 속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낸시랭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처로 앨범에 피처링 녹음 중~ 앙! 2월에 발매^^ 낸시의 첫 DJ선생님이자 토탈뮤지션인 처로씨 대박나길~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낸시랭은 기존의 발랄하고 4차원적인 모습과 달리 태블릿 PC를 들고 헤드폰을 낀 채 진지하게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녹음실 관계자들도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거듭 칭찬했다. 낸시랭은 처로에 대해 “음악적으로 모든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낸시랭의 피쳐링으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이자 DJ 처로의 새 앨범 ‘치료약 EP’는 다음달 초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격의료 시스템 논란속 원격응급의료 단계 확대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원격의료 시스템과 유사한 ‘원격응급의료’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핸드폰 진료’로 불리는 원격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법 통과를 위해 이미 현행법상으로 허용된 원격응급의료 홍보와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원격응급의료는 환자와 의료진 간 원격의료가 아니라 의료진 간 또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응급구조사와 의료진 간 원격의료를 뜻한다. 교통사고 등으로 크게 다친 환자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는 동안 함께 탄 응급구조사가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의 화상통신을 이용해 해당 병원의 담당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방식이다. 원격응급의료가 확대되면 두 병원이 원격의료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의 컴퓨터단층(CT)촬영 사진을 공유, 보다 빠른 진단을 내리는 게 가능해진다. 중증 외상 환자가 응급차에 실려 병원을 옮겨 다닐 때마다 CT촬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서로 멀리 떨어진 의료인들이 정보통신(IT) 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함께 진단하는 등 원격의료 협업에 나설 경우 건강보험으로부터 별도의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 항목에 추가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1282대의 모든 구급차에 태블릿PC를 보급, 119구급대원이 환자를 옮기는 동안 병원으로부터 직접 원격의료 지도를 받는 시스템을 경기도에서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환자와 의사 간 원격의료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이미 현행법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도 원격의료가 응급환자에 활용될 경우 환자 치료율 향상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교육 플러스]

    급식 식재료 안전망 업무협력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위해 21일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급식 식재료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 신속 분석 방법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서울대는 잔류농약 위해요소 예방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학교 및 학부모 대상 순회 교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서울대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기부 주간은 사회 분야별 전문가들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실생활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테마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교육기부 주간의 첫 주제인 ‘인생설계’에는 금융감독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프리메드, 드림스타트,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관리, 금융습관, 인생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35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22~24일 교육박람회 ‘제1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2~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다. 130개사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교육 기자재 박람회, 교육용 IT 콘텐츠 페어, 랭귀지 월드, 문화예술·체육 교육 박람회 등 4개 분야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과학 교육 모델관’이 꾸려져 정부와 시·도교육청 주도로 진행하는 스마트교육 사례를 모델관에서 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ducation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터키 전자칠판사업 한국 수주 e러닝 업체 탑시스템이 터키 최대 가전기업인 베스텔사와 터키 현지에서 67만 5000대의 교육용 전자칠판용 보드와 프레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터키 중앙정부는 2월부터 2016년까지 터키 전역 교실에 전자칠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은 터키 정부가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FATI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FATIH 프로젝트는 2014년까지 터키 전역 학생과 교사에게 태블릿PC 1200만대를 지급하고, 57만대의 스마트보드를 모든 초중등학교에 보급하는 e스쿨 구현 계획이다.
  • 엠포스 ‘CAOS’, 2013 온라인광고마케팅 대상 금상 수상

    온라인 통합 광고대행사 ‘엠포스’(대표 이상화)는 자사가 개발한 디지털 마케팅 통합 분석 솔루션 ‘CAOS’가 2013 온라인광고마케팅 대상에서 ‘기술 및 미디어서비스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광고마케팅 대상은 국내 인터넷광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온라인광고협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마련한 상이다. 한해 동안 성공적인 온라인광고마케팅을 진행한 우수업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엠포스의 CAOS는 디지털 마케팅 실시간 통합 분석 솔루션으로 PC,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 노출되는 디지털 광고의 효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주는 솔루션이다. 단순한 ‘클릭’, ‘전환’수에 기반한 매체 영향력 분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광고 성과 지표를 점수화 해 광고 영향력을 종합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광고주는 CAOS의 분석을 활용하여 디스플레이 광고(DA), 검색광고(SA),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광고(SNS) 등 서로 다른 광고 채널의 효과를 연계분석하고 가장 효과적인 채널 및 디바이스 믹스 모델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1월 중에는 분석 알고리즘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의 구매 및 전환 성과와 디지털 광고 성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해주는 ‘APP 분석 기능’을 신규로 출시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케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엠포스 연구개발실 김응진 실장은 “점차 복잡해져 가는 디지털 광고 환경에서 광고주들이 집행하는 수많은 광고 상품과 여러 스마트 디바이스의 성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과제”라며 “CAOS는 이러한 광고주들의 니즈에 따라 디지털 캠페인을 최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엠포스는 디지털 테크놀러지에 강점이 있는 온라인 통합 광고 대행사로 CAOS 뿐 아니라 페이스북 SNS 마케팅 솔루션 ‘프라이팬’, 통합 리포트 플랫폼 ‘빙고’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횡단보도 건널 때 4명중 1명 ‘딴짓’

    보행자 4명 가운데 1명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딴짓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서울·경기지역에서 최근 3년간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10개의 횡단보도에서 보행 행태를 조사한 결과 보행자의 25%가 길을 건널 때 교통안전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 동료나 친구와 잡담을 하면서 횡단하는 경우가 13.2%,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정보통신기기를 보면서 횡단하는 경우가 4.3%였다. 또 휴대전화로 통화하면서 건너는 경우가 2.4%, 주변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횡단하는 보행자도 2.1%나 됐다. 공단은 “2012년 보행자 횡단 중 차량과의 충돌 사고 발생 건수가 전체 차와 사람이 부딪치는 사고의 38.9%를 차지하고 있다”며 “횡단 중 부주의한 행태가 사고 증가의 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커지고 얇아져’ 애플스토어에선 아이폰5S 할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커지고 얇아져’ 애플스토어에선 아이폰5S 할인

    ‘애플스토어 아이폰6’ 애플스토어 ‘레드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출시설이 나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10일 해외의 한 IT 전문 매체는 아이폰6가 4.7인치, 5.7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 따르면 애플 공급사 페가트론이 아이폰6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 위성도시인 쿤샨에 새 공장을 짓는다. 애플의 아이폰6는 기존 8메가픽셀 카메라를 그대로 장착할 것이며 두 제품 모두 최신사양을 탑재하나 크기에 따라 가격만 달라진다. 페가트론이 설립 중인 공장은 2014년 중반쯤부터 가동된 뒤 그해 말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무렵이 아이폰6 출시가 유력하다는 것이 외신들의 분석이다. 아이폰6 출시설이 나온 가운데 이탈리아 광고회사 셋 솔루션과 액세서리 제조사인 퓨즈치킨은 각각 두께 4.5mm·3mm의 아이폰6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퓨즈치킨이 선보인 아이폰6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4.5mm의 두께에 베젤을 극소화해 화면을 더 크고 꽉 찬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셋 솔루션의 아이폰6 디자인은 퓨즈치킨보다 두께가 더 얇다. 아이폰 윗부분 두께가 1.5mm고 아래는 3mm, 무게는 70g으로 아이폰5S 대비 3배 얇아진 점이 특징이다. 한편 애플은 10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애플스토어에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를 공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5S가 6만 2000원 할인된 81만 8000원부터, 아이폰5C는 6만 2001원 할인된 68만 7999원부터 판매하며 아이폰4S는 47만 8000원부터 판매된다. 이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3만 1001원이 할인된 46만 8999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4만 6000원 할인된 가격인 57만 4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2만 5000원 할인된 35만 4000원부터, 아이패드 2는 3만 2001원 할인된 46만 7999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스토어, 단 하루 파격 할인 ‘아이폰 5S 포함’

    애플스토어, 단 하루 파격 할인 ‘아이폰 5S 포함’

    애플스토어 ‘레드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애플은 10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를 공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5S가 6만 2000원 할인된 81만 8000원부터, 아이폰5C는 6만 2001원 할인된 68만 7999원부터 판매하며 아이폰4S는 47만 8000원부터 판매된다. 이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3만 1001원이 할인된 46만 8999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4만 6000원 할인된 가격인 57만 4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2만 5000원 할인된 35만 4000원부터, 아이패드 2는 3만 2001원 할인된 46만 7999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스토어, 단 하루 파격 할인 ‘아이폰 5S 포함’ 아이폰6 출시설까지

    애플스토어, 단 하루 파격 할인 ‘아이폰 5S 포함’ 아이폰6 출시설까지

    ‘애플스토어 아이폰6’ 애플스토어 ‘레드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출시설이 제기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광고회사 셋 솔루션과 액세서리 제조사인 퓨즈치킨이 각각 두께 4.5mm·3mm의 아이폰6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퓨즈치킨이 선보인 아이폰6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4.5mm의 두께에 베젤을 극소화해 화면을 더 크고 꽉 찬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셋 솔루션의 아이폰6 디자인은 퓨즈치킨보다 두께가 더 얇다. 아이폰 윗부분 두께가 1.5mm고 아래는 3mm, 무게는 70g으로 아이폰5S 대비 3배 얇아진 점이 특징이다. 한편 애플은 10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애플스토어에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를 공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5S가 6만 2000원 할인된 81만 8000원부터, 아이폰5C는 6만 2001원 할인된 68만 7999원부터 판매하며 아이폰4S는 47만 8000원부터 판매된다. 이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3만 1001원이 할인된 46만 8999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4만 6000원 할인된 가격인 57만 4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2만 5000원 할인된 35만 4000원부터, 아이패드 2는 3만 2001원 할인된 46만 7999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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